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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쿵쿵따/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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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쿵쿵따 방영 일람
공포의 쿵쿵따(벌칙) 공포의 쿵쿵따 2(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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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사극(1~5회)
2.1. 1회(2002년 1월 27일, 10회)2.2. 2회(2002년 2월 3일, 11회)2.3. 3회(2002년 2월 10일, 12회)2.4. 4회(2002년 2월 17일, 13회)2.5. 5회(2002년 2월 24일, 14회)
3. 군대 내무반(6~9회)
3.1. 6회(2002년 3월 3일, 15회)3.2. 7회(2002년 3월 10일, 16회)3.3. 8회(2002년 3월 17일, 17회)3.4. 9회(2002년 3월 24일, 18회)
4. 목욕탕(10, 11회)
4.1. 10회(2002년 3월 31일, 19회)4.2. 11회(2002년 4월 7일, 20회)
5. 병원(12, 13회)
5.1. 12회(2002년 4월 14일, 21회)5.2. 13회(2002년 4월 21일, 22회)
6. 음악 연습실(14, 15회)
6.1. 14회(2002년 4월 28일, 23회)6.2. 15회(2002년 5월 5일, 24회)
7. 여름 해변(16~18회)
7.1. 16회(2002년 5월 12일, 25회)7.2. 17회(2002년 5월 19일, 26회)7.3. 18회(2002년 5월 26일, 27회)
8. 2002 한일 월드컵(20~23회)
8.1. 20회(2002년 6월 9일, 29회)8.2. 21회(2002년 6월 16일, 30회)8.3. 22회(2002년 6월 23일, 31회)8.4. 월드컵 4강의 날(2002년 6월 30일, 32회)8.5. 23회(2002년 7월 7일, 33회)
9. 납량특집 흉가(24~26회)
9.1. 24회(2002년 7월 14일, 34회)9.2. 25회(2002년 7월 21일, 35회)9.3. 26회(2002년 7월 28일, 36회)
10. 납량특집 학교(27~29회)
10.1. 27회(2002년 8월 4일, 37회)10.2. 28회(2002년 8월 11일, 38회)10.3. 29회(2002년 8월 18일, 39회)
11. 지옥(30~32회)
11.1. 30회(2002년 8월 25일, 40회)11.2. 31회(2002년 9월 1일, 41회)11.3. 32회(2002년 9월 8일, 42회)
12. 용궁1(33회, 2002년 9월 15일, 43회)13. 추석특집(34회, 2002년 9월 22일, 44회)
13.1. 일반인 쿵쿵따 대회13.2. 연예인 쿵쿵따 대회
14. 용궁2(35회, 2002년 9월 29일, 45회)15. 무용 연습실(36회, 2002년 10월 6일, 46회)16. 동화나라(37, 38회)
16.1. 37회(2002년 10월 13일, 47회)16.2. 38회(2002년 10월 20일, 48회)
17. 가정(39회, 2002년 10월 27일, 49회)18. 쿵쿵따 레전드 모음집(40, 41회)
18.1. 40회(2002년 11월 3일, 50회)18.2. 41회(2002년 11월 10일, 51회)
19. 1기 MC들의 총 벌칙 횟수20. 기타

1. 개요

공포의 쿵쿵따 몰아보기 월요일~금요일 7시에 1회차씩 업로드된다.

2. 사극(1~5회)

이 때 이지연은 조선시대 복장 대신 평범한 복장으로 나왔다.

2.1. 1회(2002년 1월 27일, 10회)

2.2. 2회(2002년 2월 3일, 11회)


2.3. 3회(2002년 2월 10일, 12회)


2.4. 4회(2002년 2월 17일, 13회)


2.5. 5회(2002년 2월 24일, 14회)


3. 군대 내무반(6~9회)

이 컨셉부터는 이지연 아나운서도 컨셉에 맞는 복장을 하기 시작한다. 6~8회에서 복장은 이휘재 현역군복[22], 김한석, 유재석은 방위군복[23], 강호동은 민방위복이며[24], 9회에서는 군대활동복(강호동은 천하장사 가운)이었다. 이때부터 시범맨도 무대 컨셉에 맞춰 복장을 바꿔나갔다.[25] 6~8회에서 조교(6회에서는 빨간모자), 9회에서는 헌병.

6회의 군대 드립이 진짜 레전설이다. 퉁퉁이 강호동의 자학개그와 유재석의 깐족이 제대로 폭발한다. 유재석의 '듀티 프리'[26]와 '연기도 오버고 체중도 오버고, 인생이 오버' 드립이 그 절정. 그래서 '강호동의 군면제 사유는?'이라는 명칭으로 황당사건 베스트 20의 8위에 오르기도 했다.

3.1. 6회(2002년 3월 3일, 15회)


[27]

3.2. 7회(2002년 3월 10일, 16회)


3.3. 8회(2002년 3월 17일, 17회)


3.4. 9회(2002년 3월 24일, 18회)


4. 목욕탕(10, 11회)

MC들 복장은 목욕가운, 시범맨 복장은 때밀이 아저씨다. 이 시기부터 유강라인 (유재석 & 강호동), 프렌드라인 (이휘재 & 김한석) 등등 각종 라인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4.1. 10회(2002년 3월 31일, 19회)


4.2. 11회(2002년 4월 7일, 20회)


5. 병원(12, 13회)

MC들은 환자, 이지연 아나운서는 의사로 분장. 시범맨들은 간호사로 분장.

5.1. 12회(2002년 4월 14일, 21회)


5.2. 13회(2002년 4월 21일, 22회)


6. 음악 연습실(14, 15회)

14회는 락 밴드, 15회는 힙합 컨셉이었다.

6.1. 14회(2002년 4월 28일, 23회)


6.2. 15회(2002년 5월 5일, 24회)


7. 여름 해변(16~18회)

MC 복장은 회차마다 다르지만 모두 반바지 + 반팔셔츠다. 시범맨들 복장은 16회 어부, 17회 해녀(...), 18회 해수욕장 안전요원이다. 이때부터 쿵쿵따 게임 소요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했다.[77]

7.1. 16회(2002년 5월 12일, 25회)


7.2. 17회(2002년 5월 19일, 26회)[85]


7.3. 18회(2002년 5월 26일, 27회)


8. 2002 한일 월드컵(20~23회)

월드컵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재석, 김한석은 대표팀 홈 유니폼, 이지연, 강호동, 이휘재는 어웨이 유니폼이다. 시범맨과 벌칙단은 응원단 컨셉. 20회부터 이휘재가 김남주에 대한 이야기[97]를 하기 시작했다.

