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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모품
1.1. 체력 물약 (Health Potion) 1.2. 제어 와드 (Control Ward) 1.3. 충전형 물약 (Refillable Potion) 1.4. 사냥꾼의 물약 (Hunter's Potion) 1.5. 부패 물약 (Corrupting Potion) 1.6. 강철의 영약 (Elixir of Iron) 1.7. 마법의 영약 (Elixir of Sorcery) 1.8. 분노의 영약 (Elixir of Wrath) 1.9. 예언자의 추출액 (Oracle's Extract)
2. 골드 획득2.1. 고대 주화 (Ancient Coin) 2.2. 고대유물 방패 (Relic Shield) 2.3. 주문도둑의 검 (Spellthief's Edge) 2.4. 유목민의 메달 (Nomad's Medalion) 2.5. 타곤산의 보호 (Targon's Brace) 2.6. 얼음 송곳니 (Frostfang) 2.7. 승천의 부적 (Talisman of Ascension) 2.8. 산악 방벽 (Face of Mountain) 2.9. 서리 여왕의 지배(Frost Queen's Claim)
3. 시야 및 장신구3.1. 장신구 관련 (Trinket Item)
4. 정글3.1.1. 와드 토템 (Warding Totem) 3.1.2. 망원형 개조 (Farsight Alteration) 3.1.3. 탐지용 렌즈 (Sweeping Lens) 3.1.4. 예언자형 개조 (Oracle Alteration) 3.1.5. 전령의 눈 (Eye of the Herald) 3.1.6. 뒤틀린 숲 전용 장신구 - 비전 탐지기 (Arcane Sweeper - Trinket) 3.1.7. 칼바람 나락 전용 장신구 - 포로 간식 (Poro-Snax)
3.2. 전설의 포로 왕 모드 전용 장신구3.2.1. 얼음 간식 (Frosted Snax)3.2.2. 화르륵 매운맛 간식 (Super Spicy Snax)3.2.3. 에스프레소 간식 (Espresso Snax)3.2.4. 무지개 간식 파티 세트 (Rainbow Snax Party Pack!)
3.3. 시야석 (Sightstone) 3.4. 루비 시야석 (Ruby Sightstone) 3.5. 수호자의 눈 (Eye of the Watchers) 3.6. 오아시스의 눈 (Eye of the Oasis) 3.7. 태양의 눈 (Eye of the Equinox) 4.1. 사냥꾼의 마체테 (Hunter's Machete) 4.2. 사냥꾼의 부적 (Hunter's Talisman) 4.3. 업그레이드 정글 아이템
5. 영감 룬4.3.1. 척후병의 사브르 (Skirmisher's Saber) 4.3.2. 추적자의 검 (Stalker's Blade) 4.3.3. 추격자의 나이프 (Tracker's Knife)
4.4. 마법부여5.1. 슬쩍한 체력 물약 (Pilfered Health Potion) 5.2. 마나 물약 (Mana Potion) 5.3. 슬쩍한 빨간 물약 (Pilfered Potion of Rouge) 5.4. 여행용 강철의 영약 (Travel Size Elixir of Iron) 5.5. 여행용 마법의 영약 (Travel Size Elixir of Sorcery) 5.6. 여행용 분노의 영약 (Travel Size Elixir of Wrath) 5.7. 숙련의 영약 (Elixir of Skill) 5.8. 훔친 예언자의 추출액 (Looted Oracle's Extract) 5.9. 슬쩍한 투명 와드 (Pilfered Stealth Ward) 5.10. 꿰뚫어 보는 망원 와드 (Peering Farsight Ward) 5.11. 교활한 골드 주머니 (Sly Sack of Gold) 5.12. 굳건한 의지의 완전한 비스킷 (Total Biscuit of Everlasting Will) 5.13. 미니언 해체분석기 (Minion Dematerializer) 5.14. 초시계 (Stopwatch)
5.14.1. 망가진 초시계 (Broken Stopwatch)
5.15. 약간 신비한 장화 (Slightly Magical Boots) 1. 소모품
1.1. 체력 물약 (Health Potion)
- 효과: 15초에 걸쳐 150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최대 5개까지 소지 가능.)
- 가격: 50
체력 회복량이 고정 수치이고 미미하기 때문에 체력이 적은 초반에는 애용되지만 레벨이 높아져 성장 체력과 아이템으로 인한 상승 체력량이 많아지는 후반에는 거의 잊혀진다. 예전에는 간혹 칸이 남으면 두어개 들고 다니는 정도였으나, 5.22 패치 이후로는 그나마도 재충전물약류에 밀려 입지는 더욱 좁아진 상태. 인베이드 및 초반 교전이 시작될 때 피해를 입자마자 이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굉장한 효과를 볼 수 있다.
1.2. 제어 와드 (Control Ward)
- 효과: (클릭하여 사용) 주변 지역을 드러내 주는 와드를 설치합니다. 근처의 와드와 숨겨진 덫을 드러내고 무력화시킵니다. 하지만 제어 와드로 다른 제어 와드를 무력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플레이어 당 맵에 설치할 수 있는 제어 와드의 개수 한도는 1개로 제한됩니다.
- 가격: 75
- 소지 한도: 3개
- 소환사의 협곡 전용
6.22 패치에서 등장한 아이템으로 기존의 투명 감지 와드를 대체한다. 제어 와드는 기존의 핑와와 기능은 거의 같지만 이블린같은 위장 상태의 적만 드러낼 수 있고 샤코같은 은신 상태의 적[1]은 드러낼 수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또한 소지 한도도 1개 더 늘었다.
시야석을 구매하고 렌즈 장신구를 가졌다고 구매를 멈출 물건이 아니다. 아이템을 구매하다가 돈이 남으면 하나 쯤 사두고 주요 지점[2]이나 자주 안볼듯 한 수풀 안에
참고로 수풀 안에 와드가 있고 제어 와드를 수풀 밖에 설치했을 때는 설령 아군 챔피언이나 미니언이 수풀 안에 들어가더라도 핑와가 와드를 감지하지 못한다.
제어 와드로 와드를 무력화시키는 동안 제어 와드의 위치가 노출된다. 제어 와드가 수풀 안쪽에 있고, 일반 와드를 수풀 바깥쪽에 설치하면 수풀 바깥쪽의 와드가 무력화되면서 수풀 안쪽에 있는 제어 와드의 위치가 표시된다.
이전 핑크와드와 달리 적의 와드를 감지하는 범위가 줄어들어 길다란 수풀속 끝자락에 설치할 경우 같은 수풀속 반대편 끝에있는 적의 와드를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패치로 수정되었다
7.22 패치에서 추가된 도벽 룬을 선택한 플레이어의 경우, 랜덤으로 이 제어 와드를 공짜로 획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1.3. 충전형 물약 (Refillable Potion)
- 고유 지속 효과: 2번의 충전량으로 시작하며 상점을 사용할 때마다 충전됩니다.
- 고유 사용 효과: 충전량을 1회 소모하여 12초에 걸쳐 125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 회복 아이템은 1종류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 가격: 150
- 상위 아이템: 사냥꾼의 물약(+250g),부패 물약(+350g)
5.22 패치로 새로 생긴 물약. 체력 물약에 비해서는 효과가 부실하지만, 재충전하여 쓸 것을 고려해보면 가성비는 괜찮은 편. 원래는 정글러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요즘은 라이즈 같은 인파이터형 챔피언이나 갱플랭크 같이 특정 아이템을 빨리 뽑아야하는 챔피언이 일일이 물약과 제어 와드를 사면 돈낭비이기 때문에 이걸 사는 경우가 많아졌다. 실수로 이걸 사려다가 원기 회복의 구슬을 사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했고 그 때문에 아이콘이 바뀌었다. 상점에 되팔 경우 60골드를 준다. 게임을 하면서 이 아이템을 구매할 지 아니면 체력 물약만으로 버틸지 현명하게 선택하도록 하자.
1.4. 사냥꾼의 물약 (Hunter's Potion)
- 고유 지속 효과: 5번의 충전량으로 시작하며 상점을 사용할 때마다 충전됩니다.
- 고유 사용 효과: 충전량을 1회 소모하여 8초에 걸쳐 60의 체력과 35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대형 몬스터를 처치 시 1회 충전되며, 충전량이 모두 있을 시, 자동으로 8초에 걸쳐 60의 체력과 35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 회복 아이템은 1종류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 가격: 400 = 충전형 물약(150g) + 250g
5.22 패치로 새로 생긴 물약. 대놓고 정글 유지력 부실한 챔프들을 위해 만든 듯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도 정글 유지력이 부실한 챔프들이 한쪽 정글을 전부 먹고 본진에 귀환해서 사냥꾼의 물약을 산 뒤에 반대쪽 정글을 도는 식의 플레이가 자주 보인다. 따라서 이 아이템을 구매하면 대단히 안정적인 정글링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또한 갱킹을 갈 때에도 안전성을 도모할 수 있다. 대신 골드에서 손해를 보며, 원하는 아이템도 늦게 나온다는 단점이 있다.
라이너가 이 템을 가는 경우가 있는데 회복효과와 더 좋은 견제를 위한 부패물약이 있으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상점에 되팔 경우, 160골드를 돌려준다.
1.5. 부패 물약 (Corrupting Potion)
- 고유 지속 효과: 3번의 충전량으로 시작하며 상점을 사용할 때마다 충전됩니다.
- 고유 사용 효과: 충전량을 1회 소모하여 12초 동안 125의 체력과 75의 마나를 회복하고, 그 동안 부패의 손길을 활성화합니다.
- 부패의 손길: 적 챔피언에게 주문 및 공격으로 피해를 입히면 적을 불태워 3초 동안 15 - 30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광역 및 지속 피해 스킬 사용 시에는 절반의 피해만 적용됩니다. 피해량은 챔피언 레벨에 비례해 증가합니다.)
- 회복 아이템은 1종류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 가격: 500 = 충전형 물약(150g) + 350g
주로 쓰는 챔피언 | 뽀삐, 트런들, 에코 등 대부분 탑 라인 탱커 챔피언 |
고려해 볼만한 챔피언 | 뚜벅이 미드 캐스터[3] |
5.22 패치로 새로 생긴 물약. 이 아이템이 추가되면서 삭제된 아이템인 수정 플라스크를 대체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500골드라는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균형이 깨질 것이라 여긴 것인지 소모시 추가 피해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 보통 탑 라이너, 특히 탱커가 가장 많이 가는 시작 아이템이다. 라인 유지력도 좋고 마나도 회복시켜 주는 물약이라 라인에서 오래 버티는데 큰 도움이 된다. 상점에 되팔 경우, 200골드를 준다.
1.6. 강철의 영약 (Elixir of Iron)
- 9레벨 이상 구매 가능
- 효과: 3분 동안 체력이 +300, 강인함이 25% 증가하고, 챔피언이 거대해지며, 강철의 길 효과가 생깁니다.
- 강철의 길: 이동하면 뒤로 길이 생겨 그 위의 아군 챔피언들은 이동 속도가 15% 상승합니다.
- 영약 효과는 한번에 하나만 활성화됩니다.
- 가격: 500골드
추천 챔피언 | 탱커 챔피언 |
6중첩 초가스에게 먹이면 넥서스보다 훨씬 커진다.
강철의 길 효과는 선 다이브&이니시에이팅을 하는 탱커가 아군의 합류를 빠르게 하는 것을 도와주기에 상기한 문도같이 이속 증가가 있거나 사이온, 람머스같은 탱커와 호궁합이다. 그 외에 강철의 길 효과를 제하고 봐도 상당히 고성능의 영약이다.
사족으로 이걸 먹고 은신을 해도 뒤에 길이 비친다고 한다.
1.7. 마법의 영약 (Elixir of Sorcery)
- 9레벨 이상 구매 가능
- 효과: 3분 동안 주문력이 +50, 5초당 마나 재생량이 +15 오르며 마법 효과가 생깁니다.
- 마법: 챔피언이나 포탑에 피해를 입히면 25의 추가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이 효과는 챔피언 상대로는 5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되지만, 포탑을 공격할 때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습니다.
- 영약 효과는 한번에 하나만 활성화됩니다.
- 가격: 500골드
추천 챔피언 | AP 챔피언, 스플릿 주도 챔피언 |
패치 이전의 재사용 대기시간 10% 감소 옵션이 사라졌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서 선호도가 감소했다. 그래도 후반에 AP 챔들이 풀템일 경우엔 쿨마다 빨아주는 아이템. 중간에 돈이 애매하게 남을 경우나 마나 재생이 부실 할 경우에 선택하기도 한다. 게임 중반에 상황이 매우 급박하게 돌아가서 일단 급한 불을 꺼야되거나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한타에 참여하기 직전에 사용되기도 한다.
1.8. 분노의 영약 (Elixir of Wrath)
- 9레벨 이상 구매 가능
- 효과: 3분간 공격력이 +30 상승하고 피의 갈망 효과가 생깁니다.
- 피의 갈망: 챔피언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면, 입힌 피해량의 15%만큼 체력이 회복됩니다.
- 영약 효과는 한번에 하나만 활성화됩니다.
- 가격: 500골드
추천 챔피언 | 원거리 딜러, AD 캐스터 |
이 영약의 장점은 평타만이 아닌 스킬 또한 대미지가 물리 피해이면 피해량의 15%만큼 체력이 회복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극딜을 간 오공이 궁을 3명한테만 맞추면 오공은 맞아도 피가 쭉쭉 차오르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풀템 상황이 되면 AD 딜러들이 쿨타임 마다 이 영약을 빨게 된다.
기본적으로 공격력과 체력 흡수 효과는 대략 흡낫 + 도란검 정도의 효율. 게임 중반에 상황이 매우 급박하게 돌아가서 일단 급한 불을 꺼야되거나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한타에 참여하기 직전에 사용되기도 한다. 영약 사서 제대로 게임을 풀지 못하면 힘들어지므로 사용 시 유의할 것.
여담으로 피의 갈망은 트린다미어의 Q스킬 이름이며 이 영약은 광역 피해를 입힐시엔 흡혈의 3분의1만 적용되는 패널티가 존재하지 않는다.
1.9. 예언자의 추출액 (Oracle's Extract)
- 효과: 5분 동안 주위의 투명하거나 보이지 않는 유닛을 감지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범위: 500)
- 가격: 300
- 칼바람 나락 전용
도미니언 모드 버전 오라클. 하지만 소환사의 협곡에서 오라클이 사라져서 추출액만 남았다. 사용하면 사용자 주위 500 유닛 반경에 대한 절대 시야를 제공한다. 렝가같은 은신 챔프나 샤코의 박스, 티모의 버섯 등이 거슬리면 써주자. 예언자의 추출액을 사용하고 사망하였더라도 다른 영약들처럼 지속 시간이 다하기 전까지는 효과가 사라지지 않는다.
