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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1:51:42

Hell's Kitchen/시즌 12/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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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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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colbgcolor=#ff0000><tablebgcolor=#fff,#1f2023><rowcolor=#fff,#1f2023><width=200> 프로그램 정보 ||<width=900> 상세 정보 · 방송 성격 · 각 시즌 관련 정보 · 탈락자 선정 · 후반부와 결승전 대결 방식 ||
고정 출연자 고든 램지 · 지배인 · 수 셰프
||
1. 촬영 당시 프로필2. 참가자 프로필
2.1. 마이크2.2. 로셸2.3. 스콧2.4. 드마르코2.5. 크리스2.6. 멜라니2.7. †산드라2.8. 가브리엘2.9. 시몬2.10. 랄프2.11. 베브2.12. 리처드2.13. 가우라브2.14. 조이2.15. 니콜2.16. 베스2.17. 안톤2.18. †제시카2.19. 제이슨2.20. 케이샤
3. 진행 정보
3.1. 회차별 현황

[clearfix]

1. 촬영 당시 프로필

참가자 나이 직업 출신 주
마이크 38 요리강사 뉴저지
로셸 27 출장 요리사 캘리포니아
스콧 36 총주방장 일리노이
드마르코 29 조리장 펜실베이니아
크리스 27 조리장 네바다
멜라니 24 조리장 캘리포니아
산드라 36 주방장 뉴욕
가브리엘 26 총주방장 텍사스
시모네 43 뷔페 요리사 네바다
랄프 28 조리장 매사추세츠
베브 42 푸드 트럭 요리사 캘리포니아
리처드 48 총주방장 일리노이
가우라브 34 총주방장 펜실베이니아
조이 25 주방 관리자 펜실베이니아
니콜 33 제빵사 뉴저지
베스 43 조리장 루이지애나
안톤 39 총주방장 뉴저지
제시카 29 조리장 뉴저지
제이슨 31 주방장 일리노이
카시아 23 조리장 미시시피

2. 참가자 프로필

2.1. 마이크

파일:Mike Aresta.png
Mike Aresta

진짜 요리사가 맞는지 의심될정도로 답 없는 캐릭터 중 한명이다.
시그니처에서부터 신선한 팩 파스타 를 내놓고 램지가 한소리하자 피식 비웃어서 쫓겨날 뻔했다. 인상도 건방지고 그후로도 뭐 제대로 하는 것도 없이 블루팀에게 미움을 받는데[1] 얼마나 성의와 열정이 없냐면 4주째에 탈락할 때 램지가 예의상 해주는 악수무시하고 나가버린다. 한마디로 듣보잡.

2.2. 로셸

파일:Rochelle_Bergman.jpg
Rochelle Bergman

시즌 12의 힐링 담당[2]이자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참가자. 실력도 뛰어났다.

첫 화에서 별 이유도없이 계속 웃는데 램지가 뭐가 그리 웃기냐고 묻자, 몰라요... 저 긴장하면 원래 이래요. 라고 대답한다. 시즌 내내 착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서 팬들과 팀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다. 특히 도전 과제에서 실력이 톡톡히 드러나는데, 랍스터를 요리한 적이 한 번도 없으면서 성공적으로 익혀서 점수를 딴다. 경력이 있어도 고전하는 게 헬스 키친인데 로셸은 라인 쿡 경력도 없으면서, 감기 걸려서 고생하거나 케이샤와 조이의 정치질에 휘말린 것 외엔 이렇다할 문제 없이 꾸준함을 보여주었다. 일 처리도 빨랐고, 리조또를 만드는 솜씨도 매우 훌륭했고, 고기 요리까지 잘해서 램지가 서비스 중에 '꼭 주방에서 5년은 일한 사람 같다.'라며 칭찬하기도 했다. 경력에 비해 매우 다재다능했던 참가자. 다만 늘 웃는 것이 문제가 되어 조이와 케이샤에게 밉보이기도 하고, 시즌 후반에선 아예 램지가 "자꾸 웃으면 사람들이 네가 진지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제이슨은 아예 '라인 쿡 경력도 없으면서 여태까지 버틴 게 이상하다'라며 그녀를 탈락 대상으로 뽑기도 했다.[3]

한두 번 힘들어서 혼자 침대에서 울기도 했지만[4], 경력 내세우면서 뻐기던 다른 참가자들도 못 가지던 블랙재킷을 달성하고 시즌 4등을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참가자였다.

탈락할 때는 램지에게 직접 탈락자로 지명 받았다. 지명 받고 앞으로 나오는데, 로셸은 슬퍼하기는 커녕 본의 아니게 낄낄 웃고, 램지도 황당했는지 같이 웃는다. 램지는 "지금껏 헬스 키친에서 이토록 활기가 넘치는 참가자는 없었다. 그 활기라면 이 업계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격려해주었고, 로셸은 웃으면서 시즌 4위로 퇴장했다. 결승전에서는 스콧의 팀으로 지명되었고, 계속 가니쉬를 망치던 제시카의 자리를 완벽히 메워주는 등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해서 스콧의 시즌 우승에 기여했다.

여담으로 시즌 후반에 호박을 손질하는 벌칙을 수행하다가 엄지 손가락 일부가 잘려나간 일이 있었다. 다행히 빠르게 응급조치를 취하고, 서둘러 병원에 가서 치료 받은 덕에 디너 서비스 개장 직전에 합류할 수 있었지만, 로셸이 병원에 간 사이에 조이와 멜라니는[5] 손가락 살점을 치우려고 하다가 난리가 났다.[6] 그런데 정작 로쉘은 낄낄 웃으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상처 부위를 물로 씻고 병원으로 갔다. 말로는 울 것 같다고 하는데 울기는 커녕 웃으면서 응급처치 받으러 가고, 인터뷰에서도 웃으면서 램지에게 혼날 걱정이나 하고, 병원으로 가는데도 다쳐서 병원 가는 사람이 아니라 산책가는 사람으로 보일 정도였다.

2.3. 스콧

파일:Scott_Commings.jpg
Scott Commings

시즌 12의 우승자. 진정한 근성가이. 당시 나이 36세[7], 일리노이 주의 우드스틱 출신 총괄 주방장

1화에서의 시그니쳐 디쉬 과제에서 1점을 매겨진 수준의 요리를 내세워 구멍의 느낌을 가득 주는 멤버로 보였으나 의외로 1화의 디너 서비스에선 딱히 잔실수가 없었고 다른 멤버들의 실수가 두각을 드러냈기에 존재감이 희박한 편이었으며 이는 자신이 첫 탈락 후보 지명이 될때까지 유지가 되었다. 즉, 어쩌다 생긴 잔실수 정도를 제외하면 평범하게 잘 해내가고 있단 거였으나...

중반부의 과정에서 미숙한 부분이 드러나며 본격적으로 탈락 후보로 지명되기 시작한다. 주로 안톤과의 신경전과 갈등이 주된 원인이 되어 팀의 분위기가 엉망이 되어가고 디너 서비스 내에서 틈틈히 드러나는 미숙함에 의한 실수로 인해 번번히 탈락 후보로 팀원들에 의해 지명당하는 경우가 허다해졌지만[8] 번번히 무언가가 램지의 눈에 들어와서인지 전혀 다른 참가자를 탈락시켰고 심지어 당시 인성 논란은 있어도 실력은 있어보였던 안톤이 당일 실수로 함께 서게 되었을 때 램지가 과감히 안톤을 탈락시켜버리는 초 강수를 두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 정도였다.

