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30 MINUTES MISSIONS
1. 개요2. 지구연합군
2.1. 알토 / eEXM-17 Alto
3. 바이론군2.1.1. 알토 그라운드 타입2.1.2. 알토 플라이트 타입2.1.3. 알토 X777 부대 소속기 / eEXM-17A Alto X777 corps2.1.4. 풀아머 알토 / eEXM-17FA
2.2. 라비오트 / eEXM-21 Rabiot2.2.1. 라비오트 R623 부대 소속기 / eEXM-21 Rabiot R623 corps
2.3. 에스포지토 / eEXM-30 Esposito2.4. 포레스티에리 / eEXM-S Forestieri2.5. 프로베델 / eEXM GIG-R01 Provedel (Type-REX 01)2.5.1. 프로베델 타입 COMMAND / eEXM GIG-C02 Provedel (Type-COMMAND 02)
2.6. 바스키로토 / eEXM-9 Baskyrotto3.1. 포르타노바 / bEXM-15 Portanova3.2. 시엘노바 / bEXM-14T Cielnova
4. 맥시온군3.2.1. 시엘노바 커스텀 스페이스 타입 / bEXM-C14TS Cielnova Custom Space Type
3.3. 가르도노바 / bEXM-29 Gardonova3.4. 레베르노바 / bEXM-28 Revernova3.4.1. 레베르노바 육전 강화 사양 / bEXM-28G Revernova Enhanced Ground Type
3.5. 볼파노바 / bEXM-33 Volpanova3.6. 베르데노바 / bEXM-21 Verdenova3.7. 라운드노바 / bEXM-6 Roundnova[clearfix]
1. 개요
30 MINUTES MISSIONS의 기체들을 설명하는 문서.2. 지구연합군
2.1. 알토 / eEXM-17 Alto
스탠더드 에그자 맥스라면 내가 또 한 스탠더드 하지!
IT기업 "사이러스"가 개발한 지구연합군에 소속되어 있는 에그자맥스.
기동성, 조종성이 뛰어난 스탠다드기.
확장성에 특화되어 현행 무기와의 호환성이 높다.
세계 각지에서 오리지널 칼라나 추가 장비를 베풀어 배치되고 있다.
시리즈 최초로 발매된 에그자 맥스. 기동성, 조종성이 뛰어난 스탠다드기.
확장성에 특화되어 현행 무기와의 호환성이 높다.
세계 각지에서 오리지널 칼라나 추가 장비를 베풀어 배치되고 있다.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짐 계열 양산기 스러우면서도 적당히 히로익한 포인트를 적용한 기체이다. 이 제품의 구조나 체형 등이 뒤이어 나올 라인업의 기초가 되었다고 볼 수 있는 상징적인 모델. 기본 무장은 서브 머신건[1]과 코어 유닛[2].
참고로 전용 옵션 파츠들 중 지휘관기 아머를 장착하면 이 로봇과 비슷한 형상이 된다.
2.1.1. 알토 그라운드 타입
알토의 지상전 특화 바리에이션으로 외장 장갑을 증설하고 백팩 혹은 발바닥에 부착할 수 있는 전차 궤도 파츠와 전용 무기인 바주카를 추가로 장비했다. 궤도 파츠는 그 자체로 독립적인 지원 차량으로 조립할 수도 있다.
2.1.2. 알토 플라이트 타입
알토의 공중전 특화 바리에이션으로 하체 파츠와 일부 장갑 파츠들을 비행에 적합한 형태로 교체하고 에그자 비클 에어 파이터 기반의 비행용 백팩을 추가로 장비했다. 백팩에 장비하는 캐논은 손에 드는 라이플로도 조립 가능하다.
기본형 알토의 하체 파츠도 그대로 들어 있기에 하체 파츠만 기본형 알토인 상태로도 조립 가능하며, 접지성 등의 측면에선 이쪽으로 조립하는 것도 이득이 있다.
2.1.3. 알토 X777 부대 소속기 / eEXM-17A Alto X777 corps
난도가 높은 특수 임무에 투입되는 지구 연합군의 정예 부대에 소속되는 기체.
안정된 기동력과 높은 공격 성능을 자랑하며, 육해공 어느 전장에서도 탁월한 지휘를 한다.
택티컬 빔 라이플을 표준 장비해 정확한 사격에 의한 전선의 밀어 올림이나 저격에 의한 후방 지원을 특히 잘 했다.
전지에서 얻은 방대한 전투 데이터는 지구 연합군의 기술 혁신에 크게 공헌했다.
30MM 시리즈의 프라모델 홍보 기획의 일환으로 전개된 『30 MINUTES MISSIONS ANOTHER EXAMACS PLAN』에서 소개된 알토의 특수전용 바리에이션으로, 기존의 알토 전용으로 출시되었던 여러 파츠들[3]을 재활용해서 제작되었다. 알토 전용 웨폰 세트의 파츠를 조합해서 만든 스나이퍼 라이플을 기본 무장으로 채용했으며, 그 외에도 알토 전용 파츠들이 정크파츠로 남아있어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습식 데칼도 들어있어서 일반적인 알토와는 차별화된 구성을 자랑하고 있다.안정된 기동력과 높은 공격 성능을 자랑하며, 육해공 어느 전장에서도 탁월한 지휘를 한다.
택티컬 빔 라이플을 표준 장비해 정확한 사격에 의한 전선의 밀어 올림이나 저격에 의한 후방 지원을 특히 잘 했다.
전지에서 얻은 방대한 전투 데이터는 지구 연합군의 기술 혁신에 크게 공헌했다.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2.1.4. 풀아머 알토 / eEXM-17FA
기본형 알토의 풀아머 버전.그냥 아머를 추가로 덧붙인게 아니고 기본 소체 자체도 업그레이드 한 중간아머가 들어가 있다. 알토 -> 중간 아머 -> 풀아머 순으로 장착하게 된다. 여기에 블레이드/캐논 모드로 교체할 수 있는 대형의 가변 무장이 추가되고, 프리미엄 반다이로 나왔던 알토 X777 부대용 장갑(두부, 어깨)이 백색 컬러링으로 추가되었다. 또한 늘 들어가는 드론 로이로이도 추가파츠를 붙여서 풀아머 사양으로 들어간다.
