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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단국대학교의 수강신청, 학적(복수전공, 전과), 교양과목 등에 관한 문서.
신입생들은 수강신청 전에 수강신청 문서를 미리 한 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국대학교 2020학년도 신·편입생 수강신청 안내
단국대학교 코로나19 관련 긴급 공지 (필독)
2. 수강신청
2.1. 로그인
먼저 모든 일의 시작인 로그인부터 한다. 단국대학교 홈페이지 접속 후 학번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로그인을 할 수 있다. 학번을 모르는 신입생은 학번 조회를 통해 찾을 수 있으며, 학번은 보통 정시 추가 모집이 끝나는 2월 말에 나온다. 초기비밀번호는 본인의 생년월일이며, 이후 비밀번호를 꼭 변경해 주시길 바란다.
2.2. 수강신청 준비
로그인을 했으면 본격적인 수강신청 준비를 시작할 수 있다. 단국대학교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있는 'PORTAL'을 클릭하여 단국대학교 포털에 들어간다.
이곳이 단국대학교 포털이다. 단국대학교 홈페이지가 아니라 이 DKU 포털에서 대부분의 행정을 처리한다. 여기서 웹정보(학사서비스)를 클릭.
단국대학교 웹정보시스템(학사서비스)이다. 상단에 있는 학사정보를 클릭하고 학사정보 - 수업 관리 - 수강신청 - 수업계획도우미를 차례대로 클릭. 그리고 수업계획도우미에서 전공 검색을 클릭.
여기서부터 복잡해진다. 전공 검색을 클릭하면 자신의 캠퍼스와 과 그리고 학년을 입력할 수 있는 곳(개설강좌 검색)이 나온다. 그리고 이것을 모두 입력한 후 SEARCH를 누르면, 본인의 캠퍼스와 과, 학년에 따라 담을 수 있는 전공 과목들이 나온다. 위 사진에선 전공 선택이라고 나와 있지만, 실제로 해보면 여러 가지 다른 말들이 쓰여 있을 텐데, 전공 필수란 대학에 재학하는 동안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과목을 의미하고 전공 선택은 필수는 아니지만 반드시 일정 학점 이상을 수강해야 하는 과목을 의미한다. 이것 말고도 필수 교양과목과 선택 교양과목 등 수많은 이수 구분들이 존재하며 이렇게 전공 필수/ 선택, 교양 필수 / 선택 등을 신청하고, 그 학점을 모두 더하여 학기 당 최대 19학점을 들을 수 있고 최저 12학점을 들어야 한다.[1]
신입생들의 경우 필수로 들어야 할 '전공 필수'는 미리 수강 신청이 돼 있는 상태일 것이다. 하지만 2학기부터는 스스로 해야 하며, 신입생들도 1학기 교양 강의는 직접 신청해야 한다.
사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수강계획 현황을 보면 해당 강의를 현재 담아 놓은 학우들의 수와 최대 몇 명까지 들을 수 있는지 바로바로 알 수 있다. 경쟁률이 높으면 그만큼 좋은 강의일 수 있겠지만, 또 그만큼 수강신청에 실패할 확률이 높겠죠? 비록 평점은 낮더라도 수강신청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강의를 고르거나, 좋은 강의라서 수강신청에 실패할 리스크를 감수하고 고를 수도 있다. 모두가 여러분의 결정과 책임이다.
그리하여 들을 과목을 정한 후, 추가(아래 빨간 동그라미) 버튼을 누르게 되면 해당 과목을 담게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똑같이 교양 과목까지 검색 후, 추가를 통해 여러 과목들을 담아 19학점을 채우면 된다.
단국대학교의 교양 과목에는 글로벌핵심영어, 사고와 표현, 창의적 사고와 코딩 등이 있다.(자세한 건 해당 문서 아래 교양에 관한 글을 읽어주세요)
사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교양들을 담게 되면 수강계획 현황이 가득 찰 것이다. 이때 수강계획 시간표를 누르면,
이렇게 시간표의 형태대로 과목들이 나온다. 시간표를 보고 1교시나 긴 공강 시간을 피하기 위해 다른 과목으로 바꾸거나 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시간표들을 여러 개 짜놓는게 좋다.
이것은 순위 변경이다. 사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듣기 위해 수강계획 현황에 담아 놓은 과목들의 우선 순위를 설정할 수 있다. 이렇게 순위를 지정해 놓으면 수강 신청 당일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 신입생들의 경우, 과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이 들을 수 있는 선택 교양부터 먼저 수강신청하는 것이 좋다.
여기까지가 수강신청 준비 과정이다.
2.3. 수강신청
수강신청 당일이 되었다. 먼저 단국대학교 수강신청 시스템에 접속한다. 수강신청은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의 신청 날짜가 다르니, 자신의 캠퍼스의 수강 신청 날짜를 알아두길 바란다. 수강 신청은 수강 신청 당일의 오전 10시부터 23시 59분까지만 할 수 있다.
오전 10시에 칼같이 접속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네이비즘으로 단국대 수강신청 서버 시간 사이트에 접속해 시간을 1분 1초 단위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
10시에 접속하게 되면 이런 화면이 뜰 텐데, 여기 빨간 박스 안쪽 교과목명을 빠르게 더블클릭하면 된다. 이때 교과목명은 미리 설정한 우선순위 대로 뜨므로, 위에서부터 하나씩 클릭하면 된다. (이래서 우선 순위 설정이 중요한 것이다.) 만약 일부 과목의 수강 신청을 실패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미리 짜놓은 시간표의 2안, 3안을 적용해서 빠르게 다른 과목을 신청하면 된다. (이래서 위에 시간표를 여러 개 짜두라고 한 것이다.)
이때 절대로 새로 고침은 하면 안 된다. 느리더라도 가만 놔두길.
2.4. 수강신청과 관련된 것들
- 수강신청은 죽전과 천안 캠퍼스 학생들의 날짜가 다르다. 신청 가능 과목을 기준으로 1차와 2차로 나뉘는데, 1차 수강신청 때에는 제 1전공과목의 전공선택, 해당 학년의 전공 필수와 학과 기초를 신청한다. (즉 1전공 과목이라도 다른 학년의 전공과목은 1차 수강신청 때 불가능하다.) 2차 때에는 타 학년의 전공 과목이나 학과기초, 타 학부의 전공과목(전필&전선), 교양을 신청한다.[2]
- 일반 학생들은 최대 19학점까지 신청할 수 있고, 법과대학 3,4학년과 SW융합대학 2,3학년은 최대 21학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직전학기 성적우수자(4.0이상)은 3학점을 추가 신청할 수 있고, 직전학기에 기본 학점보다 적게 신청했을 경우 최대 3학점에 한해 이월 가능하다. 극단적으로 SW융합대학 2학년이 직전학기에 16학점을 수강하여 4.0을 넘었다면 27학점까지 수강신청 가능하다.[3]
-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를 오가는 교류수강들은 따로 수강신청 날짜가 정해져 있다. 보통 천안캠퍼스 전공신청 날 다음에 한다.
