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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4 00:46:27

걍(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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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쟁
등장 모빌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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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연방
[[지온 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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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 공국
모빌슈트 RX-78-2 건담
(G.P.A.R.T.S G파이터 | FF-X7 코어 파이터)
MS-06S 샤아 전용 자쿠 II MS-06F 자쿠 II
MS-05 자쿠 I MS-07 구프
MS-09 MS-09R 릭 돔
RX-77-2 건캐논 YMS-14 선행 양산형 겔구그 MS-14 겔구그
RX-75-4 건탱크 YMS-15 MSM-07 즈고크
RGM-79 MSM-03 곡그 MSM-04 앗가이
RB-79 MSM-10 족크 MSN-02 지옹
※ 1979년작 「기동전사 건담」에 출연한 기체만을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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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4bbf4><colcolor=#3946bb> 형식번호 YMS-15
기체형식 프로토타입 근접전 모빌슈트
제작 치매트사
설계
소속 지온 공국군
배치 U.C. 0079. 12. 26.
조종 표준형 콕피트에 파일럿 1명
파일럿 마 쿠베
크기 두부고: 19.9m
중량 본체중량: 52.7t
전비중량: 68.6t
장갑재질 초강 스틸 합금
동력원 미노프스키 이오네스코형 열핵 반응로
제네레이터 출력 1,360kW
스러스러 추력 56,200kg
센서 유효반경 4,400m
무장 전용 빔 사벨
전용 실드
니들 미사일x60 (실드 내장)
하이드 봄x25 (실드 내장)
디자이너 오오카와라 쿠니오 }}}}}}}}}

1. 개요2. 특징3. 작중 활약4. 베리에이션5. 모형화6. 게임에서의 걍7. 여담

1. 개요

기동전사 건담의 등장 모빌슈트.

1년 전쟁 당시 지온 공국군에서 겔구그와 함께 차기 주력 양산기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기체이다.

2. 특징

걍이 MS-15가 아니라 YMS-15인 이유는 프로토타입이기 때문이다. 지온공국군도 걍과 겔구그를 모두 양산할 여력은 없었기에, 둘 중 제식 모빌슈트로 쓰기에 더 적합한 겔구그를 선택했다. 건담 TV 애니메이션에서는(37화) 마 쿠베의 걍과 샤아 아즈나블의 겔구그가 동시에 등장하며 이때는 두 모빌슈트 모두 프로토타입이었다는 설정이다(YMS-14 및 YMS-15). 허나 걍은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개발이 중단되었으며 겔구그는 지온공국군 최후의 제식 모빌슈트인 MS-14로 양산되었다.

걍은 우수한 부분도 많았지만 무장이 기습작전 위주로 너무 치우쳐져 있었다. 특히 부유 기뢰인 하이드 밤은 중력이 있는 지구나 콜로니 내부에서만 유용한 무기였으며, 지구에서 패해 우주로 쫓겨난 지온공국군에게는 무의미한 무기였다. 나머지 무장인 니들 미사일과 빔 사벨은 근접전용으로, 빔 라이플로 무장한 지구연방군의 모빌슈트 대군에게 우주공간에서(원거리에서) 검을 빼들고 돌격한다는 것은 자살 특공에 불과했다.[1]

걍의 원래 용도는 하이드 밤을 깔아놓고 매복해 있다가 근거리에서 습격하는 것이었다. 또는 다른 기동병기들이 사격 지원을 해 주는 동안 실드를 앞세우고 니들 미사일을 퍼부으며 로켓 부스터로 고속 돌격, 강력한 빔 사벨로 적을 해치울 수도 있었다. 실제로 마 쿠베가 이런 전술로 아무로 레이건담을 상대로 선전했다. 물론 상대를 잘못 만나 패배했지만, 걍의 성능 및 전술적 가치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 단지 지온공국군이 그런 전술을 이용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어 있었다. 오데사 공략작전에 맞춰 걍이 완성되었다면 많은 활약을 했을지도 모른다.