2. 골드 획득
2.1. 고대 주화 (Ancient Coin)
사막에서 금가루가 솟아올라 주화에 달라붙는다. - CLE 23년 11월 11일, 역사가 슈렐리아 |
- 효과 :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5%, 10초 당 +2 골드
- 고유 지속 효과 - 호의: 아군(미니언 포함)이 적 미니언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면 주울 수 있는 골드 주화 또는 마나 주화 중 하나가 일정한 확률로 떨어집니다. 단, 대포 미니언은 반드시 골드 주화나 마나 주화 중 하나를 떨어뜨립니다. 한 종류의 주화가 떨어지면 다음에 떨어지는 주화는 무조건 다른 종류입니다. 골드 주화를 주으면 25골드를 획득하며, 마나 주화를 주으면 잃은 마나의 6% (최소 10)를 획득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산적: 아군이 미니언을 하나 처치할 때마다 +1골드를 획득합니다. 적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또는 온힛 스킬 적중시 근접 : +10골드 / 원거리 : +3골드를 획득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5초)
- 퀘스트: 이 아이템으로 750골드를 획득하고 유목민의 메달로 업그레이드하세요. 호의 효과가 황제의 호의로 업그레이드되며, 자신에게 접근하는 근처 아군의 이동속도가 8%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됩니다.
- 가격 : 350g
- 골드 획득 아이템은 1개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추천 챔피언 | 소라카, 잔나, 라칸, 룰루 |
고려해 볼만한 챔피언 | 라인전이 강한 원딜과 함께일 때 |
시즌 4 프리시즌 패치 때 추가된 아이템. 시작 아이템으로 갈 수 있는 3개의 골드 수급 아이템 중 하나로, 예전의 현자의 돌의 하위템 비슷한 포지션이다. 최종적으로는 이전의 슈렐리아의 몽상에 해당되는 승천의 부적으로 업그레이드된다.
3대 서폿템 중 완성 시의 유틸성은 승천의 부적이 가장 좋다고 여겨지나 라인전에서의 효율은 가장 구려서 예외도 있지만 많은 경우 원딜들은 서폿이 이걸 들고 시작하면 탐탁지 못하게 여긴다. 상대 혹은 미니언을 때려야 돈이 벌리는 다른 돈템과 다르게 가만히 라인에 서있기만 해도 돈이 들어오므로 '난 견제도 아군 보호도 하기 싫고 돈이나 모으겠다.'라는 것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견제나 아군 회복 기능이 있는 다른 서폿템과 다르게 고대 주화는 철저하게 소지자가 돈을 더 잘 버는 기능 외의 기능이 없어 이걸 들고 시작하면 라인전이 힘들어진다. (그런만큼 돈 버는 속도는 가장 빠르다)
그래서 고레이팅으로 가면 결국은 대부분 승천의 부적을 가는 블리츠크랭크, 쓰레쉬 등도 시작템으로는 이 템을 들지 않으며 라인전이 끝나갈 때 쯤 갈아타는 편. 체젠이 필요한 소라카의 경우는 체력 회복 옵션으로 인해 선템으로 많이 선택하는 편이다.
효과가 마나 재생과 쿨감 옵션이라서 원래는 마법 아이템의 마나 회복 계열 단락으로 분류하는게 맞으나, 상위템에 체력 재생, 방어력 옵션이 붙어있기 때문에 이 아이템과 상위 아이템은 모두 체력 회복 계열 단락에 서술한다.
고대유물 방패가 너프로 라인 유지력이 줄어들고 골드 수급량이 고대 주화가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선택률이 굉장히 저조하다. 시작 아이템으로서 주문력이나 방어력에 관여하는 바가 없다는 단점이 크다는 점 때문으로 추정된다.
7.9 패치에서 고유 지속 효과가 변경되었다. 기존 효과의 이름은 나눠받기로 주변에서 내가 최후의 일격을 가하지 않은 미니언이 쓰러지면 6골드와 체력 10을 얻었으나 이제 호의로 바뀌면서 골드 주화나 마나 주화를 줍는 시스템이 된 것. 또한 고대 주화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호의를 활용해 650 골드를 획득하고 유목민의 메달 또는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고대 주화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도 진척도가 유지된다.
7.13 패치 이후 마나 주화의 회복량이 크게 버프를 먹으면서 채용률이 급상승했다. 특히 기존에 주화를 주로 사용하던 잔나가 7.2 패치 이후 버프 받은 향로와 함께 바텀 향로 메타를 끌고 오면서 힐/실드를 들고 있는 서포터들이 죄다 향로를 올리게 된 점이 핵심인데, 골드 수급이 주문 도둑검보다 높고 안정적이기 때문. 주문도둑검의 추가데미지도 좋지만 그에 못지 않게 고대주화의 마나 수급효과를 통한 유지력도 그에 못지 않게 좋다는 평가가 생겼기 때문.
7.14패치에서 퀘스트 완료 했을 시 효과가 "숙련의 영약"을 얻어 스킬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에서, 자신에게 접근하는 근처 아군 이동속도 8% 증가로 변경되었다. (잔나 패시브효과와 동일한 효과)
7.22 패치에서 퀘스트 완료 골드 요구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2.2. 고대유물 방패 (Relic Shield)
- 효과 : 체력 +75
- 고유 지속 효과 - 전리품: 근접 기본 공격 시 체력이 195 + (레벨 x 5) 이하인 미니언이 처치됩니다. 미니언을 처치하면 자신과 더불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아군 챔피언의 체력을 15씩 회복하며, 둘에게 처치한 골드가 부여됩니다. 이 효과는 근처에 아군 챔피언이 있어야 합니다. 40초마다 재충전됩니다. 최대 충전량 2번. 전리품 지속 효과로 골드를 획득한 아군 챔피언 또한 미니언 처치 수가 1 올라갑니다. 전리품 중첩을 발동시켜 미니언을 처치하면 고정 치유 효과 및 잃은 체력의 2%가 추가로 회복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산적: 아군이 미니언을 하나 처치할 때마다 +1골드를 획득합니다. 적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또는 온힛 스킬 적중시 근접 : +10골드 / 원거리 : +3골드를 획득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5초)
- 퀘스트: 이 아이템의 효과로 750골드를 획득하고 타곤산의 보호로 업그레이드하세요. 고유 지속 효과로 무한의 보호막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무한의 보호막은 250 (레벨 당 +5)의 피해를 흡수하며 전투에서 벗어나 있으면 천천히 재생됩니다. 미니언을 처치하면 보호막의 재생이 빨라집니다.
- 10초당 2골드를 획득합니다.
- 골드 획득 아이템은 1개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 가격 : 350
- 소환사의 협곡, 뒤틀린 숲 전용
추천 챔피언 | 탱커형 서포터, 렝가 |
고려해 볼만한 챔피언 | 라인전이 약한 아군 원딜일 경우 |
시작 아이템으로 가져갈 수 있는 3종류의 골드 수급 아이템 중 하나이다. 해당 아이템을 가지고 전리품 효과가 충전된 뒤 막타를 치면 주변 아군과 돈을 함께 받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소소하게 아군 회복 효과까지 붙어 있다.
처치 효과로 인한 푸시력 증가나 체력 옵션이나 회복 옵션, 골드 수급 능력이 지나치게 좋았던 관계로 발매되자마자 칼같은 너프로 근접 챔피언만 처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라이엇에서도 인정한 사실이지만 시작템으로 가져갈 수 있음에도 2단계 돈템 정도의 효율을 내는 아이템이므로 프리시즌 패치 후 생각보다 돈도 못 버는 정글러 포지션을 아예 제외시켜버리고 탑 2명, 미드 1명, 봇 2명씩 라인에 가는 것이 한때 유행하기도. 또한 처치 효과가 자크의 젤리에도 발동하는 바람에 자크가 패시브 발동 후 녹아버리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효과 설명을 읽어보면 원거리 챔피언은 효과를 발동시키지 못하는 것 같지만, 원거리 챔피언의 경우 195+5*레벨의 미니언을 바로 죽이지는 못할 뿐 막타를 치면 가장 가까운 챔피언과 골드를 공유하고 체력 또한 회복시킨다. 원거리 챔피언 중 쓰레쉬의 경우 E 패시브로 인해 막타를 치기 쉽고, 근접 서포터와 비슷한 포지션이므로 주로 고대유물 방패를 쓰며, 불타는 향로가 굉장히 중요한 아이템이 된 이후로는 원딜이 고대유물 방패를 들어 서포터의 골드 수급량을 끌어올리기도 한다.
근접 탱커 챔피언들에게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푸쉬 능력을 제공해 주는 훌륭한 아이템이다. 보통 근접 탱커 서포터들은 원거리 서포터에 비해 1레벨 푸쉬력이 심하게 떨어져 2렙 싸움에서 불리한 입장이었지만 이 아이템 덕분에 근접 서포터가 2렙을 빠르게 찍는 그림도 자주 나오게 되었다.
아이템 이해도가 떨어지던 시기에는 서포터가 CS를 왜 먹냐며 선호받지 못했었으나, 유지력도 뛰어나면서 라인푸쉬와 선2렙 등 여러모로 쓸모있단게 조명되며 고대 주화를 잉여화시키는 주범이 되고 말았다. 상위아이템 또한 아군을 보호하는데 특화되어있기도 해서 끝까지 우려먹는게 가능하며, 승천의 부적을 사고 싶으면 2티어에서 팔고 올리는 방법도 있다.
7.9 패치에서 고대유물 방패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전리품을 활용해 650 골드를 획득하고 타곤산의 보호 또는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고대유물 방패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도 진척도가 유지된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무한의 보호막을 얻게 되며 250 (레벨 당 +5)의 피해를 흡수하며 전투에서 벗어나 있으면 천천히 재생된다. 그리고 미니언을 처치하면 보호막의 재생이 빨라진다.
7.22 패치에서 퀘스트 요구 골드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시즌 7 대향로시대를 맞아 원딜이 이 아이템을 가서 서폿에게 돈을 지원해주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으나 향로의 너프로 더이상은 등장하지 않을 듯 하다. 하지만 시즌 7 롤드컵까진 향로 너프 전 버전으로 진행하므로 롤드컵에선 계속 볼 수 있을 듯. 그런데 시즌 7이 끝나고 프리 시즌이 되고, 룬 변경으로 인해 죽창 메타가 도래하여 스킬 기반 원딜들과 서포터들이 강세를 보이며 라인전이 약한 평타기반형 원딜들이 라인전을 버틸 수가 없게 되자 천상계에서 연구가 되어 다시 쓰게 되었다. 기만한 발놀림[5]과 과다치유, 피의 맛 등의 체력 회복 효과 룬들어 들어 라인 유지력을 끌어올려 라인전을 버티기 좋아졌다. 또한, 퀘스트 완료 후 타곤산의 보호를 올릴 경우 보호막을 얻게 될 수 있어 상위템인 타곤산의 보호까지 업그레이드하기도 한다.
2.3. 주문도둑의 검 (Spellthief's Edge)
- 효과: 주문력 +10, 기본 마나 재생 + 25%
- 10초당 2골드를 추가로 획득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헌납: 챔피언과 구조물에 대한 스킬과 기본 공격 시 13의 추가 피해를 입히고 10골드를 획득합니다. 이 효과는 30초당 최대 3번 발동합니다. 미니언을 처치하면 8초 동안 이 지속 효과가 해제되며 미니언을 처치할 때마다 중첩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산적: 아군이 미니언을 하나 처치할 때마다 1골드를 획득합니다. 적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또는 온힛 스킬 적중시 근접챔피언은 10골드, 원거리챔피언은 3골드를 획득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5초)
- 퀘스트: 이 아이템의 효과로 750골드를 획득하고 얼음 송곳니로 업그레이드 하세요. 헌납 효과가 여왕의 헌납 효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여왕의 헌납을 발동시키면 이동 속도가 1초 동안 50% 상승합니다.
- 골드 획득 아이템은 1개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 가격: 350g
- 소환사의 협곡, 뒤틀린 숲 전용
추천 챔피언 | AP 서포터 |
고려해 볼만한 챔피언 | 룰루[6] |
주문력 계열 골드 수급 아이템. 4.3 패치에서 구조물에 대한 추가 피해 옵션과 스킬 공격 시 골드 획득 옵션[7]이 추가되었다. 기본 공격으로 구조물에도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어서 소나같은 챔피언이 시비르와 같이 바텀에 선다면 타워를 상당히 빨리 깰 수 있게 됐다.
개편 이전에는 돈템 중 가장 안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개편 이후로는 상당히 괜찮다는 평이 많다. 원거리 AP 서포터들이 시작템으로 많이 선택하는데, 극초반에 짤짤이만 해 줘도 상당한 피해량과 골드가 수급되기 때문. 특히 브랜드의 경우 아무 스킬이나 맞추면 세 번을 다 돌릴 수 있다! 다만 실수로라도 미니언 막타를 치면 12초동안 효과가 비활성화되기 때문에 주의.
7.9 패치에서 퀘스트 효과가 추가되었다. 7.20 패치에서 주문력이 5 상승하였다. 7.22 패치에서는 산적 효과가 추가되었고 퀘스트 요구 골드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또한 이 패치 이후 스킬 한번당 한번의 골드 수급만 가능하게 패치 되었다. 따라서 미스포츈, 티모와 같은 도트 데미지 챔피언 들이 간접적으로 하향되었다.
2.4. 유목민의 메달 (Nomad's Medalion)
메달에 태양빛이 닿자 천 가지 목소리로 영광을 발한다. - CLE 24년 6월 22일, 역사가 슈렐리아 |
- 효과: 기본 체력 재생 + 5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 고유 지속 효과 - 호의: 아군(미니언 포함)이 적 미니언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면 주울 수 있는 골드 주화 또는 마나 주화 중 하나가 일정한 확률로 떨어집니다. 단, 대포 미니언은 반드시 골드 주화나 마나 주화 중 하나를 떨어뜨립니다. 한 종류의 주화가 떨어지면 다음에 떨어지는 주화는 무조건 다른 종류입니다. 골드 주화를 주으면 30골드를 획득하며, 마나 주화를 주으면 잃은 마나의 15% (최소 15)를 획득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산적: 아군이 미니언을 하나 처치할 때마다 +1골드를 획득합니다. 적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또는 온힛 스킬 적중시 근접 : +10골드 / 원거리 : +3골드를 획득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5초)
- 퀘스트: 이 아이템의 효과로 750골드를 획득하면 호의 효과가 황제의 호의로 업그레이드되며, 자신에게 접근하는 근처 아군의 이동속도가 8%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됩니다.
- 가격: 850g
- 조합식: 고대 주화(350g) + 원기 회복의 구슬(150g) + 350g
- 골드 획득 아이템은 1개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과거 현자의 돌의 모습 |
과거의 현자의 돌을 계승하는 포지션의 아이템. 이름이 바뀌었지만 스탯도 거의 비슷한지라 이름만 바뀐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시작 아이템으로 가져갈 수 있는 하위 골드 아이템이 생긴 게 차이점. 이름 변경 전에도 그랬지만 체젠, 마젠은 대부분의 서포터에게 유용하다. 유목민의 메달로 바뀐 이후로는 리젠율이 소폭 상승하고 골드 수급 방식이 조금 달라졌다.
