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우주세기 건담 등장 기업, 단체3. 신기동전기 건담 W 등장 기업, 단체4. 기동신세기 건담 X 등장 기업, 단체5.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의 등장 기업, 단체6. 기동전사 건담 00의 등장 기업, 단체7.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의 등장 기업, 단체
1. 개요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기업, 단체 일람.원래 건담이라는 작품이 후속작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작품이 아니었기 때문에 등장하는 병기들의 세세한 개발경위나 개발사 등에 대한 설정은 없었다. 이후 각종 매체를 통해 설정이 추가되면서 이러한 개발업체들에 대한 설정도 보강되었고, 현재는 수십 단위의 업체들이 존재한다.
단, 기본적으로 건담 시리즈에서 설정의 공식 여부에 대해서 가장 널리 알려진 사실이 "영상화가 된 내용이 곧 정사"라는 점 때문에 본 항목의 내용들 처럼 상당수가 영상화 작품에서의 언급이나 묘사가 없는 경우 일부에서 무시받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건담 시리즈라는 작품군, 특히 전기 우주세기 작품들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오는 의견들이다.
기본적으로 시청률 저조로 인한 조기종영을 당했던 본 작품이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사랑받는 컨텐츠가 된 이유 중 하나가 작품 종료 후 팬들에 의해 작품 외적인 부분으로의 확장, 재생산이 이뤄지며 붐이 생겼기 때문이고 초기에 설정관련으로 만들어진 무크지 <건담 센츄리>는 비록 반다이-선라이즈의 공식 작품은 아니지만 건담의 제작에 깊이 관여된 인물들이 다수 재적해 있는[1] 스튜디오 누에에서 애니메이션 본편 내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내용들을 보강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져 이후 다수의 내용이 본편으로 편입되기 까지 한 상황이다.[2] MSV를 포함한 본편 외의 작품 중에서도 모델 그래픽스발의 각종 작품(대표적으로 건담 센티넬이 있다)들은 물론 각종 게임, 외전격 작품인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등에도 해당 설정들이 쓰이는 등[3] 현재는 거의 공인 비공인의 구분 없이 사용되고 있을 정도다.
이러한 내용들은 이후로도 팬들에 의해 확대재생산 되어 현재에 까지 이르고 있는 중이며, 그저 단순히 이름만 빌려 만들어진 타사 작품들(소설이나 만화)과는 달리 중도의 코어한 건덕후(특히 우주세기 신봉자들)들에 의해 거의 공식에 준하는 대접을 받고 있으며, 공식측인 반다이 선라이즈에서 거부감 없이 차용하는 설정들이 되었다. 즉 '영상화가 되지 않았기에 무시받아도 되는 비공식 설정'이 아니라 딱히 영상화 작품에서 언급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이미 널리 퍼져있으며 언제라도(공인으로 인정되는 다른 설정이 나오지 않는 한) 공인설정으로 쓰일 수 있는 설정들이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 '영상화가 된 내용이 곧 공식설정'이라는 등식 자체가 제작진 측에서 먼저 깨부수는 상황[4]이므로 정말로 영상화된 내용과 상충되는 비공인 매체의 독자설정[5]이 아닌이상, 본편 내용을 보조하는 이런 부외설정들은 건담 월드를 즐기는 하나의 소재로서 충분히 어디든지 인용해도 되는 내용들이라고 보면 된다.
2. 우주세기 건담 등장 기업, 단체
2.1. 군수기업
-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 AE 허빅: MSV에서 연방제 항공기의 개발메이커로 등장한 회사. 비공식설정이며 대표작으로는 세이버피쉬, TIN고드, 코어 파이터, 코어 부스터 등. 작중에 등장하는 연방제 항공기의 대부분을 개발했지만 전후에는 애너하임사에 흡수합병되었다. 여담으로, 기동전사 건담 NT의 주인공 요나 바슈타의 아버지가 이 회사 소속으로, 작중에 등장하는 요나, 리타, 미셸이 가지고 있는 우정의 증표인 펜던트는 이 아버지가 받은 지구연방군 항공기장을 나눠서 만든 것이라고.