심지어 블랙 재킷 미션에서 가브리엘과 함께 또다시 구멍역할을 도맡는 바람에 또 실수를 저지르면 재킷을 벗고 쫓겨날 각오를 하는게 좋을 것이다란 엄포를 들었지만 결국 쫓겨난 가브리엘관 다르게 연어요리를 확실하게 성공시켜 램지의 신뢰를 다시 얻으며 블랙 재킷을 얻는 데 성공한다. 블랙 재킷을 얻은 후부턴 본격적으로 근성으로 쌓아두었던 성장이 빛을 발하면서 당당히 결승전까지 올라오게 되었고 총괄 주방장으로서의 짬밥과 리더십을 선보이며 실수를 많이 했던 제시카를 과감히 내쫓아버린 뒤 결승 팀 멤버로 정했던 로셸에게 제시카의 담당 구역을 맡겨 단번에 원상복구를 시키는 등 정말 그 구멍이었던 그가 맞나 싶을 정도의 실력을 뽐낸다. 그리고 이 점이 램지의 확신을 사게 되어 마침내 시즌 12의 우승을 거머쥐게 된다.

시즌 4의 크리스티나와 함께 가장 많은 탈락 후보에 든 우승자이지만, 의외로 개인 요리의 미숙을 이유로 탈락 후보로 지명되는 일은 없었다. 처음에야 실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했지만, 중반부로 갈 수록 스콧이 챌린지 미션에서만큼은 안톤에 버금가는 실력자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블루 팀 시절에는 모험을 하여 소의 목정살을 라비올리로 만들어서 팀을 우승시킨 전적이 있었으며, 블랙 팀이 되자마자 그의 개인 요리 실력은 빛을 발해 포텐이 터지고 챌린지 미션의 우승을 연달아 2회나 해내는 기염을 토한다. 게다가 스콧에게는 안톤에게 없었던 프레젠테이션, 즉 음식을 예쁘고 맛 좋아 보이게 꾸미는 능력이 있었다.[9]

2.4. 드마르코

파일:Michael_DeMarco.jpg
Michael DeMarco

5번째 탈락이자 블루팀에서 지속적으로 도마에 오름으로서 초반부터 블루팀의 구멍을 도맡았던 참가자
저에게 제가 직접 별명을 짓는다면 "요리계의 예수님"이라고 지을거에요 왜냐 저는 완벽하고 놀라우니까요

드마르코는 헬스 키친 시즌 12에서 5번째 탈락자인데 드마르코는 헬스 키친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도착을 한 뒤에 디너 서비스가 진행이 되는 것을 보았지만 이것은 헬스 키친 참가자들을 환영을 하기 위한 쇼였고 이때에 램지는 나는 너희들을 즐겁게 해주었으니 너희가 날 즐겁게 해줄 차례라면서 시그니처 디쉬 챌린지를 선언을 하였는데 이때에 드마르코는 리코타 뇨끼 (Ricotta Gnocchi)로 베스와 맞붙었으나 뇨끼 반죽이 덜익었다고 평하였고 이에 따라서 베스에게 시그니처 챌린지를 지게 되는데 이날은 드마르코의 패배를 넘어서 블루팀은 시그니처 디쉬 챌린지에서 지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 그는 이날 디너 서비스에서 가브리엘과 함께 생선을 맡았고 랍스터 테일 요리를 내보내지만 너무 익혔으며 이에 따라서 이날은 드미르코의 실수를 넘어서 블루팀 전체가 주방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리고 이날은 생선 코너에서 엄청나게 실수를 한 드마르코가 리조또 관련 실수를 저지르고 사고를 친 가우라브와 함께 지명이 되나 이때에 그는 다행히도 운이 좋게도 가우라브가 탈락이 된 것으로서 살아남게 된다. 이후에 릴레이 챌린지에사는 리처드와 함께 팀을 이루어서 새우 껍질을 깠고 이때에는 챌린지에 성공을 하였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보상을 즐기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 디너 서비스에서는 제이슨과 함께 에피타이저를 담당을 하고 참치를 요리를 하였는데 팬을 덜 달구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리고 이날은 다시 한번 드마르코의 실수를 넘어서 레드팀과 함께 디너 서비스에서 패하게 된다. 그리고 이날 안톤에게서 팀내의 약한 부분으로서 지명이 될 것으로서 도마에 오르기도 하였다. 그리고 안톤이 말하기를 참치를 굽는 것은 매우 기본이라면서 말이다. 그리고 이에 따라서 드마르코는 다시 한번 지명이 되나 운이 좋게도 이날은 니콜이 램지의 지명을 받아서 탈락을 함으로서 탈락을 면하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 드마르코는 디너 서비스를 준비를 하는 도중에 주방을 준비를 하다가 베이기도 하였고 이에 따라서 응급 요원에게 잠시 진찰을 받기 위하여 디너 서비스 준비를 하지 못하고 빠지게 되지만 디너 서비스 도중에 돌아오고 다시 한번 디너 서비스에 참여를 하여서 가신의 몫을 하려고 하였으나 이날은 다시 한번 블루팀과 레드팀이 패하였고 지명을 하는 자리에 제이슨과 마이크가 싸우려는 것을 겨우 겨우 말리기도 하였다.[10] 그리고 이후에는 드마르코는 다시 한번 지명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날은 시몬이 직접적으로 기권을 함으로서 다시 한번 드마르코는 지명에서 살아남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 라비올리 챌린지에서는 마이크와 가브리엘과 함께 파트너를 맡는데 하필이면 파트너들간의 소통이 좋지 않았고 이날은 드마르코, 마이크 그리고 가브리엘의 패배를 넘어서 블루팀 전체가 챌린지에서 박살나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 블루팀은 다시 한반 디너 서비스에서 지게 되었는데[11] 이때에 도마에 올리는 자리에서 안톤은 자신은 나쁜날은 오늘 하루지만 드마르코는 세번이라면서 다시 한번 드마르코를 도마에 올렸고 이에 따라서 드마르코는 다시 한번 지명이 되게 되지만 마이크가 탈락이 됨으로서 다시 한번 지명에서 살아남는다. 마이크가 탈락이 된 뒤에 블루팀은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고 이후에 그 영향인지 드마르코는 크리스와 함께 챌린지에서 제시카와 카시아를 이겼지만 이날은 불행히도 블루팀은 챌린지에서 지게 된다. 그리고 이때에 드마르코는 직접적으로 벌칙을 수행을 하는 것으로서 양봉복을 입고 꿀을 직접적으로 짜야 했다. 그리고 드마르코는 브런치 웨딩 리셉션 서비스에서 랄프와 함께 크로크 무슈를 맡았는데 서로 달걀은 날것이라는 것으로서 호흡이 맞지 않았고 이날은 브런치 서비스에서 다시 한번 지게 되는데 이때에 드마르코는 다시 한번 도마에 올리는 자리에서 도마에 올려졌으며 이후에 그는 가브리엘과 함께 지명이 되었고 램지는 별도로 리처드까지 지명을 하여서 리처드, 가브리엘과 함께 지명이 되었는데 이때에 그의 시간이 다한 것으로서 그는 결국에 탈락이 된다.

2.5. 크리스

파일:Chris Eversole.jpg
Chris Eversole

7번째 탈락자.