7.9 패치에서 고유 지속 효과가 변경되었다. 기존 효과의 이름은 나눠받기로 주변에서 내가 최후의 일격을 가하지 않은 미니언이 쓰러지면 6골드와 체력 10을 얻었으나 이제 호의로 바뀌면서 골드 주화나 마나 주화를 줍는 시스템이 된 것. 또한 고대 주화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호의를 활용해 650 골드를 획득하고 유목민의 메달 또는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고대 주화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도 진척도가 유지된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숙련의 영약을 얻게 되며 숙련의 영약을 사용하면 즉시 스킬 포인트를 획득한다. 게임 당 얻을 수 있는 스킬 포인트는 최대 18개이므로 스킬 레벨 업은 17레벨에 완료되는 것. 그리고 숙련의 영약은 인벤토리 공간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사용된다. 아이템의 기본 마나 재생 옵션은 삭제되었고 추가로 10초 당 +2 골드를 얻는 옵션이 생겨났다.
7.10 패치에서 기본 체력 재생량이 25%에서 50%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그리고 조합식이 바뀌었는데, 기존에는 하위 아이템으로 요정의 부적이 있었으나 원기 회복의 구슬로 대체되었다.
7.14 패치에서 호의의 퀘스트 효과가 변경되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황제의 호의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과거 장화에 추가할 수 있었던 마법부여 - 대장의 마이너 카피 버전이 발동하게 된다.
7.22 패치에서 퀘스트 완료 골드 요구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2.5. 타곤산의 보호 (Targon's Brace)
- 효과 : 체력 + 175, 기본 체력 재생 +50%
- 고유 지속 효과 - 전리품: 근접 기본 공격 시 체력이 200 + (레벨 x 10) 이하인 미니언이 처치됩니다. 미니언을 처치하면 자신과 더불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아군 챔피언의 체력을 40씩 회복하며, 둘에게 처치한 골드가 부여됩니다. 이 효과는 근처에 아군 챔피언이 있어야 합니다. 30초마다 재충전됩니다. 최대 충전량 3번. 전리품 지속 효과로 골드를 획득한 아군 챔피언 또한 미니언 처치 수가 1 올라갑니다. 전리품 중첩을 발동시켜 미니언을 처치하면 고정 치유 효과 및 잃은 체력의 2%가 추가로 회복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산적: 아군이 미니언을 하나 처치할 때마다 +1골드를 획득합니다. 적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또는 온힛 스킬 적중시 근접 : +10골드 / 원거리 : +3골드를 획득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5초)
- 퀘스트: 이 아이템의 효과로 750골드를 획득하면 고유 지속 효과로 무한의 보호막을 얻습니다. 무한의 보호막은 250 (레벨 당 +5)의 피해를 흡수하며 전투에서 벗어나 있으면 천천히 재생됩니다. 미니언을 처치하면 보호막의 재생이 빨라집니다.
- 10초당 2골드를 획득합니다.
- 골드 획득 아이템은 1개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 가격 : 850
- 조합식: 고대유물 방패(350g) + 원기 회복의 구슬(150g) + 350g
- 소환사의 협곡, 뒤틀린 숲 전용
고대유물 방패의 상위 아이템.
흥하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이것을 들고 있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원딜의 평타 한방이 저 효과를 내기도 전에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 또한 라인전이 끝나고 나면 미드와 원딜이 알아서 챙겨먹기 때문에 더이상 템효과를 보는 것은 힘들다. 이 템은 산악 방벽 혹은 태양의 눈으로 업그레이드된다.
7.9 패치에서 고대유물 방패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전리품을 활용해 650 골드를 획득하고 타곤산의 보호 또는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고대유물 방패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도 진척도가 유지된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무한의 보호막을 얻게 되며 250 (레벨 당 +5)의 피해를 흡수하며 전투에서 벗어나 있으면 천천히 재생된다. 그리고 미니언을 처치하면 보호막의 재생이 빨라진다.
7.22 패치에서 퀘스트 요구 골드량이 100골드 상승하였다.
2.6. 얼음 송곳니 (Frostfang)
- 효과: 주문력 +20, 기본 마나 재생 + 5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 10초당 2골드를 추가로 획득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헌납: 챔피언과 구조물에 대한 스킬과 기본 공격 시 18의 추가 피해를 입히고 15골드를 획득합니다. 이 효과는 30초당 최대 3번 발동합니다. 미니언을 처치하면 8초 동안 이 지속 효과가 해제되며 미니언을 처치할 때마다 중첩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산적: 아군이 미니언을 하나 처치할 때마다 1골드를 획득합니다. 적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또는 온힛 스킬 적중시 근접챔피언은 10골드, 원거리챔피언은 3골드를 획득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5초)
- 퀘스트: 이 아이템의 효과로 750골드를 획득하세요. 헌납 효과가 여왕의 헌납 효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여왕의 헌납을 발동시키면 이동 속도가 1초 동안 50% 상승합니다.
- 골드 획득 아이템은 1개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 가격 : 850g
- 조합식: 주문도둑의 검(350g)+ 요정의 부적(125g) + 375g
- 소환사의 협곡, 뒤틀린 숲 전용
약칭 "케이지"로 불렸던 템이었지만 3.14패치로 아이템 이름과 옵션이 변경되었다. 10초당 2골드 씩 획득할 수 있는 이른바 돈템 중 하나. 3.14패치로 아이템 이름이 얼음 송곳니로 변경되고, 주문력은 낮아졌지만 마나 재생 효과가 붙었다. 상위 아이템으로 서리여왕의 지배가 있다.
이름 변경 전 아이콘 - 케이지의 행운(Kage's Lucky Pick) |
3.14 패치에서 이름과 함께 증폭의 고서 + 330g 였던 재료 레시피가 주문도둑의 검 + 485g 로 바뀌었다.
4.3 패치 이후로 대폭 상향되었다. 그 이전에는 챔피언에게 추가 피해/골드 수급이 10초라는 쿨타임을 가졌으나 이제는 30초에 최대 3번이라는 제한만 가지게 된다. 또한 스킬 피해로도 골드를 얻을 수 있어, 자이라, 럭스 등의 견제형 AP 서포터들이 애용할 수 있는 템으로 생각된다.
7.9 패치에서 주문력이 5 상승하는 대신 마나 재생량이 50%로 감소하였다. 그리고 퀘스트 효과가 추가되었다. 7.18 패치에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옵션이 추가되었다. 7.22 패치에서는 산적 효과가 추가되었고 퀘스트 요구 골드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2.7. 승천의 부적 (Talisman of Ascension)
태양을 찬양하라.[8] - CLE 25년 9월 22일, 역사가 슈렐리아 |
- 효과: 방어력 +45, 기본 체력 재생 +175%,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 10%, 10초 당 +2 골드
- 고유 지속 효과 - 호의: 아군(미니언 포함)이 적 미니언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면 주울 수 있는 골드 주화 또는 마나 주화 중 하나가 일정한 확률로 떨어집니다. 단, 대포 미니언은 반드시 골드 주화나 마나 주화 중 하나를 떨어뜨립니다. 한 종류의 주화가 떨어지면 다음에 떨어지는 주화는 무조건 다른 종류입니다. 골드 주화를 주으면 30골드를 획득하며, 마나 주화를 주으면 잃은 마나의 15% (최소 15)를 획득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산적: 아군이 미니언을 하나 처치할 때마다 +1골드를 획득합니다. 적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또는 온힛 스킬 적중시 근접 : +10골드 / 원거리 : +3골드를 획득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5초)
- 고유 지속 효과 - 단거리 주자: 포탑이나 포탑 잔해, 공허의 문 근처에서는 2초에 걸쳐 최대 20%까지 이동 속도가 상승합니다.
- 고유 사용 효과: 근처 아군 챔피언들의 이동 속도가 3초 동안 40%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 퀘스트: 이 아이템의 효과로 750골드를 획득하면 호의 효과가 황제의 호의로 업그레이드되며, 자신에게 접근하는 근처 아군의 이동속도가 8%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됩니다.
- 가격: 2200
- 조합식: 유목민의 메달(850g) + 칼날부리의 망토(900g) + 450g
- 골드 획득 아이템은 1개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추천 챔피언 | 소라카, 잔나 등 속도 상승 패시브 챔피언 |
고려해 볼만한 챔피언 | 이동속도가 느린 원딜과 함께 할때, 알리스타[9] |
슈렐리아의 몽상을 계승하는 아이템. 실제로도 아직까지 액티브 효과를 '슈렐'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고대 주화와 유목민의 메달의 상위 아이템. 슈렐리아의 몽상에 비해 체력 옵션이 완전히 빠진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가 총 20%가 되었다.
이전 아이템의 이름이었던 '슈렐리아의 몽상'은 이름은 '슈렐리아(Shurelia)'라는 게임 아이디를 쓰는 전 라이엇 직원으로부터 따왔다. 그 유명한 요우무의 유령검과 리글의 랜턴을 넣은 사람으로 의심된다. 여가생활중 하나로 동방프로젝트를 한다고 공언까지 했으니... [10] 아이템 이름이 바뀐 뒤로는 슈렐리아를 기념하기 위해 아이템의 스토리에 '역사가 슈렐리아'를 추가하게 되었다.
롤 아이템 중에서는 특이하게도 퀘스트를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다. 내용은 이 아이템의 기본 지속 효과로 650골드를 모으는 것. 7.14 패치 이전에는 퀘스트 완련 보상으로 스킬 레벨을 1개 더 올려주는 숙련의 영약을 줬지만, 이후로는 근처 아군이 자신에게 접근할 경우 이동 속도가 빨라지도록 바뀌었다. 강화된 기본 지속 효과는 지금은 사라진 신발의 마법부여 - 대장의 마이너 카피 버전이다.
7.22 패치에서 퀘스트 완료 골드 요구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2.8. 산악 방벽 (Face of Mountain)
- 효과 : 체력 +45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기본 체력 재생 +100%
- 고유 지속 효과 - 전리품: 근접 기본 공격 시 체력이 320 + (레벨 x 20) 이하인 미니언이 처치됩니다. 미니언을 처치하면 자신과 더불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아군 챔피언의 체력을 50씩 회복하며, 둘에게 처치한 골드가 부여됩니다. 이 효과는 근처에 아군 챔피언이 있어야 합니다. 30초마다 재충전됩니다. 최대 충전량 4번. 전리품 지속 효과로 골드를 획득한 아군 챔피언 또한 미니언 처치 수가 1 올라갑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산적: 아군이 미니언을 하나 처치할 때마다 +1골드를 획득합니다. 적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또는 온힛 스킬 적중시 근접 : +10골드 / 원거리 : +3골드를 획득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5초)
- 퀘스트: 이 아이템의 효과로 750골드를 획득하면 고유 지속 효과로 무한의 보호막을 얻습니다. 무한의 보호막은 250 (레벨 당 +5)의 피해를 흡수하며 전투에서 벗어나 있으면 천천히 재생됩니다. 미니언을 처치하면 보호막의 재생이 빨라집니다.
- 고유 사용 효과: 4초 동안 자신과 대상 아군에게 내 최대 체력의 10%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씌웁니다. 4초가 지나면 대상이 폭발하여 일정한 범위에 2초간 40%의 둔화를 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자신을 대상으로 지정했을 경우, 자동으로 주변에 체력을 가장 많이 잃은 아군에게 보호막을 씌웁니다.
- 10초당 2골드를 획득합니다.
- 골드 획득 아이템은 1개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 가격 : 2200
- 조합식 : 타곤산의 보호(850g) + 점화석(800g) + 550g
- 소환사의 협곡, 뒤틀린 숲 전용
고대유물 방패의 최종 업그레이드. 아군 보호 옵션이 붙어 있어 브라움, 타릭, 레오나와 같은 근접 서포터들의 주력 아이템. 자기 자신에게 순간적인 실드로 사용도 가능하다. 여담으로 실드가 데미지를 입어 모두 사라지더라도 바로 폭발하여 둔화를 거는게 아니라 어떻든간에 4초후에 둔화를 건다.
솔라리와 구원이 한타를 바꿔 놓을수 있을 정도의 실드량과 힐을 제공해주는데 비해 상대적으로 실드량이 많이 적어서 산악을 가지 않는 상황이 많아졌다. 혹 세 개를 다 가면 이미 죽은 아군을 되살렸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끝내주는 세이브를 할 수도 있다.
단, 태양의 눈보다 골드 측면에선 손해를 본다. (태양의 눈에는 하위 아이템으로 시야석이 있는 반면, 산악 방벽은 점화석이 있다.)
7.9 패치에서 고대유물 방패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전리품을 활용해 650 골드를 획득하고 타곤산의 보호 또는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고대유물 방패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도 진척도가 유지된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무한의 보호막을 얻게 되며 250 (레벨 당 +5)의 피해를 흡수하며 전투에서 벗어나 있으면 천천히 재생된다. 그리고 미니언을 처치하면 보호막의 재생이 빨라진다.
7.10 패치에서 근접 챔피언이 이 아이템을 보유한 상태에서 고유 지속 효과 - 전리품으로 처치할 수 있는 미니언을 공격할 때, 사거리가 150 증가하고 대상에 대한 공격 속도가 약간 증가하도록 버프되었다.
7.22 패치에서 퀘스트 요구 골드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2.9. 서리 여왕의 지배(Frost Queen's Claim)
- 효과: 주문력 +60, 기본 마나 재생 + 5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 10초당 2골드를 추가로 획득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헌납: 챔피언과 구조물에 대한 스킬과 기본 공격 시 18의 추가 피해를 입히고 15골드를 획득합니다. 이 효과는 30초당 최대 3번 발동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산적: 아군이 미니언을 하나 처치할 때마다 1골드를 획득합니다. 적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또는 온힛 스킬 적중시 근접챔피언은 10골드, 원거리챔피언은 3골드를 획득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5초)
- 퀘스트: 이 아이템의 효과로 750골드를 획득하세요. 헌납 효과가 여왕의 헌납 효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여왕의 헌납을 발동시키면 이동 속도가 1초 동안 50% 상승합니다.
- 고유 사용 효과: 얼음 유령 2마리를 6초 동안 소환해 주변의 적 챔피언을 찾게 합니다. 유령은 접촉한 적의 모습을 드러내고[11] 유령이 이동한 거리에 따라 2~5초 동안 적의 이동 속도를 40% 감소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90초)
- 골드 획득 아이템은 1개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 가격: 2200g
- 조합식: 얼음 송곳니(850g) + 방출의 마법봉(850g) +550g
- 소환사의 협곡, 뒤틀린 숲 전용
추천 챔피언 | AP 서포터 |
고려해 볼만한 챔피언 |
주문도둑의 검으로 시작되는, 주문력 계열 돈템의 최상위 아이템. 시즌 3 아이템이었던 '투명한 얼음 조각'을 대체한다.
이름 변경 전 아이콘 - 투명한 얼음 조각(Shard of True Ice) |
3.14 패치에서 이름과 함께 케이지의 행운 + 마나의 보주 + 715g 였던 재료 레시피가 얼음 송곳니 + 악마의 마법서 + 515g 로 바뀌었다.
개편전 사용 효과는 데미지는 약한 느린 논타겟 화살을 날려 범위 내 적들에게 둔화를 걸었었다.소나같은 전형적인 서포터들이 추노할때나 도주할때 이거하나 던져놓으면 큰 도움이 되었다. 투사체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으나 좀 작아서 난전에는 대부분 못보는게 일반적이고 쿨타임도 짧아서 마음놓고 쏠 수 있었다.
5.22 프리시즌 패치로 쌍둥이 그림자가 삭제되면서 그 고유 사용 효과를 대신 가져왔고, 기본 마나재생이 50%에서 150%로 증가했다. 또한 지속 효과인 헌납에 의한 획득골드가 15골드로 늘었다.
