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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01 01:05:35

나가세 미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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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우에 대해서는 AV 남배우 문서를, 기타 배우에 대해서는 AV 배우 정보/쉬메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colbgcolor=#ff8ea0> 나가세 미나모
프로필
파일:EcJNbr0VcAci_4o.jpg
<colcolor=white> 이름 나가세 미나모(永瀬みなも)
출생일 1998년 2월 12일 ([age(1998-02-12)]세)
출신지 일본, 시즈오카
별자리 물고기자리
혈액형 A형
신장 155cm
쓰리사이즈(cm) 90-57-89[1]
컵사이즈 G컵
취미 아이돌(...)
특기 어떤 곳에서도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비주얼3. 여담4. 작품 일람

[clearfix]

1. 개요

탐스러운 엉덩이와 현란한 기승위 스킬[2]로 팬을 끌어모으고 있는 AV 아이돌. 프레스티지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손꼽혔고[3] 2021년 3월에 FALENO로 이적하여 1년 조금 안 되는 활동을 하고 AV 배우 은퇴를 하였다.

2. 비주얼

로컬아이돌 출신답게 미모는 빼어난 편, 2021년 기준 98년생, 혹은 나이를 좀 깎아 데뷔를 했다쳐도(...) 꽤 동안에 속하는 베이비페이스인지라 어린 캐릭터를 연기할 때가 많다. 회사원을 연기할 때도 항상 사내에서 막내 같은 역할이니...[4]

관리를 따로 하는 편인진 알 수 없지만 피부가 상당히 고운 걸로도 유명하다

힙라인이 상당히 이쁘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작품도 엉덩이 쪽을 강조해서 찍는 편. 후배위기승위에서의 클로즈업이 상당히 잦다.

G컵을 소유한 글래머이면서 바디라인의 밸런스가 잘잡혀 있는축에 속해 대부분 AV를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편히 권하는 배우 중 하나[5] 단신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신장도 딱히 눈에 띄지 않는 부분.

통통한 볼살[6]이 컴플렉스인 건지 촬영 스케줄이 있을 때의 사진과는 다르게 셀카에선 위의 이미지들에서 볼 수 있다시피 주로 각도가 정해져 있다

3. 여담

파일:나가세 미나모 92.jpg

4. 작품 일람

발매일 품번
2018/12/07 BGN-051
2019/01/04 ABP-818
2019/01/05 PRDVR-040
2019/02/01 ABP-827
2019/02/05 PRDVR-041
2019/03/01 ABP-837
2019/04/05 CHN-171
2019/05/03 ABP-854
2019/06/07 ABP-865
2019/07/12 ABP-878
2019/07/18 REBD-395
2019/08/09 ABP-887
2019/09/13 ABP-899
2019/10/11 PPT-910
2019/11/08 ABP-921
2019/12/13 ABP-931
2019/12/27 PPT-086
2020/01/03 ABP-938
2020/02/07 ABP-946
2020/03/06 ABP-956
2020/04/03 ABP-966
2020/04/10 PPT-093
2020/05/01 ABP-974
2020/06/05 ABP-983
2020/07/02 REBD-475
2020/07/03 ABP-989
2020/08/21 ABP-999
2020/08/14 HRV-039 [17]
2020/09/18 ABW-009
2020/10/16 ABW-017
2020/11/20 ABW-027
2020/11/27 MBRBN-004
2020/12/18 ABW-036
2021/01/15 ABW-046
2021/02/05 PPT-105 [18]

