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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도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행정구역 개편/수도권/경기도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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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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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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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도
京畿南道
Gyeongginam-do
}}}
하위 행정구역 20시 1군[1]
면적 5,928.1㎢
인구 9,589,853명[2]
인구 밀도 1,694.58명/㎢
지역번호 031

1. 개요2. 경기도 분도시 법적 문제
2.1. 행정구역 개편 문제2.2. 명칭(약칭) 문제
3. 지리4. 인구5. 행정구역6. 경제7. 정치8. 교육9. 주변지역과의 관계10.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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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를 남북으로 분도할 때 경기도 남부에 생길 행정구역이다. 경기도는 크게 남과 북으로 나눌 때 한강북한강을 기준점으로 그 북쪽에 위치한 경기도 북부의 '한수이북' 지역을 경기북도라고 부르며, 나머지 경기도 남부의 '한수이남' 지역을 경기남도로 부른다.

제안된 행정구역이자 2023년 기준 광역자치단체 개편안 중 가장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개편안임과 동시에 가장 현실성 있는 행정구역 개편 안이다.

21대 국회에 계류된 경기도 분도에 관한 2개의 법률안들을 보면 이 지역을 일컫는 명칭이 각각 '경기도', '경기남도'로서 서로 다르기에, 표제어는 그대로 두되, 법안이 통과되어 정식 명칭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한시적으로 양 법안의 내용을 모두 반영하여 이하로는 경기남부를 '경기남도'로 서술한다.

2. 경기도 분도시 법적 문제

2.1. 행정구역 개편 문제

경기북도처럼 원칙적으로는 경기남도 역시 '신설'되는 행정구역이란 주장도 있으나, 경기남도는 2023년 현재로서는 일단 기존 행정구역으로서 존치될 계획이다. 경기남도가 법적으로 '신설'되는 행정구역이 되려면 법안에 '종전의 경기도를 폐지한다'와 같은 조항이 있어야 하는데[3], 현재 계류 중인 경기도 분도 법안들을 살펴보면 그러한 조항이 없다.[4]

2.2. 명칭(약칭) 문제

경기도의 기()라는 단어는 봉건 왕조 국가의 수도 근방을 가리키는 단어이다.[5]

당나라는 수도 장안에 경기도(또는 적기도), 낙양에 도기도를 두었는데 이를 모방한 고려성종 때 현 단위로 경현과 기현을 다수 설치한 것이 경기의 시작이다. 성종 당시에 수도였던 개성시였는데 현종이 개성부를 개성현으로 격하하고 경현, 기현까지 모아 경기도를 설치한다. 현종 때 경기도 지역은 왕실과 조정에 소용되는 경비를 충당하는 토지들이 주로 밀집된 것으로 생각된다.[6] 조선시대에 들어서 경기에 행정구역 를 붙여 경기도로 칭하며 팔도라는 묶음으로 통칭하게 된다.

역사적 유래에서 보듯이 기는 수도 인근의 지역에 대해서 사용된 행정단위의 성격이 짙은 단어이다.[7] 경기도라는 세글자 행정구역명이 이어온 역사적 연속성, 안정감과 봉건시대로부터 내려와 유래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행정구역명의 개정이라는 두 가치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는 셈.

경기북도가 분리 신설될 경우 약칭 문제가 새롭게 대두된다. 일반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쓴다면 경북, 경남이 되겠지만 이 약칭은 이미 오래 전부터 경상북도경상남도를 지칭하는 약칭이기 때문이다. 경기북, 경기남을 사용하자는 의견도 있겠지만, 영업용 차량 번호판처럼 2글자 약칭의 사용이 불가피해지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2글자 약칭이 필요하다.[8]

이러한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2글자 약칭'은 반드시 필요하므로 어떻게든 경북, 경남이 아닌 새로운 약칭을 정할 확률은 높다.

