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을 운영 중인 민간 공항에 대한 내용은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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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비행장 名古屋飛行場|Nagoya Airfield | |
IATA: NKM[1]Nagoya KoMaki의 약자로 보인다.] / ICAO: RJNA | |
개요 | |
위치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아이치현 나고야시 |
종류 | 상업 |
운영 | 나고야 공항 빌딩 주식회사 |
개항 | 1934년 10월 |
운영시간 | 7:00 - 22:00 |
면적 | 57ha |
활주로 | 16/34 (2,740m x 45m) |
고도 | 657m (2,157 ft) |
좌표 | 북위 35도 15분 18초 동경 136도 55분 28초 |
웹사이트 | |
지도 | |
[clearfix]
1. 개요
나고야 비행장은 아이치현 니시카스가이군 토요야마 정(쵸)에 있는 공항이다. 정식명칭은 나고야 비행장이지만 보통 코마키 공항(小牧空港)으로 불린다. 2005년 주부 국제공항이 개항한 후에는 아이치현에 이관되어 현영 나고야 공항이 되었다. 연간 이용객은 2013년 기준으로 국내선 618,791명이다.비행장 시설은 항공자위대 고마키 기지와 공유하고 있어 이착륙 및 비행장내 관제는 자위대가 맡고 있다. 이외에 미쓰비시 중공업 항공기 공장이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 항공기 완제품 생산과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한국의 KAI와 사천공항이 비슷한 포지션이다.
2. 역사
1944년 코마키 비행장이라는 이름으로 일본군에 의해 개항하였고 1952년 첫 정기 노선인 하네다~나고야~이타미 행이 취항하였다. 1960년 나고야 공항이라는 이름으로 개칭하였고 1966년 첫 국제선 정기편인 나고야~이타미~타이베이~홍콩 노선이 취항하였다. 1994년 중화항공 140편 추락 사고가 발생하여 264명이 사망하였다.2005년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이 개항하면서 공항코드인 NGO도 신공항에 넘겨줬고 국제선 노선도 이전하였다. 현재는 국내선만 운행하고 있으며 일본항공의 경영이 막장이 되기 전에는 여기에도 취항하였으나 이후 모두 철수하고 후지드림 항공만 이 공항에서 항공편을 운행하며 일본항공이 일부 노선에 대해 코드쉐어를 하고 있다.
운영은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고야 철도,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주니치 신문 등이 출자한 나고야 공항 빌딩 주식회사에서 맡고 있다. 2022년 8월에는 나고야역에서 나고야 비행장까지 운행하는 공항버스가 전복되어 전소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 때 이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던 나고야 공항 빌딩 주식회사의 사장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3. 교통편 및 현황
아오이 교통(あおい交通) 에서 나고야역을 기점으로 하는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버스는 시간당 2~3회씩 있으며, 나고야 비행장(코마키 공항) → 나고야역 간 소요 시간은 35분, 나고야역 → 나고야비행장은 25분이다. 갈 때와 올 때의 시간이 많이 차이나는 이유는 나고야 시내 방면 노선이 사카에를 경유하기 때문이다. 요금은 700엔.대중교통 기준으로는 나고야역을 목적지로 한다면 나고야 비행장의 접근성은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에 비해 전혀 나을 것이 없다. 중부국제공항과 나고야 비행장은 나고야역에서의 거리만 따지면 거의 3배 이상 차이나지만 메이테츠 토코나메선의 무시무시한 선로 스펙을 이용한 공항특급 뮤스카이가 주부국제공항역까지 120km/h로 폭주하여 단 28분만에 꽂아버리며, 지정권 없이 승차할 수 있는 메이테츠 특급 열차를 이용하더라도 단돈 980엔으로 35분만에 도착할 수 있다. 한편 나고야 비행장은 궤도 교통이 없으며, 버스는 도시고속도로의 정체와 고속도로 진출 후 만나는 수많은 신호로 인해 10km 남짓한 거리를 가는데 25분 가까이 소요되는 상황이다. 공항까지 가는 열차 배차 간격도 메이테츠는 뮤스카이를 포함하여 시간당 4회[2]로 훨씬 많다. 이용할 수 있는 항공편도 중부국제공항쪽이 훨씬 많으며 공항 편의시설 면에서도 불리한 점이 많다.
그래서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등 일본의 풀캐리어 항공사는 대부분 중부국제공항쪽에 취항한다. 나고야 비행장에는 후쿠오카 공항행 등 주요 노선은 후지드림 항공에만 코드쉐어를 걸어둔 상태이며, 홋카이도의 관문인 신치토세 공항행은 아예 하나도 없다.
하네다 공항행 노선은 없다. 도쿄까지는 신칸센으로 1시간 30분 남짓이라 항공기가 신칸센을 이길 수 있는 거리가 아니다. 단,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에는 하네다행이 있는데, 이것은 국제선 환승을 위한 노선이며 나고야 시내에서 도쿄를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는 것은 매우 손해이다.
4. 시설
- 1층: 항공사 카운터 / 비즈니스기 터미널[3] / 탑승객 대기실
- 2층: 휴게실 (다목적 홀)
- 3층: 전망 데크 (비행기 이착륙 전망대)
2017년 11월 30일에 공항 옆에 아이치 항공 박물관이 개장했으며, YS-11, T-4, AW101 등의 항공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5. 운항 노선
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JAL]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JH | 아오모리, 하나마키, 야마가타, 니가타, 이즈모[NGO], 고치[NGO], 후쿠오카, 쿠마모토 계절 : 삿포로(오카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