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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by At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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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colbgcolor=#000><colcolor=#fff> Dolby Atmos
돌비 애트모스
파일:Dolby Atmos 로고.svg파일:Dolby Atmos 로고 화이트.svg
출시일 2012년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종류
2.1. 극장용
2.1.1. 상영관
2.2. 홈시어터블루레이2.3. 모바일, 태블릿 컴퓨터헤드폰2.4. 차량용
3. 콘텐츠4. 관련 링크

[clearfix]

1. 개요

영화관에서 만나는 돌비 애트모스
그동안 경험해 본 적 없는 현장감 넘치는 프리미엄 사운드를 느껴보기 위해 돌비 애트모스 상영관을 방문해 보세요.
실제 여러분 주위를 감싸 안으며 움직이는 사운드와 함께 영화에 몰입해보세요.
그동안 당신이 놓쳤던 돌비 애트모스의 사운드
서라운드 사운드를 뛰어 넘는 돌비 애트모스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선명한 다차원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며, 이 사운드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돌비 애트모스는 영화관에서도 실감나는 몰입형 사운드를 만들어 주며, 머리 위를 포함한 모든 공간에서 소리가 들려오게 해줍니다.
- 홈페이지 소개문

돌비 래버러토리스에서 개발한 최신 객체기반 3D 서라운드 음향 기술.

각 채널이 1대1 대응하는 기존 서라운드 방식을 뛰어 넘어 각각의 사운드를 가상의 공간안에서 개별적으로 사운드를 위치시키고 이동시킬 수 있게 해준다.

기존 방식에서는 이미 제작 단계에서부터 고정된 수의 각 채널에 어떤 소리를 낼지 결정하기 때문에 재생 시스템의 구성이 이와 달라지면 제작자가 의도한 소리와 멀어지게 되며 반대로 제작자에게도 이를 감안한 믹싱이 강요되었다. 반면 애트모스의 경우 가상의 공간을 설정하고 특정 소리가 그 공간상의 어느 위치에서 나는지를 제작자가 결정하는 방식이며, 돌비 애트모스의 핵심이 객체와 오버헤드[1] 상향 채널이고 이 데이터를 재생 기기에서 해석하여 각 채널에 적합한 소리로 직접 렌더링하여 뿌려주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채널 수나 스피커 배치 등에 구애받지 않고 제작자 의도에 가장 가까운 입체 음향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다.

2. 종류

2.1. 극장용

영화관 회사들 입장에서는 IMAX 이상으로 애물단지라고 한다. 2016년에 돌비 사가 안 팔리니까 판권 가격을 인하했는데, 가격 인하 전에는 IMAX랑 비슷한 가격대를 자랑했다. 게다가 애트모스는 상영관을 정사각형 형태로 만들어야 해서 건축 시에 제한이 심하게 걸린다. 이미 있는 직사각형 관에 ATMOS를 리뉴얼로 설치하면 울림 현상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애트모스 스피커를 설치한 상영관은 많지 않다.

그렇기에 돌비는 저변 확대를 위해 중저예산 영화들도 상당히 지원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 더 콩그레스메모리아가 대표적이다. 다만 이럼에도 중저예산 영화 현장에서도 차라리 5.1 채널 쓰고 말지가 기조다. 사실 드라마 같은 장르에서는 5.1 채널도 다 안 쓰는 경우가 허다해서[2] 애트모스는 턱없는 오버 스펙이다. 블록버스터를 제외한 애트모스 채용 영화들은 대체로 감독이 넉넉하게 작업할 수 있는 완벽주의자거나 적은 예산임에도 음향 연출에 빡세게 신경써야겠다는 쪽에 가깝다. 헤어질 결심, 기생충, 메모리아가 대표적이다.

게다가 애초부터 좋은 음향을 기대하고 돈 더 들여 선택하는 옵션이다 보니 일반관들처럼 맨 앞줄이라도 그냥 본다는 데에 의의를 두겠다 하는 고객을 기대하기는 어렵고[3], 앞줄은 고사하고 사이드나 뒷열조차도 돈이 아깝다고 여기다 보니 천만급 대흥행작이 아닌 이상 판매가 어렵다.

그럼에도 관객 평은 상당히 좋은 편. Dolby Cinema가 국내에 도입되기 전까진 IMAX가 아니라면 애트모스를 고집하는 관객들도 상당히 많았다.

