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02:07:27
May Dream
|
[[틀:aiko 인디 음반 목록| INDIES ]] [[틀:aiko 싱글 목록|SINGLE ]] [[틀:aiko 앨범 목록|ALBUM ]] [[틀:aiko 영상 목록|DVD/BD ]] |
통상반 커버 아트 |
|
초회한정반 커버 아트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디지털 뮤직 커버 아트[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디지털 뮤직 커버 아트 |
|
}}}}}}}}} ||1. 개요2. 수록곡3. 초회한정반 A/B 부록 Love Like Pop vol.18~CountDown Live あっという間の最終日~4. 초회한정반 C 부록 深夜2時『寒いね』って彼とスーパー行ったじゃん。5. 외부 링크
[clearfix]- aiko의 메이저 통산 12번째 앨범. 전작 泡のような愛だった으로부터 2년만의 발매이다. 전작 이후에 발매된 싱글 타이틀 곡 4곡과 커플링 1곡 및 신곡 8곡의 합 1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 초회한정반은 컬러 트레이 사양으로, 특전의 내용이 다른 A・B・C 3가지 사양이 발매되었다. 초회한정반 A와 B에는 카운트 다운 라이브 『Love Like Pop vol.18〜CountDown Live あっという間の最終日〜』 의 영상(A는 블루레이, B는 DVD로 내용은 같다.) 이 포함되었고, 초회한정판 C에는 라이브 어레인지된 곡 4곡을 수록한 「深夜2時『寒いね』って彼とスーパー行ったじゃん。」 (심야 2시 『춥네』 라며 그와 슈퍼 갔잖아.) 라는 제목의 특전CD가 포함되었다. aiko의 CD작품에 영상이 초회특전으로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
- 첫 주에 6.9만 장이 팔렸고, 2016년 5월 30일자 오리콘 주간 앨범랭킹에서 1위를 획득했다.
- 信号와 合図 두 곡 모두 국내 음원 사이트에 등록된 번역 명칭이 '신호'로 동일하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다.
- 2023년 11월 22일, aiko의 25주년을 기념한 아날로그 레코드 발매 기획의 제 3탄으로서 BABY, 時のシルエット, 泡のような愛だった와 함께 12인치 아날로그 레코드로 발매되었다.
<rowcolor=white> 트랙 | 곡 명 | 작곡 | 작사 | 편곡 |
♬ 1 | 何時何分 (몇시 몇분) | AIKO | AIKO | Kano Kawashima |
♬ 2 | あたしの向こう (나의 건너편) | AIKO | AIKO | OSTER project |
♬ 3 | 冷凍便 (냉동편) | AIKO | AIKO | Kano Kawashima |
♬ 4 | もっと (좀더) | AIKO | AIKO | OSTER project |
♬ 5 | 信号 (신호) | AIKO | AIKO | Kano Kawashima |
♬ 6 | 夢見る隙間 (꿈꾸는 틈새) | AIKO | AIKO | OSTER project |
♬ 7 | 愛だけは (사랑만은) | AIKO | AIKO | OSTER project |
♬ 8 | 好き嫌い (호불호) | AIKO | AIKO | Kano Kawashima |
♬ 9 | かけらの心 (조각난 마음) | AIKO | AIKO | OSTER project |
♬ 10 | 大切な今 (소중한 지금) | AIKO | AIKO | OSTER project |
♬ 11 | 合図 (신호) | AIKO | AIKO | OSTER project |
♬ 12 | プラマイ (플러스 마이너스) | AIKO | AIKO | OSTER project |
♬ 13 | 蒼い日 (푸른 날) | AIKO | AIKO | Kano Kawashima |
<rowcolor=white>♬ 1. 何時何分 (몇시 몇분) |
- ▼ 가사
- あめちゃんあったら嬉しいな がさごそ探るカバンの中
사탕이 있으면 기쁠텐데 바스락 거리며 뒤져보는 가방 속 掴んでみたらゴミ屑と 偶然見つけたあの指輪 집어보니 쓰레기 부스러기와 우연히 찾아낸 그 반지 あぁ こんなとこにあったのか お前こんな所にいたのか 아 이런 곳에 있었구나 너 이런데 있었던거니 一緒にいなくなったんだと ずっと思ってたんだよ 같이 없어진 거라고 쭉 생각했었어
嫌な事だけ見えない目と 悲しい事は聞こえない耳 싫은 것만 보이지 않는 눈과 슬픈 건 들리지 않는 귀 そんなものあるはずないし そんなものなんて欲しくもない 그런게 있을 리 없고 그런건 원하지도 않아 あなたの匂いを大好きな あなたの体を大好きな 너의 향기를 정말 좋아하던 너의 몸을 정말 좋아하던 あたしの鼻とこの唇 それで十分だったの 나의 코와 이 입술 그거면 충분했어