- AE 기동 기기
- 그라모니카
- 삼소니 심 발동기: 연방제 MS의 구동부와 관절부를 담당했다. 필드 모터를 개발한 것도 이곳.
- AE/ZIM : 아래의 치매트사 중 병기개발 관련부서가 애너하임에 합병되어 만들어진 곳으로 GP-02의 아토믹 바주카나 Z건담 시대에 사용된 클레이 바주카등을 제작했다.
- 퀘벡 온 텍
- 노포크 산업
- 지오닉: ZEONIC사. 지온공국[6]에 본사가 있는 공업관계의 회사이며 우주세기 사상 처음으로 모빌슈트를 제작한 회사이다. 1년전쟁 전후에는 대부분 애너하임에 합병, 제2개발사업부가 되었고 일부는 전쟁 종결 후 엑시즈로 도주해 엑시즈의 MS개발 중핵이 된다. 초기에는 건담 개발 계획을 담당하는 등 애너하임 MS개발의 주력이었지만 이후 선진개발사업부(클로버 웍스)에게 밀리는 듯 한 모양새를 보이게 된다. 선진개발사업부가 신형기의 개발 및 테스트를 담당했다면 제2개발사업부는 주로 양산기의 제작을 담당한 모양.[7]
- 코드 로지컬: 지오닉의 전 계열사.
- 붓흐 콘체른[8] : 1년전쟁 시기, 우주의 데브리나 격파된 MS나 함선등을 모아 팔던 대규모 고물상인 붓흐 정크사가 모체인 기업. 창립자는 샤른호스트 붓호로, 80년대에는 사업 다각화를 통해 각종 공업기계를 만드는 수준이 되었고, 90년대에는 애너하임의 하청업체로서 작업용MS(푸치MS)등을 만드는 등 점점 규모를 불려나간다. 그리고 이 시기에 "우수한 능력의 인간이 지도자로서 지배하는 것이야 말로 인류 번영을 위한 최선책"이란 사상을 가지고 있던 샤른호스트가 신분상승을 위해 망해가던 귀족가문인 로나 가문의 족보와 가명을 매입해 이후 로나 가문을 자처하게 된다.
가업을 물려받은 아들 마이처 로나는 이런 아버지의 사상을 '코스모 귀족주의'라는 선민사상으로 발전시키고 이런 사상을 실현하기 위한 무력집단인 버넘을 비밀리에 창설해 여기저기서 모은 인재들에게 실전경험을 쌓게 한다. 그리고 이 버넘이 이후 확대개편된 집단이 바로 크로스 본 뱅가드다. - 붓흐 에어로 다이나믹 : 원래는 붓호 정크사의 MS담당부서 였으나 90년대에 자회사로 독립, MS개발 및 생산을 전담하게 된다. 90년대 중후반부터 각종 로비 및 산업스파이, 버넘을 통한 강탈 등으로 기술력을 축적하고, 바짐 개수에 참여하는 등 MS 개발에 관한 노하우를 모으던 중 사나리에서 제창한 MS소형화에 대한 주장을 받아들여 소형화MS 개발에 전력투구한 결과,121년에는 외적으로는 민간 작업용 및 경비용의 다목적MS인 뎃서 타입이라는 기체를 MS쇼에 출품해 대량의 수주까지 따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는 카모플라쥬로, 실은 이 뎃서 타입의 대량생산을 위해 애너하임이나 야시마 중공 등에 발주한 부품들은 크로스본 뱅가드의 주력기인 데난 존 등의 생산에 쓰였다고 한다.
- 붓흐 에어로 머신
- 블랙 로우 운송
<기타 군수 기업>
- 치매트[9]: ZIMMAD사. 대표작은 돔. 지오닉사와 함께 지온을 지탱한 기업 중에 하나로 지오닉의 라이벌적인 기업이다. 그 외에도 주다와 걍 등의 모빌슈트도 개발한 바 있다. 1년전쟁 종결 후에는 회사가 통째로 넘어간 지오닉과는 달리, 2개 부서로 나뉘어져서 각각 지온공화국과 애너하임으로 넘어가게 된다. 내부 프레임과 구동계통 등에 강세를 보였던 지오닉과 달리 치매트는 추진장치에서 특히 강세를 보여서 여기서 개발한 제품들을 보면 뛰어난 기동성을 자랑한다. 무기개발 관련 부서는 애너하임으로 넘어가 AE/ZIM사가 되었고, MS개발 부서는 지온에 남아 지온공화국군이 보유한 MS의 수리, 개량 등을 담당했다고 한다.
