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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6 14:59:58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 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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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훌리오 가3. 클라이로드 마법국4. 마왕군5. 사계6. 신계7. 원래 세계

1. 개요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 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의 등장인물을 설명하는 문서.

2. 훌리오 가

3. 클라이로드 마법국

4. 마왕군

5. 사계

6. 신계

7. 원래 세계



[1] 이전 세계에서 본인이 갖고 있던 사상인 평등을 아인에게도 적용한 것인데 남들은 위선자라고 손가락질 하기 마련이었으며 본인이 다른 세계로의 전이소환됐을 때에도 이 사상은 그대로 가지고 간다. 물론 전이된 세계에서는 아인이든 인족이든 관계없이 평등한 세상이라는 생각을 갖는다.[2] 버나저가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물었으나 상층부가 금발 용사 찬양하고 대접하느라 씹혔다.[3] 코믹스판에서의 반응은 '능력치 999용사 찬양해야 하니 저리가라'였다가 아직 남아있는 걸 보고 '너님(버나저) 왜 여기에 있음?'.[4] 소환된 후 바로였다면 귀환이 가능하게 할 수 있는데 3일 이상 지나버려서 차원의 문도 닫히고 마법사들 마력도 부족하다... 라는 상황.[5] 다만 이 부분을 앞서 마부인 도마뱀 수인이 '이 숲은 마왕군이 접근한다는 정보가 있으니 죽기 싫으면 얼른 도망쳐라'라는 조언을 하게 된다.[6] 진짜 무한은 아니고 측정 불가 같은 의미이다. 버나저 자신도 마력이 줄어드는 걸 느낀다는 언급도 나온다.[7] 과거 버나저가 키웠던 개 이름.[8] 서적, 만화, 애니판[9] 당장 그가 살던 세계는 아인차별을 당연시 여기는 세계인데다 그 곳에서도 그는 이런 행동이 잘못되어있다라고 생각할 정도의 선인이다.[10] 대표적인 예시가 마인 히야가 있는데 초반에 펜리스를 습격해서 회복마법도 안들을 정도의 치명상을 입자 그대로 빡쳐서 마인임에도 그의 주먹에 곤죽이 될 정도로 쳐맞았었고 펜리스가 뜯어말린 덕분에 겨우 멈췄다. 안 그랬으면 히야는 그대로 죽었었다.[11] 상세히 언급되길, 가호를 내리는 역할을 맡는 여신들이 소환자들에게 간섭할 수 있는 것은 세계를 이동하는 순간 뿐이라고 한다.(실제로도 작중 세계에 훌리오와 같은 타이밍에 소환된 이세계인은 가호 없이 와버리고 말았다고 언급된다.) 이를 들은 세르브아는 가호를 내리는 신들은 정말로 일을 대충대충 처리한다며 깠다.[12] 홀리오가 북쪽숲의 마기를 정화시키려고 했는데 정화하니까 북쪽숲에 있던 마왕군까지 싸그리 정화되어 버렸다.[13] 안 데려가면 자살하겠다고 협박까지 하였다.[14] 코믹스에서는 이후 마인 '히야'와 타락마법사 '다말리나세 더 아프리콧'의 습격사건을 수습한 뒤에 정식으로 훌리오에게 프로포즈 받는다. 명목상 아내에서 진짜 아내가 된 것. 그리고 펜리스가 훌리오에게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하여 이때 첫 성관계를 한다. 서적판에서는 리스를 살려줄 당시부터 아내가 되었으며 성관계까지 했다.