なんとなく会わなくなって 夜の交信も途絶えて 왠지모르게 만나지 않게 되고 밤에 주고받던 문자도 끊기고 思った事を言い合えたあの頃が 堪らなく愛おしい 서로 생각을 터놓던 그 시절이 견딜 수 없을 만큼 애처로워 言いたい事があったなら どうして言ってくれなかったの 하고 싶은 말이 있었으면서 왜 말해주지 않은거야 言いたい事があったのに どうして言え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왜 말할 수 없게 돼버린거야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また今度さようなら 안녕 안녕 다음에 또 보자 안녕 今度ってつけたらさ 少し涙が落ち着くから 다음이라고 덧붙이면 조금 눈물이 진정될 것 같으니까 愛してる愛してる だからね 好きだよ 사랑해 사랑해 그러니까 좋아한다고 何時何分何曜日 空はとても晴れている 몇시 몇분 무슨 요일 하늘은 정말 맑아
一瞬の眠気に襲われ 数秒つぶった間にさ 한 순간 졸음이 쏟아져 몇초 눈을 감은 사이에 말이야 何か世界が変わってたり あなたから連絡が来てたり 뭔가 세상이 변해 있다던가 너에게서 연락이 와 있다던가 そんな事あったらいいな そんなはずあるわけないな 그런 일이 있다면 좋을텐데 그럴 리가 없겠지 だからこの時間はきらい 重たい静けさに食べられる 그러니까 이 시간은 싫어 무거운 정적에 삼켜져
今すぐ洗面所に行って 排水溝に吐き出して 지금 당장 세면대로 가서 배수구에 토해내고 そのあと冷蔵庫にいって あの子がくれたジュースを飲もう 그리고 냉장고로 가서 그 애가 준 쥬스를 마셔야지 こんな時も絡みついてる ハサミで切る気もないけれど 이런 순간에도 달라붙어 가위로 자를 생각도 없긴 하지만 想うって事はこんなにも あなたで埋もれるって事なのね 생각한다는 건 이렇게나 너로 가득 채워지는 거구나
新しく新しく知らぬ間に伸びた影 髪の毛の間の目を 새로이 새로이 모르는 새에 늘어난 그림자,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눈을 呼び捨てにしたあなたの名を 반말로 불렀던 너의 이름을 見つめても見つめても届かない好きだよ 바라봐도 바라봐도 전해지지 않는 '좋아해' 何時何分何曜日今日は少し泣いている 몇시 몇분 무슨 요일 오늘은 조금 울고 있어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また今度さようなら 안녕 안녕 다음에 또 보자 안녕 今度ってつけたらさ 少し涙が落ち着くから 다음이라고 덧붙이면 조금 눈물이 진정될 것 같으니까 愛してる愛してる だからね 好きだよ 사랑해 사랑해 그러니까 좋아한다고 何時何分何曜日 空はとても晴れている 몇시 몇분 무슨 요일 하늘은 정말 맑아 何時何分何曜日 空はとても晴れている 몇시 몇분 무슨 요일 하늘은 정말 맑아 |
<rowcolor=white>♬ 2. あたしの向こう (나의 건너편) |
- ▼ 가사
- あたしが忘れてしまったら
내가 잊어버렸더니 あたしがいなくなってしまった 내가 사라지고 말았어 これは ついさっきの話 이건 방금 전의 일 いいえ ずっと昔の事 아니 아주 오래전 일이야
逢って話がしたいんだと あなたがあたしに話すから 만나서 얘기가 하고 싶다고 당신이 나에게 말하니까 怖くなって少しだけ 指先が冷たくなった 두려워져서 약간 손 끝이 차가워졌어
ドラマみたいに遡って本当のこと 드라마처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본심을 話せたらいいけどそんなの無理だよね 말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건 무리겠지
さよならなのはわかっていたけれど 이별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知らないままであがいてみたんだ 모르는 척 발버둥쳐 보았어 あなたはあたしの向こうに 당신은 나의 너머에서 あたしはあなたの向こうに何を見る 나는 당신의 너머에서 무얼 보는 걸까
インクのなくなりそうなペンで話しながらぐるぐる書いた 잉크가 거의 떨어진 펜으로 얘기하면서 끄적끄적 그린 何か解らない模様もあたしの今の模様だ 뭔지 모를 모양도 지금의 내 모습이야
下を向いてた帰り道に思ったよ 고개를 숙인 채 돌아가는 길에 생각했어 明日は晴れるから星はいくつ見えるかな 내일은 맑으니까 별이 얼마나 보일까
あと一度変われたならこの道をあたしはどうやって歩いただろう 한번만 더 변할 수 있었다면 이 길을 나는 어떻게 걸었을까 振り返ったら後悔が巻き付いてきそうだから もう見ない 뒤돌아 보면 후회가 들러붙을 것 같으니까 이젠 보지 않을래
少し向こうに行った気持ちを呼んだけど 잠시 사라져버린 감정을 불러봤지만 どうにもならないね もうキスは出来ないね 아무래도 안되는 모양이네. 이젠 키스할 수 없겠구나
さよならなのはわかっていたけれど 이별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わからないフリをしていたんだ 모르는 척을 하고 있었어 あなたと一緒に考えた悩みも涙も 너와 함께 했던 고민도 눈물도 今はひとりでやれるよ 이제는 혼자서 할 수 있어
