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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ay/대한민국/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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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20년
2.1. 1월2.2. 3월2.3. 5월2.4. 7월2.5. 8월2.6. 9월2.7. 11월2.8. 12월
3. 2021년
3.1. 3월3.2. 4월3.3. 7월3.4. 8월3.5. 10월
4. 2022년
4.1. 2월4.2. 6월4.3. 8월4.4. 9월4.5. 10월4.6. 11월4.7. 12월4.8. 현대카드 출시
5. 2023년6. 2024년

[clearfix]

1. 개요

2022년에 국내 IC칩 + NFC 결제 규격인 KLSC가 도입될 예정이지만 우선은 국내 전용 카드에만 들어갈 예정이라 Apple Pay와 연관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예전과는 달리 국내 수수료는 낮아졌는데 EMV의 NFC 안테나 탑재 의무화로 인한 IC칩 로열티 비용 증가로 인해 해외로 빠져나가는 돈이 상당히 불어나 정부에서 예의주시하는 부분인만큼 국내 카드사들이 비용절감 차원에서라도 KLSC 도입에 어느 정도 적극적으로 나설 확률이 높고, 이에 따라 국내 카드사들이 협상력을 가져 EMV 및 Apple과 다시 협상을 할 가능성이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 최선이라면 해외겸용카드에 EMV와 KLSC가 공동 탑재되어 국내 결제는 KLSC, 해외 결제는 EMV로 진행하는 것이겠지만,[1]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유력 TSP(Token Service Provider)인 비씨카드[2]가 EMV 인증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KLSC는 카드사 간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지 도입이 계속해서 지연되어 2023년은 되어야 시범서비스가 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KLSC 와 Apple Pay와는 사실상 관계가 없어지게 되었다. 오히려 KLSC가 EMV 인증을 추후에 받고 Apple Pay에 맞추게 될 가능성이 높다.

8월부터 현대카드를 통해 Apple Pay대한민국에 진출한다는 루머가 퍼지기 시작하였고, 9월에는 연말 출시 소식과 현대카드Apple Pay 프로모션 소식을 단독 기사를 통해 기재되었다. 하지만 기존에도 기사만 기재되었다가 루머로써 소식이 끊긴 적이 여러 번 있어 이를 믿지 못하는 유저들이 있었으나, 10월 초에 현대카드 아맥스 카드가 Apple 지갑에 일시적으로 등록이 되었고, 이와 함께 현대카드Apple Pay 약관이 유출되었다.[3] 이는 Apple Pay대한민국 진출에 결정타를 남기며 사실상 도입이 확정되었다는 분위기로 흘러갔다. 향후 진행되는 과정은 이 문서와 Apple Pay/대한민국/현대카드 도입설을 참고할 것

2. 2020년

2.1. 1월

2020년 카드업계 신사업 전략의 일환으로 Apple Pay 도입을 추진해 오던 카드사들이 협상을 중단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역시 가장 큰 문제는 결제 수수료 및 단말기 보급 비용 분담 문제로, 이 부분이 해결되지 못하면서 협상이 무기한 중단되었다고 한다. 다만 교통카드 기능만 부분적으로 도입할 모양인지, 티머니와 일부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

2.2. 3월

3월 1일 한국경제의 기사에 따르면 Apple Pay의 한국 진출이 사실상 무산되었다고 한다. Apple이 결제액의 1% 내외의 수수료를 요구한 데다 NFC 단말기를 카드업계가 보급해야 한다는 식의 협상안을 내놔 한국 카드업계가 거절했다고 한다. 단, Apple Pay에 관련해 Apple이 자체 청구하는 수수료는 일반적으로 0.1~0.2% 선이어왔기 때문에, 기사에서 언급된 1% 내외의 수수료는 Apple의 자체 청구 수수료에 잘못 알려진 비자/마스터/아멕스의 RFID 기반 비접촉 결제수수료 1%를 더한 수수료율이라고 볼 수 있다.[4]

일단 단말기 문제는 EMV 규격의 NFC 사용이 완전히 가능해지는 2022년에나 해결되겠지만, Apple과 비자/마스터/아멕스 측이 주장하는 수수료를 한국의 카드사들이 받아들일지는 앞으로도 미지수이다. 카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NFC 결제 문제만 해결되면 25%를 차지하는 iPhone 사용자를 잡기 위해 수수료를 감수하고서라도 Apple Pay와 제휴하려는 업체가 있을것' 이라고 한다.

