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 2세대 | 3세대 |
Omnia | Omnia II | Omnia 7 |
1. 개요
삼성전자의 Windows Mobile & Windows Phone 7 및 심비안 스마트폰 브랜드인 삼성 옴니아의 1세대 스마트폰 문서.기본적으로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으나, 소소하게 차이점이 있다.
2. 소속 기기
- 옴니아
- T*옴니아
- T*옴니아 II
- 쇼 옴니아
- 오즈 옴니아
- 옴니아 팝
- 풀 터치 와이브로
2.1. 삼성전자 Omnia
노르웨이 삼성전자 SGH-I900 공식 사이트 |
2.1.1. 개요
삼성전자가 2008년 6월에 출시한 Windows Mobile 스마트폰.2.1.2. 사양
<colbgcolor=#dcdcdc,#222222>프로세서 | Marvell XScale PXA312 SoC 624 MHz |
메모리 | 128 MB SDRAM, 256 MB 프로그램 설치 메모리, 8 / 16 GB 내장 메모리, micro SDHC (최대 16 GB 지원) |
디스 플레이 | 3.3인치 WQVGA(400 x 240) RGB 서브픽셀 방식의 TFT-LCD 감압식 터치 스크린 |
네트워크 | HSDPA & UMTS, GSM & EDGE |
근접통신 | Wi-Fi 1/3[1], 블루투스 2.0+EDR |
카메라 | 전면 3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AF 및 LED 플래시 |
배터리 | Li-lon 1440 mAh |
운영체제 | Windows Mobile 6.1 삼성 터치위즈 1.0 |
규격 | 56.9 x 112 x 12.5 mm, 127 g |
단자정보 | USB 2.0 Samsung 20-pin x 1 |
기타 | FM 라디오 지원 |
2.1.3. 상세
옴니아 시리즈에 속한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2008년 6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출시된기존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들의 가장 큰 단점이던 애플리케이션 부족 등을 상당 부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기 자체의 완성도는 상당히 훌륭한 편이었으나 문제는, 추가된 애플리케이션의 버그와 속도, 그리고 햅틱 UI의 구동 속도 때문에 시장에서 성공하진 못했다.
일본에는 소프트뱅크를 통해 이 이름으로 햅틱 2가 출시되었다. 일본어 특성 상 ㅍ·ㅋ 받침이 없기 때문에 '하푸티크'라는 아주 정직한(?) 발음으로 읽히는 등 햅틱(ハプティック)이라는 단어를 발음하기가 힘든 관계로 그냥 옴니아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출시되었다고 한다.
[1] Wi-Fi는 1/3 가운데 선택이 가능했는데, 문제는 공장출고설정이 아주 느린 Wi-Fi 1으로 강제로 설정되어 있고, 옵션 어디에도 이를 변경하는 항목이 없었다. 때문에 옴니아 사용자 카페 등에선 일부 능력자들이 패치를 제작해 Wi-Fi 3를 개방하는 앱을 제작해 배포해왔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당시 갤럭시 S까지 이어졌던 어떤 통신사와의 단단한 유대를 생각하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골때리는 일.
2.2. 삼성전자 T*옴니아
한국 삼성전자 SCH-M490 고객지원 사이트 |
폰이다, 아니다. 무궁무진.
폰이다, 아니다. 전지전능.
폰이다, 아니다. 전지전능.
