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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2021년) 초대 지도부 선출 | 제2차(2021년) 제20대 대선 경선 | 제3차(2023년) 제2대 지도부 선출 | 제4차(2024년) 제3대 지도부 선출 |
1. 개요
국민의힘의 전당대회에 대한 문서.국민의힘의 걸어온 길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한나라당을 당의 시초로 여긴다. 그렇기 때문에 13차례 있었던 한나라당의 전당대회와 4차례 있었던 새누리당의 전당대회, 3차례 있었던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와 합쳐서 계산한다면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는 한나라당 이래로 21번째 전당대회라고도 할 수 있다.
첫번째 전당대회 때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켰고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1차 전당대회는 새누리당을 포함해서 2010년대 이래로 보수 정당의 전당대회의 당원 투표율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첫 대통령 후보자를 지명하는 두번째 전당대회에서도 363,566명의 선거인단이 투표하며 역대 보수정당 역사상 가장 많은 선거인단이 투표한 수치를 기록하면서 이명박을 대통령 후보자로 지명했던 한나라당의 제9차 전당대회 다음으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러한 흥행답게 20대 대선에서 대통령 후보자로 지명된 윤석열이 승리를 거두며 당선되었다.
2. 제1차 전당대회
자세한 내용은 국민의힘/제1차 전당대회 문서 참고하십시오.
- 2021년 재보궐선거 후 4월 8일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임기를 마치고 사퇴하면서 새로운 당 지도부를 뽑기 위해서 6월 11일 치러졌다.
2일간 시행했던 모바일 투표 첫날인 6월 7일은 25.8%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자유한국당이 2019년에 치른 3차 전당대회의 최종투표율인 25.4%를 뛰어넘었고 두 번째 날인 8일에는 36.16%를 기록하면서 2010년대 이후로 치러진 역대 보수 정당 전당대회에서 기존의 가장 높은 기록이었던 31.7%를 뛰어넘어서 역사상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ARS 투표가 진행된 3번째 날인 9일에는 42.4%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하였다. 어쩌면 마지막 투표일인 10일에는 50%를 넘는 투표율을 기록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도 나왔으나, 45.36%로 기대에는 조금 못 미치는 투표율을 기록했다. - 당대표 선거 결과 헌정사상 주요 정당 당대표로서는 처음으로 30대 당수가 나오게 되었다. 특히 연공서열을 중시하는 보수 정당으로서는 이례적인 결과였기 때문에 큰 주목을 받았다.[1]
- 임기는 3차 전대가 시작되는 2023년 6월까지로서 대략 2년이 될 것이다.
3. 제2차 전당대회
자세한 내용은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 2021년 11월 5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후보자를 지명하는 전당대회다. 총 12명의 후보자 중에서 8명을 추리는 1차 컷오프, 4명을 추리는 2차 컷오프를 거쳤으며 초반에는 윤석열을 사실상 추대하는 형식으로 흐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8월부터 홍준표의 지지율이 치고 올라오면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중이다. 경선 종반부에는 대체적으로 민심은 홍준표, 당심은 윤석열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11월 1~2일 이틀동안 모바일 투표, 11월 3~4일 이틀동안 ARS 투표가 실시되었다. 모바일 투표 첫날인 11월 1일에는 43.82%의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1차 전당대회에 살짝 못 미치는 투표율을 기록했고 둘째 날인 2일에는 54.49%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 ARS 투표 첫날인 3일에는 61.46%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마지막날인 4일에는 63.89%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 최종적으로 569,059명의 책임당원 선거인단 중에서 363,566명이 투표했다. 이 수치는 역대 보수정당 역사상 가장 많은 선거인단이 투표한 수치이며 이명박 대통령을 대통령 후보자로 지명했던 한나라당의 제9차 전당대회 다음으로 높은 투표율이였다.
- 최종적으로 국민의힘 첫번째 대통령 후보자로 윤석열을 지명했다.
