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7일부터 인기가요 순위제를 실시한다. 시청자들이 인기가요 홈페이지에 올라온 총 50곡 중 투표를 통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 ## 2013년 3월 13일 차트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는데, 결국 음반 판매량과 방송 횟수는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자세한 집계 방식은 아래를 참고. 음반 판매량이 빠져 환영한다는 입장과 음반 판매량도 일종의 지표인데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 모두 제기되었다. 또한 투표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결국 팬덤의 화력이 강한 남자 아이돌 그룹들이 유리해지는 게 아니냐는 지적 또한 나오고 있다.[1] 방송 점수가 빠진 데에 대해선 기획사들은 환영하는 모양이다. 반강제적으로 예능 출연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공식 홈페이지 차트 자료
SNS 점수 35%는 트위터 RT, 멘션, 곡명 검색과 페이스북 좋아요 수, 댓글, 곡명 공유, 그리고 미투데이 미투, 댓글, 곡명 검색, 유튜브 조회수, 좋아요, 댓글 수를 반영한다. 이 또한 가온 차트에서 제공하는지 홈페이지에는 가온 SNS 차트를 반영한다고 써있다. 하지만 가온 차트 홈피에는 SNS 차트 따위는 안 보인다는 게 함정... 그리고 이름이 SNS 차트가 아니라 그냥 소셜 차트라는게 함정 그런데 실은 유튜브만 집계 중이라고 PD가 인증해버렸다...관련 기사
사전투표 5%는 SBS 모바일 앱 SOTY를 통해 투표한 결과를 반영한다. 2013년 7월 21일자 차트 반영분 부터 방송 참여 앱 TV톡을 통해 실시된다.
차등 점유율제를 사용하며, 사전 점수의 만점은 10000점이다. 그리고 집계 기간은 방송 전 주 화요일 00:00 ~ 방송 주 월요일 23:59 이었다.[3] 그러다 5월 26일부터 월~일로 변경되었다.
1위 후보에는 사전 점수가 높은 세 팀이 오르며, 이 세 팀에 대해서는 생방송 투표를 진행한다. 1위는 위의 사전 점수(10000점 만점) + 생방송 투표 점수(1000점 만점) 합계로 결정한다. 그리고 1위 후보의 SNS 점수는 생방송 당일까지 집계한다. 하지만 이건 두 번째 방송에서 바뀐 집계방식이고 원래는 음원 점수 50%, SNS 점수 30%, 사전투표 20%, 생방송 투표 점수 20%였다. 차트 집계 기준이 1주마다 바뀌는 기현상을 보여준다는... 각 분야의 1위 팀에게 만점을 주고 다른 팀들의 점수는 1위 팀과의 성적과의 비율에 따라 주는 방식으로 집계하는 차등 점유율제를 사용한다.
OST 곡은 별도로 집계한다...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발표 조차 하지 않는다.
3주 연속 1위를 한 후에는 더 이상 순위에 오를 수 없는 트리플 크라운 제도를 사용한다.
SBS 인기가요 첫 차트에서 SHINee가 1위를 했다. 그런데 첫 방송부터 삐걱거리는 모양새를 보였다. 다비치의 <거북이>보다 늦게 발매된 2AM <어느 봄날>과 이하이 <It's Over>는 진입했지만 다비치의 <거북이>가 순위에서 없던 것이다. 심지어 음원 성적이 다비치가 더 높았는데도 말이다. 게다가 우려대로 투표 부분은 SHINee에 표가 과하게 몰리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거기다 1위 결정으로 가면 투표점수는 무려 33%로 급상승하게 된다는... 게다가 정체불명의 SNS 점수에 대한 비난이 엄청난 상황이다. 앞으로 갈 길이 험난하다.