- 스위넨: 앗가이의 개발사......라지만 비공식설정. 원래는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라는 개인 사이트에서 건담 관련 정보를 정리하다 운영자가 개인적으로 구상한 팬 설정이었다. 해당 사이트가 꽤나 인기가 있었던 곳이라 지명도 자체는 있었지만 어쨌든 운영자의 망상에 의해 태어난 비공인일 뿐이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기동전사 건담 공식설정집 애너하임 저널>에 이름과 회사 로고가 등장하게 된다. 꽤나 지명도 높은 서적에서 이름이 언급된지라 이름 자체는 훨씬 널리 퍼졌고, 여기에 게임 기동전사 건담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 V의 컴플리트 가이드에서 언급되며 설정이 붙는 등 어째 전혀 관계가 없는 곳에서 점점 설정이 늘어나게 된다. 게다가 <기동전사 건담 The Strong Primate 앗가이 개발 이야기>라는 만화에서 요한 스위넨이라는 인물이 나왔고, 이후 아예 이를 주인공으로 한 앗가이 박사를 연재하기에 이른다. 반다이 측에서도 터치를 딱히 안해서 "공식은 아니지만 어쨌든 그런 회사가 있다"라는 분위기가 정착된 상황이라고 한다.
- MIP: 지오닉, 치매트와 함께 지온을 지탱한 기업 중에 한 곳. 이 세 곳이 지온의 군사력 증강에 대대적인 역할을 한 곳이며 그 중에서도 MIP는 모빌아머구상을 하거나 지오닉, 치매트 양사보다 한 발 빠르게 빔병기의 개발을 시작하는 등 선견지명이 있었다. 대부분의 지온제 MA를 개발했고 전후에는 다른 두 회사와 마찬 가지로 상당수의 부서가 애너하임에게 흡수합병(일부는 지온공화국의 병기개발부서로 흡수)되었다. 이글루에는 직접 이름이 나오지는 않지만 빅랭을 개발한 것이 MIP사. 애너하임 시대에는 주로 MS용의 병기를 생산하는 임무를 담당했고 가베라 테트라의 빔 머신건, 기라 도가의 빔 머신건 등을 생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에이빈
- ZAS : 지온공국의 기업으로 주로 MS의 자쿠 계열기의 열핵융합로를 제작했다.
- 호시오카 : 만화 <Developers 기동전사 건담 Before One Year War>에 등장하는 회사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오닉사에게 MS개발의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초기개발을 담당했다. 단, 작중 내용을 보면 호시오카측에서는 그냥 신형 공업기계의 개발을 돕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는 듯. 이후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정식으로 부품 발주회사 중 하나가 되었으며 자쿠I의 개발에 협력하였다.
- 보와: 1년전쟁 시기부터 빔 라이플의 개발과 제조에 관여했으며 애너하임도 그 쪽에서는 기술력이 밀렸는지 건담 시작 1호기 등의 빔 라이플의 개발을 맡기기도 했다.
- 블래쉬: 원래 빔 병기 관련의 회사[10]였지만 위의 보와 사에 밀려 1년전쟁 후에는 애너하임에 합병되었다. GP 시리즈 등이 사용하는 빔 사벨 등을 개발했다.
- 펠리페 : 지온공국제 MS용의 모노아이 개발에 참여한 기업.
- 카놈 : 지온공국에서 주로 광학기기 개발에 참여했으며, 지온제 MS들에 사용되는 모노아이의 개발사가 바로 이곳. 전후에는 애너하임에 합병되었다.
- 그라모니카 : 카놈과 함께 유수의 광학기기 업체로, 모노아이용 기본 프레임 등을 제작했다. 전후에는 애너하임에 합병되었지만 독립자회사로 남아 사명을 유지했다.