크리스는 헬스 키친 시즌 12에서 7번째 탈락자인데 이때에 그는 조이와 시그니처 디쉬 챌린지를 겨루었을 때에 조이를 이기기도 하였었으나 그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이날 블루팀은 시그니처 디쉬 챌린지에서 지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는 릴레이 챌린지에서는 안톤과 함께 챌린지에서 치킨을 맡았고 이날은 블루팀이 이김에 따라서 샌프란시스코에서 보상을 누리지만 이날은 블루팀이 레드팀과 함께 디너 서비스에서 지게 된다. 그리고 이후 디너 서비스에서는 마이크와 함께 생선 구역에 있었고 이때에 실수를 하기도 하였었고 이날은 다시 한번 블루팀은 레드팀과 함께 지게 되는데 이때에 도마에 올릴 때에 마이크는 팀에게 있어서 독이라고 생각을 하여서 드마르코와 함께 마이크를 올려버리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 마이크의 탈락 이후에는 팀이 좀더 잘해나갈 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후 디너 서비스에서는 스콧과 함께 피자를 맡았는데 이때에 그는 피자를 계속적으로 스콧과 함께 망치게 되었고 이에 따라서 블루팀은 단 하나의 피자를 내놓지 못하게 된다. 이때에 그는 스콧과 함께 피자를 가장 크게 망친 것으로서 지명이 되었고 또한 랄프 역시 램지에게 지명이 되었는데 이후에 그는 탈락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는 결승 멤버로서 다시 불려나갔고 스콧에 의하여 첫번째로 픽이 되고 크리스는 스콧의 우승을 가장 크게 돕게 된다.

2.6. 멜라니

파일:Melanie_Finch.jpg
Melanie Finch

3위. 조이와 더불어 실력이 뛰어났던 참가자. 플레이팅 실력도 좋았다.
외모로 상당한 인기가 있었으며 전형적인 금발의 미인이었던 외모[12] 와 달리 머리가 좋고 엄청난 요리실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23살 로, 케이샤보다 1살 많다.

다만 힐링 담당인 로쉘이 있었고, 가끔은 지나친 자신감과 강한 첫인상처럼 상당히 깍쟁이같은 성격 때문에 비판을 듣기도 했다.[13] 대신 그만큼 실수가 없었고 개인 과제가 아닌 디너 서비스에도 티파니와는 달리 자기 담당은 확실히 책임지며 램지의 욕을 들으면서도 꿋꿋이 성공시키는 강단이 있었다. 조이, 카시아와 달리 멘탈이 강했던 참가자. 조이나 카시아처럼 파벌을 만들고 뒷공작 같은 것을 벌이지도 않았다. 비록 성격이 자기중심적이라고 해도 앞서 말한 두 사람과 다르게 뒤에서 파벌을 형성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길을 꿋꿋이 가는 것은 확실히 크게 칭찬해 줄 만하다. 실제로 약한 멤버나 멘탈이 나간 카시아를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을 여러 번 보였고, 램지도 그 점을 높이 샀다.

몸집이 작았고, 목소리도 작았지만 특유의 실력과 강단이 있던 참가자였다. 다만 리더십이 부족했고, 그것이 유일한 흠이었기에 3위에 머물렀다. 결승전에서는 제이슨의 초이스를 받았고 그의 키친에서 일을 도왔다.

2.7. †산드라

파일:Sandra_Flores.jpg
Sandra Flores

11번째 탈락자.

인상도 좀 못되게 생겼고 조이와 케이샤, 그리고 후에 제이슨과 성격차로 다퉈서 팬들의 시선이 그닥 곱진 않다. 도전과제에서는 꾸준히 좋은 실적을 내는데 서비스에서는 항상 고전하는 타입. 특히 서비스에서 의사소통이 부족[14]해서 조이와 케이샤와 많이 부딪히고, 그 후에는 죽 쑤는 블루팀을 도우러 갔다가[15] 제이슨과 말싸움을 한 이후로는 제이슨과는 거의 앙숙이 되었다. 특히 제이슨은 산드라라면 이를 간다.

그리 착한 성격은 아니지만 양심은 있는지 조이와 케이샤가 로셸을 쫒아내려고 하자 산드라는 케이샤가 더 못했다며 반대한다. 그 후로 계속 서비스에서 죽을 쑤자 블루팀으로 로셸과 팀을 옮기게 되지만, 거기서도 죽을 쒀서 10등으로 탈락. 탈락후에도 딱히 남 탓을 하지 않고 램지가 기회를 준걸 감사히 여기기만 하고 퇴장했다.

이렇게만 보면 그냥저냥 괜찮은 사람 같지만, 문제는 이 사람이 고집불통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는 것. 레드팀에서 산드라와 팀이 서로 소통이 잘 안 된 이유 중 하나도 산드라의 고집 때문이었고, 타이밍을 조정하려는 팀원의 말도 잘 안듣기 일쑤였다. 레드팀이 블루팀을 도우러 난입했을 때 제이슨과 다툰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매 시즌마다 자선 봉사를 주제로한 디너 서비스가 있는데, 산드라는 가장 중요한 메인 코스인 양고기를 맡았다. 그러나 제이슨이 고기를 먼저 90% 정도 조리한 다음에 빵가루를 바르는 거라고 하는데도 자기가 다 할 줄 안다면서 빵가루부터 바르고 나서 고기를 오븐에 넣었다. 심지어 일정한 사이즈로 잘라야한다는 제이슨의 말도 무시한채, 무조건 뼈 사이로 칼을 넣으라고만 했다.[16] 또한 설익은 고기를 다시 오븐에 넣어서 조리해야하는데, 설익은 고기만 골라서 넣은 게 아니라 미디엄으로 나온 고기와 함께 오븐에 집어넣는 이상한 짓을 저질렀다.[17] 제이슨은 물론 램지까지 나서서 뜯어말렸지만 끝까지 말 안듣고 집어넣었고, 결국 제이슨과 램지의 우려대로 고기가 너무 익고야 말았다. 이 멍청한 짓 때문에 시간적으로 레드팀에게 완전히 밀린 것은 물론, 고기까지 모자라는 사태까지 벌어졌고, 이 때문에 한 접시에 2조각씩 담아야하는 것을 1조각으로 변경하는 강수까지 둬서야 겨우 내보낼 수 있었다.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 산드라는 이걸두고 자책하고 분하게 여겼지만, 옆에서 뜯어 말려도 안 들은 것을 후회하기엔 너무 늦은 뒤었고 당연히 산드라는 이날 탈락했다. #영상(영문)

결승전에선 하필이면 제이슨 팀으로 갔고, 아니나 다를까 결승전 준비 때부터 제이슨과 계속 충돌했다. 제이슨이 쫓아낼 수도 있으니 잘 하라고 경고하기까지 할 정도. 결승전 중에는 계속 덜익히면서 요리를 망치고, 10분전에 조리한 크랩 케이크를 내놓으려다 램지에게 걸려서 대차게 까였다. 이런식으로 팀의 구멍을 차지하면서 결국 제이슨의 패배에 일조하고 말았다.

2022년 1월 22일 그녀는 46세에 나이로 사망하였다.
사망원인은 모른다고한다. (네티즌들의 추정으로는 암으로 사망이라고한다.)

2.8. 가브리엘

파일:Hells-Kitchen-2014-Spoilers-Michael-Gabriel.jpg
Michael Gabriel

14번째 탈락자. 탈락 후보가 된 것이 아니라, 디너 서비스 도중 램지에 의해 주방에서 쫓겨난 뒤에 밖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램지가 아닌 장 필립이 그의 탈락을 통보하고 장 필립에게 대신 자켓을 주며 작별을 고해야만 했다. 그렇게 램지가 아닌 지배인에 의해 탈락을 통보받고 자켓을 준 첫 참가자가 되었다(...).

2.9. 시몬

파일:Simone_Hammond.jpg
Simone Hammond

어딘가 좀 이상한 아줌마.
첫 화 시그네쳐이서도 뭐라 하기 이상한 춤을 춘다. 목소리도 너무 작고 존재감도 없어서 도저히 우승감으로 볼수 없는데 사회성도 떨어진다. 얼마나 떨어지냐면 2회에서 레드팀이 요트타고 노는데 장 필립이 깃발올리래요? 라고 묻자 굳이 거절하는등 별로 호감은 안가는 유형. 도전에서도 서비스에서도 실력이 떨어져서 3주에 호명되는데 램지가 탈락인물을 찍기 직전에 괜찮아요, 제가 갈게요 해서 램지가 엄청 황당해한다.[18]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웃기려고 선발된 아줌마 같지만 인터뷰를 보면 사실 무용수 였는데 사고를 크게 당해서 커리어를 바꿨다고 한다. 어쩌면 그 영향으로 좀 이상한걸수 도 있는데 정말 그렇다면 좀 불쌍한 사람.