これからの朝これからの夜 앞으로의 아침, 앞으로의 밤 たまには思い出してもいい? 가끔은 떠올려도 괜찮을까? あなたの心に変わった形のままでもいいから 너의 마음으로 바뀐 그 모양 그대로 괜찮으니까 いられたなら 그럴 수 있다면 |
<rowcolor=white>♬ 3. 冷凍便 (냉동편) |
- ▼ 가사
- 自分の汚いものを見て 自分の愛おしい色を見て
내 더러운 면을 보고, 내 사랑스런 모습을 보고 自分の過去のページを消して 내 과거의 페이지를 지우고 毎日最終駅に着いてうっかり眠った雑音の中 매일 종착역에 도착하고는 무심코 잠이 든 잡음 속에서 うわずった声が思わず出てそれが凄く恥ずかしくって 나도 모르게 깜짝 놀란 소리가 나오고 그게 너무 부끄러워서 知らないふりして走って逃げた 모르는 척하고 뛰어서 도망쳤어
あなたが宅急便で送った凍ったままの甘いハートは 네가 택배로 보낸 얼어붙은 달콤한 하트는 今ゆっくり解凍して抱きしめているところ 지금 천천히 해동시켜서 품고 있는 중 傷つけるみたいにキスをしてまたねって言って別れたから 상처 입히듯이 키스를 하고 '또 보자' 하고 헤어졌으니까 なんか続きがまたありそうで明日目が覚めたらって思っちゃうの 왠지 그 다음이 또 있을 것 같아서 내일 눈을 뜨면 어떻게 될까하고 생각해버려
早く家に帰ったらなんかどうしていいかわからなくなる 일찍 집에 돌아가면 뭔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 수 없게 돼 あたしの楽しみにしてるラジオもっと遅くにやるの 내가 기대하고 있는 라디오는 좀더 늦게 하는걸 床に落ちた長い髪の毛を見るたび軽くため息吐いた 바닥에 떨어진 길다란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가볍게 한숨을 쉬어 もうこんな髪もいらないから切ってしまおうよ 이젠 이런 머리도 필요 없으니까 잘라버려야지
うまく言えないよ自分の事 優しくなれない自分の顔 잘 말하기 힘들어 나에 대해선, 상냥해질 수 없는 나의 얼굴 後ろ向きなこの性格も 仕方ないなもう生まれつきって 소극적인 이 성격도 어쩔수가 없어 날 때부터라서 だけどこんなあたしだってね あなたが凄く愛おしくって 하지만 이런 나도 말이야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世界一宇宙一の想い 今夜も持て余しているの 세계제일 우주제일인 마음을 오늘 밤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この間人は孤独なんだと あっと言う間に目が染まった 요전에 인간은 고독한 거라고 앗 하는 사이 깨달아 버렸어 一緒に帰ろうと約束していた友達が 같이 돌아가기로 약속했던 친구가 あの子と並んで帰って行く 姿を見て寂しくなって 그 애와 나란히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슬퍼져서 そう言う瞬間に陥って負けた1.2.3.4 그런 순간에 빠져버렸어 1. 2. 3. 4
どうしても乗り越えられない様な 酷く苦しくて悲しい夜に 어떻게 해도 이겨낼 수 없는 너무나 괴롭고 슬픈 밤에 ふと浮かぶあなたの横顔にあたしは救われてた 문득 떠오르는 너의 옆모습이 나를 구해줬었지 偶然なんかじゃないでしょう きっと神様が仕掛けてくれたのだろう 우연같은게 아니야 분명 하느님이 준비해 두신 거겠지 明日もちゃんとやってくるから あたためあおうよ 내일도 어김없이 찾아올 테니까 따듯하게 데워두자
あたしの心は真っ青でもう何も出てこないんだ 내 마음은 새파랗고 이젠 아무 것도 나오질 않아 だけどあなたの事は好き それだけは本当 하지만 네가 좋아. 그것만은 사실이야
早く家に帰ったらなんかどうしていいかわからなくなる 일찍 집에 돌아가면 뭔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 수 없게 돼 あたしの楽しみにしてるラジオもっと遅くにやるの 내가 기대하고 있는 라디오는 좀더 늦게 하는걸 床に落ちた長い髪の毛を見るたび軽くため息吐いた 바닥에 떨어진 길다란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가볍게 한숨을 쉬어 もうこんな髪もいらないから切ってしまおうよ 切ってしまおうよ 이젠 이런 머리도 필요 없으니까 잘라버려야지 |
-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가사가 특징적인 곡으로, 레코딩 할 때 혀를 깨물뻔 한 적도 있다고 한다.
<rowcolor=white>♬ 4. もっと (좀더) |
- ▼ 가사
- もっと もっと もっと もっと ねぇもっと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있잖아, 좀 더 そばにいたかったんだ 곁에 있고 싶었어
嫌いになればいい僕の事なんて忘れて 싫어하면 돼. 나 같은건 잊어버리고 嫌いになる言葉ばかり並べてた 싫어할 말만 늘어놨어 何も見えなくて全然良かったんだ 아무것도 안 보여도 아무 상관 없었어 君の笑った顔だけでいいと思ってた 너의 미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어
