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consciousness

Deathconsciousness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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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Z세대는 다시 슈게이징에 열광하는가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온음의 필진 김로자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2024년 6월호 잡지에 기고한 리스트다.
고전 슈게이징 음반들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슬로우다이브	라이드	지저스 앤 메리 체인	콕토 트윈즈
loveless	Souvlaki	Nowhere	Psychocandy	Heaven or Las Vegas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챕터하우스	버브	캐서린 힐	러시
Isn't Anything	Whirlpool	A Storm in Heaven	Chrome	Gala
슈게이징을 다시 유행시킨 음반들

Alvvays	데프헤븐	웨더데이	도쿄 슈게이저	Have a Nice Life
Blue Rev	Sunbather	Come In	Crystallize	Deathconsciousness

키노코 테이코쿠	히츠지분가쿠	비치 하우스	와일드 낫씽	M83
渦になる	若者たちへ	Depression Cherry	Nocturne	Dead Cities, Red Seas & Lost Ghosts
남한 인디 슈게이징 음반들

파란노을	비둘기 우유	TRPP	아시안 글로우	브로큰티스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Aero	Here to stay	Cull Ficle	추락은 천천히

Della Zyr	피아노 슈게이저	미역수염	오미일곱	릴리 잇 머신
비타민과 우려	Sisyphus Happy	Bombora	swimming machine, I wish you happiness	우리는 불연소의 여름에 갇힌 채 밤을 맞고	}}}}}}}}}

Rate Your Music 전체 앨범 차트
67위
*2024년 3월 12일 기준

Rate Your Music 2008 앨범 차트
1위
*2024년 3월 12일 기준

<colcolor=#fff> '' Deathconsciousness ''

<colbgcolor=#000,#191919> 발매일	2008년 1월 24일
녹음 기간	2002년 – 2007년
장르	포스트 펑크, 슈게이징, 고딕 록, 포스트 록
재생 시간	85:04
레이블	Enemies List Home Recordings

1. 개요2. 상세3. 평가4. 트랙리스트5. 여담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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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8년 1월 24일에 발매된 Have a Nice Life의 첫번째 정규 앨범이자 더블 앨범.[1]

2. 상세

팀의 보컬인 댄 바렛의 70여 페이지에 달하는 부클렛에 따르면 이 앨범은 바렛이 창조한 가상의 종교적 종파의 지도자 안티오코스의 삶과 죽음, 가르침을 상세하게 담고 있는 일종의 콘셉트 앨범이라고 한다.

발매 당시에는 거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음악성 덕분에 컬트적인 팬덤을 얻고 후에 ／mu／같은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앨범 커버에 있는 그림은 자크 루이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이다.

3. 평가

Rate Your Music

4.10 / 5.00

앞에서 말했다시피 발매 당시엔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 했지만 후에 깊고 철학적인 가사[2]와 둠게이즈 사운드로 적어도 인터넷에서만큼은 크고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mu/에서는 아예 이 앨범이 밈으로 쓰이고 있을 정도.[3]

4. 트랙리스트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000>	Deathconsciousness Track listing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The Plow That Broke the Plains
<rowcolor=#fff> #	제목	길이
<colbgcolor=#262626><colcolor=#fff> 1	<colcolor=#fff>A Quick One Before the Eternal Worm Devours Connecticut	<colcolor=#fff> 7:53
2	Bloodhail	5:38
3	The Big Gloom	8:04
4	Hunter	9:44
5	Telephony	4:36
6	Who Would Leave Their Son out in the Sun?	5:18
7	There Is No Food	4:01
The Future
<rowcolor=#fff> #	제목	길이
8	Waiting for Black Metal Records to Come in the Mail	6:15
9	Holy Fucking Shit: 40,000	6:27
10	The Future	3:48
11	Deep, Deep	5:24
12	I Don't Love	6:07
13	Earthmover	11:28

}}}}}}}}} ||

4.1. A Quick One Before the Eternal Worm Devours Connecticut

4.2. Bloodhail

4.3. The Big Gloom

4.4. Hunter

4.5. Telephony

4.6. Who Would Leave Their Son out in the Sun?

4.7. There Is No Food

4.8. Waiting for Black Metal Records to Come in the Mail

4.9. Holy Fucking Shit: 40,000

4.10. The Future

4.11. Deep, Deep

4.12. I Don't Love

4.13. Earthmover

5. 여담

한 유튜버가 전체 앨범을 번역해 업로드하였다.

6. 둘러보기

• ／mu／
• 허무주의

[1] 앨범은 'The Plow That Broke the Plains'와 'The Future'로 나누어져 있다.[2] 애초에 70여 페이지짜리 부클렛이 있다는 것에서 말 다했다. 가사의 내용은 전체적으로 허무주의 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다.[3] ／mu／의 유저들이 만든 필청 앨범 리스트인 /mu/core중 sub /mu/core에 이 앨범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