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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ay/대한민국/현대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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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20년3. 2022년
3.1. 8월
3.1.1. 1차 루머3.1.2. 2차 루머
3.2. 9월3.3. 10월3.4. 11월3.5. 12월
4. 2023년
4.1. 1월4.2. 2월
4.2.1. 2월 8일, 출시 확정
4.3. 출시 확정 이후
4.3.1. 2월4.3.2. 3월
4.4. 출시 이후
5. 기타6. 여담

[clearfix]

1. 개요

Apple Pay대한민국 출시 관련 루머 및 현황 중 현대카드 출시 루머 및 현황에 관해 서술한 문서이다.

현대카드애플코리아는 2020년 처음 루머가 등장했을 때부터 사실 무근이라거나 침묵하는 등의 입장을 취해왔다. 그러다 금융당국에서 Apple Pay 관련 사업 승인을 내린 며칠 후인 2023년 2월 8일, 애플코리아는 기자 및 주요 유튜버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Apple Pay를 출시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2. 2020년

3. 2022년

3.1. 8월

3.1.1. 1차 루머

3.1.2. 2차 루머

3.2.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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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애플페이로 어그로끄는분들..  네이버 카페-2.jpg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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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0월

3.4. 11월

3.5. 12월

4. 2023년

4.1.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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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월