- 마숨 소닉 : 연방군의 메이커로 음향기기의 명가. V작전 당시 건담의 음향관련기기 제작에 관여했다.
- 미그렌
- 수즈
- 타킴 중공: 1년전쟁 당시의 연방제 MS의 제네레이터 전반을 담당한 기업으로 애너하임을 물먹인 적이 있는 몇 안되는 기업 중에 하나이다. 당초 하이잭은 애너하임에게 제작이 일임되어있으나 연방은 유착관계에 있던 타킴을 무시하지 못하고 하이잭의 제네레이터를 타킴에게 발주한 것. 그 때문에 하이잭은 기대 이하의 성능밖에 갖지 못하게 되었다.
- 야시마 중공: 미라이 야시마의 아버지를 비롯한 야시마 가의 인물들로 구성된 기업으로, 화포를 비롯한 대구경 화기에 대한 노하우가 탁월하다. 육전형 건담 등이 사용하는 100mm 머신건, 180mm 캐논 등을 개발. 현실의 라인메탈과 같다고 해야 할 듯.
- 자스
- 빅 웰링턴: 지구연방군과는 오랜 세월 양호한 관계를 유지한 대기업으로 전투기 시장에서 허빅 사와 시장을 양분하는 대기업이었다. MS의 개발에도 관여했다곤 하지만 정확하게 어떤 부분을 어디까지 했는지는 불명. 1년전쟁 전후에 허빅 사가 애너하임에 합병된 데다, 전투기 자체가 도태되기 시작하면서 전함 쪽으로 분야를 옮긴 듯 하다. 대표적으로 라 카이람 급 전함이 빅 웰링턴제 함선이다.
- MMP : 지온공국의 병기메이커로 주로 MS용 총기제작에 참여했다. 자쿠 계열기가 사용하는 MMP 머신건의 제작사가 이곳.
- B.M.C : 차량제조회사.
- H&L : 정식명칭은 허니월&라이세온. 주로 바주카등의 대구경 병기를 개발한 회사로, 자쿠 바주카나 자이안트 바즈 등을 제작.
- M&Y 공사: 미노프스키 박사가 세운 것으로 보이는 회사.
- TOTO 카닌검
- UAI
- ZUX : 캠퍼의 샷건등을 제작한 총기회사.
- 오스카로그 정공
- 타치카와 전자 흥업 주식회사
- 야시마 경금속
- 거인기 제작소 메카트로닉스 연구소
- 라인 메탈
- 달 기업 연합체
- 라트리버
- 미데아
- 미츠비
- 브라우니
- 하이웰 중공
- 나반
- 타이거
- 버드라이트
- 파다게일
- 퓨마
- 후드
- B.O.K.D.A 기술 연구소
- 샘 앤 선즈 모티브
- 스타필드 조선
- 파인 케이프 케미컬즈
- 우드랜드 새시
- 플레이트 테크닉스
- 이오타 공업 : 폰 브라운에 위치한 업체로, 사원수는 채 30명도 안되는 소규모 기업이지만 MS의 구성요소 중 빠질 수 없는 신축성 옵티컬 파이버케이블의 약 60%가 이 회사 제품으로 상당한 알짜기업이다.
- 홀리필드 팩토리 웨폰즈 : 야시마 중공과 쌍벽을 이루는 연방군 화약병기 개발의 메이커 중 하나로, 짐 계열이 사용하는 머신건 계열은 대부분 여기 제품. 전후에는 일부가 애너하임에 합병되었지만 본사는 현재의 사명인 홀리필드 팩토리로 바꾸고 존속하고 있으며, 타사에서 제작된 병기들의 검수 및 인증 등을 담당하는 제3자 기업으로 이름을 날린다.
- 알버트 - 지온공국 시절의 민간기업으로, 지온계열에선 빔 병기 개발에 있어선 거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지오닉, 치매트, MIP사 등에서 만든 빔 병기는 모두 이곳에서 기술협력을 얻어 공동제작한 것이라고 하며 이후 애너하임에 흡수합병 되었다.