枯れて行く季節に花があって ずっと鮮やかで立っているから 시들어가는 계절에 꽃이 있고, 항상 선명하게 서 있으니까 摘んで僕だけのものにしたくって ちぎった所から黒くなって 꺾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져서 뜯어낸 곳 부터 검게 변하고
僕の前から消えた君の心が消えた 내 앞에서 사라졌어 너의 마음이 사라졌어 「あたしはねあなたの事が好きなんだよ」 '나는 말이야, 너를 좋아해' 信じてられた瞬間は ほんとに瞬間で 믿을 수 있었던 순간은 정말로 순간이었고 もっと もっと もっと もっと ねぇもっと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있잖아, 좀 더 そばにいたかったんだ 곁에 있고 싶었어
いつの間に伸びた癖のある後ろ髪 어느샌가 자라난 자꾸 뻗치는 뒷머리 緩やかに跳ねてどこに飛んで行った? 느슨하게 튕기면서 어디로 날아가는 건지
振り返るのは僕 前を向くのは君 뒤돌아 보는 건 나, 앞을 바라보는 건 너 重なった道で何度も確かめたのに 교차되는 길에서 몇번이고 확인했는데
見違える程奇麗にならないで 陽射しの強い日のまつげの影 못알아 볼 정도로 아름다워지진 말아줘. 햇살이 뜨거운 날 눈썹에 드리운 그림자 少しかすれた声を触った 全てを包み込んだ僕の腕 조금 쉰 목소리에 느껴지는 모든 것을 감싸 안은 나의 팔
僕の前から消えた君の心が消えた 내 앞에서 사라졌어 너의 마음이 사라졌어 「あたしはねあなたをずっと見てたんだよ」 '나는 말이야 너를 계속 보고 있었어' 反らした視線の先で 愛の最後溶けた 피하는 시선 끝에 마지막 사랑이 녹았어 もっと もっと もっと もっと ねぇもっと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있잖아, 좀 더 一緒にいたかったんだ 함께 있고 싶었어
誰も知らなくても 明日が曇りでも 約束はなくてもそれでいい 아무도 몰라도 내일 날씨가 흐려도 약속은 없어도 그거면 돼 少しだけ冷えた 君の手のひらを 温められたら 良かったはずなのに 조금 차가워진 너의 손바닥을 따듯하게 해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僕の前から消えた君の心が消えた 내 앞에서 사라졌어 너의 마음이 사라졌어 「あたしはねあなたの事が好きなんだよ」 '나는 말이야 너를 좋아했어' 信じてられた瞬間は ほんとに瞬間で 믿을 수 있었던 순간은 정말로 순간이었고 もっと もっと もっと もっと ねぇもっと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있잖아, 좀 더 そばにいたかったんだ 곁에 있고 싶었어 |
<rowcolor=white>♬ 5. 信号 (신호) |
- ▼ 가사
- 明日も雪が降るかな こんなに降るなんて久しぶりだよね
내일도 눈이 내릴까 이렇게 많이 내린 건 오랜만이네 今日は本当に寒いね 窮屈なポケットに君の手を入れた 오늘은 정말 춥네 답답한 주머니 속에 너의 손을 넣었어 頭の中なんて空っぽで嘘で紙くず 一生懸命 머리 속은 텅 비었고 거짓말로 휴지조각 열심히 言葉を並べて話してただけさ 見透かされたくない 말을 늘어놓으며 이야기 한 것 뿐이야 들키고 싶지 않아 白い息が揺れる 새하얀 입김이 흩날려
愛なんて知らない君の本当もわからない 사랑같은 건 몰라 너의 진심도 잘 모르겠어 あたしがいつも付けてるキーホルダーは君じゃない 내가 항상 달고 있는 키홀더는 네가 아니야 笑った顔が見たいあたしといつもの道の角を曲がって 웃는 얼굴이 보고싶어 나와 항상 지나던 모퉁이를 돌아 二つ目の赤で手を繋いで 두번째 빨간 불에 손을 잡아줘
涼しい風が香って 陽射しで少し灼けた髪を結んだ 시원한 바람에서 향기가 느껴져 햇살에 조금 뜨거워진 머리를 묶었어 ベランダで夏が踊る なにげない一瞬をただ想ってた 베란다에서 여름이 춤을 춰 아무렇지 않은 그 순간을 그저 생각했어 心の中なんて誰にも見えない 毎日すりむいてばかり 마음 속은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 매일 닳아갈 뿐 君の様にあたしもなりたいんだ だけど言いたくない 나도 너처럼 되고 싶어 하지만 말하고 싶지 않아 こっち側に触れて 이쪽으로 다가와
泣き叫んでみたり初めてにぶつかったり 울부짖어 보거나 처음 겪는 일에 부딪혀보거나 君の指に巻き付く糸の色になっていたい 너의 손에 달라붙는 실과 같은 색이 되고 싶어 逢いたいじゃ足りない あたしといつもの時を刻む針の音に 보고싶어로는 모자라. 나와 언제나 같은 시간을 새기는 바늘 소리에 この心臓重ねて 이 심장을 포개어 줘
愛なんて知らない君の本当もわからない 사랑같은 건 몰라 너의 진심도 잘 모르겠어 あたしがいつも付けてるキーホルダーは君じゃない 내가 항상 달고 있는 키홀더는 네가 아니야 笑った顔が見たいあたしといつもの道の角を曲がって 웃는 얼굴이 보고싶어 나와 항상 지나던 모퉁이를 돌아 二つ目の赤で手を繋いで 두번째 빨간 불에 손을 잡아줘 |
<rowcolor=white>♬ 6. 夢見る隙間 (꿈꾸는 틈새) |
- ▼ 가사