- 학교 홈페이지 개편으로 매크로를 쓰면 걸린다. 절대 매크로를 쓰지 말자.
- 학교 홈페이지 개편으로 크롬과 파이어폭스, 사파리에서도 수강신청이 가능해졌다.
- 재수강의 경우는 'XXXX-Y학기 Z학점 내역이 있습니다. 재수강하시겠습니까?'라는 팝업창이 뜬다.
- 정정기간에 수정할 수 있으니 정정기간을 최대한 노리도록 하자. 다만, 정정기간은 사람이 나와야 내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끝날 때까지 방심하지 말고 계속 확인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이번에는 학교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해서 안 보여 주었던 잔여석까지 공개하였다.
- 공대생들은 공학인증을 고려해서 수강신청해야 한다. 간혹가다, 공대생인데 공학인증을 모르는 경우가 있다. 공대생들은 공학인증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선후수 과목을 지키지 않으면 학점이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본인 학과 과사무실에 가서 공학인증 책자를 가져와 선후수를 꼭 확인하도록 하자. 선수과목을 들어야 후수과목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선수과목이 F학점이 뜨면 엄청 복잡해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 수강신청 시, 본인이 들을려고 하는 교과목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에브리타임 또는 학교 커뮤니티 단쿠키에서 강의정보를 참고하자. 다만 강의정보를 들을려면 쿠키가 필요하다. 쿠키를 모을려면 강의후기를 써 주는게 제일 용이하다.
- 수강정정기간이 끝난 후에는 수강철회만 남아 있다. 수강철회는 학교홈페이지 포털 공지를 참고하면 알 수 있다. 수강철회를 놓치면 이제 끝이기 때문에 얄짤없이 그 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철회신청은 모바일에서도 가능하며, 웹정보시스템에 들어가서 한다. 철회가 끝난 후 프린트해서 과사에 제출하라는 공지가 있는데 이는 안 해도 된다. 철회신청 버튼만 누르면 철회는 완료된다.
3. 공학인증 시스템
- 죽전캠퍼스 2015년 기준
- 단국대학교 공과대학은 전학년 공학인증을 실시한다. 공학인증은 입학하면 자동신청되는 것으로 1학년때는 대학기초계열과목[4]을 수강하므로, 자신이 이를 하는지 안 하는지 모를뿐더러 공학인증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모르는 학생들도 많다. 하지만, 정보가 빠른 사람들은 이를 모두 다 알고 있으며 2학년때 철저하게 수강계획을 짠다.
- 공학인증의 경우 포기할 수 있는 기회가 고학년이 되면 주어지지만, 16학번 이후부터는 포기의 기회가 사라진다.[5][6][7]
- 전과하는 학생들은 우선, 공학인증이 신청되어 있지 않다. 과사무실에서 전과대상자들에게 할 건지 말 건지 조사한 후 웹정보시스템에 들어가서 공학인증을 신청한다. 신청 후에는 공학인증을 담당하는 pd교수와의 상담을 통해서 이수할 수 있다.
- 다만, 이 공학인증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한 학생들은 힘들 수 있다. 우선, 그 학생들은 1학년 기초과정부터 다 이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공대에서 공대로의 전과는 이미 1학년때 이수를 다 한 상태이기 때문에 수월하다. 1학기 전과인 경우 선후수체계를 맞춰서 수강하면 되지만 2학년인 경우 1학기 선수과목을 놓쳤으므로 2학기에 선후수가 없는 과목을 주로 들어야 한다.
- 공대학생들은 설계과목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창의적종합설계를 이수해야 한다. 창의적종합설계는 모든 공과대학 학과에 개설되어 있다.[8] 수강책자와 수강계획도우미를 보면 알겠지만 독일에서 온 외국인 교수가 진행하는데 영어로 레포트를 제출하고 영어로 발표를 해야 한다. 외국인 교수는 한 명이고 다른 교수들은 모두 한국인이다. 다만, 한국인 교수의 경우 자동차에서 경주점수가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반면 외국인 교수는 경주에서 3등안에 들면 5점, 가다가 멈추지만 않으면 3점을 준다. 생각보다 속도내고 하는것이 어려우므로 차라리 외국인 교수가 나을 수 있다.
- 창의적공학설계가 15년 2학기부터 자동차설계가 3D로 이루어져서 이전보다 수월해졌으나 3D 프린터를 다루는게 쉽지 않아서 많은 학생들이 많은 고난을 겪고 있다... 3D프린터는 학교에 깔려 있는 학생들도 무료로 쓸 수 있는 123Ddesign을 이용해서 만든다. 캐드에 대해 엄청나게 짧게 배우니 이 작업을 하는 학생은 인터넷 블로그를 보고서 익혀야 한다. 3D 프린터가 완성작품 직전에 고장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미리미리 뽑아 놓아야 한다. 레포트의 경우 영어레포트로 최대 10장까지이며 팀원이 모두 참여해서 써야 한다.
- 공대생들이 들어야 하는 과목 중 하나가 공학소양이다. 공학소양에 기술보고서작성, 지식재산과특허전략, 공학경제, 공학윤리, 기술과경영 등등이 있는데 단쿠키 수강후기를 잘 보고 결정하길 바란다... 위의 것들을 모두 다 듣는것이 아니라, 자기진단시뮬레이션을 보고 학점만 채워 주면 된다. 강의정보를 잘 보고 골라야 한다. 안 그러면 교양이 전공과 같이 빡셀 수 있다... 특히 팀플이 심한과목음 엄청난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니 유의하길 바람.
- 공학기초의 경우 일반화학, 일반화학실험, 일반물리, 일반물리실험이 있는데 무조건 1과목은 1과 2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일반화학1 일반화학2 이렇게.. 그리고 실험과목을 동시에 수강해야 한다.
- 공학인증에서 공학수학1은 필수로 들어야 한다. 수학이 최소 9학점인데, 일반수학1,2와 공학수학1 이렇게 들으면 된다. 공학수학 상권을 가지고 공학수학1,2를 진행하는데 공학수학1은 미적분이고 공학수학2는 행렬과 벡터이다. 공학수학1은 전반적인 공과대학에서 필요하지만, 공학수학2는 이용하지 않는 학과도 있으므로 본인학과에 벡터를 필요로 하는지 보고 수강하거나 수학이 너무 좋으면 수강하길 바란다.
- 본인학과 선후수 확인은 학과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개편에 따라서 웹정보-공학인증에서 선후수를 확인할 수 있다.
