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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6 01:25:34

공포의 쿵쿵따/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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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쿵쿵따 방영 일람
공포의 쿵쿵따(벌칙) 공포의 쿵쿵따 2(벌칙)

1. 개요2. 유치원(1, 2회)
2.1. 1회(2002년 11월 17일)2.2. 2회(2002년 11월 24일)
3. 서부시대(3, 4회)
3.1. 3회(2002년 12월 1일)3.2. 4회(2002년 12월 8일)
4. 크리스마스(5, 6회)
4.1. 5회(2002년 12월 15일)4.2. 6회(2002년 12월 22일)
5. 6~70년대 기차역 대합실(7, 8회)
5.1. 7회(2002년 12월 29일)5.2. 8회(2003년 1월 5일)
6. 영화관(9~11회)
6.1. 9회(2003년 1월 12일)6.2. 10회(2003년 1월 19일)6.3. 11회(2003년 1월 26일)
7. 스키장(12, 13회)
7.1. 12회(2003년 2월 2일)7.2. 13회(2003년 2월 9일)
8. 헬스장(14, 15회)
8.1. 14회(2003년 2월 16일)8.2. 15회(2003년 3월 2일)
9. 예식장(16, 17회)
9.1. 16회(2003년 3월 9일)9.2. 17회(2003년 3월 16일)
10. 미용실(18, 19회)
10.1. 18회(2003년 3월 23일)10.2. 19회(2003년 3월 30일)
11. 야구장(20, 21회)
11.1. 20회(2003년 4월 6일)11.2. 21회(2003년 4월 20일, 22회)
12. 놀이공원(22, 23회)
12.1. 22회(2003년 4월 27일, 23회)12.2. 23회(2003년 5월 4일, 24회)
13. 80년대 롤러장(24, 25회)
13.1. 24회(2003년 5월 11일, 25회)13.2. 25회(2003년 5월 18일, 26회)
14. 26회(2003년 5월 25일, 27회)15. 벌칙 횟수 (임창정 체제)16. 벌칙 횟수 (강성범 체제)

1. 개요

공포의 쿵쿵따의 2기 방영 목록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유치원(1, 2회)

시즌 1처럼 3-3 쿵쿵따로 진행된 유일한 배경이다.

2.1. 1회(2002년 11월 17일)

2.2. 2회(2002년 11월 24일)

3. 서부시대(3, 4회)

3.1. 3회(2002년 12월 1일)

3.2. 4회(2002년 12월 8일)

4. 크리스마스(5, 6회)

4.1. 5회(2002년 12월 15일)

4.2. 6회(2002년 12월 22일)

5. 6~70년대 기차역 대합실(7, 8회)

5.1. 7회(2002년 12월 29일)

5.2. 8회(2003년 1월 5일)

6. 영화관(9~11회)

시즌 2에서 3회분으로 방송된 유일한 배경이다.

6.1. 9회(2003년 1월 12일)

6.2. 10회(2003년 1월 19일)

6.3. 11회(2003년 1월 26일)

7. 스키장(12, 13회)

7.1. 12회(2003년 2월 2일)

강병규: 장모님! 쿵쿵따!
임성민: 장모님 안돼!
(기뻐하는 신정환)
주영훈: 잠깐! 장모님 넘겨! (벌칙단에게) 아니야, 들어가!
강성범: 왜? 왜?
주영훈: 장모님 돼! 원래 장모님 되는 거였어!
강병규: 그게 아니라-
주영훈: 장대비로 해! 들어가 왜 이렇게 급해!
신정환: 나 안해! 나 안해!
주영훈: 장씨 인물 생각해 봐!
신정환: (강병규에게) 그러면 없던 걸로 할 테니까 우리 세 명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그럼 넘어가 줄게! '죄송합니다 한번만 봐주세요'라고 벌칙버튼 눌러! 눌러! 남자답게 할래? 벌칙 받을래?
PD: 세 명은 좀 심했다.
주영훈: 그래, 너만 해!
신정환: '죄송합니다 한 번 봐주세요' 라고
(그저 웃음만 나오는 강병규)
신정환: (임성민에게)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는 거 아니예요?
장모님 설득 작전
주영훈: 장모님은 돼! 장모님 되는 거였어!
신정환: 안 되지! 누가 장모님이라고 해? 우리 장모가-
주영훈: 에이~ 장모님은 돼! 장모님은 되는 거야! 장모님 부를 때 뭐라고 불러? 장모 이렇게 불러? 장모님 이렇게 부르잖아!
신정환: 그럼 예수님 부를 때 예수 이렇게 불러?
주영훈: 그러니까 예수님 부르지?
신정환: 그래!
주영훈: 그거랑 똑같잖아!
신정환: 그러니까!
PD: 강병규씨는 누가 걸렸으면 좋겠어요?
강병규: 이 둘 중에요? 사실 주영훈씨가 절 살려줬지만 정말 살려줬어요! 참 이상하게 살려줬죠! 이렇게까지 우길 마음은 없었어요! 이상하게 도와줘서 여기까지 왔거든요! 사실 살려줘서 고맙긴 하지만 맘이 편치 않아요! 신정환씨만 안 걸려서 정의는 살아있다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6라운드에서 장모님에 대한 논쟁 중 그리고 강병규의 마지막 한 마디

