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크라넬 하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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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니이나 튤 ニイナ・チュール / Nina Tulle}}} | |
소속 | 학구 발두르 클래스 소속 제3소대 |
종족 | 하프엘프 |
직업 | 학구의 학생 힐러 |
성별 / 나이 / 키 | 여성 / 13세 / ???cm |
이명 | 없음[1] |
도달계층 | 제29계층[2] |
무기 | 안미스틸 지팡이 매직 브링거 MK-4: 열풍 |
마법 | 마기아 크리스 라그리엘 크리스헤임 |
스킬 | 페어리 크래들 알프 미니스터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아이나 튤[3] 언니 에이나 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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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9권의 히로인으로, 학구의 학생이다.2. 상세
발두르 클래스 [제3소대] 소속 Lv.2 하프엘프 힐러. 에이나 튤의 동생으로 나이는 13세.[4]얼굴 한 번 본 기억 없는 언니와 스스로를 비교하며 부담감을 느껴 진로를 고민하고 있었지만[5], 변장하고 학구에 잠입하게 된 벨과의 만남을 계기로 모험가, 구체적으로는 헤스티아 파밀리아를 지망하게 된다. 어머니가 하이엘프 왕족의 방계이다 보니 니이나의 영창 끝에도 '나의 이름은 알브'가 들어간다.3. 작중 행적
4. 스테이터스
- 본편 20권 소책자
스테이터스 | |||||
아이나 튤 | |||||
레벨 | Lv.2 | ||||
힘 | I 32 | 내구 | I 36 | ||
기교 | I 91 | 민첩 | I 81 | ||
마력 | G 212 | ||||
발전 어빌리티 | 마도 I | ||||
마법 | 【마기아 크리스】 【라그리엘 크리스헤임】 | ||||
스킬 | 【페어리 크래들】 【알프 미니스터】 |
5. 마법
5.1. 마기아 크리스
【흔들리는 성륜, 토한 숨결은 희게. 꽃이여 꽃이여 노래하라 청정의 언덕.】
순백의 꽃잎 모양으로 마력을 만들어 대상의 몸을 감싸 다수의 아군을 회복시키는 치유 마법. 이 마법은 여러 대상의 상처를 치유하고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으며, 일정 거리 내에서 발동된다. 또한 니이나가 원한다면, 이 마법을 통해 자신의 마인드를 치유대상에게 양도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른 마법이나 아이템의 효과 지속 시간을 연장할 수도 있으며, 하루히메의 레벨 부스트는 20분에서 25분으로 약 5분가량 지속시간이 증가했다.
5.2. 라그리엘 크리스헤임
【바람의 자장가, 꽃의 요람. 장려한 과거, 웅대한 옛 모습. 어미를 지킨 하얀 도시, 꽃들의 언덕 위. 꽃이여 피어라. 움트지 않는 나를 대신하여. 빛이여 노래하라. 존엄한 나그네를 비추기 위해. 푸름이여 높게. 하양이여 맑게. 탁기를 걷어내고 화관을 여기에. 흐드러져라 제2의 영봉―― 나의 이름은 알브.】
모든 상태 이상을 치유할 수 있는 희귀 치유 마법. 중간 크기의 흰색 장벽을 생성하며, 장벽 내에 있는 모든 사람은 지속적으로 치유되고 독, 마비, 저주, 정신 공격과 같은 상태 이상으로부터 보호받는다. "엘프의 성역"에 비유되기도 한다.
니이나는 사랑하는 어머니가 병에걸려 죽어가는 것을 목격하며 과거에 자신이 간절히 구원하고 싶어했던 마음 때문에 이 마법을 발현하게 되었다. 영창 또한 병에 걸린 어머니를 구하고 싶다는 내용.
방계이지만 하이엘프 왕족의 피를 이었기 때문인지 영창의 마지막에 알브가 들어간다.
6. 스킬
- 페어리 크래들
상세 불명 - 알프 미니스터
상세 불명
7. 장비
- 안미스틸 지팡이
기구무장(機構武装).
- 매직 브링거 MK-4: 열풍
학구제 양산형 마검.
[1] Lv.2이지만 오라리오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이명은 없다.[2] 헤스티아 파밀리아의 원정에 동행했다.[3] 결혼 전의 이름은 아이나 위스탈리아. 알브의 숲 출신으로 방계지만 하이엘프의 피를 이었다. 리베리아의 친구이자 과거 전속 시녀. 남편보다 60살 가까이 연상.[4] 나이는 벨보다 1살 연하지만 겉모습은 일러스트를 봐도 굉장히 성숙해 보인다.[5] 에이나는 어려서부터 편찮은 어머니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학구에 입학해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길드 직원이 되어 가족에게 돈을 부치고 있었기 때문. 반면 니이나는 확실한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었다. 사실 본심은 모험가를 지망하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확고한 마음을 가진 건 아니었고, 그래서 집안을 위해 일하는 언니를 따라 길드 직원이 되어야 하는 게 아닌지 생각하고 있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