2.2. 라비오트 / eEXM-21 Rabiot
매시브한 에그자 맥스가 있는 한, 절대 질 리가 없다!
알토의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IT기업 "사이러스"가 개발한 지구연합군의 4세대 에그자맥스.
각부에 하드 포인트를 갖고, 알토용의 아머, 무장에 가세해, 암 유닛도 추가 가능하게 되어 있어, 공수에 있어서 높은 확장을 갖는다.
표준 무장으로 빔 샷건을 장비. 라이플의 유닛은 기존 무장과의 환장에 대응해, 미션에 맞춘 커스터마이즈가 가능.
알토를 이은 세컨드 주역메카 포지션의 4세대 에그자 맥스.각부에 하드 포인트를 갖고, 알토용의 아머, 무장에 가세해, 암 유닛도 추가 가능하게 되어 있어, 공수에 있어서 높은 확장을 갖는다.
표준 무장으로 빔 샷건을 장비. 라이플의 유닛은 기존 무장과의 환장에 대응해, 미션에 맞춘 커스터마이즈가 가능.
알토 계열 제품이나 포르타노바 계열 제품에 비해 키가 커진 것, 3mm 조인트 외에도 C형 파츠 조인트가 어깨와 다리에 추가된 것이 특징. 외형상으로는 어깨 장갑이 상당히 크고 다리도 굵직하며, 특히 허벅지가 매우 두껍다. 기본 무장은 빔 샷건[4]이고, 그 외에도 전용 옵션 웨폰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근접전용 자마다르와 버스터 소드도 사용할 수 있다.
2.2.1. 라비오트 R623 부대 소속기 / eEXM-21 Rabiot R623 corps
환장에 의해, 고온·한랭 지대 등 가혹한 환경하에서도 전투가 가능한 지구 연합군의 특수 부대에 소속하는 기체.
견고한 중장갑과 대형 무장에 의한 파괴적인 공격 능력으로 부대를 승리로 이끈다.
라비오트의 전용 무장을 바탕으로 개발된 데모닉 블레이드 캐논은 다수의 적기체를 일격으로 날려버리는 공격 성능과 전투에 맞춰 분리·합체가 가능하다는 공격성을 겸비한다.
30MM 시리즈의 프라모델 홍보 기획의 일환으로 전개된 『30 MINUTES MISSIONS ANOTHER EXAMACS PLAN』에서 소개된 라비오트의 특수전용 바리에이션으로, 기존의 라비오트 전용으로 출시되었던 여러 파츠들[5][6]을 재활용해서 제작되었다. 라비오트 전용 웨폰 세트의 파츠들을 조합해서 만든 빔 바주카와 버스터 소드를 기본 무장으로 채용했으며, 그 외에도 라비오트 전용 파츠들이 정크파츠로 남아있어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습식 데칼도 들어있어서 일반적인 라비오트와는 차별화된 구성을 자랑하고 있다.견고한 중장갑과 대형 무장에 의한 파괴적인 공격 능력으로 부대를 승리로 이끈다.
라비오트의 전용 무장을 바탕으로 개발된 데모닉 블레이드 캐논은 다수의 적기체를 일격으로 날려버리는 공격 성능과 전투에 맞춰 분리·합체가 가능하다는 공격성을 겸비한다.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2.3. 에스포지토 / eEXM-30 Esposito
에스포지토 α(알파) | 에스포지토 β(베타) |
기본 무장은 더블 배럴 라이플(알파), 빔 라이플 2정(베타).
전투기 형태에서는 안정적으로 고정이 잘 안 되는 문제가 있다. 허리를 역방향으로 돌리기는 하는데 그 이후에 아무런 고정기구가 없기 때문. 다른 제품에서 30mm 두 개를 연결하는 파츠를 가져올 수 있으면 고정이 가능하지만 단독으로는 안정적으로 전시하기도 힘들 정도인 것은 아쉬운 점이다.
2.3.1. 에스포지토 Θ(세타) / eEXM-30 Esposito θ
공중전, 우주전 등의 특별 작전에 투입되는 지구 연합군의 특무 기체.
동형기인 에스포지토 α·β의 강화 기체이며, 화력 특화의 무장과 항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형 윙이 특징적이다. 체공 상태에서의 기동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α·β와 마찬가지로 비행 형태와의 플렉시블한 모드 체인지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팔부 컨테이너에서 발하는 호밍 미사일로 적 정예를 정확하게 노리고, 방어 에리어 공역에의 침입을 허락하지 않는다.
공전에 의해 특화된 "S873 부대"도 지구 연합군에는 존재하고, 그 마킹이 베풀어진 에스포지토 θ도 널리 운용되고 있다.
30MM 시리즈의 프라모델 홍보 기획의 일환으로 전개된 『30 MINUTES MISSIONS ANOTHER EXAMACS PLAN』에서 소개된 에스포지토의 특수전용 바리에이션으로, 신규 조형으로 디자인된 전용 머리와 흉부의 기장 아머, 어깨의 2연장 날개 파츠 외에도 에그자 비클 에어 파이터의 것을 재활용한 다리의 보조 날개 파츠와 랜딩기어형 발 파츠 등을 조합해 제작되었다. 기존의 에스포지토 알파와 베타가 쓰던 더블 배럴 라이플과 2정의 빔 라이플 외에도 신규 조형의 3연장 미사일 포드 2기를 기본 무장으로 채용했으며, 그 외에도 옵션 파츠 세트 1번의 레일건과 증가장갑 파츠, 에어 파이터의 손잡이 등 정크파츠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 습식 데칼도 들어있어서 일반적인 에스포지토와는 차별화된 구성을 자랑하고 있다.동형기인 에스포지토 α·β의 강화 기체이며, 화력 특화의 무장과 항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형 윙이 특징적이다. 체공 상태에서의 기동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α·β와 마찬가지로 비행 형태와의 플렉시블한 모드 체인지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팔부 컨테이너에서 발하는 호밍 미사일로 적 정예를 정확하게 노리고, 방어 에리어 공역에의 침입을 허락하지 않는다.