8.1. 20회(2002년 6월 9일, 29회)


8.2. 21회(2002년 6월 16일, 30회)


8.3. 22회(2002년 6월 23일, 31회)


8.4. 월드컵 4강의 날(2002년 6월 30일, 32회)[111]


8.5. 23회(2002년 7월 7일, 33회)


9. 납량특집 흉가(24~26회)

9.1. 24회(2002년 7월 14일, 34회)


9.2. 25회(2002년 7월 21일, 35회)


9.3. 26회(2002년 7월 28일, 36회)


10. 납량특집 학교(27~29회)

10.1. 27회(2002년 8월 4일, 37회)


10.2. 28회(2002년 8월 11일, 38회)

1. 1차전
강호동: 그럼 5대 받고 한 번 더 도전??
유재석: 한 번 더! 그럼 5대!
강호동: 내가 이기면 8대, 지면 2대 맞는 거지?
(딱지 뒤집은 후)
강호동: 라스트! 딱 10대! 지면 12대!
김한석: 이래서 카지노 가면 집 잃고 다 잃는거야.
유재석: 이래서 딱지는 쉽게 못 끊어요!
유재석: (강호동 딱지 넘기지 못한 후) 이제 풀린다! 어깨! 옛날 회전력이 나오는데!!
(강호동 딱지가 세트 가에 걸치자)
강호동: 이거는 장외잖아!
유재석: 아니, 장외가 아니라 그대로 놔둬야 되는 거죠, 그죠?
김한석: 나가야 되는데, 걸려있잖아.
이지연: 운명이에요, 운명.
2. 2차전
(결국 유재석이 딱지 뒤집은 후)
강호동: 마지막 50대! 이렇게 되면 나 50대 때려도 되고, 지면 60배, 라스트 한 판, 어우, 장난 아닌데...
유재석: 이기면 62대? (김한석: 야, 저금해도 돼) 한 달 안에만 때리면 되죠? (강호동: 일단 해 봐) 시간날 때 전화하면 언제든지 와서... 내가 강남에 있으면 '형 여기야'하고 와서 맞아야 돼... 아니면 안해! 12대 때리고 말 거야. 안 하다고, 와서 맞아야 돼요.
강호동: ...알았어! (이휘재: 씨름 팬티 입고)
PD: 그냥 12대만 하지!
유재석: 지금 탄력이 붙었어요, 괜찮아요.
(...그리고 딱지 뒤집자 호동 빼고 축제 분위기)
강호동: (세트 뒤로 가서) 아아아아아~ (쿵!)
유재석: 아니, 뭐야, 또 자살했어?계단귀신 호동
(세트 뒤에서 걸어가는 강호동)
유재석: (세트 문 열고) 내가 잡으러 가면 돼
(중략)
3.3차전
강호동: 좋아, 그러면... 100대!! (유재석: 아니, 언제까지 올라가요?)
강호동: 100 이상 없어요. 100대고, 내가 이기게 되면 32대... (유재석: 38대), 재석이 이기면 162대.
유재석: 이거는 2003년 상반기까지!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때까지...
이휘재: 오늘 162대 이기면 쿵쿵따 들어가기 전 몇 대...?
유재석: 음... 그 동안 여기 스태프들... 다 나눠주고 싶어요! 감독님, 작가분 님 다 나눠서 쓰고 싶어요. (이휘재: 마루타야?)
유재석: 그렇게 쓰고 싶어요! 좋은 일에 쓰고 싶어요!
4.협상(?) 및 최후의 결전
내레이션: 여기서 잠깐! 이제 더 이상 장난이 아니기에... 제작진은 이 두 명을 협상 테이블로 불렀습니다. 그런데...
강호동: 365대 한 번 할까요?
유재석: 1000대 한 번 할까요? (강호동: 1000대요?)
강호동: 고마! 무한대! 평생 때리기! (유재석: 평생?)
강호동: 그냥 때리고 싶을 때마다 때리기! 지나가다가 때리고! 생각나면 불러서 때리고! 자다가 자고 있으면 때리고!
유재석: 나이 먹어서도 때리고! 결혼해서도 때리고!
강호동: 칠순 잔치 때도 때리고! 좋아 무한대? 라스트 한 판! (유재석: 좋아)
강호동: (유재석에게 귓속말로) 처음에 세 번까지 그냥 가자! 알잖아!
강호동: (유재석이 딱지 뒤집는 걸 보고) (...) (세트 뒤에서) 아아아아아~
5.에필로그
강호동: (꽃다발 들고) 재석아, 축하해~
유재석: 어머 호동아~ 고마워~ 그래, 니 자리 어디야?
강호동: (네 번째 방석 가리키며) 내 자리 여기할거야!
유재석: (꽃다발을 호동 자리에 놓고) 내가 너를... 오늘 죽을 때까지... 때릴 거거든... 고마워! 꽃을 준비해줘서!
강호동: (...)
딱지 전쟁(?)의 전개
죄송합니다!
제작진의 실수로
강호동의 발음을 확인하지 못하여
억울하게 김한석이 벌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강호동 씨를
감시하겠습니다.
2라운드에서 제작진의 실수로 인해 올린 사과문(?)

10.3. 29회(2002년 8월 18일, 39회)

강호동: 심하게 때리시더라고요! (이지연: 아, 유재석 씨가?)
유재석: 아, 지난주에 딱지치기 한 거 아직 유효한 건가...
(유재석 머리 때리는 강호동)
강호동: (웃으면서) 계속 보고 있었어~
이휘재: 유효합니다. 왜냐하면...
이지연: 유효하죠. 다음 경기를 안 했기 때문에...
유재석: 그리고 지난 주에 제가 방송 중에 그런 말씀을 드린 적 있지 않습니까? 어... 더 하실 분 말씀 드렸잖아요. 그런데 주변에서 엽서가... 이렇게 도착을 하셨습니다.
'매주 공포의 쿵쿵따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 방송 해 주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음... 줄이고요. 제가 엽서를 쓰게된 건 핸드폰 때리기를 신청하고자입니다. 얼마 전 개그 코미디에서 강호동 씨가 싸대기를 때린 적이 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재석 오빠, 핸드폰 4대만 때려주세요'라고 서울 강동구에서... 성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상품 4대 축하드리고요...
유재석: 그리고 천호동에서 온 엽서가 있습니다. 강호동 씨 핸드폰으로 5대만 때려주세요. 이번 주에 재석 씨가 호동 씨를 때린 걸 보면... 어, 고질병?? 변비가 나아 버릴 것 같습니다... (일동 웃음) 이렇게 천호동에서... 총 9대인가요?
유재석: 서울시 은평구에서 또 엽서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와중 도망가는 강호동) 예전에 식당에서 강호동 씨가 소리지르는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예, 핸드폰 다섯 대 꼭 탁드리겠습니다.
강호동: (세트 뒤에서) 아아아아아~!!! (쿵!)
유재석: 계속 읽겠습니다. 지난 번에 증명사진 을 찍었는데, 얼굴이 크게 나왔다고 어찌나 화를 내던지... 제가 너무 당황했습니다. 증명사진에 본인의 얼굴이 크게 나왔다는 것... 사진관에서 심한 항의를 하셨나 봐요.
강호동: 동네가 청담동이죠?
유재석: 재석 씨께 부탁드립니다. 딱 세대만 강하게 때려주세요~ 자, 오늘의 마지막 사연입니다. 핸드폰 때리기 신청 사연인데요. 김포구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웃기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쿵쿵따 보는 재미에 1주일간 즐겁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사연을 보내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저 대신 복수를 해주면 어떨까 싶어서요. 방송국 촬영인지 모르겠는데 얼굴이 자기만하다고 해서 그 뒤로는 제가 강호동이 되었습니다. 너무 서러워서 저 대신 강호동 씨 10대만 때려주시길 감사하겠습니다. 자! 이렇게 모든 분들 제 핸드폰 때리기... (이지연: 합이 총 27대)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기 때문에 노래와 함께... 신청 엽서 사연대로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래는... 민요 중에 타작가 그런 거 없나요? 잔잔하게 보리 타작가 있으면...
이휘재: 오프닝 파티로 한 3대만 때리자
(핸드폰 줄로 가볍게 3대 때리는 유재석)
딱지치기 이후 유재석의 사연 소개