돌비 애트모스는 입체 음향 포맷, 즉 소리의 공간감을 수치화하여 저장하는 방식을 뜻하기 때문에 애트모스 자체가 좋은 음향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우선 영화의 사운드 믹싱이 잘 되었는지 여부에 따라 음향 품질이 차이난다.[4] 그리고 상영관마다 사용하는 스피커 시스템과 스피커 개수도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에 실제 재생 환경에 따른 편차가 크다. 이런 이유로 상영관에 따라 음질 차이가 상이하여 아예 테넷은 레퍼런스 스피커를 사용하는 상영관인 돌비 시네마에서만 돌비 애트모스 포맷을 지원했다.

2.1.1. 상영관

2.2. 홈시어터블루레이

극장 및 가정용 Dolby Atmos 사운드트랙에는 사운드가 오디오 개체라는 독립적인 주체로 존재합니다. 이 오디오 개체는 상, 하, 좌, 우를 불문하고 보는 사람의 주위를 자유롭게 이동하여 화면 속 스토리에 딱 들어맞는 완벽한 오디오 환경을 만들어 콘텐츠에 대한 몰입감을 극대의 합니다.
전통적인 서라운드 사운드트랙은 모든 사운드를 일반적인 홈시어터 설정인 5.1 또는 7.1 채널로 국한시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헬리콥터가 이륙하는 장면이 필요 할 경우 해당 사운드를 특정 채널에 할당하고 다른 사운드와 함께 믹스해야 하는거죠.
때문에 이 헬리콥터 사운드는 채널 사이를 수평으로 이동할 수는 있지만 듣는 사람의 머리 위로 지나갈 수는 없습니다. 즉, 실제 공간 속에 울려퍼지는 소리가 아닌 스피커 설정에서 지정한 예정 위치 몇 군데를 통해서만 듣게 됩니다.
반면 Dolby Atmos는 채널 속 사운드가 자유롭게 유영할 수 있게 합니다. 최초로 사운드가 오디오 개체라는 독립적인 주체로 존재하는 영화 오디오 포맷입니다. Dolby Atmos에서는 헬리콥터가 이륙하는 소리, 자동차가 끼익하며 코너를 도는 소리, 새가 노래하는 소리 등 어떤 사운드도 채널에 속박되지 않고 독립적 오디오 개체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개체가 머리 위는 물론이고 방 안 어디든 있어야 할 곳에 정확하게 위치하고 자유롭게 움직여 3차원 공간에서 시청자를 주위를 휘감으며 유영하죠.
Dolby Atmos는 오디오 개체, 머리 위 사운드, 풍부하고 깨끗하며 강력한 Dolby sound의 모든 이점을 활용하여 시청 공간을 완벽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줍니다. 마치 화면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거죠.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방식으로 말입니다.
가정용 Dolby Atmos는 오디오 개체 형태로 원래 영화 사운드 믹스에 담긴 모든 사운드를 표현합니다. 첨단 확장 가능 알고리즘에 Dolby Audio ™[24] 코덱으로 확장하면 Dolby Atmos를 블루레이 디스크와 스트리밍 미디어를 통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Dolby Atmos AVR(AV 리시버)는 최소 7대에서 최대 34대의 스피커로 홈시어터에 시네마 경험을 재현하여, 창작자의 본래 의도된 컨셉을 살려냅니다.
돌비 애트모스는 최대 128개의 독립적 오디오 개체를 동시 지원하여 풍부하고 현실감 넘치며 탁월한 사운드를 만듭니다
감독의 원래 컨셉을 설명적 메타데이터로 재현하여 홈시어터에 맞게 사용자 지정된 재생 기능 제공
오버헤드 스피커, 특수 상향식 Dolby Atmos 스피커, 또는 Dolby Atmos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운드바를 통해 머리 위로 사운드를 전달합니다.

2014년경부터 가정용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가정용 애트모스는 기본적으로 DOLBY TrueHD(무손실 압축) 또는 돌비디지털 플러스(손실 압축) 코덱이 베이스이며, 여기에 추가적으로 돌비 애트모스 메타데이터가 들어가는 형식이다.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AV리시버에 애트모스용 스피커가 연결되거나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사운드바나 그 외 디바이스 등이 있어야 애트모스가 활성화되면서 사운드를 출력 할 수 있다.

애트모스용 스피커는 각 채널을 담당하는 스피커를 지정된 위치에 모두 설치하는 것이 기본이지만[25], 현실적으로 설치가 어려운 가정이 많기 때문에 업파이어링[26] 스피커로 천장 채널을 대체하거나, 전방 채널 스피커를 사운드바로 대체하는 형태로도 사용된다.

