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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03:21:48

Rebel Inc./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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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l Inc.
기본 지역 통치자 고문 이벤트
정책 캠페인 멀티플레이 시나리오 업적

1. 개요2. 정책 시행 및 지지율 메커니즘3. 민간 분야4. 정부 분야5. 군사 분야6. 기타 고유 정책
6.1. 통치자 한정6.2. 지역 한정6.3. 시나리오 한정6.4. 멀티플레이 한정
6.4.1. 협동 모드6.4.2. VS 모드

1. 개요

Rebel Inc.의 정책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Plague Inc.에서는 전염병의 감염 경로, 증상,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듯이 이번작에서도 정부의 각종 정책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되어있다. 정책은 크게 민간 분야, 정부 분야, 군사 분야로 나뉘어지며 각 정책을 찍을 때마다 지지율, 물가, 부패 위험도가 변동한다.

전작에서 네크로아 바이러스 같은 경우 좀비 관련 증상과 능력은 아이콘이 검은색 바탕을 갖는 등의 특징이 있었는데, 이번작에서도 국내 정책(초록색)과 외국과 관련된 정책(파란색)으로 나뉘어진다.

2. 정책 시행 및 지지율 메커니즘

이것은 정책이 어떤 방식으로 시행되는지, 그리고 지지율은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설명이다. 대략적인 시행 속도는 여기 참고.

대부분의 시행 정책은 지역(local) 지지율을 올리거나 지역 적대감을 내린다. 지역 지지율/적대감은 정책 시행이 끝나면 그 즉시 적용된다. 대신 시행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우려에 영향을 받는다. 정보가 없으면 대부분의 정책 시행이 불가능하므로, 정보에도 많은 영향을 받는 편.

그러나 유명인, 통신, 보편적 정의, 빠른 개입 전술, 군벌의 기본 적대감과 같이 맵 전체에 적용되는 지지율/적대감이 따로 있는데 이것을 광역(global) 지지율/적대감이라고 한다. 광역 지지율은 정책 시행 없이 모든 지역에 적용할 수 있으며, 우려, 정보 유무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만 광역 지지율은 즉발 적용되지 않으며, 여러 요인으로 인해 본부에서부터 서서히 확산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이하게도 현실과는 다르게 기간시설, 교육, 의료 등의 시설 및 프로젝트를 한 번만 완료하면 그걸로 효과는 유지되며 자금은 그걸로 끝. 유지비는 들어가지 않는다. 어찌 보면 고증 오류.

3. 민간 분야

파일:Rebel Inc. 정책 민간 분야.png

기본적인 인프라 복구, 일자리 창출 및 에너지 공급 등의 정책이 있는 장소이다. 플레이 초반에는 이 부분에 많이 투자하다가 반군이 등장하면 잠시 정부와 군사 분야에 주로 투자가 넘어가고 반군을 어느 정도 제압하면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다시 투자하는 편이다.[2] 크게 사업 토론, 개발 토론, 기반 시설 토론으로 나뉘어진다.

4. 정부 분야

파일:Rebel Inc. 정책 정부 분야.png

개발 시행에 부스팅을 주거나, 대외 관련 부서를 두거나, 대표를 선임하는 등의 다양한 정책들이 모여있다. 초반에는 대표 선임과 대외 홍보 정도만 찍지만 부패가 오르기 시작했을 때 이를 억제할 정책이나 반군을 억제하기 위한 치안 및 외교를 하기 위해 후반까지 두루 찍게 된다.

찍을 때 해금되는 트리가 꽤나 복잡하게 꼬여있다. 예를 들어 치안을 올리는 현지 경찰 확충은 하위 정책인 민병대를 찍으면 보통 해금되지만, 특이하게도 보편적 정의를 찍어도 해금된다. 보편적 정의의 경우도 원조 사무실을 찍으면 해금되지만 부패 감소 정책을 찍다 보면 해금되기도 하는 등 꽤 얽혀있는 정책들이 모여있다.