- 무조건 MSC를 하는 학생들은 설계를 12학점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이 중에서 창의적공학설계가 필수로 2학점이다. 남은 10학점 이상을 설계과목으로 채우는데 4학년 1학기때 종합설계가 필수이며, 종합설계1, 종합설계2를 수강하면 된다. 보통 2학년때 1개, 3학년때 1개 듣거나 3학년때 2개 들으면 학점이 채워진다. 종합설계2의 경우 전선과목이라 수강하지 않아도 이수하는 데는 상관없으나 논문으로 대체해야 하는 등이 있으니 과마다 알아볼 것. 또 설계 많이 듣는다고 좋은 점은 있지만 팀플지옥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니 최소학점으로 이수하고 전공선택을 많이 듣는게 낫다.
4. 재수강
- 재수강의 경우 본래, A+까지 가능하였으나,14년도부터 재수강 시, 최대 B+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재수강을 하는 의미가 없어졌다. 그러나 18년에 개정되어 19년도부터 최대 A를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이전 성적과 합산하던 규정도 삭제 되었다. 따라서 기존에 D를 받고, 재수강해서 A를 받았다면 누적 성적엔 A학점인 4.0만 산출된다. 다만 재수강시에 성적표에 재수강을 했다는 '표시'가 성적증명서에 표기된다.[9] 재수강은 C+ 이하인 경우에만 가능하며, 학기당 6학점 이내로 제한된다.
- 성적은
14년도부터 A학점이 25%, A+B학점이 60%, C+ 이하 40%로 구성된다. 누적된 결과이므로 B학점이 최대 35%이다.학점이 상당히 짠 대학으로 유명했다. 특히 A학점 비율이 25%인건 웬만한 주요대학들과 비교했을 때도 흔치 않은 비율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재학생들 사이에서 학점 따기가 어려운 대학으로 불만이 많았고, 번번히 개선을 요구했으나 학교 당국은 난색을 표했다. 그러다가 끊임 없는 성적 비율 개선 요구 덕에 2020학년도 12월 '달DAL' 총학생회가 마침내 성적비율 확대를 이뤄냈다! 이로써 21학년도부터 A학점 30%, A+B학점 70%, C+이하 30%로 구성되게 되었다. 다만, 이것도 최대라는 이야기이지 꼭 이 방식대로 줄 필요는 없다. 최대로 줄 수 있는 인원이 저 정도이며, 교수가 자신은 30명 듣는 수업인데 A를 8명을 줄 수 있는데 2명만 줄 수도 있다. 거의 1~2학년 같은 경우 빡빡하게 굴지 않기 때문에 최대인원을 맞춰서 주는 경우가 많지만, 3학년부터는 인원이 줄어들고 +를 안 붙여주는 교수가 많아진다.자비좀...다만 인원이 13명 이하인 과목, 교직과목, 실습과목의 경우 '상대평가2'가 적용되어 A학점의 최대비율이 40%가 되며, 나머지는 전적으로 교수 재량이다. 분반이 나뉘어 있는 경우에는 1분반, 2분반 별로 성적을 매긴다. - F학점을 받았을 때 삭제할 수 없다. 심지어 타 대학의 경우 F학점을 받은 학생에게 성적표에는 해당 과목을 사라지게하는 페이크 성적표도 발급해 주는데 단국대학교는 그런 거 없다. 얄짤없이 무조건 성적이 표기되기 때문에 주의하자... 특히 F학점을 받으면 취업시 평점을 보는 과정에서 상당한 타격이 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안 보면 무조건 F학점이 나간다. 또한 학교 학칙상 결석이 5번 이상일 경우 자동 F처리가 된다. 출석도 다 하고 시험을 다 봐도 F학점을 부여하는 교수도 많기 때문에 시험에 신경 쓰도록 하자! 재수강을 하면 성적증명서에서는 F를 받은 기록이 사라진다.
- 성적 포기는 폐강된 과목에 한해 6학기 이상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6학점 까지만 허용된다. 성적표에는 W로 표기된다. 과거엔 과목삭제의 기회가 있었으나 이 또한 13학번 이후부터는 사라졌다.
- 출석확인은 웹정보시스템의 "수업관리 > 출강관리 > 출석확인 조회"에서 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자신의 출석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하자. 추후 확인 시 출석한 일자가 결석으로 되어 있다면 골치 아파진다. 특히 계절학기의 경우 기간이 짦으니 꼭 확인하도록 한다.
- 휴학의 경우 본래 웹정보시스템에 들어가서 휴학신청 버튼만 누르면 되었으나, 15년도부터 휴학신청 제도가 바뀌었다. 웹정보시스템에 가서 휴학신청을 하면, 지도교수에게 메일이 가고, 이후 지도교수와 상담을 해서 승인을 받아야 휴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휴학도 마음대로 못 하는 세상...교수에 따라서 상담을 진행하지 않고 바로 승인을 넣어 주기도 하지만, 만약 상담을 한다면 메일이나 전화, 방문을 해야 한다. 사유를 잘 들고 가도록 하자! 또 휴학에는 등록 후 휴학과 등록전 휴학이 있다. 이는 추후에 포털에서 휴학관련 공지를 해 주므로 확인하고 휴학신청을 하도록 하자. 보통 휴학기간은 개강하고 나서 3월 말, 9월 말까지가 신청기간이다.
5. 다전공
- 다전공 신청 기간은 4월 중순과 10월 중순으로, 중간고사 직후다. 단대는 복수전공과 부전공에 따로 제한이 없어 신청만 하면 바로 승인이 된다. 인원도 제한도 없어 무제한으로 신청해도 커트가 없다.
- 단, 죽전캠퍼스의 경우 음악예술대학, 공과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사범대학, 경영경제대학 국제경영학과, 산업경영학과(야)로의 복수전공은 불가능하다. 천안캠퍼스의 경우는 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행정학과, 치위생학과, 해병대군사학과, 국제스포츠학부, 뉴뮤직과로의 복수전공이 불가능하다. 이 제한은 캠간 복수전공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즉, 천안캠퍼스에서 죽전캠퍼스으로 복수전공을 할 때에도 앞에 적힌 학과들로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5.1. 복수전공
- 다전공 학생은 사회과학대학, 경영경제대학, 문과대학 소속일 경우, 주전공 63학점에서 42학점으로 줄어든다. 이를 심화전공에서 최소전공으로 바뀐다고 표현한다. 법과대학, 공과대학, SW융합대학, 음악예술대학, 사범대학은 심화전공이 필수이므로 다전공을 한다고 주전공의 이수학점이 줄어들지 않는다.
또한 사회과학대학, 경영경제대학, 문과대학의 전공을 복수전공한다면 42학점을, 법과대학의 경우엔 45학점을 이수하면 되지만, 공과대학이나 SW융합대학을 복수전공한다면 기초과목을 제외한 전공필수, 전공선택을 주전공 학생과 동일하게 이수해야 한다. 따라서 문과[10]에서 이과[11]를 복수전공한다면 학과기초를 제외하고, 주전공 42학점, 복수전공 69~79학점을 이수해야 한다...[12] 또한 복수전공자는 주전공 학생과 동일하게 졸업 시험도 통과해야 한다. 전공 기초는 다전공 여부와 무관하게 소속 학과의 이수 요건을 만족하면 된다.
