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000000> 쩔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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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명 | <colbgcolor=#ffffff,#191919>쩔템[1] |
반려동물 | 비둘기 쩔구[2] |
방송 장르 | 모기 퇴치, 비둘기 키우기, 동물 관찰 |
구독자 수 | 40.5만명[기준] |
관련 링크 |
1. 개요
모기를 잡거나 비둘기를 키우는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 모기들이 득실거리는 시즌에는 모기 잡는 영상을 주 콘텐츠로 하고 있고, 비시즌에는 쩔구라는 비둘기를 키우는 영상도 많이 올린다. 평화롭고 힐링되는 브금을 트는 게 소소한 웃음 포인트다. 주로 크리스마스 캐럴을 많이 트는 듯하다.유튜브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계절형 유튜버이기에[4] 여름만 되면 구독자 수가 크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구독자 수가 크게 늘어나는 부분이 두 군데가 있는데, 첫 번째는 2019년 여름, 두 번째는 2020년 여름이다. 그러나 2021년경부터는 쩔구를 기르기 시작하고 모기 외의 바퀴벌레, 말벌 등 다른 해충들까지 영상 소재로 사용하며 계절의 한계를 극복하고 조금씩 안정적으로 영상 조회수를 얻는 모습도 보이게 되었다.
2. 콘텐츠
2.1. 모기
모기를 잡거나 모기 유충인 장구벌레 등을 갖고 실험하는 콘텐츠다. 쩔템의 주 콘텐츠이며 가장 많이 올라왔다. 여름, 가을 시즌에 자주 올라오며, 비수기 시즌에는 다른 영상들이 많이 올라온다. #2020년 7월 초 매우 희귀한 일명 '모기 잡는 모기'인 광릉왕모기를 탐방하는 콘텐츠를 했고, 결국 3일간의 대장정 끝에 국내 유튜버 최초로 광릉왕모기를 실물로 영접해 포획하여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거미, 사마귀, 잠자리, 그리마, 미꾸라지 등 모기의 천적들을 데려와서 모기 먹이는 먹방을 찍기도 한다. 모기, 바퀴벌레, 나방파리, 거머리, 말벌, 해파리 등 해충이나 유해생물들에게는 무자비하지만 그 밖의 모든 동물들(곤충 포함)에게는 매우 친절하다. 잠자리 모기 먹방 첫 영상에서 잠자리 날개를 맨손으로 만지면 날개가 상할 수 있다는 제보를 받은 후에는 잠자리 날개를 휴지로 감싸서 잡기까지 한다. 그리마 나방파리 먹방 에피소드에서는 알 수 없는 이유로[5] 그리마의 상태가 나빠지자 바로 방생하기도 했다.
2.2. 동물 관찰 및 리뷰
친화력이 좋은지 야생 노루와 친해지고, 이 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을 알려주기도 한다. 또 쉽게 접할 수 없는 동물을 찾아내서 보여주기도 하며, 리뷰를 마치면 다시 돌려보낸다.견과류를 들고 산에 가서 다람쥐나 산새들을 부르기도 한다.
참새, 비둘기, 갈매기를 먹이로 유인해 불필요하게 포획했다 놔주는 영상이 여럿이다.
박새 영상에서는 지인이 박새 유조를 구조해서 쩔템에게 보낸 것이라고 하는데, 아직 유조라서 자립할 수 없는 상태임에도 그냥 날려보냈다. 마지막에 쩔템 손 위에서 박새가 날아가지 않고 한참 앉아있는데 이는 쩔템이 드루이드라서 앉아있는 것이 아니고 아직 어린 새끼라서 그런 것이다. 이를 지적하는 댓글이 여럿임에도 쩔템은 일절 피드백이 없다. 구조한 박새 유조, 비둘기 유조의 머리를 눌러서 물을 먹이는데 이것도 절대 따라하면 안된다.
야생동물을 쉽게 잡고 만진다는 것을 이유로 "드루이드" 취급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야생동물은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
제비도 친해져서 금방 날아가지 않은 것이 아니라 건물 안에 갇혀서 나가고 싶어서 유리창에 계속 부딪힌 상태라 기력 소진 + 뇌진탕 상태였을 가능성이 높으며(애초에 그래서 맨손으로 쉽게 잡힌 것이다), 손에서 놓았을 때 새를 뒤집어서 눕혀놨기 때문에 곧바로 날아가지 못한 것이다. 새는 원래 뒤집어 눕혀놓으면 얌전히 있는 경우가 많다.
