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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4-19 18:20:02

Papers,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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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스 플리즈
Papers, Please
<nopad> 파일:Papers, Please.svg
<colbgcolor=#3b483b><colcolor=#ffffff> 개발 루카스 포프
유통 3909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macOS | Linux | iPadOS | PlayStation Vita | Android | iOS | Steam Deck[1]
ESD Steam | GOG.com | 험블 번들 | Google Play | App Store
장르 포인트 앤 클릭, 시뮬레이션, 퍼즐
출시 PC
파일:세계 지도.svg 2013년 8월 9일 (Windows, macOS)
파일:세계 지도.svg 2014년 2월 12일 (Linux)
iPadOS
파일:세계 지도.svg 2014년 12월 12일
PS Vita
파일:세계 지도.svg 2017년 12월 12일
Mobile
파일:세계 지도.svg 2022년 8월 5일
엔진 Haxe + 유니티[2]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3]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4]
해외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PEGI 16.svg PEGI 16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공식 홈페이지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개발자 홈페이지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위키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GOG.com 로고.svg파일:GOG.com 로고 화이트.svg | 파일:험블 번들 아이콘.svg |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한국어 지원4. 줄거리5. 시스템6. 세계관7. 공략8. 평가9. 패러디10. 공식 단편영화11. 동무, 려권내라우12. 기타

1. 개요


캡션
Glory to Arstotzka.
아스토츠카에 영광 있으라.
루카스 포프인디 게임. 공산주의 국가의 입국심사원이 되어 입국자들의 서류를 검사하는 서류 심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ffffff> 구분 최소 사양
Windows
<colbgcolor=#3b483b><colcolor=#ffffff> 운영체제 Windows XP or later
프로세서 1.5 GHz Core2Duo
메모리 2GB
그래픽 카드 OpenGL 1.4 or better
저장 공간 100MB
macOS
운영체제 OS X Mountain Lion (10.8)
프로세서 1.5 GHz Core2Duo
메모리 2GB
그래픽 카드 OpenGL 1.4 or better
저장 공간 100MB
SteamOS + Linux
운영체제 미기재
프로세서 1.5 GHz Core2Duo
메모리 2GB
그래픽 카드 미기재
저장 공간 100MB

3. 한국어 지원

페이퍼 플리즈는 원래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유저가 제작한 비공식 한국어 패치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2023년 3월 7일 부로 한국어 번역이 공식적으로 적용되어 현재는 추가적인 한국어 패치가 필요하지 않다. #

공식 번역의 품질은 번역기를 돌린 것마냥 어색하고 오역 천지라[5] 기존 유저 패치의 하위 호환 수준이다. 다만 번거롭게 패치를 직접 적용할 필요가 없어진 점, 서류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 실제론 불일치로 판정되는 치명적인 오류가 고쳐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감안할 만한 수준이다.

4. 줄거리

1982년 10월 말, 공산주의 국가인 아스토츠카 노동부에서 발행한 노동 복권에 당첨된 주인공은 '6년 전쟁'[6]이 끝나면서 다시 개방된 '그레스틴 국경 지대(Grestin Border) 검문소의 입국 심사관으로 발령받아 국경을 통과하려는 내국인 혹은 외국인이 제출하는 서류를 심사하고 그들의 입국 허가/거부를 결정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임금은 처리한 업무량에 따라 결정되는 철저한 성과제로 많은 인물을 심사할수록 많은 임금을 받게 되는 구조이고, 주인공은 이렇게 받는 임금으로 가족들의 난방비, 식비, 집세 등을 해결해야 한다.