2.2.1. 개요
삼성전자가 2008년 11월에 출시한 Windows Mobile 스마트폰.2.2.2. 사양
<colbgcolor=#dcdcdc,#222222>프로세서 | Marvell XScale PXA312 SoC 806 MHz |
메모리 | 128 MB SDRAM, 256 MB 프로그램 설치 메모리, 4 / 16 GB 내장 메모리, micro SDHC (최대 16 GB 지원) |
디스 플레이 | 3.3인치 WVGA(480 x 800) RGB 서브픽셀 방식의 TFT-LCD 감압식 터치 스크린 |
네트워크 | HSDPA & UMTS, GSM & EDGE |
근접통신 | Wi-Fi 1/3, 블루투스 2.0 |
카메라 | 전면 3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AF 및 LED 플래시 |
배터리 | Li-lon 1440 mAh |
운영체제 | Windows Mobile 6.1 |
규격 | 58.1 x 115.2 x 13.65 mm, 131 g |
단자정보 | USB 2.0 TTA 20-pin x 1 |
기타 | 위성 DMB 지원 |
2.2.3. 상세
삼성전자가 한국 시장에 최초로 출시한 옴니아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이다.[2] 옴니아의 한국 내수용 모델로 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되었다. 이를 위해 커스터마이징이 이루어졌는데,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WVGA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FM 라디오 대신 당시 SK텔레콤이 밀고 있던 위성 DMB를 탑재했다.기기 자체만 보았을 때 햅틱 2의 스마트폰 버전이라는 평가가 많다. 고성능에 대용량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고 멜론 평생 무료사용 등 괜찮은 콘텐츠들이 있었다.
다만 출고가 자체는 매우 비싸다. 4 GB 모델이 968,000 원이었고, 16 GB 모델이 1,068,100 원이었다. 당시 현존하는 국내 휴대폰 중 출고가가 100만원을 넘어가는 두 가지 휴대 전화 중 하나였다. 과거에 그 고지를 찍었던 폰은 2003년에 출시된 SCH-M400 정도다. 이후에는 LG전자의 프라다2가 1,793,000 원,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1,353,000 원으로 그 고지를 돌파했다.
약 3년 후 출시된 넥서스 S와 갤럭시 S 호핀과 배터리 호환이 된다. 때문에 넥서스 S 이용자들이 일부러 사설 배터리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멜론도 이용할 겸 겸사겸사(...) 중고 옴니아를 구매해서 배터리만 애용한다고 한다.
2.2.4. 장단점
2.2.4.1. 단점
삼성 휴대폰 시리즈 中 플래그십 라인업의 논란 및 문제점 | ||||
햅틱 시리즈 | → | 옴니아 | → | 옴니아 2 |
- 구매자들을 본격 호구로 인식하기 시작한 기념비적 제품
옴니아 출시 이전까지는 Windows Mobile 스마트폰의 출고가는 기본적으로 60만원 전후로 잡혔다. 그러나 지나친 광고와 마케팅 비용 지출 등을 전부 이용자에게 덤태기 씌워서 출고가 100만원 돌파라는 업적을 남긴 기념비적인 휴대 전화이다.10년 후 옆 동네에서도 200만원을 돌파했다.
- 배터리 문제
사실 이는 클럭이 낮은 미국 내수용 모델을 제외한 글로벌 모델까지 해당되는 문제다. CPU 오버클럭과 해상도 향상, DMB 모듈의 추가 등으로 배터리 용량의 부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으나, 삼성전자는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 따라서 가장 간단한 해결책인 배터리 2개와 충전기를 사용자가 직접 들고 다니는 것으로 해결했다고 한다.
- 후속 지원 부재
옴니아 II가 정식 출시된 이후부터 각종 애플리케이션들의 업데이트가 매우 빈약해졌다. 지하철 노선도 같은 경우 한동안 옴니아 II의 애플리케이션을 호환성 문제를 감수하고 사용해야 했다.