2.3. 비둘기 쩔구
쩔템의 비둘기[6] 쩔구가 등장한다. 분양받은 이후에는 모기 고문보다 이 콘텐츠가 더 많이 올라오기도 했다. 애초에 여름이 아닌 시즌에는 모기를 찾아보기가 어려우니 어쩔 수 없는 듯.비둘기를 매우 잘 교육하고 기르는 것을 보아 새를 키우는 데 일가견이 있는 모양이다. 비둘기가 매우 귀여워서 주 콘텐츠 못지 않게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아예 모기보다도 비둘기 영상을 올려달라는 요청이 부지기수.
본래 수컷인 줄 알고 분양을 했으나 알을 낳는다는 조짐을 보이면서 쩔구가 암컷임을 알게 되었다. 쩔구 아기새 시절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 상상도 못한 비둘기로 키우겠다고 결심하면서 이름을 상상이로 지으려 했으나 구독자들의 권유 댓글로 쩔구라고 지었다.
이제는 조련에 성공하여 짖을 수 있게 됐다.
2.4. 깡충거미 충템
쩔템의 거미 충템이 등장한다. 원래 이름은 '템충'으로 지으려 했는데 어감이 영 좋지 않아서 반대로 했다고 한다.2.5. 빈대
2023년 빈대가 전국 곳곳에서 출몰하면서 우려가 커지자 쩔템도 노를 젓기 위해 빈대에게 물려보고 퇴치하는 실험을 했다. 놀랍게도 처음 며칠간은 쩔템은 빈대에게 물려도 가렵거나 부어오르지 않아 면역인 줄 알고 좋아했다. 허나 시간이 더 지나니 얄짤없이 부풀고 가려웠다...3. 사건사고
3.1. 한겨레의 '동물 학대' 기사 투고 사건
한겨레의 모 인턴 기자는 2020년 8월 14일 모기를 학대하는 것이 문제라며 이를 문제시하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원문 리포트래쉬. 해당 기사는 모기나 말벌 등의 해충을 괴롭히고 살충하는 모습이 유튜브 영상으로 올려지는 것에 대해 동물 학대라고 설명하여, 얼핏 보면 해충을 소재로 하는 모든 유튜버들을 비판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본문 중 '2019년 개설된 뒤 구독자 수가 17만 명에 이른다' 라는 내용으로 미루어, 주된 비판 대상이 쩔템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쩔템은 해당 기사를 쓴 '교육연수생'[7]과 이메일로 진행한 사전 인터뷰에서, '해당 내용이 기사화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히고 있었기에, '교육연수생'의 해당 기사 게시는 도의적으로 옳은 행동이라고는 할 수 없다.
결론에서 "곤충들이 척추동물처럼 울거나 소리치지 않는다고 해서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해당 영상들이 불필요한 잔인성을 보인다면 동물학대와 같은 반사회적 문화에 일조할 수 있다"라고 하고 있다.[8]
"곤충이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다"는 과학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큰 이야기가 맞다. 그러나 모기를 죽이는 것과 해충 제거 광고를 하는 것까지 반사회적 행위냐고 서술되어있었는데, "모기를 죽이는 것"과 "불필요한 잔인성을 보인다"는 다른 문제다. 쩔템의 영상들은(특히 초기 영상) 분명 "해충이 모여있는 곳을 방제한다"가 아닌 모기가 설령 고통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불필요하게 "잔인한 방식으로 재밌게 죽이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영상이 즐비하다. 심지어 쩔템 본인도 "고문"이라고 써놓은 영상들이 있다. 이는 쩔템과 비슷하게 말벌 죽이기 등을 하는 유튜버들도 마찬가지다.
이는 혐오하는 이가 많은 모기, 바퀴벌레이기 때문에 정당화되는 것이다. 하다못해 해충인 배추흰나비를 날개를 잘라서 죽게 내버려두는 영상들을 전시해놓는다면 현재와 반응이 같을것 같은가? 학교에선 고통을 느끼지못하는 것이 분명한 꽃과 나무를 꺾어놓는 것도 생명경시로 가르친다. 이런 동물유튜버들의 주요 시청자층인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물고기는 고통을 느낀다고 밝혀진지 오래고 심지어 문어는 지능이 매우 높은 고등생명이며, 쩔템을 옹호한답시고 써놓은 "물고기나 곤충이나 데카르트가 말한 기계적 존재에 불과"하다는 표현 자체가 매우 오만하고 생명경시적이다. 인간은 유해조수도 필요에 의해 죽이고 있지만 유해조수를 죽이면서 불필요하게 잔인한 방식으로 죽이는 것을 전시해놓지는 않는다. 가축을 어차피 죽여서 먹일 존재라며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잔인성을 표출하며 그 과정을 즐기는 것은 정당화되지 않는다.