5. 군사 분야

파일:Rebel Inc. 정책 군사 분야.png

군대와 관련된 정책들. 군대를 배치하고, 주둔지를 건설하고, 공군이나 드론 등을 사용하는 정책들이 있다. 장군을 제외하면 처음에 봉인되어 있지만, 반군이 등장할 것이라는 메시지가 뜨면 찍을 수 있게 된다. 사실 장군도 처음에는 지지율 확보를 위해 정부 분야와 민간 분야 쪽을 투자해야 하니 처음부터 군사 분야가 해금되는 것이 그리 체감되지 않는 편이나, 대민 정책 트리를 이용한 참호전 기틀을 빨리 잡아둘 수 있는 것은 중요한 이점이다.

다국적군과 관련된 정책들은 물가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부패도 또한 올리지 않으니 이 점을 잘 이용하자.

대부분의 군대 정책은 군대 정책을 구매할 때마다 가격이 조금씩 올라가는 보정이 있다. 특히 공습과 다국적군 쪽의 체감이 큰 편.

다국적군과 현지군은 각각의 훈련 시간 가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현지군의 지역 조사 속도 보정치는 다국적군 대비 +100%이며 추후 정책에 곱연산이 적용된다.[85]

6. 기타 고유 정책

특정 통치자, 지역, 시나리오, 멀티플레이에 해당되는 고유 정책에 대한 내용. 공무원의 경우 지역 고유 정책 외의 지도자 고유 정책이 없다. 대부분 부패율 증가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110] 일부는 자금을 소모하지 않거나, 자금을 획득하는 경우도 있다.[111]

6.1. 통치자 한정








6.2. 지역 한정





6.3. 시나리오 한정

6.4. 멀티플레이 한정

6.4.1. 협동 모드

멀티플레이어 범주의 정책이 추가된다.

6.4.2. VS 모드

반군 범주의 정책이 추가된다.


