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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9 19:25:37

안다미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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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 파일:안다미로 로고.svgANDAMIRO
(주)안다미로
ANDAMIRO CO.,LTD.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회사
Creating Joy For All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설립일 1992년 7월
대표이사 이창섭
주요 사업 아케이드 게임 개발, 부품 개발,
아케이드 게임 판매 및 유통
소재지
[ (주)안다미로 본사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138(백석동)
일산테크노타운 공장동 704-1호 (10442)
[ (주)안다미로 공장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노첨길 72 (10432)
[ (주)안다미로 서비스센터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09 영등포유통상가 3층
나열 13호 (07264)
글로벌
사업장
[ Andamiro USA ]

2222 Century Circle, Irving TX 75062 USA
[ Andamiro Japan ]

도쿄도 미나토구 시바우라 1-8-4 엠지 시바우라 빌딩 1F
[ Andamiro China ]

Ying Xing EastRoad Dong Huan Street,
Panyu District, Guangzhou, China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제작/유통중인 제품목록
3.1. 아케이드 게임
3.1.1. 리듬 게임3.1.2. FPS 게임3.1.3. 키즈 게임3.1.4. 레이싱 게임3.1.5. 슈팅 게임3.1.6. 캐주얼 게임3.1.7. 퀴즈 게임3.1.8. 스포츠 게임
3.2. 모바일 게임3.3. 경품 뽑기3.4. 피트니스3.5. 하드웨어
4. 계열사
4.1. 현존4.2. 이전
5. 비판

1. 개요

대한민국게임 제작사 & 유통사. 펌프 잇 업의 개발사로 유명하다. 유니아나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활성화된 아케이드 게임 제작사중 하나이며 비단 펌프 잇 업 말고도 다른 아케이드 게임 및 뽑기 기계도 제작하고 있다.

펌프 잇 업의 개발 이외에 해외 리듬게임의 유통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과거 자체 운영 오락실인 엔터에서 대만 IGS퍼커션 마스터, 뮤지박스 등을 가동한 적이 있으며, 일본 반다이남코신 태고의 달인의 한국 내 정식 유통을 담당하게 되었다. 또한 미국의 Unit-E에서 제작한 아케이드용 리듬 게임 네온 FM의 아시아 지역용 기체 디자인을 안다미로에서 했다.

한국 보다는 주로 글로벌 사업 전개가 메인이며, 국내에서는 친숙하지 않은 장르이지만, 티켓 리뎀션 개발사로 아케이드 업계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

매출은 250~300억원 가량으로 중소기업이지만, 부채가 없는 강소기업이며, 비교적 널널한 근무 환경이라고 알려져 있다.

2000년대 후반 이후에는 미국, 중국 외에 일본에서도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고 한다.

2. 역사

1988년 '스페이스 컴퓨터'로 창업하여, 1992년 옥산전자(주)로 변경하여 초기에는 주로 전기용품 제조업이나 3D 시뮬레이션이나 초고속통신망을 이용한 보완프로그램 등 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물론 이 때도 게임은 유통은 했으나 그저 부가사업일 뿐 주요사업은 전기용품 제조와 소프트웨어 개발이었다.[1] 그러다가 90년대 중반쯤 아케이드 게임이 유행해지자 3차원 그래픽 엔진 개발과 차세대 게임기의 시제/개발환경 구축을 하였고 이때부터 게임 개발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1999년 5월 우리가 알고 있는 회사명인 '(주)안다미로'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그러다가 댄스 댄스 레볼루션의 출시로 댄스 게임들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올 때 펌프 잇 업이 대박을 터트려서 소프트웨어 개발사에서 게임 제작사로 사업업종을 변경하였다. 펌프 잇 업 시리즈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을 바탕으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거듭나고 포켓머니 문화상품권이라는 이름으로 상품권 사업에도 진출한 적이 있지만, 바다이야기 관련하여 대표가 구속되는 등 완벽한 흑역사가 되었다. (관련 기사 # #)

그래도 바다이야기 사태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펌프 잇 업으로 벌어들인 돈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부동산에 투자하고 게임에는 투자를 하지 않았던 어뮤즈월드와 달리 이쪽은 사업을 확장도 하면서 게임에 지속적으로 투자도 하고 해외에도 진출해서 그런 듯하다.

3. 제작/유통중인 제품목록

3.1. 아케이드 게임

3.1.1. 리듬 게임

3.1.2. FPS 게임

3.1.3. 키즈 게임

3.1.4. 레이싱 게임

3.1.5. 슈팅 게임

3.1.6. 캐주얼 게임

3.1.7. 퀴즈 게임

3.1.8. 스포츠 게임

3.2. 모바일 게임

3.3. 경품 뽑기

3.4. 피트니스

3.5. 하드웨어

4. 계열사

현재는 계열사들이 해외지사만 존재하는데 바다이야기 때에는 성인오락실 게임을 만들던 계열사들이 많았다. 이전리스트는 단순히 지분을 20%이상 소유할 경유에만 정리되어 있을 뿐 20%미만 주주로서 참여한것도 포함하면 더 많다. 지금은 그때 계열사들은 정리가 되었고 평범하게 청소년 오락실 게임을 만들고는 있지만 기획재정부바다이야기 사태때 압류했던 지분의 일부분을 아직도 소유하고 있는 등 바다이야기 때의 흔적이 남아있다.

4.1. 현존

4.2. 이전

5. 비판


[1] 하지만 이 때 유통한 체감게임들도 그야말로 대단한 것이 데이토나 USA, 사일런트 스코프, 건블레이드 NY, LA 머신건, 크레이지 택시,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같은 것들을 국내에 들여왔다.[2] 세가의 테트리스형 게임인 플래시 포인트 아류작이며 Fuuki社를 통해 일본으로도 수출했다.[3] 성인용 세균전(Ataxx)의 아류작. TOPIS 명의로 출시되었다.[4] 옥산 명의로 출시된 첫 작품. 효과음의 경우 전부 텀블팝의 효과음이 도용되었다.[5] 옥산전자 명의의 두 번째 개발작, 퍼즐보블 아류작.[6] 하이퍼부터는 유니아나에서 담당한다.[7] F2 시스템 제작으로 옥산전자는 유통만 맡았다.[8] 게임 내에 비트매니아 형태의 미니게임이 있는데, 그 미니게임에서 BRILLIANT 2U를 무단으로 사용했다.[bada] 코사트와 동일하게 바다이야기 사태 때 성인오락실 게임을 만들던 계열사.[10] 초밥짱, 썸머타임, 포커클럽[bada] [12] 스핀나이트[bada] [14] 피버포커, 궁[bada] [16] 클래식나인, 매직세븐, 경품뽑기 게임이나 퀴즈게임, 일반 오락실 게임도 만들었다.[bada] [18] 세븐포커마스터[19] SQUARE PIXELS의 전신격인 어뮤즈월드는 이러한 대처를 해두지 못해서 소송먹고 재정부족으로 인해 파산했다. 현재 수록곡의 판권은 EZ2AC 개발사인 스퀘어픽셀즈와 EZ2ON 개발사인 네오노비스(구 레트로게임즈, 톡톡플러스)로 흩어진 상태이다.[20] 한때 DJMAX TECHNIKA 시리즈도 있었지만 네오위즈의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 업데이트가 중단되면서 망했다. 수 년 뒤에 DJMAX RESPECT로 부활시키기는 하였으나 아케이드 테크니카가 부활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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