3. 지리

만약 경기도를 한강북한강을 기준점으로 나눠서 분도에 성공한다면 경기남도는 남한 기준으로는 서북부에 위치하며 북쪽으로는 한강이남 서울특별시, 경기북도와 접하며 서북쪽으로는 황해북도 개풍군과 접하며, 서쪽으로는 인천광역시를 둘러싸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남쪽으로는 충청남도충청북도와 인접한다.

경기남도의 면적은 기존 경기도 전체 면적 10,175km² 중 5,632.88km²를 차지한다. 다만, 현재도 섬이라는 특수한 형태로 가장 작은 면적을 보유한 제주특별자치도(약 1848.38km2)를 포함해도 9개 도의 평균 면적이 약 10,500km² 정도이므로 경기도 면적은 평균 정도일 뿐 면적 기준으로는 그다지 크다고 볼 순 없다.

기초자치단체는 모두 이고, 은 단 1개(양평군) 뿐이다. 양평군은 먼저 시가 된 여주시보다도 인구가 많은 군이지만 읍내 인구가 3만 2천명이고(시 승격 기준 5만), 군 전체 인구가 12만 2천명(시 승격 기준 15만)이라 아직 시 승격은 불가능하다.

4. 인구

경기남도의 시군별 인구수는 다음과 같다.

2024년 2월 기준 9,589,853명으로 서울특별시를 제치고 인구 1위 지자체를 유지 중이다.
순위 행정구역명 인구수
1 수원시 1,191,821명
2 용인시 1,074,744명
3 화성시 925,186명
4 성남시 923,344명
5 부천시 788,179명
6 안산시 637,480명
7 평택시 584,126명
8 안양시 546,781명
9 시흥시 518,072명
10 김포시 486,172명
11 광주시 390,863명
12 하남시 326,913명
13 광명시 283,849명
14 군포시 264,857명
15 오산시 229,121명
16 이천시 222,348명
17 안성시 188,637명
18 의왕시 158,882명
19 양평군 122,767명
20 여주시 113,375명
21 과천시 78,929명

남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유입되는 주민들은 경기남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우선 수도권 내에서도 경기남도에 일자리나 인프라가 몰려 있으며, 이들이 고향에 내려갈 때에 경기북도보다는 경기남도가 비교적 거리가 가까워서 심리적, 시간적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다. 첨단산업 일자리, 신도시 개발 등의 이유로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서 젊은 층이 많이 이주하고 있다.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과 달리 전국에서 젊은 층과 아이들이 가장 많은 지역이며 위 표대로 상위 10위권 이내 중 한 곳을 빼고는 대도시 특례가 진행 중이다.

분도가 될 경우, 경기남도는 여전히 인구가 900만명을 넘기 때문에 부지사가 상주하는 제2청사를 경기남도 내에 설치할 수 있다. 다만 경기남도 거의 중앙에 위치하는 수원의 지리적 특성상[11] 실제로 제2청사를 설치할지는 미지수이다.

만일 설치한다면, 용인행정타운 근방에 세우거나 장기적으로는 수원도 능가할 인구를 가질 화성 동탄 쪽에 세워서, 도청 및 해당 기초자치단체 업무를 보고하거나 안산과 수원 경계에 세워서 인구가 집중된 서남부의 업무 보조를 도울 수도 있고, 또는 수원이 서쪽에 치우친만큼 지역균형 차원에서 동부의 양평, 여주, 이천, 광주 쪽에 동부청사를 설치할 수도 있는데, 현 경기도청의 위치를 고려할 때는 동부 지역(양평, 여주, 이천, 광주)에 청사를 설치해 운영할 가능성이 있다.[12]

5. 행정구역

6. 경제

경기도에는 기업들의 본사, 공장, 연구소가 많고 또한 수도권 집중화로 인해 비수도권 지역에 있던 공장이나 연구소 등이 경기도로 많이 옮겨왔는데 이들 중 대부분이 경기남도 쪽에 몰려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경제적으로 매우 발전한 지역이다. 반도체, IT 등 첨단산업이 발전해 있다.