공전에 의해 특화된 "S873 부대"도 지구 연합군에는 존재하고, 그 마킹이 베풀어진 에스포지토 θ도 널리 운용되고 있다.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2.3.2. 에스포지토 Γ(감마) / eEXM-30 Esposito Γ
에스포지토 시리즈의 색놀이 바리에이션.
2023년의 제1회 30MM 컬러바리 그랑프리에서 1위를 한 기체로, 알파와 베타의 파츠들을 전부 가지고 있다.
2.4. 포레스티에리 / eEXM-S Forestieri
포레스티에리 01(eEXM-S01U) | 포레스티에리 02(eEXM-S02M) |
우리는 작고 귀여운 미니미 에그자 맥스 포레스티에리!
기존의 에그자 맥스보다 소형화된 에그자 맥스. 설정상 01은 무인기, 02는 유인기로[7] 유인기인 02를 중심으로 무인기인 01을 통솔한다. 기본 무장은 빔 라이플과 플라즈마 빔 소드.맥시온군 에그자 맥스 이외의 에그자 맥스로선 최초로 맥시온군의 관절을 사용한다. 설정상 맥시온군에게서 노획한 기술을 역공학으로 복제해서 활용했다는 설정이 붙어 있다. 실제 제품에서도 맥시온군의 관절을 사용한 덕에 지구연합군 에그자 맥스 중에서는 상박 롤 가동이 가장 뛰어난 편.
2.4.1. 포레스티에리 03 / eEXM-S03H
포레스티에리 시리즈의 색놀이 바리에이션으로, 기존의 포레스티에리 01에서 색조합이 바뀌고 프론트 스커트가 02의 것으로 바뀐 것 이외에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
에스포지토 Γ(감마)와 같이 2023년의 제1회 30MM 컬러바리 그랑프리에서 2위를 했던 기체가 상품화된 제품이다.
2.4.2. 포레스티에리 04 / eEXM-S04A
포레스티에리의 특수부대용 커스텀이라는 설정의 기체.
프레스티에리 02를 베이스하여 하여 국방색으로 색을 변경하고 어깨 장갑, 두부, 흉부 장갑을 변경, 정강이 부품을 교체하여 키를 늘렸으며 라이플과 실드에 추가 파츠를 붙여 대형화시켰다. 키와 덩치가 커진 덕분에 작은 양산기로 보였던 기존 기체와는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 것이 특징. 여기에 기존의 옵션파츠 세트들을 커스텀용으로 동봉한다.
2024년 8월에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예약을 받았다.
2.5. 프로베델 / eEXM GIG-R01 Provedel (Type-REX 01)
전설의 대형 에그자 맥스가 여기에 강림
에그자 맥스들을 능가하는 슈퍼 에그자 맥스
기존의 에그자 맥스보다 더 높은 체급인 슈퍼 에그자 맥스로, 지금까지 나온 에그자 맥스 중 가장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기존의 에그자 맥스를 탑승시키는 라이드 온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며, 다른 에그제 맥스를 탑승시킬 수 있는 탑승 형태와 거대한 메카닉 공룡인 REX 형태로 변형하는 2가지의 가변 기능이 있다. 기본 무장은 양팔의 하드포인트에 장착할 수 있는 헤비 빔 매그넘과 날카로운 형상의 양손 클로, 꼬리 끝에 위치한 대형 클로. 그 외에도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헤비 웨폰 1의 대형 실드와 대검, 빔 캐논과 12연장 미사일 포드도 장비할 수 있다.에그자 맥스들을 능가하는 슈퍼 에그자 맥스
커다란 덩치를 지탱하기 위해 기존의 C형 관절이 아닌 새로운 관절을 사용한다.
여담으로 처음 디자인이 공개되었을때 특유의 생김새때문에 대사신 조크라는 별명이 붙어버렸다.
2.5.1. 프로베델 타입 COMMAND / eEXM GIG-C02 Provedel (Type-COMMAND 02)
커맨드 프로베델의 힘을 무시하지 마라!!!!!!
프로베델의 지휘관 겸 에이스용 배리에이션. 전반적인 배색이 청색에서 백색으로 변경되었고 헤드의 바이저와 캐노피 클리어 파츠의 색을 라임색에서 딥스카이블루색으로 교체했으며 헤드 파츠도 옆머리에 뿔이 하나씩 달려 있는 소머리 형상에서 지휘용 안테나가 1개 증설된 형상으로 교체되었다.2.6. 바스키로토 / eEXM-9 Baskyrotto
얘들아, 반갑다. 난 2세대 에그자 맥스이자 너희의 선배인 바스키로토.
설정상 알토 이전에 생산되었다던 제2세대 에그자 맥스.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프론트 미션 시리즈의 반처나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GAN01-SS-L·BASHO 등을 연상시키는 매우 육중한 스타일이다.크기는 알토와 비슷한 크기이지만 전용 로이로이와 많은 개조 조인트, 그리고 백팩의 서브암 등이 있으며 새로운 손 파츠나 대형 실드와 중형 총기들이 기본으로 있다. 기본 무장은 전용 어썰트 라이플과 실드. 그 외에도 클로 형태의 손과 손을 대체하는 미사일 포드, 중후한 형상의 다리 파츠가 포함된 옵션 파츠 세트 16 암 유닛 / 레그 유닛 1이 발매될 예정.
컬러 베리에이션은 그레이와 브라운. 역시 신제품이라는 특성상 기체 베리에이션은 아직 전개되지 않은 상태다.
