各 각각 각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口, 3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6획 | ||||
중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カク | ||||||
일본어 훈독 | おのおの | ||||||
- | |||||||
표준 중국어 | gè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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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各은 '각각 각'이라는 한자로, '각각(各各)'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각각 |
음 | 각 | |
중국어 | 표준어 | gè |
광동어 | gok3 | |
감어 | goh6 | |
객가어 | kok | |
진어 | gah4 | |
민북어 | gŏ̤ | |
민동어 | gáuk | |
민남어 | kok[文] / koh[白] | |
오어 | koq (T4) | |
상어 | go6 | |
일본어 | 음독 | カク |
훈독 | おのおの | |
베트남어 | các |
유니코드에는 U+5404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HER(竹水口)로 입력한다.
夂(뒤져올 치)와 口(입 구)를 합쳐서 만들어진 회의자이다. 夂 자는 止 자를 뒤집은 모양으로 발의 모습을 나타내고, 口 자는 어떤 장소를 나타낸다. 어딘가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에서 '이르다', '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후 본래의 뜻을 잃고 '각각(하나하나, 하나하나마다)'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게 되었다. 이후 본래의 뜻은 格(격식 격) 자나 略(대략 략) 자따위로 옮겨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