포화상태인 서울에 비해 땅이 넓은데다가 경부고속도로 등 남부지방과의 교통이 편리하다는 요인으로 인해 경기남도는 현재와 같이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 수도권을 선호하는 인재들을 유치하기에 가장 유리한 지역이다.

7. 정치

인구가 서울특별시보다 더 많은 선거의 최대 표밭이다. 서울에서 경기남도의 신도시 지역으로 유입된 30~50대 인구가 많아서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도가 서울보다 더 강하다. 다만 양평군 같은 농촌이나 성남시 분당구 같은 기남 내 부촌들은 보수정당 지지세가 강하다. 또한 최근에는 신도시 지역들도 부동산 이슈에 따라 일부 지역은 보수정당 지지세가 이전보다 강해졌다.

8. 교육

대한민국에서 젊은층 인구가 가장 많이 몰려있는 지역인 만큼, 전국 중고등학생 중에서 경기남도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비율이 가장 높다.

인수도권 대학 및 전문대학들이 대부분 위치하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다보니 연합동아리를 비롯한 경기도 대학 커뮤니티는 경기북도 지역 대학보다 경기남도 지역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훨씬 크다.

인구가 많기도 하지만 대학의 개수가 많고 5개교를 제외하면 대부분 학부생이 1만명 이하인 중소규모 대학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과 다르게 대학생들끼리 모두 연합해서 목소리를 내기 힘든 구조를 갖고있다. 그러다보니 운동권이던, 연합동아리던, 학생 모임이던 학교별로 각자도생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4년제 대학: 가천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강남대학교,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루터대학교,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장신대학교, 성결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원가톨릭대학교, 수원대학교, 아신대학교, 아주대학교, 안양대학교 안양캠퍼스, 용인대학교,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 칼빈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세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양대학교/ERICA캠퍼스, 협성대학교, 홍익대학교 화성캠퍼스, 화성의과학대학교

전문대학: ICT폴리텍대학,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국제대학교, 대림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동서울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동원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캠퍼스, 부천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안산캠퍼스, 수원과학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신구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연성대학교, 여주대학교, 오산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유한대학교, 장안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한국관광대학교, 한국폴리텍I대학 성남캠퍼스, 한국폴리텍II대학 화성캠퍼스,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반도체캠퍼스

대학원대학: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능인대학원대학교,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온석대학원대학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9. 주변지역과의 관계

9.1. 서울특별시

수도권에 속하는만큼 당연히 서울특별시와의 교류가 매우 많다. 경기남도에서 서울로 통근하는 비율도 여전히 있지만, 2010년대 이후 경기남도의 자체일자리가 많이 늘어나면서 반대로 서울에서 경기남도로 통근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지하철, 버스 등 서울과 연결된 교통망이 매우 발달해 있어서 사실상 연담화된 하나의 도시로 볼 수 있을 정도이다. 다만 부동산이나 교통 등의 문제로 서울과는 미묘한 갈등이나 라이벌 의식도 생겨나고 있다. 인구의 경우 서울에서 경기남도 쪽으로의 이동이 계속되고 있어서 이미 서울을 훌쩍 앞지른 상황이며[16] 반도체, IT 등 첨단산업이 경기남도로 집중되고 있어서 경제적으로도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9.2.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서울과 인천으로 인해 나뉘어져 있어서 도 단위로 봤을 때는 서울에 비해 교류는 적은 편이다. 그래도 같은 수도권에 속하는 만큼 경기북부특별자치도와 인접한 도시(김포시, 하남시, 부천시) 간에는 교류가 많다.

9.3. 인천광역시

경기남도가 인천광역시를 둘러싸고 있어서 역시 교류가 매우 많으며 교통망도 편리하다. 특히 인천과 인접한 시흥시, 부천시, 김포시가 인천과 교류가 많다. 비교적 최근에 개통된 수인분당선으로 인해 안산시, 화성시, 수원시와도 교류가 증가하는 추세다.