4.2.1. 2월 8일, 출시 확정

4.3. 출시 확정 이후

4.3.1. 2월

4.3.2. 3월

4.4. 출시 이후

5. 기타


6. 여담


[1] 현대카드 관계자는 "단종은 아니고 혜택을 개편해 새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트렌드에 맞게 고객 혜택을 리뉴얼해 새로운 에디션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실제로 제로카드는 리뉴얼되어 재출시되었다,[2] 다만 해당 작성자는 전에 다른 커뮤니티에서 어그로를 끌었던 전과가 있어 신빙성이 없다는 의견이 있다. #(아카이브) #[3] 그 전에 뽐뿌에서 VAN가 직원이 자기 말고도 제보한 사람들이 있다고 언급했다.[4] 과거 행적들 외에도 “리셀러 F”라고 언급한것 때문에 신빙성이 의심된다는 의견이 있다.#[5] 자세한 내용은 뽐뿌/사건 사고를 참고하자.[6] 해당 이용자는 이후 8월 9일 사실 무근 기사가 나오자 확정이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다고 내용을 추가했다가 8월 10일 진출 루머 기사가 뜨자 다시 해당 내용을 삭제했다.[7] 원본은 삭제 되었으며 아카이브된 영상은 남아있다. #1, #2, #3, #4[8] 답변이 두루뭉술하고 해외, 특히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도 기본적으로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한국어로 광고를 틀어주는 것이 아귀에 맞지 않는다는 반론이 있다.[9] 이 광고는 그동안 비공개 되었다가 후술한 2차 루머 이후 일부공개로 다시 공개됐다.[10] KLSC는 JUSTOUCH때와 다르게 삼성카드도 참여한다.[11] 앞선 두 기사는 8월 10일 오전에 가맹점 수가 수정되었다.[12] 한 네이버카페의 게시글에 달린 댓글에서는 지인이 티머니에서 일하고 있는데 Apple에게 요청은 하고있지만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다고 했고, 한 멤버의 답변으로는 “티머니가 NFC결제기능을 자기네들이 쓰게 풀어달라고 해서 좁혀지지 않는게 아니냐”고 했다.[13] Apple Pay 도입 후 근 몇 년 간은 이벤트에서 지원 국가 확대 소식을 발표했었지만 최근에는 이벤트에서 발표하지 않고 국가마다 갑자기 공지사항으로 지원 소식을 밝히는 경우가 더 많다. 특히 국내에서 Apple 서비스가 개시될 때에는 Apple 이벤트로 나오지 않고 대부분 Apple Newsroom에 먼저 공지되는게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이벤트보다는 뉴스룸의 보도자료를 확인해 보는것이 더 좋다.[14] 뽐뿌나 레딧 등 커뮤니티에 올라온 정도로는 Apple에서도 계약 파기를 시키지 않는다. Apple에서 계약 파기를 시킬 정도로 중한 보안 유출의 기준은 언론 보도에 노출되었을 때다. 다만 Apple 코리아조차 사실이 아니라고 한 것으로 볼 때 이쪽 또한 가능성이 낮을 수 있다. 확실한 건 Apple 측에서 자신의 사업에서 기업 정보 보안 상 중대한 유출이라고 간주하면 계약을 파기하는 것으로 보인다.[15] 전자신문의 기사는, 전자신문에서 "취재"했다고는 하나 기존의 루머들과 거의 다르지 않은 내용이다. 그나마 좀 다르다면 계약 체결 시기가 중순으로 나왔다는 점이나 코스트코 이외에 CU 편의점도 사용 가능 업체로 추가되어 있다는 점이다. 한편 아이뉴스24의 기사는, 마찬가지로 현대카드 측과 "통화"했다고는 하나 기존의 현대카드 측의 반박(사실무근) 기사와 전혀 다른 내용이 없다.[16] 따지고 보면 Apple Pay를 구동하는 Apple 지갑 앱도 모바일 앱이긴 하다.[17] 이데일리의 모기업인 KG는 VAN사인 KG이니시스를 소유하고 있어 해당 기업 관계자를 통해 입수한 정보로 기사를 올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는데, 반대로 주가조작을 의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KG이니시스는 기존에 VAN 사업보단 PG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었고, 따라서 가맹 업체에 제공하는 결제 단말기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현대카드의 요청으로 개발을 시작했을 가능성도 없진 않다.[18] 정태영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신의 행선지를 대륙이나 국가 단위로 개략적으로라도 밝히지 않은 이유를 위의 뽐뿌발 루머가 미친 영향과 조선비즈 등의 보도에서 보인 현대카드의 태도 변화에 미뤄보아 유추하자면, 현재 진행 중인 Apple Pay 관련 루머를 의식하여 사태를 확산시키지 않으려는 의도가 있는 듯하다.