2.10. 랄프

파일:Ralph_Johnson.jpg
Ralph Johnson

10번째 탈락자.

키가 유난히 작고, 본인도 그걸 인식하는지 열심히 분발한다. 유머감각도 적잖이 있는데 첫 화에서는 전 엉덩이에서 불꽃이 튑니다! 라면서 참가자들과 램지에게 웃음을 선사. 초반에는 준수했지만 회차가 진행할수록 미숙함이 드러나면서 계속 지명되는데, 스콧과 달리 발전하지 못해서 쫒겨난다.

2.11. 베브

파일:Bev.png
Beverly "Bev" Lazo-Gonzalez

8번째 탈락자.

베브는 헬스 키친 시즌 12에서 시그니처 디쉬 챌린지에서 가브리엘과 맞붙었는데 이때에 그녀는 생선 타코 (Fish Taco) 요리로 맞붙었으며 이때에 램지가 맛있다는 평을 내림에 따라서 가브리엘을 이기게 되는데 이는 그녀의 승리를 넘어서 레드팀은 이날 블루팀을 시그니처 디쉬 챌린지에서 이기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 조이와 함께 에피타이저를 맡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후에 디너 서비스에서 케이샤와 함께 맡았지만 도우가 익히지 않았고 이때에 램지는 아이들을 식중독에 걸리게 할거냐라고 갈굼을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드팀은 디너 서비스에서 이기게 된다. 그리고 파이무 기념 챌린지에서는 레드팀이 이김에 따라서 라스베이거스에서 보상을 받고 시즌 10의 우승자인 크리스티나를 만나서 조언을 듣기도 한다. 그리고 파이무 기념일 디너 서비스에서는 가니쉬를 맡았는데 이때에 그녀는 크랩 케이크를 만들때에 익히지 않은 실수를 저질렀고 다시 한번 요리를 하기도 하는데 심지어는 팀원들과 소통이 되지 않아서 "뭐가 채식주의자용이냐"라고 물어볼 정도로서 주문 역시 혼동을 하는 모습도 보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후에 요리를 계속적으로 익히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자 로셸이 베브의 구역에 끼어들어서 대신 요리를 해주는 일까지 일어나기도 한다. 그리고 이날은 레드팀은 디너 서비스에서 졌으며 이때에 베브는 도마에 올려지게 된다. 이후에 제시카와 함께 베브는 지명이 되었고 이후에 그녀는 탈락이 된다. 이때에 램지의 코멘트는 "베브는 뛰어난 푸드 트럭 요리사였을지 몰라도 그녀에게는 불행하게도 헬스키친에서는 휠이 없었죠"라고 코멘트를 하였다.

2.12. 리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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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Mancini

12번째 탈락자. 9번째 탈락자인 제시카와 1:1로 요리 배틀을 붙은 참가자가 이 사람이다. 블루팀 내에서 가장 연장자였으며 몸집이 크고 뚱뚱하다. 결승전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2.13. 가우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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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av Navin

1번째 탈락자.
장난해요? 제가 저의 깨끗한 손가락에 나의 혀로 쌀을 맛을 본 것을 가지고 저의 리조또를 받지 않겠다고요?[19]

가우라브는 헬스 키친 시즌 12에서 초반의 탈락자인데 가우라브는 헬스 키친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도착을 한 뒤에 디너 서비스가 진행이 되는 것을 보았지만 이것은 헬스 키친 참가자들을 환영을 하기 위한 쇼였고 이때에 램지는 나는 너희들을 즐겁게 해주었으니 너희가 날 즐겁게 해줄 차례라면서 시그니처 디쉬 챌린지를 선언을 하였고 산드라와 맞붙었는데 이때에 그는 아프리카 듀카 스파이스로 크러스트를 한 참치 스테이크 (Tuna Steak Cruted in Africa Duka Spice)를 내왔는데 이때에 그는 이 요리를 맛보는 순간 오르가즘을 느낄 것이라고 장담하였으나 램지는 오히려 끔찍하다라고 평을 하였고 산드라 역시 점수를 따지 못했지만 이날은 블루팀이 가우라브의 패배를 넘어서 챌린지에서 지게 된다. 이때에 가우라브는 리조또를 맡았는데 리조또는 수프처럼 묽게 되는가 하면 여기에다가 이후에는 후추를 너무나 많이 뿌려서 맵게 되기도 하였고 심지어 리조또 맛을 본다면서 손가락으로 리조또를 푹찍어서 맛을 봤는데[20] 이에 따라서 당연히 가우라브는 램지에게 엄청나게 깨진다.[21] 이때에 제이슨은 가우라브를 보고 얼간이라고 깔 정도였다. 이후에는 이날 디너 서비스는 가우라브의 실수를 넘어서 레드팀과 함께 블루팀은 지게 되었으며 이후에는 가우라브는 이날 당연히 드마르코와 함께 지명이 되었고 이후에 가우라브는 직접적으로 리조또를 손가락으로 찍어먹는 것이 언급이 되면서 탈락이 된다. 사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위생 문제 때문에 탈락 당한셈 이때에 가우라브의 탈락 인터뷰는 "저는 확실하게 말하는데 20명중에서 최악의 셰프는 아니에요 확실하게 아니라고요 저는 제가 제 손가락으로 음식을 찍어먹는 것은 알겠지만 모두가 그런다고요"라고 라고 탈락 코멘트를 남김에 따라서 끝까지 손가락으로 음식을 찍어먹는 것에 대해서 변명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에 램지의 코멘트는 "저는 인도에서 무척이나 많은 것들을 좋아합니다만 창피하게도 가우라브는 그렇지 않았죠"라고 코멘트를 남긴다.

2.14.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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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Parham-Thomas

시즌 12에서 가장 돋보이는 실력자이자 유력한 우승후보였다. 하지만 약한 멘탈과[22] 자기 자신을 과신한 나머지 자기 스스로 그 기회를 걷어찬 참가자.

초반에는 조금 위태위태 했지만 얼마 안가 레드팀의 탑 1-2등을 다툴 정도의 실력자로 상승한다. 성깔도 만만치 않아서 산드라와도 자주 부딪히고, 때때로 자기 화에 못 견디는 모습을 보인다. 인터뷰에 의하면 자기는 길에서 자기도 했고, 빌딩 후미진 곳에서 자기도 했고, 자면 안될정도로 위험한곳에서 자기도 했다 라고 하는 걸 보면 제시카처럼[23] 고생을 유난히 많이 한듯. 차이점은 제시카는 본인 과거로 자기가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걸 어필해서 탈락된걸 면하는 반면, 조이는 그걸 매우 못마땅히 여기고 그런건 램지 알 바 아니고 실력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라고 비난한다. 그리고 Cook for your life challenge 에서 제시카를 지명한다.

케이샤와 매우 각별한 사이가 되는데, 케이샤가 비교적 잘 못하는 에피소드에서는 케이샤를 편들고 다른 사람을 올려야 한다는등 편 놀이를 해서 인상이 좀 나쁘다. 둘다 유년시절이 녹록지 못했고 주로 인종차별의 타겟이 되는 흑인이라는 점 때문에 그런듯. 그리고 이후에 스콧 대신 안톤이 탈락을 했을 때에 조이는 멜라니에게 나는 스콧이 팀 플레이어가 아니라서 집에 갔으면 좋겠어라고 말을 한 바가 있는데 정작 스콧[24]은 자신과 트러블이 있었던 조이와 케이샤를 다독여줬고 여기에다가 조이가 이후에 요리가 안익은 것으로서 위로를 해주었다.