11. 지옥(30~32회)

11.1. 30회(2002년 8월 25일, 40회)


11.2. 31회(2002년 9월 1일, 41회)


11.3. 32회(2002년 9월 8일, 42회)


12. 용궁1(33회, 2002년 9월 15일, 43회)


유재석: 아니, 아는데 방송에 안되잖아요! 음란전화! 안되잖아요, 방송에~
(물벌칙 집행)
유재석: 아~! 또 물이야!
(벌칙 끝)
김한석: 너의 마음은 이해해요.
이휘재: 알면서도 못하는거 알잖아요.
유재석: 아니 제 마음 이해하시죠?
김석윤 PD: 아니, 폰뱅킹도 있고...
김한석: 폰뱅킹, 폰뱅킹 되죠! 방송에...
유재석: 아니 왜 그런게 떠오르죠?
6라운드 유재석 벌칙 이후

13. 추석특집(34회, 2002년 9월 22일, 44회)


13.1. 일반인 쿵쿵따 대회

본선은 각 팀에서 1명씩 나와서 서바이벌 형식으로 대결, 결승전은 조별 우승자끼리 대결하며 여기선 2번까지 기회가 주어졌다. 자리 선정은 MC들의 게임으로 결정하며 시작하는 사람은 진행 방향을 정할 수 있다.

또한 공정성을 위해서 심사위원을 두었으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노트북 컴퓨터가 주어졌다.

13.2. 연예인 쿵쿵따 대회

연예인 쿵쿵따 대회에서는 유재석, 차태현, 홍경민, 김현정이 나왔고, 제시어는 '연애소설'이었다.

추석 특집인 만큼 게스트 우대 차원(?)으로 금지단어 제도를 없앴으며 기존 지옥 컨셉의 세트장에서 촬영했다.
벌칙 횟수는 유재석 2회, 차태현, 홍경민 각각 1회로 연예인 대회에서는 김현정이 우승했다.

14. 용궁2(35회, 2002년 9월 29일, 45회)[190]


15. 무용 연습실(36회, 2002년 10월 6일, 46회)


16. 동화나라(37, 38회)

16.1. 37회(2002년 10월 13일, 47회)


16.2. 38회(2002년 10월 20일, 48회)


17. 가정(39회, 2002년 10월 27일, 49회)


18. 쿵쿵따 레전드 모음집(40, 41회)

18.1. 40회(2002년 11월 3일, 50회)

MC대격돌 황당사건 BEST 20
순위 제목 출처 비고
1 수박씨 기관총 18회 사전토크
2 유재석의 가슴 노출 사건 24회 4R
3 유재석의 수영장 수난시대 (제1대결)
4 수박즙 사건 13회 1R
5 김한석의 살인 느끼 38회 5R
6 뚫어 뻥 사건 13회 4R
7 엽기 과자먹기 게임 (제1대결)
8 강호동의 면제 사유 6회 사전토크
9 엉덩이 발사 놀이 16회 자리선정
10 시민을 웃겨라! (제1대결)
11 MC 봉 격돌 25회 자리선정
12 강호동 매니저 촬영 저지 사건 37회 6R
13 대답없는 너 (제1대결)
14 심야의 여자 전화 13회 사전토크
15 눈물의 초코파이 8회 3R
16 잠자는 물 속의 왕자 33회 사전콩트
17 수영장 번개사건 (제1대결)
18 강호동, 온몸으로 울었다! 1회 5R
19 강호동 충격 고백 9회 사전토크
20 방석 빨리 빼기 9회 자리선정

18.2. 41회(2002년 11월 10일, 51회)


연예인이 뽑은 쿵쿵따 명장면 베스트
순위 제목 출처 선정자
1 딱지의 제왕 28회 자리선정 장나라
2 록그룹 쿵쿵따 14회 사전콩트 윤도현
3 유재석, 도사되다 15회 자리선정 김윤경
4 고무줄 페널티킥 23회 자리선정 피플크루
5 재밌는 놀이 2 12회 번외경기 강타
6 우리는 하나! 12회 사전토크 이효리
7 재밌는 놀이 9회 4R
8 유재석 수난시대 4회 5R
9 휴대폰 그녀 38회 사전토크
10 우기기 대장 강호동 16회 2R
11 MC, 공주되다 38회 사전콩트 이수영
12 MC들의 첫키스 28회 사전토크 박명수
13 둥글게 둥글게 10회 자리선정 싸이
14 껑거리? 16회 2R 윤인구
15 닭발 소동 39회 3R 태진아

이 회차를 끝으로 MC대격돌 2기가 종료되고, 쿵쿵따 2기인 MC대격돌 3기로 넘어갔다.

19. 1기 MC들의 총 벌칙 횟수[223]

회차 이휘재 강호동 유재석 김한석
1 2 2 4
2 1 3 3
3 2 2 2
4 2 1 3 2
5 1 1 2
6 1 1 3 1
7 2 2 1
8 1 3 1
9 2 3 1
10 2 2 1
11 3 2 1
12 3 4
13 2 4
14 2 4 1
15 1 4 2
16 1 2 3
17 1 1 3 1
18 1 1 2 2
20 1 2 3
21 1 1 4
22 4 1 1
23 5 1
24 1 3 1 1
25 2 1 2 1
26 1 1 3 1
27 2 3 1
28 3 3
29 2 2 1 1
30 1 3 3
31 2 1 2 1
32 1 1 3 1
33 1 1 2 2
35 2 1 2 1
36 1 4 1
37 1 1 2 2
38 2 3 1
39 4 1
총계 44 40 99 42

보면 알겠지만 유재석이 압도적으로 벌칙을 많이 받았으며 다른 어떤 멤버와 비교해도 전부 2배 이상의 벌칙 횟수를 자랑한다. 여담으로 에피소드를 보면, 한명이 단 한번도 벌칙에 걸리지 않은 이른바 퍼펙트 게임은 몇몇 에피소드에서 나왔지만, 반대로 한 명이 모두 벌칙을 받는 "몰빵"은 나오지 않았다.