2.3. 5월

5월 23일, 미니기기 코리아에서 Apple Card를 상업자표시방식(PLCC) 형태로 현대카드에서 도입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퍼졌다.## 현대카드의 상품 중 ZERO 카드 시리즈가 5월 28일 9시부로 단종[5]되는데, 괜히 없어지는 게 아니라며 Apple Card 도입을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내용도 추가되었다. 그러나 또 다른 카드사 현직 종사자에 의하면 전혀 사실무근이라거나 단순한 리브랜딩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결국 현대카드 측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고, 이후 ZERO Edition2로 바뀌어 재출시되었을 뿐 Apple Pay나 Apple Card는 도입되지 않았다.# 이외에 삼성카드KB국민카드를 통해서 Apple Pay가 도입될 것이라는 루머도 올라왔으나, 뒷받침해 줄 만한 근거도 빈약하고 추가 루머도 없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2.4. 7월

7월 3일부터,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Apple Pay 가맹 국가로 지역 설정이 되어야만 활성화되는 Apple Pay 설정이 한국 지역 설정에서도 활성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신 iOS의 베타 버전 버그로 종종 일어나는 부분이라 처음에는 iOS 14 베타 1의 버그로 생각되었으나, iOS 13.5, 13.5.1 등 공식 버전에서도 동일 현상이 재현된 점에서부터, Apple 측 서버로부터 개방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카드 등록에 성공했다는 소식은 없고, 마스터, 비자, 아멕스 등의 특정 번호대 카드는 번호가 인식되지만 유효기한과 보안번호 입력 후 “카드 발급처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며, 그 외 9로 시작하는 국내용 카드 등은 카드번호 입력 단계에서 “Apple Pay에 적합치 않은 카드”라며 오류 메시지를 내뱉는다.[6] (제휴된 카드 발급처가 자체 카드 번호대를 화이트리스트에 올려야 카드 등록이 가능해지는 방식이다.) 이후 iOS 14 beta 2도 출시되었으나, 해당 메뉴가 사라지지 않았다.[7] 또한 9to5mac에서는 Apple Pay에 QR결제 기능이 들어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기대가 커지고 있다. # 그러나 한국 외에도 Apple Pay가 진출되지 않은 다른 나라에서도 모두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하다못해 출시 가능성이 거의 제로인 짐바브웨, 우간다 같은 나라들도 해당 메뉴가 생긴 것으로 보아 출시와는 연관이 멀어보인다.

7월 6일, 한 언론사에서 Apple Pay 국내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뉴스를 내보냈다. 그러나 글 내용은 대부분 7월 3일에 나돌던 Apple Pay 설정 활성화와 관련 내용이라 단순한 소문 확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 다만 카드 업계 이야기 중 Apple이 지난 5년간 국내 한 카드사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정 카드사와만 파트너십을 맺는 일명 '코스트코' 방식이라는데, 그중에서 현대카드가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러나 현대카드 측에서는 사실을 부인하며 전혀 논의된 사항이 없고, Apple Pay와 관련하여 밝힐 입장이 없다고 전했다.

7월 10일에는 한 언론사에서 국내 Apple Pay 도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기사가 나왔다.
7월 16일 iOS 13.6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 설정에서 ‘Wallet 및 Apple Pay’탭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는 한국에서만 추가된 것이 아닌 전 세계 권역에서 추가된 것이다. iOS 13.6부터 iPhone으로 자동차 키로 활용할 수 있는 'Car Key'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것이 Wallet 앱으로 연동하여 사용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설정에서 'Wallet 및 Apple Pay'탭이 추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아직 버그인지 'Car Key' 기능 때문인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8]

iOS 14에서 NFC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QR코드를 통해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인 App Clips가 추가됐다.[9] 다만 단말기 문제는 해결될지언정 결제 수수료 문제가 남아있어 큰 기대는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언론이 매우 주목했던 단말기 문제가 해결됐으므로 Apple이 카드사와의 협상만 잘 하면 되는 것이다.