- 블릿츠 - MS 내장용의 발칸포 등을 제작한 회사.
- 콜로라도 서보
- 구렌 공장
- 마루다
- 가베이 엔터프라이즈 : 소설판 기동전사 건담 UC와 만화판 <기동전사 건담 UC 반데시네>에 등장하는 업체로 아프리카 지방에서 태양광발전 및 지열 등을 이용한 각종 물품을 제작하는 대기업. 마하디 가베이의 암약으로 MA 샴블로도 제작했다. 애니판에선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일단 설정상으로는 존재하는 회사로 되어있다고.
- 모노톤 마우스 : 만화 <더블페이크 언더 더 건담>에 등장하는 회사로, 주로 콜로니 공사에서 하청을 맡아 콜로니의 보수 및 수리를 담당했다. 사원 중 다수는 애너하임을 그만 둔 후 넘어온 사람들이 많으며 덕분에 D건담 시리즈를 제작하기도.
2.2. 민간 기업
-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계열사
- AE 크레디트
- 카프리콘 안테나
- 노바 스코티아 레코드
- 몬테레이 전자
- 토를로
- 신뱅거 공업: 지온 계열 중공업 기업 '뱅거 공업'에서 파생된 기업.
- 유리카 하이테크 서비스
- 산호세 국제 전기
- 산호세 국제 전기 산업
- 루오 상회: 뉴홍콩에 위치한 기업. 사실 반연방조직 카라바의 스폰서로, 이후에는 비스트 재단과 맞먹는 규모까지 성장, 비스트 재단과 경쟁관계에 있다.
- 에어 유나
- 뱅거 공업
- B.W 인더스트리
- EC
- 코작크 항공
- 루나 커피
- 맥다니엘: 패스트푸드점. 0080 포켓 속의 전쟁 5화에서 버니와 알이 사다먹은 햄버거가 여기서 파는 것으로, 제타건담에서는 에우고의 비밀회합장으로 등장하기도 했다.[11]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맥도날드.
- 모노톤 마우스: 더블 페이크에 나오는 회사. D건담 퍼스트의 백팩을 만든 곳이다.
- SPTV
- 우주 이사 공사
- 클라우디아
- 콜로니 공사: 각 사이드의 스페이스 콜로니의 건설, 관리, 보수를 담당.
- 목성 선단 공사: MS용 열핵반응로의 중요한 연료인 헬륨3를 조달하는 기업. 쥬피트리스를 비롯한 함선으로 구성된 목성 선단으로 구성되며, 남극조약으로 인해 연방과 지온의 선단 간에는 상호 불가침 협정이 맺어져 있다.
- B.N 컴퍼니
- DONKEY'S BAKERY
- ASETP
- B멀티미디어
- 야에스 중공
- 테이진
- 추린도
- 태양 전지 공사
- 태양계 통신 공사
- 신화사
- 우에무라구미
- 주요쿠샤
- 오토와샤
- 우추진샤
- 원더랜드
- 원 브릿지
- 로망
- 마론
- 록웨이
- 로지즈 디너
- 로사이스 출판
- 블랙 쿠로 운송: 우주세기 140년대의 지극히 평범한 수송업체...로 위장한 크로스본 뱅가드.
- GK 모터 서비스: 사이드 6 리보 콜로니의 철물점.사이클롭스 부대가 각종 공구나 자재를 이곳에서 조달했다.
- 루스 상사
- 리바코나 화물
- 리버 앵글
- 라이안트 중공업
- 라이프
- 바스코닐 퍼블릭
- MS 저널
- 메갈로
- 아나렉스
- 프레스노 컴퓨터 시스템 엔지니어링
- 페데레이션 포스트
- 프론티어 IV 전쟁 박물관: F91 초반에 나온 건탱크 R-44가 전시되어 있던 곳으로, 관장은 로이 융. 크로스본 뱅가드의 침공에 건물은 개발살나고 관장은 끔살당했으니 망했을 것이다.
- 폰 브라운 타임즈
- 필드 북스
- 해링튼 스트레이커 영화사
- 핑크 엘리펀트: 리보 콜로니의 술집...으로 위장한 지온 스파이의 거점.