[1] 다만, 시행 빈도와 확산이 의외로 굉장히 안 좋은 편이다. 정보 2(지역 인구 조사)가 날빌을 타는 게 아닌 이상 필수 취급되는 이유이기도 하다.[2] 다만 반군에게 뚜렷하게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다면, 민간 분야 투자를 대폭 늘리는 것을 권장한다. 이 교착 상태는 안정화가 진행돼야 풀리고, 안정화를 이행하지 않으면 안정성 부족이 뜨거나 세력 커진 반군이 마무리 일격을 날려 패배로 이어질 수 있다.[3] 필요한 사람들에게 약물이 전달되도록 공급망을 설립합니다.[4] 클리닉, 병원, 수술실 등의 의료시설을 세웁니다.[5] 유아사망률과 영양실조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망의 범위를 확장합니다.[6] 정신, 성, 영양 관련 건강 문제를 교육할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합니다.[7] 소아마비/결핵 백신을 통해 확산을 방지합니다.[8] 백신 공급은 적은 인원만 가서도 가능하기에 이런 보너스를 준 듯하다. 적대자 비율이 적은 외곽일 경우, 백신 빌드로 정보를 확보하지 않아도 안정화시키는 게 가능하다. 반군과 싸우는 최전선에서도 효과적이다.[9] 게다가 의료품의 물가 상승률이 수도보다 높아서,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10] 이미 접종이 끝나서 형성된 면역을 없애는 기술은 반군은커녕 선진 기술강국에게도 없다. 실제로도 탈레반에서 소아마비 백신 접종을 막으려 하자 당장 내부부터 반발이 터져나와 철회된 적 있다.[11] 기존 학교 건물을 복구하고 필요한 곳에 직원들과 지역 교육 담당자들을 파견합니다.[12] 특화된 교육도구를 사용해 모든 시민이 읽기 및 쓰기 교육과정에 참여하도록 장려합니다.[13] 이동식 도서관 등 학교 설비 및 자원 공급에 자금을 지원합니다.[14] 방치된 학교 건물을 재건하고 새로운 학교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합니다.[15] 다만 물가 계수는 올라간다.[16] 지역에서 최저 기준의 깨끗한 식수를 공급합니다.[17] 우물이나 지하수로 등 대규모 상수도 시설을 건설합니다.[18] 우물을 비탈을 따라 여러 개 이어서 판 구조물로 중동, 아프리카, 아프간의 오지에서 중요한 상수 공급 수단으로 사용된다.[19] 전 지역에 공중화장실, 이동식샤워실 등 최저 기준의 위생 시설을 건설합니다.[20] 배관망과 하수처리장 등의 대규모 위생 시설을 건설합니다.[21] 특히 장군류에게는 값이 싸다는 게 정말 좋다.[22] 사업 토론에 속한 의료, 교육, 위생 분야의 경우 지지자가 아니거나 심지어 적대적인 사람들이라 해도 그 효과를 바로 체감하기 쉬울 만큼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는 정책들이다. 반면 개발 토론에 속하는 각종 산업 정책들은 해당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이 아니면 혜택을 실감하기 어려운데, 이런 정책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참여하는 사람이라면 새 정부에 긍정적인 입장, 최소한 적대적이지는 않은 입장일 가능성이 높다. 해당 정책의 특성 역시 이런 점을 감안한 고증이라 보면 아귀가 잘 맞는 것.[23] 외곽 보조금을 제외하고는 시행 속도가 죄다 똑같은데, 이 시행 속도는 민간 정책을 통틀어 가장 느렸다. 패치된 지금의 시행 속도는 알 수 없다. 가장 느린 시행 정책은 버프가 없는 치안 2(현지 경찰 확충).[24] 교육 및 수습생 프로그램을 개발해 노동자들의 기술력을 높이고 더 많은 분야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합니다.[25] 새로운 계약을 중재하고 토지 소유권 법률을 투명화해 합법적인 토지 거래를 장려합니다. 구직시장에 도움이 됩니다.[26] 수출 사무소를 개설하고 국제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식별합니다. 일자리가 증가합니다.[27] 특히 토지 소유권 정책의 내구성이 괴악하게 낮아서 가끔 지역 대표보다도 먼저 터져버리는 걸 볼 수 있다. 