패치 이전에는 쌍둥이 그림자의 악명높았던 성능과 승천의 부적/산악 방벽이 서리여왕의 지배보단 비교적 좋은 돈템이라는 평가를 받은 관계[12]로 주문도둑 검 서포터들은 시야석+얼음 송곳니 템인 '수호자의 눈'을 들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근데 막상 패치가 되니 기존의 모렐로노미콘을 대체하는, 서포터가 아닌 미드 라이너의 꿀템으로 연구되기 시작했다.
전반적으로 AP템이 가격이 올라가는 와중에 혼자 가격이 그대로고, 추가데미지 옵션 덕에 주문력은 낮아도 실제 딜로스는 그렇게까지 크지 않은데다 골드 추가획득 옵션 덕에 가성비가 굉장히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논타겟이라 맞추기 어렵던 이전의 사용 효과 대신 자동 추적 효과로 바뀐 덕에 쓰기 편해진 건 덤. 아리처럼 주요 스킬이 논타겟팅인 챔피언에게 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미드를 서면서 주문 도둑검을 선템으로 가거나 첫 귀환에 얼음 송곳니를 사오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자(...)[13]
결국 6.1 PBE섭에서 미니언을 처치하면 12초 동안 지속효과가 꺼지도록 변경되었다. 과연 이 패치결과로 서리여왕 메타가 종료될지는 두고 볼 일.
이전 사용효과는 다음과 같다.
- 고유 사용 효과 - 혹한의 포옹: 얼음 창을 던지면 폭발하면서 주변 적들에게 50 (+5 × 챔피언 레벨)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를 80% 늦춥니다. 이동 속도 감소 효과는 2초에 걸쳐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툴팁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액티브 효과로 유령과 접촉한 적 챔피언에 대해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절대 시야를 제공한다. 여기서 절대 시야란 샤코, 아칼리, 카직스 등과 같이 은신으로 투명화한 유닛의 모습을 드러내고 직접적인 타게팅이 가능하게 끔 해주는 기능을 말한다. 6.22 패치(암살자 업데이트) 이후 아이템 투명 감지 와드가 사라지면서 소환사의 협곡에서 투명화한 적 챔피언을 완전히 드러나게 하여 타게팅까지 가능하게 하는 아이템은 이 서리여왕의 지배가 매우 특별해졌다고 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이미 은신이나 위장을 한 유닛은 서리 여왕의 액티브 효과가 감지하지 못한다는 것. 또한 투명화한 유닛을 드러내는 지속 시간이 지나치게 짧은 편이라 상대의 은신을 드러나게 할 목적으로 서리여왕의 지배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참고로 7.22 패치에서 소환사의 협곡에 훔친 예언자의 추출액이 추가되면서 절대 시야를 획득하는 아이템이 하나 더 늘게 되었다.
7.9 패치에서 주문력이 10 상승하는 대신 마나 재생량이 50%로 감소하였다. 그리고 퀘스트 효과가 추가되었다. 7.18 패치에서 아이템 조합식이 변경되었다. 7.22 패치에서는 산적 효과가 추가되었고 퀘스트 요구 골드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3. 시야 및 장신구
3.1. 장신구 관련 (Trinket Item)
시즌4 프리시즌 패치로 새롭게 생겨난 7번째 장신구 슬롯에 모든 챔피언이 가지게 되는 새로운 시야 관련 아이템. 시작할 때 상점에서 3가지 장신구를 택1 해서 무료로 구입 가능하고, 챔피언 레벨 9가 되면 장신구의 성능이 더 좋아지게 된다. 본래는 레벨 9가 되면 장신구가 상위 단계로 자동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었지만 상점에서 장신구를 교체할 시 하위 장신구에서 상위 장신구로 바뀔 때까지의 딜레이가 발생해 교체에 애로사항이 있어 장신구 자체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그냥 성능만 업그레이드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3티어 장신구는 상점에서 레벨 9 이상일 때 250g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장신구로 설치한 와드는 챔피언당 와드제한 3개에 포함된다. 장신구는 골드를 주고 업그레이드하기 전까지는 공짜이므로, 자유롭게 다른 장신구로 교체할 수 있다. 단 새로운 장신구를 구매할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180초로 꽤나 긴 것에 주의할 것.
모든 종류의 장신구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진다.
- 장신구 소지 개수는 1개로 제한됩니다.
- 장신구는 게임 시작 후 30초 동안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14] 장신구를 하나 판매하면 이후 120초 동안 장신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5.1패치로 장신구를 팔 필요 없이 곧바로 다른 장신구로 바꿀 수 있게 되었다.
5.22패치로 무료화 되었으며, 다른 계열로 교체시 120초의 대기시간이 생긴다.
3.1.1. 와드 토템 (Warding Totem)
- 지속 효과: 180 - 90초마다 1회 충전되며 최대 2회까지 충전됩니다.
- 사용 효과: 충전량을 1 소모하여 60 - 120초 동안 주변을 드러내 주는 보이지 않는 투명 와드를 설치합니다. 플레이어 당 맵에 설치할 수 있는 투명 와드는 3개로 제한됩니다.
- 소환사의 협곡 전용
추천 챔피언 | 탑 라이너, 스플릿 푸쉬 중인 챔피언 |
능력은 기존의 투명 토템과 같다.
9레벨부터 망원형 개조가 가능해지며, 망원형 개조의 옵션은 하술한다. 망원형 개조가 쓰기 약간 까다로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반해 와드 토템은 가장 단순하며 모든 상황에서 무난한 성능을 가진 장신구이므로 망원형 개조를 잘 활용할 자신이 없다면 굳이 개조를 할 필요는 없다. 스플릿 푸시를 자주 하는 탑 라이너의 경우에는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경우도 대회에서나 솔랭에서나 상당히 많다.
참고로 게임 시작 시 장신구를 사지 않고 기지 밖으로 나가면 자동으로 이 장신구가 구매된다. 장신구를 못 사서 집에 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인 듯.
낮은 티어 게임에서 굉장히 자주 보이는 장신구. 상황을 보면서 적절하게 교체해줘야 하는 것이 장신구인데, 다들 장신구에 관심이 없거나 까먹어서, 심지어는 귀찮다는 이유로 처음에 산 와드 토템을 도통 바꾸지 않고 그대로 게임을 진행하기 때문. 10명 중 7~8명 이상이 노란색인 경우도 적지 않다.
3.1.2. 망원형 개조 (Farsight Alteration)
- 업그레이드하려면 9레벨 이상 필요
- 소환사의 협곡 전용
- + 설치 가능 범위 대폭(+650%) 증가
- + 지속 시간 제한 없음, 와드 설치 개수 제한에 관계 없음
- - 재사용 대기시간 증가 10%
- - 와드가 보이게 되어 파괴 가능하며, 아군의 대상으로 지정될 수 없음
- - 상점 방문 시 충전되지 않음
추천 챔피언 | 정글러, 원거리 딜러, 뚜벅이 챔피언 |
9레벨이 되면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 후에는 지금은 사라진 망원 구슬의 능력을 갖게 된다. 아무래도 여기에 병합된 듯. 보통 원딜이나 정글이 망원 와드를 사용한다. 원딜의 경우 위험지대에 진입하기 전 원거리에서 시야를 확보 가능하며, 정글러는 이것으로 에픽 몬스터 체크를 아주 손쉽게 해낼 수 있다.
보다시피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있다. 그래서 전처럼 무조건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꼭 능사는 아니다. 특히 와드가 불투명해지고 내구도가 1이 된다는 점이 치명적이다. 가뜩이나 망원 구슬 효과로 와드가 놓여지는 위치가 보이는데 내구도도 약한지라 와드로 활용하기가 오히려 더 힘들어진다. 또한 텔레포트나 아군 대상 이동기의 대상이 될 수도 없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사정거리가 길어 안정적으로 와딩이 가능하고 쿨도 짧아서 와드가 잘 들키지 않던 명당 자리에 잘 박아두면 효율성이 극대화되었던지라 5.24 패치에서 쿨이 90~60초로 늘었고 시야 범위가 900에서 500으로 감소했다. 단, 와드 자체 시야만 줄어들고 설치 당시 4초간 밝히는 시야는 줄어들지 않았다.
6.2 추가패치에서 비전 의식이나 커튼 콜 시전 중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이걸로 시야를 확보해 목표물을 선정하거나 시야에서 벗어난 목표물에 대한 시야를 다시 확보해 킬 확률을 올릴 수 있다.
6.9 패치로 인해서 와드 토템보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어지도록 하향되었다. 처음보다 쿨이 무려 70% 가량 늘어난 셈.
3.1.3. 탐지용 렌즈 (Sweeping Lens)
- 사용 효과 : 6초 동안 일정 범위에 숨어있는 적대적 유닛을 대상으로 경고를 하며 투명한 덫과 투명 와드를 드러내서 차단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90 - 60초)
- 9레벨이 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60초로 줄어듭니다.
- 소환사의 협곡 전용
추천 챔피언 | 모든 서포터 |
고려해 볼만한 챔피언 | 상대 팀에 은신형 챔피언이 있을때 |
렌즈 계열 아이템은 시즌 3에서 프리시즌으로 넘어오며 삭제된 예언자의 영약의 마이너 버전이다. 상대의 설치된 와드를 감지하고 최종 단계로 업그레이드 될 경우 '근처의 투명한 챔피언까지 감지하게 되는 디텍딩 기능'을 가졌었으나 시즌 6 프리시즌 패치(6.22 패치 - 암살자 업데이트)에서 은신한 챔피언을 더 이상 드러내지않게 너프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래도 이 감지범위안에 적이 움직이면 붉은빛의 실루엣으로 어떤 챔피언이 어디서 움직이고있는지가 보이니 은신챔피언에게 타겟팅스킬은 쓸 수 없으나, 논타겟팅 스킬을 쓸 수 있다. 다만 투명화한 와드나 덫은 완전히 모습을 드러나게 해준다.
이 장신구에서 '드러내서 차단한다'는 효과는 와드나 덫, 장치의 모습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지속 시간 동안 무력화시킨다는 것을 뜻한다. 즉, 제어와드의 챔피언 버전인 것. 과거에서 오브젝트의 발동까지 막는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7.4 패치로 더 이상 함정의 발동을 막지 못 하게 되었다.[15] 게다가 제어 와드에는 이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16]
라인전이 끝나고 본격적인 시야장악 싸움에 들어가는 중반부에 유용한 장신구이다. 정글러나 서폿이 주로 장신구를 이러한 종류로 올리며, 곳곳 와드를 지우는 데 매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바론 & 용 와드 체크 혹은 부쉬 와드 제거에 상당히 좋은 장신구.
저레벨시에는 그냥 와드감지용으로 쓰이나 고레벨이 되면 사거리와 범위가 늘어난다. 이 사거리가 꽤나 늘어나 2000까지 늘어난다! 버프 대형몬스터에서 에픽몬스터있는 범위까지는 탐지가 가능한 수준. 덕분에 적군에게 걸려도 지워지지 않는 망원형 와드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만약 적 팀에 이블린, 티모, 렝가 같은 은신형 챔피언이 있을 경우 거의 무조건 부쉬에 숨어서 대기하는데, 허무하게 죽을 걸을 대비해 대부분 서포터가 딜러를 보호할 목적으로 산다.
3.1.4. 예언자형 개조 (Oracle Alteration)
- 업그레이드하려면 9레벨 이상 필요
- 소환사의 협곡 전용
- + 탐지 범위 증가
- + 10초 동안 탐지 효과가 시전자를 따라 다님
- - 설치 범위가 0으로 감소
추천 챔피언 | 시야 확보가 절실한 정글러 |
고려해 볼만한 챔피언 | 상대 팀에 덫을 설치하는 챔피언이 있을 때 |
이동하면서 시야확보나 덫등을 발견할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메리트. 티모의 버섯, 진의 연꽃, 마오카이의 묘목 등 설치형 덫 스킬을 보유한 챔피언들 상대로 유용하다.하지만 6와드 시야 확보 운운하면서 감지 렌즈 절대 안사는 서포터 나오면 망했어요
3.1.5. 전령의 눈 (Eye of the Herald)
- 고유 지속 효과 - 공허의 자취: 전령의 눈을 획득하면 귀환이 강화됩니다.
- 고유 사용 효과 - 전령의 부름: 3.5초 동안 정신을 집중해 전령의 눈을 파괴하고 협곡의 전령을 소환합니다. 소환된 전령은 적 포탑을 공격합니다. 전령의 눈을 240초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공허로 사라집니다.
- 소환사의 협곡 전용
협곡의 전령을 처치하면 전령의 눈이 분리되어 나타나는데, 이것을 획득하면 해당 플레이어의 장신구가 이 전령의 눈으로 대체된다. 전령의 눈을 지니고 있는 사람은 전령의 눈을 사용할 때까지 기존의 장신구를 사용할 수 없다. 고유 지속 효과는 바론 버프와 같은 귀환 강화이며, 고유 사용 효과는 정신을 집중해 전령을 소환하는 것이다. 전령은 소환되자마자 포탑으로 걸어가 1회의 돌진 공격을 하는데, 이 때 포탑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힌다. 돌진 공격은 매 포탑마다 1번씩 사용하며, 이것을 이용해 포탑을 매우 빨리 부술 수 있다. 참고로 전령의 눈을 소환하던 중 적으로부터 정신 집중을 끊을 수 있는 CC기를 맞게 되면 전령을 그대로 날리게 되니 주의하여야 한다.
3.1.6. 뒤틀린 숲 전용 장신구 - 비전 탐지기 (Arcane Sweeper - Trinket)
- 사용 효과 - 사냥꾼의 시야: 특정 지역을 은신 감지용 안개로 뒤덮어 5초 동안 해당 지역을 볼 수 있게 되며, 3초 동안 안개 안으로 들어오는 적 챔피언들과 덫을 드러내 줍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90초)
칼바람 나락 전용 아이템인 비전 탐지기와 같은 사용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시작하면 자동으로 장착되어 있다.
마법공학과 별 관련이 없어보인다는 이유로 '마법 공학 탐지기에서 '비전 탐지기'로 이름이 바뀌었다.
3.1.7. 칼바람 나락 전용 장신구 - 포로 간식 (Poro-Snax)
- 무료 제공
칼바람 나락의 포로에게만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게임 시작 시부터 지니고 있으며, 적의 포탑을 파괴하면 하나를 더 얻을 수 있다.
항목 참고
3.2. 전설의 포로 왕 모드 전용 장신구
3.2.1. 얼음 간식 (Frosted Snax)
- 사용 시 - 왕에게 먹이를: 왕이 미사일 다발을 멀리 발사해 중심부에 있는 적에게는 각각 213~775의 마법 피해를, 가장자리에 있는 적에게는 최저 85~310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20초)
- 가격: 무료
3.2.2. 화르륵 매운맛 간식 (Super Spicy Snax)
- 사용 시 - 왕에게 먹이를: 왕이 원뿔형으로 불을 내뿜어 4초 동안 적에게 705~1479의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포탑에게는 560의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20초)
- 가격: 무료
3.2.3. 에스프레소 간식 (Espresso Snax)
- 사용 시 - 왕에게 먹이를: 왕이 공중으로 뛰어올랐다가 두 차례 땅으로 떨어질 때마다 적을 밀어내고 40~190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포로 왕에게는 최대 체력의 20%에 해당하는 보호막이 생기며, 보호막은 4초에 걸쳐 사라집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 가격: 무료
3.2.4. 무지개 간식 파티 세트 (Rainbow Snax Party Pack!)