9.4. 충청남도

9.5. 충청북도

10. 관련 문서


[1] 수원시, 용인시, 성남시, 부천시, 안산시, 이천시, 안양시, 광명시, 평택시, 과천시, 오산시, 시흥시, 군포시, 의왕시, 하남시, 광주시, 안성시, 화성시, 여주시, 양평군, 김포시[2] 2024년 2월 주민등록인구[3]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을 보면 각각 부칙에 '종전의 강원도, 전라북도를 폐지한다'라고 되어있다.[4] 현재 경기도의 비중 및 주도권은 수원시로 대표되는 경기남부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기북도가 경기도에서 분리된다'라는 인식이 더 많다.[5] 서울에 해당하는 왕기로부터의 500리(약 200km) 단위로 전복(甸服)·후복(侯服)·수복(綏服)·요복(要服)·황복(荒服)의 5구역으로 구분하는데, 전복에 해당하는 지역이 기와 혼용되면서 기전이라는 단어도 경기와 동일한 의미로 쓰인다.[6] 훗날 대동법이 경기도에서 최초 시행된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금전적 충돌을 상대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국유지, 관유지가 많은 지역에서 새로운 조세 제도를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7] 일본은 긴키, 기나이, 오기칠도와 같은 아이디어에서 보듯 기를 도도부현의 행정단위의 하나로 현재까지 보고 있다.[8] 물론 이건 발상의 전환으로 2글자 약칭을 요구하는 모든 행정규격을 3글자 약칭도 수용할 수 있게 개정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예시로 든 영업용 차량, 이륜차 번호판의 경우 여백을 줄여 3글자를 억지로 욱여박을 수 있도록 개정하는 식. 실제로 자가용 번호판의 경우 번호대역이 모자라게 되면서 앞자리 숫자를 3자리까지 욱여박을 수 있도록 개정한 바 있다.[9] 2005년 당시 고양시 일산구의 과열 인구 포화로 인해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구로 분리한 사례를 참고할 수 있다.[10] 원칙적인 해석만 보면 그렇다는 것이고, 잘 알려져 있다시피 여기에 해당하는 표현은 한강을 기준으로 강북·강남으로 나눠서 단어를 쓴다.[11] 사실 약간 서쪽으로 치우쳐져 있긴 하나, 애초에 경기 남부 지역의 인구 역시 서쪽에 편중되어 있어서 별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12] 경기도청이 광교신도시로 옮기면서 용인이나 성남이 도청에서 근접하게 되었다. 물론 시흥, 부천, 광명에서는 다소 멀어지긴 했지만.[13] 나무위키에서는 가평군을 경기북도에 포함하였으므로 이 기준에서는 양평군이 경기 남부의 유일한 군이다.[14] 추후 변동 가능성이 적지 않다. 양평군은 도청과 치안 법원을 제외하고는 상당수가 의정부시와 경기북부지역의 행정기관 소관이 엮여 있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과 경기도청에서도 해당문제에 대해 상당 고민중으로 나타났으며 주민설명회에서도 특별자치도 편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상당 있었다고 한다. 추후 양평군이 경기북도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경기남도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과 같은 신세가 될 가능성도 적지 않아 초기에 분도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분도 이후에 편입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지역 일부인 서종면, 양서면, 옥천면 일대에선 경기남도보다는 경기북도에 포함을 원하는 여론이 높다. 특히 이들 3곳은 여주시보다 남양주시 생활권에 가까우며 여주시는 먼동네 이야기나 마찬가지다. 다만 남한강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강상면, 강하면은 남한강보다도 남쪽에 있어 경기남도로 잔류할 가능성(광주 및 여주편입)도 있다.[15] 경기남부보다는 북부. 특히 구리-남양주 쪽과 같은 생활권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이 부분에서는 각 기관별 관할구역 변경으로 어느정도 정리가 가능하다.[16] 특히 신도시가 많아서 젊은층의 인구에서는 더욱 격차를 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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