- 국민적 관심을 끌며 성공적으로 흥행했던 1차 전당대회에 이어서 2차 전당대회에서는 TV조선에서 시청률이 6~8%까지 올라갔었다. 그리고 치열한 경쟁 끝에 뽑힌 윤석열 후보는 한나라당의 9차 전당대회 때 지명 받은 이명박 대통령 다음의 투표율을 받은 것 답게 20대 대선에서 승리하며 대통령 당선자로 뽑히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4. 제3차 전당대회
자세한 내용은 국민의힘/제3차 전당대회 문서 참고하십시오.
- 국민의힘 2대 당대표를 뽑게 될 전당대회로서 2023년 6월에 열릴 예정이였지만 이준석 대표가 성상납 증거인멸 의혹으로 인해 당원권 정지 6개월 처분을 받자 조기전당대회 가능성이 높아졌다. 2대 당대표는 윤석열 정부 2년차에 치러지는 선거로서 중간 평가에 해당하는 22대 총선을 이끌 사령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기는 2025년 6월까지로서 2년이다. 이후 3대 당대표가 2026년 치러질 9회 지선과 2027년 치러질 21대 대선을 책임질 것이다.
- 8회 지선 이후 이준석 초대 대표의 지시로 최재형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혁신위원회가 만들어졌는데 혁신위에서는 전반적인 개혁사안을 다루는 와중에 총선 공천 개혁에 대해서 다룬다고 한다. 이로 인해서 2대 당대표를 노리는 차기 당권주자 중 한 사람인 친윤 핵심의 정진석 의원이 크게 반발하면서 비판했다. 차후 혁신위에서 가져올 정치 개혁안이 어떤 식으로 2대 당대표에게 반영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한편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수행한 여론조사에 따르자면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출범 필요성에 대한 조사에서는 '긍정'이 51.3%, '부정'이 37.1%로 나왔다. '잘 모름'은 11.5%였다. 필요하다는 의견은 광주·전라(42.8% 대 46.0%) 지역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3.2% 대 55.3%)을 제외한 전 지역과 전 연령층, 국힘 지지층, 그리고 남녀 모두에서 높게 나왔다.
- 아래는 2022년 7월 현재, 이준석 대표의 차기 당권출마 가능성이 사실상 희박해진 시점에선 언론에서 거론되는 당권주자 목록이다.
- 원외인 유승민[4선,원외] 전 의원이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계속 거론되고 있다. 여론조사도 꾸준히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저번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민심(민주당원 포함)으로 6대4으로 이긴 것의 연장선상으로 보인다.[3] 문제는 당심에서 밀리는 상황이라는 것을 들 수 있다.
- 원외인 나경원[4선,원외] 전 의원 역시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거론되는 중이다. 여론조사에서 9% 내외의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장관으로 갈 가능성도 있으나, 아직까지 본인이 얘기한 바는 없다. 문제로는 중도층들에게 이미지가 안 좋다는 것과 황교안 대표 시절 참패의 주 원인 중 하나라는 점을 들 수 있다.
- 현재 성남시 분당구 갑 지역구 국회의원인 안철수[3선] 의원도 당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유승민을 이은 2위, 혹은 유승민, 이준석을 이은 3위로 조사되고 있으며, 이 역시 본인이 시사한 바가 없다. 문제로는 '간철수' 이미지와 국민의당 출신이라는 점을 들 수 있다.
- 이외에도 권성동[4선], 김기현[4선], 장제원[3선], 정우택[5선], 정진석[5선], 조경태[5선], 주호영[5선], 권영세[4선], 윤상현[4선] 등도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 2023년 3월 8일 김기현 전 원내대표가 당대표에 당선이 되었다 그와 동시에 원내 당대표이다 전신 새누리당의 원내 당대표인 이정현 전 당대표 이후의 6년만이다.
- 그리고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도 당을 완벽하게 장악하지 못해서 국정운영이 편해질 없이 힘들게 운영한 반면 윤석열 대통령은 입당한지 1년 7개월만에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에서 모든 친윤 후보들이 모두 당선되어서 당을 완전히 장악하여 국정을 편하게 운영 할수 있게 되었다.
5. 제4차 전당대회
자세한 내용은 국민의힘/제4차 전당대회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