걍의 무장은 일년전쟁 당시는 물론이고 이후에도 찾아보기 힘든 특이한 조합으로, 백병전용 무기(빔 사벨) + 근거리용 화기(니들 미사일)로 근거리+백병전 조합이다. 그야말로 접근전에 올인한 모빌슈트인 셈이다.[2] 물론 걍도 프로토타입 단계를 벗어나 정식으로 제작되었다면 중장거리용 무장이 추가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여담으로 훗날 네오지온이 걍과 비슷한 컨셉으로 R-쟈쟈드라이센이란 백병전용 모빌슈트를 만들었는데, 이들은 강력한 백병전용 무기 외에도 중장거리용 무기를 충실히 갖고 있었다.[3]

주무장인 고출력 빔 사벨(빔 소드, 레이저 소드 등이라고도 불린다.)은 겔구그의 빔 나기나타와 함께 개발된 지온제 빔 도검으로, 건담의 빔 사벨보다 강하게 만들겠다는 의도가 있었는지 빔의 ‘칼날’ 부분이 매우 굵다.[4] 그립 역시 서양식 찌르기 검처럼 생긴 가드가 부착되어 있는데, 플라즈마 칼날이 찌르기용과 베기용이 따로 있을 리 없지만 로켓 부스트를 이용한 고속 돌격과 리치가 긴 찌르기 공격(런지)을 이용해 돌격 능력을 향상시키려 했던 듯 하다. 실제 효과를 떠나서 일단 멋있긴 했다는 것이 팬들의 평가.

걍의 사벨은 출력이 높은 대신 미노프스키 입자 소모가 심하다는 문제가 있었다. 극중에서 파일럿인 마 쿠베가 “빔을 낭비했다”고 표현했는데, 칼날을 전개한 상태로 오래 버티질 못하는 듯 하다. 건담처럼 빔 사벨을 두 개 장비해 번갈아가며 쓰면 좋았겠지만 걍은 사벨이 하나 뿐이었다. 프로토타입의 한계였을지도.

걍의 미사일 실드는 하이드 밤(Hide Bomb)이라 불리는 기뢰 25기(12기라는 설도 있다.)와 니들 미사일 60기(56기라는 설도 있다.)를 내장하고 있다. 사실상 방패를 가장한 무기로, 걍 이후에도 공격 무기 겸용 실드를 가진 지온계 모빌슈트가 종종 만들어진 것을 보면[5] 걍의 미사일 실드에 대한 지온 내부의 평가는 양호했던 모양. 니들 미사일은 아무런 유도 능력도 없는 그냥 로켓포로, 돌격 중에 전면에 화망을 깔아 면제압을 시도하거나 백병전 교전 중인 상대에게 기습적으로 발사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약이 가능했다. 허나 무유도 소형 로켓이라 사정거리는 짧았다. 걍은 철저하게 근거리 전술만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모빌슈트였던 것이다. 같은 백병전용 모빌슈트인 건담이 빔 라이플을 장비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한 것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지온군 최초로 각 관절부에 걍 마그넷 코팅 처리 및 액츄에이터 기능을 증강시키는 유체 펄스 가속기가 시험적으로 도입되면서 기체의 움직임은 당시 모빌슈트로서는 가히 혁신적이었으며, 그로 인해 근접 전투에서 만큼은 대단한 성능을 발휘했지만, 빔 라이플과 빔 나기나타를 장비한 겔구그에 비해 운용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미사일이 발사되는 이런 특수한 쉴드가 만들어진 이유는 치매트社가 빔 라이플의 개발에 실패했기 때문이라고도 전해진다.[6]

롤 아웃된 3기의 시험 제작기(1기라는 설도 있음) 중, 1기는 마 쿠베 대령이 탑승해서 직접 전투에 참가하였다. 마 쿠베가 걍이야 말로 자신을 위해 만들어진 모빌슈트라고 말한 걸로 미루어, 시험 제작기 때부터 상당 부분 커스터마이즈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주력 모빌슈트의 자리는 겔구그에게 양보했지만, 백병전 능력만큼은 높이 평가되어 전쟁 말기에는 겔구그의 장점을 합친 가르발디 알파가 개발되기도 했다. 조종 실력은 아마추어나 다름없는 마 쿠베가 이미 뉴타입으로 각성하고 있던 아무로 레이의 건담과 호각으로 싸웠던 경우만 보더라도 기체의 우수함을 판단할 수가 있다.[7]

한편 자쿠나 돔, 겔구그가 장비하는 것과 같은 통상 휴대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명이지만, 격투전에 특화된 설계 때문인지 사격 성능은 크게 억제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중요한 척도인 센서 유효 반경(4,400m)만 보더라도 라이벌기인 겔구그(6,300m)는 커녕, 같은 치매트 社에서 만든 릭 돔(5,400m)보다 좁았기 때문에 설령 장비가 가능하더라도 사격전시 전과는 매우 낮았을 거라 짐작된다.

