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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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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1e2b><colcolor=#FFFFFF> 역사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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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월3. 2월4. 3월5. 4월6. 5월7. 6월8. 7월9. 8월10. 9월11. 10월12. 11월13. 12월14. 총평15. 지지도

1. 개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2021년 신년사 영상
파일:2021국민의힘정당지표.jpg
2021년 국민의힘 정당지표
대한민국의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2021년 행적을 다룬 문서이다. 4월에 서울·부산시장 재보선이 있고, 이 결과에 따라 20대 대선 승패 역시 좌우할 것이다. 또한 2021년 후반기부턴 대선 후보 경선이 있다.

4월 7일 치러진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의 서울시장, 부산시장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역사적인 초압승을 거머쥐면서 약 10년만에 서울시를 보수정당이 탈환함은 물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지속적으로 참패하던 악연을 끊어내고 지지율에서도 민주당에 경합우세가 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다만 당내 대선주자들이 윤석열을 제외하면 여권 대선주자들에 비해 임팩트가 없어 대안 정당으로서 메리트가 미비하다는 점과 윤석열도 입당 이후에 본인의 잦은 실언, 망언논란들로 인해 많은 구설수에 오르면서 결국 유승민, 홍준표를 중심으로 윤석열에 대한 내부 견제 분위기까지 생겨나고 있다.

그리고 토론회를 앞둔 상태에서 이어지는 윤석열 - 당대표 이준석 간 당내 분열 등 정권 교체를 위한 과제는 너무나도 크게 산적해 있다. 이제 이것을 발판으로 삼아 딛고 정권교체에 성공할지 더불어민주당에게 정권 재창출을 내주면서 결국엔 승자의 저주로 되돌아갈지 판가름날 것이다.

다만 2021년 들어 지지율에선 여당에 근소한 우세를 보이고 있다. #, #

2. 1월

이로써 국민의힘의 국회 의석수는 다시 103석이 되었으며, 김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탈당파 4인방(김태호, 권성동, 윤상현, 홍준표) 중 지난해 9월에 가장 먼저 복당한 권성동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원대 복귀를 확정지었다. 같은 날 새해 첫 리얼미터 주중 여론조사에서는 32.5%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8.6%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특히 영남을 제외하면 오차범위 내이기는 하지만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앞서는 의미있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같은 날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포항시 남구·울릉군 지역구의 김병욱 의원이 탈당하면서 의석수가 다시 102석으로 줄었다.[1]

3. 2월

4. 3월

하지만 오세훈이 지지율이 앞선다고 안심하다가 종로구에서의 정세균과의 대결에서 완패, 광진구에서의 정치신인 고민정과의 대결에서 매우 아쉬운 극소수차 패배[6]의 기억이 있기 때문인지 분위기가 고취되는 걸 오히려 자제하고 있다.

5. 4월

이전까지의 선거에서 문재인 정부의 주된 지지층이었던 20, 30대에서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7] 압승을 거두었다는 점은 젊은 층에서 외면받던 국민의힘의 입장에서는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간 콘크리트 지지층이라는 이유로 선거 때마다 번번히 발목을 잡아대던 친박, 태극기 부대극우 세력과 완전히 손절하고 선거 이전부터 소속 정치인들을 철저히 입단속하여 중도층을 끌어모으는데 성공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그간 홍준표 의원 등이 보수 우파 빅텐트를 주장하면서 우리공화당 등의 극우 세력도 껴안아야 된다고 주장했는데 이번 선거 결과로 어차피 극우층은 손절해서 찬밥 취급해도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나면서 극우층을 손절하더라도 중도 확장을 노려야 한다는 주장이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8]
그러나 선거 당일 송언석 의원의 폭행 사고가 터졌고 선거 이후에는 당권 및 야권 대통합과 관련하여 당 내외에서 갈등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 국민의힘에게 호재만 있는 상황은 결코 아니다.[9] 그러나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한 것은 사실이라 앞으로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김종인 비대위의 임기가 종료되었으며, 주호영 원내대표가 대표 대행에 복귀했다.* 서병수(부산진구 갑) 의원이 젊은 피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당대표 불출마를 선언했다.