[19] 이데일리는 9월 7일 오전 6시 30분부터 연속으로 Apple Pay 관련 기사를 4건이나 게시하였다.[20] 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라고 번역하며 코스트코 현대카드, 무신사 현대카드 등이 이에 해당한다.[21] 아카이브[22] 이는 앞선 기사에서 PLCC형태로 출시한다는 계획에 관련성이 크다.[23] 구글 페이, Apple Pay 등 여러 상표는 이미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다.[24] 위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리셀러 ‘F사‘를 운운하며 신나게 퍼뜨리다가 VAN사 직원이 나타나자마자 게시글 일부와 계정을 삭제하고 튀어버려서 온갖 추측이 나오고 있었다.[25] 이 게시글도 잘못된 정보가 있는데 NH농협 ATM은 다른업무에 RF(터치)방식/모바일 출금을 누르고 현금IC카드를 누르면 EMV Contactless로 거래할수 있다. 아무래도 국내용 SAMSUNG Pay 버튼만 보고 작성한 듯 한데 독자 NFC 결제를 운용하지 않는 해외용 삼성전자 단말기 또한 저 버튼이 아닌 다른업무를 눌러야 하는건 여전하다. 만약 해외용 삼성전자 단말기가 SAMSUNG Pay 버튼을 누르면 보안전문 작성오류를 내뱉으며 진행이 안 된다. 반대로 해외에선 국내용 삼성전자 단말기면서 삼성카드우리은행 이용자가 아니면 _ATM출금 이거 불가_가 된다.[26] 그동안 등록이 되어 있는 합성 사진이 유포된 적은 있었지만, 실제로 다수의 사용자가 등록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7] 근데 애초에 이마트24의 NFC 결제는 은련카드의 퀵패스와 JUSTOUCH만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사건과 별개로, 비자/마스터카드 비접촉 결제는 실물카드로 해도 원래 불가능한 것이 맞다. 같은 계열인 이마트와 노브랜드, 일렉트로마트는 비씨카드 계열 JUSTOUCH만 되니 주의. 타사 앱의 JUSTOUCH는 튕겨낸다.[28] CU 단말기 자체는 EMV Contactless를 지원한다.[29] 지난 아멕스 카드만 등록이 되었던 사례처럼 하나하나씩 테스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30] 아사모의 한 유저는 12월 말 예정이며, 유저들은 정황상 12월 20일로 추측하고 있다.[31] 실물 현대카드와 같은 EMV Contactless 방식이기에 일단 EMC Contactless Level 인증을 받은 RFID/NFC 서명패드가 활성화 된 곳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우회 사용도 마찬가지이지만 해외 승인이 차단된 곳이면 이용할 수 없었다.[32] 원본은 아사모이나, 해당 게시글 작성자가 원본글을 삭제한 상태이다.[33] 참고로 KFC는 12월 10일경 결제 화면이 확인되었다.[34] 추측컨대 해당 가맹점들은 IC 단말기로의 전환이 이루어졌을 즈음부터 NFC 지원 단말을 보급하여 진작부터 NFC 결제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였으나, 그간 EMV Contactless를 비롯한 NFC 결제 사용 비중이 미미했기 때문에 NFC 결제가 불가능하도록 작업해 놓은 상황으로, 차단을 해제하는 조치를 시행하거나 롯데하이마트처럼 별도의 NFC 단말을 비치해야 하는데, 이러한 조치들을 시행하는 데 있어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셀프 계산대 기준으로 서명패드의 NFC 인식 부위가 가로막혀 있어 노출된 계산대만 가능하며 그마저도 독점으로 인해 비씨카드계열 JUSTOUCH만 된다. (타 카드사들은 불가.)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는 EP-763, EP-731N 기종의 NFC 펌웨어 차단(이마트 계열을 제외한 이 둘은 비씨모바일카드의 국내전용 결제서비스인 BC Pay 가맹점도 아니다.), 던킨은 SPC 자체 보급 단말의 RF 인식 프로세스 진입 어려움, 롯데마트는 NFC 단말 자체가 없으므로(유인 계산대에는 설치되어 있으나 결제용으로 일절 사용하지 않음.)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35] 이를 두고 Apple Pay 도입을 방해하려는 것 아니냐등의 갈라파고스적인 규제가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의 느리고 관료적인 절차에 부정적인 여론이 점점 거세지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삼성페이에 조건부 승인을 내릴 때 MST가 안전하다고 판단했다는 보도가 발굴되자 비웃음까지 사고 있다. 