단순한 여행객이나 노동자, 가족이나 연인을 찾는 사람에서부터, 도주 중인 범죄자, 정치적 망명자, 밀수업자, 테러리스트, 심지어 한 정부를 뒤엎으려는 혁명 단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아스토츠카에 입국하고자 하며, 때때로 이들은 아스토츠카에 입국하기 위해 플레이어를 설득하려고 하거나 간곡히 부탁하기도 하고 뇌물을 건네기도 한다. 잘못된 서류를 구비한 사람을 통과시키면 페널티를 받아 경고장이 인쇄되고 임금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에 플레이어는 양심, 원칙, 실리, 명분, 사상 사이에서 어느 편에 설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5.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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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Papers\#|]]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세계관

6.1.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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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2.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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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7. 공략

7.1. 공략/각 일차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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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도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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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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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가

기준일:
2025-11-18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papers-please/critic-reviews/|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https://www.metacritic.com/game/papers-please/user-reviews/|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상세 내용

기준일:
2023-10-23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39030/#app_reviews_hash|압도적으로 긍정적 (97%)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39030/#app_reviews_hash|압도적으로 긍정적 (9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BBC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메타스코어에서도 전체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BAFTA나 각종 인디 게임 상 등에서 노미네이트되거나 여러 부문 수상을 받았다. 참신한 게임성과 공산주의 체제의 부조리함, 권위에 굴복하는 플레이어 내면의 갈등을 잘 이끌어내는 스토리텔링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7]

아스토츠카는 전체주의에 더 가까워 보이지만, 개발자가 냉전 시대의 폴란드와 체코 등, 동유럽의 공산주의 국가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했기 때문에 게임의 의도는 현실의 공산주의 비판이 맞다. 정확히는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The Road to Serfdom)"과 같은 비판을 하고 있는 것인데, (실제 하이에크의 사상과는 별개로) 이 책의 핵심 논점은 "인류가 공통된 가치의 존재 여부조차도 모르는 상태에 있는 한, 그 어떠한 체제라도 공통 가치가 전제 조건이라면 반드시 노예의 길(Road to Serfdom)로 갈 수밖에 없다.[8] (그리고 인류는 아마도 영원히 공통 가치의 존재 여부란 철학 난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는 것이다.

페이퍼 플리즈는 "노예의 길"의 핵심 논점과 부합하는 세상을 보여준다. 국가가 로또로 배치해준 입국심사관직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뼈아프게 힘들고, 입국 심사를 잘 풀어나가도 아스토츠카는 내부적으로 개판이 되어간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나라가 더 좋다고도 하기 힘들다. 즉, 어떠한 것이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가치라고 여겨지는 사회는 반드시 디스토피아로 향한다는 것이다.

물론 연합 연방이나 오브리스탄 같은 나라는 아스토츠카보다도 나은 삶이 보장되는 국가라 볼 수 있고, 특히 연합 연방은 기술력이 뛰어난 것으로 묘사된다. 리퍼블리아와 임포르는 아스토츠카보다 질이 나쁜지 알 수 없다. 사실 이 점 또한 하이에크의 논지와 궤를 같이 하는데, 하이에크는 자유경제가 투쟁으로 쟁취한, 상상도 못했던 ''자유가 선물한 대안"임을 역설하기 때문. 결국 아무리 주변국이 더 개판으로 보여도 자유가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이다.[9]

스토리와 설정도 우수하지만, 게임적 재미를 살리면서도 실제로 부조리한 공산주의 사회에서 강제 노동을 하는 듯한 이질적인 느낌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동안 다른 게임에서는 도덕적으로 올바른 선택을 한다고 해도 플레이어가 직접 손해를 본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는 드물고 단순한 취향의 문제로 취급받는 경우가 많았다.[10] 허나 이 게임에서는 진짜로 노동해서 하루하루 입에 풀칠을 하는 와중에 불쌍한 사연이 있어서 봐달라는 이들을 경고를 무릅쓰고 도와줘야 하는지,[11] 돈이 신통치 않으면 뇌물을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주저하게 만든다. 그 와중에 기존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이들이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첩보물의 아슬아슬한 느낌까지 전달하고 있다. 많은 이해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고 처리해야 되는 업무도 점점 복잡해지며, 일을 처리하고 고민할 시간은 모자라고 생활비는 점점 올라가는 사중고를 공산주의식 시각/청각 효과를 통해 플레이어에게 전달하여 압박감과 독특한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국경 검문소라는 정적이고 변하지 않는 공간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9. 패러디