20. 기타

시즌 1의 마지막 에피소드 이후에 방영된 MC대격돌 황당사건 베스트 20에서 위 문단들에서 각주 등을 통해 소개된 황당사건 외의 사건들은 공포의 쿵쿵따 이전에 제1대결에서 벌어진 황당사건들인데, 17위 '수영장 번개 사건', 13위 '대답없는 너', 10위 '시민을 웃겨라', 7위 '엽기 과자 먹기 게임', 3위 '유재석의 수영장 수난시대'가 있다.


[1] 이 때문인지 장외벌칙이 일회성으로 끝났다.[2] 품평회를 했을 걸 그랬다...[3] 탑승객, 탑승자, 탑승교, 탑승권, 탑재량, 탑시드 등로 넘길 수 있다.[4] 강호동의 '호'로 하기로 했다.[5] 동아 새국어사전 제4판을 사용했다.[6] '마구'와 '간'이 둘 다 한자어이고 사이시옷을 붙이는 한자어 6개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마구간'이 맞는 표현이다.[7] 아→개로 변경[8] 올바른 단어로는 '본드걸', '본드통'이 있는데, 강호동이 두 단어로 할 수 있었음에도 본드콩이라는 잘못된 단어를 쓰는 바람에 벌칙에 걸렸다. 두 달 후에도 유재석이 같은 실수를 범해 벌칙을 받았다.[9] 시작하기 전에 윷놀이 이외의 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떠올릴 때 변형된 단어들이 나왔다. 서방? 스! 오늘의 스? 끼네~ 끼는 소리하네~! 윷가락, 윷노래, 윷치기 등으로 제시 가능.[10] 돈가'스'가 맞는 표현이나, 이를 캐치하지 못했다(...).[11] 카센가 맞는 표현이다.[12] 가수 김국환의 노래.[13] 이 와중에 몸풀기였던 걸 몰랐던 벌칙단이 이휘재를 덮치려고 했다(...). 뛰어나오는 벌칙단을 보고 기겁해서 앞으로 날아간 이휘재가 백미.[14] '오지랖'이 올바른 표기다.[15] 방송 당시에는 '로브스터'가 올바른 표기였으며 지금은 복수표준어다.[16] 타지마할을 잘못 발음한 걸로 추정. 물론 네 글자 단어이므로 쿵쿵따에서는 사용 불가.[17] 강호동이 구더기를 구더리(구더기의 동남 방언)로 발음해 이휘재와 둘이 벌칙을 받자 개인전으로 전환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것에 빈정상한 강호동이 지가 뭔데 건방지게시리 개인전을 하자고 하냐며 이휘재에게 공포의 다리찢기를 시전.[18] 차돌박이가 올바른 표기다. 역시 네 글자 단어이므로 쿵쿵따에서는 사용 불가.[19] 실질적으로는 강호동의 체중을 견디지 못하고 깔려버린 유재석과 김한석이 최종벌칙을 받았다.[20] '랑데부(rendezvous)'의 잘못된 표기. 뒤에 온 '부인병'은 올바르게 이은 것이다.[21] 언론사, 언론인, 언치새, 언변술, 언덕길, 언어적 등으로 넘길 수 있다.[22] 8사단에서 현역복무를 하였다.[23] 참고로 6화 당시 유재석이 쓴 모자는 실제로 그가 방위병으로 복무하던 시절에 쓴 모자로 이와 관련해 개그를 했다.[24] 체중과다로 인해 병역은 면제였다.[25] 최종훈은 조교출신이라고 한다.[26] 군면제의 영어식 표현.[27] 상술한 군대 드립은 5분 7초부터.[28] 기발력을 했을 걸 그랬다...[29] 엄밀히 말하면 한방 단어가 아니다. 박자를 놓칠 수도 있으므로 퀴라소 또는 퀴즈쇼, 퀴즈왕으로 방어 가능하다. 단, 방어 단어 중 퀴라소는 당시 네덜란드령 안틸레스로 존치했으나 동명의 혼성주가 있어서 방어할 수 있긴 하다.[30] 등껍질, 등산객, 등산길, 등산로, 등산화 등으로 방어 가능하다.[31] 강호동도 벌칙을 1회 받았지만 1대결(유재석 승리)에서 4명 중 꼴찌를 하는 바람에 공동 우승을 하지 못했다.[32] 유재석이 틀리게 말했는데 김한석이 벌칙을 하다가 유재석한테 벌칙을 받았다. 그 후 강호동은 유재석이 개박살이라고 잘못 듣기도 했는데, 강호동은 '지렁이가 사람과 친구냐?'라고 엉뚱한 질문을 했다.[33] 저 멀 부분은 미를 이으려고 하다가 미ㅊ... 까지 언급했다 에이! 이런 것이다.[34] 강호동이 "쌈밥집"으로 잘못 들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35] 강호동이 틀렸는데 유재석이 벌칙받았다. 벌칙을 받은 후에 PD가 이를 지적하고 나서야 다들 이 사실을 알았다.[36] 이날 유재석은 감기가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은 탓인지, 쿵쿵따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37] 사실은 약국방, 약국생, 약국집으로 했으면 더 이어갈 수 있었다.[38] 산기슭은 후에 '슭곰발'로 뚫렸으나, 이 단어는 국어사전에 없는 단어다. 슭곰이 큰 곰의 옛말인데 그러면 슭곰발은 큰 곰의 발이란 단어? 아울러 해질녘도 사실은 한 단어가 아니다. 문법에 맞게 하려면 '해 질 녘'으로 모두 띄어 써야 한다.[39] 어쩌면 이 탕탕탕은 훗날 신서유기5에서 나온 "낙지 탕탕탕" 드립의 복선일지도 모른다. (...) 게다가 탕탕탕이란 단어가 월드컵 특집에서 한 번 더 나온다.[40] 템포를 빨리 하려고 했으나, 말려버렸다.[41] 벌칙을 갔다온 강호동이 엎드려서 카메라로 얼굴을 확인하는 중에 유재석이 못 본 척하며 엉덩이를 밟고 지나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재밌는 놀이'라는 부제로 연예인들이 뽑은 명장면 베스트 15의 7위에 선정되었다.[42] 장소, 물건 따위에 대한 정보를 적어 어떤 표로 쓰는 종잇조각이지만 그 당시에는 없었고, 사전에 확인해 보니 역시 없었다.[43] 이때 설명으로 두음 법칙도 인정된다고 했다.[44] 이 단어는 흔히 알고 있는 호랑이 무늬가 아니라 범무늬처럼 생긴 누에의 한 종류다. 호랑이의 무늬는 '범 무늬'로 띄는 게 올바른 표기다.[45] 두음 법칙으로 이어야 했다는 의견도 있지만 문서를 보면 늬는 없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하다.[46] 7회부터 9회까지 벌칙을 한번도 받지 않았다.