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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0 02:29:03

국장(직위)

1. 개요2. 창작 매체3. 아카라이브에서

1. 개요

국장(局長)은 기관, 정부조직 등에서 한 국의 장을 맡은 사람의 직위이다.

민간단체에서는 주로 '사무국장'을 뜻한다.

신문사방송사언론사에도 보직 혹은 직급으로 편집국장 내지는 보도국장, 아나운서국장[5] 등이 존재한다. 신문사 편집국장과 방송사 보도국장 & 아나운서국장 등은 일반 직원이 오를 수 있는 임원 이하 최고위 직급이며 기자아나운서들을 총괄 관리하는 자리로서 기자 생활의 정점에 위치하는 직위다.[6] 국장 위로는 본부장(이사)이 되는데 이 자리부터는 임원으로 취급된다. 언론사 내에서 국장의 하위 직급으로는 각 부서의 부서장 역할을 하는 부국장이 있으며 '국차장'이라는 희귀한 직급도 있다. 국차장은 국장과 비슷한 직급이기는 한데 부국장보다는 높은 위치로 국장 T/O가 1명으로 한정될 경우 국장의 차석이 되는 최선임 간부 기자에게 주어지는 직급이다.[7]

광고업계에서는 부장보다 높고 이사상무보다 낮은 중간관리직의 최고봉으로 존재한다. 대신 이쪽 업계에는 과장이 없는 경우가 보통인 것을 보면 그냥 이름만 다른 부장이라 볼 수도 있다.

2. 창작 매체

3. 아카라이브에서

채널에 대한 모든 권한(국장 위임 포함)을 가진 채널의 소유권자를 국장, 그 국장의 아래에서 채널의 운영 권한 중 일부를 가지고 채널을 관리하는 사람을 부국장이라고 한다. 다만 사이트 이름이 아카라이브로 변경된 이후에는 해당 명칭으로 부르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졌다. 다만 닉네임 옆에 있는 빨간 딱지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국장', 파란 딱지 위에 올리면 '부국장'이라고 표시되기는 한다.

하지만 언제무턴가 국장이 채널 매니저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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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자는 공무원의 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2] 모든 지검까지는 필수로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모든 지청에 설치된 것은 아니고, 인력이 어느 정도 되는 지역에 설치되어 있다. 인력이 적은 지청은 사무장이 있다.[3] 지청 사무국장의 경우 비고공단 3급이다. 예를 들어 대전지검 천안지청 사무국장이 비고공단 3급 검찰부이사관이 임명된다.[4] 모 검찰수사관이 쓴 검찰수사관 소개 서적에 따르면 3급이 지검 사무국장, 2급이 고검 사무국장, 1급이 대검 사무국장이라고 한다.[5]김태욱 SBS 아나운서국 국장이 잘 알려진 아나운서국장 중 1명인데 배성재의 TEN 생녹방 때 복도를 지나가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팟수들이 "국하!(국장님 하이!)"를 외치며 환호한 바 있다.[6] 특히 지상파3사 나 조중동 급 회사에서 보도국장 정도면 굉장히 파워가 강해진다. 아무리 예전보다 위상은 내려갔어도, 온갖 고위직들도 껄끄러워할 정도.[7] 다만 요즘은 직제를 간편화 시키기 위해, 사용하진 않는다. 대신 (국장급 대우, 본부장급 대우)라는 편법을 써서 챙겨준다.어차피 그 연차면 다 알고 지내는 사이라 적당히 서로 다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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