3월 18일 오전, 차트 세부 점수가 공개됐는데 심각한 문제점을 노출했다. 2AM의 음원 점수가 지나치게 낮게 나왔으며[5], 점수 합계 계산마저 잘못된 곡들이 수두룩하다. 여기서 끝나면 좋으련만 투표 점수와 SNS 점수가 지나치게 특정 가수에 편중되는 현상을 보였다. 게다가 순위마저 오류가 생겼는데, 13위 2AM의 총점(2555점)이 12위 씨엔블루(2544점)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씨엔블루가 12위라고 잘못 나왔으며, 15위 보아(2130점)와 16위 서인국(2189점)도 같은 오류를 저질렀다. 그리고 1위 후보였던 씨스타 19의 SOTY 앱 사전 투표 결과는 0.38%였지만 2% 넘게 나온 인피니트 H의 90점보다 높게 나오는 오류마저 저질렀다. 올바르게 계산한다면 14점이어야 한다. 이걸로도 모자라(...) 이하이의 생방송 투표 점수가 홈페이지에는 257점이라고 적혀 있다. 이게 맞다면 방송에서 내보낸 점수는 오타이며, 총점마저 틀리게 된다. 그나마 엑셀로 작업한 건 맞는지 제일 처음 올라왔을 때는 포미닛 투윤의 <24/7>이 <07월 24일>(...)로 적혀 있었다. 제작진이 자잘하게 수정은 했지만 워낙 오류가 심해서인지 멘붕이 온듯 자료에는 손을 못 대고 있다.[6] 심각한 문제들 때문에 현재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뮤티즌송 시절보다 훨씬 못하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심지어 조작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한 주 밖에 안했지만 욕을 엄청나게 먹고 있다. 결국 기사까지 났다...
문제는 차트 진행 두 번째 방송만에 집계방식이 바뀐 것이다. 우선, 음원은 50%에서 60%로 늘어났고, 시청자 사전 투표 점수는 20%에서 5%로 줄었다. 그리고 생방송 집계 점수도 20%에서 10%로 줄었다. 그래서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사전 투표 점수는 극과 극의 양상을 보였다. 당장 1위 후보 세 팀만 봐도 해당 부분 1위인 샤이니가 500점인 반면 나머지 두 팀은 고작 1점을 얻었다. 그리고 한 가지 문제가 더 생겼다. 바로 35%로 비중이 늘어나버린 SNS 점수다. SNS 점수는 사람들이 전혀 예측을 할 수 없는 점수라는 점이 바로 그 문제점이다. 물론 겉으로는 각종 SNS에서의 반응을 수치화한다고 하고 있지만 이것을 수치화하기 쉽냐는 것이다. 음원점수의 변별력이 상당히 떨어지니 그만큼 타 항목의 점수들이 중요한데 첫 주차 차트에는 시청자 사전 투표나 실시간 투표 등 팬덤에 의해 1위가 갈릴 수 있었다면 이제는 기준을 알기 어려운 SNS 점수가 엄청 줄어버린 팬투표의 비중으로 인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해버렸기 때문에 더더욱 차트 1위를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이런 건 둘째 치더라도 어떻게 차트 진행 1주만에 차트 집계 방식을 바꾸었는지 그것부터 묻고 싶을 정도다. 이런 식이면 차트의 공신력 따위는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피니트가 인기가요 차트에서 처음으로 2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우선 SNS 점수는 이하이가 만점인 3500점을 가져갔으며, 사전 투표와 생방송 투표에서는 인피니트가 만점인 500점과 1000점을 가져갔다. 여전히 SNS 점수의 기준은 대체 무엇인지 도통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영영 모를 것 같다...
다비치가 후공개곡(?)인 <녹는 중>으로 1위 후보에 올랐다. 다비치가 4주 연속으로 음원 1위를 했음에도 또(...) 1위에 실패했다. 사전 투표에서 다비치는 1점도 못 얻어 0점을 기록했으며, 생방송 집계에서도 밀렸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매주 지적되고 있는 SNS 점수다. 도통 기준과 실체가 명확하지 않을 뿐더러 자사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인 이하이에게 SNS 점수를 의도적으로 몰아주는 건 아닌지 의심을 받고 있다. 다비치는 이로써 SBS 인기가요 4주 연속 1위 후보, KBS 뮤직뱅크 1주 1위 후보, 엠넷 엠 카운트다운[7] 2주 1위 후보 등 1위 후보만 총 7회(...) 1위 후보에 오르면서 제대로 콩라인을 탔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3주 연속 1위를 할 시에는 순위 집계에서 제외하는 트리플 크라운 제도를 예전의 뮤티즌 송 시절에 이어 실시한다고 밝혔다.
싸이의 <GENTLEMAN>이 진입 1주차에 1위를 하였다. 음원과 SNS 부문에서 월등히 앞서 생방송 집계에서 꼴찌를 하고도 1위에 성공하였다. 한편, 다비치는 5주 연속으로 1위 후보에 올랐지만 이번에도(...) 1위에 실패해 이번 앨범 활동으로 음악 방송에서 통산 10주 1위 후보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8]콩라인을 제대로 탔다... 그리고 사전 투표 점수는 진입 주라 조사 대상에서 빠진 싸이의 <GENTLEMAN>이 0점인 것은 당연하지만, 다비치나 케이윌을 보면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집계 기간 변경을 위해 이례적으로 9일 동안의 수치를 집계하였다. 이 날 순위의 집계 기간은 4월 7일~4월 15일까지 총 9일이었다.