[47] 강호동의 발음이 부정확하여 실제 방송에서는 비?길로 표기되었다.[48] 길바닥에서 가장 높이 솟은 부분을 뜻하는 명사로, 실제로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단어이다. 강호동의 발음 때문에 잠시 게임이 중단되었다가 비탈길이 인정되고 나서 제작진이 이휘재에게 단어의 뜻이 뭐냐고 물어본 것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여 3주 만에 벌칙을 받게 되었다. 낙지찜 사건에 비하면 양반이지.[49] 굳이 하자면 물건값, 물건비, 물건짝으로 했어야 했다.[50] 5라운드에서 김한석이 먼저 시작한 걸 보면 김한석이 벌칙을 받은 걸로 추정.[51] 밀서에는 감성돔도 적혀 있는데 돔구장, 돔지붕, 돔코르, 돔방총 등으로 방어할 수 있으므로 한방 단어가 아니다.[52] 엄밀히 말하자면 펫티켓이라는 방어 단어가 있지만 유추하기 어렵다. 펫티켓이란 애완동물 관련 에티켓을 의미한다. 어차피 켓도 한방인데[53] 강호동의 발음이 생강즙보단 생각 좀이나 생강으로 들려서 결국 다시 하기로 했다. 그래서 자막에선 생강즙이 아닌 생??로 표기되었다.[54] 엄밀히 말하자면 놈팡이라는 방어 단어가 있다. 단, 놈팽이가 아님에 주의.[55] 이때는 끼인각, 끼무릇(식물의 한 종류) 등이 나오기 전이라서 기로 바꿔서 진행했다.[56] 느낌표는 랜덤.[57] 강호동이 받아야 할 벌칙을 받았는데 강호동이 뒤늦게 1라운드 패배를 인정하고 자진해서 들어갔다.[58] 3년 뒤 발견된 스타크래프트유즈맵 제작 기술 중 하나지만, 방송 당시에는 그 기술이 없었다.[59] '키토산'이 올바른 표기다. 즉, 맞춤법이 틀린 단어 토산이라고 말한 이휘재가 벌칙을 받아야 하는데 초기시절이라 규정이 느슨해서 받지 않았다.[60] 이때 유재석이 처음부터 한 방 단어로 끝내려고 하자 강호동이 아부를 하면서 엎드리고, 유재석은 둥글게 둥글게를 부르면서 강호동에게 발로 똥침을 놓으며 넘는데, 이는 '재밌는 놀이 2'라는 부제로 연예인들이 뽑은 명장면 베스트 15의 5위에 선정되었다. 참고로 유재석이 혼자 넘기 전에는 이휘재, 김한석도 함께 했는데, 이휘재가 똥침을 하며 넘다가 본의 아니게 발 뒷꿈치로 강호동의 승마살을 밟았다(...).[61] 번외 경기 전에 몰수패 위기에 놓였었다. 번외 경기를 시작하기 직전에 강호동이 유재석에게 갑자기 아부를 하는데 PD가 계속 아부하면 경고를 주겠다며 한 번 더 그러면 몰수패 처리하겠다고 주의를 줬다. 이후 부정확한 발음으로 진행이 중단되자 유재석에게 도발하다가 PD에게 경고를 받았다.[62] 강호동이 틀렸는데 벌칙은 유재석이 받았다. 이 사건은 '수박즙 사건'이라는 명칭으로 황당사건 베스트 20의 4위에 올랐다.[63] 이때의 뚫어뻥을 이용한 벌칙 이후에 MC들의 뚫어뻥을 이용한 상황극이 '뚫어뻥 사건'이라는 명칭으로 황당사건 베스트 20의 6위에 올랐다.[64] 그 당시엔 일반적으로 쓰지 않았으며, 여기서 강호동이 태어난 곳(경상남도 진양군 이반성면 길성리 평동부락)을 언급하였다.[65] '터지다'의 명사형이 아닌 '터' + '지기'의 합성어. '문지기'와 같은 맥락으로 땅을 지키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이다.[66] 사실 유재석이 먼저 '임창정'을 외쳤다면 강호동을 똑같은 패턴으로 한번 더 보낼 수 있었다.[67] 5라운드에서 접전을 펼쳐 체력을 많이 소진했는지 최종벌칙이 나오지 않았다.[68] 오른쪽 상단에 적혀 있었다.[69] 곡명은 Bohemian Rhapsody.[70] 사실 강호동이 말하기 전에 다른 멤버들이 선수쳤다.[71] 쿠바에서 유래한 대중음악 리듬의 한가지.[72] 궁궐도, 궁궐지, 궁금증, 궁내부, 궁둥이, 궁노루, 궁서체 등으로 반격 가능.[73] 털이 많이 난 가슴을 뜻하는 명사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등재되어 있으나 스튜디오에서 사용한 사전에는 없었다.[74] 탄신일, 탄약고, 탄저균, 탄산수, 탄젠트 등으로 반격 가능.[75] 두음 법칙…이긴 한데 사실은 잘못 이은 것이다. 한글 맞춤법 제5절 12항에 따르면 한자음 '라, 래, 로, 뢰, 루, 르\'는 '나, 내, 노, 뇌, 누, 느\'로만 바꿀 수 있다.[76] 굳이 하자면 천백번도 있고 천갑탄, 천마산, 천안문, 천안시, 천안역, 천자문, 천마총 등으로 방어 가능.[77] 반복단어를 허용했기 때문이며 예를 들면 '리스본-본드통-통나무-무다리' 또는 '리허설-설렁탕-탕국물-물난리'라든가 '오디오'나, '일요일'의 무한반복 등이 있다. 실제로 반복단어를 금지할 때 빨리 끝났다.[78] 산기슭 법칙에 따르면 항상 '님(임)'으로 먼저 보내는 사람이 당한다.[79] 길마를 얹을 때에, 소의 궁둥이에 막대를 가로 대고 그 양 끝에 줄을 매어 길마의 뒷가지에 좌우로 잡아매게 되어 있는 물건. 길마가 소의 등에서 쉽게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데 쓰인다.[80] 진짜로 자막에 그렇게 떴다. 색깔별로 차례대로 나오는게 압권.[81] 사실 '리스본'이나 '니스통'을 했다면 그냥 넘어가는 것을 강호동이 쓸데없이 우기다가 걸린 것이다.[82] 자막에 그렇게 떴다. 심지어 마침 벌칙도 선크림을 발라주는 것이었다.(...)[83] 중국에서 백두산을 지칭하는 말로 백두산을 올라갈 때에 장백산이라고 쓰여져 있으며 강호동은 이를 설명하면서 백두산에 갔다 온 사실을 밝혔다. 이 때 강호동은 혼자만 갔다왔다는 사실에 자랑을 늘어놓았으나 이내 카메라맨 한명도 갔다왔다는 사실을 밝히자 김새하는 모습을 보였다.[84] 간첩 리철진의 주인공.[85] 이 방송분은 TV 50년 앙코르에서 재방영되었다.[86] 이때 이 단어를 말하고선 시시각각 변하는 유재석의 표정이 가히 압권.[87] 엿장수, 엿가락, 엿기름으로 반격 가능.[88] 이휘재가 발음이 또렷하게 들리지 않았다고 이의를 제기했지만 강호동이 PD가 발음이 정확한 걸 확인해 기각되었다.