10. 공식 단편영화

<nopad>
2018년 2월 25일에 러시아에서 10분짜리 공식 단편영화가 제작되었다.[17] 등장인물들은 러시아어를 사용하나, 영상 내에 등장하는 여권 등은 전부 영어로 되어 있다. 단순한 공무원이라 컨셉아트에서 붉은 제복 차림으로 묘사된 원작 주인공과는 달리 정장 차림이고, 계급장이 달린 코트를 입었다. 거기다 밖의 경비병들이 먼저 주인공에게 경례를 하는 것으로 봐서 계급은 부사관 이상으로 추정된다.

등장 이벤트
가장 먼저 처음에 들어온 남자는 4개월 만에 일자리를 겨우 구해서 가족과 떨어져 오게 되었으나 입국허가서가 만료되었기에 받아줄 수가 없었고 냉정하게 입국 거부 도장을 찍히게 된다.[19] 원작 게임에서는 안테그리아 부부중에 뒤에 오는 아내 쪽이 입국 허가서가 없다는 상황이었지만, 영화에서는 엘리사에게 적용되었으며, 부부의 서류상 국적이 안테그리아에서 오브리스탄으로 달라졌다. 또한 게임에서 안테그리아 부부는 그저 입국 심사 서류가 미비한 사람들일 뿐이지만, 영화에서는 사실 콜레치아에서 온 테러범이다.[20] 아내가 자살 폭탄 테러를 일으키며[21] 남편이 총으로 경비병(세르주)과 주인공을 사살하는 것으로, 게임상 등장하는 두 가지 유형의 테러가 동시에 연출되었다.

30일간의 긴 게임 내용을 10분의 짧은 영상 안에 잘 녹여냈고 반전도 굉장히 충격적이어서 신선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이 영화의 감독 '니키타 오르딘스키'(Nikita Ordynskiy)는 이후 2019년에 페이퍼 플리즈와 비슷하게 독재 국가에서 일하는 공무원(정확히는 아파트 경비원)의 시점을 다룬 게임인 Beholder의 단편 영화도 제작했으며, 이 역시 좋은 평을 받았다.

안타깝게도 본 영화의 주인공인 입국 심사관 역을 맡은 배우 이고르 사보치킨(Igor Savochkin)은 2021년 11월 18일에 향년 58세로 세상을 떠났다. 루카스 포프가 트위터에서 그를 추모했다. #

===# 해석 #===
물론 게임상에서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바뀌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플레이어들[22]이 세르쥬와 엘리사를 위해 벌금을 감수하고 통과시켰던 만큼,[23] 영화에서 심사관이 입국 거부를 한 장면에서 놀란 사람들이 많았다.

심사관이 엘리사를 통과시키지 않은 이유는 다음 3가지로 추측할 수 있다.위 3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되어서 심사관은 엘리사를 불통시킨 것으로 보인다. 영상속에서 결국 국경이 테러당하고 세르쥬 또한 사망하는 것으로 보아 어쩌면 엘리사에겐 이것이 더 나은 길이었을지도 모른다. 꼭 세르쥬의 죽음 때문만은 아니더라도 일단 아스토츠카는 6년 전쟁으로 콜레치아와 사이가 매우좋지 않으며, 입국하는 콜레치아인은 모두 감시한다. 또 영상이 콜레치아의 테러로 막을 내리는데, 과연 아스토츠카가 입국한 콜레치아인들을 가만히 두었을까? 방첩부나 정보부에서 모든 콜레치아인을 억류하고 일일이 다 조사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입국 허가서가 없는 엘리사가 들통난다면 세르쥬의 가족과 심사관의 가족 모두 다 교도소(아오지)로 갔을 것이다.