6. 5월

7. 6월

8. 7월

이에 대해 많은 커뮤니티 유저들은 정부여당의 안이한 메시지로 인해 야기된 4차 대유행, 부동산 문제, 코로나 백신 수급 문제를 정조준하며 비판하면서 정국을 주도하고 대안을 제시했어야 했는데[13], 왜 이 시점에 통일부와 여가부 폐지론을 꺼내 호재를 누리고 정국을 주도하기는커녕 정부여당 지지율만 올려주는 언행을 했냐고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다.[14]
실제로 많은 정치 평론가들과 당 내 의원들은 당 대표 위치에 있는 이준석과 방송인과 평론가 시절의 이준석이 꺼내는 언행의 파급력은 분명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자기 위치를 자각하지 못하고 평론가와 방송인 시절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 같다며 당 대표가 되었으면 언행은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하는 상황이다.#[15]
기자회견에서 윤 전 총장은 따로 당을 만들 생각은 애초에 없었고 국민의힘에 미리 입당해서 경선에 참여할지, 경선 중간에 합류할지, 국민의힘의 후보가 결정된 후 야권 단일화 경선을 통해 경선에서 승리할 시 입당할지 고민중이였는데 사전에 입당해서 경선레이스를 완주하는게 낫다는 생각에 국민의힘 입당을 결정했다고 한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야권 1위 대선후보를 영입하며 야권 전체의 대선 판을 주도할 수 있게 되었고, 이준석 대표의 8월 말 정시 경선버스 출발론 역시 힘을 받게 되었다.

9. 8월

유승민 전 의원도 SNS에 “이스라엘에 이어 루마니아와는 유통기한 임박한 백신을 받고 나중에 새 백신 확보하면 돌려주는 협상을 체결한다는 뉴스를 들으니 자괴감이 든다”고 했고, 홍준표 의원 역시 전날 SNS에서 “K방역이라고 애꿎은 국민만 옥죄고 세계를 향해서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자화자찬 떠들더니 백신 거지가 되었나. 동냥하듯 백신을 구하지 말고 진작 좀 백신 선진국과 교섭해서 구하지 그랬나”라며 “선진국으로 올라서고도 저 꼴”이라고 비아냥댔다. #
이에 이용빈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루마니아가 작년 우리나라가 지원한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보답으로 모더나 백신 45만 회 분 공여를 결정했다. 국가 간 보건 협력의 좋은 사례”라고 반박하였다.##
서울신문 또한 국민의힘의 그러한 '백신 구걸' '백신 처리국' 발언은 자칫 한국에 백신을 제공한 루마니아에 대한 외교 결례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 머니투데이는 이를 보도하면서 「"잘 모르고 언플했나"… 루마니아 백신 공격한 홍준표·유승민 '머쓱'」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뽑았다. #
탈당 권유와 달리 탈당 요구는 국민의힘 당헌당규에는 없는 처분으로 강제성 없기에 해당 처분을 받은 의원들이 탈당을 끝까지 거부할 경우 당 중앙윤리위원회를 구성하여 강제성 있는 처분을 다시 하여야 한다. 12명 가운데 나머지 6명[21]의 의혹은 본인 문제가 아니거나 소명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징계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민의힘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위법 의혹이 제기된 소속 의원 12명 가운데 6명에 대해 탈당요구 및 제명 조치를 한 데 대해 "신속한 결정과 조치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

10. 9월

11. 10월

심지어 위에서 언급한 논란을 비롯해, 김은혜 의원과 같은 일부 의원들을 제외한 야당 의원들이 국감에서 유효타를 치지 못하고 오히려 이재명 도지사에게 날개를 달아줬다는 것을 감안하면 의미심장한 여론조사 결과이다. 심지어 전에는 앞서도 1%에 한정되었지만 3% 차이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명 대 윤석열'의 경우 이 후보 37.5%, 윤 전 총장 33.6%로 나타났다. 전주대비 이 후보는 2.1%포인트 상승한 반면, 윤 전 총장은 3.5%포인트 하락해 이 후보가 다시 오차범위 내인 3.9%포인트 앞서게 됐다.
'이재명 대 홍준표'에서도 이 후보 36.7%, 홍 의원 34.8%, '기타 후보' 20.4%, '지지 후보 없음'은 6.6%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이 후보는 전주 대비 2.1%포인트 올랐지만, 홍 의원은 1.1%포인트 하락하며 오차 내이지만 다시 이 후보가 근소히 추월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자간 격차는 1.9%포인트였다.
두 후보의 격차는 2주 전 12.2%P, 1주 전 14.1%P에 이어 15.9%P로 더욱 벌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홍 의원과 당내 경선을 펼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도 가상 양자 대결에서 이재명을 6.8%P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윤 전 총장은 45.9%, 이 후보는 39.1%였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예측도 조사에서는 홍준표 후보는 38.6%의 지지율로 지난 조사와 같았지만, 윤석열 후보가 34.8%로 지난 조사 대비 2.7%p 하락했다.
지난 19일 윤석열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과 21일 '개 사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해당 여론조사 결과를 게시한 후 “이제 50%를 넘겼다. 압도적으로 이기는 후보를 두고 이래도 엉뚱한 곳에서 후보를 찾으시겠습니까”라며 이재명과의 본선 경쟁력을 강조했다. #, #