- これが最後かもしれないと あなたにあたしはキスをする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며 당신에게 나는 키스를 해 もう逢えないかもしれないと あなたをあたしは抱きしめる 이젠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며 당신을 나는 껴안아 これが最後かもしれないと あなたの肩に顎をのせる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며 당신의 어깨에 턱을 올려 これでもう逢えないかもしれない 帰るあなたに手を振ろう 이걸로 이젠 만날 수 없을지도 몰라 돌아가는 당신에게 손을 흔들어야지
いつもそんな気持ちでいるから いつもこんな気持ちでいるから 언제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언제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あなたの愛だけで生きていたい 당신의 사랑만으로 살아가고 싶어 高くまで消えない青い空のように永遠だったら 저 높이 끝 없는 파란 하늘처럼 영원할 수 있다면
たまにやって来る春が たまにやって来る夏が 가끔씩 찾아오는 봄이 가끔씩 찾아오는 여름이 明日も明後日も来年もやってきてくれるのかな 내일도 모레도 내년에도 찾아와 주는 걸까 わからない 모르겠어
何度直しても狂ってく 少し壊れてる腕時計 몇번을 고쳐도 어긋나는 조금 망가진 손목시계 あなたの姿見てるだけで 笑ってこぼれる片想い 당신의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웃음과 함께 새어나오는 짝사랑 これが最初かもしれないね あたし何も知りませんでした 이게 처음일지도 몰라 난 아무것도 알지 못했어 もう逢いたいよって言うための言葉をいつでも探してる 이젠 보고싶다는 말을 꺼내기 위한 단어를 항상 찾고 있어
目を開けたらあなただけがいる 目を閉じるだけで浮かんでくる 눈을 뜨면 당신만이 있어 눈을 감는 것 만으로도 떠올라 長く噛んだガムの味のように 오랫동안 씹은 껌 처럼 いつまでも終わらない忘れないようなキスがしたい 언제까지고 사라지지 않는 잊혀지지 않는 키스가 하고싶어
知らず過ぎていく日々が頬をさらってく風が 아무것도 모른 채 흘러가는 나날이 뺨을 스쳐가는 바람이 全てあの人にあげればと後ろ髪をなでるから 모든 것을 그 사람에게 줘버리라며 뒷머리를 쓰다듬는 것 같아서 止まらない 멈추질 않아
心があなたの事で全部埋まってしまった 마음이 당신으로 가득 차 버렸어 夢見る隙間も残ってない あぁでも言わない 꿈 꿀 시간도 없어 아아 하지만 말하지 않을거야
たまにやって来る春が たまにやって来る夏が 가끔씩 찾아오는 봄이 가끔씩 찾아오는 여름이 明日も明後日も来年もやってきてくれるのかな 내일도 모레도 내년에도 찾아와 주는 걸까 逢いたい 보고싶어 |
<rowcolor=white>♬ 7. 愛だけは (사랑만은) |
- ▼ 가사
- 風が冷たい耳が痛い
바람이 차가워서 귀가 아파 まだ家までちょっとあるな 아직 집까진 조금 더 남았네 想いがほころび穴が開いてこぼした愛はそのままで 추억이 터져나오는 구멍이 뚫려 쏟아진 사랑은 그대로
じゃあねといつも別れる時に何度振り返ったかな 그럼 안녕 하고 헤어질 때 몇번을 뒤돌아 봤는지 今日は歩いて帰ろう泣かないように歩いて帰ろう 오늘은 걸어서 돌아가야지 울지 않게 걸어서 돌아가야지
好きな気持ちの形変わっても 좋아하는 감정의 형태가 바뀌어도 一生変わらないでしょう 평생 변하지 않겠죠 例えばそれがボロボロでもみんなが笑っても 예를 들면 그게 너덜너덜해도 모두가 비웃어도 変わらないこの愛だけは 변하지 않아 이 사랑만은
前を向いて一歩一歩 進んでいるつもりでも 앞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해도 それは何だか ただあなたから離れていくように感じて 그게 왠지 그저 당신에게서 멀어지고 있는 것 처럼 느껴져서
思った以上に 胸が痛いな 誤魔化せなくて辛い 생각한 것 이상으로 가슴이 아프네 얼버무릴 수 없어서 괴로워 あたしの隣にあなたがいないとやっぱりちょっと無理だな 내 옆에 당신이 없으면 역시 조금 무리인가봐
温かくて汗をかいてた 따뜻함에 땀을 흘렸어 一生忘れられない道 평생 잊을 수 없는 길 小さな想いがひとつずつ薄れ行く日が来ても 작은 추억이 하나씩 희미해져가는 날이 오더라도 変わらないこの愛だけは 변하지 않아 이 사랑만은
好きな気持ちの形変わっても 좋아하는 감정의 형태가 바뀌어도 一生変わらないでしょう 평생 변하지 않겠죠 例えばそれがボロボロでもみんなが笑っても 예를 들면 그게 너덜너덜해도 모두가 비웃어도 変わらないこの愛だけは 변하지 않아 이 사랑만은 |
<rowcolor=white>♬ 8. 好き嫌い (호불호) |
- ▼ 가사
- テレビを見ていた
TV를 보고 있었어 隣で指輪をクセでまわしながら 옆에서 반지를 버릇처럼 돌리면서 「お腹いっぱいだよ」 '배 부르다' だらしなく笑うあなたを睨んで 칠칠치 못하게 웃는 당신을 노려보며
ああ ああ ああ
こっちを見ていた 이쪽을 보고 있었어 いたずらは視線の先のあたしに 장난은 시선의 끝에 있는 나에게 他愛ない相槌 あなたとの月日示すシグナル 시시한 맞장구 당신과의 세월을 나타내는 시그널