싸이의 <GENTLEMAN>이 압도적인 음원 점수와 SNS 점수로 손쉽게 1위를 했다. 다만 투표 점수와 SNS 점수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일단 조용필의 SNS 점수는 아예 0점이며, 사전 투표 점수도 해당 부문 1위인 케이윌이 고작 10점에 그치는 결과를 낳았다.
싸이의 <GENTLEMAN>이 인기가요 차트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가왕 조용필은 1위 후보에 두 곡이나 올리며 가왕의 화려한 부활을 인증했다.
하지만 이 날 차트는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임을 제대로 인증했다. 생방송 집계는 이미 필요 없을 정도로 사전 점수에서 차이가 나버렸다. 사전 점수에서 이미 <GENTLEMAN>은 8000점을 넘겼는데, 이는 2위인 <Bounce>의 사전 점수 6000점을 훌쩍 넘기는 수치로 아무리 <Bounce>가 생방송 점수에서 1000점을 얻어도 역전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유튜브만 반영하는 탓에 SNS 점수를 <GENTLEMAN>이 싹쓸이 해갔으며, 뮤직비디오가 없는 <Bounce>는 결국 0점을 얻고야 말았다. 게다가 사전 투표 점수 역시 막장을 제대로 인증했는데, <GENTLEMAN>은 고작 6점에 그쳤으며, 조용필은 두 곡 모두 아예 단 1점도 얻지 못하였다. 게다가 지난 주 차트에서 20위에 올랐던 로이킴의 <봄봄봄>과 역시 전 주 차트에 있었던 홍대광의 곡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 날 차트에서 아예 제외되어버렸다. 더욱이 <봄봄봄>은 대부분의 음원 사이트 순위에 최상위권에 있던 곡이어서 1위 후보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제외되어 문제가 되었다.
초창기에 심각한 문제점을 노출했던 쇼! 음악중심마저 단 2주만에 상당히 큰 폭으로 개편을 해 문제점이 많이 완화된 반면, SBS 인기가요는 오히려 문제점이 더욱 심각해지는 결과가 생기고야 말았다. 제작진의 반성과 개선이 요구된다.
4minute이 2009년 9월 27일 인기가요에서 <Muzik>으로 이제는 추억의 그 이름 뮤티즌송을 수상한 이후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하였다. 음원, SNS 점수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생방송 투표에서도 2PM에 크게 밀리지 않은 것이 승리의 요인이 되었다. 사전투표에서도 25점을 얻으며 인피니트 이후 최근 몇 주치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전 주와 1위 후보가 같았다. 4minute이 인기가요 차트에서 처음으로 총점 10000점을 넘기면서 1위를 하였다. 음원과 SNS 점수에서 1위를 해 이미 9500점이 넘어 생방송 투표의 의미가 없었다. 포미닛은 사전투표, 생방송 점수에서도 해당 부문 1위인 2PM에 크게 밀리지 않으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 날 1위 시상 뒤 현아가 울기도 하였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올라온 차트에 SNS 점수 만점인 3500점을 얻은 팀이 4minute <이름이 뭐예요?>와 2PM <하.니.뿐.>으로 두 팀이어서 조작이 의심되기도 하였다.
이효리가 1위 후보에 선공개곡 <미스코리아>와 메인 타이틀 곡 <Bad Girls> 두 곡을 1위 후보에 올리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가왕 조용필이 2013년 5월 5일 <Bounce>와 <Hello> 두 곡을 1위 후보에 올린 이후 두번째다. 결국 사전 점수에서 9503점을 가져가면서 <이름이 뭐예요?>를 2500점 이상 앞서며 1000점 만점의 생방송 문자투표 여부와 상관 없이 <Bad Girls>로 인기가요 차트 사상 최고점 1위를 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 기록은 6월 23일 씨스타에 의해 깨진다. 한편, 4minute의 <이름이 뭐예요?>는 트리플 크라운을 목전에 두고 아쉽게 트리플 크라운 달성에 실패하였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발표된 차트를 보면 조작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신화 <This Love>의 SOTY 앱 사전투표가 0점 처리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전 주 투표 목록에는 분명히 있었고 신화가 결코 이런 투표에서 밀리지 않을 상황임에도 0점 처리가 되었단 것은 조작이 거의 기정사실화되는 부분이다. 당시 신화와 SBS가 심한 마찰을 빚고 있어 출연 조차 못하는 상황이라 신화 팬들은 인기가요 게시판을 통해 불만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다. 한편 인기가요 차트는 전 주의 SNS 점수 문제와 로이킴 집계 제외 문제까지 겹치며 공정성을 논하기에 매우 무리가 생겼다.