- 전지전능 마케팅
출시 초반에 전지전능 T*옴니아라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했었다. 광고에 스마트폰이라는 건 아예 언급하지 않아서삼성전자도 이미 옴니아가 스마트폰이 아닌 걸 알고 있었나 보다고사양 피처폰(...)인 줄 알고 낚인 사람이 꽤나 많다.진짜 닉값을 못한다무지무능 T*옴니아
- 느린 SK텔레콤의 애플리케이션
SK텔레콤의 통합메세지함이나 통신 기능이 반응성이 매우 느리다. 위에서 언급한 고사양 휴대폰이라 알고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큰 단점으로, SK텔레콤의 애플리케이션들은 하나 같이 느리지만 하나 같이 전부 통신에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이라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기기를 사용할 때마다 분통이 터진다. 결국 이는 MMS를 포기하고 SKT가 비활성화시켰던 OS 내장 문자앱인 MS-SMS를 강제로 활성화해 쓰게 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 RAM 용량 문제
멀티태스킹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엔 문제가 되지 않으나, RAM의 용량이 모자란 것이 사용 중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운영체제가 기본으로 사용하는 양을 제외하면 단 몇 십 MB만의 용량이 남기 때문. 거기다가 Windows Mobile은 애플리케이션의 구동속도 향상을 위해 우측 상단의 버튼이 종료가 아니라 컴퓨터의 최소화와 유사하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었다. 옵션에서 직접 종료로 수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기능을 처음부터 인지하는 경우가 적다는 것이 문제다.
- 이동형 저장소 문제
마케팅으로 강조했던 내용 중 하나가 4 GB, 16 GB로 나뉘는 대용량 내장 메모리였는데, 문제는 안정성이 무척 떨어진다. 바이러스 탓인지, 버그 탓인지 알 수 없는 오류가 있는데, 이 오류가 매우 치명적이다. 기본적으로 보호되는 MMS 폴더나 TP 파일 등 초기화하면 남는 보호되는 폴더나 파일들을 제외하고 모두 뷁뗋뚫훑과 같이 괴상하게 명칭이 변경되고, 개별적으로 나누어져 있던 파일들과 폴더들이 결합되어 아예 사용불능이 되어버리며, 기존에 저장되어 있었던 문자 메시지 내용까지 싸그리 사라져 버린다. A/S 센터 직원도 이런 오류는 해결할 방도가 없다고 한다.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기에 USB로도 마음 놓고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삼성전자에서는 딱히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지 않았다.
- Wi-Fi 규격 제한
원래 802.11g 규격을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지만 삼성전자에서 전력 소모 등을 이유로 802.11b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이러한 제한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실시한 것이기에 레지스트리 변경을 통해 해결하는 경우도 많다.
- 잦은 탈장착에 불리한 micro SD 카드 슬릇.
사실 이 문제는 많은 피처폰과 스마트폰에도 해당되는 문제다. 배터리를 분리해야 SD 카드를 꽂을 수 있다.
- 통합 20핀 단자 내장 및 3.5 mm 이어폰 단자 미지원
대한민국에서는 사실상 표준 규격인 통합 20핀 단자가 내장되어 있으며 덕분에 기기의 데이터 전송 및 충전 시에 번거로움이 덜한 편이지만, 3.5 mm 이어폰 단자가 내장되지 않았기에 피처폰(…)용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20핀-3.5 mm 컨버터를 구입해야 한다. 초고가 휴대 전화에 그것도 스마트폰이 어째서 3.5 mm 이어폰 단자가 없는 것인지에 대한 비판 의견이 많다. 다행히도 후속작에서는 개선되었으나, 이 문제점은 옴니아 팝에 계승되었다. 또한 자사 풀터치 스마트폰 기준 10년 뒤에도 사라지게 되는데... 풀터치 스마트폰 기준인 이유는 폴더형 스마트폰은 갤럭시 골든부터 단자를 없애다가 갤럭시 폴더에 단자가 생겼고 갤럭시 폴더2에 다시 없어졌다.(...)
2.2.4.2. 장점
몇 가지 되지 않는 장점(...)들도 찾아보면 있기는 하다.- 획기적으로 작아진 크기
이전의 PDA폰과 비교할 때 디스플레이 사양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전면 카메라 및 후면 카메라, DMB, GPS, 그리고 각종 센서들을 탑재해 놓고도 햅틱폰과 비슷한 수준의 크기로 만들었다.