12. 11월

세부적으로 놓고 보면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앞섰으며, 남성과 여성 지지율 모두 40%를 넘었다. 뿐만 아니라 호남에서도 20%대의 지지율로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를 줄였다. 다만 이러한 엄청난 상승세는 전당대회로 인한 컨벤션 효과로 보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13. 12월

14. 총평

2021년은 국민의힘에게 있어서 뜻깊은 해였다. 서울시장직과 부산시장직이 걸려있던 초대형 선거였던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머쥐며 그 동안의 선거 4연패의 늪[23]에서 탈출했고 정당 지지율에서도 더불어민주당에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에 더해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이라는 젊은 리더가 헌정 사상 처음으로 36세라는 젊은 나이로 압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제1야당 대표로 당선되면서 쇄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파격적인 모습은 국민의힘이 마침내 변화했다는 인식을 주었고 젊은 중도우파 세력을 유입시켜 정권 교체 기대감도 높아지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급격한 변화는 그만큼의 부작용도 따르는 법이었다.

하반기로 갈수록 당심과 민심이 거꾸로 가고 있다는 평이 있었고 이준석 대표에 대한 당 내 및 기존 보수 지지층과 외부 및 신규 유입된 젊은 중도우파 층의 극명한 온도차[24], 이준석윤석열 선거캠프와의 갈등 및 패싱 논란 #, 2030 연령층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홍준표, 유승민의 경선 탈락 등으로 인해 중도층에서 국민의힘이 크게 변하기는 어렵다는 인상을 느낄 여지가 많다.

그렇기에 국민의힘은 더욱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그들에게 압도적인 몰표를 몰아주며 승리의 주역이었던 2030 세대들의 목소리에 철저히 귀를 기울여야할 것이고 더욱 겸허한 자세로 중도층 표심을 잡는데 노력을 해야 대선에서 승리를 할수 있을것이다.

