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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8 19:48:32

갓 오브 하이스쿨 - 이클립스

갓 오브 하이스쿨 - 이클립스
파일:갓 오브 하이스쿨 - 이클립스.jpg
장르 어반 판타지
작가 블로D
연재처 네이버웹소설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5. 04. 02. ~ 2016. 08. 01.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셰도우5.2. NPC5.3. 녹스
5.3.1. 아르고 직속 황도 십이궁
5.4. 무소속 악역5.5. 프로젝트 D5.6. 사울아비5.7. 키보드 워리어
6. 설정7. 인기8. 평가
8.1. 비판
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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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웹소설. 작가는 블로D. 박용제 작가의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의 스핀오프이자 외전 소설이다. 삽화는 갓오하 작가 박용제와, 블로D가 같이 담당했다. 공식 장르는 현판, 즉 현대 판타지 또는 현대물인데, 국내에 창작되는 어반 판타지 류를 포함하는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웹소설 전부가 이제는 현대 판타지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에 원래는 어반 판타지가 맞다. SF가 포함되어 있다.

2. 줄거리

신의 권능을 빌린 인간, 차력사. 세상을 지배하려는 녹스Nox에 대항하기 위해, 국회의원인 박무진은 차력사들의 격투대회인 G.O.H를 개최한다.

녹스의 악당들과 혈투를 벌이는 제천대성 진모리, 해태 한대위, 여포 유미라! 그리고 여기, 막강한 차력사임에도 G.O.H에 초대되지 못하여 실의에 빠진 한 고등학생, 강대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비공식 차력사들의 집단인 셰도우(SHADOW). 각자의 소중한 것을 관철하려는 강대협과 셰도우 동료들의 활극! 태양과 달. 빛과 그림자. G.O.H의 빛은 일식을 거쳐 비로소 눈부시게 완성된다!

3. 연재 현황

네이버웹소설에서 2015년 4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드되었다. 2016년 8월 1일 140화로 완결되었다.

1년쯤 뒤 작가의 신작 맥시멈 에이지가 나오면서 유료화되었지만 그래도 약 90화 81화까지 볼 수 있다. 5화에서 30화 정도만 무료로 남겨두는 다른 작품들보다 훨씬 후한 편이다.

4. 특징

분량이 다른 웹소설들의 2배 분량에 가깝다.

갓오하의 세계관 속에서 본편에 나오지 않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웹툰을 보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해할 수 있다.

웹툰과 웹소설이 각각 빛과 그림자라고 불리는데 그 이유는 갓오하가 밝고 경쾌한 느낌인 반면 이클립스는 고어물이라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 19금의 묘사가 종종 나온다. NTR도 있다.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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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셰도우

5.2. NPC

5.3. 녹스

5.3.1. 아르고 직속 황도 십이궁

5.4. 무소속 악역

5.5. 프로젝트 D

5.6. 사울아비

5.7. 키보드 워리어

6. 설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갓 오브 하이스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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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기

재밌는 부분도 많다. 웹툰보다 더 재밌다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나 로맨스 위주의 네웹소에서의 인기도는 최하위권이다.

8. 평가

밝은 분위기의 웹툰 갓오하와는 심하게 다른 암울한 내용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현실적이라는 호평도 있지만 원작과의 괴리에 거부감을 느끼는 독자들도 있다.

8.1. 비판

도입부에서 강대협이 깡패들과 싸우는 장면이 갓오하 독자들의 상당수를 차단시켰다. 쎈놈을 글로 보는 듯한데 심히 오글거리고 내용도 지루한 데다 분량이 지나치게 많았다.

프롤로그에서부터 번역체 문장이 자주 보이는 편이고 덕후밀리터리의 어려운 용어들도 많다.

치우천왕의 후손이 한국인이라는 것부터 고증이 확실치 않다. 더군다나 그들이 지나족, 즉 중국과의 전투에서 패해 티베트의 설산으로 들어간다는 건 치우천왕기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강대협이 자캐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기 캐릭터이다. 능력으로만 따지면 본편의 주인공인 진모리보다 대단해 보일 정도란다.[9]

9. 기타



[1] 문제는 자기가 사랑하는 딱 한 명에게만 회복시켜줄 수 있다. 치명적인 단점.[2] V는 빈센트의 머리글자다.[3] 본인만 그렇게 생각한다.[4] 역시 본인만 그렇게 생각한다. 유리멘탈.[5] 그런데 그냥 가만히 대기타면 되는데 자존심..이랄까, 정의감이랄까 하여튼 때문에 부하들 여럿을 윤태수가 있는 폐건물로 내보냈고, 이후 몇십명이 죽었다.[6] 팩맨은 그렇게 변명했다.[7] 이때 셰도우는 실드복으로, 블라디미르와 치우비는 맨몸으로 총알을 튕겨내고 앙헬레스는 피안개로 변해 총알을 통과시켰다.[8] 정체는 윤태수.[9] 하지만 진모리의 정체가 제천대성이며, 강대협의 극 상위호환의 사탄을 쓰러트리면서 논란이 종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