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8000> | 칼 존슨 관련 문서 | }}} |
작중 행적 |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즈 Ah shit, here we go again | You picked the wrong house, fool! | All we had to do, was follow the damn train, CJ! 영 메일리 담당 성우 |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즈 Grove Street Families | |
<colbgcolor=#008000><colcolor=#ffffff> 리더 | 스위트 존슨 |
활동 지역 | 산 안드레아스 주 로스 산토스 간톤, 글렌 공원[1] |
등장 작품 |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
상징색 | ■ ■ |
[clearfix]
1. 개요
Grove Street Families | |
GROVE-ST-4-LIFE |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에 등장하는 갱단이다. 상징색은 초록색이고 주인공인 칼 존슨이 여기에 소속되어 있다.
2. 행적
2.1. 과거
로스 산토스 내에 큰 세력을 가진 갱스터였지만 조직이 세빌 볼버드 패밀리즈, 템플 드라이브 패밀리즈로 갈라지면서 조직이 점점 축소되다가 발라스한테 밀리게 된다.2.2.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조직이 약해지자 보스 스위트를 제외한 조직원들은 거의 자포자기하고 발라스의 활동으로 인해 조직이 사라질 위기의 처하지만 다시 복귀한 조직원 CJ이 거리의 발라스 마약상을 처치하고 조직이 쓸 무기를 훔쳐오는 등의 활약을 하는 덕분에 조직이 다시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갱전쟁을 해 발라스한테 빼앗겼던 구역을 차지하고 발라스의 주요 인물을 습격해 죽이는 등 옛 영광을 되찾고 분열됐던 조직이 하나로 합쳐져서 다시 대형 갱단으로 성장한다.하지만 보스 스위트 존슨이 갱 전쟁[2] 도중에 부상을 입어 수감되고 엘리트 조직원인 CJ가 로스 산토스에서 추방당하자 조직이 붕괴되고 발라스가 이들의 구역을 차지해 그로브 조직원들은 죄다 숨죽여 지내고 발라스가 그로브 거리에서 사업을 시작해서 조직원들이 마약에 찌들게 되는 위기를 맞게 된다.
그렇게 와해되나 싶었으나 CJ가 정부 요원인 마이크 토레노와 거래해서 보스인 스위트를 가석방시킨 다음, 발라스를 다시 몰아내고 세빌 볼버드 패밀리를 합병해서 세력을 회복한다. 이후 바리오스 로스 아즈테카스와 더불어 로스 산토스 폭동을 진압시키고, 폭동의 흑막인 텐페니가 사망하면서 로스 산토스 지역을 지배하는 갱단으로 거듭난다.
3. 주요 인물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즈의 주요 인물 | ||
존슨 일가 | ||
스위트 존슨 리더 | 칼 존슨 간부 / 행동대장 | 켄들 존슨 회계 담당 |
조직원 | ||
빅 베어 | ||
조력자 | ||
시저 비알판도 | 더 트루스 | 매드 독 |
켄 로젠버그 | 매커 | 켄트 폴 |
우 지 무 | ||
배신자 | ||
빅 스모크 간부 / 2인자 | ||
라이더 간부 | OG 록 | B 덥 |
(†:사망)
소속 멤버
조력자 및 관련 인물
- †베벌리 존슨 (존슨 남매의 어머니)
- 시저 비알판도 (켄들의 남자친구 & CJ의 친구)
- 매드 독 (CJ의 담당 가수 & CJ의 친구)
- 우 지 무 (산 피에로 삼합회의 보스 & CJ의 친구)
- 프랭크 텐페니 & 에디 풀라스키 & 지미 에르난데즈 (주적)
4. 조직원 (NPC)
조직원의 경우 간톤 근처나 갱전쟁에서 영역을 넓히면 그 거리에서 무리지어 다니거나 차를타고 돌아다닌다. CJ가 고용해 따라다니게 할수 있으며 최대 명성에 도달할 경우 7명까지 데리고 다닐수 있다.CJ가 간부급 되는 위치인지라 당연히 우호적으로 대하며 한두방 때려도 그렇게 적대하지는 않지만 너무 이상으로 때리면 도망가거나 그자리에서 총을 쏜다. [4] 또한, 조직원이 탄 차를 공격하거나 빼앗아도 일정 확률로 총을 쏘거나 공격하니 주의. 대미지가 꽤 아픈수준이니 건들지는 말것.
이들은 일반 시민이나 경찰들을 건드리진 않지만 특정 세력이나 다른 조직원일 경우 무조건 적대한다. 발라스는 기본이고 바고스, 아즈카테스[5] 산피에로 리파, 삼합회 조직원, 등 그로브 갱이 무조건 사격하려 드니 차를 탄 상태거나 체력이 얼마 없을때는 자신도 휘말리기에 재빨리 그자리에서 피하거나 상대 갱을 죽이면 된다.
고용된 조직원의 사용 용도는 2가지로 쓰이는데 기본적으로 갱 전쟁에서 데리고 다니거나 아님 자신을 호위하는 용도를 쓰인다.
갱 전쟁에서 쓸때 역시 싸울수는 있으나 화력면에서 조금 밀리는 편이기에. 만일 대동하여 같이 싸우고 싶다면 태그 100개를 채우거나 명성을 높여 많이 대동해야 쓸만할 것이다.
단 유의해야 하는 점은 조직원을 대동한 상태에서 상대 구역에 있을 경우 그로브 npc가 그 갱에게 총으로 쏴죽여도 갱전쟁이 뜨지 않으니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곳에서 대기를 내리고 자신이 죽인다음 갱전쟁이 시작되면 다시 따라다니게 하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면 상대 갱이 몰려드는데 그닥 문제만 없다면 1패이즈는 그냥 애들에게 맡겨도 된다.