이 처자가 특히 유명한 이유는 요리하다 중간에 그만두어서 그렇다. 제이슨과 스콧 둘 다 조이를 라이벌로 보고 있었을 정도였고 시청자들도 조이를 우승 후보로 보고 있었는데 17화에서 램지가 생선(농어)을 가니쉬를 먼저 낸 뒤, 그 다음 고기와 같이 내야 하는데 조이가 일방적으로 먼저 낸 것을 보고 농어를 왜 구웠냐고 한 소리하자 그때부터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나 더이상 이 짓못해! 라면서 자기 화에 못 이기고 나간다. 가니쉬 파트인 제이슨과 고기 파트인 로셸은 데꿀명한다. 램지가 쫒아가서 You are a quitter! 라고 소리지르지만 조이는 결국 가방싸고 나간다. 헬스키친에서 조이처럼 중간에 나간 사람은 시즌 1의 제프와 시즌 7의 앤드루 도 있는데 이 둘은 듣보잡이지만 조이는 유력한 승자 후보였기 때문에 매우 충격적인 사건. 조이가 나가기 전에 그 까다롭기로 유명한 수 셰프 앤디가 오히려 다독여 주는데, 본인도 바로 후회하고 램지에게 사과 드리고 싶지만 머뭇거리고 결국 나가는데 그 모습이 매우 쓸쓸해 보인다. 그러나 이미 저지른 일이었고, 쪽팔려서인지 결승에도 나오지 않았다. 조이가 때려치고 나간 생선 파트는 멜라니가 대타로 맡았고, 해당 화에서 다른 참가자들은 조이를 몹시 비난했다.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고 가니쉬, 고기보다 먼저 생선을 낸 사람이 도리어 꾸지람을 듣자 못하겠다며 나갔으니 욕 먹을 만한 참가자 맞다. 심지어 앞서 기술을 하였듯이 안톤이 탈락을 했을 때에 조이는 스콧에게 팀플레이어가 아닌 것으로 집에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했는데 이를 두고 한 팬이 댓글로 이말을 남겼는데 이말을 한 조이는 정작 자신이 이말을 하고 오히려 스스로 요리하다가 관두었는데 이걸 두면 이번 시즌에서 우승을 한 스콧과 요리 도중에 나가버린 조이 둘 중에서 누가 더 좋은 셰프일까?[25]라고 말을 남길 정도였으니 조이가 그만 둔 것에 대한 파장은 참가자들도 엄청나게 실망을 하고 비난을 할 정도가 되었다라고 할 수가 있다..

2.15. 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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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e Rutz
나는 빌어먹을 가리비 요리를 다했다고![26]

2번째 탈락자.

니콜은 헬스 키친 시즌 12에서 초반의 발암 담당 참가자이자 가장 형편없는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케이샤와 산드라와 함께 자주 부딪치는 모습을 보였다. 니콜은 헬스 키친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도착을 한 뒤에 디너 서비스가 진행이 되는 것을 보았지만 이것은 헬스 키친 참가자들을 환영을 하기 위한 쇼였고 이때에 램지는 나는 너희들을 즐겁게 해주었으니 너희가 날 즐겁게 해줄 차례라면서 시그니처 디쉬 챌린지를 선언을 하였고 이때에 니콜은 제이슨과 맡붙었지만 제이슨에게는 지게 되었지만 이날은 레드팀이 시그니처 디쉬 챌린지를 이기게 된다. 그리고 이날 디너 서비스에서는 가리비를 너무 익히는 실수를 저질르는데 이때에 심지어 팀원들과 소통도 좋지 않았으며 여기에다가 이에 따라서 조이와 산드라와 함께 서로 불화가 생기기도 하였다. 여기에 램지는 이에 따라서 니콜, 조이 그리고 산드라를 주방에서 내쫓았으며 이날은 내쫓기고 나서 서로 기숙사에서 말다툼을 벌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날은 레드팀과 블루팀 둘다 디너 서비스에서 졌고 이날 레드팀은 산드라와 니콜을 지명을 하였지만 이날은 가우라프[27]가 탈락이 됨에 따라서 니콜은 살아남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 니콜은 레드팀 그중에서 산드라와 조이에게 단단히 찍히게 되는데 이후에 릴레이 챌린지 당시에 니콜은 그녀와 사이가 엄청나게 좋지 않은 산드라와 함께 팀을 따서 챌린지를 진행을 하지만 이날은 레드팀은 챌린지에서 지게 되었고 벌칙을 받게 된다. 그리고 준비 과정중에서 니콜과 케이샤는 말다툼을 벌이게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후에 니콜은 이날 리조또에서 실수를 저질렀기도 하고 이날은 니콜의 실수를 넘어서 레드팀과 블루팀 둘다 디너 서비스에서 패하게 된다. 그러나 니콜은 운이 좋게도 그간 보여준 태도 및 디너 서비스에서 보여준 실수에도 불구하고 지명[28]은 되지 않았지만 램지가 니콜을 직접젇으로 지명을 하게 되며 이에 따라서 탈락이 되는데 이때에 램지가 "좋은밤 되게나"라고 예의상 작별 인사를 해주었는데 니콜은 개념없이 일부러 작별 인사를 받지 않았고 램지가 두번째로 인사를 말하자 "그래 좋은 밤 될게... 개자식아"라고 응수하고 나간 것으로서 탈락하는 순간까지도 발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탈락후 인터뷰는 "나는 작은 기집애같이 울지는 않을거고 램지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말을 할 때에 나는 두 손가락을 날리지 않을거에요, 저는 램지에게 엿이나 먹으라고 할거에요.[29] 잘가세요. 셰프 램지님"이라는 개념없는 인터뷰를 하였다. 그리고 램지의 코멘트는 "나는 라인 쿡을 찾고 있는게 아니지만, 설령 맞다 하더라도 저는 니콜을 고용하지 않을 거예요. 너무 쓸모 없거든요"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2.16. 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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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 Taylor

6번째 탈락자.

베스는 헬스 키친 참가자들 중에서 리처드와 함께 로맨틱한 모습으로 나오기도 하였고 조이와 함께 충돌을 하기도 한 참가자이기도 했는데 이때에 베스는 시그니처 디쉬 챌린지에서 튀긴 매기 (Fried Catfish)를 요리룰 하였고 드마르코를 이기게 되었는데 이때에는 베스의 승리를 넘어서 레드팀이 블루팀을 이기게 된다. 그리고 이후 디너 서비스에서는 베스가 생선 구역을 맡음으로서 랍스터 테일을 가져오나 랍스터 테일을 익히지 못하였으며 넙치 역시 내오지만 넙치도 익히지 못하였는데 이날은 레드팀은 블루팀과 함께 디너 서비스에서 지게 되었고 이에 따라서 베스는 시몬과 함께 지명이 되었지만 이날 램지는 니콜을 지명을 하여서 탈락을 시킴에 따라서 지명에서 살아남게 되었다. 그리고 웨딩 챌린지에서는 산드라와 함께 아시아식 참치 요리를 만들었으며 이에 따라서 레드팀은 그녀의 승리를 넘어서 블루팀을 챌린지에서 이기게 된다. 그리고 브런치 서비스에서는 크로크 무슈를 맡았고 달걀을 처음에 요리를 하는데에 힘겨워 했었으며 심지어 신부에게 갈 달걀 요리를 덜 익히기도 하였었다. 그러나 세번째 시도에서는 성공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날은 레드팀이 디너 서비스에서 이기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 베스는 랍스터 테일 요리를 하였을대에 너무 익히고 질겨진 랍스터 테일 요리를 셰프 테이블에 내왔고 그 결과 레드팀은 디너 서비스에서 지게 된다. 그리고 이때에 조이에 의하여 그녀는 도마에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이날은 베스는 산드라와 함께 지명이 되었고 이후에는 탈락이 되게 된다. 베스는 헬스 키친 시즌 12 이후에 개인 케이터링 사업을 운영을 하고 있는 개인 요리사가 되었다고 한다.

