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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G 트윈스 소속 좌완 투수 김유영의 선수 경력을 기록한 문서.2. 아마추어 시절
경남고등학교 시절 김유영 |
경남고등학교 시절에는 안정적인 제구력과, 수준급의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잘 던지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에 동아대학교 투수 최영환과 함께 1차 지명을 저울질했던 롯데 자이언츠는 잠재성을 믿고 김유영을 1차 지명하였다.
3. 롯데 자이언츠
3.1. 2014 시즌
1군 데뷔 무대는 5월 13일 잠실 LG 트윈스전이었다. 당시 양상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LG였고, 당시 팀이 지고 있던 8회 2아웃에 등판하여, 0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5-0으로 졌다.두 번째 등판은 4일뒤인 5월 17일 사직 넥센 히어로즈 전이었고, 황재균의 실책 등으로 크게 지고 있던 7회 1아웃에 등판하여 남은 이닝인 2⅔이닝을 투구하며 1피안타 4볼넷 1탈삼진 1실점 1자책점을 기록했다. 피안타는 1개 뿐이었지만 볼넷이 많은 게 상대적인 흠이었다. 팀은 14-2로 대패했다. 하지만 투구폼이 굉장히 부드러운 편이기에 성장 가능성이 충분히 보여주었다.
세 번째 등판은 3일뒤인 5월 20일 포항 삼성 라이온즈 전이었고, 팀이 지고 있던 8회에 구원 등판하여, 1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 1자책점을 기록했다. 팀은 7-2로 패했다.
네 번째 등판은 5월 31일 잠실 두산 베어스 전이었다. 팀 29안타를 몰아치며 23득점을 했고, 쉐인 유먼의 8이닝 1실점 호투 이후에 9회에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때 이효봉 해설위원이 투구폼이 굉장히 부드러운 선수라고 이야기를 했다. 팀은 23-1로 대승을 거뒀다.
그 이후 추가 등판은 없었고, 6월 13일 홍성민이 1군에 올라오면서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선 상당히 많이 공략당하는 모습을 보였다.[1]
7월이 되자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롯데 자이언츠의 분위기 쇄신을 위해 김유영이 1군으로 콜업되고, 김대우가 2군행을 통보받았다.
7월 29일 큰 점수차로 지고 있던 7회 1아웃에서 구원 등판하여, 2⅔이닝을 투구하며 5피안타 2볼넷 3실점 3자책점을 기록했다. 팀은 12-1로 패했다.
롯데는 강영식이 2군에서 돌아온 6월의 모습을 기대했을지 모르지만, 기대 이하의 피칭을 보이며 시즌 중 더 이상의 등판은 없이 시즌을 마무리했다.
3.2. 2015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5월 21일에 등판한 이후 타자로 전향하였다. 3군 경기에 지명타자로 나서기 시작하여, 8월 12일부터 외야수로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 사실상 김대우, 하준호, 방출된 홍재영에 이은 롯데 1픽 투수들의 타자 전향 사례에 동참하게 되었다. 이미 고교 시절부터 타자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아 신인 시절부터 많은 전문가와 팬들이 타자 전향을 예상하고 있었다.허나 이후 다시 투수로 전향하였고, 대만 마무리 훈련 중 대만 리그의 EDA 라이노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이재곤에 이어 등판하여 2이닝 5피안타 5실점(2자책점)을 기록하였다.
3.3. 2016 시즌
강영식이 어깨부상으로 내려가 있는 동안 1군에 합류하여 던졌으나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패전조 정도로만 등판하다가 강영식이 1군에 복귀하면서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5월 14일 자로 부진한 이명우와 갈비뼈 미세골절인 문규현이 2군으로 내려가면서 1군으로 콜업되었다. 과연 이명우가 부진하여 내려간 이 기간 동안 좋은 활약을 보일 수 있을지를 주목해봐야 할 것 같다.그 후 2군으로 다시 내려갔다가 7월 12일 1군에 콜업되었다. 12일과 13일에 등판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14일 11회 말에 데뷔 처음으로 마무리로 나왔다. 2사까지 잘 잡았으나 처음 마무리를 해서 그런지 제구가 흔들리고 연속 안타와 구자욱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를 만들었지만 박해민의 타구를 황재균이 잡아내서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7월 성적 10경기 0.00 2홀드 1세이브 6⅓이닝 5피안타[2] 4볼넷 7삼진 0자책점을 기록 성장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8월 3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는 7회에 구원등판하여 박정음 - 서건창에게 연속으로 3루수 앞 내야안타를 내어준 뒤 마운드를 윤길현에게 넘겼고 윤길현이 그 주자를 불러들이며 자책점이 5.33으로 상승했다.