- 버튼 간소화
Windows Mobile 특유의 다양한 버튼 조작을 전부 하나의 홈 버튼으로 통합하려 했고 홈 버튼 좌우로 통화 버튼과 종료 버튼을 추가했다. 다만 기존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면 약간 불편함이 존재한다.
- DMB 예약녹화 기능
위성 DMB 특유의 기능으로 내장 메모리가 나름대로 대용량이라는 장점 덕에 예약 녹화로 방송 녹화를 지정할 수 있다. 수신율이 아주 낮은 장소만 아니라면 굳이 안테나를 끼울 필요도 없고, 디스플레이를 켤 필요도 없이 그냥 주머니에 넣어 두기만 해도 된다. 당시엔 데이터 요금제 가입자가 적었기 때문에 이 기능이 킬링 콘텐츠 확보에 유리했다.문제는 위성 DMB가 종료된 지금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지만(...)스마트폰을 쓰면서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 안하는 것도 문제긴 하다.
- 손전등 기능
2015년 기준으로는 기본으로 깔려 들어가는 기능이지만, 당시 PDA폰에는 LED 플래시는 커녕 후면 카메라도 없는 경우가 많았다. 갤럭시 S(갤럭시 K, 갤럭시 U 포함)마저도 플래시는 없었으나 A가 있다! 존재감이 없어서 그렇지.. 갤투가 나오기 전까지는 장점 중 하나였다.(...) 보급형까지 범위를 넓히면 갤럭시 에이스도 플래시를 탑재하고 나오긴 했다.
2.2.4.3. 의의
굳이 이 폰의 존재 의의를 따지자면 대한민국의 휴대 전화 시장에서 스마트폰으로는 이례적으로 대대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친 제품으로, 그 덕분에 비싼 가격이라는 디메리트를 안고 10만대를 넘는 판매량을 기록함과 동시에 일반 유저들에게 스마트폰이란 이름을 알려주었다. 다만 Windows Mobile의 근본적인 한계, 위에서 말한 단점 등으로 유명세에 비해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이는 아이폰, 안드로이드와 같은 이름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으로 넘어가 이통사들이 적극적으로 스마트폰을 도입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간단히 말해 죽쒀서 개준 꼴이 되었으며 언플에 낚여서 구매한 소비자들은 호구가 됐다. 당시에 어처구니 없게도 T*옴니아 II는 아이폰 3GS보다 성능면에서 더 앞서 가는 스마트폰이라는 인식이 많이 퍼져 있었는데, 실제로는 아이폰 3GS의 단순 성능만 봐도 옴니아 II에 비해서 몇배는 좋았고, 소프트웨어는 말할 것도 없었다. 그러나 아이폰 유저들은 언론에서 던져 주는 과장되고 왜곡된 엉터리 수치 분석만 보고 성능을 판단하는 소비자들에 의해 고집 센 앱등이라는 낙인이 찍혔다.
2.2.5. 기타
- 2009년 4월 1일 엠앤소프트에서 T*옴니아에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 T*옴니아 전용 맵피 출시하였다. 기존 범용 PDA판 맵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800*480 해상도를 이용하는 등 T*옴니아에 최적화하여 출시하였다. 구성품은 라이센스와 메뉴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도 업데이트 프로그램에서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을 수 있다. 유료 판매였으나, 현 시점에선 판매가 중단된 지 오래이다. 그런데 지도 업데이트는 최근까지도 유지하고 있었는데[3] 이마저도 24년 1월 (구)맵피 시리즈[4]와 함께 업데이트가 끊길 예정이다. #
- 갤럭시 시리즈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면서 삼성전자는 이를
잊어가는 듯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이미 피처폰 취급받고 있다 다른 피처폰과 헷갈리면 그 피처폰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욕을 먹을 수도 있다
- 마지막으로 위성 DMB가 탑재된 스마트폰이다. 직후 위성 DMB를 탑재하고 나온 폰은 LG의 빅토리아폰 이외에는 전무했으며 위성 DMB 서비스 2012년 8월 31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어 시청할 수 없게 되었다.
