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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ay/대한민국/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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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출시 발표 전
2.1. 1월2.2. 2월
2.2.1. 2월 8일, 출시 확정
3. 출시 확정 이후(2월 9일~3월 20일)
3.1. 2월3.2. 3월
4. 출시 이후(3월 21일~)
4.1. 3월4.2. 2분기
4.2.1. 4월4.2.2. 5월4.2.3. 6월
4.3. 3분기4.4. 4분기

[clearfix]

1. 개요

2022년부터 현대카드를 통해 Apple Pay 서비스가 시작될 전조들이 지속적으로 나왔으며, 유출된 Apple Pay 카드 등록 약관에서는 2022년 11월 30일부터 이용 약관이 적용된다고 명시되어 있는 등 2022년 내로 서비스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023년 2월 초까지도 금융위원회[1]의 심사로 인해 출시되지 못하고 계류 중에 있는 실정이었고, 금융당국에서 문제 삼는 이슈들이 해결되지 않아 전망이 뚜렷하지 않아 보였다.

특히 국내의 거래정보가 해외로 이전되는 첫 사례이기 때문에 당국에서 여러 고민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PayPal의 국내진출 사례도 있지만 이쪽은 온라인으로만 제공되고 결제 역시 해외결제로 진행되는지라 Apple Pay와 사정이 다르다. 또한, 금융당국이 현대카드가 가맹점에 Apple Pay 이용을 위한 NFC가 탑재된 멀티패드를 보급하는 것은 여신전문금융업법 제24조의2 제3항[2]에 저촉될 수 있다고 보고 있었다.

하지만 2월 3일 금융당국이 Apple Pay 서비스의 국내 도입 추진이 가능함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며 출시에 대한 모든 법적 검증 절차는 완료된 상태가 되었고, 2월 8일 Apple현대카드가 'Apple Pay를 한국에 출시할 예정'임을 밝혔고[3], 3월 21일에 정식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2. 출시 발표 전

2.1. 1월

2.2. 2월

2.2.1. 2월 8일, 출시 확정

3. 출시 확정 이후(2월 9일~3월 20일)

3.1. 2월

3.2. 3월

4. 출시 이후(3월 21일~)