[15] 우리미나스가 훌리오 집에 쳐들어왔을 때 마왕군에 속했을 때의 펜리스의 모습과는 너무 달라진 모습이라 당황하기도 한다. 당장 코믹스에서의 모습만 봐도 이미지가 너무 다르다.[16] 이 살기에 베라노는 겁먹고 재빨리 왼손 약지에서 중지로 바꿔서 반지를 끼웠다.[17] 고기 손질할 때 손을 아랑화시킨 다음, 빛의 속도로 썰어버렸고, 그 고기들을 아무렇지 않게 볶음요리를 하거나, 삶아서 요리한다. 고기 손질 속도는 평소 사람들의 속도가 느린 게 아니라, 리스의 손질 속도가 특별하다고 훌리오가 아이들이 말한다.[18] 마법을 무영창으로 사용하는데, 그 중 하나가 빛의 가디언을 순식간에 소환해서 공격하는 마법이다.[19] 사실 엘리나자의 마법 실력은 최상급이다. 단지 훌리오가 너무 강하다보니까 자기가 약하다고 생각한 것뿐이고, 실제로는 여신들이 자기 학교에서 다녀달라고 애원할 정도다.[20] 아랑으로 변하는 모습이 종종 나오는데, 이 때는, 리스와 같이 아랑으로 변해서 돌격하고, 내부 인원들을 싸그리 초토화시킨다.[21] 훌리오가 신의 협박에 굴하지 않고 시간을 되돌리지 않았으면 고자르는 죽을 뻔했다.[22] 코믹스/애니 8화에서 고우르와 결혼하는 꿈을 꾸는데, 그건 예지몽이었던 것.[23] 다만 서적판에서 언급하는 바로는 서열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발리로사의 아버지와 고우르는 옛날에 우연의 계기로 알게 되었으며, 대화를 조금 한 후, 발리로사를 잘 부탁한다고 말하면서 결혼을 허락해주었다.[24] 마왕군의 용 군단을 상대할 때 훌리오가 일격으로 무쌍을 찍었는데, 블로섬이 "나도 같이 공격했으면 드래곤 슬레이어 칭호 찍었을 텐데 아깝다"라고 하자 훌리오가 블로섬의 곡괭이에 마법을 걸어 날리게 해서 한마리를 끔살 시키며 칭호 획득.[25] 이 때 훌리오에게 적지 않은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지 받은 반지를 왼손 약지에 끼려고 하다가 펜리스의 무언의 압박에 저지되어 못하게 된다.[26] 어떻게 보면 미니리오와의 결혼은 훌리오에 대한 연심의 절반을 이루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는데 그 이유는 미나리오가 훌리오 본인이 자신의 모습을 본딴 후 그걸 축소시켜서 만든 마인형이기 때문이다.[27] 울음소리는 '휘-스'[28] 한 때 금발 용사 원래 성우로 예정되있던 게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아니었을까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지만 해당 성우의 불륜사건으로 인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가장 결정적으로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된 계기 중 하나가 애니메이션 감독이 제로의 사역마 시리즈 감독으로 유명한데다 이 금발 용사를 따르는 무녀 츠야의 성우가 제로의 사역마에서 몽모랑시역으로 사쿠라이 타카히로랑 같이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타카하시 미카코였기 때문이었다.[29] 능력치 999면 인간 중에선 강하긴 하지만 마왕군의 강자들을 상대할 정도는 안 되고, 더 이상 강해지질 못하니 뭔가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다.[30] 이후 왕녀가 직접 출두해서 몇번이고 버나저를 진정한 용사로 맞이하려 했으나 버나저는 이미 지금의 일상이 좋은지라 거부했고, 왕녀는 이후 버나저가 황실에서 일부러 사지로 보낸 그 인물과 동일한 사람임을 알게 됐다. 