물론 당시에는 마그네틱 위주로 사용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한게 맞았지만 NFC가 보안 안전성까지 획득한 이후 마그네틱은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36] 별개로 오픈페이가 12월 15일부터 개시되었는데, 먼저 사용한 유저들의 평가는 "그냥 카드버전 오픈뱅킹인데 가맹점이 거의 없어 차라리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가 낫다."라고 할 정도로 평가가 좋지 않고, 앱 자체가 아닌 결제서비스로 한정하면 이미 통합시도가 2번이나 있었음에도 성공했던 적이 하나도 없었다. 심지어 네이버가 참여했던 적도 있어 카드사들의 통합시도의 의미가 퇴색된 상황이다.[37] 사실 EMV 결제토큰은 일회용이 아니다.[38] 일부 커뮤니티에서 마치 1월 17일 오픈이라고 주장하는 사례가 있는데, 해당 일정을 공유한 블로거는 17일 이후라고 했지 17일 당일이라고 한 적이 없다. 나무위키 역시 해당 블로거의 주장을 인용해 17일 이후 오픈으로 작성되어 있었다.[39] 정황상 금융위원회 또는 금융감독원으로 추정된다.[40] 이를 두고 여론은 오히려 마그네틱 복제 우려가 있는 삼성 페이LG 페이, QR 및 바코드 취약성 우려가 있는 카드사 앱이나 카카오페이, 제로페이, 네이버페이 등을 두고 AppleEMV에게 보안성 및 안정성을 운운한다며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거기다가 과거 신한페이FAN이 모바일 컨택리스를 21년 8월까지 국내에서도 운용했는데 아무런 얘기가 없었던걸 감안하면 뭔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별개로 관련 소식을 전하는 유명 블로거는 "성급하네요"라는 댓글을 달아 더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내비쳤다.[41] 해당 기사가 Apple Pay 도입에 부정적인 면만을 강조해 (EMV방식의 결제가 마치 국외 개인정보 유출인 것처럼 묘사하여, Apple 측의 갑질처럼 인식하게끔) 기사를 작성했다보니 댓글 상태가 매우 좋지 않으므로 주의.[42] 다만, Apple Pay의 경우 인터넷 없어도 결제되고, 전 세계 어디서든지 배터리만 있어도 NFC 단말기가 있으면 사용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어 어느 정도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중국은 이미 위챗페이를 중심으로 자국의 QR코드 간편결제가 카드결제 시장까지 장악했고 일본의 경우 현금 사용 비율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높은 편이고 간편결제 사장마저 중국처럼 페이페이, 라인페이 등 QR결제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아이폰 유저들은 결제 방식이 뚜렷하게 자리잡은 경향이 없기 때문에 Apple Pay의 출시와 동시에 아이폰+현대카드 유저들은 Apple Pay를 사용할 것이며, 외에도 1월 중순까지 현대카드의 체크카드를 발급신청하면 대기까지 2~3주가 걸린다고 안내가 나오는 것을 보면 현대카드의 사용자가 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Apple Pay를 기다린 이들이 많다는 뜻이다. 다만 SC제일은행의 경우 개설방어가 굉장히 심한 편이며, 현 상황을 탐탁지 않게 여겨 현재 Apple Pay 사유로는 상당수 지점에서 계좌개설을 거부하는 중이라 비대면 개설이 권장된다.[43] 사실 진짜로 오래된 방식은 1994년에 발표된 MIFARE Classic을 기반으로하는 payOn이다.[44] 다만, 알리페이의 경우 카카오페이를 통해 이미 국내에서도 서비스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국내 일부 온라인 가맹점(App Store, PlayStation 등)의 경우 카카오페이를 지원하지만 이 또한 알리페이를 경유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중국 페이사들은 NFC 방식보다는 QR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 점도 있다. UnionPay가 EMV Contactless외에도 EMV QR까지 서비스하고있지만 알리페이와 위쳇페이는 EMV 인증을 받지 않았다.[45] 여담이지만 비슷한 기간에 한국 금융의 보안 취약점을 폭로한 해외 개발자에게 국내 금융업계가 엉터리 해명을 했었고, 유플러스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까지 겹쳤기 때문에 오히려 국내 금융업계와 통신업계에 대한 보안과 관련된 의구심이 더더욱 가중되고 있다.