포레스티에리 계열과는 달리 맥시온군의 관절을 쓰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지구연합군 에그자 맥스 중에서는 상박 롤 가동이 뛰어난 편에 속하는 것이 기묘한데, 이는 기존의 알토 계열의 관절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어깨 관절과 고관절이 보다 튼튼하게 보강된 신설계 관절이 도입되었기 때문이다. 대신 팔에 지나치게 무장을 많이 들고 있을 경우 상박에서부터 팔이 빠지는 식으로 팔이 빠지는 경우가 개체에 따라 간혹 발견된다. 바스키로트 특유의 대형 실드가 보통 부착되는 왼팔에서 이런 현상이 종종 생기는 편이다.
3. 바이론군
3.1. 포르타노바 / bEXM-15 Portanova
바이론군에 소속되어 있는 에그자 맥스.
내탄성, 출력이 뛰어난 스탠다드기.
'곡면을 다용한 장갑으로, 실탄, 빔 무기의 어느 쪽에도 대응하는 내탄 성능을 추구.
빔 무기의 사용을 상정한 고출력 기체.
본국에는 "검은 근위사단"을 비롯한 주력부대가 존재한다고 한다.
알토와 함께 출시된, 기본형이라 볼 수 있는 모델.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자쿠 계열 양산기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메인 카메라도 자쿠스러운 모노 아이이고 머리의 형상도 전체적으로 슈탈헬름을 쓴 것 같은 모양새이다. 알토와 더불어 이후 전개되는 라인업의 기초가 된 모델이다. 기본 무장은 라이플[8]과 너클[9].내탄성, 출력이 뛰어난 스탠다드기.
'곡면을 다용한 장갑으로, 실탄, 빔 무기의 어느 쪽에도 대응하는 내탄 성능을 추구.
빔 무기의 사용을 상정한 고출력 기체.
본국에는 "검은 근위사단"을 비롯한 주력부대가 존재한다고 한다.
3.1.1. 포르타노바 스페이스 타입
포르타노바의 우주전 특화 바리에이션으로 헤드의 바이저와 다리 파츠, 대형 백팩 등을 우주전에 적합한 형태로 교체하고 암 유닛 라이플과 대형 클로를 장비했다. 기본형 포르타노바의 하체 파츠도 그대로 들어 있기에 하체 파츠만 기본형 포르타노바인 상태로도 조립 가능하다.
반다이제 로봇 프라모델에서는 보기 힘든 지행형의 2중 역관절 다리를 가진 것이 특징. 또한 2기 분의 파츠를 조합하면 켄타우로스 형태의 4족 보행 모드로 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특징이다. 역관절 형태의 다리 덕분인지 30MM 제품군 중에서는 키가 꽤 큰 편이다.
앞서 말한 대로 반다이제 로봇 프라모델에서는 흔치 않은 지행형의 2중 역관절 다리를 가진 것이 최대의 개성이지만, 아쉽게도 이 역관절 다리의 관절 강도가 그다지 좋지 않아 접지와 포징에 지장을 준다. 전시할 때 무게 중심을 신경 써 주지 않으면 균형을 잡지 못해서 상당히 잘 넘어지는 모습을 보인다.[10] 한편 이 제품을 통해 쌓은 경험이 반영되었는지 이후 발매된 경계전기 시리즈 관련 킷들에서는 역시 지행형의 2중 역관절 다리를 채용했음에도 관절 강도가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3.1.2. 포르타노바 마린 타입
포르타노바의 수중전 특화 바리에이션으로 수중전에 적합한 내압 바이저와 수중용 탱크, 파일벙커와 클로가 내장된 앵커 클로를 장비했다.
3.1.3. 포르타노바 특수부대 소속기 / bEXM-15C Portanova Special Squad
각 행성에서 비밀리의 조사 임무나 파괴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 부대에 속하는 기체.
소수 정예로 임무에 해당하기 때문에, 기영을 본 것은 바이론군 내에서도 소수에 한정된다.
시엘노바에 운용되고 있는 롱 라이플을 표준 장비해, 적의 표적 보충 에리어 밖으로부터의 정밀 사격을 자랑으로 했다.
통상 이 롱 라이플은 고화력의 장거리 저격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지만, 본 기체는 경이적인 기동력과 자세 제어로 근중거리전까지 이 무기 하나로 대응할 정도의 스펙을 보유했다.
30MM 시리즈의 프라모델 홍보 기획의 일환으로 전개된 『30 MINUTES MISSIONS ANOTHER EXAMACS PLAN』에서 소개된 포르타노바의 특수전용 바리에이션.소수 정예로 임무에 해당하기 때문에, 기영을 본 것은 바이론군 내에서도 소수에 한정된다.
시엘노바에 운용되고 있는 롱 라이플을 표준 장비해, 적의 표적 보충 에리어 밖으로부터의 정밀 사격을 자랑으로 했다.
통상 이 롱 라이플은 고화력의 장거리 저격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지만, 본 기체는 경이적인 기동력과 자세 제어로 근중거리전까지 이 무기 하나로 대응할 정도의 스펙을 보유했다.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3.2. 시엘노바 / bEXM-14T Cielnova
시엘노바가 있다면 파워는 거의 무량대수에 가깝다!
바이론군에서 포르타노바와 동시기에 개발된 지휘통신 능력을 강화한 에그자 맥스.
백팩 상부에 다기능 레이더를 장비해, 정세를 고속으로 분석하는 것이 가능.
확장성이 높은 팔뚝부, 내탄성을 강화한 다리부 등, 국지전에 특화한 설계가 실시되고 있다.
표준 무장 핸드건은 확장 모듈에 의해 사거리와 위력을 변경할 수 있다.
