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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7 15:43:41

회장배 전국컬링대회

1. 개요2. 11회
2.1. 일반부2.2. 고등부2.3. 중등부
3. 12회
3.1. 일반부3.2. 고등부3.3. 중등부
4. 13회
4.1. 일반부4.2. 고등부4.3. 중등부4.4. 초등부
5. 14회
5.1. 일반부5.2. 고등부5.3. 중등부5.4. 초등부
6. 15회
6.1. 일반부6.2. 고등부6.3. 중등부6.4. 초등부6.5. 믹스더블
7. 16회
7.1. 일반부7.2. 고등부7.3. 중등부7.4. 초등부7.5. 믹스더블
8. 17회9. 18회
9.1. 일반부9.2. 고등부9.3. 중등부9.4. 초등부9.5. 믹스더블
10. 19회
10.1. 일반부10.2. 고등부10.3. 중등부10.4. 초등부10.5. 믹스더블
11. 20회
11.1. 일반부11.2. 고등부11.3. 중등부11.4. 초등부11.5. 믹스더블
12. 21회
12.1. 일반부12.2. 19세 이하부(고등부)12.3. 16세 이하부(중등부)12.4. 13세 이하부(초등부)12.5. 믹스더블12.6. 동호인부
13. 22회
13.1. 일반부13.2. 19세 이하부(고등부)13.3. 16세 이하부(중등부)13.4. 13세 이하부(초등부)13.5. 믹스더블13.6. 동호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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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9년부터 시작한 컬링 대회다. 국가대표 선발전 대회인 한국컬링선수권대회전국동계체육대회를 제외하고 컬링 단일 종목 국내 대회 중에서는 가장 역사가 오래됐다.

2. 11회

2011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주 화산빙상장에서 열렸다.

2.1. 일반부

2.2. 고등부

2.3. 중등부

3. 12회

2012년 11월 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전주 화산빙상장에서 열렸다.

3.1. 일반부

3.2. 고등부

3.3. 중등부

4. 13회

2013년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렸다. 회장배 대회 처음으로 초등부 경기가 열렸다.

4.1. 일반부

남녀 모두 4개 팀씩 참가했다.

4.2. 고등부

남자는 8개 팀, 여자는 6개 팀이 참가했다.

4.3. 중등부

남자는 10개 팀[1], 여자는 6개 팀이 참가했다.

4.4. 초등부

남녀 모두 2개 팀씩 참가했다.

5. 14회

2014년 9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렸다.

5.1. 일반부

남자는 11개 팀, 여자는 4개 팀이 참가했다.

5.2. 고등부

남녀 모두 6개 팀씩 참가했다.

5.3. 중등부

남자는 6개 팀, 여자는 7개 팀이 참가했다.

5.4. 초등부

남자는 3개 팀, 여자는 4개 팀이 참가했다.

6. 15회

2015년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렸다. 회장배 대회 처음으로 믹스더블 대회가 열렸으며 국내 첫 믹스더블 대회였다.

6.1. 일반부

남자는 6개 팀, 여자는 5개 팀이 참가했다.

6.2. 고등부

남자는 8개 팀, 여자는 6개 팀[2]이 참가했다.

6.3. 중등부

남녀 모두 5개 팀씩 참가했다.

6.4. 초등부

남녀 모두 6개 팀씩 참가했다.

6.5. 믹스더블

믹스더블 대회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렸다.

7. 16회

2016년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렸다.

7.1. 일반부

남자는 5개 팀, 여자는 4개 팀이 참가했다.

7.2. 고등부

남자는 6개 팀, 여자는 9개 팀이 참가했다.

7.3. 중등부

남자는 3개 팀, 여자는 4개 팀이 참가했다.

7.4. 초등부

남녀 모두 4개 팀씩 참가했다.

7.5. 믹스더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렸다. 보통 회장배 경기는 풀리그나 조별리그로 치르는 방식이지만 이때 믹스더블은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8. 17회

2017년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열릴 계획이었다. 대한컬링경기연맹이 관리단체로 지정되는 등 연맹 내부 문제로 인해 연기됐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결번 처리됐다.

9. 18회

2018년 6월 21일부터 28일까지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렸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국내 컬링 대회지만, 일반부 경기에서 컬링 실업팀은 서울시청과 춘천시청만 참가했다.

여담이지만 대한컬링경기연맹이 관리단체로 지정되고 이 대회가 열리기까지 연맹 회장은 공석이었다. 회장 없는 회장배 대회

9.1. 일반부

남녀 모두 3개 팀씩 참가했다.

9.2. 고등부

남자는 6개 팀, 여자는 5개 팀이 참가했다.

9.3. 중등부

남녀 모두 7개 팀씩 참가했다.

9.4. 초등부

남자는 6개 팀, 여자는 4개 팀이 참가했다.

9.5. 믹스더블

일반부는 5개 팀, 중등부는 3개 팀이 참가했다.

10. 19회

2019년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렸다. 남녀 국가대표팀인 경북체육회 남자팀경기도청아시아태평양선수권을 앞두고 있어 참가하지 않았다.

10.1. 일반부

남녀 모두 4개 팀씩 참가했다.

10.2. 고등부

남자는 9개 팀, 여자는 5개 팀이 참가했다.

10.3. 중등부

남자는 4개 팀, 여자는 8개 팀이 참가했다.

10.4. 초등부

남녀 모두 4개 팀이 참가했다. 선수들의 어린 나이를 감안한 것인지 경기수를 줄이기 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렀다.

10.5. 믹스더블

일반부는 10개 팀[4], 중등부는 4개 팀이 참가했다.

11. 20회

초중고등부, 일반부, 믹스더블 경기가 각각 따로 열렸다.