4.1. 3월

4.2. 2분기

4.2.1. 4월
4.2.2. 5월
4.2.3. 6월

4.3. 3분기

4.4. 4분기


[1] 금융감독원은 약관상 문제가 없다고 밝혀 12월 초에 약관을 통과시켰다. 이후 추가로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하여 금융위로 넘어가게 된 것.[2] 신용카드업자와 부가통신업자는 대형신용카드가맹점이 자기와 거래하도록 대형신용카드가맹점 및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하게 보상금등을 제공하여서는 아니 된다.[3] 이 때에는 공식적으로 보도자료를 내진 않았고 일부 기자 및 유튜버들에게 메일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잇섭의 사례[4] 기존 예상 보급 단말은 VeriFone사 단말로, 롯데 계열에서 주로 사용하는 결제 단말 브랜드이다.[5] 아사모에서는 시도하는 영상이 있어 초기에는 가능했으나 나중에 차단한 것으로 추정된다.[6] 일각에서는 코나아이 측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KLSC 비접촉 결제 규격의 토큰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여 KLSC가 EMV 인증 로컬 결제망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실현된다면 러시아의 미르, 호주의 eftPOS 처럼 국내전용 카드에 KLSC 브랜드를 탑재하고, 차후 각 카드사들이 지원한다면 Apple Pay에도 등록할 수 있게 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있다. 특히, KLSC의 비접촉 결제는 JUSTOUCH와 호환되도록 개발하였기에 기존 JUSTOUCH 단말에서 KLSC의 비접촉 결제 및 Apple Pay 등록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리라는 긍정적인 예측 또한 내다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코나아이로부터 운영되는 경기지역화폐, 인천e음 등의 지역화폐의 비접촉 결제 활성화를 위해 인증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어찌됐든 일본과 비슷하게 추후 Apple Pay의 전자머니로 등록할 수 있을 가능성은 있다.[7] Apple Pay가 정식 서비스되지 않는 현 시점에는 현금 결제와 신용카드 결제만이 가능하며 해외 카드를 통한 Apple Pay도 지원불가 상태에 있다.[8] 파일:풀바셋 애플페이.jpg[9] 금융위원회 보도자료들을 봤을때 대부분 조회수가 20000회 아래이지만 이 보도자료 하나만 조회수가 10만이 넘어간다.[10] 하나카드 등 일부 카드사들이 과거 Apple Pay 관련 협상을 했다고 알려졌던 만큼, 일부 카드사들은 Apple과 바로 협상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과거 구글페이 관련으로 협업했던 하나카드, 신한카드, 롯데카드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농후하다.[11] 하지만 신한카드는 10년 전쯤 1, 2위를 다투던 삼성카드와 함께 NFC 결제 상용화에 반대했던 여러 카드사 중 하나로(이통사와 연계된 모바일카드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국내에 NFC 인프라가 깔리지 못한 부분에 한 몫 했다. 이러한 기업이 NFC 기반인 Apple Pay를 현대카드가 길을 만들자마자 바로 검토하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사실 당연한 게 하나카드, 현대카드와 함께 Apple Pay나 구글페이의 도입을 위해 협의했다는 루머도 있었고, 그 과정에서 Apple Pay의 파급력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농후해 1위 주도권을 계속 붙잡으려는 움직임은 필연적이다.[12] 여담이지만 이 뉴스로 NFC 결제가 보편화되는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지 모른다는 관측도 나왔다.[13] 런칭 일자는 공개되지 않았었지만, 현대카드 문의 결과 3월이 맞다고 한다.