[1] 인치로는 35-22-35[2] 나가세 미나모가 취향이 아닌 사람들도 인정하는 부분으로 다른 건 모르겠지만, 기승위만은 볼만하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3] 아야미 슌카,하세가와 루이를 이을 재목이라는 평도 있으나, 아직 데뷔한지 1년도 채 안되었기에 시기상조란 의견도 있다. 다만 포텐셜로만 치자면 뒤지진 않는단 평도 공존.[4] 때문에 아직도 경찰이나 간호사 역할 등의 직업여성을 연기한 적이 적거나 아직도 없다.[5] 가슴부분에선 데뷔전에 이미 극찬을 받았다고... 특히 유두의 평가가 좋았다고 한다.(...)[6] 사진으로 봐선 그렇게 볼이 커보이진 않는데 영상으로 보면 피부가 새하얘서인지 엄청난 모찌함을 느낄수 있다.[7] 못하는 것은 아닌데 많이 긴장하고 쑥스러웠는지 초반 작품은 다소 어색하다.[8] 사무실 주소[9] 여행도 그렇고 어디든 자주 놀러 다니는데 디즈니랜드의 비중이 가장 높다.[10] 아이돌 시절에도 화보집은 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의 꿈이었다고 한다.[11] 사실 이 쪽은 더 어마무시한 J컵 폭유이다 보니(...) 파이즈리 컨셉인 작품을 찍기도 하는 수준이라 비교가 불가하긴 하다 사실상 밥줄[12] 일 자체가 힘들었다기보단 금전적으로 많이 쪼들린 듯 하다 꿈꿔왔던 화보집 촬영도 없었고 수익 정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듯, 계약에 관해서도 얘기하는 걸로 봐선 구조적인 문제로 추측할수있다.[13] 아무래도 한동안 소속 여배우들중 탑급의 인기를 자랑했던 재원들이 무더기로 이적하자 후진 양성에 올인한 것으로 보여진다.[14] 다만 당연히도 진짜로 하는 것은 아니고 가짜 정액으로 촬영을 하는 것이다. 흔히 우리가 부카케씬을 보더라도 그 수많은 남자들이 다 진짜로 하는 줄 아는데 카오루 사쿠라코의 유출작에서 이것 또한 거짓말인 게 탄로났다(...) 진짜로 싸는척 하면서 귀두밑에 있는 가짜 정액이 담겨진 조그만 캡슐을 꾸욱 눌러 짜는 걸 모자이크 속에 감춘 것. 이런 연출이 가능하게 하는 모자이크의 순기능 이는 성병위 위험이나 임신, 그리고 여배우들의 피부 트러블과 남자배우들의 컨디션 문제 때문에 이미 2000년대 초인 예전부터 해오던 방법인데 아직도 모르는 이들이 많다. 사실상 더 이전부터 해왔다는 설까지 있음에도... 애시당초 대부분의 남자 배우들이 은퇴 이후에 발기부전을 겪거나 정상적인 성생활에 어려움울 겪는걸 호소하고 인식은 2010년대 들어 좀 나아진 편이나 여전히 인력은 적으니[20] 체외사정 자체도 안하고 아예 콘돔까지 낀 채로 하는 게 추세다. 마지막에만 밖에다가든 안에다가든 싸는 것처럼 찍으면 그만이고 모자이크로 가리면 피부색 때문에 티가 나는 흑인이 아닌 이상 그럴 듯하니까 물론 현실에선 이게 정상이다 여담이지만 진짜로 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여배우들에게 어느 정도 부담으로는 작용하는 것 같은데 내로라하는 스타 이상의 거물급 배우들은 좀 피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현재는 한 번씩들은 아무리 잘 나가도 거치는 길이지만 10년 전만 해도 아직 이런 게 메이저한 장르화로 굳어지기 전인지라... 사쿠라 모모 같은 경우엔 데뷔가 한참 지난 2021년에 들어서야 질내사정작을 해금했고 우츠노미야 시온은 아직까지 안 찍고 있다. 가짜니까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진짠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워낙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사회적인 시선을 조금은 의식하게 되는 듯...[15] 시미켄의 말에 의하면 은퇴작을 찍고 현장에서 촬영이 끝나자 꽃다발을 받았던 한 여배우가 그날 새벽 다른 현장에서 본인과 함께 복귀작을 찍었다고(...) 아울러 이 분야에서 꽤 유명한 사람이 안자이 라라로 다른 이름만 두개가 더 있다.[16] 사츠키 에나라는 대형 신인이 속한 레이블로 작품의 내용이나 감독의 연출력보다는 여배우의 매력에 다소 의존하는 면이 큰 경향이 있다.[17] 베스트 작품[18] 베스트 작품. 이때쯔음에 은퇴를 결심했다가 번복한듯 하다.[19] 참고로 여기 수록된 작품이 전부가 아니고 빠진 작품도 있을수 있다. 날짜가 잘못 적혀진 경우도 있을수 있으니 참고 근데 누가 발매일을 굳이 신경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