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KBS 연기대상
2024년 지상파 3사 연말 시상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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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 ||||
연예대상 | ||||
연말 가요제 | ||||
<colbgcolor=#3d2113><colcolor=#efc478> 2024 KBS 연기대상 (2024) 2024 KBS Drama Awards | |
방송일 | 2024년 12월 31일 |
방송 시간 | 1부 19:00 ~ 21:002부 21:00 ~ 22:50 |
채널 | KBS 2TV |
개최 장소 | 여의도 KBS홀 |
CP | |
연출 | |
작가 | |
진행 | 장성규, 서현, 문상민 |
다시보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언어) |
링크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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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역대 KBS 연기대상 | ||||
2023 KBS 연기대상 | → | 2024 KBS 연기대상 | → | 2025 KBS 연기대상 |
2024년 12월 31일 저녁 7시 여의도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인 KBS 연기대상.
2. 기획 의도
2024년의 마지막 밤, 당신이 사랑한 별들이 찾아옵니다. 올 한해 시청자의 곁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한 KBS 드라마 속 주인공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 생방송 <2024 KBS 연기대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3. 진행자
진행자 | ||
<nopad> | ||
장성규 | 서현 | 문상민 |
- 장성규, 서현, 문상민이 진행을 맡는다. 장성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진행을 맡게 됐으며, 서현은 지난 2018 MBC 연기대상 이후 6년 만에 연기대상 시상식 진행을 다시 맡게 됐다. 문상민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연기대상 진행을 맡게 됐으며, 같은 해 진행되는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 진행도 맡게 됐다. #
- 서현과 문상민은 각각 2025년에 방영될 KBS 2TV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연기대상 MC는 해당 년도 방영 혹은 다음 년도 방영 예정 드라마의 배우들이 맡게 되는 관례를 따른 것이라 볼 수 있다.
4. 티저
▲ 1차 티저 | ▲ 2차 티저 |
5. 포토월
6. 사전 예측
===# 상반기 #===분류 | 드라마 |
<colbgcolor=#f5f5f5,#2d2f34> 월화 드라마 | 환상연가, 멱살 한번 잡힙시다, 함부로 대해줘 |
일일 드라마 | 피도 눈물도 없이, 수지맞은 우리, 스캔들 |
주말 드라마 | 미녀와 순정남 |
- 올해 첫 월화 드라마로 편성된 〈환상연가〉는 시청률 4%로 출발했으나 이후 1~2%대의 굴욕적인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시청률이 최고조에 달하는 1월에 방송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상파 사극 최저 시청률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 〈환상연가〉의 후속작으로 편성된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시청률 2%로 시작했고, 결국 최종회까지 시청률이 큰 상승폭을 보이지 못한 채 4%를 넘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
- 〈멱살 한번 잡힙시다〉의 후속작으로 편성된 〈함부로 대해줘〉 역시 시청률 2.3%로 시작한 뒤 계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시청률 1%대에 머문 채 막을 내렸고 평균 시청률은 1.3%를 기록하면서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 일일 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는 첫 회 시청률 8%를 기록했고, 방영 기간동안 한 자릿수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역대 KBS 2TV 일일 드라마 중 최악의 성적을 남기게 됐다. 특히, 57회는 최저 시청률인 5.8%를 기록했는데 이는 정규시간대 기준 KBS2 전체 일일 드라마 중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는 불명예 기록이다.[1]
- 일일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는 첫 회 시청률 12.6%를 기록하면서 2010년 이후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중 첫 회 시청률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시청률은 꾸준히 상승하여 13~14%대를 유지하며 후반부 최고 시청률 15.9%까지 기록하면서 전작의 부진에서 벗어났으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3위에 오르기도 했다.
- 일일 드라마 〈스캔들〉은 첫 회 시청률 7.2%를 기록하면서 KBS2 일일 드라마 중 첫 회 기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전개에 대한 평가는 전작보다 좋은 편이라는 평가가 있었고, 후반부로 갈수록 시청률도 반등했다. 69회와 101회에서 최고 시청률 9.6%를 기록하면서 전작의 부진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으나, 방영 내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다소 아쉽게 막을 내렸다.