애트모스용 사운드바의 경우 대게 업파이어링 스피커가 별도로 장착되어 있다.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사운드바라도 저렴한 제품들은 업파이어링 스피커가 없거나, 리어 스피커 확장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구별해야 한다. 집안 곳곳에 스피커를 설치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이런 애트모스용 사운드바가 유일한 선택지이다.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는 블루레이와 스트리밍(특히 넷플릭스) 양쪽 모두를 지원한다. [27] 애트모스 자체는 블루레이에도 포함시킬 수 있지만 UHD 블루레이의 등장 이후 애트모스를 UHD 블루레이에만 넣는 상술이 제법 많아지고 있으니 구매할 시 참고할 것. 또 소스에 따라 소스 기기에서도 지원하는지에 대한 여부가 필요한데, 블루레이의 경우 HDMI로 Dolby TrueHD 전송할 수 있는 기기면 거의 대부분 애트모스를 지원하지만, 넷플릭스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는 지원하는 기기에만 지원한다. 2018년 초까지만 해도 LG TV나 Xbox One에서만 지원하는 등 선택의 폭이 매우 좁았지만, 2019년 현재는 상당히 많은 셋톱박스나 TV에서 지원한다.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원본의 신호가 TV에서 나오고 그걸 HDMI-ARC/eARC를 이용해 리시버나 사운드바 등으로 출력하는 경우 스피커 쪽에서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더라도 TV쪽에서 애트모스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비싼 장비를 구입하고도 혜택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인 TV는 애트모스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신호를 원본 그대로 전달해주는 패스스루(Passthrough) 기능을 갖고 있지만, 원본을 재생해주는 앱에 따라서 애트모스 메타데이터가 누락되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상황이 생기니 장비를 추가하기 전에 확인을 해야한다. 물론 TV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최신형이면 문제가 없다.

홈시어터용으로 추천되는 돌비 애트모스 샛업은 7.1.4채널 이상[28]으로, 이론상 최대 22.2.4채널까지 대응된다.

Windows 10 이상 또는 Xbox One에서 Microsoft Store를 통해 Dolby Access 앱을 설치하고 Dolby Atmos For Home Theater를 설정하면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사운드바, 홈시어터, 리시버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면 돌비 액세스 홈시어터 버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022년 5월 돌비 액세스가 업데이트 되면서 채널 업믹서가 추가 되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윈도우 11 전용 CAPX (Core Audio Processing Extensions) 기능이 추가되었다. Dolby Access 3.10 Introduces CAPX features in Windows 11
파일:DOLBY ATMOS.png
돌비 액세스가 업데이트 되면서 새롭게 기능이 추가된 채널 업믹서의 이미지

2.3. 모바일, 태블릿 컴퓨터헤드폰

모바일 기기용 Dolby Atmos는 사용자 주변을 타고 흐르는 듯한 강력하고 생동감 있는 오디오를 만들어내기 위해 내장 스피커 및 헤드폰 너머로 최고급 영화 사운드 경험을 전하도록 제작됩니다.
모바일 기기는 홈시어터와 동일한 스트리밍 미디어 [29] Dolby Atmos 사운드트랙을 사용합니다. 기기에 탑재된 Dolby Atmos 프로세서가 영화관용으로 만들어진 오디오 개체에서 공간 정보[30]를 추출하여 내장 스피커 또는 헤드폰에서 가상 3차원 공간으로 렌더링합니다. 그런 다음 사운드의 혁신적인 움직임과 오버헤드 사운드를 통해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합니다.
모바일 기기용 Dolby Atmos는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헤드폰에 작동하며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 설정이 가능합니다. Dolby Atmos 콘텐츠에 대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서 모든 포맷의 음악, 게임 및 TV 프로그램 사운드를 큰 폭으로 향상시켜 줍니다. 대화를 더 선명하게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더욱 큰 포위 음장 효과, 더욱 섬세한 디테일, 왜곡 없는 최대 음량, 갖가지 콘텐츠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재생 음량 등을 제공합니다.

휴대폰 및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애트모스 포맷을 지원하는 기기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해당 기기에는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나 헤드폰·이어폰 연결을 통해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음장이 탑재되어 있다. 영화사에서는 비싸다고 기피했지만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 게임, 음악 감상용으로 개인이 적당한 이어폰 또는 헤드셋을 이용하면 값싸게 만족할만한 애트모스 시스템을 구축 가능해 각광받고 있다.