즉 왕녀 입장에선 버나저가 "니들이 나 용자 아니라며 사지에 처박아버릴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진정한 용자님이라며 떠받들려 하냐?"라고 생각하겠지 하고 여길 수밖에 없는 상황.[31] 잘 생각해보면 모든 소원을 들어주는데도 봉인했다면 다 이유가 있을 텐데 이놈은 그걸 생각조차 안했다.[32] 처음 계획은 '버나저 죽이고 마왕 죽이고 내가 왕이 된다'인데 소원성취되면 바로 죽을 텐데 그런 것도 모르고 저런다.[33] 흑마법사에게 있어서 먹히고 끝이었으면 다행이지만, 그대로 마인의 정신세계에 수감되어선 마인의 육노예로 전락해 버린다.[34] 코믹스판에서는 '에리...'라고 말하다가 말았다. 그냥 금발용사라고 불러달라고 하는데 본명을 부르면 "그 이름을 부르지 마!"라며 절규하는데, 동명이인을 부를 때도 반응을 하는 걸 보면 어지간히도 부끄러워 하는 듯. 제 1왕녀훌리오의 딸도 동명이인이다.[35] 코믹스 13화 에서 정식으로 이름이 나왔다.[36] 버나저를 북쪽의 데라베자 숲으로 보내버린 처분에서도 '우리의 실수로 넘어온 사람을 위험한 곳으로 보내는 게 맞는 거냐'고 항의를 했고 이후 버나저가 진정한 용사라는 것과 훌리오가 버나저의 위장신분이란 것을 알고는 용서를 구하는게 먼저라며 사과하는 걸 우선으로 여긴다.[37] 그와 동시에 그 동안 전 국왕이 저질러온 비리에 골머리를 앓은데다 심지어 금발 용사가 왕국 내에서 보물 중 하나인 마법이 담긴 삽까지 훔쳐서 도망치는 바람에 더더욱 골머리를 썩었다. 심지어 전 국왕이 원래 용사였어야할 훌리오까지 마족이 가득한 숲으로 추방시킨 것까지 알게 되었고 이전에 아무것도 모르는 채 훌리오에게 용사직을 제의하기까지 한데다 본인도 금발 용사가 취임했을 때 같이 북치고 장구치기까지 해서 더더욱 골머리를 앓았었다. 계속 연달아서 터져나오는 사고 때문에 엘리자베스는 머리를 쥐어싸며 차라리 훌리오를 용사로 처음부터 모셨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거라며 절규했었다.[38] 죄명은 훌리오에 대한 '용사 불경죄'. 마물유인. 국외 추방이라는 죄 내용이다.[39] TVA에서는 이 장면이 더욱 가관인데,왕국에서 훌리오를 다시 불러들이려 하자 용사가 직접 가서 다수의 군사들을 이끌고 와서 나라의 편에 설지 배신자로 몰려 숙청당할지 선택하라는 이지선다를 강요하는 짓을 저질렀다.이는 조용히 살려고 했던 훌리오는 물론,훌리오와 함께 지내던 발리로사 일행들까지 왕국에 등을 돌리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곧이어 이들이 훌리오의 전이마법으로 다른 곳으로 떠나자 이들과 자주 어울리던 마왕이 여기에 분노하여 왕국을 공격하기까지 했다.그 결과로 왕은 궁정 마도사들을 모두 모아 정화마법을 쓰고 그 여파로 왕 포함 마법사들이 마력이 소진돼 쓰러졌고 금발용사는 그 사이 왕 대신 왕 대리인으로 국정을 맡은 왕녀에 의해 용사자리에서 짤렸다.[40] 애니와 코믹스에서는 검에 봉인되어 있었다.[41] 단 일격에 회복 가능한 레벨을 넘어서는 치명상을 입혔다.[42] 히야의 마법공격에 저항하다가 우연히 시간역행 마법을 습득하고 자동으로 사용되었다. 밝혀진 능력은 지정된 범위 내의 시간을 조작하는 마법인데, 그 때 조작되지 않은 외부 범위와의 시간차가 생겨 예측 불가능한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애당초 인간이 다룰 수 있는 마법도 아니거니와 원주인인 히야조차 범위를 한 명 정도로 좁혀둬야 쓸 수 있다고.[43] 유령이나 다름없어서 물리내성이 엄청 강했지만, 그걸 무시할 정도의 스탯으로 흠씬 두들겨 맞자 결국 견디지 못하고 항복해 버린다. 