라비오트와 마찬가지로 알토 계열 제품이나 포르타노바 계열 제품에 비해 키가 커진 것, 3mm 조인트 외에도 C형 파츠 조인트가 어깨와 다리에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리가 전반적으로 굉장히 굵직해져서 건담 시리즈로 치자면 돔 계열 MS 같은 느낌이 되었고(그렇기에 스피나티오가 발매되기 이전까지는 30MM 제품군 중 전체적인 덩치가 가장 큼직한 제품이기도 했었다.), 백팩에는 원반형 레이돔이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 되어 있다. 기본 무장은 핸드건[11]. 그 외에도 전용 옵션 웨폰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대형 배틀액스와 소드 메이스, 쿠나이 등도 장비할 수 있다. 백팩 상부에 다기능 레이더를 장비해, 정세를 고속으로 분석하는 것이 가능.
확장성이 높은 팔뚝부, 내탄성을 강화한 다리부 등, 국지전에 특화한 설계가 실시되고 있다.
표준 무장 핸드건은 확장 모듈에 의해 사거리와 위력을 변경할 수 있다.
30MM 제품군 중에서도 유독 관절 강도의 부족이 자주 지적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HGUC 구스타프 칼의 경우처럼, 커다란 덩치를 지탱하기에는 관절이 조금 부실한 감이 있다는 것. 이러한 관절 강도의 부족이라는 문제점은 이후에 출시된 레베르노바로도 이어지고 말았다.
3.2.1. 시엘노바 커스텀 스페이스 타입 / bEXM-C14TS Cielnova Custom Space Type
우주 공간에서의 특수 작전에 배치되는 바이론군의 국지전 사양 기체.
통상의 시엘노바에 비해 한층 크게 설계되고 있어 그만큼 자세 제어 능력의 향상이나 지속 구동 시간의 향상 등, 바이론군이 요구하는 고수준의 기체 스펙을 가지고 있다.
통상의 시엘노바와 다른 두부 형상은 광범위 정밀 센서의 역할을 가지고, 전장에서의 기체 배치, 지형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 외에, 정밀도가 높은 열 검지 능력에 의해, 적 기체의 공격 행동을 읽어 피탄 횟수를 줄일 수 있다.
특수 무장인 엘리미네이트 라이플은, 연사할 수 없는 대신 고밀도의 에너지탄을 초고속으로 사출하는 것이 가능해, 적군의 정예 기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위험한 무장으로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30MM 시리즈의 프라모델 홍보 기획의 일환으로 전개된 『30 MINUTES MISSIONS ANOTHER EXAMACS PLAN』에서 소개된 시엘노바의 특수전용 바리에이션.통상의 시엘노바에 비해 한층 크게 설계되고 있어 그만큼 자세 제어 능력의 향상이나 지속 구동 시간의 향상 등, 바이론군이 요구하는 고수준의 기체 스펙을 가지고 있다.
통상의 시엘노바와 다른 두부 형상은 광범위 정밀 센서의 역할을 가지고, 전장에서의 기체 배치, 지형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 외에, 정밀도가 높은 열 검지 능력에 의해, 적 기체의 공격 행동을 읽어 피탄 횟수를 줄일 수 있다.
특수 무장인 엘리미네이트 라이플은, 연사할 수 없는 대신 고밀도의 에너지탄을 초고속으로 사출하는 것이 가능해, 적군의 정예 기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위험한 무장으로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3.3. 가르도노바 / bEXM-29 Gardonova
바이론군의 신형 에그자 맥스로, 하단의 레베르노바가 자쿠 혹은 돔이라면 이쪽은 곡그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 기본 무장은 서브 머신건[12]과 양손 클로.
카메라 부분과 가슴 파츠가 일체형이라 시선이 정면으로 고정된다는 문제가 있지만, 아쉬운대로 로이로이의 머리 등을 대신 끼워줄 수 있다. 긴 팔 부분은 하단의 레베르노바와 합체시 백팩에 장착하여 서브암으로 사용된다.
3.4. 레베르노바 / bEXM-28 Revernova
바이론군의 신형 에그자 맥스로, 고기동 가변형의 에스포지트와는 반대로 중장갑형의 자쿠나 돔을 생각나는 에그자 맥스이다. 특히 하반신의 디자인이 완전히 돔 그 자체이며, 머리 부분은 스코프 독이나 데미 트레이너를 연상시키는 반구형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 상술한 가르도노바와 합체할 수 있는 기믹이 있다. 기본 무장은 고출력 라이플[13].
그러나 관절 구조가 그대로라서 넓고 두툼해진 다리 파츠의 무릎 C형 관절 보강이 반드시 필요할 정도로 시엘노바 때부터 지적된 조립 초기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덜렁거리는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다. 그나마 넓은 발바닥이 접지력이 좋아서 보강 없이도 두 발로 직립에 지장은 없는 편. 그리고 심플한 돔 형태의 머리는 좌우 회전 이외엔 가동이 안되는 구조라서 포징할 때 시선을 조정하기 다소 어렵다는 점도 감점 요소.
3.4.1. 레베르노바 육전 강화 사양 / bEXM-28G Revernova Enhanced Ground Type
주로 지상전에서 많은 공적을 올린 특수부대에 속하는 정예기체. 지휘관기와 일반기로 머리 디자인이 2종류 존재한다.
통상의 레베르노바와 비교해, 스커트나 백팩 부분이 대형의 것으로 환장되고 있어 무장의 휴대량·구동 에너지 용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
대형 무장인 배리어블 바주카는, 직선적인 사격뿐만 아니라 곡사도 가능하게 한 신개발의 무장이며, 차폐물에 숨은 적기도 쏠 수 있다.
기본 장비하고 있는 쇼트 액스는 취급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투척 무기로서도 도움이 되어, 근중 거리 전투도 해낼 수 있는 만능의 기체로 완성되고 있다.
30MM 시리즈의 프라모델 홍보 기획의 일환으로 전개된 『30 MINUTES MISSIONS ANOTHER EXAMACS PLAN』에서 소개된 레베르노바의 특수전용 바리에이션으로, 기존 레베르노바에 다양한 신규 파츠들을 증설하고 기존의 바이론군 소속 에그자 맥스들이 사용하던 여러 파츠들과 무장들을 장착해 디자인부터 컬러링까지 돔을 그대로 오마주한 에그자 맥스. 통상의 레베르노바와 비교해, 스커트나 백팩 부분이 대형의 것으로 환장되고 있어 무장의 휴대량·구동 에너지 용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
대형 무장인 배리어블 바주카는, 직선적인 사격뿐만 아니라 곡사도 가능하게 한 신개발의 무장이며, 차폐물에 숨은 적기도 쏠 수 있다.