고증의 측면에서 보면 수출 대행 기구 같은 경우 안정적인 대외 교류가 필수적이니 반군의 공격, 또는 점령에 취약한 것이 당연하고, 토지 소유권 역시 정부 주도로 결정된 토지 소유권을 반군은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직업 훈련의 경우 반군이 지역을 점령하더라도 사람들이 배워둔 기술을 잊어버리지는 않을 텐데 왜 터지나 싶지만 직업 기술 자체는 가지고 있더라도 반군에 의해 직장이 폐쇄되면 의미 없는 일이 되는 것이라 이해할 수 있다.[28] 목초지와 사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축산업을 개선합니다. 일자리가 증가합니다.[29] 전체 영농기업의 창고를 개선하고 생산라인을 현대화합니다. 일자리가 증가합니다.[30] 논밭을 개발하고 농업장비를 제공해 작물 농업을 개선합니다. 일자리가 증가합니다.[31] 축산업 개발을 시행하면 시골에는 축산 지원금을 지급하거나 가축 시위대를 건설하고, 도시에는 축산 유통 시설을 짓거나 연구 시설을 짓고, 외곽에는 양봉 설비를 제공한다. 농산물 분류를 시행하면 시골에는 농기계를 제공하고, 도시에는 농기계 공장을 짓고, 작물 개발을 시행하면, 도시에는 종자 연구소를 짓고, 시골에는 이동식 종자 배급소를 짓고, 외곽은 특이하게도 자연보존 구역 설정으로 관광 산업 지원을 해준다.[32] 농사 관련 일을 잘못 건드리면 지역 주민들에게 엄청난 원한을 사는 것은 전세계에서 통하는 보편적 이치다. 당장 해당 정책들의 내용을 보더라도 이미 진행된 정책을 파괴하기 위해서는 농민들에게 주어진 농기계나 설비, 종자 따위를 빼앗아야 하는 것이 많은데 당연히 재산을 빼앗긴 농민들은 격분할 것이며 아무리 반군이라도 지역 주민들의 민심을 전혀 신경 쓰지 않을 수는 없다. 또한 배경의 모티브인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반군 같은 경우 반 서구 및 반 현대 문명 노선을 내세우고 있기는 하나 농업은 전통 산업이므로 농업에는 반대하지 않는다. (농업에도 반대하면 탈레반조차 굶어죽을 것이다.)[33] 아무래도 축산 지원의 경우 대출이 포함되어 있고, 가축은 약탈해서 잡아먹으면 그만이기 때문인 모양이다.[34] 기업 설립과 학장을 도와줄 재정자원을 제공합니다. 일자리가 증가합니다.[35] 다방면의 산업에서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생산 산업을 지원합니다.[36] 시장을 개발하고 지역 생산물을 시장에 소개합니다. 일자리가 증가합니다.[37] 은행은 통화(通貨)와 신용, 거래내용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금융망의 일부일 때만 유효하게 작동할 수 있으므로 일삼아 때려부술 것도 없이 반군 침입으로 이 연결이 불안정해지기만 하면 파괴되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다. (때문에 불안정한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은행을 잘 믿지 않는다.) 반면 상업 지원이나 산업 지원 정책의 결과를 파괴하려면 이 지원을 받은 사람들의 재산을 빼앗을 필요가 있는데, 아무리 반군이라도 지역 주민의 지지를 전혀 신경 쓰지 않을 수는 없으므로 사람들의 재산을 마구 빼앗는 것은 자제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상업 지원의 경우 직접 가게와 상품을 몰수당하지 않아도 유통망 파괴 및 시장 붕괴와 같은 외부적 요인으로도 파괴될 수 있지만 산업(제조업) 지원은 정말 제조 설비 자체를 빼앗거나 때려부수지 않으면 파괴하기 힘들다. 게다가 반군 역시 하다못해 자신들이 사용하는 무기나 장비 등을 조달하기 위해서라도 기초적 제조업 설비 정도는 건드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역시 나름 철저하고 정교한 고증이라 할 만하다.[38] 개발 혜택이 고립된 지역까지 전파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세웁니다.[39] 도로에 난 구멍을 제거하고 필요 시 도로를 확충해 좁은 도로와 비포장도로를 개선합니다.[40] 작은 도로를 현대기준에 맞춰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곳에 자갈과 돌을 깔아놓습니다.