8월 4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선 8회에 정대현이 김하성에게 솔로홈런과 윤석민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공 4개만에 강판당한 이후, 대니 돈 타석에서 구원등판하여 대니 돈은 삼진으로 잡아냈으나 김민성에게는 볼넷을, 채태인에게는 역전 쓰리런을 허용했다.
8월 18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7회에 노경은의 뒤를 이어 구원등판했다. 강한울 - 신종길을 연속으로 3구삼진을 잡아내며 위력투를 보였고, 우타자 김호령이 나오자 윤길현으로 교체되며 등판을 마쳤다.
3.4. 2017 시즌
5월 10일 기준 10이닝 동안 투구하면서 ERA 0.90을 기록하며 말이 추격조지, 거의 윤길현 대신 필승조 역할을 하고 있다.5월 14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4실점을 하였다.
5월 19일 LG 트윈스전에서 2사 2,3루에 등판하여 정상호를 헛스윙으로 돌려 세웠다.
현재까지의 모습은 강영식, 이명우를 뛰어넘는 롯데의 새로운 좌완 필승조. 2010년대 이후 롯데 좌완 불펜 중에선 제일 잘 하고 있다.
최근에는 강동호와 함께 불펜의 마당쇠 역할을 하면서 필요할 때는 긴 이닝을 소화해주고 있다. 지난 6월 2일 kt wiz전에서는 1이닝 10실점을 한 김원중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올라와 6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6월 9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도 역시 김원중에 이어 5회부터 등판해 5이닝 동안 단 하나의 피안타도 허용하지 않으며 1사사구 4K를 기록했다.
최근 들어 긴 이닝 소화까지 잘 한 것과 동시에 무너진 선발진의 사정으로 6월 14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서 데뷔 첫 선발 등판의 기회를 얻었다. 결과는 5이닝 동안 91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5사사구 3K 1실점으로 사사구가 많았지만 무난한 선발 데뷔전을 가졌다.
그리고 4일 뒤 투수진이 박살날 대로 박살난 지라 다시 중간으로 나왔으나 ⅔이닝 2실점을 했고, 팀은 넥센 히어로즈에 그야말로 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았다.
이후 선발진 등이 속속 복귀하며 좌완 계투 요원으로 갔는데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연투를 했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 아웃 카운트는 단 한 개밖에 잡지 못했고 사사구나 피안타를 내주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무리한 5연투로 인해 코칭스태프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 후 2군으로 강동호와 함께 내려갔다가 8월 말쯤에 다시 올라와서 좌완 불펜으로 다시 뛰고 있다.
브룩스 레일리의 출산휴가로 인해 9월 8일 삼성전 선발로 예정되었으나 9월 6일 SK 와이번스전에서 우천취소[3]가 결정되면서 로테이션이 하나씩 밀림에 따라 선발 등판의 기회는 다음으로 넘어갔다. 순위 싸움이 급해진 지라 굳이 박세웅을 두고 대체선발을 쓸 이유가 없으니까...
3.5.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즌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고 1차 합격했고 이후 최종 합격했다.2018년엔 부상을 이유로 등판하지 못했고, 2019년 6월 15일에 첫 등판을 시작으로 17경기를 등판하여 23⅔이닝 동안 2.66의 평균자책점, 9이닝당 8.75삼진 6.46볼넷 0피홈런 1.31WHIP를 기록했다.
3.6. 2020 시즌
5~6월에 퓨처스리그에서 8경기 동안 8⅓이닝을 소화하며 ERA 8.64에 9이닝 당 6.48볼넷 7.56삼진을 기록하는 난조를 보여주었다.6월 29일 노경은과 박명현이 말소되면서 6월 30일 강동호와 함께 1군에 등록되었고, 7월 4일 서준원을 콜업하는 반대급부로 2군으로 다시 내려갔다.
