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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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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1. 개요

/Stubborn

자기의 의견을 바꾸거나 고치지 않고 굳게 버팀. 또는 그렇게 버티는 성미. 정도가 과한 고집은 똥고집 또는 옹고집으로도 칭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사상이나 신념이 틀렸음을 뻔히 알고도 여전히 우기거나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집', '쇠고집', '우격다짐'이라고 한다.

2. 특징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뜻으로 쓰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긍정적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1]

자존심과도 상당히 관계가 깊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은 타인들에게서 "저 양반 고집 진짜 쎄네!"라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이다.

비슷한 뉘앙스의 표현들로는 '단무지', '독불장군', '벽창호' 등이 있다.

고집, 아집은 전두엽과 관련이 있다. 특히 전두엽의 노화가 고집이 세어지는 것에 영향을 준다. # 사람이 나이를 먹을 때 가장 빨리 퇴화하는 뇌의 부위가 전두엽이고, 전두엽이 퇴화하여 위축되면 의사판단과 가치판단을 조절하는 힘과 의욕과 창조성, 자발성, 유연성 등이 떨어지게 된다.

노화로 전두엽 기능이 퇴화한 사람들은 사고에 유연성이 떨어지니 자연히 사고가 한정적이 되고 집착을 통제하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전두엽에 기능 이상이 오거나 나이를 많이 먹을수록 고집이나 아집이 강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2] 반대로 아직 전두엽이 덜 자란 아이들도 고집이 세다.[3]

선천적으로 전두엽에 이상이 생긴 사람 역시 비정상적으로 고집이 세며, 특정한 것에 강하게 집착한다.[4] 따라서 사이코패스, 자폐 스펙트럼, ADHD 같이 전두엽 기능에 장애가 있는 정신장애인들은 공통적으로 지나치게 고집이 세다.

세로토닌도 고집의 정도에 영향을 준다. 참고 전두엽으로 가는 세로토닌의 양이 부족할 경우 고집증[5]에 걸릴 수 있다.[6][7]

지나치게 강한 고집 성향은 대인관계를 악화시키며, 어떤 사람이 특정인이 고집을 부리는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8] 그 사람과 말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는 조건반사적인 성향이 생기게 된다. 그렇다고 너무 줏대없이 고집이 지나치게 너무 없어도 남에게 휘둘리기만 하는 삶을 살아도 본인에게 좋지 않으니 적정한 선에서 고집은 필요하다.[9]
[1] 예시: 저희 고깃집에서는 최고 등급의 고기만 고집합니다.[2] 이런 현상은 알츠하이머 환자, 전두엽 관련 치매 환자 등이 아주 잘 보여준다.[3] 어린 아이들은 전전두엽의 기능이 아직 덜 발달했기 때문에 고집이 세다. 실제로 나이든 사람의 뇌와 전두엽이 미발달한 어린아이의 뇌는 유사한 부분이 일부 있다고 한다.[4] 전전두엽 손상((Phineas Gage)이 발생한 사람은 고집이 세고 어린아이 수준의 지적 능력을 보이게 된다. 조현병 환자의 특정 행동 고집과 전두엽의 연관성 해당 링크에서 조현병 환자들은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든 지든 딱 하나만 내려고 고집하는 경우를 자주 보인다. 이들의 전두엽, 그 중에서도 전전두엽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전전두엽의 기능은 의사결정력, 주의집중력, 판단력, 충동조절능력을 조절하는 것이다.[5] perseveration. 보속증 혹은 반복적 오류라 표기되기도 함. 주된 증상은 원인자극이 그친 후에도 반응을 지속하는 것.[6] 세로토닌은 보상과 관련된 학습 과정을 매개한다. 그래서 전두엽으로 가는 세로토닌을 억제하는 실험에서 세로토닌이 억제된 상태의 명주원숭이가 보상을 받았던 행위를 했으나 해당 행위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할 경우 고집스러운 행동 경향이 증가하는 것이 확인되었다.[7] 세로토닌과 연관이 있는 전두엽의 부위는 전방대상회(anterior cingulate gyrus)이다. 전방대상회는 전두엽 중에서도 사고의 유연성과 주위 적응을 돕는 부위이다. 이 부위에 세로토닌이 부족해지면 사고 전환이 어려워지고, 지나치게 무언가에 집착하며, 인지 유연성이 저하된다. 즉, 고집이 세어진다. 참고[8] 주로 가족 구성원이나 직장동료[9] 특히 지나친 착한 성격, 호구, 착한 아이 증후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