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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마추어 시절
1.1. 고교 경력
라온고 시절 |
고교 1학년 때부터 팀의 주전으로 활동하며 매년 평균 2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했다. 얼마나 발이 빨랐으면, 같은 권역의 부천고 투수 홍원표는 김지찬이 출루하면 도루를 하라고 내버려두는 게 차라리 편하다고 말했을 정도.[1] 3학년 때는 팀의 주장도 맡아 주말리그 전반기(경기권B) 최우수 선수상과 홈런상을, 후반기 도루상을 수상했다.
고교급에서는 최상위권의 주루 실력을 가졌다고 평가됐지만, 키가 작고 경기권B 권역 고교들이 비교적 다른 권역 고교들에 비하면 실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스탯에 거품이 있을 수도 있어[2] 프로 지명에서는 불리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삼성에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얼리픽이 아니냐는 평가들도 나왔다.[3]
1.1.1. 대한민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
하지만 청소년 대표팀에서 2번 타자 겸 2루수로 공수주 맹활약하며 그런 우려를 불식시켰다. 대회 타율·안타·출루율·도루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최우수 타격상, 최우수 수비상, 최다 도루상 등 3개 상을 수상해 유일하게 개인상을 2개 이상 수상했고, 한국 대표팀 선수 중 유일하게 대회 올스타로 선정됐다. 이성열 대표팀 감독도 김지찬을 팀내 MVP로 꼽았다.김지찬 고교 성적
2. 삼성 라이온즈
<colbgcolor=#074ca1><colcolor=#ffffff> 삼성 라이온즈 No.58 | |
{{{#074ca1 김지찬 金智讚 | Kim Ji-chan}}} |
KBO리그 202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삼성에 지명되었다. 2019년 9월 27일 계약금 1억 1,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기사
2.1. 2020 시즌
자세한 내용은 김지찬/선수 경력/2020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2.2. 2021 시즌
자세한 내용은 김지찬/선수 경력/2021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2.3. 2022 시즌
자세한 내용은 김지찬/선수 경력/2022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2.4. 2023 시즌
자세한 내용은 김지찬/선수 경력/2023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2.5. 2024 시즌
자세한 내용은 김지찬/선수 경력/2024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3. 국가대표 경력
3.1.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rowcolor=#fff> 경기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2 | 1 | 1 | 1 | 0 | 0 | 0 | 1 | 2 |
<rowcolor=#fff> 사사구 | 삼진 | 도루 | 희비 | 병살타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0 | 0 | 0 | 0 | 0 | 1.000 | 1.000 | 1.000 | 2.000 |
6월 9일 오후 2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대표팀 최종엔트리 24인 안에 원태인과 함께 삼성 소속으로 선발되면서 성인대표팀 첫 발탁이라는 영광과 더불어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후 이정후 대체선수로 9월 21일 김성윤이 대체선수로 발탁되었다.[4]
10월 1일 본선 1차전 홍콩전에서 8회말 강백호의 대주자로 투입되어 1득점을 기록했다.
10월 3일 본선 3차전 태국전에서 4회말 최지훈의 대타로 나와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콜드게임 가능 점수를 완성시켰고, 노시환의 적시타 때 득점을 올렸다. 수비에서는 비록 공이 오지는 않았지만 중견수 수비(!)에 들어갔다.
슈퍼라운드 일본전과 중국전, 결승라운드 대만전에는 모두 결장하였다. 팀이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예술체육요원으로 병역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3.2. 2024 K-BASEBALL SERIES
2024 WBSC 프리미어 12 예비 명단에 포함되었다.1차전은 한국시리즈에 입은 발목 부상 때문에 벤치를 지켰다.
2024년 11월 2일, 결국 2차전을 앞두고 왼쪽 발목 부상으로 인해 2024 WBSC 프리미어 12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사실, 발목 문제로 한국시리즈에서도 부진했던지라 이 문제를 알고 있던 팬들은 무리해서 대표팀에 합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많았는데, 끝내 3~4주 정도 재활이 필요하단 소견을 받고 대표팀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로 인해 대표팀 외야수는 단 4명만 남게 됐다.
[1] 공교롭게 홍원표와 김지찬은 같은 팀이 되었다.[2] 연도 차는 있지만, 고교 시절 장타력으로 주목받았던 소래고 출신 김기환은 프로 입단 후 장타보다는 주루에 강점을 보였다.[3] 최무영 팀장은 이미 황금사자기 때부터 찍어놨었고 한 점 차 승부에서 삼성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기에 2라운드에 빠르게 지명했다고 한다.[4] 다만 내야수로 선발하기는 했으나 이번 항저우 대표팀 24인 중 전문 외야수가 최지훈, 윤동희, 최원준, 김성윤 단 4명에 불과해 김혜성과 더불어 백업 외야수로 출전할 가능성도 열려있는 상황이다.# 시즌 중 임시로 외야 알바를 뛰는 김지찬의 모습을 볼 가능성도 생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