[14] 이럴 경우 Apple Pay 출시와 동시에 현대카드를 시작으로 Apple Pay가 금융위원회 허가를 받은 당일 Apple Pay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신한카드, 과거 Apple Pay 관련 협상을 했었던 하나카드, 그리고 과거 Google Pay 관련으로 협업했었던 롯데카드가 빠르게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외에도 국민카드는 과거 NFC 도입을 찬성했었고, 우리카드는 최근 구축한 독자 결제망을 바탕으로 Apple Pay 참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리고 IBK기업은행은 Apple Pay의 Tap to Pay 기능 처럼 이미 BOX POS 앱에 안드로이드 폰의 NFC를 통해 Apple Pay 결제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으므로 해당 카드사들 또한 빠르게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15] 이미 NFC 패드는 있었으나 키오스크가 아닌 POS기에만 연결되어 있었으며, 한동안 Apple Pay 결제가 불가능한 사례가 다수 존재했다.[16] 뉴스가 나오고 부터 키오스크에 단말기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특히 신규 매장은 키오스크에 같이 달려서 나온다.[17] 단지 Apple Pay 때문에 하는게 아니다. Apple Pay 국내 출시 루머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인 2020년부터 총 4년간 400억을 들여서 매년 100억씩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가 마지막이다.[18] 문제는 해당 사업으로 NFC 단말기 보급을 받는건 5월부터 시행으로 예정되어 Apple Pay 국내 출시 예정으로 되어있는 3월보다 두달이나 늦다.[19] 롯데리아, 빽다방, 파리바게뜨, 메가커피(현재 결제 가능), 할리스 , KFC(현재 결제 불가) 등[20] 설문조사에 참여하기 위한 경로는 신한pLay 앱 실행 - 혜택 - 아이폰 사용자라면 설문하고 포인트받으세요 순이다.[21] 본인 명의의 iPhone 사용자 (84.3%) 중 Apple Pay가 출시할때 이용할 의사는 94.1%로 매우 높다.[22] Apple Pay를 어떤 카드로 이용하겠나는 설문은 ‘현대카드(신규 발급 포함)로 먼저 이용한다.’가 '65.8%'로 신한에서 진행하는 설문임에도 불구하고 과반을 넘기며, ‘현대카드를 사용하다가 신한카드 이용 가능 시점에 신한카드로 교체한다.’(11%)와 ‘현대카드를 사용하다가 타 카드사 이용 가능 시점에 타 카드사로 교체한다.’(3.3%)를 포함하면 80.1%가 Apple Pay를 이용하려고 현대카드를 사용할 의사가 있는 것이다. ‘신한카드 이용 가능 시점까지 기다린다.’와 ‘타 카드사 이용 가능 시점까지 기다린다.’는 각각 16.6%, 3.3%이다.[23] 다만 payOn은 MIFARE Classic 1k를 기반으로 하기에 단말기가 MIFARE 모드를 지원해야 한다.[24] 2월 27일에 Apple Pay 스티커가 발송되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하루 뒤 바로 붙여져 있는 것을 보면 머지않아 전국 Apple Pay 가맹점에 Apple Pay 스티커가 부착될 것으로 보인다.[25] 혹은 iOS 16.3.2와 같은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가능해질 수 있다. 또한 iOS 15도 15.7.4로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26] 과거 중국에서 교통카드 기능을 iOS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한 적이 있다.[27] 파일:배달의민족 애플페이.jpg[28] 하지만 ZEN, wise 등 해외카드로 배달의민족 앱에서 결제를 시도하면 해외카드 거래불가 오류가 뜬다. 배달의민족은 원래 일반결제에서도 해외카드를 지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출시 이후에도 국내 발행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할 가능성이 높다.[29] 다만 현재까지는 모든 매장에서 볼 수 있지는 않다.[30] 파일:애플페이공지.png[31] 해당 문서는 롯데GRS에서 운영하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서 발송된 문서이며 Apple Pay는 주로 화요일 또는 수요일에 출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문서대로면 3월 3주차인 14일, 15일, 3월 4주차인 21일, 22일, 3월 5주차인 28일 중 한 날짜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32] 거래 시 IC와 마그네틱 수단만 활성화된다. 