조정에 들어가 7월 중순까지 3차례 점검차 등판하였고, 7월 18일 진명호와 박시영이 말소되면서 김건국과 함께 다시 1군에 등록되었다.이 날 바로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4회 말 2사 만루 위기상황에서 등판했는데, 성적은 ⅓이닝 무실점.[4] 하지만 팀은 2:5로 패배했다.
이후 3차례 더 등판하고 7월 28일에 한동희를 콜업하는 반대급부로 2군에 다시 내려갔다.
조정이 점점 진행되감에 따라서 눈에 띄게 발전하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2군 등판을 다시 시작한 8월부터 퓨처스리그에서 20경기 동안 21⅓이닝을 소화하며 ERA 2.53에 9이닝당 1.27볼넷 10.97삼진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2020년 퓨처스 리그 최종 성적은 31경기 2승 1패 0세이브 6홀드 32⅔이닝 ERA 4.13.
10월 24일 두산전에 댄 스트레일리의 빈 자리에 콜업되어 8회말에 등판해 5개의 공으로 1이닝을 막았다. 팔의 각도가 많이 내려와 사이드암에 가까운 로우 쓰리쿼터로 던지기 시작했고 구속도 144-145km로 빨랐다.
좌완 베테랑 장원삼과 고효준이 방출되면서 내년엔 1군 좌완 불펜을 맡을 것으로 보이고 내년 좌완 불펜은 김유영에게 달렸다고 봐도 된다.
3.7. 2021 시즌
2월 27일 자체 청백전에서 홈 팀 4번째 투수로 등판해서 딕슨 마차도를 삼진, 이병규를 풀카운트 볼넷[5], 김민수를 삼진, 신용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팬들 사이에선 변화구나 직구 제구력이 어느 정도 괜찮았기에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편이다.3월 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5번째 투수로 등판해서 이성곤을 유격수 땅볼, 송준석을 중견수 플라이, 강민호를 2루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3월 5일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두 번째 투수로로 등판해서 구본혁을 스트레이트 볼넷, 한석현을 투수 앞 땅볼[6], 홍창기를 볼넷[7], 이형종을 상대로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3월 9일 SSG 랜더스와의 연습경기에서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서 김성민을 3루수 땅볼, 최지훈을 2루수 땅볼, 오태곤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3월 13일 NC 다이노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서 김주원을 삼진, 박시원에게 1루타, 김찬형에게 2루타[8], 이원재를 볼넷, 김민수를 유격수 땅볼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4월 7일 NC 다이노스전에서 8회에 등판해 4타자동안 아웃카운트 하나를 못잡고 사사구 3개와 피안타 1개를 내주는 환장할 제구력을 보여줬고 다음 날 바로 2군으로 내려갔다.
5월 5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7회에 등판해 좌타한테 연속 안타를 맞으며 나균안의 주자를 분식했다. 이날 성적은 1⅓이닝 1실점.
5월 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8회말에 올라와 좌타 구자욱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원 포인트 역할을 잘했다.
5월 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회 2사 1,3루 상황에 올라와 오재일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또 나균안의 주자를 분식했다. 그러나 이후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성적은 2⅓이닝 1실점.
5월 14일 좌타자 3명을 상대를 전부 출루시키며 좌완 조무사급 피칭을 보여줬다. 명색이 좌완 원포인트면서 좌타상대로 OPS 1.423으로 터지고 있다. 그러면서 2군에서는 언터쳐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태승의 행보를 그대로 답습할지 아니면 1군의 벽을 깨고 나올지 그 사이에 놓여져 있는 상황이다.
6월 28일 현재 2군에서 15⅔이닝을 소화하면서 22K를 잡아내면서 2볼넷 밖에 내주지 않고 있다.
이후 9월달 다시 1군으로 콜업되어서 몇 경기 던지다가 9월 14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4이닝을 막은 이승헌의 뒤를 이어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최고구속이 147km/h까지 나왔고 위력적인 슬라이더를 던지며 다시 한 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퓨처스리그 최종 성적은 18경기 1세이브 1홀드 18⅓이닝 ERA 1.47. 피안타율은 .206이고 26탈삼진 5사사구로 준수한 볼삼비를 보여주었다.