- 어느 과를 복수전공하던 학과기초, SW소양, 공학기초 및 소양, 법학기초 및 소양과 같은 기초과목은 인정되지 않고 자유선택 영역으로 취급된다.
- 복수전공은 2학년 1학기 때부터 신청할 수 있고, 추후에 포기할 수 있다. 그간 들어놓은 강의가 아깝다면 부전공으로 돌려도 된다. [13] 복수전공은 제3전공까지 가능하다.
- 보통 복수전공을 한다고 하면 졸업장이 두 개 나오는 걸로 착각하는 수험생들이 많은데, 졸업장 하나에 1전공(주전공)과 2전공(복수전공) 학위가 표기된다. 취업시에도 주전공과 복수전공을 구분하기 때문에 복수전공만으로 해당학과 주전공생과 동일한 취급을 받긴 어렵다. 그래도 취업이 어려운 학과생이라면 하는 것이 백번 낫긴 하다. [14]
- 천안캠퍼스 해병대군사학과는 복수전공이 필수이다.
- 일반적으로 공학계열 학생들은 복수전공을 많이 하는건 아니지만 한다면 주로 전자전기공학과에서 소프트웨어학과를 복수전공한다던가, 고분자공학전공에서 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을 복수전공을 하는 등의 제1전공과 유사한 전공을 복수전공한다.
5.2. 부전공
- 복수전공이 주전공 이외의 하나의 학위를 얻는 거라면 부전공은 주전공 외에 부수적으로 하나의 전공을 이수하는 것이다. 따라서 학위로 인정되진 않고, 해당 전공을 부전공으로 이수했다는 표기만 된다. 졸업장에 주전공과 부전공 이런식으로 표기된다.
- 세부적인 신청자격이나 절차는 복수전공과 동일하다.
- 그만큼 부전공은 복수전공에 비해 훨씬 수월하다. 전공 7개 이상, 총 21학점만 수강하면 된다.
- 복수전공과 다르게 학점만 채우면 따로 졸업요건은 없다.
5.3. 마이크로 전공
- 전공에 관계없이 다른 전공의 관심 분야를 심층적으로 배울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의 다전공 이수체계이다. 부전공보다 더 작은 다전공이라 보면된다.
- 단국대에 있는 특이한 다전공 체계로 “자동차 자율 주행에 관심있는 법대생이 기계공학 수강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다전공 교육프로그램이다.
- 세부적인 신청자격이나 절차는 복수전공과 동일하다.
- 자신이 관심 있어하는 학과의 전공을 12학점만 이수하면 된다.
- 학과별로 주제, 키워드별로 마이크로 전공이 개설되어 있고, 희망자는 다전공 신청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예를 들어 경영학과의 글로벌경영전략 마이크로 전공을 이수한 학생은 졸업장에 '글로벌경영전략 마이크로전공'으로 표기된다.
- 현재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인 학과의 경우 해당 학과로의 마이크로 전공이 불가능하다. 다만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취소하고 마이크로 전공으로 변경은 가능하다.
- 부전공과 마찬가지로 학점만 채우면 따로 졸업요건을 갖출 필요는 없다.
5.4. 모듈형 교육과정
- 주전공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학과 내 연관성이 있는 교과목들을 모듈형태로 구성된 전공 체계다. 흥미와 관심도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공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엄밀히 말하면 복수전공이 아닌 일종의 트랙제도인 셈이다.
- 따라서 위의 복수전공과는 다른 개념으로 다전공 체제가 아니다.
- 대상은 현재 자신의 학과를 주전공하고 있는 학생으로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로 묶인 트랙을 이수하면 된다.
5.5. 교류 다전공 (캠퍼스 간 복수전공 및 부전공)
- 이원화캠퍼스이므로 원하는 학과가 만약 다른 캠퍼스에 있다면 캠퍼스 간 학점 교류를 이용하여 복수전공을 할 수 있다.
- 평점 평균이 3.0 이상인 자만 신청 가능하다.[15]
- 선발은 해당 학과의 입학정원 15% 이내로 선발한다. 즉, 죽전 경영학부의 경우 한 해 입학정원이 215명이니까, 이것의 15%인 약 33명을 선발한다는 의미다. 천안캠 전체 인원을 봤을 땐 적어 보이지만, 경영의 경우 미달이 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한마디로 천안에서 죽전으로 복수전공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는 것
- 모집학과는 위 캠퍼스내 복수전공 항목에서 언급된 학과를 제외하곤 신청 가능하다. 자세하게는 위 사진을 참고할 것
- 교류수강을 신청하는 방법은, 기말고사가 이후에 1월 중으로 공지사항이 뜬다. 여름에는 7월 중으로 공지사항이 뜬다. 항상 학교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원하는 학과로 웹정보로 들어가서 신청하면 된다. [16]
- 천안캠퍼스에서 죽전캠퍼스로 복수전공 하려는 사람은 서울 및 수도권 거주 인원이 많은 관계로 상대적으로 많은 편인데, 그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학과인 커뮤니케이션학부의 경쟁률이 가장 높다. 죽전캠퍼스에서 천안캠퍼스로 복수전공하는 경우는 행정학과 복수전공 경쟁이 치열할까봐 천안캠퍼스에 거의 비슷한 커리큘럼을 가진 공공정책학과를 신청하거나, 문예창작과를 전공하고 싶은 국어국문학과 학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드물게 천안의 심리치료학과를 복수전공하는 죽전캠 학생도 존재한다.(하지만 죽전캠에 상담학과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역시도 매우 희귀한 케이스)
- 무역학과, 커뮤니케이션학부의 경쟁률이 치열하다. 그쪽에 뜻이 없고 단순히 죽전캠퍼스의 학과를 복수전공하기 희망하는 학생들은 상경계 학사도 나오며 경쟁률도 낮은 경제학과나 회계학과를 지원하도록 하자.[18] 도시계획부동산학부도 경쟁률은 낮지만 취업률 2위인 숨은 학과다.
- 복수전공을 신청하면 전공선택과 전공필수 학점만 채우면 되는데 이는 학과마다 다르므로 학교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참고하도록 하자.