[46] 신한카드는 업계 1위 카드사, 삼성카드는 Apple의 경쟁사인 삼성의 계열사, 비씨카드는 특수목적 카드사[47] 사실 지금 사용하는 결제 방식 중 가장 오래되고 보안에 취약한 것은 1990년대에 발표된 MIFARE CLASSIC을 기반으로 하는 payOn 후불교통카드이다.[48] 실제로 삼성전자는 과거 통신사에 외압을 행사해서 iPhone 3GS의 국내출시를 방해하려 한 적이 있다.[49] 예를 들어 마스터카드는 마그네틱 스트라이프를 점진적으로 없애려고 하기 때문에 해당 기술에 기반을 둔 MST 역시 시한부나 다름 없다. 또한 갤럭시의 MST는 2023년 기준으로 거의 모든 국가에서 제거되어 있다. 즉, 삼성 입장에서는 Apple Pay의 도입으로 NFC 결제 단말기 보급이 더욱 가속화된다면 오히려 좋은 일이다. 다만 소위 삼밴통으로 불리는 갤럭시와 iPhone의 장단점 간극이 좁아져 더욱 방심할 수 없게 된다.[50] 다만 그렇게 따지면 현재 각종 카드사 앱에 있는 해외결제 전용 비접촉 결제도 이를 근거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어 그렇게까지 할 가능성은 드물고, 일어나게 된다면 해외결제까지 문제가 연결될 수 있어 금융위와 카드사들 입장에서도 큰 부담이 된다. 당장 해당 기사에서도 보안문제보다는 리베이트 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51] 여기서 포인트는 다른 카드사들도 Apple Pay가 가능하게 계약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거지, 당장 이용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후 타 카드사들이 Apple과 계약을 해야 가능하다.[52] 만약 국내전용카드가 Apple Pay에 등록이 된다면 미성년자도 비대면발급이 가능해진다. 거기다가 MIFARE Classic기반인 payOn 후불교통카드를 밀어내 오픈루프를 도입할수도 있다.[53] 다른 카드가 지원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응답자는 전체 중 30.7%, Apple Pay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 중 12.2%라고 한다.[54] 롯데리아, 빽다방, 파리바게뜨, 메가커피(현재 결제 가능), 할리스 , KFC(현재 결제 불가) 등[55] 원래 현대카드는 전업계 카드 3사는 물론, 전체 카드사 중에서도 체크카드의 취급이 제일 좋지 않아 모든 이벤트에서 체크카드를 제외시키며, 혜택도 사실상 깡통 수준으로 나쁜데다 일부 제휴형 (이마트, SC제일은행)을 제외하면 연회비까지 받아먹는 중이라 발급수가 사실상 0에 수렴했다. 그나마 유지하던 발급수도 코스트코를 이용해야 하는데 신용카드를 현대카드에서 발급하기 곤란하거나 발급을 원하지 않는 이용자들이 대부분이었다.[56] 이 기간 동안 체크카드 증가율은 현대카드 7.3%, 하나카드 0.6%, BC카드 0.1%이고, 나머지 카드사들은 감소하였다.[57] 이 기간 동안 체크카드 증가율은 현대카드 43.4%, 하나카드 1.4% 그리고 나머지 카드사는 감소하였다. 다만 원래 현대카드의 체크카드 발급 장수가 매우 낮은 것을 감안하면 증가율을 감안해도 결제 비중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58] 파일:FC22395E-2BF7-49A7-9F2F-2B4BD345DB89.jpg[59] 원글은 비공개로 전환되었다가 다시 복구되었다.[60] 예시 그림이 Apple에서 공식 배포하는 스티커랑 같다.[61] 파일:맥도날드 애플페이.jpg[62] 단, 작년에 가장 먼저 오류로 등록이 가능했던 아멕스는 없는데, 단순히 적지 않은 것인지 지원이 불가능한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미지원카드] American Express, 다이너스 클럽, UnionPay, 선불·Gift카드, 후불하이패스 카드, Chameleon, 택시ᐧ화물차 유가보조금 카드, 법인명·일부 개인명 법인 카드는 Apple Pay 지원 제외카드이다.[64] 파일:IMG_02761.jpg
해피포인트 NFC 패스가 지원된다면 사진처럼 결제와 동시에 QR 코드를 찍을 필요 없이 자동으로 적립된다.