4. 여담
- 굿즈가 전기채(모기채)로 나왔다. 일명 모스칼리버. 그러나 현재 상표권을 먹튀당했으며, 이 영향으로 현재는 판매중지되었다. 사실 링크의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상표권 등록을 하라고 조언한 사람도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쩔템의 책임도 있다. 2022년 버전으로 이름을 바꿔 다시 판매 중이다. #
- 또 다른 굿즈가 모기 기피제로도 나왔다. 이름은 쩔가드이다. 대체적으로 효과가 좋다며 호평이다. #
- 쩔템의 뜻은 '쩌는 아이템'의 줄임말이다.
- 쩔구는 분양받았으며 레이싱 비둘기라고 한다.
-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굉장히 호쾌하다.
으하하하핳인류를 멸망시킬 뭔가의 개발에 성공한 악당 웃음그래서인지 가끔 유튜브 댓글을 보면 웃음소리에 관한 내용이 많다. 빠르고 쾌활한 말투도 자주 언급된다. 대체로 공감을 받는 의견은 싹싹한 군대 후임같은 말투라는 것. - 오른쪽 팔뚝에 작은 문신이 있다. 현재는 이걸 절연 테이프로 가리고 촬영을 한다.
- 정브르의 콜라보로 폭탄먼지벌레를 채집해 모기에게 방귀를 맡게 해주는 동영상을 올렸다. #
- 양봉업자 프응과 함께 등검은말벌을 잡는 영상을 찍었다.
- 생년은 정확하게 알수 없으나, 정브르나 프응, 그리고 다흑의 콜라보 영상으로 추측하자면 1991년생으로 추측 가능하다. 다만 개인 정보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해 본인이 직접 인증할 때까지 단정은 삼가는게 좋다.
- 각종 벌레나 비둘기 등 빠르게 도망치는 생물을 잽싸게 잡아채는 것을 보면 동체 시력, 반사 신경, 민첩성이 상당히 뛰어나다.
- 어떤 동물이나 벌레를 잡거나 만질때 대부분 맨손으로 하는 편이다.
- 본인이 가는 습지나 농경지가 있으나 안 알려준다며 혼자만의 장소로 두고 있다.
- 사람은 원래 자연 먹이사슬에 개입하면 안 되지만, 간혹 위기에 빠진 동물을 구해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함정이나 나오지 못하는 곳에 빠진 동물은 구해주는데, 이건 그나마 직접적인 방해는 아니므로 상관은 없다.
- 가리가리 금대가리의 정규 1집에 있는 쩔템 모기송[9] 제작에 참여하였고 가끔씩 이것을 영상에 사용한다. 작사[10]와 피쳐링에 참여하였다.
피쳐링은 당연하지만 그 특유의 웃음소리다으하하핳
[1] 이름 등 자신의 신분을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 공개된 거라고는 남성이라는 점과 비둘기 목줄 채우고 길 걷는 사람이 자기라는 것뿐.[2] 종종 쩔구가 낳은 알을 삶아먹는 콘텐츠를 올리는 것으로 미루어 암컷으로 보인다.[기준] 2025년 3월 22일[4] 계곡은개골개골 같은 다른 계절형 유튜버들도 찾아보면 있긴 하다.[5] 쩔템은 나방파리 날개에서 나온 분진을 원인으로 추정했으나,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6] 흔히 아는 그 닭둘기가 아니라 경주용 비둘기라는 나름 품종 있는 비둘기이다. 실제로 보면 알겠지만 샤프하고 멋있으면서도 매우 귀엽게 생겼다. 각 영상들의 댓글도 비둘기가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새인 걸 처음 알았다는 반응이 많다. 근데 울음소리는 닭둘기와 똑같다.[7] 기사를 쓴 사람은 '기자'가 아님(기사 쓴 시기에). 일종의 인턴 기자이다.[8] 한겨레가 기사를 낸 후 쩔템의 초기 인기 동영상 여러 개가 내려가버려 현재는 볼 수 없다.[9] 뮤비(?), 가리가리 금대가리 모음 1집[10] 쩔템 자신은 작사에 0.5%정도 참여하였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