기본 장비하고 있는 쇼트 액스는 취급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투척 무기로서도 도움이 되어, 근중 거리 전투도 해낼 수 있는 만능의 기체로 완성되고 있다.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3.5. 볼파노바 / bEXM-33 Volpanova
볼파노바 쿼드바이크 버전(bEXM-33T) | 볼파노바 탱크 버전(bEXM-33QB) |
다른 가변기체인 에스포지토의 문제점이었던 변형후에 고정성이 안 좋은 점을 보완하여 변형시 일부 부분을 고정시키는 것으로 고정성도 확보했다.
디자인이 매우 개성적이고 가변 기믹도 충실하지만, 인간형 상태에서는 묘하게 포징이 쉽지 않은 게 단점으로 꼽힌다. 가변 기믹의 특성상 백팩 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려 있기에 스탠딩 난이도가 높다.
3.6. 베르데노바 / bEXM-21 Verdenova
바이런군 최초의 비행형 에그자맥스로 바이런군의 에그자맥스들 중 최초로 듀얼 아이가 존재한다. 기본 무장은 빔 라이플[14] 2정과 양팔 혹은 날개의 조인트에 장착할 수 있는 쉴드.
알토 플라이트 타입 이상으로 항공기적인 디자인을 추구한 기체로, 마치 전투기의 기수부를 연상시키는 형태의 흉부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흉부의 콕핏 상부에는 대놓고 캐노피까지 붙어 있어서 여러모로 전투기스러운 느낌을 부각시키고 있다. 특유의 유선형 디자인은 베이건제 MS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는다.
등의 비행용 백팩을 분리해서 다른 에그자 맥스 혹은 에그자 비클과 합체시킬 수 있으며, 또한 백팩 파츠와 흉부 콕핏 파츠를 떼어내어 독립적인 지원 항공기로 조립할 수도 있다. 다만 후자의 경우 그렇게 하면 흉부 한가운데가 휑하니 비어버리는 문제가 생기므로 주의.
바이런군의 에그자 맥스로선 최초로 맥시온군의 관절을 사용한다. 그 덕에 바이런군 에그자 맥스 중에서는 상박 롤 가동이 가장 뛰어난 편이다.
여담으로 지구연합군의 알토 플라이트 타입을 의식한 것인지 제품 홍보용 사진에서부터 대놓고 알토 플라이트 타입으로 추정되는 지구연합군 기체를 공격하는 장면이 나온다.
색상 베리에이션은 그린과 네이비. 그린이 네이비보다 1달 먼저 나왔다.
3.7. 라운드노바 / bEXM-6 Roundnova
짜리몽땅한 형태의 데미 트레이너가 연상되는 바이런군의 에그자 맥스. 지구연합군의 바스키로토가 알토 이전에 생산되었던 구형기였듯이, 이쪽도 역시 바이런군이 포르타노바와 시엘노바를 개발하기 이전에 생산했던 구형기이다.4. 맥시온군
4.1. 스피나티오 / EXM-A9 Spinatio
맥시온군에서 개발된 에그자 맥스.
가볍고 튼튼한 희소 광물 자원을 마음껏 이용하고 있어 압도적인 기동력과 견고한 경도를 자랑한다.
기본 외장을 퍼지하지 않고 추가 무장을 장착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어 상황에 따라 무장을 착탈하는 것으로 전투에서의 우위성을 확실한 것으로 하고 있다.
또, 에그자 맥스 공통의 접속 락 기구를 채용하고 있어, 타 진영의 무장을 활용해 싸우는 모습도 목격되고 있다.
제3세력인 맥시온군의 양산기이자 맥시온의 스탠더드 기체. 바이저 내부의 센서가 알토나 포르타노바 등과는 달리 모노아이가 아닌 듀얼아이로 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체형 자체도 알토나 포르타노바 등에 비해서 보다 인간의 체형에 가까운 것이 되어 있다.가볍고 튼튼한 희소 광물 자원을 마음껏 이용하고 있어 압도적인 기동력과 견고한 경도를 자랑한다.
기본 외장을 퍼지하지 않고 추가 무장을 장착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어 상황에 따라 무장을 착탈하는 것으로 전투에서의 우위성을 확실한 것으로 하고 있다.
또, 에그자 맥스 공통의 접속 락 기구를 채용하고 있어, 타 진영의 무장을 활용해 싸우는 모습도 목격되고 있다.
라비오트 계열 제품이나 시엘노바 계열 제품과 마찬가지로 알토 계열 제품이나 포르타노바 계열 제품에 비해 키가 크며(라비오트나 시엘노바보다도 대형의 덩치로, 평균적인 HG 등급 건프라과 같은 크기다.), 더불어 새로운 규격의 관절이 도입되었다.
관절 구조가 바뀜에 따라 가동성이 향상되었고, 특히 상박 롤 가동이 보다 용이해졌다. 30MM 제품군은 보통 상박 롤 가동을 하려 하면 어깨 관절 블록에 과도한 부하가 실려 관절 블록이 분해되려 하는 현상이 나타나곤 해서 상박 롤 가동을 하기가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있었는데, 관절 구조가 재검토된 스피나티오에서는 이 문제가 해소되었다.
4.1.1. 전국 타입 / EXM-A9s
스피나티오의 소체에 무자 아머를 장착시킨 타입으로, 이름에 걸맞게 전국시대의 사무라이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취하고 있다. 별매의 옵션 파츠 세트 4 전국 아머의 파츠들을 응용해서 다른 디자인의 무사, 삿갓을 쓴 아시가루, 용의 머리를 한 요괴(?) 등 다양한 형태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기본 무장은 태도와 철포 형상의 빔 라이플. 그 외에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전국 웨폰의 와키자시, 나기나타, 삼지창, 검집을 조합해서 만드는 히고유미[15]와 화살, 빔 라이플 전용 확장파츠 등을 사용할 수 있다.
