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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금호건설 주식회사 錦湖建設 株式會社 KUMHO Engineering & Construction Co., Ltd. | |
<colbgcolor=#454a51>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1967년 2월 21일[1]([age(1967-02-21)]주년) |
업종명 | 건설업 |
대표자 | 박세창(부회장), 조완석(사장) |
기업 규모 | 대기업 |
상장 여부 | 상장 기업 |
상장 시장 | 유가증권시장 (1976년~ ) |
종목 코드 | 002990 |
시가 총액 | 3,718억 원(2021.09.) |
매출액 | 2조 650억 원(2021) |
영업 이익 | 1,115억 원(2021) |
순이익 | 1,484억 원(2021) |
도급 순위 | 20위(2024) |
브랜드 | 아테라(ARTERA) |
슬로건 | 아름다운 기업 금호건설 |
소재지 | 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26 (공평동) 본점: 전라남도 나주시 시청길 4 (송월동) |
관련 웹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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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금호건설 기업 광고 |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주축 계열사로 건설 외에 부동산 관리 등의 여러 업종을 가지고 있으나 주력은 건설이다.
본사는 2018년까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이었지만 유동성 위기로 인하여 매각해 현재는 종로구 공평동의 센트로폴리스 빌딩으로 입주해 새 사옥으로 쓰고 있다.
원래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했으나 금호고속이 분리된 후 현재는 중간지주회사에 가까운 형태를 띄고 있다. 최대 주주는 금호고속으로 45.30%의 지분을 소유중이며 금호건설은 아시아나항공의 지분 33.47%를 보유하고 있다. 지배구조는 박삼구 전 회장→금호고속→금호건설→아시아나항공 순으로 이어지는데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으로 흡수합병되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사실상 금호고속 및 금호건설만으로 이뤄지게 될 단촐한 기업 집단으로 전락하게 된다.[2]
2. 역사
1972년 무역업체 금호실업으로 설립되어 1976년 기업공개를 단행한 후 종합무역상사로 지정되었다. 1977년 철강 계열사 금호산업을 합병 후 1984년 삼양타이어까지 합병하는 한편, 철강부문을 한보철강공업에 넘겼다. 1993년 스폰지사업부를 매각 후 1995년 미국 허츠 사와 제휴해 렌터카 사업에도 손을 뻗었고, 1996년 금호타이어로 사명을 변경했다가 1999년 (구)금호건설을 합병하고 현 명칭으로 변경했다. 2001년 금호기술센터를 세우고 금호렌터카 사업을 금호개발에 넘겼고, 2002년 건설부문을 금호개발로부터 양수했다. 2003년 타이어사업부를 금호타이어로 분사시킨 뒤 2005년 금호개발로부터 레저사업부문을 넘겨받고 2006년 고속터미널사업부 및 레저리조트부문을 금호터미널 및 금호리조트로 각각 분사시켰고, 2011년 고속사업부를 금호고속으로 분사시켰다.2021년 3월 29일,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등 주력 계열사들의 매각과 더불어 금호고속마저 채권단 관리하에 운영되고 있어 브랜드 일원화 차원에서 1999년 이래 사용해왔던 법인명 '금호산업'에서 '금호건설'로 사명을 변경했다.# 더불어 주식 종목명도 기존의 '금호산업'→'금호건설'로 4월 중순경에 변경 예정이니 주주들은 참고하도록 하자.