2.17. 안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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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 Testino

13번째 탈락자. 12시즌 내에서 호불호가 극히 갈리는데 과도한 리더십과 시즌 전체의 발암 사이에서 평이 갈린다.

나이가 꽤 있는 만큼 고집불통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목소리도 매우 낮고 허스키해서 같은 시즌 참가자인 산드라가 목소리를 흉내낼 정도. 그러나 요리솜씨는 뛰어났다. 리조또를 포함한 음식을 잘 만들었고 특히 리조또를 잘 만들었지만 엄청나게 큰 단점이 있었다. 그건 바로 플레이팅 실력. 일반인인 시청자들이 봐도 매우 끔찍해서 램지가 대놓고 안톤의 요리를 보고 "볼 때는 그냥 개밥(dogfood) 같군." 라고 했을 정도다. 그리고 그런 주제에 자신보다 플레이팅 실력이 나은 리처드의 플레이팅 실력을 깐 적이 있다(...)

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고집불통 성격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아서 많은 참가자들과 부딪힌다.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부딪힌 인물이 이번 시즌 우승자인 스콧이다. 중간에 레드 팀으로 스콧과 함께 옮기는데 안톤이 유니세프 친선 디너초대에서 리조또 파트를 맡았을 때 그를 서포트했던 조이도, 심지어 블루 팀에 있을 때 안톤과 친했던 제이슨조차 안톤은 요리를 잘하지만 너무 디너 서비스에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다고 인터뷰에서 깐 바가 있다. 심지어 디너 서비스 중 램지가 자신을 지적하자 "스콧이 절 X되게 했어요!"라고 당돌하게 소리쳐서 스콧의 어이를 털리게 만들었고 곁에 있던 리처드조차 인터뷰에서 "지가 스콧 땜에 X됐다는데 걔가 뭘 어떻게 X되게 했단거야?!"라며 똑같이 어이털린 반응을 보였을 정도. 그리고 레드 팀에서 멜라니, 조이와 종종 의견이 충돌하곤 했는데 특히 직접 팀 디쉬를 만드는 화에서 멜라니와 크게 충돌했다.

최후반부 블랙 자켓이 걸리기 전에 탈락한다. 당시 수도 없이 후보에 올랐던 스콧과 함께 후보에 올랐기에 시청자들은 모두 스콧이 탈락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상외로 안톤이 탈락했다. 아마도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했던 점이 원인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자신보다 훨씬 실수가 잦은 가브리엘이 자신이 탈락한 뒤에 탈락한 것을 생각하면 두 사람의 순위가 바뀌었어야 했다는 의견들이 많다.[30]

그러나,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안톤은 극초반에 단 2번 제외한 모든 디너 서비스에서 못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없으면 안되거나 팀을 캐리한 수준의 실적을 낸 적이 없다. 또한 같은 시즌에 산드라보다 낫긴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다 못해 아예 안한다. 또한 오만함 하나만큼은 이번 시즌이 아니라 전 시즌을 통틀어도 역대급인데 실력이 없진 않으나 초반 제외하고 모든 디너 서비스에서 자기 능력을 너무나 심히 과신한 나머지 혼자서 주방 동선을 다 집어삼키며 모든 걸 다 해내려고 하고 도움을 거절하는 게 아니라 무시한다.

탈락된 화에서는 주 요리에서 웰링턴을 빠뜨리고 뒤늦게 구운 것마저 너무 익혀버려 요리 하나를 20분 넘게 지체시키는 대형 사고를 친다. 이때 안톤은 오븐 탓(...)을 하며 변명한다.
이 때 레드팀의 수 셰프 앤디는 웰링턴의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안톤에게 묻는데, 안톤은 서비스 전에는 웰링턴을 오븐에 넣으면 14분이 걸린다는 것을 팀원들과 함께 숙지했지만, 앤디에게는 갑자기 '통상적으로(normally) 18분 걸리고 5분 휴지시켜야 한다'고 정정한다. 앤디는 갑자기 정정된 요리시간을 안톤에게서 듣지 못해 램지에게 14분이라고 보고했고 다른 요리 구역의 팀원들도 전혀 듣지 못한 상황.
앤디는 스트레스에 폭주하는 안톤을 진정시키고, 14분이라고 알렸으니 그 시간에 완성해야 된다고 팀원과 같이 소통하라고 계속 얘기해주는데, 개인 인터뷰에서 여기서 상관이나 마찬가지인 수 셰프 앤디를 '꼬마 아가씨(little girl)'라고 디스한다(...).
게다가 팀원에게 알리기는커녕 계속 '같이 하고 있다니까요!' 라며 말대답만 해서 결국 수 셰프 앤디가 뚜껑이 열려 욕까지 하며 달려드는 바람에 램지가 보다 못해 안톤을 창고로 불러내어 진정시킨다.

램지는 안톤을 탈락시키고 에피소드 엔딩 코멘트를 이렇게 단다.
"안톤은 헬스키친에서의 작은 성공으로 그의 자존심을 부풀어오르도록(inflated) 내버려뒀습니다. 그것이 그 풍선(안톤의 자존심)에 바람을 뺄 때였죠."

2.18.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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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Vogel

9번째 탈락자. 여성팀 마지막 시그니쳐 요리로 첫 챌린지 우승을 따냈지만 멘탈이 엄청나게 약했다. 램지가 새로 도입한 방식이었던 1:1 대결 방식의 참가자로, 리처드와의 대결에서 패배하고 탈락한 뒤 2018년 만성 염증창자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어떻게 보면 불행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치킨을 덜 익히는 등의 큰 실수도 많았고 울거나 의욕을 잃어버리는 일도 워낙 많아서 현지 팬들에게는 반응이 별로 좋지 못했던 참가자다. 여담으로 시즌 당시 현지 팬들이 붙여준 별명은 울보 제시카였다고 한다.(...)[31]

2.19.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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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Zepaltas

준우승자. 본래 시즌 9에서 출연, 시그니쳐 요리로 뛰어난 평을 받았으나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고 곧바로 하차해야 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준우승을 차지한 참가자이다. 산드라와는 사이가 매우 나쁘며 서로 앙숙이고, 우승자인 스콧과는 반대로 매우 사이가 좋다.[32] 미국의 별명 중에서는 곰을 닮았다는 이유로 베어라고도 불린다. 굉장히 재밌는 사람이지만, 좀 오만하기도 하다.[33] 여기에 성격도 다혈질이라 다른 사람에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꽤 있지만[34], 안톤과는 달리 기본 인성이 나쁜 것은 아니다. 오히려 팀원이 잘하면 자기 일처럼 좋아하기도 하고[35], 인터뷰에서도 팀을 칭찬하기도 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고기 요리를 매우 잘했고, 가장 잘하는 인생요리도 포크밸리 샌드위치와 스패니쉬 스파이시 포크라인이였다. 전자는 스콧의 마히마히[36] 샌드위치와 함께 블랙 재킷에서 공동 우승을 했고, 후자는 램지에게 지금껏 했던 챌린지 미션 중 가장 훌륭한 요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렇다고 다른 요리를 못 했던 것은 아니고, 주 요리가 포크였다. 고기 요리에 강점이 있었지만 고등학생들의 파티에서 치킨 요리에 계속 고전하며 덜 익은 치킨을 내던 것을 생각하면[37] 잘하는 요리는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위주인 것 같다.