- 사용 시 - 왕에게 먹이를: 왕이 적 뒤로 간식을 잔뜩 던져 포로들을 유인한 뒤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게 합니다. 포로와 부딪힌 적 챔피언은 앞으로 밀려나며 230~680의 물리 피해를 입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20초)
- 가격: 무료
3.3. 시야석 (Sightstone)
- 효과: 체력 +150
- 고유 지속 효과 - 와드 초기화: 3번의 충전량으로 시작하며 상점을 사용할 때마다 충전됩니다.
- 고유 사용 효과 - 유령 와드: 충전량을 1회 소모하여 주변지역을 150초 동안 드러내주는 투명한 와드를 설치합니다. 플레이어 당 투명 와드는 한 번에 3개까지만 맵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이름의 고유 지속 효과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 가격: 800 = 루비 수정(400g) + 400g
- 상위 아이템: 루비 시야석(+400g), 수호자의 눈(+250g), 오아시스의 눈(+250g), 태양의 눈(+250g)
- 소환사의 협곡 전용
시야는 승리의 초석이지… 암! 시야석! - 브라움
모든 서포터 | |
고려해 볼만한 챔피언 | 추격자의 나이프를 사지 않은 정글러 |
시즌 3 에 등장한 아이템으로, 사라진 황금의 심장을 대체하여 아예 와드를 주는 아이템. 일반적으로 서포터가 쓰지만, 리 신의 경우는 정글러지만 적군이 파악하기 힘든 루트로 갱을 가거나 와드 점프, 아군에게 적 챔피언을 배달할때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일 가치가 있기 때문에 많이 구매한다.
와드 충전이 고유 지속 효과이므로 중복되지 않고, 루비 시야석과도 효과 이름이 같아 마찬가지다. 2개를 갖추어도 체력만 더 늘어날 뿐 와드 충전량과 사용제한은 똑같으니 한 챔피언이 2개 사는 일은 없도록 하자.
2014년의 시즌4에서는 플레이어 당 어떤 방식으로나 설치하는 와드 숫자가 최대 3개로 제한됨에 따라, 시야석 자체의 와드 개수 제한이 사라졌다. 이전에는 시야석으로 제공하는 와드는 두 개 까지만 동시에 설치할 수 있었다. 설치할 수 있는 와드 개수가 제한됨에 따라, 시야석만 구매하고 나면 따로 투명 와드를 구매할 일이 거의 없어진다. 따라서 시야석을 가게되면 보통 장신구 와드도 거의 렌즈로 교체한다.
서포터 포지션에 있다면 딜로스가 있더라도 반드시 사야한다. 애초에 서포터는 주 딜러가 아니다. 벨코즈, 미스 포츈 같은 궁 하나만으로도 흉악한 챔피언이나 자이라, 브랜드 같은 짤짤이 CC기 위주의 챔피언은 서브 딜러라고 할 수도 있지만, 엄연히 서포터 포지션으로서 플레이하는만큼 주 역할이 시야석을 사서깔고 시야를 확보해야하는 것임은 변함이 없기때문에 이걸 안 사고 딜템에 욕심 부리는 것은 트롤링이다. 이걸 안 산다는 것은 수풀에 있는 등등의 상대방의 습격을 받아 상대에게 골드를 헌납하여 지고 싶다는 뜻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오히려 저런 딜포터들은 주요 플레이가 초반의 각을 보는 것 보다는 상대가 달려들지 못하게 하는 위협효과나 끝없는 짤짤이를 통한 딜교에서의 이득을 취하는 형태로 되므로, 템을 갖춰서 순간 극딜을 하는 것 보다는 시야석을 사서 상대 정글의 개입을 차단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서포터나 리신이 아니더라도 후반을 바라보는 초식형 정글러들이 초반을 무난하게 넘기기 위해 사서 탑-미드간 시야를 장악하여 상대의 이동을 제한하는 경우도 있다.
5.22 패치로 돈템 2단계와 조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돈템 3단계의 특수효과는 없지만 골드 수급효과는 유지된다.
한 때 정글러들이 많이 가는 템이었지만 추격자의 나이프 등장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었다. 이제는 서폿 전유물.
3.4. 루비 시야석 (Ruby Sightstone)
- 효과: 체력 +500
- 고유 지속 효과: 아이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20%
- 고유 지속 효과 - 와드 초기화: 4번의 충전량으로 시작하며 상점을 사용할 때마다 충전됩니다.
- 고유 사용 효과 - 유령 와드: 충전량을 1회 소모하여 주변지역을 150초 동안 드러내주는 투명한 와드를 설치합니다. 플레이어 당 투명 와드는 한 번에 3개까지만 맵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이름의 고유 지속 효과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 가격: 1600
- 조합식: 시야석(800g) + 루비 수정(400g) + 400G
- 소환사의 협곡 전용
추천 챔피언 | OO의 눈[17]을 사지 않은 서포터 |
시야석의 상위템.
5.22 패치 이후 시야석과 돈템 2단계를 조합하는 눈 시리즈가 등장하면서, 루비 시야석을 갈 메리트가 없어질 것을 우려하여 아이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효과가 추가 되었다. 헌데 눈 시리즈는 프리시즌 이후 정식시즌에 접어들면서 고인템이 된지라 루비 시야석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였는데 루비 시야석은 막템으로 맞춰서 선택률 통계에서 보이질 않는다.
6.13 패치에서 조합비가 줄어들고 아이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버프되었다.
3.5. 수호자의 눈 (Eye of the Watchers)
- 효과: 체력 +200, 주문력 +35, 기본 마나 재생 +50% ,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 10초 마다 2골드를 추가로 획득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헌납: 챔피언과 구조물에 대한 스킬과 기본 공격 시 18의 추가 피해를 입히고 15골드를 획득합니다. 30초당 최대 3번까지만 발동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산적: 아군이 미니언을 하나 처치할 때마다 +1골드를 획득합니다. 적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또는 온힛 스킬 적중시 근접 : +10골드 / 원거리 : +3골드를 획득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5초)
- 퀘스트: 이 아이템의 효과로 750골드를 획득하세요. 헌납 효과가 여왕의 헌납 효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여왕의 헌납을 발동시키면 이동 속도가 1초 동안 50% 상승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와드 초기화: 4번의 충전량으로 시작하며 상점을 사용할 때마다 충전됩니다.
- 고유 사용 효과 - 유령 와드: 충전량을 1회 소모하여 주변지역을 150초 동안 드러내주는 투명한 와드를 설치합니다. 플레이어 당 투명 와드는 한 번에 3개까지만 맵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이름의 고유 지속 효과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 골드 획득 아이템은 1개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 가격: 2200 = 얼음 송곳니(850g) + 시야석(800g) + 550g
- 소환사의 협곡 전용
추천 챔피언 | AP 서포터, 보조딜 서포터 |
5.22 패치로 새로 생긴 눈 시리즈 중 얼음 송곳니의 상위 아이템. 유령을 내보내는 사용효과는 없지만, 견제시 추가 골드 효과는 남아있다. 송곳니의 다른 상위템인 서리여왕에 비해 선택률이 높았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선 시야 장악이 힘들어진 것을 보완이라도 하는 듯 서리여왕이 더 높아졌다.
그러나 6.1 패치에서 서리여왕의 마나 재생량이 너프당하고, 수호자의 눈에 쿨감 10%가 붙은 이후로는 애매해진 편. 서포터 입장에서는 초반 골드가 조금이라도 소중하기 때문에 수호자의 눈의 선택률이 높아질 거라 예상됐지만 이후로도 서리여왕의 선택률이 더 압도적이 됐다. 하지만 채용하는 경우도 있고, 그 경우 승률도 나쁘지 않으니 고인템이라고 부르기엔 애매하다. 시즌 7에 접어들어서는 오히려 서리여왕을 올리는 것이 트롤 취급을 받고 있다. 서리여왕과의 시너지가 유난히 좋은 챔피언을 플레이 하거나 전략적으로 서리여왕을 올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는 상황에서나 서리여왕을 올리지 그런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AP 서포터들은 이 수호자의 눈을 선택하는 것이 대세인 상황.
7.9 패치에서 주문력이 10 상승하는 대신 마나 재생량이 50%로 감소하였다. 그리고 퀘스트 효과가 추가되었다. 7.22 패치에서는 산적 효과가 추가되었고 퀘스트 요구 골드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3.6. 오아시스의 눈 (Eye of the Oasis)
- 효과: 체력 +200, 기본 체력 재생 +125%,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 10%, 10초 당 +2 골드
- 고유 지속 효과 - 호의: 주변에서 고대 주화를 가지고 있지 않은 챔피언이 미니언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면 주울 수 있는 골드 주화 또는 마나 주화 중 하나가 일정한 확률로 떨어집니다. 단, 대포 미니언은 반드시 골드 주화나 마나 주화 중 하나를 떨어뜨립니다. 한 종류의 주화가 떨어지면 다음에 떨어지는 주화는 무조건 다른 종류입니다. 골드 주화를 주으면 40골드를 획득하며, 마나 주화를 주으면 잃은 마나의 8% (최소 15)를 획득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산적: 아군이 미니언을 하나 처치할 때마다 +1골드를 획득합니다. 적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또는 온힛 스킬 적중시 근접 : +10골드 / 원거리 : +3골드를 획득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5초)
- 퀘스트: 이 아이템의 효과로 750골드를 획득하면 고유 지속 효과가 황제의 호의로 업그레이드되며, 자신에게 접근하는 근처 아군의 이동속도가 8%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와드 초기화: 4번의 충전량으로 시작하며 상점을 사용할 때마다 충전됩니다.
- 고유 사용 효과 - 유령 와드: 충전량을 1회 소모하여 주변지역을 150초 동안 드러내주는 투명한 와드를 설치합니다. 플레이어 당 투명 와드는 한 번에 3개까지만 맵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이름의 고유 지속 효과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 골드 획득 아이템은 1개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 가격: 1900 = 유목민의 메달(850g) + 시야석(800g) + 250g
- 소환사의 협곡 전용
5.22 패치로 새로 생긴 눈 시리즈 중 유목민 메달의 상위 아이템.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는 사용효과는 없지만, 근처 미니언이 죽을시 추가 골드와 체력 회복 효과는 남아있다. 부적의 체력 회복 효과가 메달과 같아지도록 너프를 먹었는데도 유목민의 다른 상위템인 부적에 비해 선택률이 매우 낮다. 결국 PBE에서 쿨감 10%를 붙여주는 버프를 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7.9 패치에서 고유 지속 효과가 변경되었다. 기존 효과의 이름은 나눠받기로 주변에서 내가 최후의 일격을 가하지 않은 미니언이 쓰러지면 6골드와 체력 10을 얻었으나 이제 호의로 바뀌면서 골드 주화나 마나 주화를 줍는 시스템이 된 것. 또한 고대 주화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호의를 활용해 650 골드를 획득하고 유목민의 메달 또는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고대 주화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도 진척도가 유지된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숙련의 영약을 얻게 되며 숙련의 영약을 사용하면 즉시 스킬 포인트를 획득한다. 게임 당 얻을 수 있는 스킬 포인트는 최대 18개이므로 스킬 레벨 업은 17레벨에 완료되는 것. 그리고 숙련의 영약은 인벤토리 공간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사용된다. 아이템의 기본 마나 재생 옵션은 삭제되었고 추가로 10초 당 +2 골드를 얻는 옵션이 생겨났다.
7.10 패치에서 기본 체력 재생량이 100%에서 125%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가격이 1925골드로 올랐었으나 7.11 패치에서 다시 1900골드로 롤백되었다.
7.22 패치에서 퀘스트 요구 골드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3.7. 태양의 눈 (Eye of the Equinox)
- 효과: 체력 +500, 기본 체력 재생 +20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 10초 마다 2골드를 추가로 획득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전리품: 근접 기본 공격 시 체력이 400 이하인 미니언이 처치됩니다. 미니언을 처치하면 자신과 더불어 가장 가까이 있는 아군 챔피언의 체력을 50씩 치유하며, 둘에게 처치한 골드가 부여됩니다. 이 효과는 근처에 아군 챔피언이 있어야 하며, 30초마다 재충전됩니다. 최대 충전량 4번. 전리품 중첩을 발동시켜 미니언을 처치하면 고정 치유 효과 및 잃은 체력의 2%가 추가로 회복됩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산적: 아군이 미니언을 하나 처치할 때마다 +1골드를 획득합니다. 적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 또는 온힛 스킬 적중시 근접 : +10골드 / 원거리 : +3골드를 획득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5초)
- 퀘스트: 이 아이템의 효과로 750골드를 획득하면 고유 지속 효과로 무한의 보호막을 얻습니다. 무한의 보호막은 250 (레벨 당 +5)의 피해를 흡수하며 전투에서 벗어나 있으면 천천히 재생됩니다. 미니언을 처치하면 보호막의 재생이 빨라집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와드 초기화: 4번의 충전량으로 시작하며 상점을 사용할 때마다 충전됩니다.
- 고유 사용 효과 - 유령 와드: 충전량을 1회 소모하여 주변지역을 150초 동안 드러내주는 투명한 와드를 설치합니다. 플레이어 당 투명 와드는 한 번에 3개까지만 맵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이름의 고유 지속 효과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 골드 획득 아이템은 1개로 소지가 제한됩니다.
- 가격: 2300 = 타곤산의 보호(850g) + 시야석(800g) + 650g
- 소환사의 협곡 전용
추천 챔피언 | 탱커 서포터 |
5.22 패치로 새로 생긴 눈 시리즈 중 타곤산의 보호의 상위 아이템. 보호막을 쳐주는 사용효과는 없지만, 미니언 처치 효과는 남아있다. 타곤산의 다른 상위템인 산악방벽과 선택률이 비슷하다. 다만 쿨감이 없다는 점이 흠이라 산악방벽이 아니라 태양의 눈을 맞추면 쿨감신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여러 패치를 거치고 정식시즌에 들어서면서 산악방벽의 선택률이 훨씬 더 높아져 다른 눈 시리즈 아이템처럼 고인템이 되었다가, 어느샌가 다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시야싸움이 중요한 경기에서는 반드시 채용되는 아이템 중 하나.
7.2 패치로 쿨감 10%가 추가됐다.
7.9 패치에서 고대유물 방패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전리품을 활용해 650 골드를 획득하고 타곤산의 보호 또는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고대유물 방패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도 진척도가 유지된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무한의 보호막을 얻게 되며 250 (레벨 당 +5)의 피해를 흡수하며 전투에서 벗어나 있으면 천천히 재생된다. 그리고 미니언을 처치하면 보호막의 재생이 빨라진다.
7.10 패치에서 근접 챔피언이 이 아이템을 보유한 상태에서 고유 지속 효과 - 전리품으로 처치할 수 있는 미니언을 공격할 때, 사거리가 150 증가하고 대상에 대한 공격 속도가 약간 증가하도록 버프되었다.
