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일 관련 틀 |
| <colbgcolor=#0958A7><colcolor=#fff> 고영일 高榮一 | Ko Young-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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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9년 4월 1일[1] ([age(1969-04-01)]세) |
| 제주도 북제주군[2] |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19길 |
| 본관 | 제주 고씨 |
| 현직 | 법무법인 추양가을햇살 대표변호사 |
| 링크 | |
| 학력 | 오현고등학교 (졸업)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 / 학사) 성균관대학교 (법학 / 학사) 노스웨스턴 대학교 (법학 / 석사) |
| 병역 | 해군 중위 전역 |
| 종교 | 개신교(예장대신복원)[3] |
| 소속 정당 | [[자유통일당| |
| 약력 | 제42회 사법시험 합격 제32기 사법연수원 수료 가을햇살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한국해법학회 이사 사단법인 에드보켓코리아 이사 서울노회 법률고문 한기총 법률고문 기독자유당 사무총장 기독자유당 대표 기독자유통일당 대표 자유통일당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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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변호사, 정치인.2. 생애
제주도 북제주군에서 태어나 한국해양대학교 학군단을 졸업하고 장교로 임관하여 6년간 복무하고 중위로 전역하였다. 이후 성균관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3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해양법 전문변호사로 활동했다.변호사로 GS칼텍스 원유부두 기름유출 사고, 사조산업 오룡호 사건을 맡아 변호하였다. 한국해법학회 이사, 애드보켓코리아 이사[4], 한기총 법률고문 등을 지내고 있으며. 2013년 결성된 한반도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에 소속되어 있다.[5]
2013년 미국 유학을 떠났다가 변호사 2년동안 활동을 했다. 돌아와서 2015년,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요구하는 '올바른 교과서 지지 500인 선언'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세월호 사건 형사소송 담당 변호인으로 활약하였다. #
2016년 10월에는 갤럭시 노트 7를 피해자 및 손해배상 집단소송 원고측 변호인을 맡았다. #
2.1. 정치 활동
2016년 3월 기독자유당에 입당하여 사무총장으로 활동하였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4번으로 출마했으나 국회 입성에 실패했다.2019년 1월에 변호사 출신인 이언주 국회의원과 "자유를 수호하는 변호사들" 이라는 단체를 만들고 정부 내의 공익제보자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2019년 4월 기독자유당 임시총회에서 손영구 목사를 이어 기독자유당 신임 대표로 선임되었다.
2020년 3월, 비법인사단(社團)으로서의 기독자유당의 을 이어 기독자유통일당을 창당하였다.[6] 이와 동시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6번으로 출마했으나 지난 총선과 마찬가지로 원내 진입에 실패했다.
원전 감사 및 윤미향 고발건도 앞장서서 진행하여 우스갯소리로 중앙지검에는 그간 쌓인 고영일 변호사의 고발장으로 가구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기독자유통일당은 2021년 6월 14일 국민혁명당으로 당명을 변경하고 당대표를 전광훈으로 변경했다.[7] 또 2021년 6월 25일 기독교 우파 정당들과의 합당선언이 이루어졌고 고영일 변호사를 부대표로 세웠다.
장교 출신답게 안보에 굉장히 민감하게 대응하며 정치인 중에서 드물게 양성평등 군복무를 주장한다.
20대 대통령 선거 경선에서는 김경재에 밀려 후보가 되지 못했으나, 김경재가 탈당함에 따라 열린 2021년 12월 13일 국민혁명당 대통령 후보 전당대회[8]에서 대통령 후보로 정해졌다. 그리고 2022년 2월 12일 사퇴했다.[9]
2023년 10월 열리는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에서 자유통일당 강서구청장 후보로 출마했다. 본인이 제주 출신이고 강서구가 서울에서 비교적 제주 출신 유권자들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 0.66%의 낮은 득표율로 낙선하였다.[10]
3. 논란
3.1. 사랑제일교회, 범투본 활동
고영일 변호사는 전광훈 전 한기총 대표회장의 법정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19년 이후 전광훈이 총괄대표로 있는 범투본의 핵심인물이 되었다. 2020년 2월~3월 전광훈의 구속과 함께 고영일이 전광훈과 함께 피소된 몇가지 혐의에 관한 수사가 진행되었다. 수사결과 전광훈은 기소됐지만 고영일은 불기소처분을 받았다.사랑제일교회가 당시 3월 29일부터 4월 19일까지가 집회금지 기간이었는데 이를 무시하고 설교를 진행한 적이 있어 서울시로부터 감염법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수사가 진행 중이다.
2020년 코로나 정국 속에서 전광훈이 확진되었는데, 그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사랑제일교회 교인이며 전광훈이 구속수사를 받다가 4월 보석으로 풀려난 후 합법적으로 만날 수 있는 변호인들 중 한 명이다. 그리고 2020년 8월 15일 광복절 보수집회에서 연사로 섰기 때문에 그도 전염 위험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전광훈의 감염병예방법 위반혐의와 묶여서 재판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랑제일교회가 시설폐쇄된 후 전광훈이 재구속되자 10월 말까지 주일연합예배 설교를 진행했었다.[11]
8월 광복절 연휴기간 국민혁명당 기자회견 자리에 함께했다. 이것이 불법집회로 문제가 된다면 재판받을 수 있다.
4.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기독자유당| | 2016 - 2020 | 정계 입문 |
| | 2020 - 2021 | 당명 변경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1 |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
| | 2021 - 2022 | 복당 |
| [[자유통일당| | 2022 - 현재 | 당명 변경 |
5.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비례대표 | [[기독자유당| | 626,853 (2.63%) | 낙선 (4번) | |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 513,159 (1.8%) | 낙선 (6번) | ||
| 2023 | 하반기 보궐선거 (기초자치단체장) | 서울 강서구청장 | [[자유통일당| | 1,623 (0.66%) | 낙선 (5위) | [12] |
| 역대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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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하반기 재보궐 (서울 강서구청장) | }}}}}}}}} |
| 역대 후보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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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력 1969년 2월 15일[2] 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3] 2019년 4월 사랑제일교회 장로로 선출되었다.[4] 기독교TV의 후원을 받는, 개신교를 믿는 법률가 모임으로 국외의 개발도상국 국민에 대한 선교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모임의 주된 목적이다.[5] 북한 김씨 세습정권의 인권탄압을 규탄하고 북한주민과 새터민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 변호사 단체이다.[6] 참고로 약칭은 자유통일당인데, 이는 기독자유당이 자유통일당과 친밀한 관계를 맺었으나, 이후 이 당이 우리공화당과 합당해 자유공화당이 되면서 갈라지는 과정에서 합당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쪽으로 옮긴 후 당명을 개정했기 때문이다.[7] 그러나 중앙선관위 정당 정보에는 여전히 고영일이 대표로 등록되어 있다. 명목상으로만 대표 인듯 하다.[8] 사랑제일교회 본당에서 열렸다.[9] 국민혁명당의 실질적 당대표인 전광훈은 2021년 성탄절을 기점으로 윤석열 후보 지지로 돌아섰다[10] 그나마 녹색당 김유리 후보가 있어 꼴찌는 면했다.[11] 장로회에서 장로는 목사의 권한을 위임받을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12] 전임 김태우 피선거권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