- 파 트랜스포트
- 닉코르
- 노아출판
- 도이칠란트 쇼텐
- 드니에프르
- 나이스 그로서리
- 테스 베이커리
- 데니스 컴퍼니: 0080에서 바니와 알이 알렉스를 상대할 무기를 찾기 위해 사용. 경비를 기절시키고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용 산타/눈사람 애드벌룬을 꺼내다 알렉스의 시선을 끌고,탄을 소모시키기 위해 활용했으며,실제로 이 방법을 통해 히트 호크로 건담을 손상시켰다.
- 데일리 선라이즈
- SUN
- 아쿠아바르 상사
- 줌 토이
- UT
- UPI
- AND
- 엠아이
- 캐스케이드 인포매틱스
- 카디아스 보험
- 오드 코퍼레이션
- 오삿쿠 테크니컬
- 어뮤즈먼트 하우스
- 앤디 컴퍼니
- L&L PARKING
- 쿄덴 프레스
- 시어즈
- 산호세 국제 전기
- 재팬 출판
- ZBN
- 지오나이트
- 다이나믹 밀리언 KK
- 브래들리 우주 건설 고업
- 플레이백
- 벡 출판
- 마운트 후지 출판
- AP
- 막세이 북스
- 코스모 크루츠 교단
- 보룬 공업 : 만화 <기동전사 건담 붉은 삼거성>에 등장하는 기업으로, 원래 소규모 민간 공업사였으나 쟈부로 주변에 위치해 있었던 덕에 연방측의 MS개발 후에는 쟈부로 직속의 하청업채로서 연방제 MS의 전선에서의 출장 수리 및 부품조달을 주로 수행했다.
그러던 중 연방군 제 17 독립 기계화 혼성부대(랄프 소대)의 마로비 브레이든 상사가 온갖 상상력을 발휘한 개선점과 신병기를 착안해 내어 제안한 것을 사장인 바룬 보룬이 곤란해 하면서도 모두 들어준 덕에 랄프 소대의 육전형 건담과 육전형 짐을 마개조해 크게 성능향상에 일조한다.
3. 신기동전기 건담 W 등장 기업, 단체
- Century discover
4. 기동신세기 건담 X 등장 기업, 단체
- 알타네이티브사
5.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의 등장 기업, 단체
5.1. 지구연합
- 아두커브 메카노 인더스트리(ADUCURF MECHANO INDUSTRIES)
'ADUCURF'에서 R을 제외하고 역으로 읽으면 '후쿠다'가 된다. 물론 노리고 지은 것.
- 어드밴스드 스페이스 다이나믹(ADVANCED SPACE DYNAMIC)
대서양 연방의 P.M.P사, 후지야마사와 공동으로 FXet-565 코스모 그래스퍼를 공동 개발한 회사.
- 액타이언 인더스트리(AKTAION INDUSTRIES): 지구연합은 물론 자프트와도 거래를 하는 지구권 기업이다. 군용차량과 보병용 파워드 슈트를 주력으로 판매했고, 자프트의 일부 모빌 슈트가 사용한 드라군 시스템의 원형격인 차세대 양자 통신 시스템을 개발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다. 이런 기술력을 통해 독자적인 모빌슈트 개발에도 성공하여 NMS-X07PO 겔 피니토를 개발했다. 유라시아 연방과는 공동으로 CAT1-X1~3/3 하이페리온 건담을 개발/생산했다.
- 후지야마(FUJIYAMA): 동아시아 공화국 소재 기업으로 지구연합군이 사용하는 미사일, 로켓 병기와 센서류를 주로 생산했다. P.M.P사와 어드밴스드 스페이스 다이나믹사와 함께 FXet-565 코스모 그래스퍼를 공동 개발했다. 모빌슈트 개발 능력은 지구권 기업중 가장 뒤쳐졌지만, 모르겐뢰테사의 기술자와 플랜트에서 망명한 기술자들을 적극적으로 고용하여 라이고 건담을 개발했다. 이름의 유래는 후지산.