7.22 패치에서 퀘스트 완료 요구 골드량이 100골드 증가하였다.
4. 정글
정글 관련 아이템들은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공통점이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쓰임새가 줄어드는 것을 고려한듯하다. 그래서 현재의 옵션 대신 그냥 체젠, 마젠이 붙어있던 시기에는 라이너들이 상당히 많이 썼다.당시에는 미니언에게도 적용됐던 몬스터에 주는 데미지 증가 때문에 미니언 파밍에도 좋고 중후반 드래곤, 바론을 잡을때도 깨알같은 도움이 됐다.4.20 패치를 통해 정글 아이템은 4개의 업그레이드 아이템과 4개의 마법 부여를 통해 총 16개의 상위 아이템으로 나뉘어지게 되었다. 업그레이드 아이템의 경우 능력치는 전부 동일하며 강타의 사용 효과만을 변경시키고, 마법 부여의 경우 각 챔피언의 역할군에 맞도록 공격속도, 체력, 주문력, 공격력을 올려주게 된다. 업그레이드 아이템은 모두 750골드, 마법 부여 아이템의 경우 모두 2250골드로 동일하다.
업그레이드 된 마체테에서 서로 바꾸기 위해서는 125골드가 든다. 단 마법부여 까지 해놓은 상태일 경우 바꾸는건 불가능
4.1. 사냥꾼의 마체테 (Hunter's Machete)
- 몬스터를 공격할때 생명력 흡수 10%
- 고유 지속 효과 - 손톱: 기본 공격 적중시 몬스터에게 25의 추가 물리 피해를 주며, 2초 동안 추가 공격 속도 15%를 얻습니다. 대형 몬스터 처치 시 추가로 50의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 가격: 350
- 상위 아이템:추적자의 검(+300g),추적자의 나이프(+300g),척후병의 사브르(+300g)
약칭 "마체테".
정글러 전용 아이템. 초반 추가 피해는 정글 몬스터 사냥에 매우 쏠쏠하다.
5.22 패치에서 고유 능력이 '정글 몬스터를 공격할 때 생명력 흡수 10%'로 변경되고, 골드 추가 습득효과 대신 경험치 증가가 생겼다. 그리고 기존의 공격시 도트뎀 효과 대신 타격시마다 추가피해를 가하게 되면서, 평타기반 정글러 쪽에 유용하게 되었다.
9.28 PBE 서버에서 물리 피해가 25 -> 30으로 증가하였고, 공격시 2초간 공격 속도 20% 상승 옵션이 새로 생겼다.
프리시즌을 맞이한 7.22 패치에서 PBE 서버에 추가되었던 옵션을 보정하여 적용하였다. 물리 피해 증가 옵션은 적용되지 않았고, 공격 속도 증가 옵션은 2초간 15%로 약간 하향하여 적용한 것.
4.2. 사냥꾼의 부적 (Hunter's Talisman)
- 정글에서 마나 재생량 +150%
- 고유 지속 효과 - 이빨: 5초 동안 몬스터를 불태워 20의 추가 마법 피해를 줍니다. 몬스터에게 피해를 입히면 5초 동안 25의 체력을 흡수합니다. 대형 정글 몬스터 처치 시 50의 추가 경험치를 얻습니다.
- 고유 지속 효과 - 불붙이기: 아이템 또는 효과로 인해 추가 체력을 얻었을 경우 이빨의 불태우기 피해량이 5초 동안 50의 마법 피해로 증가됩니다.
- 가격 : 350
- 상위 아이템:추적자의 검(+300g),추적자의 나이프(+300g),척후병의 사브르(+300g)
5.22 패치에서 새로 나온 정글 아이템으로. 정글에서 마나 회복량이 증가하며 정글 몹에게 어떤 피해라도 입힐 시 체력을 흡수하는 효과의 조화로 스킬 위주의 마나 소비가 심한 정글러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아이템이다. 광역기를 이용해 정글링을 하는 탱커 내지 AP딜러형 정글러 같은 경우. 워윅같이 평타기반이라도 초반에 마나가 모자란 챔피언 또한 마체테보다 부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다. 참고로 강가는 정글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마나 재생량이 늘지 않으니 이 부분은 유의해야 한다.
사냥꾼의 마체테와는 달리 몬스터에게 피해만 입혀도 체력 재생량이 늘어난다. 이게 어느 정도인가 하면, 물몸인 스킬 위주 정글러들이 초반 버프몹을 사냥 후 늑대나 칼날부리를 스킵할때 가볍게 한대 치고 가도 체력이 차는 게 눈에 보일 정도이다. 첫 바퀴를 돌다가 피가 없을 때, 옆 강가의 바위게를 툭툭 쳐주면 피가 차서 원활한 정글링이 가능하다. 특히 6.2 패치부터 뜨거운 감자인 정글 럼블같은 경우 고철 방패(W)와의 시너지로 사냥꾼의 부적 하나만 들고 첫 정글 한 바퀴를 다 돌아도 풀피를 유지할 정도이다.
인게임에 표기가 생략되어 있지만 3티어 정글템을 완성하더라도 정글내 추가 마나재생 효과는 사라지지 않는다.
프리시즌을 맞이한 7.22 패치에서 불태우기 옵션이 추가되었다.
4.3. 업그레이드 정글 아이템
4.3.1. 척후병의 사브르 (Skirmisher's Saber)
- 고유 지속 효과 - 이빨과 손톱: 기본 공격으로 몬스터에게 20의 추가 피해를 입히며, 2초 동안 추가 공격 속도 15%를 얻습니다. 또한 몬스터 공격 시 5초 동안 몬스터를 불태워 50의 추가 마법 피해를 주며, 5초간 30의 체력을 훔칩니다. 대형 몬스터 처치 시 +50의 추가 경험치를 얻습니다.
- 기본 지속 효과 - 승부의 강타 (Challenging Smite): 강타를 적 챔피언에게 사용하여 4초간 표식을 남깁니다. 대상은 표식이 있는 동안 위치가 드러나며, 강타 시전자에게 주는 피해량이 20% 감소하며 시전자의 기본 공격에 맞으면 3초에 걸쳐 1초당 18 + (2 x 레벨)만큼의 추가 고정 피해를 입습니다.
- 몬스터 상대 시 생명력 흡수 +10%
- 정글에서 마나 재생 +150%
- 가격: 1050골드
- 조합식: 사냥꾼의 마체테 + 사냥꾼의 부적 + 350골드
- 상위 아이템: 마법부여: 용사(+525g),마법부여: 잿불거인(+525g),마법부여: 룬의 메아리(+340g),마법부여: 피갈퀴손(+625g)
약칭 "척후병, 사브르, 빨강강타"
2014 프리시즌 마체테의 상위템중에 교전에 특화된 아이템. 초기에는 고정 피해가 평타 명중 시 고정 피해를 즉시 주는 방식이었다. 도트뎀으로 바뀐 것에는 나름 사연이 있는데, 포식자 마법부여와의 시너지로 평타형 정글러인 워윅과 궁합이 너무 좋았기 때문.
헤카림이나 쉬바나 등이 강타 텔포를 들고 탑을 오는 메타가 유행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브르를 갔을 경우 적 원딜을 효과적으로 제압가능하기 때문. 이로 인해 원딜 유저들이 주의해야 할 요소가 또 늘어나 골머리를 앓고 있다. 5.9 패치로 표식의 지속시간이 4초로 줄어들었고 더 이상 표식이 새겨진 적이 자신에게 주는 고정 피해량을 감소시키지 못하게 되었다.
4.3.2. 추적자의 검 (Stalker's Blade)
- 고유 지속 효과 - 이빨과 손톱: 기본 공격으로 몬스터에게 20의 추가 피해를 입히며, 2초 동안 추가 공격 속도 15%를 얻습니다. 또한 몬스터 공격 시 5초 동안 몬스터를 불태워 50의 추가 마법 피해를 주며, 5초간 30의 체력을 훔칩니다. 대형 몬스터 처치 시 +50의 추가 경험치를 얻습니다.
- 기본 지속 효과 - 혹한의 강타 (Chilling Smite): 강타를 적 챔피언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20 + (8 x 레벨)만큼의 고정 피해를 입히며 대상의 이동 속도를 2초간 20% 훔칩니다.
- 몬스터 상대 시 생명력 흡수 +10%
- 정글에서 마나 재생 +150%
- 가격: 1050골드
- 조합식: 사냥꾼의 마체테 + 사냥꾼의 부적 + 350골드
- 상위 아이템: 마법부여: 용사(+525g),마법부여: 잿불거인(+525g),마법부여: 룬의 메아리(+340g),마법부여: 피갈퀴손(+625g)
약칭 "추적자, 파랑강타"
갱킹에 특화된 아이템. 적 챔피언에게 사용 시 몰락한 왕의 검처럼 적의 이동 속도를 일시적으로 훔쳐 온다. 즉, 나는 빨라지고 적은 느려진다. 쉬바나, 우디르를 비롯해 정글링은 최상급이지만 갱킹이 약했던 챔프들이 관짝을 뚫을 수 있게 했던 아이템.
4.3.3. 추격자의 나이프 (Tracker's Knife)
- 고유 지속 효과 - 이빨과 손톱: 기본 공격으로 몬스터에게 20의 추가 피해를 입히며, 2초 동안 추가 공격 속도 15%를 얻습니다. 또한 몬스터 공격 시 5초 동안 몬스터를 불태워 50의 추가 마법 피해를 주며, 5초간 30의 체력을 훔칩니다. 대형 몬스터 처치 시 +50의 추가 경험치를 얻습니다.
- 고유 사용 효과 - 와드 설치 (하급): 충전량을 1회 소모하여 주변 지역을 150초간 드러내주는 투명 와드를 설치합니다. 상점 방문 시 2회의 충전량이 다시 채워집니다.
- 몬스터 상대 시 생명력 흡수 +10%
- 정글에서 마나 재생 +150%
- 플레이어 당 투명 와드는 한 번에 3개까지만 맵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이름의 고유 지속 효과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 가격: 1050골드
- 조합식: 사냥꾼의 마체테 + 사냥꾼의 부적 + 350골드
- 상위 아이템: 마법부여: 용사(+525g),마법부여: 잿불거인(+525g),마법부여: 룬의 메아리(+340g),마법부여: 피갈퀴손(+625g)
- 소환사의 협곡 전용
약칭 "추격자, 와드칼, 초록강타[18]"
5.22 패치에서 새로 등장한 상위 정글 아이템이다. 시야석처럼 와드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데, 녹색 와드가 삭제되어 정글러들의 토템 장신구 의존도가 심하게 올라갈 것을 우려하여 만든 아이템으로 추정된다. 리 신은 이걸 사면 와드 방호 하나 때문에 시야석을 따로 살 필요가 없어 골드 낭비를 줄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와드 두 개로는 부족한 감이 있어 일부 리 신 유저들은 시야석을 쓰고 다른 강타로 피해를 올리거나 갱킹을 강화하는 쪽을 택하기도 했었지만 결국 그러한 빌드는 완전히 사장되었고 고의 트롤이 아니라면 대부분 이 추격자의 나이프를 올린다. 와드 하나 더 박자고 800 골드나 추가로 더 투자해서 시야석을 사는 것은 결국 엄청난 손해라고 결론이 났기 때문.[19] 아무튼 이 아이템의 추가로 정글러들의 장신구, 시야석 의존도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갱킹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날카로운 갱킹 보다는 누누 같이 오브젝트 관리를 주로 하거나 시야 장악이나 역갱 등에 중점을 두는 정글러들이 많이 채택한다.
프로급 경기에서는 시야 장악이 곧 승패와 직결되기 때문에, 꽤나 높은 선택률을 보인다. 오히려 피넛같이 이 아이템을 안 가는 선수가 희귀하게 비쳐질 정도.
참고로 다른 정글 아이템과는 달리 이 아이템은 뒤틀린 숲에서 구매가 불가능하다. 애초에 뒤틀린 숲에는 시야석 같은 와드 관련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4.4. 마법부여
4.4.1. 마법부여 - 잿불거인 (Enchantment - Cinderhulk)
- 효과: 체력 +300, 추가 체력 +20%,
- 고유 지속 효과 - 불사르기: 전투 시 근처 적에게 초당 11 (챔피언 레벨당 +1)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몬스터에게는 두 배의 피해를 입힙니다.
- 가격: 2625
- 조합식: 바미의 불씨 + 업그레이드 된 사냥꾼의 마체테 + 475골드
추천 챔피언 | 탱커형 정글러 |
고려해 볼만한 챔피언 | 렉사이, 헤카림 |
5.5 패치 이후로 기존의 돌격병을 대체하는 정글 아이템. 돌격병과 같이 탱킹형 정글러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등장하자마자 야생의 섬광 이후로 정글 아이템계의 OP 논란을 불어일으키고 있는데 어지간한 정글 아이템보다 가격도 50원 싼데다 제공하는 능력치가 엄청나게 많은 탓에 너무 가성비가 좋다는 이야기가 많다.[20] 특히 세주아니와 노틸러스로 대표되는 기술에 최대 체력 계수가 붙은 캐릭터와 미친 궁합을 자랑한다. 5.5 패치 이후 세주아니의 성능이 미쳐 날뛰고있는 이유. 외에도 볼리베어, 스카너와 자크로 대표되는 여러 탱킹형 정글러들도 수혜를 봤다. 하지만 일부 폭딜에 가까운 극탱으로도 가는 딜탱 챔피언들은 딜로 이용한 갱킹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등등으로 여전히 다른 인챈트를 가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일부 지속딜에 가까운 AP나 하이브리드 딜탱들은 마법 관통력의 시너지를 노리고 가는 경우가 있지만(...)
결국 LPL을 시작[21]으로 헤카림이나 쉬바나 등의 챔프가 강타를 들고 잿불거인을 올리는 메타가 시작되었다.
결국 5.7 패치에서 다른 인챈트랑 가격이 같아졌고 체력이 350에서 300으로 하향이 되었다. 솔직히 가성비가 너무 좋았으며 가격이 다른 인챈트보다 50원 더 싼게 버그에 가까웠기 때문에 당연한건지 모른다.
그래도 잿불거인의 선호도는 굉장히 높았고 심지어 탑에서조차 강타를 들고 잿불거인을 사용하는 메타가 성행하자 5.9 패치로 불사르기 패시브의 레벨당 추가 데미지를 하향하고 중첩 효과도 삭제했다. 아예 정글러만 쓰라고 정글몹에게 두 배의 피해를 준다는 옵션은 덤.
5.16 패치에서 추가 체력량이 증가한 대신 추가 체력 비례량이 감소했다. 따라서 추가 체력량이 1000 이하일 때는 상향이나 그 이상일 때는 하향이 되었다. 이를 통해 갓 잿불거인을 올린 초중반에는 버프이지만 탱템을 좀 갖춘 후반에는 너프가 되었다.