본 시즌에서 가장 재미있는 사람으로 꼽히는 참가자로, 반팔이나 나시를 입고 자는 다른 참가자들과는 달리 홀라당 벗고 나체로 잠에 들고, 애주가이기도 하고, 스탠 리가 출연했을 땐 덕심이 폭발했는지 흥분하기도 하는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꽤 있다. 스콧과 함께 공동 우승을 했을 때 받은 상이 와인 시음과 함께하는 고기 요리였는데, 와인을 너무 마신 탓에 늦잠을 자고 숙취로 고생하는 등 여러모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였다. VIP 게스트로 스탠 리가 온다는 말에 짓는 표정은 짤방이고, 중간 중간에 눈을 크게 뜨면서 웃긴 표정을 자주 짓는다. 여기에 돼지고기 요리 도전과제에서 산드라를 상대로 점수를 따냈을 때, "내가 바로 사악한 돼지고기 마스터다! 음하하하하!"하고 사악하게 웃는 장면도 압권이다.#영상(영문)

이밖에 레드팀이 블루팀을 도우러 난입했을 때, 안톤이 소리를 뻑뻑 지르면서 레드팀과 대립하자 "안톤 머리통을 뜯어내고 싶다."라고 혼잣말을 하고, 램지가 안톤이 레드팀과 다투는 꼴을 보면서 "블루팀, 너희 품위는 다 어디에 팔아먹었냐!"라고 질책하자 "안톤이 다 팔아먹었어요."라고 대꾸하는 장면이 있다. 또, 산드라가 도무지 알 수 없는 논리로 양고기 요리를 진행하자[38] 옆에서 지켜보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램지에게 뭐라고 하려다 체념하는 장면도 있다.

산드라와는 다혈질과 일 못하는 벽창호가 직장동료로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상술했듯, 옆에서 제이슨이 아무리 설명을 해도 산드라가 들어먹지를 않고, 이에 제이슨이 속이 터져서 어쩔 줄을 모르는 장면이 몇 번 나왔다. 인터뷰에서도 욕이란 욕을 다 했고, 심지어 결승전에서도 어쩔 수 없이 산드라를 데려오면서도 산드라에 대해 깊은 경계심을 품었을 정도였다. 그리고 이 때문이었는지 산드라는 대놓고 결승전에서 온갖 트롤을 저지르면서 제이슨의 패배에 일조했다.

2.20. 케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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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ia Zollicoffer

평소의 태도나 실력은 좋았으나 조이와 함께 약한 멘탈이 발목을 붙잡은 참가자. 그리고, 다른 팀원을 믿지 못하면서 행동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인물.

조이와 친했던 참가자인데 이쪽도 비슷하다.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과신하고는 했다. 시즌 10의 크리스티나처럼 정식 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시그너쳐 에서도 칭찬받고 도전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인다.

미시시피 출신이다. 참가 당시 22살로, 시즌 14 미셸과 시즌 8 사브리나와 공동 최연소인데다가 딸 까지 있다! 외모가 꼭 아줌마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

굉장히 감정적이고, 간혹 자막이 필요할 만큼 다양한 억양이 강한데다 실력에 비해 오만하게 구는 경향이 있어서 시청자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일례로, 한 도전과제에서는 남들이 평가 받을 때 뒤에서 혼자 전체적으로 부정적인 상황에서 빈정대는 게 화면에 여러번 잡혔다. 이게 블루팀에게만 그랬다면 또 모를까, 같은 편인 레드팀이 평가 받는데도 눈을 굴려놓고선, 정작 자기는 스콧에게 점수를 내주면서 레드 팀의 패배에 일조했다.#영상(영문) 또, 팀원이 도와주겠다는 걸 거절해놓고 혼자 힘에 부치다못해 멘탈이 터져서 울거나, 잘 하다가 실수 몇 번 했다고 "오늘은 내가 집에 갈 차례야"라면서 울다가도, 남이 실수하면 그걸 까는 인터뷰가 나오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시즌 우승자인 스콧이나 본 시즌의 강철 멘탈 로셸과는 대척점에 있는 인물이다. 이러한 캐릭터들이 종합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다만 정식 교육을 받은 수많은 셰프들도 받지 못했던 블랙재킷을 얻어서, 요리 학교 못갔다고 꼭 꿈을 못 이룰 것은 없다는 걸 확실히 보여준 참가자이기도 하다. 첫번째 블랙재킷 서비스에서 약한 멘탈이 기어이 발목을 잡아서 탈락했지만 램지는 케이샤의 노력과 재능을 크게 쳐줬다. 헬스키친 출연 이후로는 미시시피에서 매우 성공적으로 케이터링을 운영하고 있다.

3. 진행 정보

3.1. 회차별 현황

보기
승리디너 서비스에서 승리
패배디너서비스에서 패배
BoB승리 팀에서 가장 잘한 참가자.
BoW패배 팀에서 가장 잘한 참가자. 보통 이 사람이 탈락자를 지명한다.
지명지명되었지만 생존함
탈락★은 지명이 되지 않았는데 고든 램지에 의해 탈락, ☆은 자진 하차
통과지명을 받지 않은 참가자
퇴출서비스 도중 방출된 참가자
우승우승자결승전에서 우승자에게 선택받은 참가자
준우승준우승자결승전에서 준우승자에게 선택받은 참가자
순위참가자1화 2화3화4화5화6화7화8화9화
10화
10화11화12화13화14화15화
16화
17화18화19화20화
1스콧패배패배패배패배패배승리지명승리통과지명지명지명승리지명지명지명
[N]
통과통과우승
2제이슨패배패배패배패배패배승리패배승리통과패배패배패배패배승리지명통과통과통과준우승
3멜라니패배패배패배승리승리패배승리패배통과승리패배패배승리승리패배통과통과탈락
4선
4로셸패배패배지명승리승리패배승리패배통과승리지명패배패배승리패배통과통과탈락
5선
5조이패배패배패배승리승리패배승리패배통과승리패배패배승리BoW통과통과기권
6케이샤패배패배패배승리승리패배승리패배통과승리패배지명승리패배패배탈락 7선
7가브리엘패배지명패배패배지명승리패배승리통과지명패배지명지명BoB퇴출 6선
8안톤패배패배패배패배패배승리패배승리통과패배지명패배승리탈락 2선
9리처드패배패배패배패배지명
[N]
승리패배승리지명패배패배패배탈락
10산드라지명패배지명승리승리지명승리패배통과승리지명탈락 10선
11랄프패배패배패배패배패배승리지명
[N]
승리통과탈락 3선
12제시카패배패배패배승리승리패배승리지명탈락 9선
13베브패배패배패배승리승리패배승리탈락 8선
14크리스패배패배지명패배패배승리탈락 1선
15베스패배지명패배승리승리탈락
16드마르코지명지명지명지명탈락
17마이크패배패배지명탈락
18시몬패배지명기권
19니콜지명탈락
20가우라브탈락