7월 30일, 클리앙 커뮤니티에서 Apple Pay 관련 루머가 몇건 나왔다. 한 게시글에 의하면 KT플라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KT 지사 5G 마케팅 교육을 받았는데, 여기서 Apple Pay를 적극 활용하여 K뱅크 마일리지 포인트 결제를 촉진 시키라는 내용이 교육 내용에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해당 직원이 상위 담당자에게 문의하였으나, 아직 협상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가이드라인은 10월에 배포한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또 다른 게시물에 의하면 건너서 아는 지인이 카드사 마케팅 팀에 근무하는데 11월에 Apple Pay가 런칭하며, 12월에 현대카드에서 Apple Card Edition 예약을 받는다고 한다.# 다만 이전처럼 증거자료가 빈약한 루머라 어느 정도 걸러들을 필요성이 있다.

7월 31일, 디시인사이드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iOS 14의 베타버전의 소스에서 레일플러스 관련 내용이 있다고 글이 올라왔고 Apple Pay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Suica의 번역 내용과 매우 유사했는데 결국 Suica 파일을 레일플러스로 바꿔친 조작임이 드러났다.#

2.5. 8월

8월 26일, iOS 14 Developer Beta 6에서 Wallet 및 Apple Pay 항목이 삭제되었다.

2.6. 9월

9월 3일, 머니투데이방송에서 "애플페이·카드 독점공급", 애플 손 잡으려는 은행권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Apple이 은행사와 Apple Pay에 대해 상의하고 그뿐만 아니라 Apple뱅크, 챗봇 등의 서비스를 논의했다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당장의 협상은 중지된 상태라고 한다.

2.7. 11월

11월 6일, 국내 IT 블로거의 댓글에서 국내 금융사(은행, 카드) 2곳에서 "정말 크게 양보한 딜"을 Apple 측에 제시했다고 한다. 해당 블로거가 올린 Apple Pay와 관련된 포스팅에 남긴 질문 댓글에 대한 답으로 본인이 현재 협상 중인 금융사의 본사 부서 출신이었다고 밝혔으며, 매번 도돌이표 상황이지만 어느 때보다도 상황이 나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단, 협상 성공에 대해서는 거의 다 되었던게 어그러지기도 해서 장담은 못하는 모양. 하지만 결국 협상이 불발 되었다고 한다.

2.8. 12월

12월 17일, 디지털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결국 2020년에도 Apple Pay 도입이 실패했다고 한다.


[1] 이렇게 될 경우 Apple Pay 국내 도입이 훨씬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2] 비씨카드는 국내 유일 토큰 서비스 제공자(TSP)다.[3] 약관 내용 중 2022년 11월 30일부터 해당 약관이 시작된다는 내용이 있었다.[4] 2022년에 수수료 1%는 잘못된 정보임이 알려졌다.[5] 현대카드 관계자는 "단종은 아니고 혜택을 개편해 새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트렌드에 맞게 고객 혜택을 리뉴얼해 새로운 에디션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6] 다만 해외 발급 카드 중 Apple Pay를 지원하는 카드는 등록이 되는 것 같다. ex) 얀덱스 머니[7] 심지어 지난 07월 10일에 Apple 자체에서 배포된 퍼블릭 베타 2 에도 해당 메뉴가 사라지지 않았다.[8] 특히, Car Key 기능은 iPhone에서만 지원되는 기능인데, iPad에도 해당 항목이 생성되었다는 점이 의심스럽다는 반응이다.[9] 해당 기능은 서드파티 앱과 연동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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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1년

3.1. 3월

3월 4일, 결국 협상 결렬로 도입이 무산된 와중에 대한항공에서 Apple Pay를 결제수단 중 하나로 도입하였다. 단, 국내 결제 사용은 불가능하며 미주 지역으로 출발하는 경우 달러 결제만 가능하다.#

파일:applejob_applepay.jpg
3월 23일에 Apple Japan의 서비스 페이먼트 부문 채용 공고가 올라왔다. 일본 및 한국의 Apple Payment 시스템을 총괄하는 업무라고 나와 있으며, 한국의 로컬 팀을 언급하는 문장[10][11]이 있는데, 결정적으로 채용 영역이 Apple Pay로 되어 있다![12] 다만 일본 Apple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고를 통해 누리꾼들이 추측한 내용이므로 실질적으로 한국 지역의 Apple Pay 도입과 관련이 있는 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특히 Apple Pay라고 해서 이런 확대해석을 자제할 필요가 있는게, Apple이 Apple Pay라고 칭하는 부분은 결제 시스템 전반을 가리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서 채용 영역이 Apple Pay라고 해도 단순히 App Store 같은 곳에 국한될 가능성도 있다.