7.2. 13회(2003년 2월 9일)

PD: 그런데 벌칙은 언제 하실 건가요?
주영훈: 그 옷 입고 바로 시작하는거죠.
임성민: 위험한 초대부터요?
주영훈: 아뇨! 쿵쿵... 이봐요! 이 옷 입고 오프닝을 해요? 이 옷 입고 위험한 초대 오프닝을 해요? 여자게스트가 나오는데...
강병규: 리플레이를 다시 해보신다면 위험한 초대 때 한다 그랬는지, 쿵쿵따 때 한다 그랬는지 언제 한다는 얘기는 언급이 없었어요!
임성민: 그럼요, 이제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거든요.
주영훈: 당연히 쿵쿵따 때 하는 거지 어떻게 위험한 초대부터 해요? 다 턱시도 입고 혼자서 이러고 있어야 해요?
강병규: 그러면 저희가 게스트 의견에 따라서 턱시도를 입을까요? 이걸 입을까요? 이렇게 하죠.
신정환: 그러면 안되지! 형이 한다고 생각해봐, 이 옷 이렇게 입고
주영훈: 그래 알았어! 만약에 강병규 걸리면 우리 셋이 같이하자!
신정환: 그래, 강병규하면 한다!
주영훈: 강병규 하면 한다 그랬어! 자 빨리 가죠!
임성민: 불꽃튀는 막판인데~
강성범: 그렇게 해요?
신정환: 확답을 받고~
(벌칙 패션쇼의 대한 설명중)
신정환: 아니지 아니지!
강성범: 위험한 초대때?
신정환: 셋이 하는게 아니고 만약에 내가 걸리면 주영훈과 같이하는 거고 만약에 강병규가 걸리면 주영훈과 둘이 같이 하는 거죠
주영훈: 그게 뭐야?
임성민: 아까 신정환도 같이 한다고 했잖아요!
강병규: 내가 하면 한다고 했잖아.
주영훈: 강병규하면 한다고 했잖아 그래야 크지! (강성범 가리키며) 얘 한 번 걸렸는데 하겠니?
신정환: 셋이서 이옷 입고 이러고 게스트 기다리자고? 그러면 게스트가 올 기분이 나? 올 기분이 나냐고?
주영훈: (강성범 가리키며) 쟤 멀쩡하잖아!
강성범: 그렇게 해요
강병규: 그러면 그렇게 하죠! 쿵쿵따 때 하기로..
주영훈: (한숨) 왜 그래요? 사람들 다 보고 있다!
강병규: 알았어요 위험한 초대 때 해요 내가 안 당하면 되잖아요! 아직까지 한 번도 안 걸렸는데...
(주영훈 재차 강조)
주영훈: 시청자와의 약속
(강병규 약속 사인)
6라운드 시작 전 벌칙 패션쇼의 대한 회의

8. 헬스장(14, 15회)

8.1. 14회(2003년 2월 16일)

8.2. 15회(2003년 3월 2일)[68]

9. 예식장(16, 17회)

9.1. 16회(2003년 3월 9일)


이 회차를 마지막으로 유튜브 깔깔TV의 2기 업로드가 중단되었다. 아마 각 멤버들 간의 개인 문제 때문인 듯.

9.2. 17회(2003년 3월 16일)

10. 미용실(18, 19회)

10.1. 18회(2003년 3월 23일)

10.2. 19회(2003년 3월 30일)

11. 야구장(20, 21회)

이 때부터 전체 회차에서 -1를 빼게 된다. 사유는 3기 21회는 위험한 초대만 방영되었기 때문이다.