이 때 히야는 진짜 죽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안면을 중점으로 얻어맞았는데 코믹스에서 자기는 유령이나 다름없으니 물리 공격이 안 통한다는 자신감과 태연함을 보이다가 얻어맞기 시작하면서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에 대한 것과 그걸 실현시키고 있는 자가 자신에게 강한 적대감을 품고 눈 앞에 있다는 사실에 공포감을 느끼는 등 묘사를 정말 잘 해놨었다. 애니에서는 한술 더 떠서 온 몸을 복날 개패듯이 두들겨 맞고 있었다.[44] 만화판에선 죽기 직전까지 두들겨 맞다가 펜리스가 말려서 겨우 살았고, 깨어난 후에 이걸 어찌 처리할까 고민하는데 펜리스가 권유해서(이런저런 이유를 대긴 했는데, 결국 종족 특성상 강한 자와 무리를 이루는 특성 때문에 아군으로 끌어들이고 싶어해서...) 감시하에 두는 것으로 하고 동료가 되길 권했다. 훌리오의 본질을 어느 정도 파악한 히야도 그가 가는 길을 보고 싶어 수하로 들어간다. 아래에 설명되어 있듯이 소설 원작이 조금 묘사가 소홀한 편이라 만화판이 보강을 한 듯.[45] 이성 간 성관계를 비롯해, 동성 간 성관계에 대해 흥미를 많이 느끼는 인물(...)[46] 이미 육신은 없어지고 영혼만 남은 상태였다. 코믹스 기준으로 히야가 봉인된 검의 대좌에 봉인되어 있었고 봉인이 풀리자마자 츠야의 신체에 빙의하여 그녀의 몸을 차지했다.[47] 봉인이 풀리자마자 한 행동이 금발 용사를 거대한 괴수로 만들고 왕녀를 추적하기 위해 히야가 침공했던 마을로 이동한 것이었다.[48]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마법을 사용했지만 전부 히야가 무효화했다.[49] 애당초 본인 또한 굳이 희생을 강요하면서 침공하는게 맞는지 의문을 갖고 있던 상황에 넘긴 터라 따지자면 너 할래? 응, 너 해.가 되어버린 상황이다.[50] 마왕일적 이름과 붙여서 읽으면 '유아독존(唯我独尊/유이가도쿠손)'이란 뜻이 된다. 국내 번역본에서는 독슨.[51] 이 잡화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규모가 엄청나게 확대된다.[52] 부르는 호칭이 파파랑 마마다.[53] 다만, 본인이 원래의 모습으로 숲에 도착했을 때 이를 본 모험가들로 인해 숲으로 모험가들이 찾아오고 있어서 평화롭게 살지는 못하는 모양이다. 직접 싸우는 건 아니고 그냥 모험가들이 우연히 거처를 발견했다가 후기 무기의 모습에 지레 겁먹고 기절해버리는 모양이다(...) 웃긴 건 후기 무기는 모험가들이 들어오는 이유가 본인을 찾기 위해서라는 것을 전혀 모른다.[54] 서적판에서는 베리안나[55] 본인의 힘이 사계와의 연결을 필요로 하지 않을 만큼 너무나 강대해서 그렇다.[56] 코믹스 45화에서 고올 이전의 역대 마왕들은 대대로 공물을 바치는 것을 조건으로 사계의 신들의 은혜를 받아 그들이 관리하는 암흑세계의 마력을 이용해 마족을 통치해왔다고 한다. 역대 마왕들이 마족의 정점으로 군림할 수가 있던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57] 본의 아니게 밸런타인을 소환한 잔지바르 또한 슈타나가 극대노한 상태라는 것을 듣고는 '설마 슈타나의 분노를 산 것이냐'고 크게 기겁했다.[58] 앞서 말했듯 사고로 인해 명령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단편적으로만 생각해내는 바람에, 타니아는 현재 훌리오 일가에 대한 불순한 움직임이나 감시의 기척 등을 전력으로 배제하려고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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