ああ ああ ああ
きらい 싫어 すき 좋아 きらい 싫어 すき 좋아 やっぱきらい 역시 싫어 やっぱきらい 역시 싫어
ああ ああ ああ
きらい 싫어 すき 좋아 きらい 싫어 すき 좋아 やっぱきらい 역시 싫어 やっぱきらい 역시 싫어
テレビを見ていた TV를 보고 있었어 テレビを見ていた TV를 보고 있었어 あなたを見ていた 당신을 보고 있었어 |
<rowcolor=white>♬ 9. かけらの心 (조각난 마음) |
- ▼ 가사
- 一人暮らしを始めた十代の終わり
혼자서 살기 시작했던 십대 후반 「ああ晴れ晴れする」と友達に言った '아, 후련해'라고 친구에게 말했지 だけど本当はとても勇気がいることで毎日夜が怖くなった 하지만 사실은 정말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 매일 밤이 무서워졌어 帰ると部屋が寒かった時 疲れてそのまま眠った時 돌아가니 방이 추웠을 때, 지쳐서 그대로 잠들었던 때 慣れない冷蔵庫に入ったままの水も卵も夢も全部 익숙해지지 않는 냉장고에 넣어둔 채인 물도 달걀도 꿈도 전부
ああいつまでもあたしにまとわりついて 아, 언제까지나 나에게 들러붙어서 妄想も不安もここで生まれて 망상도 불안도 여기서 생겨나서 飲み込まれてしまいそうな夜中3時に 삼켜져버릴 것 같은 새벽 3시에 いつも帰るの始めの線へ 언제나 출발선으로 돌아가
ピアノの前に座って目をつぶって あなたもきっと今頃前見てるから 피아노 앞에 앉아 눈을 감고 당신도 지금쯤 앞을 보고 있을테니 今日の星が10年輝いてますよに 오늘의 별이 10년 동안 반짝이기를 そして必ず一緒に見つけられますように 그리고 꼭 함께 찾아낼 수 있기를
朝焼けが1日の終わりを知らせ まだ少ない車の 音聞きながら 아침놀이 하루의 끝을 알리고 아직 많지 않은 차소리를 들으면서 部屋の窓から少し背伸びをして気をつけてねと小さく声が漏れた 방 창문에서 살짝 발돋움을 하며 조심히 다녀와 하는 작은 소리가 새어들어와 だらしなく気だるい煮詰まった部屋の生活にもなんだか憧れてたよな 칠칠치 못한 나른함에 찌든 방에서의 생활도 왠지 동경하고 있었지 だけどどこかで誰にも言えない宝物の大きな夢から目を背けていた 하지만 어디선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보물인 커다란 꿈에서 눈을 돌리고 있었어
小さな悩みで1日ダメにするのは今も昔も変わらないままだな 작은 고민으로 하루를 망치는 건 지금도 예전에도 변하질 않는구나 そんな風に思い返して笑える日がくることこの時はまだ知らない 그렇게 회상하며 웃을 수 있는 날이 온다는 건 지금은 잘 몰라
大きく息吸って目をつぶって あなたの前であたしも笑ってるかな? 크게 숨을 들이쉬고 눈을 감고 당신 앞에서 나도 웃을 수 있을까? この歌のここはあなたに届けと夢中になって紡いだかけらのこころ 이 노래의 여기는 당신에게 닿길 바라며 온 힘을 다해 자아낸 마음의 조각
ピアノの前に座って目をつぶって あなたもきっと今頃前見てるから 피아노 앞에 앉아 눈을 감고 당신도 지금쯤 앞을 보고 있을테니 今日の星が10年輝いてますよに 오늘의 별이 10년 동안 반짝이기를 そして必ず一緒に見つけられますように 그리고 꼭 함께 찾아낼 수 있기를 |
<rowcolor=white>♬ 10. 大切な今 (소중한 지금) |
- ▼ 가사
- わかりやすい態度でみせて今日は一緒にいこう
알기 쉬운 태도로 보여줘 오늘은 같이 가자
二人の世界は夢の中でもずっとやはり二人きり 두 사람의 세상은 꿈 속에서도 역시 항상 둘 뿐 家の隅に生えてきたクローバー 집 구석에 피어난 클로버 あなたのへたくそな絵 당신의 서툰 그림 少し変わった時間を過ごそう 조금 별난 시간을 보내자
明日の事は誰も知らない 내일 일은 아무도 몰라 何かが空から降ってきても 뭔가가 하늘에서 떨어져도 キスをした事があたしを包む 키스를 한 사실이 나를 감싸 強く堅く ねえ今よ 大切な今よ 강하게 굳게, 이 순간이여 소중한 지금이여
力の抜けた右手が好きそれで頬を触って 힘이 빠진 오른손이 좋아 그걸로 뺨을 어루만져줘 忘れかけていた様ないらないふりをしていた様な 거의 잊어버린 듯한 필요없는 척을 했던 것 같은 あなたといると胸の奥で涙がこぼれるよ 당신과 있으면 가슴 속에서 눈물이 쏟아져 これ以上ない時間を過ごそう 더할 나위 없는 시간을 보내자
あたしの想いは誰にも負けない 내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 気まぐれな風がさらっていっても 변덕스러운 바람이 휩쓸고 가도 声を上げたら羽が生えるわ 소리를 높이면 날개가 돋아나 煙をあげて さぁ行こう 大切な今よ 연기를 피워올리며 자 가자 소중한 지금이여
あなたに出逢えて見つけたあたしの目に 당신과 만나 찾아낸 내 눈에 映った顔はこれ以上ない笑顔だった 비친 얼굴은 더할 나위 없는 미소를 띄었어
明日の事は誰も知らない 내일 일은 아무도 몰라 何かが空から降ってきても 뭔가가 하늘에서 떨어져도 キスをした事があたしを包む 키스를 한 사실이 나를 감싸 強く堅く ねえ今よ 大切な今よ 강하게 굳게, 이 순간이여 소중한 지금이여 |