시즌6 프리시즌 패치로 가격이 2625원으로 상승했다.참고로 시즌 6에 들어서자 잿불거인을 사용하는 정글러는 찾기 힘들어졌다 .일단 현 정글 메타와는 맞지 않는 탱정글러의 템이기도 하고 잿불을 많이 사용하던 아무무, 세주, 그라가스 등의 정글러는 세주아니는 아직도 잿불을 가지만 챔프자체가 많이 나오지 않고 그라가스와 아무무는 많이 나오지만 보통 룬메를 많이 가는 추세이며 잿불을 가는 경우는 드물다. 노틸러스또한 현재는 정글보단 탑이나 서폿을 주로 가기 때문에 시즌 6에서는 잿불거인을 쓰는 정글러는 찾기 힘들어졌다. 기껏해야 헤카림 정도가 많이 간다.
6.9패치에서 레벨당 피해량이 크게 상향되었다. 이로써 잿불 거인을 주로 올리는 아무무, 세주아니,그라가스 같은 정글러들의 승률이 다시 올라갔다.
4.4.2. 마법부여 - 룬의 메아리 (Enchantment - Runic Echoes)
- 효과: 주문력 +60, 이동속도 7%
- 고유 지속 효과 - 메아리: 이동하거나 스킬을 사용하면 중첩이 쌓입니다. 중첩이 100회 쌓이면 다음 스킬을 적중시켰을 때 중첩을 모두 소모하여 최대 4명의 대상에게 60 (+ 주문력의 10%)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대형 몬스터에게는 250%의 피해를 입히며, 대형 몬스터에게 적중하면 잃은 마나의 18%를 회복합니다.)
- 가격: 2625
- 조합식: 에테르 환영 + 증폭의 고서 + 업그레이드 된 사냥꾼의 마체테 + 340골드
추천 챔피언 | AP 정글러 |
고려해 볼만한 챔피언 | 그라가스 등 초반 갱킹 성공 확률을 높일 때 |
2단계 정글 아이템+에테르 환영+증폭의 고서로 조합되며, 총 가격은 2625골드이다.(기존 룬 글레이브보다 50골드 더 싸다.)
'현자'와 '룬 글레이브'의 계보를 잇는 AP 정글러용 인챈트. '현자'로 처음 출시됐을 때는 주문력 80과 쿨감 20%의 단촐하지만 강력한 옵션이었고,
하지만 물리 데미지인 평타를 마법 데미지로 바꿔주는 옵션 때문에 룬글을 끼는 미드 AP 이즈리얼이 개사기로 떠오르면서 (리워크 이전) 갱플랭크, 나서스 등의 온힛 옵션을 가진 고인들도 덩달아 주목받고 대회에 룬글 다이애나, 룬글 오리아나 같은 말같지도 않은 운영이 등장해 그 운영이 하드캐리를 하는 장면까지 연출했다.[24] 탑솔러로 인해 불어닥친 2강타 메타가 3강타 메타까지 진화한 것. 정글러에겐 똥템이고 미드라이너에게 개꿀템이던 룬 글레이브는 결국 너프를 얻어맞고 아무도 안 쓰는 아이템이 되고 말았다.
6.1 패치에서 룬의 메아리로 변경되었다. 이름만 보면 알겠지만, 루덴의 메아리의 정글 아이템 버전이다. 덕분에 평타를 칠 일이 거의 없는 피들스틱 등의 AP정글러들도 애용하게 되었다. 룬 글레이브를 애용하던 정글러들 역시 룬의 메아리와 잘 맞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니달리, 이블린의 경우 룬 글레이브 시절에는 온힛 스킬을 이용한 인파이팅 위주였지만 룬의 메아리의 경우 포킹 또는 빠른 스킬 난사를 통한 메아리 효과를 이용하게 된다. 원체 기동성이 좋은 챔프들이 이속 증가까지 받고와서는 날린 스킬에 바로 메아리 효과가 붙어버리니 상대 라이너들은 룬 글레이브 때보다 더 고통.
노코스트 챔피언에게 필요없는 마나 옵션이 축소되고 이동 속도 옵션이 붙으면서 룬메 럼블, 룬메 우디르가 6.2 패치부터 판치게 되었다. 전자는 탑에서 직, 간접 하향을 받으며 비주류가 되어버린 럼블이 정글로 내려온 경우이고, 후자는 뚜벅이인 우디르에게 꿀같은 이동 속도와, 거북이 태세와 불사조 태세의 ap계수를 이용한다. 특히 이 두 챔피언은 원래부터 라인에 서도 별로 꿇리지 않는 라인전 강캐라고 볼 수 있기에, 초반부터 미친듯이 빠른 속도로 정글몹을 쓸어먹고 카정을 가서 적 정글러의 멘탈까지 불로 태워버리는 기가 차는 광경을 보여준다. 결국 고인의 대명사 우디르가 너프당하는 황당한 사태까지 불러일으키고 만다.
결국 6.4 패치에서 이동 속도가 10%에서 7%로 하향되었다. 이제는 이전같은 미친 기동성까지는 나오지 않을 듯.
4.4.3. 마법부여 - 용사 (Enchantment - Warrior)
- 효과: 공격력 +6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 가격: 2625
- 조합식: 콜필드의 전투망치+ 업그레이드 된 사냥꾼의 마체테 + 525골드
추천 챔피언 | AD 정글러 |
AD 캐스터에게 특화된 AD계열 아이템. 과거 도마뱀 장로의 영혼의 계보를 잇는다. 리 신, 카직스, 판테온, 바이 등의 AD 캐스터형 정글러가 선택한다.
시즌6 프리시즌 패치로 가격이 2625원으로 올랐으며 공격력이 45에서 60으로 상승했으나 방어구 관통력이 삭제됐다. 기본적인 골드 수급이 늘어났다지만 용사가 완성되는 시기를 고려한다면 명백한 너프.
4.4.4. 마법부여 - 피갈퀴손(Enchantment - Bloodrazor)
- 효과: 공격속도 +50%
- 고유 지속 효과:기본 공격 적중 시 대상의 최대 체력의 4%에 해당하는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몬스터, 미니언 상대 시 최대 75)
- 가격: 2625
- 조합식: 곡궁 + 업그레이드 된 사냥꾼의 마체테 + 625골드
추천 챔피언 | 평타형 정글러 |
고려해 볼만한 챔피언 | 마스터 이, 신 짜오, 잭스, 쉬바나, 워윅, 킨드레드 |
6.9 패치에서 포식자를 밀어내고 나온 공속계열 정글아이템. 아이템의 능력과 이름은 현재는 삭제된 마드레드의 피갈퀴손에서 따왔다. 이전까지 스택쌓는다고 RPG만 하던 정글러들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변경했다고한다. 다만 포식자의 효과는 구인수의 격노검의 격노효과로 옮겨갔다.
몰왕검보다 체력 비례 대미지 수치는 낮지만[25] 미니언과 몬스터에 대한 제한은 더 높다.문제는 이 아이템의 성능이 포식자에 비해 상당히 뒤떨어지는 편이라 바뀌고 나서 얼마 후 마스터 이나 잭스, 워윅같은 공속형 정글러의 승률이 급속도로 추락해버렸다. 이런 포스트 포식자 이후의 잉여화를 견디지 못했는지 6.10 패치로 공격속도가 10% 상승하고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도 1% 증가했다. 정글만 돌아서 정글 상위템을 빠르게 맞췄다고 할 경우 라이너들의 체력이 1000 정도 넘기는데, 이 아이템을 갈 경우 평타로 추가 물리 피해를 대략 40 정도 입히는 격. 물론 기본 방어력 때문에 경감될 수는 있지만, 최소한 30분 정도 넘겨서 체력이 3000을 넘기는 탱커들 상대로는 효율이 제법 상승하게 되었다.
시즌7 프리시즌 현재 피갈퀴손은 여전히 비인기/비주류 아이템이다. 최대체력이 그리 높지않은 딜러들을 주로 상대했던 브루저형 포식자 정글러들에게 최대체력 비례의 물리데미지는 과거 평타에 마법피해를 추가 고정수치로 부여하던 포식자에 비해 그리 반가운 옵션이 아니며, 정글링 마저도 포식자에 비해 느려졌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원거리 챔피언들을 포함한 모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은 레벨업에 따른 성장 방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물리데미지의 기대값은 마법데미지에 비해 낮은 것이 현실이다.[26] 과거에는 포식자 하나만으로 물딜과 마딜의 하이브리드 딜링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상대가 체력템 없이 방템만 올려도 데미지가 눈에 띄게 안들어간다.[27] 이래저래 아이템 자체의 변경 혹은 버프가 절실한 상황이며 과거 포식자를 코어로 삼던 모든 챔피언들의 승률이 바닥을 치고있다.
5. 영감 룬
영감 룬을 착용하였을 경우에만 룬의 부가 효과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5.1. 슬쩍한 체력 물약 (Pilfered Health Potion)
- 도벽 룬을 선택한 경우에만 무작위로 획득 가능
- 효과: 5초에 걸쳐 50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7.22 패치에서 추가된 도벽 룬을 선택한 플레이어만 랜덤으로 얻을 수 있는 체력 회복 아이템. 기존의 체력 물약의 마이너 버전으로 체력 회복 지속 시간과 회복량이 체력 물약의 1/3에 불과하다. 상점에서 구매할 수는 없지만 20골드에 팔 수는 있다.
5.2. 마나 물약 (Mana Potion)
- 도벽 룬을 선택한 경우에만 무작위로 획득 가능
- 효과: 15초에 걸쳐 100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5.22 패치에서 삭제되었던 아이템이나 7.22 패치에서 2년만에 부활하였다.[28]
다만 이전처럼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며, 도벽 룬을 든 챔피언만이 랜덤하게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마나를 사용하지 않는 챔피언은 마나 물약 대신 다른 아이템을 얻는다. 상점에 팔 경우 14골드를 준다.
5.3. 슬쩍한 빨간 물약 (Pilfered Potion of Rouge)
- 도벽 룬을 선택한 경우에만 무작위로 획득 가능
- 효과: 45초 동안 10 (레벨당 +1)의 적응형 능력치(AD or AP)가 상승합니다.
7.22 패치에서 추가된 도벽 룬을 선택한 플레이어만 랜덤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 4.20 패치에서 삭제된 불굴의 영약의 아이콘을 그대로 가져왔다. 아이템 효과도 비슷한데, 이 아이템을 소비하면 45초간 적응형으로 공격력 혹은 주문력을 상승시켜준다. 상점에서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40골드에 팔 수는 있다. 다른 물약들이 체력이나 마나를 회복해주는데 비해 이 아이템은 마치 영약처럼 공격력이나 주문력을 올려준다는 것이 특징이다.[29]
5.4. 여행용 강철의 영약 (Travel Size Elixir of Iron)
- 도벽 룬을 선택한 경우에만 무작위로 획득 가능
- 효과: 레벨에 따라 45 ~ 90초 동안 체력이 +150, 강인함이 25% 증가하고, 챔피언이 거대해집니다.
- 강철의 길: 이 효과가 활성화된 동안 이동하면 길이 생겨 그 위의 아군 챔피언들은 이동 속도가 15% 상승합니다.
- 여행용 영약 효과는 서로 중첩될 수 있습니다.
7.22 패치에서 추가된 도벽 룬을 선택한 플레이어만 랜덤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 강철의 영약의 추출액이다. 지속 시간이나 제공하는 능력치는 강철의 영약보다 짧고 낮지만, 동시에 효과를 발동시킬 수 없는 기존의 영약들과는 달리 여행용 영약은 서로 중첩하여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상점에서 구매할 수는 없지만, 40골드에 팔 수는 있다.
5.5. 여행용 마법의 영약 (Travel Size Elixir of Sorcery)
- 도벽 룬을 선택한 경우에만 무작위로 획득 가능
- 효과: 레벨에 따라 45 ~ 90초 동안 주문력이 +25, 5초당 마나 재생량이 추가로 7.5 오릅니다.
- 마법: 이 효과가 활성화된 동안에는 챔피언이나 포탑에 피해를 입힐 때 15의 추가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이 효과는 챔피언 상대로는 5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되지만, 포탑을 공격할 때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습니다.
- 여행용 영약 효과는 서로 중첩될 수 있습니다.
7.22 패치에서 추가된 도벽 룬을 선택한 플레이어만 랜덤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 마법의 영약의 추출액이다. 지속 시간이나 제공하는 능력치는 마법의 영약보다 짧고 낮지만, 동시에 효과를 발동시킬 수 없는 기존의 영약들과는 달리 여행용 영약은 서로 중첩하여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상점에서 구매할 수는 없지만, 40골드에 팔 수는 있다.
5.6. 여행용 분노의 영약 (Travel Size Elixir of Wrath)
- 도벽 룬을 선택한 경우에만 무작위로 획득 가능
- 효과: 레벨에 따라 45 ~ 90초 동안 공격력이 +15 상승합니다.
- 피의 갈망: 이 효과가 활성화된 동안에는 챔피언에게 물리 패해를 입히면, 입힌 피해량의 10%만큼 체력이 회복됩니다.
- 여행용 영약 효과는 서로 중첩될 수 있습니다.
7.22 패치에서 추가된 도벽 룬을 선택한 플레이어만 랜덤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 분노의 영약의 추출액이다. 지속 시간이나 제공하는 능력치는 분노의 영약보다 짧고 낮지만, 동시에 효과를 발동시킬 수 없는 기존의 영약들과는 달리 여행용 영약은 서로 중첩하여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상점에서 구매할 수는 없지만, 40골드에 팔 수는 있다.
5.7. 숙련의 영약 (Elixir of Skill)
- 도벽 룬을 선택한 경우에만 무작위로 획득 가능
- 효과: 스킬 포인트 +1 획득
7.22 패치에서 추가된 도벽 룬을 선택한 플레이어만 랜덤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 7.10 패치부터 7.13 패치까지 존재했던 고대 주화 계열 상위 아이템으로 퀘스트를 달성했을 때 제공하였던 바로 그 아이템이 다시 돌아온 것이다. 아이템을 사용하면 자신의 스킬 포인트를 1레벨 상승시킬 수 있다. 대신 18개의 스킬 포인트 이상 찍을 수는 없다. 상점에서 구매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판매하는 것도 불가능하다.[30] 도벽 룬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중 판매가 안되는 유일한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의 아이콘은 과거 삭제된 아이템인 광명의 영액의 아이콘을 그대로 계승하였다.
5.8. 훔친 예언자의 추출액 (Looted Oracle's Extract)
- 도벽 룬을 선택한 경우에만 무작위로 획득 가능
- 효과: 레벨에 따라 15 ~ 40초 동안 주위의 투명하거나 보이지 않는 유닛을 감지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범위: 500)
7.22 패치에서 추가된 도벽 룬을 선택한 플레이어만 랜덤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기존의 예언자의 추출액과 성능은 동일하지만 지속 시간이 훨씬 짧다. 아이콘이 기존의 예언자의 추출액과 일치한다. 칼바람 나락 전용 아이템인 기존의 예언자의 추출액과 달리 훔친 예언자의 추출액은 소환사의 협곡이나 뒤틀린 숲에서도 획득할 수 있다. 상점에서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30골드에 팔 수는 있다. 소환사의 협곡에서 은신 유닛을 완전히 드러나게 하는 절대 시야를 제공하는 유일한 아이템이다.[31]
5.9. 슬쩍한 투명 와드 (Pilfered Stealth Ward)
- 도벽 룬을 선택한 경우에만 무작위로 획득 가능
- 효과: 60 - 120초[32] 동안 주변을 드러내 주는, 보이지 않는 투명 와드를 설치합니다. 플레이어 당 맵에 설치할 수 있는 투명 와드는 3개로 제한됩니다.