-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후속작이자 올해 첫 주말 드라마로 편성된 〈미녀와 순정남〉은 첫 회 시청률 15.3%를 기록하면서 KBS 주말극 중 첫 회 시청률이 세 번째로 낮은 기록이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그 뒤 시청률 15~18%대를 유지하다가 42회에서 20.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기도 했지만, 그 이후에는 원래대로 돌아갔고 평균 시청률 역시 16%대를 기록한 뒤 마지막회 시청률 21.4%를 기록하고 막을 내렸다. 이는 역대 KBS 주말 드라마 최저치다.
===# 하반기 #===
분류 | 드라마 |
<colbgcolor=#f5f5f5,#2d2f34> 수목 드라마 | 완벽한 가족, 개소리, 페이스 미 |
일일 드라마 | 결혼하자 맹꽁아! |
주말 드라마 | 다리미 패밀리 |
드라마 스페셜 | 사관은 논한다, 핸섬을 찾아라, 영복, 사치코, 모퉁이를 돌면, 발바닥이 뜨거워서 |
- 올해 상반기까지 월화 드라마의 부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KBS 측이 기존 월화 드라마 편성을 중단하고 약 2년 만에 수목 드라마를 편성했다.[2] 재편성된 수목 드라마의 첫 드라마로는 〈완벽한 가족〉이 방송됐다. #
- 올해 첫 수목 드라마로 편성된 〈완벽한 가족〉은 평균 시청률 2%대를 기록하면서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고, 마지막회 3.1%를 달성 후 종영했다.
- 〈완벽한 가족〉의 후속으로 편성된 〈개소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OTT 특화 콘텐츠 제작비 지원 사업에 선정된 드라마이며, 이순재가 단독 주연으로 나오는 가운데 김용건, 송옥숙, 예수정, 임채무 등의 시니어 배우들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첫 주부터 시청률 4%대를 기록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며 6회에서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이후 3~4%대의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KBS 수목 드라마 부활의 불씨를 살렸고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마무리했다.
- 〈미녀와 순정남〉의 후속으로 편성된 〈다리미 패밀리〉는 첫 회 시청률 14.1%를 기록하면서 KBS 주말극 중 첫 회 시청률이 가장 낮은 기록이라는 불명예를 얻었다.[3] 이는 전작보다도 낮은 첫 회 시청률 기록이며, KBS 주말 드라마의 참패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 〈개소리〉의 후속으로 편성된 〈페이스 미〉는 2024년 시상식에 입성하는 올해 마지막 KBS 수목 드라마가 될 예정이며, 전작에 비해 다소 낮은 시청률인 2~3%대를 기록하며 마무리했다.
6.1. 통합
시상식을 5일 앞둔 12월 26일, KBS 측에서 올해 연기대상 대상 후보 6인을 공개했으며, 후보자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4] 언급된 후보자들 중에서는 올해 방영된 KBS 수목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개소리〉의 주인공인 이순재의 대상 수상이 유력한 상황이다. #지난 12월 21일 개최된 2024 SBS 연기대상 시상식처럼 대상 후보 6인 중에서 각 부문 우수 연기상, 최우수상을 수상할 경우 자동으로 대상 수상에서 멀어지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대상 후보에 오른 6인 모두가 해당 부문의 상을 수상할 경우 수상한 배우들 중 대상 수상자가 나오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5]
- 김정현: 주말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 남자 주인공인 서강주 역을 맡고 있다. 다른 후보군에 비해 다소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점과 올해 방영된 주말 드라마가 암흑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점으로 인해 대상 수상 확률은 매우 낮은 편이다. 다만, 대상 후보에 올랐기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을 한다면 신인 연기상 혹은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6]
- 김하늘: 월화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타이틀롤인 서정원 역을 맡았다. 방영된 드라마가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다른 후보군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 점이 걸림돌로 꼽히고 있어 대상 수상 확률은 매우 낮은 편이다. 다만, 대상 후보에 올랐기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을 한다면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박지영: 주말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 조연인 고봉희 역을 맡고 있다. 다른 후보군에 비해 연기력으로는 호평받고 있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주말 드라마가 암흑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점으로 인해 대상 수상 확률이 매우 낮은 편이다. 다만, 대상 후보에 올랐기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을 한다면 여자 조연상이나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있으며, 더 나아가 여자 최우수상 가능성도 열려있다.
