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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30 17:37:01

Mapleland/직업/다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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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평가
2.1. 장점2.2. 단점
3. 스킬
3.1. 원작과의 변경점

1. 개요

메이플랜드다크나이트 직업을 설명하는 문서.

2. 평가

2차전직(스피어맨)까지 구간만 보면 최약체로, 직업의 유일한 가치가 크림슨 발록 격수에게 하이퍼 바디를 걸어주는 것 뿐이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성능에 하자가 많다.[1] 사실 전사 직업군 전체가 저열한 2차 전직 성능 때문에 전붕이, INT 4, 70까지 인생 X박고 싶은 사람은 에게로(원본 만화)[2] 등의 놀림을 받고 있다. 그나마 분노가 있어 파티 사냥 선호 멤버인 히어로는 사정이 낫지만, 페이지와 스피어맨은 현재 10개의 직업들 중 최하위 수준이라고 평가받는다. 하이퍼 바디가 있기는 하지만 창의 데미지가 너무 들쑥날쑥해서 사냥 성능은 페이지보다도 아래이다. 그런데 의외로 인구수도 많아서 젠이 밀리는 일이 알려지다 보니 파티에서도 대놓고 멸시를 받고 있다. 그나마 현재는 올비 경파[3]나 망둥이 쩔이라는 수단이 생겨 끔찍한 2차 구간을 빨리 넘길 수 있다.

2차를 거쳐 3차 용기사로 전직하는 즉시 강캐가 된다. 드래곤 로어, 스피어 버스터는 탈 3차급으로 꼽히며, 창 버스터와 폴암 쓰레셔는 70~80구간을 책임진다. 버스터와 쓰레셔는 각각 찌르기 고정, 베기 고정이라 스피어맨의 성능을 전 직업 최하위로 처박아버린 무기상수 편차를 해결했고, 퍼뎀도 마스터 기준으로 파워 스트라이크의 거의 두 배 (버스터) 또는 동률(쓰레셔)인데 타겟수도 버스터가 6, 쓰레셔가 3이다. 단순히 계산해도 주력기의 데미지가 무려 7.5배나 강해진 건데 이러고도 사기 캐릭이 안 되면 그게 더 이상한 거다. 드래곤 로어는 사실 버스터/쓰레셔보다는 DPS가 낮기는 하지만, 그래도 3차 전직으로서는 굉장히 희귀한 광역기로 용기사의 돈벌이를 책임져 준다.

3차의 사기적인 공격기에 더해 4차 전직 이후에는 비홀더스 버프/메이플 용사/버서크의 3종 버프를 받아 여전히 준수한 직업으로 손꼽힌다.

2.1. 장점

2.2. 단점

3. 스킬

3.1. 원작과의 변경점


[1] 현재 메이플에서 주니어 발록의 공격은 간지러운 수준이지만, 빅뱅 전 메이플이라 주니어 발록의 마법 공격은 웬만한 유저한테 2000 후반대의 대미지를 주고, 크림슨 발록의 마법 공격은 한 술 더 떠서 3000 후반대의 대미지를 준다.[2] 엄밀히 말하면 80까지 인생 X박고 싶은 사람은 나에게로이다. 3차 상위권인 나이트, 용기사의 주력 스킬 하나를 마스터하는데 드는 스킬포인트가 30이기 때문이다.[3] 자본은 필요 없지만 전사와 궁수는 뚜벅이라 클리어 타임이 늘어난다는 명목으로 기피 1순위이니 파장을 잡고 직접 인원을 모집하는 것이 나을 때가 많다.[4] 스피어 버스터가 워낙 사기라 묻히지만 폴암 쓰레셔(260% 6타겟) 역시 나쁘지 않은 성능이다. 사실 스피어 쓰레셔도 있지만 쓰레셔는 버스터와 달리 베기 고정이라 폴암을 써야만 무기상수가 5이고, 창으로 쓰면 무기상수가 고작 3밖에 안 된다.[5] 참고로 버스터 때문에 70제 스페판과 60제 십자창 중 무엇이 좋은지에 대한 논쟁이 단골 소재였다. 스페판이 공격력이 5 더 높고 명중이 달렸지만, 공속이 한 단계 더 느리기 때문. 그러나 막상 3차가 나오자 그냥 공격력 높은게 무조건 좋다고 결론이 났다. 물론 최하층 출시 이후 파이렛에서 80제 호진공창이 드롭되자 둘 다 사이 좋게 몰락했다.[6] 지금도 어느 정도 마찬가지겠지만 옛날에는 이 부분이 사실상 용기사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장점이었다. 당시에는 채널이 19개 밖에 없어서 다른 직업들은 듀파나 전장 자리 구하는 것도 정말 힘들었고 프리스트의 심을 받으려면 인맥이 어지간히 넓지 않은 이상 불가능한 일이었다. 게다가 당시엔 파티 구할 때 디스코드 같은 소통 수단도 없어서 오로지 확성기로만 소통해야 했다. 여기에 더해 주말에 하는 2배 이벤트 때는 듀파, 전장 자리 구하는 건 사실상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라 게임 자체를 즐기기 힘들었는데 용기사는 프리랑 같이 지팬, 마데, 하입, 검켄 등등 사냥터 선택지가 많았기 때문에 다른 직업에 비해 게임을 즐기기 수월한 편이었다.[7] 폴암의 베기 모션 비율이 50%보다 높으므로, 2차, 3차 초기때는 폴암을 쓰는 것이 그나마 덜 답답하다. 구름공원6이나 차디찬벌판, 야시장 사잇길 구간을 벗어나게 되면 호진공창을 마련해야 하는데 스킬 초기화 주문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속편하다.[8] 자쿰은 수요가 많고 유저들의 숙련도가 늘어 격파가 수월해졌기에 매물은 많이 풀리지만 다크나이트의 인구수는 비숍, 나로 다음으로 많다보니 경쟁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