3. 기업 현황
2009년 그룹이 휘청거려 우리은행 채권단에 워크아웃을 신청해 계열 분리했으나, 2013년에 재인수했다. 박삼구 당시 회장의 형편없는 경영 때문에 우량한 아시아나항공은 돈만 빨리다가 결국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 물론, 금호고속도 거의 무너진 상황. 무조건 버티려다가 산업은행 등 채권단의 최후통첩으로 2019년 4월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이 결정되었다. 이에 따라 지주회사인 금호고속도 1,200억원의 유동성을 산업은행이 지원해주면서 오너일가가 매각에 미적거릴경우 금호고속의 경영권마저 뺏길수 있는 상황이다. 이렇기에 금호건설의 미래는 현재로서는 가늠하기 어렵다. 그러나,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순조로울 경우 박삼구 전회장 일가는 금호고속과 금호건설 2개 회사로 이뤄진 그룹의 경영권만 지켜낼 가능성이 가장 높다. 그러나, 매각한다면서 시일만 질질 끌거나 지원받아서 한숨 돌린후 슬슬 매각방해하거나 하는식으로 나오면 모른다. 물론, 채권단은 매각작업이 미적거리면 아예 개입한다고 경고를 내린 상황이기에 그럴 가능성은 적다.박삼구 전회장의 사퇴 및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으로 합병이 결정되면서 아시아나IDT에 재직했었던 박 전회장의 아들 박세창 사장이 2021년 1월에 금호건설로 합류하였고, 이 회사의 지분 0.3%를 매입하는 등 경영권 강화에 나섰다. 현재 금호건설은 청주시, 세종특별자치시, 군산시 등 아파트 신축 및 분양에 집중, 인천광역시 LNG 생산기지, 청주시 친환경발전소 열원설비 교체공사에 수주하는 등 건설업에 본격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 기업 가치
금호건설의 주력 분야인 주택사업은 브랜드 평판 및 인지도가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우수하다고 단언할 수도 없는 수준이다. 정작 금호건설이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는 다름아닌 공항 건설인데, 아시아나항공을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었던 덕분에 항공 업계에 상당히 빠삭하며 국내에서 공항에 필요한 A부터 Z까지 모두 시공이 가능한 유일한 건설사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 양양국제공항, 무안국제공항이 금호건설의 손에서 탄생하였고 이 외에도 국내·외 많은 공항 및 항공시설을 시공하였다.한때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핵심이나 마찬가지였던 회사이다.
IMF 외환 위기를 겪으며 1999년 금호그룹의 주력 계열사들이 흡수합병을 통해 ‘금호산업’이라는 회사로 똘똘 뭉치게 되었다. 이후 금호타이어는 얼마못가 다시 분리되었지만 금호고속은 꽤 오랫동안 ‘금호산업 고속사업부’로 지냈었다. 금호산업이 보유했던 터미널은 전국에 대략 2~30개소 남짓인데, 이 부지들을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이 포함된 복합터미널로 개발한다면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 금호그룹에서 대한통운을 보유하고 있었을 때, 대한통운의 현금을 빼오기 위해 금호렌터카 · 아스공항 등의 계열사와 함께 당시 금호산업의 터미널관리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서 세운 금호터미널을 대한통운에 비싼 값에 팔았었다. 그리고 대한통운을 매각할 때 롯데그룹에서 이 점을 노리고 입찰에 나섰다가 금호그룹이 금호터미널 · 아스공항 등의 계열사[3]를 다시 가져가는 바람에 입찰에서 빠진 사례가 있다. 한편 이 부동산 때문에 롯데의 기습 낙찰로 인천종합터미널의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을 잃은 신세계가 광주 유스퀘어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금호산업을 롯데그룹이 기습 인수할 것을 우려해 금호산업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자사 우량 매장 중 하나인 광주신세계백화점이 유스퀘어에 임차하여 운영하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이었으며 결국 롯데가 금호산업 인수전에서 발을 뺀 것을 알고 신세계도 뒤늦게 인수전에 발을 뺐다.
하지만 2006년 금호산업의 대대적인 물적분할이 이뤄지면서 터미널 소유권 및 운영은 새로 신설된 금호터미널(주)가 갖게 되었고 10년 뒤 금호홀딩스(주)로 사명을 바꾸고 금호그룹의 지주사로 전환을 시도했지만 무산되었고 금호고속으로 사명을 바꾸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또 한 가지는 전술한 대로 이 회사가 아시아나항공 주식의 30.1%를 보유했다는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이 금호터미널 주식 100%를 보유하고 금호터미널이 금호고속 주식 100%를 쥐고 있기 때문에 금호산업을 인수한다는 건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오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박삼구 회장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금호산업을 재인수하려고 했던 것이고, 채권단 또한 최대한 비싸게 팔려고 했던 것. 물론 2019년 4월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결정으로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대기업이 단번에 중견기업으로 강등까지 예정되어 있다. 준대기업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자산 5조에서 아슬아슬하게 못 미치기 때문이다.[4] 그래서 사실상 본 사와 금호고속 둘만 남았다고 볼 수 있다.