근년의 하비 재팬이나 전격 하비 매거진 등의 모형 잡지에서는 걍의 시험 제작기는 3기밖에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겔구그는 25기나 만들어진 사실에 비추어, 차기 주력 모빌슈트는 이미 겔구그로 확정되었던 게 아닐까 하는 설이 나오고 있다.[8] 게다가 겔구그에 비해 기체가 비교적 날씬했던 것과 관련해 필드 모터 구동시험을 위해 개발된 기체였다든가,[9] 포획한 연방제 모빌슈트를 바탕으로 개발된 기체였다든가, 후에 가서는 코어 블록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조금은 신빙성 낮은 설도 나오고 있다. 또, 본래의 형식 번호였던 MS-10과 관련해 페즌 드왓지와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말도 나오고 있다.
우라간 : 꼭 손수 출동하셔야 되겠습니까?
마 쿠베 : 걍은 내 전용으로 개발된 기체다. 사나이로서 키시리아 님을 뵐 면목이 있어야지.
사실 TV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에는 딱히 이런저런 설정 없이 마 쿠베 전용으로 개발된 MS였고,[10] 이는 토미노 메모나 TV판 공식설정에서도 동일했으며, 심지어는 기동전사 건담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2023년 현재에도 마 쿠베 전용으로 개발된 기체로 설명되고 있다. 건담 공식 웹사이트의 설명

이러던 것이 다른 초기 설정들과 마찬가지로 건담 센츄리를 통해 겔구그와의 차기 주력기 경합 모델이었다는 설정이 공식으로 편입되고 이후 이런저런 추가설정이 붙었는데, 다른 기체들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며 계열기가 생기고 이런저런 추가 설정이 붙어가면서 내용이 꼬여버린 것.

장비하고 있는 빔 사벨에는 "지온군의 빔 병기는 출력이 불안정하여 때로 색이 변하는 일이 있었다."는 설정이 붙어있는데 이는 기동전사 건담 TV판에서 걍의 빔 사벨이 설정과 달리 핑크색으로 그려진 작화실수를 커버하기 위해 추가된 설정이다.

가르발디 베타의 원형기인 가르발디 알파는 걍의 베이스와 겔구그에 쓰인 파츠, 기술을 사용해서 만들어진 기체란 설정이 있으며 걍과 달리 빔 라이플 사용이 가능한 범용성 기체다.

일본 다이묘의 갑옷을 모티브로 한 건담과는 달리 그에 대비되게 걍은 서양의 기사 갑옷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다.

여담이지만, 원래 걍이란 이름은 겔구그에 사용될 예정인 이름이었다고 한다. 토미노 메모에서 등장하는 걍의 원래 이름은 하쿠지.

3. 작중 활약

4. 베리에이션

<지온공국군제>
<액시즈제>
* MS-15PLUS(MS-15S) 걍 EX
모형 잡지 <하비 재팬> 별책 <GUNDAM WEAPONS 2>에 게재된 만화 <OPERATION TITAN>(콘도 카즈히사)에 처음 등장했으며, 단행본 <신 MS 전기 기동전사 건담 단편집>에 수록되었다. 잡지 게재시에는 MS-15S 걍이라는 명칭이었지만, 단행본 수록시에 MS-15PLUS 걍 EX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일년전쟁 때 걍의 예비 파츠를 액시즈에서 조립한 기체로, 빔 라이플이 장비되었으며, 샤아 아즈나블이 탑승한다.

<올즈모빌(화성 독립 지온군)제>
<게임 기동전사 건담 기렌의 야망 시리즈>[14]

5. 모형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걍(MS)/모형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게임에서의 걍

6.1.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FULL BOOST


6.2.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 ON


6.3. 건담 버서스


6.4. SD 건담 G 제네레이션 시리즈


시리즈 전통적으로 겔구그+구프로 제작 가능하다.
개발은 양산형 걍, 걍 개로 이어지며 걍 개는 R쟈쟈로 이어진다.
설계상으론 기사속성이 있어서 ZERO에선 건담 로즈를 만들때 소재로 쓰인다.
근접전 중심 기체란 설정이지만 데미지 딜링은 거리 3의 하이드 밤이 명중만 된다면 더 잘먹힌다.