일종의 가상 입체음향이기 때문에 상술한 다수의 스피커 배치를 전제로 한 방식보다는 입체감이 떨어질 수 있지만[31] 일반적인 스테레오 보다는 확실히 상하좌우로 펼쳐진 3차원 공간에서 사운드가 나오는 듯한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바이노럴 효과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체감하려면 내장 스피커보다는 헤드폰·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프리셋은 보통 '자동, 음악, 영화, 음성'으로 나뉘며, 자동 모드는 콘텐츠에 따라 자동으로 맞춰주기 때문에 어떤 사운드를 들어도 균일하게 세팅을 해준다. 영화와 음성 모드는 고음 왜곡이 심하고, 음악 모드는 저음이 강화되어 보컬이 저음에 묻히는 경우가 발생해서 호불호가 갈린다. 잠수함 튜닝으로 모든 모드에서 노멀라이즈가 다소 적용되기에 음량이 낮은 콘텐츠를 들을 때에는 음량이 증폭되어 음질이 좋아졌다고 착각하기 쉽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헤드폰용 돌비 애트모스의 경우 좌우측 서라운드 오디오 정위가 잘못되는 오류가 있었다. 원인은 안드로이드 오디오 출력의 구조적인 문제였다. 안드로이드 내부의 오디오 디코더는 렌더러와 통합된 형태로 돌비의 것을 제외한 나머지 오디오 코딩을 강제로 스테레오로 다운믹스하기 때문에 돌비 애트모스 소프트웨어는 돌비 오디오 (돌비 디지털+, 돌비 AC-4 IMS(Immersive Stereo) for mobile)이 아닌 경우 스테레오 오디오 스트림만 받을 수 있으며, 이것으로 서라운드 오디오 정위가 잘못되는 것이다. 이 문제는 갤럭시 유저들이 발견했으며, 삼성전자 오디오 담당이 자세히 답변했다.# 이 문제는 구글이 안드로이드 13에서 오디오 코덱과 프레임워크를 개선하면서 해결되었다.#

참고로 CPU자원을 소모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게임, 영상편집 등 고사양 작업에서 성능 소모가 있다. 컴퓨터던지 휴대폰이던지 모두 공유하는 단점.

출시기기 목록은 아래와 같다.

Windows 10 이상이나 Xbox One에서도 Dolby Access 앱을 설치하면 헤드폰용 애트모스 기능을 활성화하여 애트모스 포맷을 재생할 수 있다. [67]

2.4. 차량용

돌비는 콘텐츠 제작자 및 자동차 에코시스템과 긴밀히 협력하여 운전자들이 아티스트가 의도한 그대로 돌비 애트모스로 제작 된 음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돌비 애트모스 에코시스템

3.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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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링크