그룹이 사실상 해체된 2020년 이후로는 주택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을 계속해서 늘려나가고 있고 덕분에 2022년에는 건설사 도급순위 15위까지 회복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금호건설의 최대주주인 금호고속이 짊어지고 있는 무거운 채무와 코로나 19로 인해 감소한 고속버스 이용률 등 여전히 좋지 못한 상황으로 금호건설의 상황이 좋아진대서 막연히 장밋빛 전망을 내놓긴 힘들어 보인다.
5. 지배 구조
<colcolor=#373a3c> 주주명 | <colcolor=#373a3c,#fff> 지분율 |
<colbgcolor=#fff,#1f2023>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금호고속 | <colbgcolor=#fff,#1f2023> 44.18%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박삼구 | 0.03%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금호문화재단 | 0.02%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자사주 | 2.86% |
2023년 4월 기준 |
6. 역대 총괄 임원
- 대표이사 명예회장
- 박성용 (1996~2001)
- 대표이사 부회장
- 박성용 (1979~1984)
- 박정구 (1990~1996)
- 박세창 (2023~ )
- 대표이사 사장
- 박인천 (1972~1973)
- 박성용 (1973~1979)
- 박형구 (1979)
- 박삼구 (1980~2000)
- 서재환 (2019~2023)
- 조완석 (2023~ )
7. 시공능력평가 순위
<rowcolor=#fff> 연도 | 시공능력평가 순위 |
<colcolor=#fff><colbgcolor=#454a51> 1986년 | <colbgcolor=#fff,#1f2023> 45위 |
1987년 | 42위 |
1988년 | 35위 |
1989년 | 18위 |
1990년 | 15위 |
1991년 | 8위 |
1992년 | 10위 |
1993년 | 11위 |
1994년 | 13위 |
1995년 | 12위 |
1996년 | 13위 |
1997년 | 14위 |
1999년 | 15위 |
2000년 | 13위 |
2001년 | 14위 |
2002년 | 18위 |
2003년 | 19위 |
2004년 | 17위 |
2005년 | 9위 |
2006년 | 10위 |
2007년 | 10위 |
2008년 | 13위 |
2009년 | 12위 |
2010년 | 12위 |
2011년 | 13위 |
2012년 | 16위 |
2013년 | 18위 |
2014년 | 20위 |
2015년 | 17위 |
2016년 | 15위 |
2017년 | 15위 |
2018년 | 23위 |
2019년 | 20위 |
2020년 | 23위 |
2021년 | 22위 |
2022년 | 15위 |
2023년 | 21위 |
2024년 | 20위 |
8. 건설부문
현재 본사의 유일한 주력 사업으로 아파트 브랜드는 아테라이며 업무는 경영관리본부, 건축본부, 토목플랜트본부, 주택본부 총 4곳으로 나뉜다.본사 건설부문의 역사는 1967년 제일토목건축 설립에서 기인한다. 1977년 금호실업이 지분 50%를 인수한 후 1978년 금호건설로 사명을 변경했다. 뒤이어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1982년 사우디아라비아에 현지법인을 세우고 1984년 광주고속에 합병 후 건설사업부로 재편해 1988년 아파트 브랜드 '금호타운'을 런칭했고, 1989년 건설기술연구소를 세웠다. 1991년 광주패밀리랜드 및 아시아나항공 김포국제공항 정비격납고 준공, 1992년 아시아나항공 김포 국제화물청사 준공, 1993년 금호전기 사옥 준공, 1993년 광주고속이 '금호건설' 사명으로 변경한 후 1999년 금호산업에 합병. 1996년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및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 1997년 김포시 오쇠동에 아시아나타운과 금호석유화학 열병합 발전소, 1999년 서울 신문로에 그룹 사옥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2000년 인천국제공항 제2활주로지역 남측 토목시설공사, 2002년 서울지방국세청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본사, 2003년 올림픽홀 및 광주광역시청, 2004년 파주출판도시, 2005년 전라북도청 및 베트남 금호아시아나플라자, 2007년 무안국제공항 및 인천국제공항 2단계 건설 화물터미널 북측지역 시설공사, 2008년 그룹 신사옥을 완공하였고, 같은 해에 중국 웨이하이에 금호리조트 호텔& 리조트 완공, 2010년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 증설공사, 2011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공항의 관제탑을 세웠다. 2013년,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 격납고 및 경기도 용인시에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를 준공하였다. 2016년 5월, 금호타이어 미국 조지아 생산공장을 완공시켰다. 2017년 5월, 에어부산 본사 사옥을 준공했고 필리핀 푸에르토프린세사 국제공항 확장 공사를 마쳤다.