[41] 기존의 주요 도로 시설 중 가장 노후되거나 파괴된 구간 개건에 자금을 지원합니다.[42] 기존의 주요 도로 설비를 완전히 점검하고, 필요 시 재포장합니다.[43] 지역의 노후된 고속도로망을 고급 아스팔트로 건설하며 개선합니다.[44] 지역 고속도로를 현대국제기준에 맞춰 개선시키고, 차선을 확장해 이동시간과 교통 체증을 단축합니다.[45] 그래서 캠페인에서 도로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도로 건설 퍽은 같이 뜬 것이 3성 퍽이 아닌 이상 거의 무조건 집는 퍽으로 유명하다. 그나마 우선도가 떨어지는 맵이 반군 등장 위치가 거의 고정되어 있어 군대 이동이 많지 않은 샤프론 밭 정도인데, 여기서도 반군이 엉뚱한 곳에 나온다면 도로로 역스노우볼을 방지하는 것의 차이가 커진다.[46] 기반시설을 건설해 3G 네트워크와 기본적인 인터넷 연결을 제공합니다.[47] 통신 기반 시설을 확장해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과 4G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48] 통신 특성상 망이 완성되어야 의미가 있고, 일단 인접 지역의 통신이 개선되면 그 지역에 찾아가서 전화를 쓸 수도 있기 때문인 모양이다. 당장 한국만 해도 초창기에는 전화선이 다 깔리지 않아 우체국 등에 찾아가서 전화를 쓰곤 했다.[49] 공급망과 발전 용량에 집중해 방치된 발전 시설을 수리합니다.[50] 새로운 발전소 설비를 건설해 전력 공급을 확장합니다.[51] 패치 전 전기 1의 가격은 6, 현재는 7이다. 초반에 시행될수록 좋으나 처음부터 구매하기엔 부담스럽기 때문.[52] 시행 속도가 증가한다는 것은, 시행해야 하는 다른 정책이 있을 때에만 유효한 효과이다. 게다가 이 정책은 다른 정책을 시행할 돈을 상당히 잡아먹는다.[53] 고증을 따진다면 해당 지역에서 대표로 선임된 사람은 새 정부에 협력적인 사람일 것이고 해당 지역에서 정부 지지 세력을 대표하여 공개적으로 활동하고 있을 것이므로 반군이 공격해오거나 치안이 나빠질 경우 정부에 적대하는 이들의 우선 공격 목표가 되는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54] 즉, 정보원을 고용한다는 것.[55] 물론 거리가 멀수록 수집량이 감소하며, 외곽에서는 이 정보 수집 효과가 반감된다.[56] 반드시 인접한 지역 순으로 정보가 확보되는 건 아니다. 드물게 아예 동떨어진 지역이 먼저 밝혀지는 경우도 있다.[57] 드론이 일시적으로 확보한 지역도 포함된다.[58] 1을 먼저 찍어야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25%.[59] 사업 토론 정책.[60] 대부분의 일반적인 지지율.[61] 개발 토론 정책.[62] 공격은 비용을 요구하고, 비난은 외교부 없이는 역효과만 발생시킨다. 돈과 외교부가 없으면 무조건 실패하는 비난밖에 못 하는데, 비난 걸었다가 실패하면 불어나는 반군 세력이 평화 협정 거부 뺨치는 수준이다.[63] 대표적으로 몇몇 선택지에서 '위선적인 정의에 대해 분노합니다' 같은 페널티가 생긴다.[64] 상승량은 약 +4. 이 수익은 평판 등의 감소 요소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65] 토론을 찍어서 나오는 다른 정책이 아닌 정말로 토론 그 자체.[66] 좋은 인재와 적합한 방법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조달 체계를 정리하고 거래와 계약에서 뒷돈을 챙기기 어렵게 합니다.[67] 기본적인 직통전화와 웹사이트 신고 시스템을 만들어 부패 피해자가 뇌물과 혈연주의 등의 권련 남용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합니다.[68] 부패 재판을 공개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해 부패인물을 처벌하기 위한 'OOO 작전'의 노력을 민간인과 언론사가 볼 수 있도록 합니다.[69] 부패한 개인에게 즉시 벌금을 부과할 권한을 가진 위장 수사팀을 구성합니다.[70] 광범위한 폐화 정책에서 높은 액면가의 화폐를 금지합니다.[71] 신고용 전화와 웹사이트를 마련, 공개 재판 및 부패 범죄자 공개, 부패 범죄자 자산 압류 도입, 고액권 화폐 철폐 등등.