초중고등부 경기는 2021년 5월 19일부터 24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렸다. 예년 대회들과 달리 초중고교 선수들을 대상으로만 경기가 열렸다. 비록 일반부는 빠졌지만, 코로나 19의 유행 이후 2020년에는 한국선수권을 제외한 국내 컬링 대회가 모두 취소되면서 학생 선수들에게는 1년 여만의 공식 대회였다. 개최지인 의성컬링센터도 2019년 10월 의성국제컬링컵 이후 1년 7개월만에 공식 대회를 개최했다.

일반부 경기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렸다. 남녀 국가대표인 경북체육회강릉시청은 해외전지훈련차 월드 컬링 투어에 참가하기 때문에 불참했다. 국가대표를 제외한 실업팀 중 전북도청도 불참했는데, 참가 신청 마감 기한을 넘겨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한다.[5] 비실업팀 중 전북컬링경기연맹 남자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나, 대회를 앞두고 선수 중 코로나 19 확진자 밀접 접촉자가 나오는 바람에 기권했다. 남자부에서는 2021-2022 시즌 기준 유일한 대학팀인 경일대학교가 창단 5개월 만에 국내대회 우승을 달성했고, 여자부에서는 경기도청이 2014년 이후 7년만에 우승했다.

믹스더블 경기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의정부컬링훈련장에서 열렸다. 야심차게 출범했으나 코로나 19의 유행으로 흐지부지된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로부터 1년 9개월 여 만에 의정부에서 열린 컬링 대회이자 코로나 19 유행 후 수도권에서 처음 열린 컬링 대회이기도 했다. 다만 경기수를 줄이기 위해서 단일 토너먼트로 진행했다.

11.1. 일반부

남자는 5개 팀, 여자는 3개 팀이 참가했다.

11.2. 고등부

남녀 모두 8개 팀이 참가했다.

11.3. 중등부

남자는 4개 팀, 여자는 7개 팀이 참가했다.

11.4. 초등부

남자는 2개팀, 여자는 4개팀이 참가했다.

11.5. 믹스더블

일반부는 8개 팀, 고등부는 21개 팀, 중등부는 12개 팀이 참가했다.

12. 21회

학생부(초중고) 경기, 일반부·믹스더블·동호인부 경기가 따로 열렸다. 대한컬링연맹 주관 대회 처음으로 동호인부 경기가 추가됐는데, 2023년 세계시니어선수권을 개최하면서 첫 세계시니어선수권에 출전할 선수 선발전도 포함됐다.

학생부 경기는 5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렸다.

일반부 경기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믹스더블 경기는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동호인부 경기는 26일 당일치기로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렸다. 일반부의 경우 모처럼 남녀 국가대표를 포함한 모든 실업팀이 참가했는데, 개최 당시 기준으로 남녀 모든 실업팀이 회장배 대회에 참가한 건 2015년 이후 7년만이다.

12.1. 일반부

남자는 5개 팀, 여자는 6개 팀이 참가했다. 남자부는 풀리그 이후 예선 1·2위간 결승전만 치렀고, 여자부는 조별리그 이후 준결승을 거쳐 결승전을 치렀다.

12.2. 19세 이하부(고등부)

남자는 7개 팀, 여자는 6개 팀이 참가했다.

12.3. 16세 이하부(중등부)

남자는 6개 팀, 여자는 7개 팀이 참가했다.

12.4. 13세 이하부(초등부)

남녀 모두 6개 팀이 참가했다.

12.5. 믹스더블

일반부는 12개 팀, 19세 이하부는 6개 팀, 16세 이하부는 12개 팀이 참가했다.

12.6. 동호인부

남자부만 3팀이 참가했다.

13. 22회

학생부(초중고)·동호인부 경기, 일반부·믹스더블 경기가 따로 열렸다.

동호인부 경기는 5월 5일과 6일 이틀간, 학생부 경기는 5월 7일부터 12일까지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렸다.

믹스더블 경기는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반부 경기는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렸다. 남녀 국가대표팀인 강원도청경기도청, 그리고 강릉시청은 해외 전지훈련으로 불참했다.

13.1. 일반부

남자는 4개 팀, 여자는 5개 팀이 참가했다.

13.2. 19세 이하부(고등부)

남녀 모두 7개 팀씩 참가했다.

13.3. 16세 이하부(중등부)

남자는 4개 팀, 여자는 6개 팀이 참가했다.

13.4. 13세 이하부(초등부)

남자는 3개 팀, 여자는 6개 팀이 참가했다.

13.5. 믹스더블

일반부는 7개 팀, 18세 이하부는 6개 팀, 15세 이하부는 2개 팀이 참가했다.

13.6. 동호인부

남자부만 3팀이 참가했다.


[1] 참가 신청했으나 최종 불참한 부산외고 포함.[2] 참가 신청했으나 최종 불참한 부산외고 포함.[3] 8팀이 출전했는데 그 중 4팀이 경북체육회 소속이었고 4팀 모두 4강에 진출했다.[4] 참가 신청했으나 최종 불참한 서울컬링클럽C 포함.[5] 참가팀이 적은만큼 그냥 출전 신청을 받아줘도 되지 않았냐는 반응도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예외를 두다 보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6] 참가팀이 5팀 뿐이었음에도 경기수를 줄이기 위해서 2개 조로 나눠 조별 리그를 치렀다.[7] 원래 팀 스킵은 김민지이지만 믹스더블 국가대표로 선발되면서 남녀 국가대표팀처럼 해외전지훈련을 앞두고 있어 김혜린이 대신 스킵을 맡았다.[8] 경동대학교[9] 팀 창단 후 첫 전국대회 우승.[10] 원래 스킵이었던 김민서가 9월 전북도청에 입단하면서 남은 3명만으로 대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