3.2. 4월

4월 22일, 이스라엘에서 금융권과 Apple의 협상 끝에 내달 중 Apple Pay가 도입된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하였는데, 이 협상 과정에서 카드사 측이 Apple에게 지급하기로 알려진 수수료가 0.05%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스라엘이 0.05%라는 낮은 수수료로도 협상이 가능했던 이유는 국제 표준 NFC 규격인 EMV를 채택하라는 Apple의 요구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수수료 선례로 Apple Pay 도입에 부정적이던 대한민국 카드사들이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는 기사가 나왔다.# 다만, Apple Pay 도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인 NFC 단말기 보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내년까지는 두고봐야 한다.[13][14]

3.3. 7월

7월 19일, Apple Pay의 출시 가능성이 작게나마 생겼다는 IT 블로거의 글이 게시된 후 다양한 기사와 루머들이 쏟아졌다.

##
##
##

그러나 최초 언급자의 글중에서는 K-뉴딜 사업 중에서도 NFC 부서내 관계자가 Apple Pay를 언급만 하고 지나가는 정도에 그치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거기에 더해 후속 기사에서도 카드사 관계자는 NFC 결제기나 Apple측 수수료보다 국제카드사 수수료(=EMV)가 더 부담된다라고 언급했다. [15]

2021년 7월 21일 페이코에서 EMV 비자 컨텍리스, 저스터치, QR 코드 결제를 포함한 대부분의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결제 단말기 보급을 발표하면서 단말기 문제 또한 점차 해결되어 나갈 전망이다.

꼭 페이코가 아니더라도 KIS정보통신 등에서 제조된 RF 및 QR코드 결제를 지원하는 단말기가 현재 기하급수적으로 확대 보급되고 있어서 항상 도입의 걸림돌로 제기되었던 단말기 문제는 사실상 해결 단계라고 봐도 될 것으로 보인다.[16]

3.4. 8월

2021년 8월 8일, 국내 독자 카드 규격인 KLSC의 규격은 올해 초 이미 완성되었으며, 11월까지 가이드라인을 완성해 2022년에 KLSC를 탑재한 카드를 발급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17] 내년 한국 독자 IC칩 단 카드 나온다 ... 11월 규격 가이드라인 완성 다만 이것이 Apple Pay 도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혹은 부정적으로 작용할지 혹은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을지는 아직까지 미지수인 상황. 그러나 해당 문서를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꽤 긍정적인 부분이 있기도 하다.

Apple Pay와는 별개로 Google의 Google Pixel 국내 정식 발매와 관련해 Google Pay의 국내 서비스 가능성이 높아지자 Apple Pay의 도입 가능성도 높아진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Google Pay와 Apple Pay는 동일하게도 EMV Contactless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Google Pay가 들어온다는 것은 EMV Contactless의 보급 문제가 해결된다는 뜻이므로, Google Pay가 들어온다면 Apple Pay 도입 여부는 Apple 및 카드사 측의 몫, 즉 Apple과 카드사 간의 의지로 돌아갈 것이다.[18] 다만 이런 구글 측의 움직임을 실제 출시와는 관련 없는 특허권 및 지재권 보호를 위한 작업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PAYCO가 PAYCO 포인트 플러스 카드에 VISA Mobile Contactless를 출시 예정이라고 적어두었으나 iOS 기반 아이폰에도 들어갈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또한, 실물 카드가 반투명이라 잘 비추어 보면 IC칩에 연결된 안테나가 보이나 작동하지는 않는데 이는 T-money 기능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3.5. 10월