<rowcolor=white>♬ 11. 合図 (신호) |
- ▼ 가사
- ねぇ もっと好きって言ってよ 眠れなくなるくらい困らせてよ
있잖아, 좀 더 좋아한다고 해줘 잠들지 못할 정도로 곤란하게 해줘 愛の形を壊してしまってよ あなただけのものに作り上げて 사랑의 형태를 부숴버려줘 당신만의 것으로 만들어줘
あたしをずっと見ててよ そしてこのまま連れてってよ 나를 계속 바라봐줘 그리고 그대로 데려가줘 隣にいても夢を見るの そして胸に焼き付けるの 곁에 있어도 꿈을 꿔 그리고 가슴에 아로새기는거야
何度も上げてもらってぶつかってゆだねて 一緒にいられるなら 몇번이고 주고받고 부딪히고 맡기고 함께 있을 수 있다면 どんな関係でもかまわないよ 어떤 관계든지 상관없어
上手く言葉にならない あなたの秘密になりたい 말로는 잘 표현할 수 없어 당신의 비밀이 되고 싶어 誰にも気付かれないように あたしを抱きしめて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게 나를 껴안아줘 必ず合図して 꼭 신호를 해줘 あなたしか見てないから 당신밖엔 보고있지 않으니까
ねぇ たったひとつだけのこのかたまりを どうかあなたの 있잖아, 단 하나 뿐인 이 응어리를 부디 당신의 ポケットの奥にしまい込んで そのまま指でふさいでしまってよ 주머니 속에 집어 넣어서 그대로 손가락으로 막아 버려줘
涙が頬を通る 悲しいって事すら愛おしい 눈물이 뺨을 스치는 슬픔조차도 사랑스러워 少しだけある距離がもどかしいよ 明日はどうなってるの 아주 약간 있는 거리에 애가 타 내일은 어떻게 될까
想いの熱でふらついて体温に触れて 同じ気持ちになれたら 마음의 열로 휘청거리며 체온이 닿아 같은 감정이 될 수 있다면 どうしようもない日でもしあわせだよ 어찌할 수 없는 날도 행복해
優しい声しか知らない あなたの全てが知りたい 다정한 목소리밖에 몰라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싶어 薄いシャツで透き通りバレた心を抱きしめて 얇은 셔츠에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마음을 안아줘 帰りに合図して 돌아가는 길에 신호해줘 あなただけ見ているから 당신만을 바라보고 있을테니까
上手く言葉にならない あなたの秘密になりたい 말로는 잘 표현할 수 없어 당신의 비밀이 되고 싶어 誰にも気付かれないように あたしを抱きしめて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게 나를 껴안아줘 必ず合図して 꼭 신호를 해줘 あなたしか見てないから 당신밖엔 보고있지 않으니까 |
- 34th 싱글 プラマイ의 커플링 곡.
- 영화 先輩と彼女(선배와 그녀) 주제가.
<rowcolor=white>♬ 12. プラマイ (플러스 마이너스) |
- ▼ 가사
- あいつより好きだったとか言わないで
그 녀석보다 좋아했다니 그런 말 하지마 今更の言葉に惑わされて情けない 이제와서 하는 말에 마음이 흔들리다니 한심해 今日逢いたいって言ってくれたら 오늘 만나고 싶다고 말해 준다면 すぐ支度して飛んで行くから 금방 준비하고 날아갈 테니까
離れられずに 떠나지 못하고 離れたくても 떠나고 싶어도 目を閉じても閉じなくてもあなただらけ あなただらけ あなただらけ 눈을 감아도 감지 않아도 온통 너뿐 온통 너뿐 온통 너뿐
性懲りもなく繰りかえす 질리지도 않고 반복해 度の合ってないコンタクトの向こうに 도수가 안맞는 콘택트 렌즈 너머로 ゲームの世界かこの世の果てか 게임 속 세상인가 이 세상의 끝인가 リセット押して生き返るの 리셋 버튼을 눌러 되살아나 ぬくもりがまだ残ってるうちに 腕を回して 온기가 아직 남아 있는 동안에 감싸 안아줘
なんとなく寄り道してキスをして 왠지모르게 샛길로 빠지듯 다가와 키스를 하고 コップに張り付く水滴が時計で 컵에 달라붙는 물방울이 시계처럼
知らない間にこんなことになる 나도 모르는 새에 이렇게 되다니 すぐ気持ちなんて変わるんだから 감정이란 정말 금방 바뀐다니까
意味があっても無意味になって 의미가 있어도 무의미해지고 強がってもどうやってもあなただらけ あなただらけ あなただらけ 강한 척 해봐도 어떻게 해도 온통 너뿐 온통 너뿐 온통 너뿐
後悔じゃない吐きだした 후회하는게 아니야 내뱉은 さび付いた言葉と涙がささる 녹슨 말과 눈물이 가슴에 박혀 一種の病か心の果てか 일종의 병인가 마음의 끝인가 そろった時に墜ちていくの 하나로 모이면 무너져내려 引き留めて払って掴んでもう離さないで 붙들어줘 뿌리쳐줘 붙잡아줘 이젠 놓지 말아줘
性懲りもなく繰りかえす 질리지도 않고 반복해 度の合ってないコンタクトの向こうに 도수가 안맞는 콘택트 렌즈 너머로 ゲームの世界かこの世の果てか 게임 속 세상인가 이 세상의 끝인가 リセット押して生き返るの 리셋 버튼을 눌러 되살아나
後悔じゃない吐きだした 후회하는게 아니야 내뱉은 さび付いた言葉と涙がささる 녹슨 말과 눈물이 가슴에 박혀 一種の病か心の果てか 일종의 병인가 마음의 끝인가 そろった時に墜ちていくの 하나로 모이면 무너져내려 引き留めて払って掴んでもう離さないで 붙들어줘 뿌리쳐줘 붙잡아줘 이젠 놓지 말아줘 |
<rowcolor=white>♬ 13. 蒼い日 (푸른 날) |