- 이순재: 수목 드라마 〈개소리〉에서 주연이자 본인 역을 맡았다. 대배우의 상징성, 시청자들의 상당히 좋은 평가, 올해 KBS 수목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대상 수상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7] 만약, 그가 실제로 연기대상을 수상하게 된다면 역대 3사 연기대상 수상자 중 최고령 수상자가 되며, 개인에게는 1970년 TBC 연기대상을 수상한 이후 무려 54년만에 연기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또한, 연기대상과 연예대상을 함께 수상한 인물 중 유일하게 연기대상을 2회 수상하는 배우로 남게 된다.[8]
- 임수향: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여자 주인공인 박도라 역을 맡았다. 다른 주말 드라마인 〈다리미 패밀리〉보다 출연했던 드라마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다른 후보군에 비해 다소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점 때문에 대상 수상 확률은 매우 낮은 편이다. 다만, 대상 후보에 올랐기 때문에 시상식에 참석을 한다면 장편드라마 여자 우수 연기상 혹은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지현우: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남자 주인공인 고필승 역을 맡았다. 2021년 〈신사와 아가씨〉로 대상을 수상한 이후 3년 만에 대상 후보에 오르면서 대상 수상에 다시 도전하게 됐다. 다만, 올해 시상식에는 강력한 대상 후보가 존재한다는 점과 주말 드라마 시청률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대상 수상 확률은 낮은 편이다. 시상식에 참석을 한다면 대상 대신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24년 KBS 드라마는 큰 하락세를 겪었으며, 다른 방송국보다도 더욱 심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나마 일일 드라마 부문에서 〈수지맞은 우리〉가 시청률 15.9%까지 기록하면서 하반기 들어서 조금이나마 회복세를 보였다.
일일 드라마 부문은 1TV와 2TV의 성적이 극도로 엇갈렸다. 1TV에서 방영된 〈수지맞은 우리〉와 〈결혼하자 맹꽁아!〉는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평일 지상파 시청률 전체 1위를 자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2TV에서 방영된 〈피도 눈물도 없이〉, 〈스캔들〉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한 채 종영되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주말 드라마 부문은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30% 이상의 시청률을 보장할 정도로 KBS의 간판이었으나 올해는 작년보다 더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으며 이는 시청률 회복세에 들어간 일일 드라마 부문과 더욱 대비되고 있다.
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올해 단 한 편도 5%의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이 없는 상황이며, 최저 평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한 작품도 있다.
올해 KBS 드라마 중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 오른 드라마는 단 하나도 없다.[9]
시청률과 별개로 연기 호평을 받은 이소연, 함은정, 백성현, 오현경 등이 시상식에서 각 부문 조연상 혹은 우수 연기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있으며, 〈개소리〉에서 이순재와 종족의 한계를 뛰어넘은 진정한 우정을 보여준 소피 역으로 활약한 연기견 아리도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7. 수상 결과
7.1. 대상
<rowcolor=#efc478> 후보 | 드라마 |
김정현 | 〈다리미 패밀리〉 |
김하늘 | 〈멱살 한번 잡힙시다〉 |
박지영 | 〈다리미 패밀리〉 |
이순재 | 〈개소리〉 |
임수향 | 〈미녀와 순정남〉 |
지현우 |
7.2. 인기상 남자
<rowcolor=#efc478> 후보 | 드라마 |
김명수 | 〈함부로 대해줘〉 |
김병철 | 〈완벽한 가족〉 |
김정현 | 〈다리미 패밀리〉 |
박상남 | 〈결혼하자 맹꽁아!〉 |
박지훈 | 〈환상연가〉 |
백성현 | 〈수지맞은 우리〉 |
연우진 | 〈멱살 한번 잡힙시다〉 |
오창석 | 〈피도 눈물도 없이〉 |
이민기 | 〈페이스 미〉 |
이순재 | 〈개소리〉 |
장승조 | 〈멱살 한번 잡힙시다〉 |
지현우 | 〈미녀와 순정남〉 |
진주형 | 〈스캔들〉 |
최웅 |
7.3. 인기상 여자
<rowcolor=#efc478> 후보 | 드라마 |
금새록 | 〈다리미 패밀리〉 |
김규선 | 〈스캔들〉 |
김하늘 | 〈멱살 한번 잡힙시다〉 |
박주현 | 〈완벽한 가족〉 |