- 미리 신청해놓고서, 천안캠퍼스에서 미리 졸업학점을 다 채워 놓고 3, 4학년 때 죽전캠퍼스로 아예 올라와서 들어도 된다. [19] 그게 아니라면 아예 한 학기는 죽전캠퍼스에서 수강하는 전공 강의로만 채워도 된다. 캠퍼스 복수전공이 힘든 이유가 바로 통학문제이다. 우선 오전을 천안으로 다 넣고 오후를 죽전으로 넣으려고 해도 시간표 관계상 완전히 이렇게 되기는 어렵다. 더군다나 두 학교 사이의 거리도 문제인데 실제 자가용을 탄다면 1시간이면 오지만, 캠퍼스간 이동하는 셔틀버스는 이른 아침, 늦은 저녁 한 두대가 전부고[20], 수업이 끝나고 바로 고속터미널로 가서 버스를 타고 올라오거나 급행 지하철을 타고서 올라와야 한다. 이 경우 약 2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체력적인 소모와 교통비의 소모가 상당하다. 따라서 기왕이면 한 학기에 한 캠퍼스에서 몰아서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 교류수강의 경우 정정은 따로 정정기간이 존재하지 않고, 학사팀을 방문하여 상담 후에 정정해야 한다.
- 교류수강생들은 타 캠퍼스에서 교양과목을 수강할 수 없다. 즉 전공수업만 듣기 위해 타 캠퍼스로 가야한다. 가는 김에 교양도 신청해야지는 불가능하다.
- 계절학기의 경우는 얼마든지 양 캠퍼스 것을 수강할 수 있다. 따라서 죽전과 천안 중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계절학기 강의를 신청해도 된다.
- 사실상 중복학과인 죽전의 행정학과와 천안의 공공정책학과는 상호 교류 다전공 신청이 불가능하다.
- 교류다전공의 경우 부전공은 불가능했지만, 2024년도부터 가능하다.
6. 전과
6.1. 캠퍼스 내 전과
- 전과신청은 2학년 1학기(1학년 겨울방학)과 2학년 2학기(2학년 1학기 여름방학), 3학년 1학기(2학년 2학기 겨울방학)에 기회가 주어진다. 2학년 진급예정자는 2개 학기 30학점을, 3학년 진급 예정자는 4개 학기 60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전과는 재학 중 1번만 할 수 있으며 웹정보에 들어가서 전과신청을 클릭하고 사유를 써서 저장하고 학사팀에 제출하기 버튼을 누르면 온라인으로 제출이 된다. 1학기에는 모든 학과가 뽑기 때문에 본인이 전과를 한다면 무조건 이때 신청하길 바란다. 1학기에 전과하고 남은 인원은 2학기때 또 선발한다. 만약 1학기 때 떨어졌다면 2학기에 다시 도전해도 된다.
근데 전과 떨어지는 경우 사실상 거의 없다
- 사범대, 공연영화학부, 음악학부, 간호대학, 의대, 치대, 약대,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행정학과, 치위생학과, 해병대군사학과, 국제스포츠학부, 뉴뮤직과의 경우는 전과가 불가능하다. 단, 이 학과 학생들은 적힌 학과를 제외하곤 타과로 자유롭게 전과가 가능하다. 즉 다른 과에서 사범대로 전과가 불가능하지만, 사범대생은 다른 과로 전과가 가능하다는 말.
- 선발은 해당 학과의 입학정원 20% 범위에서 성적, 면접 및 실기고사(음악예술대 및 미대에 한정)을 통해 이뤄진다. 학점 70%, 면접 30% 비율로 선발된다.
- 학교 포탈의 전과 신청 페이지에 들어가면 전과사유(1000자), 학업계획(1000자)를 쓰는 곳이 나온다. 이곳에서 작성해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를 바탕으로 면접이 이뤄진다. 면접은 보통 3:1로 이루어지며 교수님마다 면접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하고자 한다면 단쿠키나 에브리타임을 이용해서 정보를 구하자.
- 전과 경쟁률은 매년 확인 가능한데 경쟁률 1을 넘기는 경우가 거의 없다. 죽전캠퍼스 문과에서 가장 인기과인 커뮤니케이션만 간혹 1을 살짝 넘기는 수준이고, 취업이 잘 되는 경영학부나 무역학과, 경제학과, 국제경영학과 같은 상경계열도 거의 매번 미달이다.
상식적으로 언뜻 이해가 안 가지만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따라서 전과를 못할 거란 생각은 안 하는 게 맞다. 단대는 전과가 매우매우 쉬운 학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공대의 경우 문과보단 경쟁률이 조금 높은 경우가 있는데 전전이나 화공, 소웨쪽이 종종 1을 넘기며 공대의 다른 과들도 문과에 비해선 경쟁률이 높다.그래봤자 1이 안 넘어서 미달인 건 똑같다천안캠 문과의 경우는 심리치료학과 쪽이 인기가 많아 종종 1을 넘기며, 나머지 학과들은 역시 미달이 난다. 이과의 경우엔 제약공이 인기가 많아 간혹 1을 넘기고, 역시 나머지 학과들은 미달이다. 정리하자면 단대는 전과 경쟁률이 매우 낮은 학교니까 거의 100%에 가까운 확률로 원하는 학과로의 전과가 가능하다 생각하면 되겠다. 그러니 전과 제도를 잘 이용하도록 하자.
- 천안캠퍼스 야간학과의 경우 주간학과로의 전과는 불가능하다. 다만 복수전공은 자유롭게 할 수 있다.
- 전과를 하면 이전 학과에서 들었던 전공 학점은 모두 자유학점으로 전환된다. 이게 아깝다고 느낀다면, 전과 후에 이전 학과를 다시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21]그러면 이전 학과 전공 학점이 다전공 학점으로 바뀌게 돼서 복수전공을 남들보다 널널하게 할 수 있다. 꿀팁이다.
- SW융합대학의 SW융합학부는 죽전 캠내전과로만 학생을 모집한다.
6.2. 캠퍼스 간 전과
- 캠퍼스 간 전과는 2학년 진급 예정자로 1학년 2개 학기에서 총 30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점평균이 3.5 이상인 자만 신청할 수 있다.
- 선발인원은 편입학여석의 2%이내이다. 캠내 전과와 마찬가지로 학점, 면접, 필요한 학과에 한하여 실기를 통해 선발한다. 캠내 전과와 마찬가지로 1학기에 선발하고 2학기에 1학기에서 미달난 여석을 모집한다. 역시 1학기 때 떨어졌다면 2학기에 다시 도전해도 가능하다. 단, 2학기 때는 모집 티오가 그리 많지 않다.
- 1단계, 2단계가 나눠져 있지만 사실상 별 의미는 없다. 신청자 전원이 면접에 가고, 성적 70%, 면접 30%로 선발된다. 면접 비중이 적어 보이지만, 최근 합격자 근황에 따르면 성적보다 면접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한다. 평점이 낮아도 면접을 잘 보면 캠간 전과에 성공한 사례가 늘고 있다.
- 면접은 전과할 학과가 소재한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예를 들어 죽전캠퍼스로 전과할 경우, 죽전캠퍼스에 와서 면접을 봐야 한다.