11.1. 20회(2003년 4월 6일)

11.2. 21회(2003년 4월 20일, 22회)

신정환, 5번째 벌칙 후
임성민: 오늘 신정환씨! 피곤하시겠어요!
강성범: 6번 다 걸린 적 있나요?
임성민: 한 번도 없어요!
주영훈: 한 번도 없지? 오늘 최고 기록 도전!

12. 놀이공원(22, 23회)

12.1. 22회(2003년 4월 27일, 23회)

12.2. 23회(2003년 5월 4일, 24회)

13. 80년대 롤러장(24, 25회)

13.1. 24회(2003년 5월 11일, 25회)

13.2. 25회(2003년 5월 18일, 26회)


이 회차를 끝으로 공포의 쿵쿵따 자체가 완전 종영되었다. 이후 4기에선 운명의 바퀴로 대체되었다.

14. 26회(2003년 5월 25일, 27회)

3기 스페셜 방송으로 최종결산 및 하이라이트 특집이 방영되었다. 이후 4기가 진행되었다.

15. 벌칙 횟수 (임창정 체제)

회차 임창정 강병규 주영훈 신정환
1 1 2 1 2
2 1 1 4
3 3 2 2
합계 5 3 3 8

16. 벌칙 횟수 (강성범 체제)

회차 강성범 강병규 주영훈 신정환
4 2 1 2 1
5 1 5
6 3 1 2
7 1 2 3
8 2 1 2 1
9 1 1 4
10 1 1 3 1
11 1 2 3
12 1 1 1 3
13 1 2 3
14 1 2 3
15 2 3 1
16 4 1
17 2 4
18 2 1 2 1
19 2 2 2
20 1 3 2
21 1 5
22 1 1 3
23 1 3 1
24 1 3 1
25 1 1 1 2
합계 19 27 29 47
보면 알겠지만 임창정 체제를 포함하면 신정환이 벌칙을 50번 이상 받았고 1기 때 유재석과 비슷하며 다른 멤버와 비교해도 50번 이상 벌칙 횟수를 자랑한다.


