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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 이데일리 주식회사 EDAILY CO.,LTD. |
<colbgcolor=#e50012><colcolor=#fff>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 | 2000년 1월 15일 | |
창간 | 2000년 3월 28일 (온라인) 2011년 7월 14일 (종이신문)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92 | |
대표자 | 곽재선, 이익원 | |
업종명 |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
직원 수 | 245명 (2021년 10월) | |
자본금 | 127억 6,912만 원 (2020년 연간) | |
매출액 | 1707억 6,142만 원 (2020년 연간) | |
영업이익 | 142억 8,030만 원 (2020년 연간) | |
순이익 | 47억 1,286만 원 (2020년 연간) | |
그룹 | KG그룹 (총 지분 71.31%) | |
모기업 | KG에코솔루션 | |
사이트 | <colbgcolor=#e50012><colcolor=#fff> 홈 | 홈페이지 |
SNS | ||
유튜브 | 링크 | |
구독자 | 1.5만명[A] | |
조회수 | 11,015,631회[A] | |
가입일 | 2014년 11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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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상을 올바르게 세상을 따뜻하게[3]
대한민국의 언론 중 하나. 2000년 주식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뉴스로 출발했고, 2011년부터 일간지 이데일리신문도 발행하는 신문사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92(순화동, KG타워 18,19층)에 위치해 있다.
이데일리 자매지 이데일리M은 경제지 <이코노미스트>와 스포츠·엔터테인먼트지 <일간스포츠>를 발행하고 있다.
여느 경제신문과 마찬가지로 친기업 우파 성향이다. 2022년부터는 디지털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명목으로 클릭 수를 유도하는 어그로성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2. 지배구조
2021년 3월 3일 기준<rowcolor=#ffffff> 주주명 | 지분율 |
<colbgcolor=#ffffff>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KG에코솔루션 | <colbgcolor=#ffffff> 35.92%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KG이니시스 | 31.50%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KG케미칼 | 3.89%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이데일리문화재단 | 3.00%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곽혜은 | 3.78%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자사주 | 9.02% |
3. 역사
1999년 ~ 2000년 IT버블이 한창일 때 10여개 신문사의 기자 60여 명이 뛰쳐나와서 인터넷 언론사를 차리기로 한 것이 그 시초이다. 2000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3월 인가를 받아 인터넷 언론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2003년 자회사인 이데일리TV를 설립하여 2004년 케이블방송에 뛰어들어 2007년부터 독자적으로 이데일리TV를 운영하고 있다.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는 별도 법인이나 사실상 한 회사 느낌도 있다. 사무실과 인트라넷을 공유하고, 대표이사와 임원도 겸직하고, 직원 간 파견도 많다.2001년에 벤처기업 기술인증평가기업으로 선정되어 벤처기업과 중소기업들에 대해 기술시험을 해주기도 한다. 주식시장에서 증권거래소나 상장주식 관련 기사는 이데일리가 상당히 빠른 편으로 기사를 내며, 이쪽에서 대부분의 컨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2011년 5월 23일에 석간 무가지였던 이브닝신문을 인수한 후 사명을 이데일리신문으로 변경했으며, 동년 7월 14일부터 종이신문을 발행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2년 10월 4일부터 유가지로 전환했다.
2012년 KG그룹에 인수되어 KG이니시스와 KG ETS가 주요주주로 이 두 회사 지분이 70%를 넘는다. 그 이전까지만 해도 논조면에서 대체적으로 중도 성향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KG그룹에 인수된 이후로는 보수색이 강화된 편이다. 2010년대 후반 들어서는 친보수정당, 반민주당계 정당 색채를 지니고 있다. KG그룹 인수 후 급격하게 우경화된 논조, 친기업 색채, 모그룹의 간섭 등을 견디다 못한 중견기자들이 대거 퇴사했고, 이들은 인터넷 경제매체인 비즈니스워치를 창간했다.
KMH그룹의 경제신문인 아시아경제신문이 주식시장에 상장했는데 이데일리는 2016년 경 KG그룹에서 기업공개를 통해 주식시장에 상장시키려는 의지가 생겨 추진하고 있지만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한때 서울, 경기, 인천, 충남, 대전지역의 KFC 일부 매장에서 무료로 가져갈 수 있게 비치해두었으나, KFC코리아가 오케스트라PE에 매각된 이후에는 배포를 중지했다.
4. 자회사 목록
5. 논란
2021년 1월 18일 한국 Fate/Grand Order 2021년 근하신년 스타트 대시 캠페인 중단 사태에서 넷마블의 고객층을 우롱하는 운영을 옹호하여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기사를 썼다.일본 매체인 와우 코리아(wow! Korea)에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 와우 코리아 기사들은 일본 야후에도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일본어로 번역된 일부 뉴스 기사들이 본래 한국 뉴스 원문들과 달라서 문제가 되고 있다. 예를 들어 이데일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라 쓴 뉴스 기사#를 처리수라고 번역하는 등 원문 내용과 전혀 다르게 번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