- ▼ 가사
- 改札口抜け週末の人混み離れたあと並んで歩いた
개찰구를 나와 주말의 인파에서 떨어져나온 뒤 나란히 걸었어 だけどここからは別々であたしはいつものとこで一度だけ振り返る 하지만 여기서부턴 따로따로, 나는 언제나 항상 같은 곳에서 딱 한번 뒤를 돌아봐
電車が陸橋を渡るその時願い事をする 전철이 육교를 건너는 그 순간 소원을 빌어 幸せな瞬間も悲しみの蒼い日も 행복한 순간도 슬픔의 푸른 날도
また思い出すな 聞こえない 見えない 知らない ふりをただしていたね 다시 떠오르지 마, 들리지 않는, 보이지 않는, 모르는 척을 그저 하고 있었지 一番星はずっと前に気付いてた そしてあたしたちだけを見ていた 가장 먼저 떠오른 별은 훨씬 전에 눈치 채고 있었어, 그리고 우리들만을 보고 있었어 いつかあたしに教えてほしい あの日何を願ったのか 언젠가 나에게 가르쳐줬으면 해, 그 날 무얼 빌었는지
低い低い空の雲に風が吹き濃紺と重なり絵を描く 낮고 낮은 하늘의 구름에 바람이 불어 짙은 감색과 겹쳐지며 그림을 그려 あなたのその目の輝きも あたしの夢も それぞれある道のりも 당신의 그 눈의 반짝임도 내 꿈도 각각의 여정이 있어 遠回りつきあたり迷い下を向き涙こぼれても 멀리 돌아 막다른 곳을 헤매이고 고개 숙인채 눈물을 쏟아도 必ずいつかまた逢える必ずいつか重なる 반드시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어 반드시 언젠가 포개어져
少し離れるね 元気でいようね 잠시 멀어질게 잘 지내자 抱きしめてくれた熱い首に流れる優しいしるし 끌어안아준 뜨거운 목에 흐르는 다정한 증표 本当の言葉を2人だけの秘密を楽しい時を 진심을 둘만의 비밀을 즐기는 순간을 いつかあたしもあなたに話すね あの日何を言いたかったか 언젠가 나도 당신에게 말할게 그 날 무얼 말하고 싶었는지
また思い出すな 聞こえない 見えない 知らない ふりをただしていたね 다시 떠오르지 마, 들리지 않는, 보이지 않는, 모르는 척을 그저 하고 있었지 一番星はずっと前に気付いてた そしてあたしたちだけを見ていた 가장 먼저 떠오른 별은 훨씬 전에 눈치 채고 있었어, 그리고 우리들만을 보고 있었어 いつかあたしに教えてほしい あの日何を願ったのか 언젠가 나에게 가르쳐줬으면 해, 그 날 무얼 빌었는지 あの日何を 그 날 무엇을 |
3. 초회한정반 A/B 부록 Love Like Pop vol.18~CountDown Live あっという間の最終日~
Love Like Pop vol.18~CountDown Live 앗 하는 사이에 마지막 날~
<rowcolor=white> 트랙 | 곡 명 | 수록 음반 |
1 | プラマイ (플러스 마이너스) | プラマイ, May Dream, aikoの詩。 |
2 | 夢見る隙間 (꿈꾸는 틈새) | 夢見る隙間, May Dream, aikoの詩。 |
3 | Aka | 時のシルエット |
4 | 猫 (고양이) | かばん |
5 | 彼の落書き (그의 낙서) | 暁のラブレター |
6 | 冷たい嘘 (차가운 거짓말) | 時のシルエット |
7 | リップ (립) | シアワセ |
8 | 向かいあわせ (맞은편) | 向かいあわせ, 時のシルエット, aikoの詩。 |
9 | 合図 (신호) | プラマイ, May Dream |
10 | 寒いね... (춥네) | 二人 |
11 | クラスメイト (클래스 메이트) | 時のシルエット |
12 | 今度までには (이번까지는) | 今度までには, 秋 そばにいるよ, aikoの詩。 |
13 | 透明ドロップ (투명 드롭) | 泡のような愛だった |
14 | 傷跡 (상처 자국) | 桜の木の下 |
15 | 明日もいつも通りに (내일도 평소대로) | 夢の中のまっすぐな道 |
16 | あした (내일) | あした, 小さな丸い好日, aikoの詩。 |
17 | 相合傘 (함께 우산쓰기) | 花火, 秋 そばにいるよ |
18 | あたしの向こう (나의 건너편) | あたしの向こう, May Dream, aikoの詩。 |
19 | 舌打ち (혀를 차다) | 君の隣, aikoの詩。 |
20 | beat | BABY |
21 | キラキラ (반짝반짝) | キラキラ, 彼女, まとめII, aikoの詩。 |
22 | カブトムシ (딱정벌레) | カブトムシ, 桜の木の下, まとめI, aikoの詩。 |
23 | ボーイフレンド (보이프렌드) | ボーイフレンド, 夏服, まとめII, aikoの詩。 |
4. 초회한정반 C 부록 深夜2時『寒いね』って彼とスーパー行ったじゃん。
<rowcolor=white> 트랙 | 곡 명 | 길이 | 원곡 수록 음반 |
1 | 寒いね (The Live Version) | 3:58 | 二人 |
2 | 二時頃 (The Live Version) | 5:41 | ナキ・ムシ, まとめI |
3 | 恋のスーパーボール (The Live Version) | 4:29 | 恋のスーパーボール/ホーム, 時のシルエット |
4 | 恋愛ジャンキー (The Live Version) | 3:57 | 桜の木の下 |
5.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