3.8. 2022 시즌
자세한 내용은 김유영/선수 경력/2022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시즌 초반 필승조로 활약하며 드디어 포텐이 터지나 싶었다가 중반 들어서는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래도 누적 기록으로 한정하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였고 롯데 투수진의 축을 담당하게될 것으로 보였지만 이 시즌이 롯데 자이언츠에서 보낸 마지막 시즌이 되었다.
4. LG 트윈스
2022년 11월 27일 유강남의 보상선수로 LG 트윈스에 입단하였다. 같은날 LG에서 김대유가 박동원의 보상선수로 KIA 타이거즈로 빠져나갔기 때문에 좌완 불펜 뎁스 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9]기존에 쓰던 0번은 이영빈의 상무 합격 여부에 따라 사용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영빈이 상무에 최종 합격해 1월에 입대하게 되면서 0번을 그대로 쓰게 되었다.
4.1. 2023 시즌
자세한 내용은 김유영/선수 경력/2023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4.2. 2024 시즌
자세한 내용은 김유영/선수 경력/2024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작년 필승조가 박살난 암울한 LG 불펜에서 가장 필승조스러운 폼을 보여주며 공친 작년을 만회하고 있다. 장기 이탈한 함덕주의 공백을 잘 메꿔주는 시즌. 이후 시즌 후반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김유영의 역대 KBO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출장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sWAR |
2014 | 롯데 | 5 | 0 | 0 | 0 | 0 | 7⅔ | 5.87 | 8 | 0 | 7 | 0 | 2 | 1.96 | 105.96 | 0.03 |
2015 | 1군 기록 없음 | |||||||||||||||
2016 | 46 | 0 | 1 | 1 | 3 | 34⅓ | 6.55 | 37 | 3 | 30 | 0 | 31 | 1.95 | 118.49 | 0.24 | |
2017 | 40 | 0 | 0 | 0 | 2 | 48⅔ | 4.44 | 52 | 5 | 25 | 3 | 41 | 1.58 | 83.61 | 0.94 | |
2018 | 군 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 |||||||||||||||
2019 | ||||||||||||||||
2020 | 12 | 0 | 0 | 0 | 0 | 7⅓ | 4.91 | 4 | 0 | 7 | 0 | 5 | 1.50 | 97.88 | 0.17 | |
2021 | 26 | 1 | 0 | 0 | 0 | 18⅔ | 7.23 | 21 | 1 | 14 | 2 | 17 | 1.88 | 153.39 | -0.26 | |
2022 | 68 | 6 | 2 | 0 | 13 | 51 | 5.65 | 73 | 4 | 30 | 3 | 44 | 2.00 | 133.27 | -0.95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출장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sWAR |
2023 | LG | 1군 기록 없음 | ||||||||||||||
2024 | 53 | 1 | 2 | 1 | 6 | 47⅔ | 3.78 | 50 | 2 | 16 | 4 | 42 | 1.38 | 79.23 | 0.84 | |
<rowcolor=#373a3c> KBO 통산 (7시즌) | 250 | 8 | 5 | 2 | 24 | 215⅓ | 5.22 | 245 | 15 | 129 | 12 | 182 | 1.74 | 107.29 | 1.01 |
[1] 16경기 1승 3패 4홀드 26⅔이닝 40피안타(2피홈런) 28사사구 18탈삼진 30실점(25자책점) 평균자책점 8.44.[2] 피안타율 0.238.[3] 여담으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우천취소가 된 것은 400일만이라고 한다.[4] 키를 넘어가며 안타가 될 수 있는 타구를 낚아채며 실점을 막았다.[5] 하지만 마지막 구는 바깥쪽 낮게 스트라이크 존과 아웃존 사이에 제구가 된 공이었다.[6] 승부 중 투수가 주자 견제에 성공하나 1루수의 송구를 유격수가 놓치며 주자 2루로 진루.[7] 승부 중 포수의 송구로 3루 주자 아웃.[8] 승부 중 박시원 견제 아웃.[9] 이적 후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 스스로 지명 당일 김대유가 KIA로 가는 것을 보고 본인이 LG로 갈 수 있다고 생각은 했으나 그게 진짜로 될지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