- 부팅음은 그 시기의 다른 피처폰들과 동일하나, 옴니아 시리즈만 맨 앞부분에 인트로가 들어간다.
- KT용 기기인 SPH-M4900이 전산상으로는 존재한다는 루머가 있으나,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았으며 실제 기기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비슷하게 개발이 도중에 중단되어 공식적으로는 전산상으로만 존재하는 기기인 테이크 LTE 2, W WYNN 2, 베가 시크릿 노트 2 등과는 다르게 SPH-M4900은 유출 여부조차도 확실하지 않다.
- 모델명은 두 가지가 존재한다. SCH-M490(4GB) · SCH-M495(16GB)
- 문제점 때문에 순수 바닐라 펌웨어[5]로 갈아엎은 경우도 있다.
2.2.5.1. 과도한 언플
이런 식의 언론 보도가 줄을 이어서 애플 기기 사용자들과 삼성전자 기기 사용자들 간의 불필요한 분쟁을 일으켰고 결국 애플 기기 사용자들과 삼성전자 기기 사용자들은 서로를 삼엽충, 앱등이라며 낙인 찍기에 이른다. 그리고 이런 다툼은 2022년 기준으로도 현재진행형이다.[2] 그러나 경쟁제품인 iPhone 3G와 비교해서 인터페이스는 피처폰 수준이라는 평이 많다[3] T옴니아 버전 이외 다른 PDA버전 맵피는 2015년 6월에 업데이트가 끊겼다.[4] 맵피 GO 혹은 맵피 3D가 탑재되는 내비 전 제품[5] 제조사와 통신사가 손대지 않은 펌웨어. 대표적인 예시로 팬택 내부자가 유출시켜버린 PH/PT-S8000T가 있다.
2.3. 삼성전자 풀 터치 와이브로
한국 삼성전자 SCH-M830 고객지원 사이트 |
2.3.1. 개요
삼성전자가 2009년 5월에 출시한 Windows Mobile 스마트폰.2.3.2. 사양
<colbgcolor=#dcdcdc,#222222>프로세서 | 삼성 S3C6410 SoC. ARM11 800 MHz CPU |
메모리 | 128 MB DDR SDRAM, 2 GB 내장 메모리, micro SDHC (최대 8 GB 지원) |
디스 플레이 | 3.3인치 WVGA(480 x 800) RGB 서브픽셀 방식의 TFT-LCD 감압식 터치 스크린 |
네트워크 | Mobile WiMAX,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
근접통신 | 블루투스 2.0 |
카메라 | 전면 30만 화소, 후면 300만 화소 AF 및 LED 플래시 |
배터리 | Li-lon 1440 mAh |
운영체제 | Windows Mobile 6.1 |
규격 | 58.1 x 115.2 x 13.7 mm, 131 g |
단자정보 | USB 2.0 TTA 20-pin x 1 |
기타 |
2.3.3. 상세
2009년 5월에 출시한 T*옴니아의 WiBro 지원 파생 모델이다.사용되는 AP가 마벨 PXA312에서 옴니아 II가 사용하는 삼성 S3C6410으로 상향되었고 SK텔레콤의 T 와이브로를 지원하나, Wi-Fi 모듈이 제거되어 Wi-Fi를 지원하지 않고, 위성 DMB 역시 지원하지 않게 되었다. 또한 내장 메모리가 2 GB로 다운그레이드 되었으며 후면 카메라도 300만 화소로 다운그레이드 되었다. 이러면서 기기 두께는 2 mm 정도 두꺼워졌고, T*옴니아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멜론 평생 무료를 지원하지 않는다.
2010년 10월, 홈쇼핑 채널로 풀리기도 했다. 이 때 풀 터치 폰이라고만 소개되었고 스마트폰으로는 소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