[1] 보통 천장에 있는 스피커를 말하며 사운드바 기준으로 업파이어링 스피커를 말한다.[2] 일반적인 드라마 영화 음향은 대사가 나오는 프론트 채널에 주로 집중하고 나머지 채널은 배경 음향만 살리는 정도로 쓰인다.[3] IMAX는 오히려 일반관에서도 기피되는 중간보다 조금 앞이 명당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돌비에 비해서는 자리를 채우는 게 용이한 편이다.[4] 애트모스를 포함하여 전반적인 사운드 믹싱이 잘된 영화는 탑건: 매버릭포드v페라리 등이 있으며, 반대로 겨울왕국 2를 비롯한 월트 디즈니 컴퍼니 배급 작품 대부분은 사운드 믹싱이 좋지 않고 애트모스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5] SOUNDX관으로 복귀[6] 구 메가박스 NEW M관[7] 7관은 SOUNDX관으로 복귀[8] 홈피에는 안 뜨지만 시작 때 나오는 인트로에서 Dolby Atmos 로고가 나온다.[a] MX관이 돌비 시네마로 리뉴얼 되었다.[a] [b] Dolby Atmos관이 돌비 시네마로 리뉴얼되었다.[b] [13] 구 씨네큐 충주연수 3관. 원래는 Atmos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된 일반 상영관이었는데, 2024년 5월자로 특수관에 편입되었다. 위탁지점으로는 최초의 Dolby Atmos 특별관이다.[14] 기존의 컴포트관이었던 3관을 리뉴얼.[15] 원래는 Atmos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된 일반 상영관이었는데, 2024년 9월자로 특수관에 편입되었다.[16] EX관으로도 불린다.[17] 그럼에도 안 틀어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2020년 들어서면서 애트모스 기획전 형식으로 조금씩 다시 틀어주고 있다.[18] MBC경남에서 운영하는 위탁관이다. 원래 CGV 진주로 운영중이었으나 계약 만료 이후 2018년 12월 롯데시네마로 재오픈했다.[19]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애트모스 믹싱을 거의 상영하지 않는다.[20] 2013년 3월 리뉴얼. 애트모스 상영관이 맞나 싶을 정도로 사운드 입체감이 안 느껴져서 그다지 평이 좋지 않다. 그래서인지 상영작도 많지 않고 상영회차도 평균 3~4회로 적은 편이다.[21] 1관은 THX 인증도 되어 있었지만, 어느 순간 제외되었다. 따라서 현재 국내 THX 인증관은 CGV 영등포 1관 하나뿐.[22] 코로나 당시 휴관 이후 재개관시 사라짐[23] SBA미디어콘텐츠센터는 콘텐츠 후반작업스튜디오로서 영상은 돌비비전, 음향은 극장용/방송용 애트모스 인증받아 다양한 후반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24] 돌비디지털 플러스, DOLBY TrueHD[25] 엄밀히 따지자면 각 채널을 담당하는 스피커란 개념은 기존 서라운드 오디오의 관점이지만, 진짜 애트모스는 극장에서와 같이 수많은 스피커를 가상의 사운드 스페이스에 유기적으로 대응시키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는 서라운드의 개념으로 적용되는 것이 대부분이다.[26] 스피커 유닛이 위를 향해 있어서 천장을 통해 소리를 한번 반사시켜 전달하는 방식[27] 넷플릭스의 경우 손실 압축 코덱을 사용한 돌비디지털 플러스 기반이며, 일부 환경에서 메타데이터 인식을 못하거나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28] 기본 센터/프론트LR/LR/리어LR/서브우퍼 7.1채널에 애트모스 전용 천장사운드 4채널을 추가한 구성으로, 이론상 최대 22.2.4채널까지 대응된다. 돌비에서 권장하는 사양은 다음과 같다. 기본적 Dolby Atmos 배치 사양으로 5.1.2채널 또는 7.1.2채널, 레퍼런스 Dolby Atmos 환경으로 5.1.4채널 또는 7.1.4채널이며, 대형 실내 공간에 특히 적합한 강화된 효과 9.1.2채널을 권장하고 있다 꼭 7.1.4채널을 구성 할 필요는 없고 일반 가정에서 5.1.4채널까지 구성해도 충분히 애트모스 효과를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집의 크기 공간 구조에 따라 다를 수 있다.[29] 예를들어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등 돌비디지털 플러스 (손실 압축) 기반[30] 메타데이터[31]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너무 기대하면 안 된다.[32] 보통은 제조사가 단말기를 돌비사에 맡기고 그들이 권장하는 튜닝을 설정한 매개변수를 적용하지만 엑스페리아 1, 엑스페리아 5는 음질에 대한 생각을 돌비사에 설명하고 양해를 얻은 후 영화와 음악 모드를 원본에서 엑스페리아 고유의 파라미터로 변경 하였고 영화 모드는 미국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의 엔지니어들과 협력하고 튜닝을 실시했다. 엑스페리아 1 II, 엑스페리아 PRO는 추가로 음악 모드의 경우 소니 뮤직의 엔지니어들이 튜닝을 했다. 그리고 스테레오 스피커가 전면에 위치해서 돌비 ATMOS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물론 무선 유선 헤드폰에도 적용 할 수 있다.[이어폰] 해당 기기들은 모노 스피커라 유/무선 헤드폰 착용 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37] A8과 A8+는 오레오 업데이트 이후 추가 지원. 단, 이쪽은 스테레오 스피커가 아닌 모노 스피커 인지라 이어폰이 연결된 상태에서만 지원한다.[이어폰] [이어폰] [이어폰S9]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이어폰] [파이_이어폰] 파이 업데이트 이후 유/무선 헤드폰 사용시에만 지원.[파이_이어폰] [파이_이어폰] [64] 스테레오 스피커 미탑재로 인해 유선 이어폰 착용 시에만 지원.[65] iPadOS 13 업데이트 이후 추가 지원.[66] iOS 13 업데이트 이후 추가 지원.[67] 홈시어터 버전은 무료로 사용 가능하지만 헤드폰 버전은 별도의 인앱 결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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