[72] 부패로 인한 지지율 감소가 3% 이하일 시 지속 감소량 효율이 지수적으로 감소한다.[73] 중대한 부패를 저질렸다고 의심되는 주요 인물의 이름을 공개하고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며, 이들과의 사업 계약을 모두 취소합니다.[74] 중대한 부패를 저질렸다고 의심되는 주요 인물의 자산 및 은행계좌를 즉시 동결하고 이들을 기소합니다.[75] 지지율 감소치로는 약 50%.[76] 지지율 감소치로는 약 70%.[77] 치안율을 만족한다고 반군 세력을 줄일 수 있는 건 아니다. 점령 지연만 가능할 뿐 치안 정책이 시행되지 않은 지역은 치안율에 상관없이 결국 점령된다.[78] 반군 습격 이후 정책이 완료되어도 반군 사상자를 발생시킨다.[79] 반군 세력이 극도로 강할 시(네 자릿수 이상) 치안 정책이 파괴되지 않아도 점령될 수 있다. 이는 아예 반군 육성을 시켜주는 막장 상황일 때나 볼 만하다.[80] 낮은 확률로 세력 1인 지역이 점령되기도 한다.[81] $14 + $16 + $4 + $7 = $41. 현지 민병대를 쓰면 $33만 쓰면 되지만, 민병대 자체가 좀 심하게 나쁜 정책이라...[82] 치안과 지지율 증가 또한 현지군을 주둔시키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조삼모삼[83] 단, 대도시의 경우 반군이 침입해 있기만 해도 평판 손실이 생기므로 대도시에 들어온 반군은 얌전히 군대로 쫓아내도록 하자.[84] 치안 때문에 생긴 지지율 페널티를 줄이려고 현지 민병대가 주는 지지율 페널티를 받아야 하는 모순. 보편적 정의 찍고 현지 민병대 스킵해도 애매한 것이 일단 요구 자금이 엄청나게 늘어나는 데다가, 엉뚱한 우려가 후속 우려로 뜨면 안정화 난이도가 더 증가한다. 게다가 일단 시행되어야 우려를 해결하는데 시행이 안 된다.[85] 조사하고자 할 지역의 전문가 고문을 인류 지형 시스템을 적용한 현지군에 장착시킨 부대의 지역 조사가 가장 빠르다.[86] 체감상 7, 9, 11, 18, 26~27, 선주둔지의 경우 체감상 8, 9, 12, 18, 26~27. 현지군의 수가 증가(현지군 1 = +$1, 2 or 3 = +$2, 4 = +$3)할수록 가격 증가.[87] 현지군은 군사 훈련과 자대 배치 등의 시간이 걸리지만 다국적군은 요청하면 파병 오기 때문.[88] 장군으로 현지군을 최대한 강화시켜도 다국적군의 전투력보다 낮다.[89] 장군, 군벌 같이 다국적군의 의존도가 낮은 통치자.[90] 쉬움~보통 난이도일 때는 여기서 2개월 감소, 장군 통치자는 추가로 2개월 감소한다. 또 군대를 동시에 여러 개 훈련시키면 훈련 시간이 개당 30%~50%가량 늘어난다. 다국적군이 일단 배치되면 기존에 훈련시키던 군대도 16개월에 맞춰서 시간이 줄어든다.[91] 특히 초보자들이 쉬움, 보통의 감각으로 과도하게 빠른 타이밍에 구매하다 폭사하는 대표적인 정책이다.[92] 이동에 필요한 시간이 2턴 감소한다. 도로나 지형 관계 없이 적용된다.[93] 정보가 확보되지 않은 지역에서는 뜨지 않는다.[94] 패치 전 $3~5, 현재는 $3~최대 $6.[95] 덕분에 안정화 컷이 낮아지고 적대파와 반군 인접으로 인한 시행 페널티도 약간 감소한다.[96] 플레이어 전술로 주둔지로 전환된 반군 기지는 계산하지 않는다.[97] 단, 최소 요구 지지자 수의 비율은 1% 미만으로 감소할 수 없다. 예시로, 총 17,599의 최소 요구 지지자 수는 176이며 그 미만으로 내려갈 수 없다. 이는 주둔지 건설 시에도 동일하며, 만일 총 1,990인 지역의 현재 요구 지지자 수가 22일 시 건설하여도 16이 아닌 20 고정이다.[98] 엔지니어를 쓰면 2~3개월이 감소하니 두 번째 주둔지 건설에 15~16개월이 걸리고 3번째는 22~23개월이 걸린다.[99] 설명으로는 주둔지 인력이 관공서나 시장 등의 경비를 서서 지역 주민에게 안정감을 준다고 한다.[100] 기존 대비 +700%.[101] 통역가가 적용된 부대 대비 +200%.[102] 반군이 있는 지역이나 반군 캠프 출몰이 잦은 지역을 우선하지만 헛 스캔을 하는 경우도 간간히 있다.[103] 기존 11턴에서 22턴으로 증가.[104] 기존 25턴에서 10턴까지 감소.[105] 게임 내 텍스처는 F-15로 추정.[106] 또한, 중포탄을 찍으면 공습 지침 변경 이벤트가 뜰 때 지침 완화 시 증가하는 오폭 확률 컷이 90~100% 같은 정줄 놓은 수치로 나오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것도 매우 거슬리는 점이다.