2021년 Apple 10월 이벤트 이후 Apple 지갑에 대한 설명이 한국어로 완전히 번역되었다. 다만 지갑 앱의 활용도가 Apple Pay 뿐만 아니라 다용도화 되어가고 있기에 지갑앱에 대한 설명에 불과하다. 또한 아직 Apple Pay가 출시하지 않은 국가도 동일한 변역이 되어있어, Apple Pay 한국 출시와는 연관이 없어 보인다. "교통 카드" 부분이 삭제되어 있지 않아서 교통 카드 먼저 도입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으로 결론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Google Pixel 및 Google Pay가 한국에 들어오는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대해 Google 코리아 직원이 올린 답변에 의하면 Google Pay는 대한민국 금융법 특성상 못 들어올 것이라고 하여 도입 기대감은 한 층 낮아졌다.

게다가 이런 기사까지 나오며 도입이 한층 더 절망적인 상황이 되었다.

결국, 2021년에도 Apple Pay 도입은 실패하게 되었다.

[10] Lead a local team in Tokyo and Seoul, reporting to the Japan and Korea head of Wallet, Payments and Commerce.[11] 이 공고 때문에 애플코리아가 싱가포르 지사의 총체적인 명령을 하달받는다는 가설이 사실상 깨졌다고 한다.[12] 과거에도 Apple Pay 채용 영역에 한국 지역 관련 내용이 올라온 적이 있었지만, 업무 내용도 Apple Pay랑 관련이 없었고 단순히 영역을 잘못 설정 했던 것인지 금방 사라졌었다. 그러나 해당 영역에 한국 관련 내용으로 오랜기간 지속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13] 이스라엘에서 iPhone 점유율은 20% 가량으로, 대한민국의 점유율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EMV 수수료는 1%이고, 국내 은행사가 수수료에 부담을 느껴 독자 규격인 저스터치를 개발한적이 있는 만큼 과연 국내 은행도 이스라엘 은행과 같이 EMV규격 사용에 응할지는 미지수이다.[14] EMV는 비자/마스터카드에 Wi-Fi 로고가 있는 카드를 태그식으로 인식이 가능하다면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홈플러스, 일부 편의점, 롯데 계열 브랜드 등에서 이용 가능.[15] 그러나 2022년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수수료가 1%라는 것은 잘못된 사실임이 확인되었다.[16] 일단 도입만 된다면 이용자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후에는 동시에 더 사용처가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17] 삼성카드롯데카드가 가장 빠른 속도로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한다.[18] Apple Pay 도입 협상이 타결된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수수료를 상당히 삭감해주었다. EMV 결제 활성화에 대한 보상인 셈. 고로 대한민국 카드사들에도 좋은 조건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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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년

4.1. 2월

2월 8일, Apple이 iOS 15.4 개발자 공개 베타 2를 통해 iPhone을 EMV Contactless 결제 단말기로 사용할 수 있게하는 Tap to Pay on iPhone을 공개하였다. 일단 미국 시장에 최초 도입한 후 캐나다, 일본, 영국, 호주 등으로 대상 시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기대도 존재하나, 적어도 한국 시장에서는 한계 또한 명확한 상황이다.

2월 10일, 카드업계 관계자는 전자신문 기사에서 투자 대비 실효성과 추가비용 등으로 Apple Pay 도입에 나설 카드사는 제한적일 것 이라며 KLSC를 통한 Apple Pay 도입은 사실상 어렵다고 밝혔다. 카드사, KLSC 상반기 도입...애플페이 연동 "불가능" 즉, 도입 자체는 하려면 할 수는 있지만 카드사 입장에서 NFC 단말을 보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미 개발되어있던 한국형 NFC 결제 방식인 JUSTOUCH 등의 사례를 보면 이미 한국 카드사들은 자체 NFC 결제 서비스에 크게 힘을 쏟지 않아왔고, 더해서 NFC 단말 문제는 softPOS 등 상기 언급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결제 단말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출시 되어 있어 이것을 활용한다면 쉽게 해결이 가능하지만 카드사들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19] 즉, 한국 카드사 업계는 NFC를 통한 비접촉 결제 방식 자체를 꺼리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이와 같은 경향이 지속된다면 설사 AppleNFC 결제 기능을 개방하여 카드사들이 자체적인 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게 된다 하더라도 한국 현장 결제 시장은 IC 결제와 마그네틱 결제가 주류가 된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0]