11. 동무, 려권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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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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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erified[2] 2023년 업데이트된 1.4.9 버전부터 사용되며, 과거 버전은 Haxe + NME, Haxe + OpenFL이 사용되었다.[3] 1.4.4 베타부터 공식 지원, 이후 1.4.9 버전부터 일반 버전에서 선택 가능.[4] 선정성, 언어의 부적절성[5] 특히 29일차에 사이먼 웬즈에게 딸을 살해당한 아버지가 처음 왔을 때 한 대사는 대놓고 번역기를 돌린 티가 난다.[6] 작중 시간대로부터 얼마 전에 끝난 아스토츠카와 접경국 콜레치아 간의 전쟁.[7] 게임 내에서 정부가 입국불허방침을 내린 일부 인사들을 제외하면 입국자들은 삶의 터전을 찾아 오는 부류들이 대다수이고, 개인적인 사정상 서류를 제대로 구비하지 못한 채 입국을 시도하려는 부류도 있는데 이들은 위협적인 인물들도 아닐 뿐더러 말 그대로 새로운 삶을 찾아오려는 사람들이라 인정에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웬만하면 입국을 허가해주고 싶지만, 그랬다간 플레이어 개인이 금전적으로 부담을 져야 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도 없다. 게다가 플레이어의 생활도 그렇게 넉넉한 편이 아닌지라 금전적인 손해보다는 대개 현실에 순응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기 마련이다. 결사단도 근무상의 엄격함과 경직성, 금전적인 부조리만 빼면 딱히 국가를 배신해야 할 당위성도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8] Serfdom은 농노제를 의미한다. 하이에크의 의도는 공산주의 태동 때 그토록 강조된 지주 축출을 비꼬기 위함인 듯한데, 이 책의 핵심 논점을 역사에 투영해보면 비단 공산주의를 비꼬는 말로만 끝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가톨릭의 가치하에 묶여있던 중세는 공산주의자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지주 = 영주들이 소작농 = 농노를 쥐어짜며 고통으로 몰아넣은 시대이다. 즉, 이 책의 제목은 "가톨릭"이라는 이념으로 묶여있던 중세가 그러하였듯이, "공산주의"란 가치로 인민을 묶는 공산주의 체제 또한 같은 일, 즉 노예(농노)의 길로 가는 것을 반복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이된다.[9] 얼핏보면 매력적인 집산주의의 함정을 비판하는 점에서 노예의 길과 논지가 완전히 동일하다. 그러나 주변국도 상당히 개판이다. 즉, 자유를 가장한 집산주의 또한 가능한 것이며, 이 게임은 그런 현실을 그대로 반영했다. 주변국이 개판이든 아스토츠카가 개판이든 뭐가 더 낫든 간에 결국 노예의 길과 동일한 논지 아래에 있다.[10] 매스 이펙트 시리즈의 파라곤/레니게이드 같은 이분법적 성향 시스템, 폴아웃 시리즈의 카르마, 그리고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성향 등은 전부 다른 게임 플레이 방식을 제공하기 위한 도구이자 평가 수단에 가까웠다. 취향에 따라 얻는 것이 다르고 1회차 플레이로는 취향에 따라오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없게 되다 보니, 이런 도덕성의 평가 기준은 유저에게 고민을 하게 만들기보다는 최소한의 플레이 횟수로 모든 선택지와 보상을 얻는 최적화를 하는 행동 양상을 가져왔다.[11] 신경질적이고 귀에 거슬리는 경고장 인쇄 소리, 경고장에 따라붙는 벌금, 그리고 경고 횟수에 따라 상관이 상패의 형식으로 내려주는 가혹한 평가 등은 전부 플레이어가 봐주는 행위를 하지 않게끔 강요하는 장치이다. 그런데 정작 상패를 주는 상관도 부패해서 상관의 말을 거부하다가 배드 엔딩을 보기 싫으면 봐줘야 하는 부조리함을 보여준다.