[1] 치악산을 하려다가 잘못 말한 것으로 보인다.[2] 정황상 오락실 게임 신입사원 토오루군의 국내 개조판 이름인 '신입사원 석돌이'로 설명했으나 신정환을 제외한 모두가 모르는 게임이라서 그런지 벌칙을 받게 되었다.[A] 실제로는 잘못된 단어가 아닌 표준국어대사전에 있는 고유 명사다. 힘이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역발산이라고 한다. 다만 쿵쿵따에서는 항우의 기개를 표현한 문장의 일부라고 하면서 허용하지 않았다. (力拔山兮氣蓋世(역발산해기개세) - 힘은 산을 뽑을 만하고 기운은 세상을 덮을만하도다 (출전: 사기의 항우본기)[4] PD가 천천히 하라고 해서 여기서부터 다시 하고, 중간생략으로 추측.[5] 음악가, 음악사, 음악책, 음악회 등이 있었다.[6] 졸라맨, 졸본성, 졸업식, 졸업장, 졸장부 등으로 반격 가능.[7] 이 때 임창정이 선정한 앙코르 벌칙을 걸었다가 자기가 받게 되었다. 그렇게 자신했건만...[8] 여기서 번외경기를 제외하면 임창정, 신정환, 주영훈 각각 2회다.[9] 미역국이 맞는 표기다.[10] 사미자나 사회자 등으로 할 수 있다.[11] 엄밀히 말하자면 팅크로 방어가 가능하나, 유추하기가 어렵다.[12] 뿔소라, 뿔고둥, 뿔기둥 등으로 반격 가능.[A] [14] 모넬라가 맞는 표현이다.[15] 벌칙 버튼이 고장난 바람에 강병규가 무언가를 밝히면 없던 걸로 하기로 했다.[16] 퍼거슨, 퍼시픽, 퍼센트, 퍼펙트로 반격 가능.[17] 중간에 속도가 느려진다.[18] 참다 못한 PD가 이젠 안 봐준다며 속도를 다시 빨리 했다.[19] 중력이 맞는 말이다.[20] 주영훈이 강병규에게 무언가를 공개하면 벌칙을 면제하겠다고 하자 강병규가 자진해서 벌칙을 받았다.[21] 이후 강병규는 '~님'으로 끝나는 단어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22] 본인이 정한 규칙을 본인이 당했다.[23] 강병규에게 무언가를 밝히면 무효 처리하기로 해서 아까 게임은 무효처리.[24] 엄밀히 말하면 한방 단어가 아니다. 컵밥, 컵귀, 컵죽 등으로 방어 가능. 그 중 컵밥은 당시에는 컵밥이 대중화되지 않아서 그런 듯.[25] 영부인이 맞는 말이다.[26] 사실 2000년부터 활동했던 대한민국의 록 밴드의 의미도 있으나, 인지도가 낮아서 그런지 벌칙을 받게 되었다.[27] 사실상 사전에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면 된다.[28] 그런데 강성범은 한 번도 안 걸렸다. 아마도 이 때까지 위험한 초대 점수가 2점이 부여됐으며 다음 주부터는 1점으로 줄었다.[29] 4연속으로 벌칙위원으로 수고해주셨다.[30] 밀감, 밀고, 밀담, 밀대, 밀도, 밀면, 밀물, 밀서, 밀양 등으로 반격 가능.[31] 줄굿, 줄금, 줄기, 줄땀, 줄띠, 줄밑, 줄씨, 줄자 등으로 반격 가능.[32] 척화비, 척준경, 척추뼈, 척탄병 등으로 방어 가능하다.[33] 신정환이 '비듬'이 한방 단어라 흥분하는 바람에 공격하다 벌칙 당첨.[34] 강성범이 '오줌 할까?' 하면서 이래저래 놀리다 어이없게 강병규가 걸렸다. 아마 3라운드에 너무 쉬운 장으로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걸린 걸 보면 다음 라운드를 위해 준비해 놓은 작전이 아닐까 싶다.[35] 애초에 주영훈은 '또치'로 피해가려 했으나 '또래'로 간신히 피했다. 물론 '또치'도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이므로 사용할 수 있다.[36]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산이다. 사실 이러한 동명이산(山)은 전국에 5곳 있지만 그 중 가평군에 있는 수덕산이 인지도가 있다.[37] 은하철도 999의 나오는 캐릭터 이름으로 인정.[38] 시작 전에 매트리스를 미리 깔았는데, 이번 벌칙이 유도 대결이었다.[39] 아마 창덕궁을 생각하고 발음한 듯 하다.[40] 이번 라운드는 반복 단어 금지.[41] 사슴하면 끝나지만 강성범이 꽃등심으로 강병규를 유혹해 봐줬다. 사실 완벽한 한방 단어는 아니며, 1기 추석특집에서 나왔듯이 '슴샛과'로 방어 가능하다.[42] 결국 배신했다.[43] '께'로 시작하는 말이 없는 관계로 '깨'로 바꿔서 했다.[44] 원래대로라면 주영훈이 벌칙받아야 하지만 PD가 듬부기가 뭔지 알려달라는 동시에 한방단어를 대응하는 방어단어를 소개한 다음 중간생략했다.[45] 이 때 강병규가 신정환한테 "그건 쌀떡이지, 그런데 웬 쌀떡이냐??"라고 발언을 하고 난 다음 신정환이 "집에서 쫓겨났단 말야."