[89] 두음 법칙[90] 한 방 단어로 보내놓고 미안해서 미처 도망가지 못한 유재석과 걸리고 분해하는 이휘재가 남아 있었는데 벌칙단이 이를 모르고 하도 벌칙을 많이 받은 유재석을 그대로 끌고 들어가는 바람에 억울한 피해자가 되었다. (금지단어가 도입되지 않았는데... 왜...) 그런데 유재석이 벌칙을 받고 나온 후 강호동이 다시 밀어넣다가 도리어 본인이 잡히는 바람에 충격과 공포인어공주 분장이 나왔다.[91] 추가 벌칙에 동참했던 이지연까지 합류.[92] 사실 유재석이 게임이 너무 오래 진행되어 게임을 일부러 끊은 것이다.[93] '슭곰'은 '큰곰'의 옛말로, 큰곰의 발을 의미한다.[94] 정황상 슭곰발 뒤에 이을 수 있는 발바닥하고 착각한 걸로 추정.[95] '말갈기'가 올바른 표기라서 강호동이 틀린 것으로 인정되어 마지막 게임은 무효가 되었다. 아마 '말갈기'와 '물갈퀴'를 섞어서 얘기하지 않았나 싶다.[96] 방영 17주(4개월) 만에 이뤄낸 첫 우승이다.[97] 1기 끝날 무렵까지 계속됨.[98] 시작 전에 제작진이 층구름이라고 미리 알려줬는데 강호동이 허투루 듣는 바람에 되묻다가 걸렸다.[99] leaflet. 설명이나, 광고, 선전 따위의 내용을 담은 종이쪽이나 얇은 책자.[100] 후에 '잇몸병' 등의 방어단어가 생겼다.[101] 새가슴을 했으면 유재석이 이기는 거였으나, 유재석이 이를 대비하지 못했다.[102] 강호동의 의도는 혜은이의 '새벽비'인데 잘못 안 것. 사실 노래 제목에 높은음자리의 '새벽새'도 있긴 하다.[103] 동네북은 신조어로 불인정.[104] 형용사+명사라는 이유로 벌칙을 받았으나, '입 안 점막을 자극하였을 때 느낄 수 있는 알알한 맛'이라는 뜻으로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명사다.[105] 김남주 때문인지 마음이 콩밭에 가있었다...[106] 이 때 벌칙은 고사상이었는데 우연히 강호동이 걸려 벌칙단이 기뻐했는지 코에 돈을 끼우고 대추를 입에 물리기까지 했다. 와! 강호동이다~ 강호동도 자신이 걸려야 한다면서 스스로 이를 인정했다....[107] 시작 전에 유재석이 뭔가 슬쩍 보려고 했는데 그것은 한방 단어에 관한 쪽지를 보려 하자 3MC에게 강탈당했는데, 강호동은 '한방'을 '안방'으로 잘못 말했는데, 사실 쪽지가 접히는 바람에 생긴 해프닝이었다.[108] 쪽지에 나온 단어는 통마늘, 나눗셈, 속눈썹, 머리숱. 이 중 통마늘은 두음법칙에 의해 을로 넘길 수 있으며 나눗셈은 셈여림으로 방어 가능.[109] 한방 단어가 아니다. 슬견설(이규보의 수필), 슬라임, 슬래시, 슬러거, 슬러그, 슬러시, 슬럼가, 슬럼프, 슬로건, 슬로프, 슬리브, 슬리퍼, 슬링샷 등등으로 방어가 가능하다.[110] 자막에서는 3승으로 표기했는데 6회 때 공동우승한 것을 빼고 카운트한 것으로 추정.[111] 실제 녹화일은 2002년 6월 25일[112] 표주박 또는 표인봉을 얘기하려다가 두 개가 섞인 듯하다.[113] 본 게임 후 김한석이 우승했다고 자랑했다.[114] 연예인이 뽑은 쿵쿵따 명장면 베스트 4위에 랭크되었다.[115] 처음에 유재석이 시범을 보인 후 "이것 봐!! 되지!"라고 말하자 강호동이 "돼지 하지 말랬지!" 라면서 발끈했다.(...)[116] 회무침, 회덮밥, 회복약, 회장실, 회장님 등으로 방어 가능.[117] 강호동이 특유의 발음으로 환송회를 송회(...)라고 발음했다.[118] 람바다, 람세스 혹은 두음 법칙을 적용해 남으로 방어 가능.[119] 이때까지 강호동은 세 멤버에게 낚여 4주 동안 "툼스"으로 알고 있었다.[120] 이때 처녀귀신 분장 벌칙을 받은 유재석은 5라운드를 시작하면서 치마가 흘러내리는 바람에 가슴이 노출되는데, 이 사건은 '유재석의 가슴 노출 사건'이라는 명칭으로 황당사건 베스트 20의 2위에 선정된다.[121] 루돌프, 루바토, 루브르, 루사카, 루안다, 루이빌, 루이스, 루테튬, 루프선, 루피아 등등으로 방어 가능.[122] 유재석은 해돋이를 하려고 했다.[123] 굳이 하라면 명도전으로 말해야 한다.[124] 김한석이 받은 마지막 벌칙이 '박깨기'였는데 김한석은 아무리 박을 깨도 깨지지 않았다. 그후로 박깨기에 4MC가 동참했다. 그런데 강호동은 왜 안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시키고 난리야![125] 사실 '락'은 '악'으로 방어할 수 없고, 두음 법칙을 적용하려면 '낙'으로 방어해야 한다. 낙성대, 낙제점, 낙하산 등이 올 수 있다.[126] 노래방, 노숙자, 노인정, 노점상 등으로 방어 가능[127] 이 때 강호동이 람을 랑으로 잘못 말해놓고 유재석에게 덮어씌우려고 했지만 실패했다.[128] 원두막이 올바른 표현이다.[129] 말고기, 말갈기, 말구유, 말다툼, 말대답, 말라위, 말레이, 말싸움 등으로 방어 가능.[130] 환쟁이라는 단어를 헷갈린 듯 하다.[131] 동급생, 동대문, 동동주, 동메달, 동작구, 동장님, 동치미 등으로 방어 가능.[132] '제사'와 '상'이 둘 다 한자어이고, 사이시옷을 붙이는 6개의 예외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제사상'이 맞는 표현이다.[133] 이 라운드의 벌칙이 카메라 물총임을 유재석이 정확하게 예상했고, 그 말대로 본인이 직접 걸렸다(...). 유재석이 걸렸을 때 자막에는 아까 들켰듯이 카메라 물총으로 적혀있었다.[134] 실제 방송에선 영???으로 표기되었다.[135] 원래 일요일 1개만 뽑았는데, 재미를 위해 3개 하자고 해서 2개 더 뽑았다.[136] '오디오'를 할려고 했으나 아마 금지단어일지도 모르고 한방 단어를 사용했다.[137] 환각성, 환차손, 환치기, 환차익, 환절기, 환송회, 환상곡, 환전상, 환전소, 환승역 등으로 방어 가능.[138] 닥나무, 닥종이, 닥터링, 닥터후, 닥터봉으로 방어 가능.[139] '리더십'이 올바른 표기다.