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107 Автома́т Кала́шникова-107 칼라시니코프 자동소총 107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돌격소총 | ||
원산지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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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94년~현재 | ||
개발 | 유리 K. 알렉산드로프 | ||
개발년도 | 1990년대 | ||
생산 | 칼라시니코프 | ||
생산년도 | 1994년~현재 | ||
사용국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카자흐스탄| ]][[틀:국기| ]][[틀:국기| ]] | ||
기종 | |||
원형 | AL-9 | ||
파생형 | AK-107MR AK-108 AK-109 Saiga MK-107 SR-1 | ||
제원 | |||
탄약 | 5.45×39mm | ||
급탄 | 30발들이 탄창 60발들이 캐스킷 탄창 95발들이 드럼탄창[1] | ||
작동방식 | 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 BARS 시스템 | ||
총열길이 | 415mm | ||
전장 | 943mm (개머리판 폈을 때) 700mm (개머리판 접었을 때) | ||
중량 | 3.8kg | ||
발사속도 | 850RPM | ||
탄속 | 900m/s | ||
유효사거리 | 500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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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래리 빅커스의 리뷰[2] |
반동억제 설계 덕에 전자동 사격하여도 사수가 평안히 사격할 수 있을만큼 우수한 저반동을 선보인다. 기존 AK 계열과 구조가 바뀌어 연사속도도 빨라젔다.[3]
2. 개발 배경
평형 반동 시스템을 나타낸 사진. |
가스 작동식 중에서 반동이 가장 낮은 편인 가스 직동식의 AR-15와의 반동 비교 |
AKB소총 |
AKB-1소총 |
AEK-971 |
니코노프의 ASM |
니코노프의 AS |
마침내 칼라시니코프 사는 아바칸 경쟁에 참가한 AKB[7]를 기반으로 하여 AK-107과 108, 109를 개발하게 되고(107은 5.45mm, 108은 5.56mm, 109는 7.62mm 탄을 쓴다.) 칼라시니코프사는 어떻게든 해외에 팔아보려고 광고도 많이 해보게 되지만 결국 망했고 현재는 낮은 반동을 세일즈 포인트 삼아 민간용으로 판매중이다.
TheFirearmsBlog에 올라온 러시아 관계자의 주장에 따르면 # AK-107은 신뢰성의 문제가 심각해서 채택되지 못했는데, 평형 반동 시스템이 큰 충격을 받으면 고장나버렸다고 한다. 유탄발사기를 장착하고 쏘면 그 반동만으로도 고장이 나버리는 수준이었다고.[8] GP-25 문서에 보듯 GP-25 유탄발사기 시리즈는 가벼운 대신 반동이 크기로 유명했는데, 이 반동을 견뎌내지 못한것이다.
Forgotten Weapons에서 AK-107의 민수용인 SR-1을 리뷰했는데 반동은 잘 잡혔지만 이 반동을 잡아주는 부품은 평행반동시스템이 아니라 총구제동기이고, 총구제동기가 없는 상태에서는 통상적인 소총보다 반동이 약간 줄어드는 정도에 그친다고 한다.
사실 반동이 적기로 유명하고 실제로 검증이 되어서 사용되는 총으로는 Constant Recoil Action이란 방식을 사용하는 울티맥스가 이미 존재한다. 그러나 이 또한 크게 인기가 없는데, 애초에 사용자들이 돌격소총 정도의 반동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봐야 할 것.
3. 의의
AK-74M와 리시버부터 개머리판까지 많은 부품을 공유해 높은 군수편의성 | |
3점사 | AK 계열의 탄젠트식 가늠자에서 폐쇄형으로 바뀐 후방 가늠자 |
라트니크 프로젝트 후보인 AK-107MR(АК-107МР)을 테스트 중인 러시아군. |
4. 파생형
4.1. AK-107MR
상부 덮개와 총열 덮개에 피카티니 레일이 추가되고 가늠자가 폐쇄형으로 바뀐 개량형.
4.2. AK-108
AK-107의 5.56×45mm NATO 버전.
4.3. AK-109
AK-107의 7.62×39 mm M43 버전.
5. 민수용
민수용은 기존 5.45mm도 있으나 주력 수출품은 5.56mm를 사용한다.
2013년에 나온 민수용 버전인 Saiga MK-107이 IWA 2013에서 공개하여 곧 출시 예정이다. 기존 AK-107 민수용에 더욱 변화를 가한 것으로서, 단발/안전 조정간이 원래 방식에서 버튼형식으로 바뀌었고, 개머리판 역시 최근 택티컬한 변화를 감지하여 이스라엘의 CAA Tacical의 AR 스타일 개머리판로 바꾸었다. 또한 평형 반동 시스템 위나 먼지덮개 위에 피카티니 레일이 추가되어 기존의 투박한 러시아 총기의 면모를 찾아보기 힘들다.
2019년엔 STANAG 탄창과 호환이 가능하고 노리쇠 멈치가 추가된 SR-1이 등장했다.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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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물: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
[1] 이하 AK-12와 호환되는 모든 탄창[2] 후에 진행된 Q&A에 따르면 러시아 무기 탐방 중 만나본 개인화기 중 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원래는 AN-94를 기대하고 갔었고 실제로도 괜찮은 무기였지만 AK107이 가장 밸런스가 좋았다고 한다.[3] 기존 AK 계열 600~700발/분 AK-107 850~900발/분[4] 혹한지에서의 작동을 보장하기 위함이다.[5] 칼라시니코프 사에서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아들인 V.M. 칼라시니코프가 만들었다.[6] 칼라시니코프 사에서 니코노프의 소총. 후에 제식으로 채용되어 AN-94가 된다.[7] AK-107은 AEK-971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다. AK-107과 AEK-971은 작동 방식만 같을 뿐, 다른 총이다[8] But the AK-107 failed in the trials. The massive recoil from the GP-25 underbarrel grenade launcher was too much to handle for the balanced recoil system, the gears and rods would stop dead in their tracks because of the recoil impulse. Consequently, AK-107 was quickly removed from the trials and the time of the AK-12 has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