라고 오해를 했다.[46] 강병규가 한방 단어인 줄 알고 약올리며 공격했다.[47] 사실 이 단어는 '모자반'의 잘못된 단어다.[48] 이후 둑막이, 둑새풀이라는 방어 단어가 나왔다.[49] 었으로 시작되는 단어가 없는 관계로 '어'로 시작.[50] 이번 라운드는 반복 단어 금지.[51] 궁둥이, 궁금증 등으로 이어갈 수 있다. 그런데 신정환은 '궁금증'이 한방 단어인 줄 알고 오해했다.[52] 신정환이 대형 슈퍼볼에 갇힌 주영훈에게 들리지 않게 공격[53] 물대포 안 맞으려고 주영훈이 강병규에게 가르쳐 줌[54] 주영훈이 '장모님은 원래 된다!'며 강병규가 벌칙 못하게 방해했다. 그렇기보다 주영훈이 일부러 물대포에 안 걸리게 하려고 한 것이며, 이 행동 때문에 홈페이지가 있었던 당시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55] 마지막 판에 걸렸지만 주영훈의 방해로 벌칙 면제. 그 후로 신정환이 걸리지 않길 바란다는 약속을 했지만 결국 신정환을 배신했다. 배신자![56] 1대결에서 우승했으나 3번 걸리면서 -2점으로 꼴찌가 되었다.[57] 신정환이 처음에 말할 때는 쿵쿵따 나올 때라고 했는데 그걸 망각했다.[58] 참고로 Contact은 외국어이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애초에 Contact의 올바른 발음 표기가 콘택트다.[59] 표범을 할걸 그랬다.[60] 강병규가 걸리면 이미 두 번 걸린 주영훈을 포함해 쫄벌칙을 동반으로 받으라고 제안해 신정환이 '강병규하면 한다!'고 말해 강병규가 걸리면 주영훈, 신정환과 함께 받기로 했으나 강병규 대신 신정환이 걸려 주영훈, 신정환이 오프닝 벌칙을 받았다.[61] 멍둥이, 멍주위로 발음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곤 시간초과로..[62] 이번 라운드부터 '~꾼'은 금지어로 추가되었고, '~님'도 포함되었다.[63] 이번 라운드 하기 전에...'인터넷에서 봤긴 봤지만 막상 닥치면 안 나오는데 결국 님, 꾼 대신에 라듐을...!'이라고 했지만 라듐이라는 단어는 해당 문서 참조.[64] 애초에 애창곡으로 하려다 발음이 애매모호했다. 하지만 애청곡, 애창곡 중 하나를 한다 해도 인정.[65] 아까 체육...이라고 말했다고 놀랐다.[66] 쪽가위, 쪽대본, 쪽마늘, 쪽방촌, 쪽입자 등으로 방어 가능.[67] 족두리가 맞는 말이다.[68] 2003년 2월 23일은 결방되었으며, 5일 전인 2월 18일 발생한 대구 지하철 참사 때문인 듯.[69] 데니 안, 데미안, 데이트, 데시벨 등으로 이어갈 수 있음.[70] 신정환이 고스을 고스으로 잘못 말하여 오해했다. 그러나 게임은 이미 취소된 건가...[71] 키토산이 맞는 말이다.[72] 방어 단어인 끼니로 반격 가능.[73] 신정환이 주영훈에게 '부엌 왜 안해?'하며 협박했다.[74] 산여뀌를 하면 신정환이 걸리는데 아쉽게 찬스를 놓쳐 한 번 봐줬다.[75] 한방 단어인 '머그컵'과 '머드팩'을 해야 하는데 그 찬스를 어이없게 날렸다. 왜냐하면 그럴 수 없는게 강병규는 신정환을 보내야 하는데 다음 차례가 주영훈이기 때문.[76] 이유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벌칙을 한 번도 안 받았기 때문. 2주 뒤 17회에서도 벌칙을 한 번도 안 받았지만 팀킬을 거듭하는 바람에 패배하며 추가 벌칙을 받게 되어 의미가 없어졌다.[77] 마지막 제시어는 강병규 팀이 4번 걸리면서 생략되었다.[78] '라듐'도 금지단어 추가[79] 강성범 차례에 강병규가 갑자기 진행 방향을 바꿔 잘못 얘기함.[80] 한 번도 안 걸린 강성범이 같은 팀인 강병규가 문제가 있는 관계로 주영훈 팀으로 이적. 게다가 지그재그로 앉지 않았음.[81] 주영훈 팀이 '라듐 없어!'라고 약올렸다.[82] '밥그릇'하고 싶었지만 마음이 약해 안하려고 했다가 강병규가 강성범에게 애원했음에도 배신했다.[83] 신정환이 '오늘은 강병규의 날'이라고 놀렸다.[84] 주영훈이 신정환에게 '버섯'하라고 가르쳤지만 잘못 말했다.[85] 강성범 차례에서 국그릇하면 강병규가 걸리는 건데 강병규 안 걸리게 하려고 희생했다. 하지만 국자감, 국방부, 국경일, 국거리, 국어책, 국민성 등을 했더라면...[86] '이솝'의 충격에 휩싸여 이 단어도 금지단어로 추가.[87] '-릇'을 금지단어로 하자, 주영훈이 '-님'을 제외한 모든 금지단어를 해제했다.[88] 한 사람당 타임은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지만 두 명이 한 팀이므로 한 팀에 한 사람이 두 번 사용할 수 있다.