2패이즈로 부턴 애들이 본격적으로 싸우려 들기에 여기부터는 조직원이 많다 해도 방심하면 안된다. 잘못하면 순식간에 몰살 당하니 거리유지를 잘해줘야 많이 살아남는다. 여기부터는 얘네들이 보조한다는 느낌으로 죽인다고 해야 편하다.
이렇개 3페이즈까지 와서 영역을 차지하고 만약 또 갱전쟁을 하러 간다면 이전에 고용한 조직원은 버리는게 낫다.체력이 많이 깍인 상태에서 쓰면 얼마 못가 고기방패로 전략하기 십상이다.
5. 조직 관계
- 발라스 (적, 원수)
- 로스 산토스 바고스 (적)
- 바리오스 로스 아즈테카스 (적 → 제휴)
- 세빌 볼버드 패밀리즈 (동맹 → 적 → 아군)[6]
- 템플 드라이브 패밀리즈 (동맹 → 적)
- 산 피에로 삼합회 (제휴)
- 로코 사업연합체 (적)
- 산 피에로 리파 (적)
- 러시안 마피아 (적)
- C.R.A.S.H (주적)
6. 소유 이동 수단
* 그린우드
스위트와 조직원들이 사용한다.
- 사바나
CJ와 조직원들이 사용한다.
- 부두
- BMX
- 마운틴 바이크
한 미션에서 그로브 멤버가 발라스의 습격을 급히 알리러 갔을 때 이걸 사용했다.
7. 소유 무기
게임 초반에는 쓸만한 무기가 없어 무기를 에밋한테 빌리고[7], 라이더랑 CJ가 부두에 있는 주방위군 병기창을 털었을 정도로 작중 나오는 갱단들 중에서는 가장 화력이 약한 편이다.그나마 태그를 다 칠하고 다녀야 좀 강해지는 편이지만 이마저도 SMG가 끝이라서 갱전쟁에서 AK를 끌고오는 다른 갱단에 비하면 약한편이다.[8]- 단검
기본으로 조직원들이 들고 다닌다. - 피스톨
기본으로 조직원들이 들고 다닌다. - 데저트 이글
100개의 태그를 모두 칠하면 조직원들이 들고 다닌다. - Tec-9 기본적으로 조직원이 들고다니지만 만약 태그를 다칠하고 나면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 마이크로 SMG
- MP5
데저트 이글처럼 100개의 태그를 모두 칠하면 조직원들이 들고 다닌다. - AK-47
초반부에 라이더가에밋으로부터 얻어 온 낡아빠진AK를 가져오고, 후반부 일부 미션에서 스위트 존슨이 사용한다. 물론 조직원은 사용하지 않는다.
8. 여담
- 개발 과정에는 '오렌지 그로브 패밀리(Orange Grove Familiy)'라는 이름으로 나왔었다. 게임 중 로스 산토스에서 볼 수 있는 OGF라는 과거에 그려진 태그와 공식 일러스트에서 오렌지색 복장을 한 조직원 등 모습이 그 흔적으로 나와있다.
- 갱 전쟁으로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즈가 로스 산토스 전체를 장악하게 할 수 있다. 당연히 바고스, 발라스는 멸종된다.
- 상징색이 초록색이라는 점을 이용해 발라스 조직이 칼 존슨의 어머니 베벌리 존슨을 살해할 때 초록색 세이버를 사용했었다.
- 상당히 안습한 갱단 이기도 하다. 우선 과거에는 강했다고 나왔지만 현 시점에는 칼의 부재로 두 분파로 갈라지는 바람에 그로브가 크게 약화되고 그과정에서 그로브의 OG들은 상당수 사망했으며 다른 갱들은 마약으로 크게 성공한 반면 이곳에는 겨우 차량 절도나 강도 짓으로 돈을 버니 벌이가 시원치 않았고 무기도 다 가져가버리는 바람에 다른곳에서 겨우 훔쳐와야 겨우 나아졌을뿐 그래도 다른갱에 비하면 약한편에 속하며 마약으로 꽁꽁 뭉쳐 함깨한 적들과는 달리 여긴 마약을 거부하는 바람에 주변 조직과 사이가 안좋아 매번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심지어 그로브의 간부급인 빅 스모크와 라이더, 심지어 OG록과 B덥 까지 발라스로 전향하는 바람에 남는 고참은 존슨 일가 뿐이었으며 중간에 간부들의 배신으로 조직이 와해되는등 상당히 안좋은 꼴을 보았다.
- Grand Theft Auto V의 '후드 사파리' 미션에서 그로브 멤버들을 닮은 놈들이[9]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 갱 전쟁 여부에 따라, 로스 산토스의 대부분을 구역으로 차지할 수 있다.[2] 사실 이 갱 전쟁은 발라스랑 패밀리즈 조직 내부의 배신자들 그리고 C.R.A.S.H 가 파놓은 함정이었다.[3] 위의 갱 조직원들 사진에서 가장 덩치가 큰 이다. 참고로 이 캐릭터의 성우를 맡은 션 폰테노는 이후 5편의 주인공을 맡게된다.[4] 물론 고용된 상태라면 당연히 건들지 않는다.[5] 심지어 이들은 칼과 시저가 우호 관계를 맺음에도 불구하고 이유를 불문하고 죽이려 한다 물론 아즈카테스 조직원들도 플레이어를 공격하려 드는걸 보아 자기 조직외에는 다 적으로 설정된 모양이다.[6] 로스 산토스 미션 후반 즈음에 다시 복귀한다.[7] 에밋은 세빌 볼버드 패밀리 소속이고 그가 가진 총은 모두 폐급이다...[8] 그러기에 기본적으로 물량으로 대적하는게 낫다.[9] 칼 존슨, 스위트 존슨, 빅 스모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