4.1.1.1. 장군 타입 / EXM-A9sg
근거리 무장에 특화한 스피나티오의 특무 기체.
이송시나 격납시에는 "대기 모드"로 동력에너지를 온존, 헤드부 바이저와 배면 바인더를 올리는 것으로 각 모듈이 풀 파워로 작동하는 "전투 모드"로 이행하는 설계로 되어 있다.
초가속에 의한 고화력의 신속한 검격을 발하고 적 기체를 압도한다.
주로 근거리 전투를 기본으로 하지만, 길이가 다른 3개의 칼을 유연하게 구분하여 때로는 투척하여 공격하는 등 근거리 병장에서의 전투에 의해 자유로움을 갖게 한 기체가 되어 있다.
30MM 시리즈의 프라모델 홍보 기획의 일환으로 전개된 『30 MINUTES MISSIONS ANOTHER EXAMACS PLAN』에서 소개된 스피나티오 전국 타입의 특수전용 바리에이션.이송시나 격납시에는 "대기 모드"로 동력에너지를 온존, 헤드부 바이저와 배면 바인더를 올리는 것으로 각 모듈이 풀 파워로 작동하는 "전투 모드"로 이행하는 설계로 되어 있다.
초가속에 의한 고화력의 신속한 검격을 발하고 적 기체를 압도한다.
주로 근거리 전투를 기본으로 하지만, 길이가 다른 3개의 칼을 유연하게 구분하여 때로는 투척하여 공격하는 등 근거리 병장에서의 전투에 의해 자유로움을 갖게 한 기체가 되어 있다.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4.1.2. 닌자 타입 / EXM-A9n
스피나티오의 소체에 닌자 아머를 장착시킨 타입으로, 전형적인 사무라이인 전국 타입과는 정반대로 닌자스러운 디자인을 취하고 있다.
기본 무장은 2자루의 쇼트 블레이드와 철포 형상의 빔 라이플. 그 외에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전국 웨폰의 추가 쇼트 블레이드와 미즈구모[16]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전국 웨폰에 닌자 특유의 손동작을 취하는 오른손 파츠가 들어있어 닌자 타입과 잘 어울린다.
4.1.3. 아미 타입 / EXM-A9a
스피나티오의 소체에 아미 아머를 장착시킨 타입으로, 스피나티오 시리즈 중 가장 밀리터리 색채가 강한 디자인을 취하고 있다.
기본 무장은 데몰리션 라이플과 컴뱃 나이프, 쉴드. 그 외에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밀리터리 웨폰의 어썰트 라이플[17], 샷건, 그레네이드 런처[18], 데저트 이글 형상의 핸드건과 리볼버를 사용할 수 있다.
4.1.4. 나이트 타입 / EXM-A9k
스피나티오의 소체에 나이트 아머를 장착시킨 타입으로, 중세 판타지풍의 기사 디자인을 취하고 있다.
기본 무장은 소드와 쉴드. 실드 안쪽에 소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스피나티오 배리에이션 중에서는 유독 인기에 비해 물량이 적었던 기종으로 한국에서는 30MF가 나올 때쯤에야 제대로 재록되었다.
4.1.4.1. 블랙 나이트 타입 / EXM-A9bk
대형 무장을 갖춘 스피나티오의 특무 기체.
나이트 사양의 견고한 장갑에 한층 더 추가 아머를 채용해 기동성과 방어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대형 무장을 자유자재로 취급할 수 있는 기체 성능으로 튠업되었다.
중형검과 양날검으로 구성된 소멸검, 소형검과 방패로 구성된 저지먼트 쉴드를 기본 장비로 하고 전황에 따라 분할함으로써 총 5개의 실체검과 중형 실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금색 조인트는 맥시온군에서 새롭게 개발된 특수 코팅 기술로 실탄과 참격뿐만 아니라 에너지 계통의 공격에 큰 내성을 갖는다.
30MM 시리즈의 프라모델 홍보 기획의 일환으로 전개된 『30 MINUTES MISSIONS ANOTHER EXAMACS PLAN』에서 소개된 스피나티오 나이트 타입의 특수전용 바리에이션.나이트 사양의 견고한 장갑에 한층 더 추가 아머를 채용해 기동성과 방어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대형 무장을 자유자재로 취급할 수 있는 기체 성능으로 튠업되었다.
중형검과 양날검으로 구성된 소멸검, 소형검과 방패로 구성된 저지먼트 쉴드를 기본 장비로 하고 전황에 따라 분할함으로써 총 5개의 실체검과 중형 실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금색 조인트는 맥시온군에서 새롭게 개발된 특수 코팅 기술로 실탄과 참격뿐만 아니라 에너지 계통의 공격에 큰 내성을 갖는다.
구성은 나이트의 색 놀이에 추가 파츠 + 웨폰 시리즈의 헤비 웨폰(근접무장)과 판타지 웨폰이 들어가 있다.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한국에서는 예고도 안 하고 뜬금없이 12시 정각에 예약하고는 바로 품절이 나버려서 또 반프가 반프했다는 불만이 많았다.
4.1.4.2. 로열 나이트 타입 / EXM-A9rk
스피나티오 나이트 타입의 색놀이 배리에이션.
2024년에 열렸던 제2탄 30mm 컬러바리 그랑프리에서 1위를 차지하여 상품화된 기체이다.
장갑부분을 백색으로 프레임에 속하는 부분을 금색으로 교체했으며, 여기에서 추가로 금장식모양의 인그레이빙 씰이 추가되어 가격이 원본에 비해 약간 비싸졌다. 같은 시기에 나왔던 다른 30MM 상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예약이 끝나 완판된 상태이다.