2023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순위 21위를 기록하였다. 또 전라남도 나주시, 대전광역시에 본점지사가 있다.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기업인 만큼 광주광역시청과 유스퀘어, 광주신세계백화점, 금호월드, 금호생명빌딩, 광주MBC 사옥, 광주은행본점빌딩,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 이마트 동광주점이 입점한 금호계림주상복합 등등 광주시내 굴지의 건축물들과 상무지구, 제2순환도로, 빛고을대로같은 도시개발 및 토목공사의 대부분을 맡았다.
현재 진행 중인 인천공항 4~5단계 사업도 금호건설이 주관하고 있다.
8.1. 역대 총괄 대표
8.1.1. 금호건설(초대)
- 한해일 (1967~1982)
- 서인수 (1982~1984)
8.1.2. 금호건설(2대)[5] 건설부문 대표이사
- 이승하 (1992~1994)
- 이서형 (1995~1999)
8.1.3. 금호건설(3대) 주택사업부 대표이사
- 대표이사 부회장
- 신훈 (2006~2010)
- 박세창 (2023~)
- 대표이사 총괄사장
- 기옥 (2012)
- 대표이사 사장
- 이서형 (1999~2001)
- 신훈 (2002~2006)
- 이연구 (2006~2010)
- 기옥 (2010~2012)
- 원일우 (2012~2016)
- 서재환 (2016~2023)
- 조완석 (2023~)
9. 복리후생
- 법정항목
-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 생활안정지원
- 우리사주, 차량유지비, 자녀학자금, 경조사지원
- 건강검진, 사내대출
- 여가 및 휴양시설
- 12개 동호회를 운영하며, 폭 넓은 사내활동을 지원
- 금호리조트를 회원가로 저렴하게 이용
- 상조회 운영
-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상조회를 운영하여 직원들의 애경사를 지원
- 기타 그룹사 할인제도
- 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 항공권 할인
- 금호고속 할인 등
10. 관련 문서
[1] 구 법인 설립일[2] 그리고 그룹의 뿌리인 금호고속 마저 채권단 관리 체제에 놓여져 있는지라 사실상 금호건설 밖에 남아있지 않다. 2021년에 그룹 전략경영실 해체를 끝으로 금호그룹도 사라진 터라 이제 더이상 그룹이라 불리기도 민망할 수준이다.[3] 금호렌터카는 별도로 KT에 매각되었다가 다시 롯데에 넘어감.[4] 금호그룹에서 계열분리됐던 동생 박찬구 회장의 금호석유화학그룹보다도 아래로 내려간다. 두 그룹이 다시 합칠 경우 대기업으로 다시 올라갈 수는 있으나 두 형제의 사이도 안 좋고 게다가 금호석화측이 더 규모가 커서 박삼구 회장이 순순히 합칠 가능성이 적다.[5] 1993년부터 광주고속에서 사명을 바꾼 법인이다.[6] 전신으로는 역순으로 어울림, 리첸시아, 금호베스트빌, 금호타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