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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4-14 22:22:45

Myxomat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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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라헤 6집.jpg
Hail to the T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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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러닝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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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it Down. Stand Up 4:19
3 Sail to the Moon 4:18
4 Backdrifts 5:22
5 Go to Sleep 3:21
6 Where I End and You Begin 4:29
7 We Suck Young Blood 4:56
8 The Gloaming 3:32
9 There, There 5:25
10 I Will 1:59
11 A Punch Up at a Wedding 4:57
12 Myxomatosis 3:52
13 Scatterbrain 3:21
14 A Wolf at the Door 3:21
파일:Radiohead-Logo-2003_WHIT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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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xomatosis
앨범 발매일 2003년 6월 9일
녹음일 2002년 9월2003년 2월
장르 얼터너티브 록, 일렉트로닉, 뉴웨이브
러닝 타임 3:21
작사/작곡 라디오헤드
프로듀서 나이젤 고드리치, 라디오헤드
수록 앨범
레이블 파일:7FF17EF7-7612-4390-BF5C-B00EF61850AD.jpg 팔로폰 레코드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캐피톨 레코드 로고.svg 캐피톨 레코드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1. 개요2. 상세3. 가사

1. 개요

2003년 발표된 라디오헤드의 6집 Hail to the Thief의 12번째 트랙. 부제는 'Judge, Jury & Executioner'.

2. 상세

뉴웨이브 스타일의 강렬하고 공격적인 퍼즈 베이스 리프가 이끌어가는 곡으로, 왜곡된 신디사이저와 베이스, 드럼이 내달리며 이전 두 트랙들에서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킨다. 가사는 미디어 등으로 인한 세뇌와 검열을 점액종(myxomatosis)[1]에 비유하고 있다.

3. 가사


파일:라헤 6집.jpg
Myxomatosis
Radiohead

● ● ●

The mongrel cat came home
잡종 고양이가 집으로 왔어
Holding half a head
반쯤 날아간 머리통을 물고서
Proceeded to show it off
그걸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녔지
To all his newfound friends
새로 사귄 친구들 모두에게

He said, I been where I liked
그가 말했지, 난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갔고
I slept with who I like
자고 싶은 누구와도 잤다고
She ate me up for breakfast
그녀는 날 아침 식사로 먹어치우더니
She screwed me in a vice
나를 바이스로 꽉 옥죄어버렸어

But now I don't know why
하지만 지금 난 도무지 모르겠어
I feel so tongue-tied
왜 내가 이토록 말문이 막힌 걸 느끼는지

● ● ●

I sat in the cupboard
난 찬장 속에 앉아서
And wrote it down in neat
그걸 깔끔하게 써내려갔지
They were cheering and waving, cheering and waving
그들은 환호하며 손을 흔들어대고 있었어, 환호하며 손을 흔들어댔지
Twitching and salivating like with myxomatosis
점액종이라도 걸린 것처럼 경련하고 침을 흘리면서

But it got edited fucked up
하지만 결국 망쳐진 채 편집되고
Strangled, beaten up
목이 조여지고, 두들겨 맞은 뒤에
Used in a photo in Time magazine
타임지의 사진 한 장으로 쓰이다가
Buried in a burning black hole in Devon
데번에 있는 불타는 블랙홀 속에 처박혔어

I

Don't
도무지
Know
모르겠어
Why I
왜 내가
Feel
느끼는지
So
이토록
Tongue-Tied
말문이 막힌 걸

Don't
도무지
Know
모르겠어
Why I
왜 내가
Feel
느끼는지
So
이토록
Skinned alive
산채로 가죽이 벗겨진 기분을


My thoughts are misguided and a little naïve
내 생각들은 빗나갔고 좀 순진해 빠졌지
I twitch and I salivate like with myxomatosis
난 점액종에 걸린 것처럼 경련하며 침을 흘려
You should put me in a home or you should put me down
날 시설에 가두든가 아니면 그냥 안락사시켜 줘
I got myxomatosis, I got myxomatosis
난 점액종에 걸렸어, 난 점액종에 걸렸어

Yeah, no one likes a smartass, but we all like stars
그래, 잘난 척하는 놈은 다들 싫어해도 스타는 다들 좋아하잖아
Wait, that wasn't my intention, I did it for a reason
잠깐, 그럴 의도는 아니었어, 다 이유가 있었다고
It must have got mixed up, strangled, beaten up
다 뒤섞이고, 억눌리고, 만신창이가 된 게 분명해
I got myxomatosis, I got myxomatosis
난 점액종에 걸렸어, 난 점액종에 걸렸어

I

Don't
도무지
Know
모르겠어
Why I
왜 내가
Feel
느끼는지
So
이토록
Tongue-Tied
말문이 막힌 걸

Written By: Radiohead

[1] 90년대 영국의 토끼들에게서 유행했던 질병. 감염 부위부터 시작해 눈과 얼굴에 피부병변이 일어나다가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