- 소환사의 협곡 전용
7.22 패치에서 추가된 도벽 룬을 선택한 플레이어만 랜덤으로 얻을 수 있는 일회용 소모성 와드. 성능은 와드 토템 장신구로 박는 것과 완전히 동일하며, 아이콘은 과거 삭제된 아이템인 투명 와드를 그대로 계승하였다. 상점에서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30골드에 팔 수는 있다.
5.10. 꿰뚫어 보는 망원 와드 (Peering Farsight Ward)
- 도벽 룬을 선택한 경우에만 무작위로 획득 가능
- 효과: 누구나 볼 수 있고 쉽게 파괴 가능한 와드를 설치해 주변 지역을 드러냅니다. 최대 2000 유닛 범위까지 설치 가능하며 아군이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습니다.
- 소환사의 협곡 전용
7.22 패치에서 추가된 도벽 룬을 선택한 플레이어만 랜덤으로 얻을 수 있는 일회용 소모성 와드. 기존의 망원형으로 개조한 와드 토템과 똑같다. 상점에서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53골드에 팔 수는 있다.
5.11. 교활한 골드 주머니 (Sly Sack of Gold)
- 도벽 룬을 선택한 경우에만 무작위로 획득 가능
- 효과: 40 ~ 110골드가 담겨 있습니다.
- 65골드에 판매할 수 있습니다.
7.22 패치에서 추가된 도벽 룬을 선택한 플레이어만 랜덤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아이템을 사용하면 40 ~ 110 사이에 해당하는 골드를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하는 골드의 평균값은 75골드에 수렴하므로 획득하는 즉시 사용해줘도 된다. 다만 재수가 없을 경우 아주 낮은 골드를 얻게 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상점에서 65골드에 팔아도 된다.
5.12. 굳건한 의지의 완전한 비스킷 (Total Biscuit of Everlasting Will)
- 비스킷 배달 룬을 선택한 경우 획득 가능
- 게임 시작 후 12분까지 매 3분마다 굳건한 의지의 완전한 비스킷 하나를 얻습니다.
- 효과: 15초에 걸쳐 잃은 체력과 마나의 15%를 회복합니다. 비스킷을 사용할 때마다 최대 마나가 영구적으로 40 증가합니다. 마나가 없는 챔피언은 마나 대신 잃은 체력의 20%를 회복합니다.
7.22 패치에서 추가된 비스킷 배달 룬을 선택한 플레이어가 얻을 수 있는 체력 및 마나 회복 아이템. 7.22 패치에서 삭제된 아이템인 원기회복의 완전한 비스킷을 계승하였으며, 게임을 하면서 총 4개의 비스킷을 얻을 수 있다. 비스킷을 사용할 때마다 최대 마나가 상승한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비스킷을 4개 다 사용하면 최대 마나가 영구적으로 160만큼 증가한다.
상점에서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파는 것은 가능하다. 비스킷을 팔면 30골드를 주며, 파는 순간 본인의 최대 마나가 영구적으로 40 증가한다. 비스킷 배달 룬을 들지 않았더라도 도벽 룬을 들었다면 랜덤으로 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대신 도벽 룬으로 얻은 비스킷은 사용하거나 상점에 팔아도 자신의 최대 마나가 늘어나지 않는다.
여담으로 이름은 외국 해설자이며 Axiom 팀 구단주의 남편인 TotalBiscuit에서 비롯됐다. 번역하면서 이 언급이 없어진 것이 아쉽다는 평이 있다.
5.13. 미니언 해체분석기 (Minion Dematerializer)
- 미니언 해체분석기 룬을 선택한 경우에만 획득 가능
- 게임 시작 시, 공격로 미니언을 즉시 처치하고 흡수하는 미니언 해체분석기 6개를 받습니다. 미니언 해체분석기는 게임 시작 후 155초 동안 재사용 대기 상태입니다.
- 이 아이템으로 미니언을 흡수하면 이후 동일한 종류의 미니언을 대상으로 +4%의 추가 피해를 입히며, 동일한 종류의 미니언 추가 흡수 시마다 1%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7.22 패치에서 추가된 미니언 해체분석기 룬을 선택한 플레이어만 지니게 되는 소모형 아이템. 총 6개가 지급되며 사용 즉시 적 미니언을 처치한다. 우선 이 아이템으로 미니언을 제거하면, 이후 동일한 종류의 미니언에 대해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한 같은 종류의 미니언을 해체분석기로 흡수할 때마다 해당 종류의 미니언이 사용자에게서 받는 피해량이 점차 증가한다. 따라서 미니언 해체분석기를 사용하면 게임 중반 이후 수월한 라인 클리어를 가능하게 한다는 큰 장점이 있다. 슈퍼 미니언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아군 억제기가 깨질 때까지 이 아이템을 남겨두는 경우는 거의 없을 듯... 참고로 슈퍼 미니언에 대한 피해량 증가와 공성 미니언에 대한 피해량 증가는 서로 별개이다. 슈퍼 미니언에게 이 아이템을 사용하였을 경우 특별 추가 피해량으로 따로 계산된다. 미니언에게 해체분석기를 사용하는 도중 미니언이 먼저 죽으면 골드는 획득하지 못하지만 해당 종류의 미니언에 대한 추가 피해량은 올라간다.
5.14. 초시계 (Stopwatch)
- 고유 사용 효과 - 경직: 초시계를 사용해 경직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경직 상태에서는 챔피언이 2.5초 동안 아무런 행동도 취할 수 없고 아이템도 사용할 수 없는 대신 공격도 받지 않는 무적 상태가 됩니다. (단 1회 사용 가능)
- 초시계를 사용하면 초시계가 망가졌지만 업그레이드는 가능한 망가진 초시계로 변합니다. 초시계를 사용할 경우 상점에서는 망가진 초시계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가격: 600
- 상위 아이템: 존야의 모래시계(+2300g), 수호 천사(+1800g), 가고일 돌갑옷(+1900g)
7.22 프리시즌 패치에서 추가된 아이템. 기존의 존야의 모래시계와 수호 천사, 가고일 돌갑옷의 하위 아이템이다. 사용 효과는 존야의 모래시계와 동일하지만, 일회용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대신 한번 사용하였더라도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가능하다.
참고로 영감 트리에서 기묘한 장치 카테고리에 속해있는 완벽한 타이밍이라는 룬을 선택한 플레이어는 이 초시계를 게임 시작과 동시에 공짜로 얻을 수 있다. 대신 게임 시작 후 6분까지는 초시계 키트 상태이며, 이 때는 액티브를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초시계 키트는 팔 수 없으나 6분 뒤 초시계로 완성되면 팔 수 있다. 참고로 완벽한 타이밍으로 얻은 초시계의 가치는 상점에서 파는 초시계의 가치의 절반이며, 그 이유에 대해 라이엇은 다음과 같이 해명하였다. 완벽한 타이밍으로 얻은 초시계는 기존의 초시계의 모조품이라는 것...
따라서 초시계를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완벽한 타이밍 룬을 장착한 플레이어는 600골드가 아니라 300골드를 절약하게 된다. 또한 완벽한 타이밍으로 얻은 초시계를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업그레이드 아이템 재사용 대기시간이 15% 감소한다.
여담이지만 액티브 이외의 아무런 옵션이 없다.
5.14.1. 망가진 초시계 (Broken Stopwatch)
- 고유 지속 효과: 망가졌지만 업그레이드는 가능합니다.
- 초시계를 하나 망가뜨린 후에는 상점에서 망가진 초시계만 살 수 있습니다.
초시계의 고유 사용 효과인 경직을 사용하였을 경우, 이 아이템으로 변한다. 아무런 효과도 제공하지 않는 대신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가능하다.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할 생각이 없다면 상점에서 240골드에 팔 수 있다. (완벽한 타이밍 룬을 들었다면 120골드.) 이미 초시계의 고유 사용 효과를 사용했다면, 망가진 초시계를 팔고 다시 구매하더라도 초시계 대신 망가진 초시계를 준다.
5.15. 약간 신비한 장화 (Slightly Magical Boots)
- 마법의 신발 룬을 선택한 경우에만 게임 시작 10분 뒤 무료로 획득 가능
- 고유 지속 효과 - 이동 속도 향상: 이동 속도 +25
- 고유 지속 효과: 이동 속도 +10
- 효과: 약간 신비한 장화로 제작한 장화는 이동 속도 +10 효과를 유지하며 50골드가 적게 듭니다.
- 상위 아이템: 광전사의 군화(+750g), 닌자의 신발(+750g), 마법사의 신발(+750g),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550g), 헤르메스의 발걸음(+750g), 기동력의 장화(+550g), 신속의 장화(+550g)
7.22 패치에서 추가된 아이템으로 속도의 장화의 대체 아이템이다. 영감 룬 중, 미래의 힘 카테고리에 속해있는 마법의 신발을 룬으로 선택한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장화. 마법의 신발 룬을 선택한 뒤, 게임에 임하게 되면 게임 시작 10분 뒤 자동으로 이 약간 신비한 장화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 대신 게임 시작 후 10분이 지나기 전까지 신발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챔피언 처치에 관여할 때마다 약간 신비한 장화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30초씩 앞당겨진다.
성능은 기존의 속도의 장화와 동일한 효과에 보너스 이동 속도 10이 추가로 붙어있다. 약간 신비한 장화 역시 상위 신발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업그레이드 비용이 속도의 장화에 비해 50골드 저렴하다. 또한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기존의 보너스 이동 속도 10이 업그레이드한 신발에도 그대로 붙게 된다.
[1] 참고로 은신 상태의 적 챔피언을 완벽히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아이템으로 서리여왕의 지배가 있다.[2] 예를 들면 카정을 오는 수풀 지점이나 바론 근처 등등.[3] 미드 라이너의 운영상 블라디 같은 체력=딜 같은 챔피언을 제외하고 도란검이나 도란링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정글러의 갱킹에 가장 취약한 라인이기도 해서, 바루스 같은 기본 스킬 공격력이 높은 챔피언은 라인 유지와 갱킹 도주를 위해 이 아이템을 가는 경우도 있다.[4] 저 둘이 강철의 영약 먹는 것 자체가 트롤이다[5] 기만한 발놀림이 무조건 선택되진 않는데, 코그모와 칼리스타 같이 기만한 발놀림의 효율이 좋지 않은 경우는 다른 룬을 들기도 한다.[6] 미드라이너로 갈 때 해당된다. 물론 선템은 도란링을 가야하는 전제가 있다.[7] 이전에는 얼음 송곳니를 올려야 이 옵션이 추가됐었다.[8] 공교롭게도 둘 다 Praise the Sun으로 동일하다. 동방에 이어 닼소 유저까지 있는 모양 사실 이건 레오나 빠돌이로 유명하고 포럼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개발자인 Ironstylus를 상징하는(?) 구호.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와 같은 유래라고 보면 된다.[9] SKT 서포터 울프가 후반에 자주 썼던 템트리인데, 한타 합류 속도와 집에 갔을 때 공백을 충분히 메꿔주어 승리에 일조했다. 게다가 알리스타는 기본 스펙이 단단해 타곤산 계열 템 하나 정도는 문제가 크지 않다.[10] 현재 퇴사상태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예를 들어서 이즈리얼같은 경우는 개발자 Ezreal의 춤이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 나오는 춤을 추기도 하고 Ezreal과 Shurelia과 공동으로 소나까지 개발했으니... 게다가 Orianna는 Xypherous가 개발한 오너캐인 오리아나를 리메이크했는데..... 오리아나 항목 참고.[11] 은신으로 투명화한 적 챔피언도 드러낸다.[12] 초반에야 주문도둑 검의 골드 수급 능력이 좋지만 한타 단계로 가면 사용 효과의 효율에서 밀렸다.[13] 근데 의외로 이런일이 일겜 등에서사실 일겜에서만 그럴지도 자주 보이고 있다. 송곳니의 마나회복 100%는 싼값에 구할 수 있는 꽤나 대단한 메리트이기 때문. 물론 마젠만 보자면 살짝 더 비싼 성배가 더 낫긴 하지만 송곳니는 추뎀+주문력이 있다.[14] 한때는 초반 사용제한 시간에 1분 30초였으나 패치로 변경. 극초반 전략을 방지하기 위해서.[15] 이 패치 이후 샤코의 깜짝상자는 발견되는 즉시 발동 되도록 변경되었다.[16] 탐지 계열 아이템의 발동 매커니즘 자체가 제어와드와 동일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17] 태양의 눈, 수호자의 눈, 오아시스의 눈[18] 단 정말로 강타가 해당하는 색깔로 변하는 위의 두 아이템과는 달리 이 아이템은 강타의 색이 변하지 않는다.[19] 또한 혹한의 강타나 승부의 강타의 효율이 아이템창 하나 더 늘릴 만큼의 효율을 제공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20] 일부 체력만 올려도 딜탱이 되는 챔피언들도 이것만 가면 평균적인 정글링 속도인 챔피언이 정말로 빨라진다. 정말로! 특히 다이아몬드프록스가 시도를 한 갈리오 정글 같은 탱커 챔피언처럼 정글링 느렸던 챔피언은 평균적으로 빨라지긴 하지만..[21] Snake E-Sports의 탑라이너 Flandre가 대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22] 이 프로게이머는 대회에서 3번이나 쉬바나로 도마뱀 장로를 잡고 시작할려다 포션과 점화를 쓰고도 못잡아서 도마뱀 장로를 국내탑솔원탑으로 뽑는 우스갯스러운 대답이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몬스터와 함께 해당 항목 참고.[23] 특히 누가 봐도 피들스틱을 겨냥한 개편이었고 예상대로 피들은 고인이 됐다.[24] 룬글 오리아나는 펜타킬(...)까지 했다.[25] 몰왕검은 6%지만 대상의 현재 체력 비례라 때릴수록 약해지고, 피갈퀴손은 4%지만 대상의 최대 체력 비례이므로 언제나 일정한 딜이 들어간다는 차이가 있다.[26] 대부분의 원거리 챔피언은 성장 마법저항력이 없고 마방템도 가지 않거나 늦게가기 과거 마법 데미지 위주의 포식자 데미지가 상당히 위협적이였다. 예외적으로 야스오는 근접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성장 마법저항력이 없다.[27] 블클이나 라위같은 방관템을 가면 괜찮지 않나 생각할 수 있으나, 극딜 보다는 딜탱 위주의 빌드를 주로 올리는 브루저에게는 탱템 올리기도 벅차다[28] 5.22 패치 이전에는 상점에서 35골드에 살 수 있었다.[29] 과거 불굴의 영약 시절에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약의 한 종류였다.[30] 105골드에 판매할 수 있다고 써져있으나 상점에서는 판매 불가로 나온다.[31] 물론 서리 여왕의 지배의 액티브 효과에 맞은 적이 순간적으로 은신을 할 경우, 잠시 동안 은신한 유닛을 완전히 드러나게 하기는 하지만 이는 매우 특수한 상황일 뿐이다.[32] 7.22 패치의 툴팁에는 3분이라고 잘못 나와있다. 예전에 삭제된 아이템인 투명 와드의 툴팁을 그대로 가져와서 잘못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