15.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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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국민의당 / 열린민주당 / 기타 / 무당층
1월 1주차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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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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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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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월 3주차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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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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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30%
1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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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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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주차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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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주차 설 연휴 -
2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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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주차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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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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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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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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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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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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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주차 재보궐선거 전후 미조사 -
4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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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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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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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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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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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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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주차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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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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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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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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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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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주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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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7월 2주차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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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차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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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차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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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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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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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
8월 1주차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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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
8월 2주차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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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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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
8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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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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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월 1주차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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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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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9월 2주차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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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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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9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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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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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주차 추석 연휴 -
9월 5주차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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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0월 1주차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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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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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0월 2주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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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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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0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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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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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주차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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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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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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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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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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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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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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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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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주차 연말 미조사 -
12월 5주차
2020년 ◀▶ 2022년
이 자료는 한국갤럽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1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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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국민의당 / 열린민주당 / 기본소득당 / 시대전환 / 기타 / 무당층
1월 1주차
29.3%
29.3%
33.5%
4.8%
8.0%
5.4%
0.7%
0.6%
2.2%
15.5%
1월 2주차
30.9%
30.9%
31.9%
5.0%
7.1%
5.0%
1.0%
0.8%
1.9%
16.5%
1월 3주차
32.8%
32.8%
28.6%
5.1%
7.6%
6.9%
0.8%
0.8%
1.4%
16.0%
1월 4주차
32.4%
32.4%
29.7%
4.2%
8.6%
7.5%
0.8%
0.5%
2.0%
14.3%
2월 1주차
30.9%
30.9%
31.8%
4.8%
6.5%
6.2%
1.2%
0.9%
2.2%
15.4%
2월 2주차
33.0%
33.0%
31.1%
5.3%
6.7%
6.7%
0.7%
0.6%
1.5%
14.4%
2월 3주차
31.6%
31.6%
31.8%
4.7%
7.9%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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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8%
14.4%
2월 4주차
32.9%
32.9%
30.7%
4.8%
7.2%
6.7%
0.8%
0.6%
1.8%
14.5%
3월 1주차
31.0%
31.0%
32.0%
5.2%
8.1%
6.8%
0.6%
0.6%
1.6%
14.2%
3월 2주차
30.1%
30.1%
32.4%
5.0%
8.4%
5.0%
1.2%
1.0%
1.9%
15.0%
3월 3주차
28.1%
28.1%
35.5%
6.1%
9.0%
4.8%
0.8%
0.6%
2.0%
13.2%
3월 4주차
28.3%
28.3%
39.0%
3.6%
8.3%
5.8%
0.9%
0.5%
1.2%
12.4%
3월 5주차
28.8%
29.3%
39.1%
4.2%
9.4%
5.0%
1.1%
0.5%
1.5%
10.9%
4월 1주차
30.4%
30.4%
39.4%
3.3%
8.0%
4.8%
0.8%
0.5%
2.0%
10.9%
4월 2주차
30.0%
30.0%
37.1%
4.0%
8.0%
5.4%
0.7%
0.6%
1.7%
12.4%
4월 3주차
30.7%
30.7%
36.6%
3.9%
7.6%
5.1%
0.8%
1.0%
1.3%
12.9%
4월 4주차
27.8%
27.8%
37.3%
3.7%
7.8%
5.3%
0.6%
0.9%
1.7%
14.9%
5월 1주차
30.2%
30.2%
35.3%
4.5%
7.3%
5.6%
1.0%
0.3%
2.1%
13.7%
5월 2주차
29.9%
29.9%
35.4%
4.8%
6.6%
5.8%
0.6%
0.5%
2.5%
13.9%
5월 3주차
29.7%
29.7%
35.9%
4.0%
7.1%
5.5%
0.6%
0.6%
2.5%
14.1%
5월 4주차
30.5%
30.5%
35.6%
4.2%
7.1%
6.5%
0.4%
0.7%
1.9%
13.1%
6월 1주차
29.7%
29.7%
38.0%
3.9%
7.5%
5.8%
0.7%
0.4%
1.6%
12.4%
6월 2주차
29.2%
29.2%
39.1%
3.9%
6.7%
6.0%
0.6%
0.6%
1.6%
12.5%
6월 3주차
29.4%
29.4%
39.7%
3.5%
6.7%
5.7%
0.6%
0.6%
2.1%
11.6%
6월 4주차
29.7%
29.7%
38.0%
4.3%
7.1%
6.6%
0.4%
0.4%
1.5%
11.9%
6월 5주차
29.6%
29.6%
37.7%
3.2%
6.7%
5.9%
0.4%
0.7%
2.2%
13.6%
7월 1주차
32.9%
32.9%
37.1%
3.5%
6.0%
7.0%
0.9%
0.6%
1.9%
10.0%
7월 2주차
36.7%
36.7%
34.9%
3.4%
6.4%
7.1%
0.4%
0.5%
1.3%
9.3%
7월 3주차
35.1%
35.1%
33.7%
3.4%
6.7%
6.7%
0.6%
0.6%
1.7%
11.6%
7월 4주차
33.6%
33.6%
35.2%
3.1%
7.7%
7.0%
0.6%
0.5%
1.5%
10.8%
8월 1주차
32.1%
32.1%
37.8%
3.2%
6.3%
6.8%
0.6%
0.8%
1.7%
10.7%
8월 2주차
33.5%
33.5%
37.3%
3.4%
5.8%
5.9%
0.6%
0.6%
1.8%
11.2%
8월 3주차
32.8%
32.8%
37.1%
3.4%
6.2%
7.1%
0.6%
0.5%
1.3%
11.2%
8월 4주차
31.9%
31.9%
36.9%
3.8%
6.6%
6.5%
0.6%
0.5%
1.8%
11.5%
9월 1주차
32.7%
32.7%
35.3%
3.7%
6.4%
7.2%
0.6%
0.6%
1.8%
11.8%
9월 2주차
32.6%
32.6%
37.1%
3.5%
7.4%
6.9%
0.5%
0.5%
1.0%
10.6%
9월 3주차
32.5%
32.5%
40.0%
2.6%
6.5%
6.1%
0.5%
0.7%
1.6%
9.5%
9월 4주차
32.5%
32.5%
40.5%
2.7%
5.9%
6.6%
0.3%
0.6%
1.4%
9.4%
9월 5주차
32.4%
32.4%
39.3%
3.0%
6.0%
6.4%
0.7%
0.8%
1.4%
10.0%
10월 1주차
31.4%
31.4%
39.2%
2.9%
5.9%
7.1%
0.7%
0.4%
1.7%
10.7%
10월 2주차
29.5%
29.5%
41.2%
3.1%
7.8%
6.9%
0.7%
0.6%
1.1%
9.1%
10월 3주차
30.7%
30.7%
40.0%
4.2%
6.7%
6.1%
0.4%
0.7%
1.7%
9.5%
10월 4주차
29.9%
29.9%
42.6%
3.6%
7.0%
5.6%
0.6%
0.4%
1.1%
9.2%
11월 1주차
25.9%
25.9%
