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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20:08:32

김마메/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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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메의 유행어를 정리한 항목. 방송에서만 사용되는 유행어라는 의미가 강함. 볼드는 대부분 방송에서 많이 쓰일 때 붙일 것.


[1] 아프리카 방송의 BJ이자 카트라이더 고수이다.[2] 마사카는 일본어로 설마라는 뜻.[3] 자매품으로 김미미와 삼만원이 있다. 이 김미미가 아니다.[4] 마녀의 집 더빙 이후로도 문이 잠겼을 때 이 대사를 하곤 한다.[5] 무언가 움직이거나 움찔할 때 써먹는다. 아니면 진짜로 움짤이 나왔거나[6] 가수 주현미의 곡 이름이 '신사동 그 사람' 이다.[7] 김마메의 대표 유행어이다. 순간순간 공격하는 모습이나 기습하는 모습에 십중팔구 나온다. 가끔은 "어제였니!" 를 들을 수도 있지만 아주 드물게 "3년 후니!" 도 들을 수 있다. 심지어 너 지금 나한테 모레니?를 붙이기도 한다(...)[8] 원곡은 이 게임의 BGM. 짜파게티 송 제작 이후로 계속 밀고 있다. 하지만 현재... 그의 라이벌이 생겼다.[9] 사사키=카카시, 아키츠카=아카츠키. 처음엔 단순히 카카시의 이름을 까먹어서 사사키로 부르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아서인지 지금은 알고 있는데도 그냥 사사키로 부르고 있다. 여담으로 나루토 게임을 할 당시 록 리는 케로로 파이터로 불렀다(...)[10] 정말로 고자이마스가 아닌 고자라고 드립친다(...). 내가 아리가또 고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