- 캠내 전과에서 제한되는 학과가 캠간 전과에서도 마찬가지로 제한된다. [22]
- 체육특기자 혹은 정원 외 전형 입학자는 캠퍼스 간 전과가 불가능하다.
- 캠간 전과 경쟁률 중 천안에서 죽전으로의 전과 경쟁률이 매우 높을 거라 예상되지만 실제로 보면 4정도 되고 높아도 일반과 기준 7정도이다. 죽전에서 천안으로 전과하는 경우도 없을 것 같지만, 4년에 한 명 정도있다.
- 캠내 전과를 비롯해 캠간 전과 경쟁률은 학교 포털 '전과경쟁률조회' 항목에서 확인 할 수 있다.
7. 핵심교양 교과목
- 2024년도 변경
7.1. 대학영어
- 기존 2학점짜리 글로벌핵심영어 1, 2, 3 과목에서 2020년도부터 이 과목은 "대학영어"라는 명칭으로 3학점짜리 수업 2개로 변경 되었다. 20학번 이전 학생들은 기존 글로벌핵심영어 1,2를 이수했다면 3은 자동 패스처리고 이수하지 않았다면 대학영어 교양으로 대체이수 해야한다. 당연히 글로벌핵심영어 시절 일정 공인영어점수 이상시 면제 조건은 사라졌다.
- 사범대학은 대학영어 1,2 중 택1, 공과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은 대학영어2 면제다.
- 만약 신입생 영어 레벨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고급반에 들어간다면 특별 상대평가로 인해 B이상의 학점을 보장받는다. 하지만 전적으로 교수님 재량이고 출석불량시 F는 당연하다.
- 신입생 때 레벨테스트를 안 봐도 불이익은 없다. 레벨테스트를 보지 않으면 중급반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7.2. 대학SW·AI입문
- 2018년도부터 추가된 대학기초SW입문과 2020년도부터 추가된 전공별AI활용(구 전공별SW활용)이 제외되고 2024년도부터 생긴 영역이다.
- 인문, 사회, SW, 예체능, 자연, 공학으로 나누어져 있다. 단, 공학 분반은 대학기초SW입문이 필수였던 19학번까지를 대상으로 열린다.
- 다른 필수 교양과 달리 반드시 자신이 속한 학부의 과목을 수강해야한다. 같은 사회계열이라도 자신이 속한 학부의 강의가 아니라면 수강신청 자체가 되지 않는다.
7.3. 대학글쓰기
- 글쓰기 교양이다. 줄여서 대글이라고 부른다. 교수별로 상이하지만, 조별과제가 있는 과목이며, 2007년부터 2019년도까진 사고와 표현이라는 이름이였다.
- 사실상, 교재는 시험에는 그닥 도움을 주지 않는다. 주로 배우는 것은 논문 작성하는 방법, 자기소개서 작성, 논문 각주 달기, 개념화 등등을 배운다. 시험은 얄짤없이 서술형으로 본다. 교수에 따라 서술형 시험으로 비판하거나 화제식 개요를 짜는 문제도 나온다. 서술형 시험 작성 시에는 절대로 맞춤법을 틀리면 안 된다. 맞춤법 틀리면 감점당하니, 꼭 잘 확인하도록 하자. 그리고 한 가지 팁이 있다면 서술형 시험은 제한 시간 내에 다 풀기가 힘들다. 최대한 교수들이 미리 힌트를 주면 꼭 숙지하고 바로바로 막힘없이 써내려 가도록 하자.
- 교수에 따라서 수업 방식이 천차만별이다. 조별로 주제를 정해서 소논문을 작성한 뒤 그걸 발표하는 수업을 하는 교수도 있으며, 조별로 토론을 하는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도 있다. 혹은 조별과제 대신에 시사사건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발표수업을 하는 교수도 있다.
7.4. 명저읽기
- 인문, 사회, 자연으로 나뉘어져있으며, 세 과목이 서로 다른 과목이다. 전공과 무관하게 한 과목만 택하여 수강하면 된다. 단, '명저읽기:인문'을 수강하고 '명저읽기:자연'으로 재수강하는 것은 불가하다. 같은 과목으로의 재수강만 인정된다.
- 교수들마다 선택하는 책이 다 다르다. 교수에 따라 서술형 시험을 한 번은 레포트 등으로 대체하기도 하고, 배우는 내용과 연관되어있는 자유 내용이나 책에 있는데 수업으로는 못 나가는 부분 중 하나를 골라 발표하면 시험을 한 번은 면제시켜주는 등 강의 운영 방식이 다양하다.
7.5. 진로설계와 자기계발
- 1학년 때 듣는 진로과목으로, 12학번 이후로 추가되었다. 조별과제가 반드시 있는 과목이다.
- 조별과제는 각 팀별로 멘토 한 분을 선택하여 인터뷰하는 것을 발표한다. 이게 무려 30 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중간고사 대체이기 때문에 잘 해야 한다만, 시간 여건과 교수의 수업방식 등에 따라 멘토 인터뷰는 하는데 발표만 하지 않기도 하고, 중간고사를 레포트 등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 멘토 인터뷰는 다른 과제점수로 넣기도 한다. 발표를 하는 분반의 경우에는 우선, 다른 과목 중간고사도 준비해야 하므로 반드시 멘토를 미리미리 구하는 것이 좋다. 최소 중간고사 보기 3주전에는 약속이 잡혀 있어야 한다. 멘토를 정할 때에는 본인이 가고 싶은 방향에 있는 멘토도 좋으며 단국대 내의 교수도 좋다.[23]
- 최대한 팀원들의 인맥을 활용하는 게 좋다. 인맥으로 해결 할 수 없는 부분이라면 정해진 멘토분의 이메일 등 연락처라도 알아서 부탁해보자. 학교내 교수들에게 멘토를 부탁할 때에는 반드시, 미리 사전에 메일이나 전화를 드리고서 부탁하도록 하자. 그리고 조별과제이기 때문에 자칫하다가 싸우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데 최대한 중간고사에 피해가지 않도록 빨리빨리 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싸우지도 않고 잘 넘어간다.
- 중간고사가 다가올수록 멘토와의 약속이 잡히지 않았다면... 헬게이트가 시작된다. 레포트가 아닌 발표로 하면 발표도 팀원 중 누가 나갈지 상의해야 하고 자료를 토대로 ppt도 준비해야 하므로 준비기간이 상당히 소요된다.
- 중간고사(멘토 인터뷰)가 끝나면 더 이상의 조별과제는 없다. 대신에 분반교수에 따라 워크넷에 들어가서 간단한 숙제 같은 게 주어지는 경우도 있다. 있는 분반의 경우 이 숙제들을 무시하지 말고 다 하도록 하자. 그리고 10퍼센트 정도가 교수나 따로 들어오는 조교와의 상담이 있다. 상담을 싫어하는 학생이 있는데, 이 상담이 무슨 중학교, 고등학교 때 진학상담처럼 하는 것이 아니므로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 교수와 진로에 대한 상담, 학과에 대한 고민 등등 정말 터놓고 들어주시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피하지 말도록 하자.