46.0%
3.6%
8.2%
5.2%
0.7%
0.7%
1.1%
8.5%
11월 2주차
28.5%
28.5%
42.5%
3.3%
8.5%
5.7%
1.0%
0.5%
1.0%
9.1%
11월 3주차
30.3%
30.3%
41.2%
3.2%
7.6%
5.8%
0.7%
0.6%
0.9%
9.6%
11월 4주차
33.2%
33.2%
39.3%
3.3%
7.9%
4.6%
0.9%
0.4%
1.6%
8.7%
12월 1주차
33.1%
33.1%
39.4%
3.8%
6.9%
5.5%
0.8%
0.8%
1.1%
8.6%
12월 2주차
34.2%
34.2%
39.3%
3.6%
7.7%
5.6%
0.4%
0.7%
1.0%
7.4%
12월 3주차
33.1%
33.1%
39.2%
4.1%
7.2%
5.6%
0.8%
0.6%
1.4%
8.0%
12월 4주차
32.7%
32.7%
37.2%
3.5%
7.9%
6.4%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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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9.7%
12월 5주차
34.2%
34.2%
35.8%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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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0.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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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 2022년
이 자료는 YTN과 오마이뉴스가 의뢰하여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2021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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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김병욱은 이후 무혐의가 나왔다.[2] 책임당원투표 20%와 시민여론조사 80%를 합산하여 본경선에 진출할 4명의 후보를 선출한다.[3] 김선교, 권명호, 허은아, 한무경, 김정재, 성일종, 정희용, 유경준, 구자근, 이종배, 홍문표, 최승재, 윤재옥, 지성호, 김석기, 김성원, 김기현(정치인), 조태용, 김상훈, 하태경, 김태호, 박진, 태영호, 이철규[4] 서울특별시장/부산광역시장 본경선에 진출한 각 4인을 대상으로 시민여론조사 100%로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5] 그러나 여권의 잇따른 악재로 단일화 시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거나 심하게는 3자 구도로도 여당을 꺾을 수 있다는 근자감이 팽배하면서 야권 단일화는 오히려 틀어지고 있다.[6] 다만 이 때는 여론조사 내내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접전을 벌였다.[7] 특히 20대 남성들이 오세훈에게 득표율 72.5%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여주었다.[8] 다만 이건 경쟁력 있는 보수 후보가 국민의힘 이외에 전무했기 때문이고, 대선의 경우 국민의힘 경선에 참가하지 못한 홍준표 등의 유력 인사가 무소속 출마할 경우 판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없진 않다. 다만 야권 대선 주자 중 비교적 강경우파 쪽인 홍준표 의원 역시 친이계/비박계라서 실제로 출마한다고 해도 극우층에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며 홍 의원 역시 복당 후 경선 출마를 노릴 가능성이 높다. 심지어 이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친박 계열에서는 총선 참패의 원흉인 황교안 말고는 대안이 전혀 없다.[9] 그나마 당권에 도전 중인 5선 중진 조경태(부산 사하 을)가 송언석의 강제 출당 징계를 강경하게 요구중이다.[10]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참패를 당하기는 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5년 전 여당과 비슷한 행태를 보이듯 국민의힘 역시 16대 대선을 앞둔 한나라당과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선에서 이긴다고 반드시 대선에서 이기는 것은 아님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11] 두 전직대통령의 사면 논란이 제기된 직후에는 양당 간의 격차가 2%p 까지 좁혀지기도 했지만, 이후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당론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 다시 10%p 차이로 벌어졌다.[12]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열린민주당.[13] 심지어 이 사안들은 김부겸 국무총리조차 실책이 맞다고 인정하며 사과한 상황이다.[14] 4차 대유행 시점에서는 당연히 정부부처 폐지 같은 이야기보다는 4차 대유행 안정과 코로나 백신수급 상황에 관심이 기울게 되기 마련이다. 또한, 결정적으로 정부부처 존폐나 개편여부는 대선후보가 결정하고 공약해야 하는 사항이지 당 대표가 함부로 이야기해서는 안 되는 사항이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당 대표와 대선후보 사이에 엇박자 논란이 불거질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이다.[15] 실제로 이준석 직전의 전임 당 대표들이 이런 점을 놓쳐 2017년 대선 참패, 2018년 지방선거 참패, 2020년 총선 참패를 불러와 국민의힘 당세만 줄어들게 하는 원흉이 되었다.[16] 최재형이 전격적으로 입당결정을 한 것은 아무래도 윤석열이 최근 지지율 하락세를 겪으면서 본인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을 반면교사 삼은 듯 하다. 즉, 정당의 조력을 받아 지지세를 확대하고 리스크도 관리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17] 하지만 애초에 말도 안되는게 윤석열은 국민의힘 내부 인사도 아니다. 당내 주자들을 챙겨야 하는 판에 외부 인사를 보호하라고 총질하는 것 자체가 이치에 어긋나는 일이었고 25일에는 이들 상당수가 당 외 후보의 캠프에는 들어가지 말라는 이준석 대표의 지침을 무시하고 윤석열 캠프에 들어가는 해당행위를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이준석은 제1야당 대표라는 범위 내에서는 최선을 다해 윤석열을 보호해준 편이었다.[18] 다만 이준석 대표가 지방에 내려가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방문하는 바람에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이 내려와 윤 전 총장을 맞이하게 되었다.[19] 윤상현, 홍준표, 김태호, 권성동[20] 루마니아에서 제공하기로 한 백신은 유통기한이 11월까지이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루마니아는 한국 외에도 지난 6월 29일 덴마크유통기한이 임박한 화이자 백신 117만회분을 파는 데 합의했고# 이달 초에도 아일랜드에 마찬가지로 유통기한이 임박한 화이자 70만회분을 팔았으며# 튀니지, 이집트, 알바니아, 베트남, 몰도바, 조지아 등에도 백신을 기부하기도 했다. 루마니아 사람들이 백신에 대한 불신도가 워낙 높다 보니 유럽연합으로부터 기껏 백신을 공여받아 놓고도 "백신 그거 부작용 무서워서 안 맞겠다"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아## 한국과는 정반대로 공급에 수요가 훨씬 미치지 못하는, 한마디로 남아도는 지경이라고. # 어차피 자국민들은 안 맞겠다고 버티고 유통기한 지나 폐기할 바에야 그전에는 다른 필요한 나라에 주자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는 무조건 공여는 아니고 지난해 한국이 루마니아에 지원했던 코로나19 진단 키트에 대한 보답의 성격이 강하다.[21] 안병길, 윤희숙, 송석준, 김승수, 박대수, 배준영[22] 윤석열 후보가 직접 긴급 발표하였다.[23] 20대 총선, 19대 대선, 7대 지선, 21대 총선[24] SBS의 의뢰로 입소스가 대표 취임 직후인 2021년 6월 28~2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준석 대표의 역할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4.8%로 "잘못하고 있다" 응답 20.8%를 크게 앞섰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에서는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70% 초반이고, 20~40대에서는 50%대 후반을 기록했다. # 갤럽에서 대표 취임 2달 후인 2021년 8월 진행한 이준석 당대표의 역할 수행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잘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7%,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1%로,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크게 앞섰다. 갤럽의 당대표 직무수행 조사 사상 처음으로 전체 결과보다 소속 당에서의 부정평가가 높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과 보수층에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