[1] 얼마나 싫어으면 제이슨이 MIKE SUCKS 라고 아주 우렁차게(...) 고함을 지른다. 이때 마이크는 3주째 탈락선정 직후 침실에서 혼자 낄낄거리고 있었는데 본인이 저 고함을 듣고 당황해 한다.[2] 몇몇 현지 팬들은 여성 페트로자라고 여길 정도이다.[3] 이 때부터 두 사람 사이가 삐그덕대서, 블랙 자켓 선정 때는 로셸이 제이슨을 탈락 후보로 뽑고, 로셸이 탈락할 당시에는 제이슨과 로셸이 서로를 지목하기도 했다.[4] 대표적으로 블루팀에 있을 적, 레드팀과 블루팀의 메뉴를 선보이고 디너 서비스에서 손님들이 선택하는 미션을 하던 중 크랩 케익을 구웠는데 그것을 태웠을 때 말이다.[5] 이 때 스콧은 도전과제에서 승리했고, 제이슨은 스콧이 지명하여 함께 승리 보상을 만끽하느라 자리에 없었다.[6] 서로 못보겠다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나중에는 멜라니가 옆에서 봐주고 조이는 눈을 감고서 테이블 냅킨으로 덮으려는 등, 거의 바퀴벌레 사체를 치우는 수준으로 난리가 났다.[7] 기혼자이며 슬하에 딸 1명, 아들 1명이 있다. 딸 2명이라고 표기되어 있었는데 이는 잘못된 설명이다. 아내의 이름은 티파니, 딸의 이름은 지지, 아들의 이름은 게빈이다.[8] 주로 빈번한 잔실수, 안톤과의 갈등이 원흉이 되었다. 다만 리조또를 만드는 실력은 매우 훌륭하여 리조또 맛에 대해서는 욕을 먹은 적이 없다.[9] 안톤은 램지가 챌린지 푸드를 보고 대놓고 개밥 (Dogfood) 같다고 말했을 정도로 프레젠테이션이 부족했다.[10] 실제로 서로 주먹 나가기 직전이었고 드마르코는 때리면 안된다면서 겨우 겨우 둘을 말린다.[11] 이때에 드마르코는 잠시 레드 키친에 들렸는데 레드 키친을 보고 여자들이 러시아군 같이 질서 정연하다고 말을 하였다.[12] 시즌 4의 크리스티나, 시즌 10의 데이나보다도 예쁘다. 살짝 인상이 강한 감이 있긴 하지만, 민낯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배우를 해도 괜찮을 정도의 아름다운 외모이다.[13] 케이샤가 이점을 들고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14]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아예 하지를 않는데 타이밍을 맞춰야 해서 조이나 다른 팀원들이 계속해서 응답을 요구하지만 대놓고 무시한다.그것도 모자라 소통을 요구하는 팀원들을 중간 인터뷰로 조롱하는 인성질도 보여주는데, 어떨 때는 램지가 진행상태를 물어봐도 대답을 안해서 다른 팀원이 대답 좀 하라고 다그쳐야 할 정도다.[15] 제이슨이 조리하려고 준비해놓은 닭고기의 온도를 확인하겠답시고 산드라가 칼을 댔고, 옆에서 말리던 제이슨이 참다 못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다가 램지에게 깨졌다. 사람 얼굴에다 대고 소리를 버럭 지른 제이슨의 태도에 불만을 제기하는 시청자들도 많지만, 아직 조리 안 한 고기를 설익었다고 주장하는 산드라도 어처구니가 없다.[16] 이 때부터 제이슨이 인터뷰하면서 내뱉은 분노의 말들이 나온다. "아, 산드라! 아! 매번 내가 도와주려고 할 때마다 '아니야! 아니야!'", "도움도 받기 싫고, 비판도 듣기 싫다하니 그냥 엿이나 처먹으라지!"[17] 산드라는 미디엄과 안 익은 걸 같이 넣으면 미디엄-레어와 미디엄이 나올 거라고 생각한 듯 하다.[18] 램지가 시몬을 탈락시킬거였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과 별개로 너무 쉽게 포기한거에 기가 막힌듯 하다.[19] 손가락으로 리조또를 푹찍어서 맛을 봤고 이후에 실력도 실력이지만 이 문제 때문에 제일 첫번째로 탈락이 된다.[20] 이는 시즌 11의 레이 역시 똑같은 실수를 했다.[21] 그리고 깨지고도 우리들은 모두 음식에 손가락을 찍는다고요! 모두 그런다고요!라고 하면서 음식에 손가락을 찍어먹는 것이 뭐가 잘못아냐는 무개념의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서 시즌 11에서 손가락으로 리조또를 푹찍어서 맛을 본 실수를 한 레이보다 더 개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앞서 말하지만 이것은 병크중 병크인데 자신이 주문한 음식에 누군가가 손가락을 푹찍어서 맛을 본다면 그 음식을 먹고 싶겠는가?[22] 디너 서비스에서 램지의 주문을 알겠다고 복창해놓고 정작, 램지가 내가 뭐라 했냐 묻자 못 들어서 다시 말해줄 수 있냐고 묻고, 이에 램지가 기가 막힌다는듯, 뒤돌아 버리자 바로 폭발해서 운다.[23] 제시카 역시 어릴적 불우했고 노숙자 시절이 있었다.[24] 이걸 보면 자신과 마찰이 있었던 조이와 케이샤를 다독여주었고 결승팀에 자신과 마찰이 있었던 케이샤를 자신의 결승팀으로 픽을 한 스콧이 대인배다.[25] 즉 이건 누가 더 팀플레이어일까라는 말이 될 수가 있다..[26] 더이상 못해먹겠다는 의미, 그리고 이날은 첫 디너 서비스인데 이 발언을 한 것은 램지도 보았고 이후에 계속적으로 가리비 요리에서 실수가 나오자 첫날부터 산드라와 조이와 함께 주방에서 내쫓겼다. 사실 저말은 니콜의 성격 자체를 알려주는 말이기도 한다.[27] 블루팀은 이날은 가우라브와 드마르코를 지명을 하였다.[28] 이때에 니콜의 표정을 보면 자신이 지명이 되지 않은 것으로서 웃고 있다.[29] 키스를 하는 모션을 보이며[30] 가브리엘은 주로 제이슨처럼 고기 파트를 담당하는데, 소고기 챌린지에서 브랜디와 위스키로 조리한 립아이로 그 조이를 이길 정도로 잘 할 때는 제대로 하지만 고기 요리를 디너 서비스에서 언제나 완벽하게 해내는 제이슨과 달리 디너 서비스에서 무조건 실수를 한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31] 멘탈이 여러모로 약해서 램지에게 꾸지람을 들을 때마다 카시아와 함께 울기 일쑤였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32] 스콧이 제이슨 자신을 꺾고 승리했음에도 인터뷰에서 스콧의 실력이 순식간에 뛰어올랐고, 그래서 스콧이 우승을 거머쥘 자격이 있다고 남겼다.[33] 블랙 재킷 받기 전에 로셸한테 케이터링은 별 거 아니다 라면서 지금까지 버틴게 신기하다고 모욕적인 말을 한다. 마이크와 싸울 때도 말리는 팀원에게 "저 새끼(마이크)는 식료품점(grocery store)에서 일한다고!"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남의 직업을 두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듯.[34] 마이크에게 소리를 빽 지른다던지, 온도를 체크하겠답시고 아직 조리도 안 한 고기에 칼을 대려는 산드라를 말리려다 답답함을 못 이기고 소리를 질러서 램지에게 혼난 적도 있다.[35] 블루팀으로 넘어온 로셸이 램지에게 극찬을 들었을 때 제이슨의 표정과 반응이 매우 볼만하다.[36] 미국에서 자주 먹는 생선 중 하나이다. 주로 구워서 먹는다.[37] 그러나 기본적인 질서는 잡혀 있었고 그날 치킨 파트를 맡은 레드 팀의 제시카와 크랩케익, 맥앤치즈를 맡은 베브가 정말 심하게 못했기 때문에 우승한 팀은 블루 팀이었다.[38] 익은 고기 사이사이에 덜 익은 고기가 있는데, 산드라는 그걸 안 나누고 한 번에 다 모아서 다시 데우려고 들었다. 이러면 기껏 잘 익은 고기가 너무 익어서 요리를 망칠 수 밖에 없고, 이 때문에 제이슨은 물론 램지까지 나서서 말렸는데도 강행하는 바람에 결국 요리를 망쳐서 산드라가 탈락하게 되었다.[N] 램지에 의해 지명되었다.[N] 램지에 의해 지명되었다.[N] 램지에 의해 지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