박하나 | 〈결혼하자 맹꽁아!〉 |
연우 | 〈개소리〉 |
윤세아 | 〈완벽한 가족〉 |
이소연 | 〈피도 눈물도 없이〉 |
이유영 | 〈함부로 대해줘〉 |
임수향 | 〈미녀와 순정남〉 |
한보름 | 〈스캔들〉 |
한지현 | 〈페이스 미〉 |
한채영 | 〈스캔들〉 |
함은정 | 〈수지맞은 우리〉 |
홍예지 | 〈환상연가〉 |
8. 축하 공연
- 오프닝 쇼는 안무가 킹키가 총 무대 감독으로 연출하며, 25명의 댄서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모든 근심을 날려버리고 새해를 맞이하는 모두의 축제를 표현한 댄스 퍼포먼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 뮤지컬 마타하리의 두 주인공 옥주현과 김성식이 The Prayer를 부르면서 2024년 마지막 밤에 감동의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8.1. 1부
8.2. 2부
9. 시청률
<rowcolor=#efc478> 회차 | 방송 시간 | 전국 | 수도권 |
<colbgcolor=#f5f5f5,#2d2f34> 1부 | 19:00 ~ 21:00 | % | % |
2부 | 21:00 ~ 22:50 | % | % |
닐슨코리아 시청률 기준 ※ [범례] 최저 시청률 ・ 최고 시청률 |
10. 평가
11. 기타
- 본 시상식 편성에 따라 〈신데렐라 게임〉, 〈셀럽병사의 비밀〉, 〈과학수사대 스모킹 건〉은 결방된다.
- 본 시상식의 시작 시간이 오후 7시로 확정되면서 새해 카운트다운을 진행하지 않고 시상식이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KBS 측은 시상식을 예년과 달리 밤 10시 50분까지 편성했으며, 시상식 종료 이후 신년 맞이 특별 생방송 KBS 2025 카운트다운 쇼 LIGHT NOW를 편성했다. #
- 2024 SBS 연예대상, 2024 MBC 가요대제전이 같은 날 개최를 확정하면서 동시간대 편성으로 시청률 경쟁을 벌이게 됐다.
-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여파로 시상식 진행이 불투명해 보였으나, 약 6시간 만에 비상계엄이 해제되면서 시상식은 일정 변동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가요대축제, 연예대상 시상식과는 달리 레드카펫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1, #2
12. 둘러보기
2024년 지상파 3사 연기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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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S 연말 시상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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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끝까지 사랑은 21회 시청률 4%를 기록했지만, 기존 편성보다 50분 일찍 방송됐다는 점과 2018 아시안게임 중계 편성 영향을 받았던 점을 고려해야 한다.[2] 2022년 방영된 드라마 스페셜, 2023년 초에 방영된 드라마 〈연모〉 재방송을 제외하면, 최근에 방영된 수목 드라마는 2022년 11월까지 방영된 드라마 〈진검승부〉다.[3] 이전 KBS 주말극 중 첫 회 시청률이 가장 낮은 주말극은 부탁해요, 엄마로 당시 14.9%를 기록했는데, 이 기록마저 경신됐다. 다만, 이 드라마는 후반부에 시청률 40%대까지 간 적이 있으므로 아직까지는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4] 후보자의 정렬 순서는 가나다 순으로 정렬.[5] 지난 2021년 KBS 연기대상 당시 강력한 대상 후보로 언급된 윤주상이 장편드라마 우수 연기상에 그쳤다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며, 최우수상 역시 남녀 최대 각 2명씩 주는 시상식이기 때문에 대상 후보들은 시상식에 참석만 한다면 모두 상을 가져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6] 참고로 2017년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적이 있으나, KBS 내에서는 수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7] 해당 드라마를 통해 2024년 11월 빅데이터 기반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분석 발표 중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에서 1위 김태리, 2위 박신혜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젊은 배우들 사이에서 유일한 원로배우로서의 경쟁력과 드라마 개소리의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8] 참고로 이전까지 역대 연기대상 최고령 수상자는 2008년 당시 만 67세의 나이로 KBS 연기대상을 수상한 김혜자다.[9] 미녀와 순정남과 수지맞은 우리는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