- 교수에 따라 중간고사 이후로 4주 정도는 오프라인 강의 대신 온라인 강의를 하기도 하는데, 이것도 당연히 출석에 들어가므로 제때 수강해야 한다. 80% 이상을 들어야 출석으로 처리되는 듯[24].
- 천안캠퍼스의 화학, 미생물, 분자생물, 생명과학과는 켐바이오진로설계와자기계발이라는 별도의 과목을 수강한다. 의대, 치대, 약대, 간호대, 보건대학(임상병리, 물리치료, 치위생), 해병대군사학과는 수강하지 않는다.
7.6. 지역사회와함께하는서비스러닝
- 폐지되었던 단국사회봉사가 24학번부터 필수로 지정되었다. 20~23학번은 학점 인정만 안될 뿐, 32시간 봉사활동이 졸업요건인 것은 다르지 않다.
7.6.1. -단국사회봉사 (19학번까지)-
- 봉사활동 과목으로 졸업 전까지 32시간 이상을 채우기만 하면 된다. 온라인 영상은 3개가 있으며 1개당 봉사시간 2시간이 인정된다(최대6시간까지). 학번마다 다르니 이에 대해서는 수강 안내 책자를 참고할 것. 보통 헌혈을 하거나[25] 봉사동아리 등을 통해 봉사활동을 하는 식으로 시간을 채우기도 한다(사범계는 교육동아리 봉사활동도 동시 인정).
7.7. -한국과 세계소통의 역사 (2024년부터 제외)-
- 08~14학번 시기에는 세계속의 한국이라고 해서 세속한이라고 불렸고, 07학번 이전에는 홍익인간과 세계의 이해라고 불렸다. 이름만 바뀌었을 뿐 배우는 내용은 똑같다.
- 학교의 역사가 깊고 우여곡절이 많았던 만큼 제일 처음에 배우는 내용은 단국대학교의 역사다.
여기서 단국대의 부도를 배운다단국대학교가 설립하게 된 배경에서 시작하는데 일제 강점기로 올라가 백범 김구 선생과 범정 장형 선생, 혜당 조희재 여사 등이 언급되며 학교 동상에 대해서도 언급된다. 그 이후에는 한남동에 자리잡고 천안캠퍼스 건설 이야기와 의대와 치대 건설, 그리고 죽전캠퍼스로 이전해오기까지의 스토리가 이어진다.단국대의 위대함, 속칭 단뽕을 느낄 수 있는 과목그 이후에는 고조선부터 시작하여 근현대까지 배우는데 엄청 깊게 배우지는 않는다. 시험은 교수마다 다르지만 주관식 단답형으로 보기도 하고 서술형으로 보기도 한다. [26]
- 공과대학(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제외), SW융합대학은 면제다.
- 2024년도부터 필수 교양에서 제외되었으며, 기존 재학생들은 영역별 교양(문학/역사/사상)인 '한국지성사의이해'로 재수강 가능하다.
7.8. -창의적 사고와 코딩 (2024년부터 제외)-
- 2016학년도부터 추가된 과목으로, 인문, 사회, 예체능 계열만 수강했으나 현재는 모든 학부로 확대됐다.
- 이 수업은 코딩에 대해 간단한 설명과 함께 최종적으로는 프로그래밍툴을 이용하여 실생활 내에서 불편한 점을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앱 구현을 코딩하는 앱을 이용해 만들어보는 수업이라 한다. 때문에 온라인 출석이 있으면 온라인 출석, 오프라인 출석 모두 교수님이 틈틈히 확인해서 출석 점수에 반영된다.
- 팀플은 팀원들끼리 실생활에서 불편한 점을 이렇게 해결하면 좋겠다고 의견을 낸 뒤 이를 앱으로는 어떻게 하고 싶은지 생각해서 수업에서 쓰는 코딩 앱으로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구현하는 것이다. 수업이 끝난 뒤 다음 수업 전까지 인강을 들으면 된다. 맨 끝부분에는 퀴즈가 있고 기회는 2번이다. 교수에게 결과가 간다.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으니 그냥 흘려듣듯 듣고 문제를 맞추자. 정 모르겠으면 뒤로 돌아가서 퀴즈가 나온 부분만 확인하고 풀어도 별 상관은 없음. 다만 꼭 제대로 시간을 채우자. 쓸모없는 것을 스킵하고 들으면 시간을 제대로 채우지 못하게 되는데, 그럴 경우 출석처리가 되지 않는다. 스킵하지 않아도 시간을 채우지 못할 때가 많으니 꼭 시간을 채우자. 그러지 못하면 퀴즈따위 풀어봤자 의미가 없다.
- 대다수의 인문, 사회, 예체능 계열 재학생들은 우리가 공대도 아닌데 이런 걸 왜 배워야 하냐고 강하게 원성하고 있다. 분명 초반에는 따라갈 만 했는데 기초 코딩강의조차 부실하고 감정소모가 많은 팀플에 의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반쯤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아진다. 강의를 듣지 않고 딴 짓을 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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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말시험은 교수에 따라 지필이나 실기로 이루어진다. 방식은 지필은 중간중간에 언급한 이론으로 선택형, 서답형을 섞어서 보고, 실기는 수업하면서 같이 코딩해 본 원리들을 활용해서 교수가 주는 예시를 수업 때 쓰는 코딩 앱(스크래치 등)을 이용해서 만드는 시험으로 본다.
- 약칭은 '창사코'이다.
- 2024학년도 입학 신입생부터 제외되었고, 영역별교양(혁신/정보/기술)으로 대체되었다.
7.9. -글로벌 중국어 (2020년부터 제외)-
- 2021년부터는 3학점짜리 외국어대학 교양필수 중국어 수업을 이수하는 것으로 대체된다고 해도 대다수는 우리가 외국어대학도 아닌데 이런 걸 왜 선택교양이 아닌 필수교양으로 배워야 하냐고 강하게 원성하고 있다.
- 중국의 부상 때문인지 2016학년도부터 새로이 추가된 공통교양 과목. 약칭은 '글중'. 국내에서 흔히 '중국어'라고 하는 표준 중국어의 발음과 한어병음, 간체자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문법과 회화 표현을 배운다. 정교수 수업보다는 외래강사 수업이 많다고 한다. 의대와 치대의 경우 1학년 때 이 과목을 끝내 버린다. 많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손쉽게 학점을 따기 위해 이 수업을 듣지만 실상은 한국인들이 아야어여를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매우 재미없어하고 몇몇 교수들은 이 학생들을 활용해 팀별 회화 지도를 시키고 역으로 한국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배우게 하는 등 재미있고 기이한 모습이 연출되는 바 결론은 어떤 과목이든 손쉽게 학점을 따기는 어렵다.