[107] 대략 1.5~2배가 된다. 각종 전투력 버프가 합산된 최종치를 배가하기 때문에 다른 전투력 증가요소보다 체감치가 크다.[108] 오폭 발생 확률 감소 정책을 찍으면 그만큼 공습 규칙컷 또한 낮아져서 공습 확률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109] 맵을 항상 매의 눈으로 살펴야 하는 이유다.[110] 군벌의 군사 고유 정책처럼 부패율이 달려있는 경우도 있다.[111] 물가 상승의 영향을 받는 정책은 얻는 자금이 줄어든다.[112] 현재 물가 기준으로 첫 번째는 90%, 두 번째는 99%[113] 감소한 평판이 복구되는 것은 아니다. 가속도를 0으로 만들어주는 것.[114] 군대의 이동력과 전투력을 높여주는 정책.[115] 원어명은 "Temporary Crackdown", 즉 일시적 단속이 맞는 번역이다.[116] 부패 위험도에는 영향이 없고, 부패와 지지율 감소가 정비례하는 관계는 아니여서 부패로 인한 지지율 페널티를 감소시키는 정도는 100%에 가깝다.[117] 아주 잠시동안 지지율 펌핑을 이용해 지역을 안정화시키는데 쓸 수 있지만 애초에 그런 상황이 나오기는 힘들다.[118] 원어명은 "Cut Cornors"인데, 영어의 관용표현 중 하나로, 지나칠 정도로 비용을 절감 혹은 삭감, 막말로 가격을 후려치는 행위나 어떤 일을 그냥 막재주로 처리하는 행위를 지칭하는데, 이로 인해 초래될 부정적인 결과까지 내포한 표현이라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딱 떨어지는 번역이 없지만 그나마 의역하자면 "(부정적인 의미의) 훈련 간소화" 혹은 "주먹구구" 정도가 가까운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119]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군대의 총을 팔아서 다국적군을 부르는 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120] 단독으로 투입하면 반군 대 전투력이 '0'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잦다. 실제로는 아예 0이 되진 않지만 부대 지원을 받아도 밀리는 건 여전하니 다국적군 보조로 쓰고 이후 군대 정책을 필히 강화해야 공습 보너스라도 제대로 받을 수 있다.[121] 정확히 말하면 부패가 차오르는 속도가 크게 증가한다.[122] 훈련 시간이 3개월 내외로 줄어든다.[123] 물론 빠르게 충원된다고 해도 다국적군보다 충원속도가 조금 느리다. 훈련 교관을 쓰면 다국적군과 비슷하게 충원되기는 하지만 어차피 빨라서 크게 필요는 없다.[124] 아마도 돈이나 인맥이 있는 사람들이 이 정책을 피해가기 위해 뇌물 등을 사용해서 그런 것 같다. 자기 가족의 손이나 모가지가 짤릴 위기이다 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듯.[125] 전투력이 와닿지 않는다면 보통 반군 세력이 1~40을 왔다갔다 하는 것을 생각하면 바로 알 수 있다. 하는 소리와 함께 게이지가 바로 찬다.[126] 탱크를 장착하지 않은 부대는 1 감소하며 도로 진척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127] 다국적군도 가능하다. 물론 철수 시 같이 사라진다.[128] 한 번 시행이 확정된 정책은 지역 정보가 없어도 해당 정책을 완료한다.[129] 따라서 이미 할인된 정책을 안 찍고 비공식 조달을 찍으면 손해를 보게 된다.[130] 자기네 캠프에 틀어박혔단 이유로 군대를 치우기 전에는 이동도 시킬 수 없다.[131] 군대가 파견되어 반군과 싸우는 중이더라도, 빨리 몰아내지 못하면 주둔지와 마찬가지로 개발팀 거주지 내구도가 까이다가 개발팀이 죽는 참사가 생길 수 있다.[132] 반군의 공격으로부터 견디는 능력.[133] $0(댐 붕괴), $41(댐 게이지 0~1) 까지 편차가 심하다.[134] 만약 'Alpha Kilo', 'Alpha Mike', ' Alpha Oscar' 이 전부 막히게 된다면 좌측에 있던 부대는 우측으로 이동할 수 없다. 이 정책은 이 사달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