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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AG 앙골라 항공 TAAG Linhas Aéreas de Angola | TAAG Angola Airlines | ||
<colbgcolor=#fe0808><colcolor=#fff> 국가 | [[앙골라|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 연도 | 1938년 9월 ([age(1977-09-01)]주년) | |
보유 항공기 수 | 23 | |
취항지 수 | 31 | |
허브 공항 | 콰트루 드 페베레이루 국제공항[1] | |
부호 | <colbgcolor=#fe0808><colcolor=#fff> | ANGOLA |
DT | ||
DTA | ||
M2 | ||
항공권 식별 번호 | 118 | |
상용 고객 서비스 | Asante Rewards | |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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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77-3M2ER |
1. 개요
앙골라의 국영 항공사.2. 역사
1938년, 포르투갈 대통령의 지시하에 DTA - Divisão dos Transportes Aéreos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설립 초창기에는 드 해빌랜드 드래곤 래피드를 도입해 국내선 노선에 투입했다. 이후 1962년까지 DC-3, 포커 F27을 도입했다. 1973년 앙골라가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이후 항공사 이름을 TAAG로 바꿨고 상파울루, 빈트훅 등의 남미에도 취항했다. 1975년에는 보잉 737을 도입했고 2년뒤에는 소련제 An-26, Yak-40을 도입했고 브리티시 칼레도니아 항공에서 보잉 707을 리스했다. 1997년에는 싱가포르항공 출신 보잉 747-300도 중고로 도입했다.2006년에는 구형 여객기 대체와 유럽 취항을 위해 보잉 737-700과 보잉 777-200ER을 앙골라 독립 기념일에 맞춰 도입했다. 그러나 2007년 안전 문제로 EU밴을 당했고 임시방편으로 신규 도입한 보잉 777을 베이징행 노선에 투입했다. 2009년에는 포르투갈행 노선에 보잉 777기 한정으로 부분적 운항 허가를 받았고 이후 부분적 운항 허가는 737기까지 확대되다가 2019년 완전히 해제되었다.
아프리카 항공사 중 유일하게 1등석을 운영하고 있으나, 평가는 좋지 못하다. 1등석을 운영하는 20여개 항공사 중 독보적인 꼴찌라는 평가.[2] 미국의 한 항덕 블로거가 이 항공사 소속 보잉 777-300ER의 일등석[3]에 대한 후기를 남겼는데, 기내식은 괜찮은 편이지만 승무원이 무례하면서 불성실한 것은 물론이고 침구도 형편없고 잠옷도 없었다고 한다. 심지어 프로모션에서 'Firts Class'라고 대놓고 오타까지 난 모양. #[4]
2024년 새로운 도색과 로고를 공개하였는데, 새로 도입될 보잉 787과 A220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기존 도색은 보잉 737을 주문한 1974년(1975년 사진)부터 무려 50년간 변함 없이 쓰였다.[5][6]
<rowcolor=#fff> TAAG 앙골라 항공 신도색 | |
<rowcolor=#fff> 1973~2024 | 2024~현재 |
3. 노선망
<rowcolor=#fff> 앙골라(국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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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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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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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북아메리카 |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 |
<rowcolor=#fff> 남아메리카 |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 |
4. 보유 기종
<rowcolor=#fff> 제작사 | 기종 | 보유 대수 | 주문 대수 | 비고 |
보잉 | 737-700 | 8 | - | [7] |
737-800 | 1 | - | [8] | |
777-200ER | 3 | - | ||
777-300ER | 5 | - | ||
787-9 | - | 2 | ||
787-10 | - | 2 | ||
에어버스 | A220-300 | 1 | 14 | |
드 해빌랜드 | DHC-8-400 | 6 | - |
5. 사건사고
- 1980년 TAAG 앙골라 항공 Yak-40 추락 사고
- 1981년 TAAG 앙골라 항공 L-100 추락 사고
- 1982년 TAAG 앙골라 항공 An-26 추락 사고
- 1983년 TAAG 앙골라 항공 보잉 737 추락 사고
- 1997년 TAAG 앙골라 항공 F-27 추락 사고
- 2007년 TAAG 앙골라 항공 보잉 737 추락 사고
[1] 안토니우 아고스티뉴 네투 의사 국제공항으로 이전 중[2] 사실 개도국 항공사 중 1등석을 운영하는 항공사가 TAAG 앙골라 항공을 제외하면 에어 인디아와 가루다 인도네시아 정도밖에 없긴 하며, 에어 인디아의 1등석도 평가가 안 좋은 축에 속한다.[3] 1-2-1 배열이었다.[4] 이 사람은 2020년 생긴 신생 항공사인 스타럭스 항공을 제외한 전 세계의 모든 1등석을 타 보았다.[5] 대한항공 현도색(1984~현재, 40년), 전일본공수 현도색(1982~현재, 42년), 아메리칸 항공 구도색(1967~2013, 46년)보다도 오래 쓰이고 수단 항공(1974년~현재, 50년)과 동갑이다.[6] 안타깝게도 707부터 787까지 쓰인 도색 타이틀은 787 도입 무렵 도색이 변경되어서 못 쓰게 되었다. 대신 이 타이틀은 대한항공 현도색이 갖고 있다.[7] 카고기 포함[8] 카고기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