4.2. 6월

Apple Pay한국과 일본 총괄 담당자 채용 공고가 올라왔다. 예전의 Payments 채용 공고와는 달리 명백하게 Apple Pay Country Lead로 쓰여있고, 대략적인 직무 소개란에 15년 이상의 관련 직무 경험, 한국과 일본의 Apple Pay 관련 사업 기획, 지도, 지역팀 관리가 명시되어있다. 기존의 담당자 채용 공고와 다르게 컨트리 리더 중 한국 관련 채용은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감이 생기고 있지만 그동안 Apple Pay가 카드사와의 마찰로 무산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회의적인 의견 또한 만만치 않고#, 일본 지사와 함께 채용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한국 지사가 아닌 일본 지사에만 해당될 것이라는 의견도 지배적이다.

위 소식이 알려지기 전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올라온 글[21]에서 한 네티즌이 Apple Pay 한국 도입을 암시하는 댓글을 달았다.#(스크린샷) 해당 이용자의 발언에 따르면 현재 TF를 모두 꾸렸으며[22] "신한부터 시작해 허가는 모두 받아 놨고 카드사들이 이에 맞게 개발 중이다"라는 뉘앙스의 댓글이 달렸다. 다른 이들이 해당 댓글에 반신반의해 하자 "정말 나온다" 고 답글까지 달렸다. 정확한 사항은 대외비라고 한다. 다만 위 댓글도 어디까지나 Apple Pay의 한국 도입을 암시하는 수많은 글들 중 하나이므로 정확한 사실이라고 판명하기는 힘든 부분이 있다. 말로만 도입한다는 얘기는 지난 몇년간 수도 없이 나왔다. 또, 신한카드와 웨이브 테크놀로지에서 MST를 응용해서 발표한 신한 터치결제M 기술[23]을 Apple Pay라고 작성한 것일 수도 있어보인다.[24]

6월 30일 기사#를 보면 신한카드에서 터치결제M을 준비하는 동시에 Apple Pay를 투트랙으로 가져갈 것이라는 내용이 있으나 당사의 MST 결제기 사업이 흔들리지 않을것 이라는 의도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NFC 결제를 위해 필요한 단말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보고 있고 그에 대한 방안으로 신한카드는 MST방식을 응용하고있는 터치결제M과 기존 터치결제 플러스를 활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해당 기사에서 "Apple이 요구한 수수료와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단말기 설치 비용뿐만 아니라 국내는 NFC 단말기 설치 투자 유인이 없다","한 카드사가 작심하고 단말기 설치를 하게 되면 다른 카드사가 무임승차하는 구조로 도입이 어렵다"라는 카드사 관계자 의견을 토대로 볼 때, 여러 카드사가 연합해 약 3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NFC 단말기 설치 비용을 분담하는 등의 움직임이 있지 않는 한 도입 자체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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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8월

2022년 8월 5일, 인터넷 커뮤니티 뽐뿌에 올라온 글을 시작으로 또다시 현대카드를 통한 Apple Pay의 국내 출시설이 제기되었으며,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관련 신규 정보들이 나오고 있다.

이 달에 나온 루머는 모두 현대카드와 관련된 내용으로 별도 문서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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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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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0월