[12] 충성 포즈와 국가명을 부르기 전 "위대한" 등의 미사여구 등.[13] 숨겨진 이스터에그 대사이다[14] 영상 마지막에 이나의 비자를 심사할 때 허용할 지, 거부할 지 선택을 하라는 추천 동영상이 나온다. 무슨 추천 동영상을 선택했는지에 따라 엔딩 부분이 달라지는데, 전자의 경우 훈훈하게 끝나지만 후자의 경우 우울하고 섬뜩한 엔딩을 볼 수 있다.[통과] 넘어간다면 상관에게 첫날부터 딱지를 끊기셨다고, 첫날이라 벌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더 이상 받지 말라고, 내일도 계속 여기서 일해달라고 하는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간다. 집으로 돌아간 뒤에 한 편지를 발견하는데, 그 편지는 니노마에 이나니스가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토리이 배경에 Thanks가 적힌 사진과 100$가 같이 날아온다. 웃음 지으며 딱지를 끊겼지만 오늘은 최고의 날이라며 기뻐하고, 오늘은 푹 쉬고 내일은 색다른 날일거라며 기대하며 마무리.[거부] 상관에게 첫날부터 일을 잘 수행했다는 칭찬을 듣고, 앞으로 이렇게 이 자리에서 일해달라고, 일을 잘 수행한다면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내일도 일해달라는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간다. 집으로 돌아간 뒤에 피 묻은 편지를 발견하는데, 널 보고 있다는 말이 적힌 본인이 현재 집 안에 있는 사진이다. 즉 암살 예고. 그걸 본 주인공은 뒤를 슥 돌아본다. 그 뒤로는 본인의 신변의 안전은 장담 못 한다는 말과 함께 홀로라이브에 영광 있으라. 라는 말과 함께 종료.[17] 한국어 자막도 있으며, 초반부에 약간의 오역이 있는 걸 빼면 준수하게 번역되었다.[18] 6분 5초에 각국 여권들이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에서 그의 아이덴티티인 코브라스탄 여권이 등장하며, 이후 경비병들에게 순순히 끌려가는 장면이 나온다. 여권도 조잡하게 만든 원작과 달리 꽤 정교하게 만들어졌으며, 다른 항목은 맞지만 신체 관련 사항에 깨알같은 오타들이 있다. (Blue yeis(eyes), Wery(very) toll(tall))[19] 사실 이는 주인공에게 이입해보면 가장 중요한 순간인데 입국 거부당한 남자는 아내와 자식들이 있고 일자리도 겨우 구했다며 감성팔이까지 했지만 결국 번복되지 않아서 일자리도 잃게되었는데 이 남자와 주인공은 가족이 있는 것과 구직을 겨우겨우 했다는 점에서 완전히 똑같은 조건을 지녔음에도 차이점은 주인공은 입국을 결정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결정권을 가졌다는 것이다.[20] 복선이라면 복선인데 '아내' 쪽은 여권에는 Robinsky인데 입국 증명서에는 Robynsky라고 적혀 있다. 둘 다 발음이 같은지라 일단 넘어가 주었지만... 사실 이는 본인이 계속해서 불쌍한 사람들에게 인정없이 입국 거부하며 그들의 인생을 망친듯한 죄책감 때문에 결국 최소한의 인정을 베푼것으로 보인다.[21] 테러가 발생한 이후 장면에서 바닥에 아내가 입고 있던 옷과 같은 무늬의 옷이 불탄 채 바닥에 떨어져 있다.[22] 심지어 니키타 감독 본인도 게임을 할 때 항상 엘리사를 들여보내 준다고 비하인드에서 밝혔다.[23] 사실 엘리사를 통과시켜주고 세르쥬가 27일까지 살아있다면 엘리사가 사례로 100C를 주기 때문에 세르쥬가 27일 까지 죽지 않도록 살려둘 자신만 있다면 오히려 통과시켜주는게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이득이다.[24] 원작에서도 주인공의 상관인 디미트리의 애인 셰이(번역판에서는 육영수)를 구금하면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 디미트리가 다음 날 주인공에게 "쓸모없는 놈" 이라고 욕을 하며 아스토스카의 자산을 횡령했다는 터무니없는 죄목을 씌워 연행을 해 버린다.[25] 제작진 목록을 보면 이씨 성을 가진 이름을 볼 수 있다.[26] 허준, 강성민, 조현민, 류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