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PPV상 빈스 맥맨이 첫 해설을 맡은 PPV이기도 하다. 그리고 정확히 2년뒤인 섬머슬램 1992에서 다시 해설자로 돌아와서 그 이후부터 (1993 로얄럼블과 레슬매니아 9는 제외) 1997년까지 PPV 해설을 맡게 된다.
락커스와 파워 앤 글로리의 시합에서 숀 마이클스가 허큘리스의 체인공격에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경기에 임할 수 없어서 핸디캡 매치나 다름없었다.[5]
레슬매니아를 제외한 PPV에서 치른 세계 챔피언쉽 경기는 해당 PPV의 얼티밋 워리어 vs 릭 루드의 경기가 최초다.
케리 폰 에릭이 WWE에서 유일하게 타이틀을 차지했던 경기였다. 원래 브루투스 비프케익이 도전자 였으나 요트사고로 변경되었다
빅 보스맨은 경기를 가지지 않았지만, 제이크 로버츠와 배드 뉴스 브라운 경기의 특별심판과 헐크 호건과 어스퀘이크의 경기에서 헐크 호건의 일일매니저로 등장했다
2023년 12월 2일, IB SPORTS에서 재중계했다. 2번째 메인 이벤트인 얼티밋 워리어 Vs. 릭 루드 경기에서 정승호 캐스터는 현장에 설치된 철창을 보고는 레슬매니아 2 재중계 당시를 떠올리며 껄껄 웃었고, 김대호 해설위원은 현재 사용되는 철창과의 차이를 설명했다.
[1] 등장하지 않았다.[2] DQ 승.[3]테드 디비아시가 사파이어를 고용했다고 선언하였다. 그것 때문인지 경기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4] 카운트 아웃 승.[5] 숀 마이클스의 다리 부상이 실제로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