- 20학번 입학생부터 필수 교양에서 삭제되었으며 19학번까지 학생들 중 이수하지 않은 학생을 위해 2020년까지 강좌를 개설한다. 즉 2021년부터 완전히 폐지되는 교양이다. 2020년까지 글로벌 중국어를 이수하지 않은 16~19학번 학생들은 2021년부터는 3학점짜리 외국어대학 교양필수 중국어 수업을 이수하는 것으로 대체 된다. 이후 중국어초급으로 변경되었다.
7.10. -과학적 사고와 인간 (2018년부터 제외)-
- 2016학년도부터 추가된 과목으로, 자연, 공학, 의학계열만 수강한다.
-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이 있다. 오프라인 수업을 들어도 교수가 온라인강의를 틀어준다. 팀플(2인1조)과제는 매 수업마다 주는데 15분이면 다 할 정도.
- 생각했던것 보다 방대한 양을 배우게 된다. 과학적 본성, 줄기세포를 통한 과학적 윤리, 생명과학, 기생충 박사가 설명해 주는 과학적 사고, 심지어는 사회과학 분야인 경제학은 물론, 문학적 감성, 논리에 관해서 까지 배운다.
- 사이버강의다 보니 한 분반의 수강생이 몇백명이 된다. 인원은 물론이며 사이버강의 성격상 시간표에는 5시~7시 쯤에 배정받아져 있어서 시험을 대면으로 볼 때는 강당식 종합강의실이나 강의실 2~3개를 빌려서 보기도 하는데 시간이 오후 7~8시쯤 시작하여 통학하는 학생에게는 큰 고난이라고 한다.
- 2018년에는 폐지되고 일반교양으로 전환됐다.
7.11. 폐지된 핵심교양 과목
- 실용한문 - 2008년 존속, 2009년 이후 영역별교양으로 전환. 2017년 이후 완전 폐지
- 컴퓨터와정보사회, Excel응용, Webgraphic Tool, 프로그래밍입문 - 2004~2008년 존속
[1] 단 법학과와 해병대군사학과의 3,4학년과 의예, 치예, 간호학과의 1,2학년은 최대 21학점까지 들을 수 있다. 또한 모든 학과 공통으로 1,2,3학년은 최저 15학점을, 4학년은 최저 12학점은 들어야 성적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직전 학기 성적이 4.0 이상인 사람은 학점 3점을 더 들을 수 있다.[2] 1학년 과목은 1학기 수강신청 때는 그 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수강신청이 끝나고 전체 정정기간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폐강대상자의 경우에는 폐강대상자 한정 정정기간에 폐강과목 정정하는 겸에 같이 신청 가능하다.[3] 성적우수로 인한 추가학점은 이월되지 않는다. 기본 학점 19학점에 3학점을 추가로 얻어 22학점까지 수강신청 가능한 학생이 20학점만 수강했다고 다음 학기에 2학점이 이월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18학점만 신청했다면 1학점이 이월된다.[4] 공학컴퓨터응용, 일반물리학, 일반물리학실험, 일반화학, 일반화학실험, 일반수학.[5] 사실, 이전에는 공학인증을 하면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서 가산점을 주고 PT발표시 설계작품을 보여줘서 이점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공학인증을 안해도 어차피 듣게되는 설계에다가 가산점도 무력해져서 안 해도 별 차이가 없다. 교수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게 갈리는 상황이다.[6] 전화기는 하도 선후수가 복잡해서 선수가 F가 나오거나 선수과목 두개가 같은 시간대에 주어지는 등 병크가 발생하면 후수가 꼬이기 시작하면서 인생이 암울해진다...[7] 선후수 문제로 절대로 엇학기 복학은 안 된다. 제대할때 만약 2학기로 복학해야 한다면 무조건 한 학기 휴학을 해야한다. 복학한다해도 선수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상태라 들을 수 있는 전공과목도 없다.[8] 공학소양이 아니라 각 학과 전공필수 과목이다! 1학기와 2학기 모두 열리지만 2학기는 인원수가 적으므로 되도록 1학기에 수강하는 것이 좋다.[9] 만약 <대학영어1>을 재수강했다면, 성적증명서에 과목 이름이 <(A)대학영어1>로 표기된다.[10] 사회과학대학, 경영경제대학, 문과대학[11] 공과대학, SW융합대학[12] 24학번 기준 전자전기공학, 융합반도체공학 65학점, 고분자공학, 파이버융합소재공학, 기계공학, 화학공학, 토목환경공학 69학점, 건축공학 70학점,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 사이버보안학, 모바일시스템공학 72학점, 소프트웨어학 77학점, 컴퓨터공학 79학점[13] 다만 교류다전공은 부전공으로 돌릴 수 없다.[14] 이는 주전공도 예외가 아니라서 주전공과 복수전공을 동시에 이수해서 졸업할 경우 주전공 학위만 표시되는 졸업장은 나올수가 없다. 물론 이쪽은 졸업전에 복수전공을 포기할 수 있다.[15] 국제경영학과는 3.5이상 지원 가능[16] 보통 2학년 학과 단톡에도 올려준다.[17] 이것도 인기과의 경우만 해당하는 사항이다. 캠간 복수전공은 캠간전과와 달리 일부학과를 제외하면 경쟁률이 1:1도 안되니 3.0이상이라면 포기하지 말고 한번 지원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18] 애초에 무역학과는 상경학사가 안나온다. 회계학과는 숫자에 취약하면 어려울 수 있다. 경제학과가 무난해보임[19] 참고로 교류다전공학생은 상대캠퍼스 기숙사에 입사할 수 없다. 자취만 가능하다는 뜻[20] 2019년 이후로 캠간셔틀은 교직원만 이용할 수 있다.[21] 전과에 성공 후 이전 과를 다전공 과로 바꿀려면 다전공 신청 기간에 신청을 하면 된다.[22] SW융합대학 SW융합학부는 캠간전과만 불가능하다. 따라서 죽전캠퍼스 학생만 모집한다.[23] 교수가 불가능하면 관련 계열에 종사하고 있는 멘토를 추천해 주고 연결해 주는 경우가 많다. 분반교수에 따라 단국대 외의 인물만 가능하도록 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다.[24] 제때 수강을 못했으면 며칠 이내로 수강해야 한다. 지연 수강하면 약간의 감점은 있지만 수료는 가능하다.[25] 헌혈 1회당 4시간 인정. 문신을 했을 경우는 1년 간, 영국 등 유럽 국가에 장기간 거주한 경우는 영구적으로 불가능. 영국은 3개월 이상, 다른 유럽 국가는 5년 이상 거주했을 경우 해당된다. 국내에서는 철원군 등 일부 지역에 거주했다면 전혈 헌혈 불가능.[26] 객관식도 일부 포함되는 경우도 있는데 다중정답선택형이라 큰 의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