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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21:11:58

더들리(유튜버)

<colcolor=#fff> 더들리
Dudely
파일:더들리 유튜브.jpg
유튜브 시작일 <colbgcolor=#ffffff,#191919>2020년 3월 23일
유튜브 구독자 수 68.7만명[기준]
유튜브 조회수 266,034,219회[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2. 컨텐츠3. 어록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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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텔 뷔페파인 다이닝, 초밥, 오마카세 위주의 리뷰 유튜버.

본래 블로거였으며 블로그임에도 훌륭하고 희귀한 고급 식당/호텔 리뷰들이 많다. 유튜브로 유명해졌지만 블로거 시절에도 매니아 층이 존재하는 리뷰어였으며 블로그에서 글 보다가 유튜브도 구독하고 간다는 댓글들도 종종 존재한다.

2. 컨텐츠

3. 어록

안녕하세요 (식당 위치)에 있는 (식당 이름)에 다녀왔습니다
매장 음식만 보실 분은 xx분 xx초로 가시면 되고 (매 영상 시작할 때)[3][4]
상당하죠.(혹은 상당합니다.) (긍정적인 표현을 할 때 자주 한다.)
곤란하죠.(혹은 곤란합니다.) (부정적인 표현을 할 때 자주 사용한다.)
왜 그러나 싶은데요 (음식값이 상당히 비쌀 때 사용한다.)
생각을 좀 해봐야됩니다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아요나 구독해 주시면 조금 더 아주 많이 감사드리겠습니다. 알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웃트로에서 항상 말한다.)

4. 여담



[기준] 2024년 3월 30일 기준[기준] [3] 하지만 입담이 좋고 교통편, 주차 가능 여부등을 비롯한 유용한 정보도 많아 보고 가면 좋다.[4] 하나의 영상에 세개 이상의 단계가 있다면, 단계별로 대사가 추가된다. 보통 호텔 숙박 패키지 리뷰할 때 나온다.[5] 고기 못지 않게 갑각류를 좋아한다고 종종 언급했다.[6] 물론 호텔 숙박 패키지가 아닌 상태에서 차를 운전해서 식당에 왔다면 술을 마시지 않는다. 이럴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7] 당연하지만 벌 만큼 버는 사람이 본인 씀씀이에 맞는 금액으로 음식을 먹는 건 남들이 허영이 어쩌고 할 거리가 아니다(...)[9] 2022년 4월 17일 업로드한 '미우' 방문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