[140] 강호동이 명백하게 틀렸지만 제작진이 이를 캐치하지 못한 실수로 김한석이 억울하게 벌칙을 받았다. 그래서 사과문을 발표했고 이후 발음 심사를 강화했다. 참고로 이 때 벌칙이 쟁반 맞기였으며 이 벌칙을 받은 김한석은 강성범과 같이 쿵쿵따 멤버 중에서 쟁반노래방 성공 경력이 전무하다(사실 둘 다 한 번 출연이 전부이긴 했지만).[141] 산마늘이나 산마루 했을 걸 그랬다... 산기슭 하면 안 되는 건 아는데...[142] 사실 이날 유재석이 쿵쿵따 1기 역사상 유일하게 한 번도 벌칙을 받지 않았지만 1대결에서 패배하고 2라운드에서 강호동(1번 걸리면 공동우승)이 아니라 김한석이 벌칙을 받았기 때문에 우승은 하지 못했고, 어찌된 일인지 방송에서는 딱지치기 부분을 제외하면 언급이 거의 없었다.[143] 벌칙 후에 '끼인각'이 방어 단어로 알려졌다.[144] 28회의 김한석 사건으로 인해 발음도 심사된다.[145] 제작진이 방심한 사이에 사이렌 버튼을 누르는 걸 깜빡했다.[146] 1대결이 개인전으로 진행한 것으로 추정되며, 강호동이 승점 2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147] 본인이 말한 금지단어를 본인이 당했다.[148] 2002년 SBS 드라마 프로그램과 2004년 MBC인 질풍노도 대결 프로그램과 똑같다.[149] 불나방이 맞는 말이다.[150] 대한민국의 탤런트, 영화배우로 해당 문서 참조. 그런데 아마 '차림표'라고 발음을 할지 모른 듯...[151] 유재석이 강호동의 입동작에 속았다.[152] 쿵쿵따 초창기 시절로 돌아간 라운드. 실제로 구호도 옛날로 돌아갔다.[153] 유재석이 13회(통합 22회) 이후 4개월 만에 '산기슭'으로 강호동을 보냈다.[154] 하필이면 해병대, 해운대, 해적선, 해결사, 해조류, 해시계, 해독제를 했을걸 그랬다... 가 너무 쉬운데..[155] 이번 번외 경기는 벌칙단이 나오지 않으며, 해당 사람이 걸리면 숟가락 15대 추가벌칙을 받는다.[156] '즙내기'가 나오지 않으면 김한석이 벌칙을 받는다. 그러므로 김한석은 벌칙 횟수 4회.[157] 이후 '해병대'도 금지단어 추가.[158] 그런데 본인이 당해 생각해보니 헉!! 까먹었다!!라고 했으나, 사실은 '해독제'로 반격 가능하다.[159] 번외경기를 제외하면 김한석 3회, 유재석 2회, 강호동 1회.[160] 작은 목소리로 무다리, 이상해, 해질녘이 금지어로 나왔는데, 실제 방송에는 잘못 표기됨.[161] 팔공산, 팔꿈치, 팔보채, 팔달구, 팔달산, 팔당역, 팔불출, 팔각형, 팔면체, 팔등신, 팔대사, 팔팔이, 팔랑귀, 팔근육 등이 존재.[162] 해인사를 그냥 반복하면 되는건데 이휘재가 이를 몰랐다. 아니면 해장술이라고 해도 되고.[163] 형용사이기 때문에 인정되지 않는 단어나, 유재석이 말한 '랑데뷰'는 '랑데부'가 맞는 표기이므로 그대로 유재석이 벌칙을 받는 것으로 했다.[164] 음정희, 음악가, 음악사, 음악책 등으로 공격 가능.[165] 두음법칙을 적용한다면 '잉크병'으로 이어갈 수도 있다.[166] 시작하기 전에 이지연이 유재석에게 '금지단어를 넣고 싶은대로 넣으라'고 암시를 했었다.[167] 대한민국의 엔카, 트로트 가수.[168] 1970~80년대에 활동했던 여성 그룹.[169] 역시 엄밀히 따지면 아니다. 턴버클, 턴불청, 턴아웃, 턴오버 등의 단어가 있다.[170] 타임은 한번만.[171] 이휘재가 김한석에게 가르쳐준 단어인데 이휘재가 '아! 해모수구나!'라고 뒤늦게 깨달아 김한석에게 구박당했다. 아... 이를 어째..[172] 이지연이 말했다.[173] 유재석은 진짜로 혼란이 왔는지 PD한테 진짜로 키스하는 거냐고 묻기까지 했다.[174] 지난 유재석이 '환약'이라고 벌칙을 받았는데, 이번엔 김한석이 벌칙을 받았다.[175] 한 번 썼던 해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바로 금지어가 되어 더 이상 쓸 수 없는 룰이 적용되었다.[176] 이 때 강호동에게 해군기의 뜻을 맞혀보라고 제작진이 요구하자 강호동은 해군의 비행기와 깃발 중 고민했다가 비행기로 찍어 통과했다. 사실 작은 국어사전에는 해군의 비행기로 나와있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는 해군의 비행기 혹은 해군의 깃발로 나와있다.[177] 원래 뜻은 간단하게 '무엇을 조금씩 자꾸 들추거나 파서 헤치는 짓'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휘재는 '바다에서 무언가를 잡는 행위'로 자신있게 설명했다.[178] 지난 주에 하지 않았냐며 유재석이 그랬지만 사실은 한 적이 없는지라 그냥 넘길 수 있었다.[179] 한방 단어가 아니다. 닉네임, 닉시관 혹은 두음 법칙으로 익으로 이어갈 수도 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바로 뚫렸다.[180] 유재석이 알고 있던 단어는 방송불가 발언이였다. 그거 아니다. 폰타나로 대응이 가능하고 이 때 김석윤 PD가 '폰뱅킹' 하면 된다고 말했기는 했지만 당시 대중화가 덜 되었을 때인데다 이 당시 유재석은 껑거리 얘기가 나올 때 개인 이메일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기계에 취약했었다... 10여년 뒤에도 자신의 통신사 멤버쉽을 쓰지 않고 유재석의 아버지가 대신 쓰고 있는 걸 보면... 그리고 그것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14년 후 런닝맨 끝말잇기 대결에서 언급되었다. 또, 4년 뒤에 퀴즈의 달인거꾸로 말해요 아하에서도 박명수가 색소폰으로 공격해서 비슷한 상황이 나올 뻔했다.[181] 임장감이 맞는 말이다. 