6.5. SD건담 캡슐파이터

7. 여담



[1] 물론 이는 극중에 등장한 마 쿠베의 걍에 대한 평가이며, 걍을 제식 기종으로 채택해 양산했다면 미사일 실드를 비롯한 무장을 다른 것으로 바꿔가며 전술적 다양성을 추구했을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다만 “겔구그는 빔 라이플이 있어 제식기로 채택되었다”는 설정이 걍은 빔 라이플을 쓸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기에, 어찌됐든 범용기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2] 람바 랄구프도 백병전(히트 로드/히트 소드) + 근거리 화기(5연장 머신건) 조합이지만 이건 람바 랄이 기습용으로 선택한 무장일 뿐이다. 구프도 자쿠처럼 무장 선택이 자유로우며, 실제로 다른 구프들은 자이언트 바주카나 개틀링 캐논같은 중거리 화기를 장비했다.[3] 이 중에서도 R-쟈쟈는 걍의 후계기라는 컨셉이다. 즉, 걍이 원거리 무기까지 갖출 경우 R-쟈쟈가 되는 것.[4] 사실 빔 사벨이라는 말에 가장 어울리는 게 바로 걍의 빔 사벨로 세이버 형태로 되어 있다. 건담 및 기타 연방의 것은 말은 사벨(세이버)지만 실제로는 에스터크나 레이피어와 더 가깝다.[5] 대표적으로 햄머 햄머사자비.[6] 건다리움 합금제 장갑을 뚫으려면 메가입자포/빔 라이플 또는 고폭탄 중 하나에 의존해야 한다. 건다리움(루나 티타늄)에는 철갑탄은 거의 소용이 없지만 자쿠의 무기 중 히트 호크만은 건담에게 제대로 된 유효타를 먹일 수 있었듯이 고열로는 파괴가 가능하기 때문. 걍은 근거리에서는 빔 사벨로, 중거리에서는 빔 라이플 대신에 폭탄과 미사일로 승부를 거는 기체였던 셈이다.[7] 다만 건담과 걍의 전투는 버려진 텍사스 콜로니에서 치러졌는데 이 곳은 지형지물이 있어서 은엄폐가 편해 백병전에 매우 유리한 전장이었다. 당시 텍사스 콜로니 내부에는 세일러 마스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로는 빔 라이플을 쏘기도 애매했던 것. 만약 우주 공간에서 만났다면 빔 라이플로 쏴맞췄을 테니 걍 따위는 그냥 끝장이었다.[8] 그런데 이 이설은 전제부터가 틀린 것이, 걍은 그 자체가 실험기라 3기 정도만 만들어진 것(현실의 전투기 같은 병기들도 실험기는 적게는 2기, 많게는 10기 정도까지 만들어진다.)이지만 25기 만들어진 겔구그는 선행 양산형, 즉 양산이 결정되어 초도분으로 뽑은 기체다. 겔구그의 실험기는 MS-06-R3 자쿠III, 즉 R2형 고기동형 자쿠의 개수기 쪽. 기렌의 야망 지온의 계보에서도 차기 주력기로 걍을 선택하면 걍 선행양산형이 나오는 등 실험기와 선행 양산형은 다른 물건 취급하는 게 보통이다.[9] 건담 에이스에서 연재됐던 소설 건담NOVELS―섬광이 된 전사들의 오리지널 설정. MG 설명서나 MSV계열 설정서 등에선 멀쩡히 유체 펄스 제네레이터가 탑재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10] 건담이 방영되던 70년대의 로봇 애니메이션에선 주요 적들의 전용로봇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딱히 특이한 경우는 아니었다. 당장 샤아에게는 지옹, 도즐 자비에게는 빅 잠, 샤리아 불의 브라우 브로같이 전용기라고 볼 만한 기체가 있었다. 이외에도 양산기지만 인상이 깊거나 파일럿이 워낙 유명하거나 전용색을 칠하는 등으로 정말로 전용기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람바 랄의 구프, 샤아의 붉게 도색된 자쿠, 즈코크, 겔구그 및 검은 삼연성의 돔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11] 가르마 자비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우주군 에이스인 검은 삼연성까지 보내줬지만 건담과 화이트 베이스를 해치우는 데 실패하고, 중요 거점인 오데사 광산까지 지구연방군에게 빼앗겼다.[12] 시험 생산된 3기 중 마 쿠베에게 넘겨진 1기를 제외한 2기가 개수되었다는 설이 있다.[13] 사실 이 만화가 설정 무시하고 막 지른 부분이 꽤 있는 편이다.[14] 지온군으로 게임 중 걍을 개발하면 '걍 양산화 계획' 플랜이 발생하는데, 이를 실행하면 걍을 차기 주력 모빌슈츠로서 양산하게 되면서 아래의 기체들을 개발할 수 있다. 단, 플랜 실행 이후 겔구그의 파생 기체는 개발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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