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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e3e3e3><colbgcolor=#551f2f> {{{#!wiki style="margin: -5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551f2f> | 도터즈 오브 케인 Daughters of Khaine | }}} | |
1. 개요
Warhammer: Age of Sigmar에 등장하는 진영. 아엘프 세력 중 하나로 진영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케일라 멘샤 케인을 섬긴다. 워해머 판타지의 다크 엘프(Warhammer) 병종 중 위치 엘프 + 메두사 계열을 계승하였다. 악의 진영 같은 모습과 달리 질서 대동맹 소속으로, 케인을 섬긴다. 특성상 카오스들, 특히 슬라네쉬 계열과의 깊은 원한이 존재한다.
케인의 대예언자이자 최고대모(Grand Matriarch) 모라시가 진영의 수장이다.
2. 설정
3. 연표
3.1. 신화의 시대
3.2. 혼돈의 시대
3.3. 지그마의 시대
4. 서브팩션
- Draichi Ganeth - 칼날의 살인자들로 알려진 가장 거대한 종파. 가장 많은 사원을 지녔으며 이 때문에 다른 오더 동맹원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이들은 참수를 선호하며 다른 케인의 딸들과 달리 전사로서 자부심이 강해 독살과 암살을 경멸한다.
- Hagg Nar - 첫번째 종파. 가장 중요한 사원과 유물들을 이들이 통제한다.
- Khailebron - 케인의 딸들 사이에서도 가장 뛰어난 암살자를 배출하는 종파. 하반신이 뱀으로 변이된 변이엘프 멜루사이(Melusai)를 많이 보유한다.
- Khelt Nar - 힛 앤 런으로 유명한 종파. 모라시가 세운 성소를 보호하기 위해 창설된 종파로 박쥐날개가 달린 변이엘프 키네라이(Khinerai)를 많이 운용한다.
- Kraith - 케인의 딸들 사이에서도 피에 굶주린 것으로 유명한 종파. Draichi Ganeth의 처형숭배와 전사로서 자부심을 비웃으며 이들은 죽이는 방법이 아닌 죽이는 것 자체에 집착하며 이 때문에 살인을 위해서라면 독약도 얼마든지 사용한다. 특정한 영토를 지니지 않고 유랑하며 전쟁 같은 살인의 기회가 온다면 얼마든지 용병으로 기꺼이 참여한다.
- Zainthar Kai - 최초이자 가장 존경받는 스카스본(Scáthborn)[1]인 종파.
5. 병종
- 모라시[2]
- Morgwaeth's Blade-coven
- 아바타 오브 케인
- 블러드랙 메두사(Bloodwrack Medusa)
- 블러드랙 슈라인(Bloodwrack Shrine)
- 블러드 시스터(Blood Sister)
- 블러드 스토커(Blood Stalker)
- 둠파이어 워록(Doomfire Warlock)
- 해그 퀸(Hag Queen) - 피의 가마솥에 탑승시킬 수 있다.
- Khinerai Heartrender
- Khinerai Lifetaker
- 시스터 오브 슬로터(Sister of Slaughter)
- 슬로터 퀸(Slaughter Queen)[3]
- 위치 아엘프(Witch Aelf)
6. 인물
- 헬레브론 - 하르 가네스의 지배자이자 케인의 2번째 딸. 모라시와 경쟁 관계로, 그녀를 끊임없이 전복시키려고 한다는 언급이 있다. 이름과 모라시와 경쟁한다는 점을 보아 워해머 판타지의 헬레브론을 어느 정도 참고한 캐릭터로 보인다.[4]