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헌 국회의원 김문평 金汶枰 | |
<colbgcolor=#f0ed30><colcolor=#000> 출생 | 1906년 |
전라남도 여수군 (현 여수시 서교동 지역) | |
사망 | 1987년 1월 27일 (향년 80~81세)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 |
의원 선수 | 1 |
의원 대수 | 1 |
가족 | 장인어른 김병로 처조카아들 김종인 처조카사위 박봉환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금융인 출신 정치인이다.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의 사위이다.2. 생애
1906년 전라남도 여수군(현 여수시 서교동 지역)에서 태어났다. 일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했다. 졸업 후 금융인으로 활동하였다.8.15 광복 이후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여수지부 문화부장, 한국민주당 전라남도당원, 대한독립촉성국민회 노동부 차장, 대동청년단 조직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한독립촉성국민회 후보로 전라남도 여수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48월 6월 14일 상임위원회인 외무국방위원회를 외무위원회와 국방위원회로 분리하자 제안하였고, 그것이 안된다면 외무국방위원회의 정원을 20명에서 30명으로 늘리자고 제안하였다.[1] 동년 10월 4일 국회에서 지방행정조직법을 토의하고 있을때 그는 소방을 경찰의 한 종류로 넣자고 말하였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국민당 후보로 전라남도 여수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정재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전라남도 여수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정재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3년의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당 후보로 전라남도 여수시-여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공화당 이우헌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3. 둘러보기
전라남도 제헌 국회의원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광주 | 담양 | 곡성 | ||
정광호 | 강선명 | 박종남 | 정균식 | 서우석 | |
구례 | 여수 을 | 순천 갑 | |||
김종선 | 공석 | 김문평 | 황병규 | 황두연 | |
순천 을 | 고흥 갑 | 고흥 을 | 보성 | 화순 | |
조옥현 | 오석주 | 류성갑 | 이정래 | 조국현 | |
장흥 | 강진 | 해남 갑 | 해남 을 | 영암 | |
김중기 | 차경모 | 송봉해 | 이성학 | 김준연 | |
무안 갑 | 무안 을 | 나주 갑 | 나주 을 | 함평 | |
김용현 | 장홍염 | 이항발 | 김상호 | 이성우 | |
영광 | 장성 | 완도 | 진도 | ||
조영규 | 김상순 | 김장열 | 공석 | ||
* 목포 이남규 사퇴 (1948.10.18.) * 광양 김옥주 자격상실 * 진도 김병회 자격상실 | |||||
제2대 ▶ | }}} }}}}}} |
{{{#!wiki style="margin: -7px -10px -10px;" {{{#!wiki style="margin: -6px 0px -1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ADFF2F><tablebgcolor=#ADFF2F> |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ADFF2F><tablebgcolor=#ADFF2F>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홍성하 | 이영준 | 지청천 | 김도연 | 김상돈 |
김동원 | 최국현 | 신익희 | 이진수 | 서정희 | |
조중현 | 신현모 | 최석화 | 홍길선 | 이재학 | |
원용균 | 홍범희 | 장기영 | 황호현 | 원장길 | |
최헌길 | 이만근 | 김교현 | 송필만 | 유진홍 | |
임석규 | 이상돈 | 나용균 | 김종문 | 백관수 | |
조한백 | 홍희종 | 이석주 | 정해준 | 진직현 | |
이정기 | 정광호 | 정균식 | 서우석 | 김종선 | |
김문평 | 이정래 | 조국현 | 김준연 | 김용현 | |
장홍염 | 김상호 | 조영규 | 김상순 | 최윤동 | |
서상일 | 백남채 | 박종환 | 김상덕 | 최석홍 | |
허정 | 한석범 | 박해극 | 최봉식 | 이원홍 | |
오용국 | }}} }}}}}} |
[1] 그가 이렇게 제안한 이유는 외무와 국방의 역할이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