상단 NFC 인식부는 활성화되지 않는다. 신세계 계열 중 스타벅스, 이마트24와 함께 EMV QR 가맹점이기도 하다.[33] 유인 계산대 및 고객센터, 푸드코트 등 일부는 외부로 노출되어 있지만 NFC 결제 시 거부된다. 페이북 앱을 통한 JUSTOUCH 결제만 지원.[34] NFC 결제가 전면 개방된 이마트24 조차도 타 이마트24 지점들과 다른 단말을 사용해서 결제가 불가능하며, 타 지점에서는 NFC 기능이 탑재된 EP-763 혹은 EP-731N을 사용하는 스타벅스는 NFC 단말이 존재하지 않아 IC와 마그네틱, QR/바코드 결제만 지원한다.[35] EP-763 단말에서는 부분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나 정식 지원이 아니라서 지점별로 차이가 존재할 것으로 보이며, 마스터카드는 여전히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추후 펌웨어 업그레이드 시에 마스터카드까지 사용 가능.[36] 3월 26일은 일요일인데 Apple Pay가 출시되는 날은 주로 화요일 또는 수요일이지 주말에 출시한 적은 없었다.[37] 이미 설치된 곳은 지금도 쓸 수 있다.[38] Apple의 업데이트 주기 상 21일 또는 22일로 추정된다.[39] EP-763 단말기에 SW: D1323[40] 파일:홈플러스 애플페이 스티커.jpg[41] 3월 13일까지 부착을 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42] 해당 정보를 올린 유저는 글을 "목이 잘릴까봐"라고 하며 삭제했는데 정황상 홈플러스 내부자가 이를 알아채고 해당 유저에게 엄중한 경고를 한 것으로 보인다.[43] 파일:레일플러스 애플페이.png[44] 레일플러스는 예전부터 Apple Pay 교통카드 지원을 가장 먼저 시도했지만 Apple Pay 미지원 국가는 Apple 지갑에 교통카드 기능을 먼저 탑재해줄 수 없다고 Apple이 거절해서 포기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45] 파일:애플 뉴스룸 애플페이.png[46] 2월에도 현대카드와 같이 출시 예정임을 알렸으나 언론, 인플루언서 위주로 메일을 통해 알린 반면 이번에는 대중을 대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이기에 출시가 임박했다는 신호로 풀이될 수 있다.[47] 파일:맥도날드 애플페이.jpg[48] ’애플페이 Q3. KB국민카드도 사용할 수 있나요?‘ 내용 중 ‘애플페이에 현대카드만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카드사들도 애플페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부분이 볼드체에 밑줄까지 되어 있는 걸 보아 iPhone 사용자 층이 현대카드로 이탈 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추후 Apple Pay 지원 카드사에 참여할 수 있는 여지를 보여주고 있다.[49] 또한, 주로 나라사랑카드를 발급하여 KB국민카드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20대 남성층을 비롯해 청년층을 KB국민은행과 카카오뱅크로 록인시키기 위해, 그리고 최근 Apple Pay 출시 루머만 있었고 출시 확정되기 이전이었던 작년 4분기부터 이미 현대카드 회원 수 증가로 인하여 카드사 시장점유율을 현대카드에게 역전당한 상황이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50] 단, 작년에 가장 먼저 오류로 등록이 가능했던 아멕스는 없는데, 단순히 적지 않은 것인지 지원이 불가능한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할 듯 보인다.[51] 그러나 20일까지 결국 별도의 행사가 열리지는 않았다.[52] 파일:현대카드 앱 업데이트 코드.png[53] 파일:현대카드 Apple 지갑 지원.png[미지원카드] American Express(추후 추가 예정), 다이너스 클럽, UnionPay, 선불·Gift카드, 후불하이패스 카드, Chameleon, 택시ᐧ화물차 유가보조금 카드, 법인명·일부 개인명 법인 카드.[55] 파일:IMG_02761.jpg
해피포인트 NFC 패스가 지원된다면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QR 코드를 찍을 필요 없이 결제와 동시에 자동으로 적립된다.