4.6. 11월

4.7. 12월

4.8. 현대카드 출시

2020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간헐적으로 현대카드 독점 계약 루머가 확산되었고 2020년 이후의 진출 루머 중 현대카드와 관련된 내용은 별도 문서로 분리되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pple Pay/대한민국/현대카드 출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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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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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pple Pay/대한민국/2024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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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해당 서비스도 EMV Contactless방식을 지원한다.[20] 이렇게되면 유력한 TSP로 지목된 비씨카드가 EMV인증을 받지 않을 가능성이 큰데다가 JUSTOUCH 꼴이 날 가능성이 크다는 문제가 있다.[21] 글 자체는 Apple Pay의 한국 진출과 관련없는 유머 글이다.[22] 실제로 하나카드에는 Apple Pay 전담 TF 팀이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23] 결제 단말기에 부가적으로 MST모듈을 설치하여 음파 방식의 결제를 가능케 한 기술이다. 참고로 과거 L.pay에서 해당 기술을 도입한 바 있으나 사용이 적고 음악을 크게트는 매장에선 인식률이 떨어져서 실패의 고배를 마신 적이 있다.[24] 참고로 신한카드는 국내최초로 현장결제에 VISA Tap to Pay를 도입했다가 2021년 8월 제공을 중단했던 적이 있다.[25] 다만, 테슬라 앱은 국가별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후자일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현대카드 및 애플코리아 측의 공식적인 입장은 준비중이 아니라는 입장이므로 단순 오류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26] 다만, 외국계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는것으로 보아, 오류인 것으로 추정된다.[27] 파일:애플페이한국출시미정상담사.jpg[28] 다만 해당 발언은 Apple 공식 홈페이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찌라시이니 신뢰하지말라 라고 해석할 여지가 충분하다.[29] 참고로 Apple의 주거래 은행씨티그룹씨티은행이다.[30] 정황상 현대카드로 추정[31] 현직자에 의하면 B650D 단말기는 현재 서울/대전권에 사용되는 B650의 업그레이드 파생 버전이라고 한다.[32] 다만 인증 완료는 최근에 끝났다고 한다.#[33] EMV Contactless 탑재 카드만으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타국에선 이미 널리 보급되어 있다.[34] 토스뱅크 체크카드에 마스터카드의 EMV Contactless가 탑재되어 있고, 이걸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으로 추측된다.[35] 카드리더기 관련 제조업체[36] 카드의 BIN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37] ”카드를 한 장만 대주세요“ 문구를 띄울 확률이 높다.[38] 신세계 계열 가맹점들은 스타벅스를 제외한 모든 곳들이 Apple Pay를 비롯한 EMV Contactless를 일절 사용할 수 없었고 모바일카드 시절 독점으로인해 비씨카드계열 JUSTOUCH만 가능했으나 이마트24가 개방됨으로써 점차 사용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39] 한편, 이 기사에 오류가 있는데 Apple Pay는 모바일 학생증, 항공권 등을 넣을수 없다는 내용이다. 물론 Apple Pay 자체에는 넣을 수 없는 것은 사실이나, Apple Pay는 지갑 앱의 기능 중 하나이며 지갑 앱에는 이미 예전부터 학생증, 항공권, 전자키 등을 넣을 수 있었다. 또한 삼성 페이에 넣었다는 것 역시 해외에서는 삼성 월렛에서 서비스 중이며 단지 국내에선 제대로 서비스 하지 않았다가 이제서야 삼성 페이와 통합한 것이다.[40] 삭제되었다.[41] 파일:하이마트 애플페이763.jpg[42] 클리앙의 한 이용자는 EMV 비접촉 결제가 Apple Pay에 한해 허용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추정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다른 카드사들은 비접촉 결제를 활성화 하기위해 무조건 Apple과 계약을 맺어야 한다. 다만, 지금은 EMV 비접촉 결제를 오히려 개방하는 가맹점이 많아, 그렇게 될지는 미지수다.[43] 티머니 단말의 EMV 인증은 Apple과 관련 없다는 관계자의 언급이 있었다. 물론 엠바고때문에 그렇게 언급했을 수도 있다.[44] 해외결제 수수료가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NFC결제라고 해서 추가 수수료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45] 여담이지만 Apple Pay도 늦어도 내년 1월 2일 전에는 도입될 것이라고 주장했다.[46] 그러나 애플페이는 엄밀히 말해 이미 2015년부터 시작한 서비스로 신규 서비스가 아니라고 볼 수 있고, 특히 2022년 8월 서비스 시작한 말레이시아에서는 서비스 전날까지도 어떠한 공식 입장도 없었기 때문에 한국 역시 서비스 시작 당일에 기습적으로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47] 이미 JUSTOUCH를 도입한 적이 있어 셀프주유소는 업데이트 형식으로 제공될 듯하다.[48] 댓글에 1차 루머를 퍼뜨렸던 문제의 인물이 보인다. 해당 인물은 당시 뽐뿌에서 루머를 작성했으나 VAN사 직원이 의견만 나오고 있다며 반박을 했고 본인말고도 제보한 사람들이 있다고 하자 루머 게시글 대부분을 삭제하고 탈퇴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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