4.2. 스피나티아 / EXM-E7 Spinatia
스피나티오를 소형화시킨 구조를 지니고 있는 여성형 양산기. 스피나티오가 그러했듯이 역시 알토나 포르타노바 등에 비해서 인간의 체형에 가까운 체형을 가진 제품으로, 페이 옌이나 노벨 건담 등을 생각하면 딱 맞다. 스피나티오에서 도입된 새로운 규격의 관절이 사용되었으며, 따라서 관절 구조는 기본적으로 스피나티오와 같다.
전체적으로 스피나티오에 비하면 작고 곡선이 많아서 여성스럽기는 한데 반대로 머리가 커지다 보니 대두 느낌이 강하다. 여기서 곡선으로 바뀐 부분에서 30mm 하드포인트가 거의 없어져서 커스텀할 수 있는 부분이 더 줄었다. 특히 하반신 부분에서 많이 줄었으며 그래서인지 스피나티오의 배리에이션 킷들은 추가파츠가 허리부터 위쪽인 상반신쪽에 집중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4.2.1. 팬서 타입 / EXM-E7f
4.2.2. 어쌔신 타입 / EXM-E7a
4.2.3. 커맨드 타입 / EXM-E7c
4.2.4. 리퍼 타입 / EXM-E7r
4.3. 아체르비 / EXM-H15 Acerby
타입 A(EXM-H15A) | 타입 B(EXM-H15B) | 타입 C(EXM-H15C) |
- 페이스 파츠: 헤드 유닛 안쪽의 뼈대 부품인 E2③ 파츠가 30MS의 페이스 파츠와 같은 규격이다.
- 목 관절부: 두 가지 파츠를 연결하여 조립하는 30MS의 목 관절과 다르게 목 관절이 한 가지 파츠로 되어 있으나 호환된다.
- 어깨 관절부: 흉부 파츠가 리시에타의 설계를 유용해 30MS의 어깨 관절부와 같은 규격이다.
- 허벅지 연결부: 허벅지가 30MS와 같이 링 파츠를 중심으로 위아래로 연결되게 되어 있고, 상부 조인트인 A2⑭ 파츠가 30MS의 다리 파츠와 같은 규격이다.
여담으로 A에서 C 출시순으로 갈수록 흉부 파츠가 점점 커지고 있다. 추가로 나오는 타입 D와 E는 기존(A~C)타입에서 발목 관절과 무장등을 개량했으며 가슴은 당연하게도 C타입보다 크다. D와 E가 완벽하게 색놀이다 보니 둘 사이의 가슴 크기 차이는 없다고 한다.
참고로 건담 브레이커 4에 나오는 '린 카네이션'과 '리린 카네이션'의 소체 베이스가 되는 프라모델이 이 쪽이다. 가슴 조형을 보면 타입 B를 기반으로 한 듯. 소체가 30MM 기반인지라 엄밀히 따지면 건프라가 아니지만, 같은 반다이 제품인데다 백팩을 비롯한 스크래치 빌드 과정에 건프라 부품을 많이 갈아넣어서 어떻게든 건프라로 인정된 듯하다.
[1] 전용 옵션 웨폰 세트의 파츠들로 어썰트 라이플 또는 스나이퍼 라이플로 환장할 수 있다.[2] 너클 가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그립형 장비로, 전용 옵션 웨폰 세트의 파츠들로 장검, 단검, 토마호크 등의 근접 무장으로 환장할 수 있다.[3] 알토 전용 지휘관기 옵션 아머, 알토 전용 웨폰 세트, 옵션 파츠 세트 1번과 2번 등.[4] 전용 옵션 웨폰 세트의 파츠들로 유탄발사기 장착혐 빔 샷건, 건블레이드, 전기톱, 빔 바주카 등으로 환장할 수 있다.[5] 라비오트 전용 기지 공격용 옵션 아머와 특수작업용 옵션 아머, 라비오트 전용 웨폰 세트, 옵션 파츠 세트 1번과 2번 등.[6] 다만 머리, 어깨, 흉부, 무릎의 장갑 파츠는 신규 조형이다.[7] 흉부를 보면 01은 클리어 파츠로 되어있고 02는 조종석으로 보이는 조형으로 되어있다.[8] 전용 옵션 웨폰 세트의 파츠들로 개틀링건과 헤비 빔 라이플로 환장할 수 있다.[9] 전용 옵션 웨폰 세트의 파츠들을 조합하는 것으로 장창, 쿠크리, 배틀액스, 단검 등으로 환장할 수 있다.[10] 특히 4족 보행 모드는 등의 백팩을 통째로 하체 뒷쪽에 부착시키는데 해당 부분은 뒷면에 붙는 파츠로 고정되는 만큼 접지력이 약하면 쉽게 분리되고 만다.[11] 전용 옵션 웨폰 세트의 파츠들과 조합하는 것으로 빔 개틀링 건과 스나이퍼 라이플 등으로 환장할 수 있다.[12]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개틀링 유닛에도 동일한 무장 파츠가 포함되어 있다.[13] 커스터마이즈 웨폰즈 개틀링 유닛에도 동일한 무장 파츠가 포함되어 있다.[14] 전용 조인트를 써서 백팩 하단에 건담 F91의 베스바처럼 장착시킬 수 있고, 반대로 분리해서 양손에 파지할 수 있다. 라이벌격인 알토 플라이트 타입의 백팩 빔 캐논이 별도의 손잡이를 일일이 분리해서 장착해줘야 하는 것과 달리 이쪽은 손잡이가 별도로 존재한다.[15] 일본 전통의 대형 활.[16] 닌자들이 잡입할 때 강을 건너기 위해 사용했다고 알려진 덧신.[17] 상단에 스코프, 하단에 유탄발사기를 장착하고 있다. 디자인상의 모티브는 맥풀 ACR로 추정.[18] 상단에 사격통제장치를 장착하고 있다. 디자인상의 모티브는 XM25 CDTE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