[56] 다만, 현대카드처럼 NDA로 인해 엠바고를 유지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57] American Express, 다이너스 클럽, UnionPay, 선불·Gift카드, 후불하이패스 카드, Chameleon, 택시·화물차 유가보조금 카드, 법인명·일부 개인명 법인 카드.[58] MoneyS에서는 연회비 100만 원짜리를 못 쓴다는 기사가 나왔다. 5월부터 아멕스 센추리온 디자인 3종의 개인 법인카드를 국내에 단독 발급해 프리미엄 카드 확대로 우량 고객을 확보한 뒤 Apple Pay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59] 이미 Apple Pay를 시작한 브라질은 2018년 4월에 시작했지만 아멕스 카드는 2022년 4월에야 사용 가능했고 말레이시아도 2022년 8월에 시작했지만 아멕스는 9월에 시작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60] 배추와 연관되어 있는 춘분이 Apple Pay 출시 예상일인 3월 21일이다.[61] 배추가 지위가 높거나 귀한 사람 앞에 공손하게 총총걸음으로 나아간다는 뜻도 있어 Apple에서 고위관계직이 오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62] 파일:SKT 애플페이 홍보.jpg[63] 파일:현대카드 애플페이 KT 공문.jpg[64] 연령대별로는 20대가 79.9%로 가장 많고, 30대 77.9%, 40대 77.6% 그리고 50~60대도 61.7%로 과반수 이상이다.[65] 연령대별로는 50~60대가 '바꿀 의향이 없다'가 89.3%로 가장 높고, 40대 84.1%, 30대 82.4% 그리고 20대는 76.9%로 iPhone 사용자의 Apple Pay 이용 의향과 연령대 순서가 정반대이다.[66] 여담이지만, 해당 포스터는 Apple에서 직접 제작해 배포한 것으로 보인다.[67] 홍보물은 20일부터 배송.[68] 공문 내용을 보면 아멕스카드는 불가라고 적혀 있으며 포켓CU 앱에서도 Apple Pay 결제가 가능한 것을 알 수 있다.[69] 답변에서 언급된 '협의'가 작년 현대카드의 계약 체결 이후 진행된, 즉 현재 진행 중인 협의를 의미하는지, 혹은 위의 주석에 나와 있는 현대카드 도입 이전 과거의 결렬된 협의를 의미한지는 확실히 알려진 바 없다.[70] 1. 제휴 할인 체크 리딩 - 2. 신용결제/제휴 결제 리딩 순.[71] 1. 제휴 할인 체크 리딩 - 2. 현대M포인트 체크 리딩 - 3. 현대M포인트 사용 리딩 - 4. 신용결제/제휴 결제 리딩 순.[72] 심지어 Apple Pay는 한 번 태깅하면 지갑 앱에서 나가지기 때문에 결제할 때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73] 파일:IMG_02761.jpg
NFC 패스가 지원되면 사진처럼 QR 코드 또는 바코드를 찍을 필요 없이 결제와 동시에 자동으로 적립된다.
[74] 그러나 현재 이 단말기는 NFC가 지원되지 않는 단말기이기 때문에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75] 조기 오픈 또는 지연이 발생될 수 있다고 적혀 있는 걸 보아 3월 21일이긴 하되 오전 8시에서 약간 달라질 수도 있다.[76] 별도의 스티커 부착이 아니라 키오스크에 Apple Pay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다.[77] 안쪽에 EP-763 단말기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78] 기존에는 RF가 차단되어 있었지만 이날부터 사용이 가능해졌다.[79] 해당 단말기 기종은 KFC와 같은 DP-680이며 포스기에도 따로 Apple Pay 결제창이 생겼다.[80] 현재 해외카드로 시도해 보면 Apple Pay는 전혀 인식되지 않지만 키오스크 화면에는 결제 거절이라 뜬다.[81] 강제로 Apple 지갑에 추가를 띄워 나오는 약관 동의 항목에서 약관을 가져온걸로 추측된다.[82] 파일:IMG_7280.png[83] 파일:IMG_7281.png[84] 파일:IMG_7282.png[85] 파일:이태원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jpg[86]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유독 네이버 현대카드가 오류가 많았다.[87] 따라서 지역을 대한민국으로 설정한 경우에는 지갑 앱을 통해 현대카드가 아닌 타 국가의 카드를 추가하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다.[88] 앱 없이 등록을 원한다면 Apple Pay 인증 전용 ARS인 02-3015-9105로 전화를 걸어 인증해야 한다.[89] 단, 가족 카드라도 기 발급된 본인 카드가 있다면 보이는 ARS에서 바로 처리된다.