- P.M.P(Propulsion and Machinery Progress): 대서양 연방 속한 항공기 제조 회사로 지구연합군의 전투기인 F-7D 스피어헤드와 스트라이크 건담의 지원기인 FX-550 스카이 그래스퍼를 제작했으며, 어드밴스드 스페이스 다이나믹, 후지야마사와 코스모 그래스퍼를 공동 개발했다. 스트라이커 팩의 하나인 I.W.S.P 팩을 가장 먼저 구상하고 개발한 회사이기도 하다.
5.2. 플랜트
- 마르티우스 아세날: 마르티우스 시에 본사가 위치한 기업으로 자프트 전함과 모빌 슈트의 빔 병기부터 전함의 외장 장갑, 진/시구 등이 사용한 실체 검을 생산한다.
- 마이우스 밀리터리 인더스트리: 마이우스 시에 본사가 위치한 기업으로 자프트의 보병용 소화기부터 자프트 모빌 슈트의 실체탄 병기, 전함의 CIW S등이 주 생산품으로 모빌슈트로는 ZGMF-600 게이츠를 생산하기도 했다.
5.3. 오브
- 모르겐뢰테(MORGENRÖTE)
5.4. 화성
- 마샬 사절단
- 마아스 콜로니군
5.5. 기타
6. 기동전사 건담 00의 등장 기업, 단체
- JNN: 일본 뉴스 네트워크. 참고로 동명의 방송국이 실존하며, 여기서 이름을 따온 듯.
- PMC
- KPSA
- 리니어트레인 공사
- 아이리스 사: 유니온의 민간 군사기업. 현존하는 최대의 병기제조기업이면서 유니온 군의 주력양산기인 유니온 플래그의 제작을 독점한 정경유착의 온상인 군사복합체이다.
7.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의 등장 기업, 단체
- 베네리트 그룹
- 제타크 헤비 머시너리
- 페일 테크놀로지스
- 그래슬리 디펜스 시스템즈
- 브리온
- 주식회사 건담
- 옥스 어스 코퍼레이션
- 바나디스 기관
[1] 주요 멤버 중 한명인 마츠자키 켄이치는 초대 건담의 각본 담당이었다. 그 외에도 여러 관련자가 소속되어 있었다.[2] 자쿠의 초기 바리에이션부터 시작해서 에너지CAP, 필드 제네레이터, I필드, 미노프스크 크래프트, 유체 펄스 시스템, 브리티쉬 작전 등등등 건담 센츄리의 내용 중 본편에 반영되지 않은 설정쪽이 오히려 적다 해도 될 정도다.[3] 특히 콜로니 떨구기 관련 내용 중 상당수는 이 작품에서 부터 반영되었다. 건담 센츄리나 전략전술대도감 같은 매체들의 설정이 무시받지 못하는 이유가 이렇게 언제라도 공식에서 필요하면 가져다 쓰는 빈도가 높기 때문이기도 하다.[4] 초대 건담과 Z건담 각각의 극장판으로 인해 생긴 설정파괴와 상충이 가장 대표적이며, 오리진이나 썬더볼트 같은 패러렐 월드 작품도 이 등식대로라면 취급이 애매한 물건이 되어 버린다.[5] 소설판에서의 턴에이 계열의 월광접 같은...[6] 보다 정확히는 즘 시티가 있는 사이드3[7] 사실 지오닉은 예전부터 생산성, 안전성 부분에서는 타에 추종을 불허했지만, 혁신성에선 치매트. MIP에게 뒤쳐져왔다. 뭘해도 중간은 가는게 특징이나 반대로 중간밖에 못가는 셈. 신형기의 개발, 테스트 같은 부분을 맡기기엔 부족했던 셈.[8] 이후 코스모 바빌로니아 제국의 모태가 된다.[9] 독일어식 발음이 표준적이지만 간혹 영어식으로 발음하는 경우도 있다[10] 육전형 건담용의 빔 라이플이나 짐 스나이퍼 II의 롱 레인지 빔 라이플 등을 제작했다.[11] 헨켄이 패티굽는 직원으로 위장하고 있는 개그 장면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