[65] 배추와 연관되어 있는 춘분이 Apple Pay 출시 예상일인 21일이다.[66] 배추가 지위가 높거나 귀한 사람 앞에 공손하게 총총걸음으로 나아간다는 뜻도 있어 Apple에서 고위관계직이 오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67] American Express, 다이너스 클럽, UnionPay, 선불·Gift카드, 후불하이패스 카드, Chameleon, 택시ᐧ화물차 유가보조금 카드, 법인명·일부 개인명 법인 카드[68] MoneyS에서는 연회비 100만원짜리 못쓴다는 기사가 나왔다. 5월부터 아멕스 샌츄리온 디자인 3종의 개인 법인카드를 국내에 단독발급해 프리미엄 카드 확대로 우량 고객 확보한 뒤 Apple Pay 서비스를 제공할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69] 이미 Apple Pay를 시작한 브라질은 2018년 4월에 시작했지만 아멕스 카드는 2022년 4월에야 사용가능했고 말레이시아도 2022년 8월에 시작했지만 아멕스는 9월말에 시작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70] 파일:현대카드 애플페이 KT 공문.jpg[71] 홍보물은 20일부터 배송[72] 공문내용을 보면 아멕스카드 불가라고 적혀있으며 포켓CU 앱에서도 Apple Pay 결제가 가능한것을 알수있다.[73] 조기 오픈 또는 지연이 발생될 수 있다고 적혀 있는 걸 보아 3월 21일이긴 하되 오전 8시에서 약간 달라질 수도 있다.[앱내인증] 지갑 앱에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추가하는 경우에 현대카드 앱 다운로드 창을 띄워주며, 현대카드 앱 내 "Apple 지갑에 추가" 버튼을 이용해야 한다. 국가를 다른 Apple Pay 지원 국가로 변경 후 카드번호로 직접 등록하는 경우에도 현대카드 앱 인증은 필수이다. 정 앱을 깔기 싫다면 카드번호로 등록하고 전화로 인증해도 된다.[75] 3월 21일 자정부터 오픈 되거나 24시간째 기록이 아닌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의 기록이다. 또한 인스타그램 내용 중 애플팀이 highest record ever 즉, 역대 최고 기록이라 하였다.[76] 만약 Apple Pay 오픈 첫날 비자 카드 등록이 지연 되는 문제가 없었다면 더 빠르게 달성했을 수도 있다.[77] 현대카드가 결제시스템이 안정될 때까지 행사를 자제해달라고 하였지만 금융당국에서 마케팅을 자제하라고 하였기 때문에 금융당국의 요청으로 프로모션을 늦춘 것일 가능성이 있다.[78] 여담으로, 해당 프로모션은 현대카드 앱의 3층 맞춤형 혜택 페이지에서도 노출되었다![79] Dole 사의 포장 컵에 담겨있는 파인애플이나 개별 비닐포장 되어있는 사과가 행사 대상이다. GS25 매장에 가면 대상 제품 이름을 자세히 볼 수 있다.[80] 해외판 삼성 페이는 MST 모듈 없이 이미 100% NFC로 결제가 진행된다.[81] 다만 EMV 결제 토큰 방식을 이용하는 Apple Pay와 달리 국내판 삼성 페이의 NFC는 EMV 규격이 아니라 독자 규격을 사용하기 때문에, 갤럭시 워치를 통한 삼성 페이 결제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추후에 EMV 규격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기에 아직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82] 만약 Google Pay가 한국에서 정식으로 지원되면 구글 픽셀 시리즈 스마트폰 정식 발매까지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그간 픽셀 시리즈 한국 정식 발매가 무산된 이유가 구글 서비스를 온전히 못쓴다는 이유였는데 해당 사유 중 하나가 Google Pay와 관련이 있었기에 만약 한국 Google Pay 서비스가 시작되면 픽셀 스마트폰의 정식 발매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는 샤오미 등 외산폰 사용자들 그리고 2024년 LG 페이의 서비스가 종료된 LG폰 사용자들도 기대하고 있는 점이다.[83] 그 각종 인증 문제는 단말기(VISA, mastercard, UnionPay, JCB, AMEX 인증을 전부 단말기 제조사가 받아야 한다.)부터 시작해서 온갖 금융법과 KLSC의 유력 TSP인 비씨카드의 인증여부 말고도 일회성 토큰만 강제하는 규정 등도 문제가 될 수 있다.[84] 다만 인도의 경우 자국법으로 인해 삼성 페이삼성 페이 mini 그리고 Google Pay를 제외하면 도입되지 않았다. 이쪽은 Paytm과 Mobikwik을 포함한 자국 간편결제 앱과 VISA Scan to Pay와 같은 EMV QR의 비율이 높고 이를 삼성 페이와 삼성 페이 미니와 Google Pay가 추가로 채택을 하여 서비스되고 있다. 덧붙여 RuPay가 EMVCo 인증 결제망이다.[85] 골드 카드의 로즈 골드 디자인은 반영되지 않았다.[86]
파일:namu_애플페이_디자인변경230918.png
(the Pink 카드의 예)
[87] 9월 20일 현대카드 고객센터 답변에 의하면 국제브랜드별 디자인 변경 순서는 비자카드 -> 마스터카드 -> AMEX -> 국내전용 순서이고, 마스터카드의 디자인 변경은 9월 20일부터, 국내전용은 10월 16일 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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