[90] 지원 금융기관 목록 상 'Hyundai Card (Mastercard, Visa, and Local credit and debit cards)'으로 나타나 있다.[91] 마스터카드 토큰을 이용하나 해외 결제는 불가능하며, 만약 특수한 경우에 된다 하더라도 약관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된다. 무승인 결제는 카드사의 승인 없이도 가능할 수 있기에 해당 문구를 넣어둔 것으로 추측된다. mastercard망을 이용하는건 과거 모바일카드와도 유사하다.[92] 파일:애플페이 결제내역.png[93] 사실 토큰 발행은 iPhone 1개, Apple Watch 1개 이런 식으로 각 기기마다 별도로 부여되므로 실제 등록한 사용자 수는 이보다 적다. 그럼에도 이는 대한민국에서 간편결제들의 서비스 개시 후 가장 많은 초기 회원 수이다.[94] 현대카드는 결제 시스템이 안정될 때까지 행사를 자제해달라고 말한데다 금융 당국에서 마케팅을 자제하라고 하였기 때문에 프로모션을 늦췄을 가능성이 있다.[95] 국내 가맹점에 한하며 케이스티파이 등 외국 업체 중에선 지원하는 곳이 있다.[96] Assistive Touch 손 제스처에 Apple Pay를 할당하여 사용을 시도할 경우 'Assistive Touch로 확인'이라는 문구가 표시되며, 해당 제스처로 확인을 시도해도 '리더기 가까이 들고 있으십시오.' 라는 결제 활성화 문구가 표시되지 않고 확인 창에 갇히게 된다.[97] Assistive Touch, Assistive Touch로 확인, 손 제스처[98] watchOS 9.5 Developer Beta로 올리면 해결이 되긴 하나 역시 개발자 베타인 만큼 안정성이 좋진 않다.
또한 베타를 올려도 이중 클릭시 문구가 뜨지 않는 경우도 있다.
(중요) 만약 베타에서 정식 버전으로 내려갈려면 Apple 공인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여야 하므로 신중할 필요가 있다.
[99] 정작 출시 후 앱에서의 사이렌 오더나 스타벅스 카드 충전시에는 Apple Pay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100] 독자망 개통 이전이어서 국내 결제에 한해 비씨카드가 프로세싱을 대행한다. 국외 결제는 2016년 이후부터 비씨카드를 거치지 않고 직접 국제 카드사와 연결해 승인을 내준다.[101] 국내 Tmoney가 아니라 이름만 같은 일본의 전자 화폐 T-MONEY라는 소문도 있었으나, 일본의 T-MONEY는 LINE Pay 카드처럼 iD와 MasterCard 결제망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선불카드 중에 하나일 뿐이므로 Payment Network로 등록될 이유가 없다. 국내 Tmoney가 별도로 등록된 이유는 전국호환교통카드의 규격 이용을 위해 등록된 것이라고 보면 편할 것이다.
또한, 일본의 티머니는 'Tマネーかざして支払い'라는 이름으로 2021년 4월 21일부터 iPhone의 Apple Pay를 비롯한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하여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으나, 2023년 1월 25일에 이미 해당 서비스를 종료했으므로, 더더욱 일본의 티머니일 이유가 없다.
[102] 다만 9월 배포 예정인 iOS 17에 맞춰 여러 교통카드 기능을 베타 앱을 통해 구현하고 있으나 테스트 중인 베타 앱은 iOS 정책상 iOS 17 정식 배포 이후 없어질 예정이다.[103] 현재 해당 공지는 내려간 상태이다.[104] 롯데마트는 롯데카드를 포함해 전부 차단하고 Apple Pay를 지원하는 현대카드만 허용했다. 따라서 이번에 신한카드로 EMV Contactless 결제가 추가로 풀린 것이 Apple Pay 도입과 연관 될 수 있다. 이후 트위터에서 신한 플리 체크카드로 결제한 사례가 나왔다.#[105] 순서대로 신한카드, 국민카드, 우리카드로 예상.[106] 티머니로 추정.[107] 순서대로 신한카드, 국민카드, 우리카드로 추정.[108] Apple Pay를 먼저 도입한 현대카드 역시 Apple Pay 런칭 초기에만 회원 수가 반짝하고 늘었을 뿐 이후에는 계속 정체 상태이다. 또한 iPhone 사용자 중 10~20대의 비중이 큰 우리나라의 상황상 Apple Pay를 통한 결제에서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의 비중이 크다는 점(체크카드는 보통 연회비가 전혀 없거나 저렴하며 신용카드에 비해 가맹점 수수료가 낮다.)도 한 몫 한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현대카드가 점유율을 2위로 끌어올린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