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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21:17:10

Hearts of Iron II/유닛

Hearts of Iron II의 유닛을 설명하는 페이지.

1. 육군
1.1. 보병계1.2. 기갑계1.3. 여단
1.3.1. 보병계1.3.2. 포병계1.3.3. 기갑계1.3.4. 자주포계
2. 해군
2.1. 주력함
2.1.1. 모함2.1.2. 포함
2.2. 보조함2.3. 잠수함2.4. 그 외2.5. 부속
2.5.1. 주력함 부속2.5.2. 보조함 부속
3. 공군
3.1. 전투기3.2. 폭격기3.3. 비행폭탄 & 전략로켓

1. 육군

1.1. 보병계

1.2. 기갑계

1.3. 여단

모든 사단에는 부속 여단을 붙일 수 있다.

1.3.1. 보병계

1.3.2. 포병계

1.3.3. 기갑계

1.3.4. 자주포계

2. 해군

해군은 주둔지를 기반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육군과 다르게 항속거리(이동거리)에 제한이 있으며, 주둔지에서 멀리 떨어졌을 경우, 일시적으로 조직력이 감소하는걸 감안하면서 주둔지를 변경해야 한다. 당연히 사이즈가 큰 주력함이 보조함보다 항속거리가 길지만, 해양 봉쇄가 목적인 일부 잠수함은 예외. 교리 개발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항속거리를 늘릴 수 있다. 핵 관련 연구를 어느정도 했다면 항속거리가 8000km에 달하는 핵 추진 함선을 만들 수 있기도... 다만 아무리 먼 거리라도 아군의 해군 기지가 있는 프로빈스의 경우에는 재배치(Rebase)를 통해 이동시킬 수 있다.

참고로 함선 자체는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는다. 장착한 부착물들만 업그레이드가 되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 수록 항공모함의 효율[9]만 높아진다. 그러므로 항속 거리나 갉아먹는 구형 함선들은 따로 편성해 연안 방어용으로 삼던가 호위함으로 바꾸자. 아니면 동맹국에 돈받고 팔아 치워라

2.1. 주력함

2.1.1. 모함

2.1.2. 포함

2.2. 보조함

주력함에 비하면 부족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보조함이 주력함보다 적을 경우 위치선정에 패널티를 받는다.
패널티가 높을 경우 공격효율이 심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 있어야 하는 유닛들이다.
보조함의 경우 전투에서 주력함이 공격능력을 상실하거나 침몰했을 경우 대체 공격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혹은 초계나 대잠, 호송선단 기습과 같은 특별한 임무를 위해 많은 양을 저렴하게 만들어 단독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2.3. 잠수함

2.4. 그 외

2.5. 부속

육군의 여단에 해당하는 유닛.
일단 장착해버리면 고정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여단처럼 떼어서 다른 배에 붙이는 등의 행위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함재기와 DHR 이후 추가된 수상기는 분리 및 재부착이 가능하다.

2.5.1. 주력함 부속

2.5.2. 보조함 부속

3. 공군

해군과 마찬가지로 공군 역시 항속거리를 가지며, 당연히 전략 폭격기가 제일 길며 급강하폭격기나 요격기는 공항 인접 프로빈스만 겨우 커버하는 정도. 물론 업그레이드하면 요격기도 전투기 부럽지 않은 항속거리를 가지며, 전략 폭격기가 업그레이드돼서 대륙간 폭격기가 되면 해군으로 착각할 수준의 항속거리가 나온다. 로켓류도 항속거리를 가지며 그 안에서만 폭격이 가능. 역시 항속거리를 씹고 아군 공항이 있는 프로빈스에 재배치(Rebase)를 통해 이동시킬 수 있다. 육로가 개척되어있지 않으면 적국 상공도 막 지나간다

3.1. 전투기

3.2. 폭격기

3.3. 비행폭탄 & 전략로켓

다른 공군 유닛과 다르게 전략적 재배치로만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럼 로켓을 착륙시켜서 다시 쏘시게요? 충격적이게도 현실의 미국이 여러번 시도한 끝에 성공하였다.

날아다니기 때문에 공군 취급을 받기는 하지만 생산 보너스를 로켓 시험 기지(Rocket Test Site)에서 받는다는 점과 한 번 사용하면 사라진다는 점, 그리고 공군 테크와는 영 상관없는 비밀 무기 로켓 테크를 탄다는 점 때문에 전략 로켓군처럼 공군이랑 크게 연관성은 없다.
핵을 쓸 게 아니면 연구에 걸리는 시간에 비해 실용성이 떨어지지만, 연구는 로켓 공학을 가진 테크진이 있으면 쉽게 할 수 있으며, 보병 계열의 대전차 로켓, 그리고 초음속 기술을 언락하는 데도 필요하다.

[1] 제병군 효과는 공격시 +5% 방어시 +15% 라는 매우 큰 효과이다.[2] 하드유닛과 소프트유닛의 비율이 1/3 ~ 2/3 일때 효과를 받는다.[3] 행동 잠금을 풀어주는 이벤트가 있어야 재배치라도 가능한데 그런 이벤트가 없다. 역사상 해당 위치에 주둔군이 있어야하긴 한데 플레이어가 그걸 몽땅 끌어와서 써먹으면 밸런스가 무너지므로 일부러 막아놓은 것. 이게 얼마나 강력한지 감이 안오면 연합군이나 소련군으로 단기 시나리오 DH에선 여단이 2개 달리는 유닛 중 하나이다[4] 산악지형 + 요새 5단계 + 산악병. 심지어 자체 사단 경험치가 꽤 있고 공산당의 장군들도 스킬이 높아서 전투 보너스도 솔찬히 붙는다.[5] 부대가 같은 곳에서 싸울 경우, 제일 높은 장군이 지휘하는데, 지휘한계를 넘어서면 그 부대의 전투효율이 감소한다. 제일높은 육군장성의경우 12사단인데 만약 육군원수 12사단+ 대장 9사단+ 중장 3사단이 싸울경우 육군원수는 24사단을 지휘하게된다. 지휘한계를 넘어서면 지휘한계를 넘어선 유닛이 페널티를 받으며, 공격효율이 약 75% 감소한다.[6] 이건 여러 방향에서 공격할 때에도 적용된다. 사령부와 인접한 원수 3명이 같이 공격하면 지휘한계는 36*2인 72가 되는 셈[7] 모든 비밀 무기 연구 잠금 해제는 선행 연구가 완료된 이후 확률적으로 발생한다.[8] 첨언하자면 독일 육군에서도 중전차를 연대급으로 운용한 사례는 있다. 예를 들어 프란츠 베케가 지휘한 베케 중전차연대가 있다. 물론 흔한 사례는 아니다.[9] 항공모함은 자체의 스탯이 매우 낮은 대신 사정거리, 대함·대공 능력 모두 부착한 함재기를 따라간다. 함재기도 부속물 취급 받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된다.[10] 가끔 호송선단 공격을 하다보면 한 번씩 주력 수상함대와 붙게 되는데, 그럴 때 2~5척씩 가라앉는다.[11] 프랑스에 배치할 경우 미국 동부와 중부가 모두 사정권 내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