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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03:17:14

Who Wants to Be a Millionaire?

1. 개요2. 글로벌 퀴즈쇼
2.1. 스핀오프
3. 포맷 및 규칙
3.1. 과거의 규칙
4. 주요 출연자 및 사건사고5. 그 외

1. 개요

영국의 프로덕션인 셀레도어(Celador)에서 제작[1], ITV에서 방영해 160여개 국가에 포맷이 수출된 퀴즈쇼 프로그램. 해외에서는 'WWTBAM' 또는 'Millionaire(밀리어네어)'라는 약칭으로 통한다. 말 그대로 단계별 퀴즈를 통해 100만 파운드[2]의 상금이 걸린 게임쇼로, 스튜디오에서 1:1로 퀴즈를 푸는 컨셉을 사실상 완성했다고 평가된다.

2. 글로벌 퀴즈쇼

미국, 일본, 러시아, 인도, 호주 등 현재 약 100여개국 이상에 포맷을 팔아치운 베스트셀러며, 그 문화적 영향은 슬럼독 밀리어네어 등의 영화에서 직접적으로 이 퀴즈쇼를 차용한 데서 엿볼 수 있다.

2.1. 스핀오프

2022년 8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Fastest Finger First”라는 새로운 퀴즈쇼가 itv에서 방영되었다. 호스트는 Countryfile에서 유명세을 얻은 Anita Rani라는 방송인. 본가인 밀리어네어보다 가볍고 빠른 퀴즈쇼를 표방하며, 우승자는 다음 시즌 밀리어네어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다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싸늘한 편. #

3. 포맷 및 규칙

밀리어네어의 규칙은 '단계별로 퀴즈를 맞힐 때마다 상금이 올라간다\'는 퀴즈쇼의 포맷에 충실하다. 특히 퀴즈가 좋다를 봤다면 우리에게 익숙한 장치들이 많다.[10] 그만큼 완성도 높은 퀴즈쇼 포맷이지만, 사실 이는 '맞히면 상금이 올라가고, 틀리면 그대로 탈락하는' 전통적인 라디오 퀴즈쇼 포맷에 약간의 변화를 주고자 만들어진 장치들이다. 해당 규칙들은 2018년 이후의 영국판 기준.

3.1. 과거의 규칙

4. 주요 출연자 및 사건사고

5.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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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는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에서 제작[2] 현지화된 국가마다 자국 단위의 100만을 사용하거나, 비슷한 가치로 변형했다. 일례로, 한국판 퀴즈쇼 밀리어네어의 최종 상금은 5억원이었다.[3] 1964년부터 어린이 프로나 라디오 방송 등을 진행한 베테랑 진행자이다[4] 세트도 의자가 아닌 연단을 설치하여 도전자와 MC가 서서 진행했고, 모두가 하나의 큰 스크린으로 문제를 본다.[5] 예를 들어 첫번째 탈락자가 나오면 우승 상금이 $1,000,000에서 $250,000으로 떨어진다.[6] 따라서 한명도 탈락하지 않은 상태로 14문제를 통과하고 최종 상금 문제를 맞히지 못하면 도전한 사람만 딸랑 $1000을 가져간다.[7] 여담으로 패스트 게임 상금을 찬스가 필요한 척하며 버리고 동료를 불러서 도움 필요 없고 답을 안다라고 하는 행동바보짓을 하는 사례가 있었다.[8] 100만 달러 문제에 도달한 사람은 총 9명이며, 첫 6명이 징크스처럼 다 실패한 후 Edwin이 최초로 성공했다.[9] 당시 한국 방송계에서는 일본 예능을 베끼는 게 고질병 수준이었던지라 원판이 아닌 일본 라이센스판을 베꼈다는 의심을 받았다. #[10] 그만큼 퀴즈가 좋다가 이 쇼에서 따온 요소들이 많다.[11] 이 형식은 퀴즈가 좋다 2기에서 차용한 바가 있다.[12] 2007년부터 2013년에 종영될 때까지는 12단계.[13] 12개의 문제를 풀던 시절에는 7단계인 £50,000.[14] 당시에는 이부분이 워낙 유명해서 여러곳에서 패러디되기도 했다.[20주년] 1화에서 제레미 본인이 자신의 전문분야는 1970년대 락 음악이며 그외의 분야는 꽝이라고 밝혔다.[16] 2001년 7월 15일에 특별 편성된 셀레브리티 특집 名人慈善百萬SHOW에서 달성. 이 회차에서 최고 시청률 39%가 나와 경쟁 방송국 TVB의 미스 홍콩 결승전에 완승을 거뒀다.[17] 2001년 8월에 소림축구 개봉 기념으로 편성한 셀레브리티 특집 少林足球百萬富翁慈善夜에서 달성. 이민은 홍콩의 소설가 및 작사가. 상금은 퀸 매리 병원에 기부했다.[18] <파란색노란색을 섞은 은?> 같은 수준의 문제도 나왔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잠자는 숲속의 공주이름은?> 같은 문제들이 출제되었다.[19] 특히 이 시기는 한국이 베른 협약에 가입하면서 과거 일본 프로그램을 마구잡이로 표절하던 것을 지양하고 프로그램 포맷을 정식으로 사 오는 게 유행했기 때문에(대표적인 예로 브레인 서바이버가 있다) 더욱 착각할 여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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