[89] 신정환 차례에서 국그릇하면 강성범이 걸리는 좋은 찬스인데 그 기회를 무참히 날렸다.[90] 신정환이 가스를 까스로 오해했다.[91] 사실 드릴러(driller)도 존재하는 단어이나, 스릴러의 잘못된 표기로 간주해 벌칙을 받았다.[92] 추가 벌칙을 걸고 결승전.[93] 주영훈이 "그건 성이잖아!"라고 발언을 했다.[94] 명사가 아닌 것으로 밝혀져 있고 바로 벌칙을 받았다.[95]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으로 해당 문서 참조.[96] 두음 법칙으로 엇박자로 맞받아 칠 순 있지만 사실 원칙적으로는 이어갈 수 없다.[97] 우승자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위험한 초대 결과(신정환 우승)를 반영했다.[98] 방어 단어 '솝우틔'가 발음이 어려워 금지단어로 올렸다.[99] 무려 6번이나 나왔던 단골 한방단어로 금지단어로 채택됐다.[100] 멸시감, 멸균기, 멸망기, 멸치젓 등으로 방어 가능.[101] 신정환은 리듬에 신경쓰다 리어커로 발음했다.[102] 신정환이 머그잔을 하려고 했지만 주영훈이 없다고 말했다. 사실은 머드팩을 하려다가 머드를 머그로 잘못 들었다.[103] 여기서는 '짚신'의 잘못된 표기로 나왔는데,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그 외의 의미도 있다. # 그 당시에는 옛날이라서 인정되지 않은 거로 보인다.[104] 건어물이 맞는 표현이다.[105] 뭔지 수학에 나오는 미적분일지도 모른다. 사실 '미적'이라는 단어도 다른 뜻이 있는데, # 집신과 마찬가지로 옛날이라서 인정되지 않은 걸로 보인다.[106] 록키, 녹차, 녹두, 녹말, 녹색, 녹음, 녹화로 사용 가능.[107] 추가 벌칙자인 주영훈은 벌칙으로 자신의 모교인 경기고에 가서 공개사과를 했으며, 1년 후 브레인 서바이버에서 우승함으로 명예회복을 했다.[108] 아까 신정환이 "나으리!"라고 해서 어이없게 벌칙받았다...[109] 의문형으로 서술된 이유는 사실 조지아의 화폐 단위를 의미하는 도 있으나, 그 당시엔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 데다가 다른 화폐 단위와는 달리 현재도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기 때문.[110] 주영훈이 말한 미국 락그룹인 칩트릭이 있다고 말했다.[111] 팩맨, 팩스로 방어 가능.[112] 중간에 경기가 중단되었는데, 누가 소리없이 독가스를 배출하는 바람에...... 이 이야기는 쿵쿵따 스페셜에 공개되었다.[113] 마지막 제시어는 하지 않고 끝남.[114] 이번 제시어 벌칙은 신정환이 말하는대로 닭을 가져와서 촬영하는 벌칙이다.[115] 색깔있는 말로 사전에 있는 한자어(色馬)이기 때문에 인정.[116] 타임을 외치려다 타임이 생각이 안 나서 잘못 얘기함.[117] 신정환이 "원장..." 한 박자 쉬고 "님(?)"을 해서 벌칙을 받았다. 이 때 벌칙 공개 전 강병규는 신정환 쇼~!를 했다.[118] 이미 신정환이 벌칙을 3번 받았기 때문에 추가 벌칙이 확정돼서 생략한 거로 보인다.[119] 우승자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위험한 초대 결과(강성범 우승)를 반영했다.[120] 6글자에서 5글자로 이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이어졌다.[121] 지난주 주영훈이 다음주 제시어 벌칙과 같이 닭을 가져와서 촬영하는 벌칙이었다.[122] 강병규가 강성범이 주영훈을 한방 단어로 보낼 계획이었으나 강병규의 어이없는 실수와 함께 배신으로 강성범이 어이없게 당했다.[123] 굳이 하려면 리스본으로 했어야 했다.[124] 이 밖에 패거리, 패러디, 패물함, 패싸움, 패잔병 등으로 방어 가능.[125] 우승자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위험한 초대 결과(강병규 우승)를 반영했다.[126] 틈막이로 막을 수 있다.[127] 여기서 벌칙은 순서대로였다고 한다.[128] 한방 단어가 아니다. 늪지대로 두음법칙을 사용하여 방어 가능하기 때문.[129] 욱기, 욱화, 욱광 등으로 방어 가능.[130] 원래는 명사인데 그 당시에는 형용사의 어근으로 판단해 무효 처리하기로 했지만 강병규는 '잘못된 판정이라도 심판 판정을 존중한다'는 이유로 넘어갔다.[131] 형용사의 어근이므로 무효처리.[132] 평안북도와 평안남도 사이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