씨스타가 압도적인 음원 점수와 SNS, 생방송 투표 1위에 힘입어 진입 1위를 하였다. 총점 10503점은 역대 최고 총점으로 기록되었다. 이 기록은 다음 주 바로 본인들이 다시 깬다. 이 주는 전체적인 점수가 낮았는지 음원 점수 1000점 대였던 레인보우와 애프터스쿨이 1위 후보에 올랐다. 또한 SNS 점수 때문에 음원이 두 팀보다 강했던 팀들이 1위 후보에 오르지 못하는 문제점이 생겼다.
씨스타가 모든 부문에서 앞서며 10554점이라는 총점 최고 기록을 세우며 2주 연속으로 1위를 했다. 특히 이미 사전 점수에서 씨스타가 김예림에 3000점 이상 앞서며 생방송 투표를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이로써 씨스타는 이 주에 방송된 쇼챔피언, 엠 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에 이어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하면서 한 주에 모든 음악방송 순위제에서 모두 1위를 하는 첫 아티스트가 되었다. 재미있게도 1~6위의 순위가 전날 방송된 쇼! 음악중심과 동일하게 나왔다.
당일 새벽에 발생한 아시아나 민항기 추락 사고 관련 뉴스특보로 인해 긴급 결방되었고, 차트는 7월 8일 발표되었다.
걸스데이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라는 위업을 세웠다. 음원 점수에서 제일 뒤쳐지긴 했지만 이를 SNS 점수에서 만회하면서 꽤 큰 점수차로 1위를 했다. 1000점 만점인 생방송 투표에서 0점을 받았더라도 1위를 하는 데는 변동이 없었기 때문에 급작스러운 결방이 상당히 아쉽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생방송 투표는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집계하지 않았다. 시상은 그 다음주인 7월 14일 방송에서 하였다.
2NE1이 음원 점수와 SNS 점수에서 1위를 해 사전점수만 9874점을 가져가며 1000점 만점의 생방송 투표를 의미 없게 만들었으며 다비치는 이번에도 1위 후보에 오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다. 특이하게도 2NE1은 음원 점수만으로도 2위인 Apink의 총점보다 더 높았고 총점은 두 후보의 총점을 합한것보다도 더 높았다.
[1] 하지만 음반 판매량이 빠져 오히려 불리할 것이란 주장도 있었다. 하지만 투표 점수보다 심각한 SNS 점수로 깔끔히 마무리...[2] 다만 점수들을 볼 때, 디지털 종합차트가 아니라 다운로드 차트, 스트리밍 차트, 모바일 차트 등을 자체적으로 합산을 하는 모양이다. 스트리밍 점수가 좀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3] 4월 28일 방송분부터 집계 기간이 바뀌었다. 이전에는 방송 전전 주 일요일~방송 전 주 토요일이었다.[4] 오류다. 자세한 것은 내용 참고.[5] 이에 대한 대체적인 반응은 4439점을 2439점으로 담당자가 잘못 입력했고 이게 그대로 반영된 게 아니냐는 것이다.[6] 원래 1~3위의 생방송 투표 점수가 없었는데 한차례 수정으로 이게 추가되었다. 그리고 투윤의 <24/7> 제목을 수정했다. 그리고 2AM과 씨엔블루의 순위를 맞게 고쳤다가 다시 틀리게 원래대로 바꿔 놓았다. 고칠 게 한둘이 아니라 돌려 놓은 듯...[7] 그나마 여기에선 <둘이서 한잔해>로 1위는 했다.[8]SBS 인기가요 5주, 뮤직뱅크 1주, 쇼! 음악중심 1주, 엠 카운트다운은 1위한 한 주를 빼고 3주.[9] 신인가수 차트는 2012년 6월 데뷔 이후 가수를 대상으로 가수별 총점을 합산하여 산출하였다.[10] 씨스타의 최고점 기록인 10554점을 깼다. 그리고 얼마 후 또 깨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