임장감은 녹음이나 라디오 수신기에 의한 연주가 마치 실내에서 연주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182] 「명사」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달걀꼴 삼각형이고 어긋난다. 8월에 불그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둥글게 모여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밭이나 골짜기의 습지에 자라는데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183] 엄밀히는 뀌고둥으로 방어가능하다.[184] 결선에서 '슴샛과'가 방어단어로 알려졌다.[185] 발음은 된소리로 하되 표기는 '마늘종'.[186] 처음 하는 사람이 예고제로 단어 3개를 대고, 그 중 하나를 제시한다(나머지 두 개는 기러기, 기름기).[187] 사물에 대한 애착의 정을 의미한다.[188] 차태현이 '정나미'가 저명성이 없는 사람 이름으로 오인해 이의를 제기했다.[189] 이번 대결에서 김현정이 걸리면 무승부로 끝나거나 결승전인 동점자 서바이벌로 넘어가는 건데 예고제에서는 홍경민이 김현정을 보내려고 했으나 홍경민의 배신으로 유재석이 당했다. 그 전에 제시어 알려주기 전에 유재석과 차태현이 시작하려다가 그 틈을 타 홍경민과 김현정이 은밀한 얘기를 했다. 그리고 유재석이 말한 돼지꿈이 벌칙으로 현실이 되었다.[190] 이 방송분도 TV 50년 앙코르로 재방영되었다.[191] 이때 이휘재가 타임을 너무 많이 사용한다는 항의가 있어 마지막 라운드에만 타임을 허용하겠다고 선언해 타임 규칙이 강화되었다.[192] 자막 오타인지 '구구단ㅂ'로 표시되었다.[193] 석고판, 석굴암, 석박지, 석빙고, 석수동, 석류과, 석류꽃, 석유통 등으로 방어 가능.[194] 중간에 김한석이 유재석에게 얼굴을 계속 들이대 유재석이 불편함을 표시했다.[195] 마틸다라는 인명 단어가 있는데, 사실 다시마에 홀린 나머지 강호동도 '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얘기할 뻔했다.[196] 이 라운드에서만 유일하게 효과음이 안 나온다.[197] 무채가 맞는 말이다.[198] 세포막, 세포벽 등으로 넘길 수 있다.[199] 「명사」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줄기에서 잎자루가 긴 달걀 모양의 겹잎이 한두 개 난다. 6~7월에 누런 흰색 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피고 열매는 녹색의 장과(漿果)를 맺는다. 알줄기는 약용한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200] 그렇게 오래 금지단어를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걸려버렸다.[201] 박치기, 박진감, 박달재, 박물관 등으로 방어가 가능하다.[202] 슛오프, 슛블록, 슛가뭄 등으로 방어가 가능하다.[203] 마지막 라운드에만 가능했다.[204] 일반적으로 구미호가 곤충과 수중동물이 아니기에 여기서 벌칙 판정을 내릴 수 있었으나 상상 속의 동물인데다 귀신으로 볼 수도 있어 애매하다고 판단했는지 일단은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넘어갔다.[205] 유재석이 '구미호'라고 말하자 김한석이 "타임, 에요, 에요?"라고 말했다.[206] 당구장, 당사자, 당뇨병 등으로 방어가 가능하다.[207] 이 때 유재석은 "물……(한박자 쉬고) 당나귀!"라고 외친 뒤 당당히(?) 끌려갔다. 이때 강호동은 그게 맞는 줄 알았다고... 아마 이솝우화 '소금장수와 당나귀'를 생각하지 않았나 싶다.[208] 김한석은 유재석이 '끼인각'을 할 거라고 기대했지만 유재석이 습관적으로 '끼무릇'을 말했다.[209] 아까 '끼무릇'의 충격에 헤어나지 못해서 금지단어로 정한 듯.[210] 이휘재가 장소인 '악기사'를 순간적으로 직업으로 착각해 엉겁결에 '사장님'을 말했다.[211] 총검술, 총격전, 총결산, 총력전, 총명탕, 총무부, 총정리, 총집합 등으로 방어 가능.[212] 유재석은 타임을 안 썼어도 '총잡이'를 하려고 한지라 어차피 결과는 같았다.[213] 이때 강호동의 매니저박태현가 '구구단에서 당구대가 안 되잖아'라는 발언에 스튜디오가 초토화되었고, 이후 '강호동 매니저 촬영 저지 사건'이라는 명칭으로 황당사건 베스트 20의 12위에 올랐다.[214] 여담으로 김한석이 '지렁이는 곤충이다'라고 항의했는데 지렁이는 환형동물이기에 곤충으로 우기나 마나였다.[215] 한방 단어라고 생각했으나 김한석이 바로 '을지로'를 생각해내면서 뚫린다. 다만 초성 'ㄴ' + 단모음 중성으로 이루어진 음절은 두음법칙 적용이 불가능하므로 방송에서 언급한 '을지로'는 사용할 수 없는 단어이다. 이때는 '늘그막' 등의 단어로 방어해야 한다.[216] 이번 라운드부터 이휘재가 '이하늘' 사건에 충격에 휩싸여 경기 도중 공황상태로 집중을 못 하게 되는데...[217] 굳이 저렇게 하려면 개성군, 개성부, 개성시 혹은 글자를 바꿔서 개미집으로 했어야 했다. 아니면 개구리, 개장수, 개나리, 개수대, 개고기로 방어 가능.[218] 심지어 불과 약 10초 전에 강호동이 이름이 금지단어임을 재차 확인 받는 걸 듣고도 말해버렸다.[219] 이 식물의 이름 자체가 외래어(chicory)라 금지단어에 해당하는데 모르고 넘어갔으나 어차피 이 단어를 말한 유재석이 걸렸다.[220] 이휘재가 유재석에게 '해질녘'으로 약 올리면서 공격했다. 심지어 마지막에 '녘'은 유재석도 그럴 것 같았다며 같이 외쳤다. 그 후 유재석은 벌칙단에게 '어서들 와~!'라고 반긴다.[221] 이상벽, 이상우, 이상운, 이상인, 이상형, 이상향을 말했을 걸 그랬다.[222] 이날 1대결은 시민들과의 미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223] 19회 월드컵 거리 응원 특집, 34회 추석특집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